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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칼의 팡세
    R E P O R T(파스칼의 ‘팡세‘를 읽고)학 번 :교과목 :교수님 :성 명 :팡세는 완성된 책이 아니다. 파스칼이 ‘기독교 변증론’을 쓰기 위한 재료로 기록한 924편의 단장들을 그가 죽은 뒤에 편집한 것이다. 이 책은 병고와 금욕의 4년 동안에 수시로 씌여진 정신의 산물이다. 수학과 물리학의 천재가 무조건 성서의 기적을 믿고서 오직 ‘기적만이 종교의 기초다’라고 단정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모순을 추구하여 원죄의 사실에까지 거슬러 올라간 파스칼은 성경에 일관되어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속에서 해결의 방향을 찾아내고 그 정점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에서 온갖 모순을 해결하려는 열쇠를 발견하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파스칼이 의도한 기독교적 변증론의 줄거리며 팡세의 신학적 중추이기도하다.팡세의 내용 중 맘에 드는 것 몇 가지를 옮겨보았다.위대한 인간도 비천한 인간도 같은 사고, 같은 불만, 같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대한 인간은 차바퀴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는데 비천한 사람은 중심에 있으므로 같은 회전에도 비천한 사람은 조금밖에 움직이지 않는다.적은 수의 사람들이 쇠사슬에 얽혀 모두 사형선고를 받고 있어, 그중 몇 사람씩 매일 남의 눈앞에서 학살됩니다. 남은 자는 그 자신의 운명이 친구들의 운명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슬픔에 잠겨 희망도 없이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자기 차례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이것이 바로 인간 상태를 그린 그림입니다.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공포에 떨게 한다.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첫째는 신을 찾아내고 이에 봉사하고 있는 이들. 둘째는 신을 구하려고 애쓰면서 발견하지 못한 이들. 셋째는 신을 구하지도 않고 발견하지도 않고 살고 있는 이들. 첫째 종류의 사람들은 도리에 적합하여 행복스럽고, 셋째종류의 사람들은 도리에 어긋나 불행하며, 둘째 종류의 사람들은 불행하지만 도리에 부합한다.인간은 천사도 아니요, 금수도 아니다. 그런 불행은 천사의 흉내를 내려는 자가 금수의 는 데서 비롯한다.너무나 자유스럽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모든 필요가 충족되는 것도 일은 아니다.나는 손도 발도 머리도 없는 인간을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머리가 발보다 더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경험뿐이니까. 그러나 나는 사고하지 않는 인간을 상상할 수 없다. 그런 것은 돌이 아니면 짐승일 것이다.인간은 한 줄기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 한 가운데 가장 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그를 분쇄하는 데는 온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 줄기의 증기, 한 방울의 물을 가지고도 넉넉히 그를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그를 분쇄한다해도 인간은 그를 죽이는 자보다 더 고귀할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도 우주가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런 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인간의 존엄성은 그 사고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높여야 한다. 우리가 채울 수 없는 공간이나 시간에 의해서가 아니다. 그러니까 잘 사고하도록 애써 보자. 도덕의 근본은 바로 여기 있다.신을 직감하는 것은 심정이고 이성은 아니다. 이것이 곧 신앙이다.파스칼이 이 책을 구상한 동기는 종교에 대해 막연한 관념밖에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나 무종교자들에게 그들의 착각과 무지를 깨닫게 해줌으로써 기독교에 귀의하게 하는 데 있다. 파스칼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구를 진리의 추구와 행복의 추구로 보고, 인간은 이러한 욕구가 좌절되는 것을 겪음으로써 종교를 필요로 하게 된다고 하였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이성을 지니고 있다고 뽐내지만, 이성의 기능에는 한계가 있다. 더욱이 이성이란 바람 따라 나부끼고 어느 곳으로나 휘청거리는 ‘가소로운 왕자’에 지나지 않는다. 이성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도 적지 않아서 인간으로 하여금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데, 파스칼은 이들을 ‘기만적인 세력’이라고 했다. 그 가운데 첫 번째가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우리가 대하는 모든 것을 주관적 또는 감정적으로 채혼돈에 빠뜨린다. 파스칼은 미의 개념, 행복의 개념, 나아가 정의의 개념도 이성이 아닌 상상력의 소산이며, 따라서 아름다움과 행복과 정의에 대한 인간의 신념이 허황한 것일 수 있음을 지적했다. 끝으로 ‘자애심’도 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자애심이란 자신만을 사랑하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를 스스로 바라보거나 타인에게 보이거나 아니면 타인이 나의 그런 모습을 지적하면 자애심은 이를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자애심은 나의 수치스러운 진실을 나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은폐하려 한다. 이렇게 인간은 기만적인 세력들에 의해 오류로 인도될 뿐 아니라, 진실과의 대면을 회피하여 자신을 기만하고 타인 앞에서는 가면을 쓰는 것이다. 아울러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 과연 인간은 행복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도 파스칼은 부정적이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약한 인간의 조건 때문에 인간은, 본래부터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진리를 얻을 수도 없고 행복해질 수도 없다. 여기에 파스칼의 비극적인 인간관이 있다. 그러나 파스칼은 이 ‘비참함에 대한 의식’ 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인간의 위대함을 입증한다고 단언한다. 인간은 비참하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비참한 것을 알기 때문에 위대하다. 이것은 동물이 갖고 있지 못한 것이다. 동물도 인간과 다름없이 비참하지만 그 때문에 괴로워하지는 않는다. 파스칼은 이 비참함을 의식하는 것을 사유라고 부르고, 사유하는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에 비유하였다. 갈대는 나약함과 비참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나약함과 비참함을 알고 있는 의식은 위대한 것이다.무한대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 본질은 알 수 없다. 신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신의 본질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신의 존재를 의심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대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가? 좋다, 그렇다면 내기를 걸라. 신은 존재하는가, 아니하는가? 그대가 만일 존재한다는 편에 걸어 그대가 이긴다면 무한한 행복을 것이다. 반대로 그대가 진다하여도 잃을 것은 아무 것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신은 존재한다는 편에 내기를 걸라“고 파스칼은 권고하고 있다.팡세가 단장임에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신의 존재에 대해서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 팡세를 미완성의 성전이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으리라. 파스칼이 팡세에서 의도한 바는 기독교야 말로 확실성과 신임을 지닌 것으로서 기독교의 진리나 신성을 거부하는 무신론자나 이단자 및 비 신앙자들을 논박하는 데 있었다. 어떤 방법으로 논증하는가? 팡세 첫 머리에 나타나 있는 대로 ‘기하학적 정신과 섬세한 정신’ 이 두 가지의 종합적 방법에 의해서였다. ‘기하학적 정신’은 논리로써 증명하고 결론지으며. ‘섬세한 정신은’은 직관적으로써 원리와 질서를 찾아내어 사람들을 설득한다.비참.심심풀이는 비참한 우리를 위로하는 유일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심풀이는 우리의 비참 중에 가장 비참한 것이다. 왜냐하면 심심풀이는 우리가 스스로 반성하는 것을 방해하고,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심심풀이가 없으면 우리는 권태로워질 것이고, 이 권태는 우리에게 거기서 빠져나갈 더욱더 확실한 방법을 찾아 내줄 것이다. 그러나 심심풀이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죽음에 이르도록 한다.신을 직감할 수 있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심정이다. 이성이 아니라 심정에 직감되는 신, 이것이 신앙이다. 신앙은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다. 우리는 그것을 추리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른 종교는 신앙에 대해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런 종교는 신앙을 가지는 데는 추리만으로 충분하다고 하지만, 추리는 결코 거기까지 인도해 주지는 못한다.신을 아는 것과 신을 사랑하는 것 사이에 얼마나 먼 거리가 가로놓여 있는 것일까?생각하는 갈대, 내가 나의 존엄성을 구하려는 것은 공간에서가 아니라, 내 사고의 구제에서이다. 내가 아무리 많은 영토를 소유하더라도 그 이상의 것을 손에 넣었다고 할 수는 없다. 우주는 공간으로써 나를 포용하고,양 나를 삼켜 버린다. 그러나 나는 사고로써 우주를 포용할 수 있다.사고.인간은 사고로 인해 존엄성을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고는 그 본성으로 보아 매우 훌륭하며 다른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결함이 없는 한 사고는 결코 경멸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고는 그보다도 더 우스운 것은 찾을 수 없을 정도의 결함을 또한 가지고 있다. 본성만으로 사고는 또한 얼마나 하찮은 것인가?인간의 위대성.인간의 위대성은 인간의 비참 속에서도 찾을 수 있을 만큼 분명한 것이다. 왜냐하면 동물에게는 자연스러운 것도,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비참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으로도 오늘날 인간의 본성이 동물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해도, 인간이 옛날에는 인간 특유의 뛰어난 본성으로부터 타락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폐위된 왕이 아니라면, 누가 왕이라는 것을 불행하다고 생각하겠는가?......이러한 이성과 정욕의 내면적 투쟁을 원하는 사람들을 두 파로 갈라놓았다. 한편은 정욕을 버리고 신이 되기를 원하고, EH 다른 편은 이성을 버리고 짐승이 되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어느 편도 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성은 여전히 정욕이 비천하고 부정한 것이라 하여 정욕에 몸을 맡긴 사람들의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며, 정욕은 그것을 버리려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 있는 것이다.철학자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외부로 행하려는 마음에 충만해 있다. 우리의 본능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행복을 자기의 외부에서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한다. 우리의 정념은 그 대상이 나타나 자극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의 눈을 밖으로 향하게 한다. 외부의 대상은 스스로 우리를 유혹하며,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호소하게 한다. 그러므로 철학자들이 “너 자신 속으로 돌아가라. 너희는 그곳에서 너 자신의 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믿지 않는다. 그들을 믿는 자는 가장 허망하고 가장 어.
    독후감/창작| 2009.08.07| 6페이지| 1,500원| 조회(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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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경영경제]인코텀즈
    [경영경제]인코텀즈
    1. INCOTERMS의 의의- “INCOTERMS”란 “International Commercial Terms`의 약칭에서 따온 말로 일반적으로 “무역거래조건의 해석에 관한 국제규칙(International Rules for the Interpretation of Trade Terms)이라고 한다.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상업회의소의 무역거래조건위원회(Trade Terms Committee)가 중심이 되어 제정한 인코텀즈는 외국과의 무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형거래조건의 해석에 관하여 일련의 국제규칙을 제공하자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인코텀즈의 채택은 서로 다른 국가간에 이들 거래조건들에 대한 상이한 해석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제거될 수 있거나 상당한 정도로 감소될 수 있다. 따라서 인코텀즈를 국제물품매매계약시에 적용함으로써 무역업자들이 겪는 매우 곤란한 세 가지 무역장애요인, 즉 ① 준거법에 대한 불확실성, ② 불충분한 지식, ③ 해석상의 상이점 등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다.다른 국제무역규칙도 마찬가지이지만 인코텀즈는 매매당사자가 임의로 무역계약에 채택할 수 있도록 매매당사자간의 최소한의 해석기준을 통일하여 제공하는 데 지나지 않으며 운송계약이나 보험계약내용까지 전부 포괄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인코텀즈의 적용은 특정거래나 당시의 사정 또는 개별적 편의에 적합하도록 특정내용을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매매당사자 사이에 체결된 개별계약의 특별규정은 인코텀즈에 우선하여 적용된다.2. 인코텀즈의 적용범위- 인코텀즈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같은 ‘무형이 아닌, 유형의 의미에서 매각되는 물품인도에 관하여 매매계약 당사자들의 권리와 의무에 관련된 것에 한정되어 적용된다. 인코텀즈는 흔히 매매계약보다는 운송계약에 적용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되고 있고 당사자들이 매매계약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모든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국제상공회의소가 항상 강조하여 온 바와 같이, 인코텀즈는 매매계약에 따른 매도인과 매수인간의 일부의 특같이 인코텀즈는 계약위반의 결과와 다양한 장애요인으로 인한 의무면제를 다루지 아니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은 매매계약의 다른 규정과 그 준거법에 의해 해결해야 한다.3. 인코텀즈의 제정무역계약의 당사들은 각국의 무역관행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로 인해서 오해와 분쟁과 법정제소를 야기할 수 있고 그 결과 많은 시간과 금전상의 낭비를 초래하게 한다. 이와 같은 문제를 제거하기 위하여 국제상업회의소는 1936년 무역거래조건의 해석에 관한 일련의 국제규칙을 최초로 재정하였고 이 규칙이 인코텀즈1936으로 알려졌다. 그 후 1953년, 1967년, 1976년, 1980년, 1990년 그리고 현행 2000년 개정분을 포함하여 6차례의 개정이 있었다.4. 인코텀즈 2000의 각 조건 정리4가지 범주E조건 : 매도인 자신의 영업장 구내에서 물풀을 매수인에게 인도(EXW)F조건 : 매도인은 적출지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운송인에게 물품을 인도하지만 목적지까지 운송비를 지급하지 않는 조건(FCA, FAS, FOB)C조건 : 매도인이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주운송비를 지급하지만 적출이후에 발생하는 위험이나 추가비용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 조건(CFR, CIF, CPT, CIP)D조건 : 매도인이 목적국까지 물품에 운송하는 데데 소요되는 모든비용과 위험을 부담하여야 하는 조건(DAF, DES, DEQ, DDU, DDP)1.EXW(Ex Works) : 작업장 인도조건1) 그의 건물(작업장, 공장, 창고)에서 매수인의 물품인수 가능하게 할 때 매도인의 인도의 의무 종료됨2) 매도인은 물품적재의무(매수인이 제공한 운송용구에의)와 수출통관의무가 없음. 즉 매도 인이 수출통관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수취용 차량에 적재하지 않은 상태로 매도인의 영 업소 또는 기타 지정된 장소(예를 들면, 작업장, 공장, 창고 등)에서 물품을 매수인의 임의처분상태로 놓아두었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하는 조건3) 매수인의 책임과 비용으로 수출승인(E/L)을 얻고 수출통관을 관리하에 인도의무가 종료●인도가 매도인의 영업소에서 행해지는 경우에는 매도인은 적재에 대한 책임을 부담함2) 매수인에 의해 정확한 지점 지정 겨우 →매도인에게 선택권(약정된 장소, 구역내에서)이 부여됨3) 운송계약체결에 매도인이 협조가 요구되는 경우→매수인의 위험, 비용부담조건으로 협조 함4) 운송인이란 운송계약에서 철도, 도로, 해상, 항공, 내지수로, 복합운송을 수행하는 모든 사람●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운송인이 아닌 자 예)(운송주선인)에게 인도하도록 지시한 경우→ 그의 관할에 들어갈 때 인도의무 완료간주, 즉 매수인이 물품을 수령하기 위하여 운송인 이외의 자를 지명한 경우에는 물품이 그러한 자에게 인도될 때 매도인의 물품인도의무는 이행된 것으로 간주5) FCA의 결합→FOR/FOT(철도,회차인도조건),FOA(공항인도조건,FOB에 해당),FRC(운송인인도 조건)6) FCA의 성격→현실적,물리적 인도 성격7) EXW와 다른점●물품인수도 장소를 바이어가 지정한다는 점●물품을 바이어나 그 대리인에게 직접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운소인에게 인도해야 하며 그 운송인은 바이어가 지정●수출승인이나 수출통관 등 수출에 필요한 행정적 수속절차를 seller가 이행8) 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수단에 관계없이 사용될 수 있는 조건3.FAS(free alongside ship) 선측 인도 조건1) 물품이 지정된 선적항에서 본선의 선측에 놓여졌을 때 매도인이 물품의 인도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조건●그 순간부터 매수인이 물품의 멸실, 손상에 관한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즉 지정 선적항 부두에서, 또는 부선으로 선측 인도 완료시 매도인의 인도의무가 완료됨●지정된 선적항의 부두상 또는 부선 내인 본선의 선측에서 물품을 인계2) 유의: 매도인이 수출물품의 통관절차를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인코텀즈1990과는 반대●수출국의 수출절차는 수출업자가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실무의 강력한 입장을 반영한 것3) 매수인의 수출통관의무● 직, 간접으관할 것을 요구◇COD(cash on delivery,상품인도결제방식)의 대표적인 거래형태◇FOB계약의 특성→선적지매매조건, 현실적 인도조건, 본선인도조건5.CFR(cost and freight): 운임 포함 인도조건1) 물품이 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하는 조건2) 매도인이 물품의 가격과 지정목적지항까지의 물품운송에 필요한 운임을 지급해야 하지만 물품이 본선상에 인도된 이후 유발되는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위험과 추가비용 은 물품이 선적지항에서의 본선난간을 통과할 때에 매도인으로부터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조건3) FOB가격에 운임만을 매도인이 추가하여 부담하는 조건4) 매수인이 보험에 부보하고 매도인이 운송계약을 체결함5) 매도인에게 수출을 위하여 물품을 통관할 것을 요구6) 해상 또는 내륙수로운송에만 사용되는 조건7) 당사자가 본선의 난간을 횡단하여 물품을 인도할 의도가 없는 경우에는 CPT조건을 사용 해야 함8) 매도인의 의무에는 다른 운송서류와 함께 용선계약의 사본을 제공할 매도인의 의무는 인 코텀즈2000에서는 삭제6.CIF(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 보험료 포함 인도조건1) 매도인이 운임포함조건(CFR)에서의 경우와 동일한 의무를 지고 있으나, 운송 중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매수인의 위험에 대하여 해상보험을 부보할 의무가 추가되어 있 는 조건2) 물품이 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매도인이 인도한는 것을 의미하며, 지정된 목적항구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비용 및 운임을 지불해야 하지만,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의 위험 및 인도이후에 발생하는 사건에 기인하는 모든 추가비용은 매도인으로 부터 매수인에게 이전됨3) 매도인은 ‘CFR조건+보험’의 의무를 짐. 즉 운임, 보험료 지급해야 함(단 보험은 minimum coverage면 됨). 위험부담은 CFR(즉 FOB)와 동일 (ship's rail통과시 까지만)4) CAD(cash against documentsge paid to) : 수송비 지급 인도 조건1) 지정목적항까지 운임을 매도인이 부담하지만, 위험이전의 분기점은 본선난간이 아니라, 운송인에게 인도한 시점인 조건→목적지까지 운송하는데 여러 운송인이 이용될 경우에는 물품이 최초의 운송인에게 인도될 때 위험이 이전◎즉, 약정일자 기간 내에 지정목적지까지 운송할 운송인의 보관 하에 물품 인도시 매도인 인도의무가 종료됨 (CFR = 본선난간 통과인도 CPT:운송인인도, 매도인은 목적항까지의 운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함.)2) 매도인이 자신이 지명한 운송인에게 물품을 인도하며, 매도인이 지정된 목적지까지 물품 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조건, 물품이 인도된 후에 발생하는 모든 위험과 기타 비용을 매수인이 부담3) 매도인에게 수출을 위하여 물품을 통관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조건4) 운송인은 육로, 철도, 항공, 해상, 내수로 및 복합운송계약의 체결, 알선, 이행하는 모든 사람이 될 수 있음. 운송인에게의 인도→ 실제적으로는 운송인의 화물터미널이 됨.5) 합의된 목적지까지 운송시 후속운송인(복수운송인)이 사용되는 경우 첫 번째 운송인에게 인도시 위험 이전6) 복합운송 포함한 모든 운송방식에 사용 가능함7) 인코텀즈,1980의 DCP를 개칭하고 내용을 개편한 조건8) 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어떠한 운송형태에도 사용될 수 있는 조건9) 수출승인(E/L) 등 수출국내에서의 수출에 관련된 공적절차는 모두 매도인이 완수8. CIP(carriage and insurance pail to): 수송비, 보험료 지불 인도조건)1) 매도인은 CPT상의 의무+보험계약체결(minimum coverage)의 의무를 짐(매도인은 약정일자 기간내에 지정목적지까지 운송할 운송인 보관하에 물품인도시 인도의무가 종료됨)2) 매도인이 운임지급조건(CPT)에서와 같이 동일한 의무를 지나, 운송 중 물품의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매수인의 위험에 대하여 부보의 의무가 추가되어 있는 조건→매도인은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지불3)가능함
    경영/경제| 2007.05.09| 7페이지| 1,000원|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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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철학]미학
    [철학]미학
    레 포 트강 좌 명: 미 학제출일시: 2007/4/16학 년: 3학년학 번: 20023729이 름: 정 기 현Elizabeth Keith의 Court Musicians(궁중 음악가)1938처음엔 사진처럼 선명하진 않지만 어떻게 사진보다 더 사람답다 하는 마음에 눈길이 갔다 어쩌면 사진으론 표현하기 힘든 현악기의 선율을 느끼고 있는 저 음악가의 표정이 내마음에 실제 연주가 들려오는듯 했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것의 마지막 모습을 작가의 손끝을 통해 영원히 남겨진 모습이기에 이작품이 너무나 소중하고 고풍스러워 보였다Elizabeth Keith의 Wonsan(元山)1919작가가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을 아름다움이 나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바다와 별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상상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밤풍경이다 한국의 소나무와 그사이로 비치는 우리바다위의 별빛 그리고 어쩌면 어머니의 모습일지도 모를 아낙네의 머리에 얹어진 풍성함 낭만적이면서도 포근함이 느껴진다, 작품 그대로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이었고 꾸만 보고싶어진다
    인문/어학| 2007.05.09| 3페이지| 1,0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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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8월의 빛
    [독후감]8월의 빛
    조 크리스마스(Joe Christmas)와 ‘사물’(das Ding)조 크리스마스는 『8월의 빛』의 주인공으로서 개인적 시각에서는 어렸을 때 어머니의 부재 때문에, 공동체적 시각에서는 남부사회의 백인우월사상과 캘빈주의의 광신적 믿음때문에 비극적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의 생애는 자신의 주어진 환경과 한 공동체의 환경에 의해 어떻게 통제되고 결정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부터는 우선 개인적 차원에서 조 (Joe)의 ‘사물’(das Ding)이 형성되는 경위를 설명하고, 그것으로 인해 형성된 그의 환상이 다른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그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기로 한다.조(Joe)의 어머니는 처녀시절에 서커스 단원으로 떠돌아다니는 아버지와 관계를 가진 후, 미혼모로서 조(Joe)를 낳다가 죽게 된다.조(Joe)는 어머니가 죽은 후에 그를 사랑으로 기르는 대리 어머니(surrogate mother)인 할머니로 부터 빼앗겨져, 고아원에 맡겨짐으로써,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하게 된다. 조(Joe)는 고아원에서 세살때 Alice라는 누나를 좋아하게 된다. 포크너의 표현에 의하면, 그는 “그 누나가 그를 엄마가 아이를 다루둣 하게 할 정도로, 아마 바로 그것때문에, 그녀를 좋아하였다“(104). 그러던 어느날 밤 그 누나가 그를 깨워 그에게 작별인사를 하였지만, 그 의미를 모르던 조 (Joe)는 아침에 일어나 누나의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음을 알아차리고, 또다시 어머니를 상실하는 고통을 겪게 된다. 잃어버린 어머니의 사랑을 추구하던 조는(Joe)는 고아원에서 음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으로 어머니의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사를 만나게 된다. 조 (Joe)는 그녀의 방의 옷장 커튼 뒤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젖을 연상시키는 말랑말랑하고 분홍빛나는 치약을 훔쳐먹는 습관을 가진다.조(Joe)가 5살 되던 해에 그는 보통때와 같이 몰래 커튼뒤에서 웅크리고 앉아 치약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영양사와 이 구역의 인턴의사가 성교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땀을 흘리며 치약을는 이런 뇌물에 환멸을 느끼며, 이 지폐를 다음과 같이 느낀다:그 달라를 보면서, 그는 끝없고 끔찍한, 밧줄로 엮어진 나무처럼 늘어져 있는 치약 튜브를 보 는 것 같았다: 그의 온 몸이 열정적인 깊은 반감에 휩싸였다. ‘(치약을:필자) 더 이상 원하지 않아,’ 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절대 더이상 원하지 않아,‘라고 생각했다(95-96).조(Joe)는 영양사에게서 따뜻하고 달콤한 우유를 기대했으나, 그녀는 성적 욕망에 가득차고, 뇌물을 수여하는 비도덕적 주체로 판명된다. 그녀는 또 조(Joe)를 ‘껌둥이’라고 부름으로써, 그에게 흑인으로서의 인종적 정체성을 강요하고 있다. 영양사는 조(Joe)에게 있어 어머니의 위치에 있는 친근한(intimate) 존재이었으나, 그의 죄에 대한 징벌대신에 어린 그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비도덕적 뇌물을 제공함으로써, 이질적인 타자로 배제되어(exterior) das Ding(사물)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조( Joe)의 경우에, ‘원초적 타자’인 das Ding(사물)으로서의 영양사와의 ‘불행한 만남’은 그의 인간관계와 사물의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예를 들어, 조(Joe)는 이 영양사로 인한 정신적 상처때문에 여성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여성이 주는 음식을 거부하고, 여성을 흑인과 악으로 연결시켜 생각하는 병리적 현상을 가지게 된다. 이런 병리적 현상은 조(Joe)가 8살 때, 할아버지와 고아원의 곁을 떠나, 또다른 캘빈주의적 광신도인 Mr. McEachern의 양자로 들어갔을 때 나타난다. 그는 양아버지에 의해 교리를 외우라는 명령을 받지만, 그것을 거부하여 심하게 매를 맞게 된다. 연민을 느낀 Mrs. McEachern이 조(Joe)에게 남편 몰래 음식이 든 쟁반을 가지고 왔으나, 조(Joe)는 그 쟁반을 내동댕이쳐버린다. 조(Joe)는 Mrs. McEachern이 방을 떠나자, 내동댕이쳐진 음식을 구부린 채로 “원시인처럼, 개처럼”(118) 먹는다.조(Joe)의 생각은 영양사에 의해 상처받은 조(Joe)가출생(근원)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은 공동체의 핵심이다.영양사가 야기시킨 조(Joe)의 또다른 병리적 현상은 그가 여성의 성적 욕망을 경멸하고 여성의 성과 관련된 월경을 혐오하거나 여성을 흑인으로 동일시하는데서 나타난다. 조(Joe)가 십대의 청년이었을 때, 5명으로 구성된 그의 친구들이 오두막에서 한명의 흑인여자과 돌아가며 성관계를 나누게 되었다. 그의 순서가 왔을 때, 영양사와의 ‘원초적 장면’이 그의 생각을 사로잡음으로써, 그는 그 여자아이를 심하게 구타하게 된다:너무나 심하게 그녀를 때렸기 때문에, 그의 남자 친구들이 달라붙어 몸싸움을 하며 그를 말려야했다. 그러던 와중에 조(Joe)는 드디어 ‘여성그녀흑인’의 냄새가 아니라 남성들의 냄새를 맡고는, “마치 그들사이로 딲딱하고 깨끗한(hard and clean) 바람”(119)이 지나간 것 같아 다시 마음을 가라앉혔다. 이런 장면에서, 조(Joe)는 여성이 성적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참을 수 없어함을 보여준다. 또한 여성을 흑인과 그리고 비천하고 어두운 것으로 연결하여 남성적인 “딱딱하고 깨끗한” 것과 대비시킨 후, 그런 속성을 혐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조(Joe) 크리스마스와 공동체의 ‘사물’(das Ding)어린 시절 어머니의 위치에 있는 인물과의 관계에서 조(Joe)의 의식에 의해 배제된 ‘사물’(das Ding)이 그로 하여금 여성에 대한 편견을 형성하게 하는 과정과, 그것으로 인해 그가 공동체에서 고립된 외로운 주체로 살아가는 과정을 살펴 보았다. 이제부터는 공동체의 한 정체성이 어떻게 공동체의 타자와의 관계에서 그 타자의 낯설음과 이질감때문에 ‘사물’(das Ding)을 형성하는가를 살펴보고, 이 공동체가 ‘사물’(das Ding)에 대응하여 어떤 공동체적 이데올로기를 형성해서, 그 공동체의 구성원인 각 주체의 삶을 통제하고 결정짓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백인에게 있어서 흑인은 이웃(Nebenmensch)으로서, 자기들과 같은 인간인 동시에 이질감을 불러일으키는 타자로 인식된다. 백인들은 흑시되고 열등한 것으로 배제되어 백인의 영역 ’바깥‘(exterior)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실 백인의 무의식 깊숙이 존재하여서, 백인의 사회적 편견을 야기시킨다. 이런 점에서, 백인과 흑인의 관계는 불가분적인 친밀한(intimacy) 관계를 지탱하게 되며, 백인에게 흑인은 ’외(外)/(친)밀성‘(extimacy) 차원의 ‘사물’(das Ding)로 존재한다.이러한 한 공동체의 인종적 편견이 그 공동체의 구성원인 주체의 운명은 물론 다른 구성원들의 운명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조(Joe) 크리스마스와 또다른 작중인물, 조아나 버든(Joanna Burden)의 예를 들어 살펴보기로 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백인우월사상 때문에, 자신의 딸이 낳은 조(Joe)에게 흑인의 피를 물려준 것에 대한 보복으로 그 손자의 아버지를 죽인 조(Joe)의 할아버지는 할머니로 부터 조(Joe)를 빼앗아 고아원의 계단에 갖다 버린다. 조(Joe)가 그 고아원에서 입적되어 살게 된 것을 안 할아버지는 자신이 그 고아원의 관리인으로 취직을 하여, 주위사람들과 아이들이 조(Joe)의 하얀 피부때문에 그를 백인으로 여기는 것을 막고, 또한 조(Joe)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가 남들과 달리 흑인피가 섞인 사람이라는 것을 주지시키려고 노력한다. 이 고아원의 영양사에 의하면, Doc Hines는 5년동안이나 아이들이 바깥에 나와 놀때면 의자를 가지고 문간에 나와 앉아서, 아이들이 조(Joe)를 ‘껌둥이’(nigger)라고 부르는 것을 들으며 바라보고 있었다.할아버지의 이런 집요한 노력의 결과 조(Joe)는 자신이 타인들과 다르며, 서서히 자신이 흑인일 가능성을 인식하게 된다.그의 할아버지는 정확한 근거도 없이 조(Joe)의 아버지가 흑인의 피를 가지고 있다는 자신의 상상적 착각에만 의거하여, 조(Joe)를 흑인으로 규정해버림으로써 조(Joe)가 타인에 의해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규정받는 것을 혐오하게 만든다. 이런 혐오 때문에, 조가 백인들의 손에 죽게 된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이런ie Allen이라는 웨이트리스는 조가 흑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을때, 흑인하고 자는 것이 대수롭지 않다고 말함으로써, 거의 초죽음이 될 정도로 구타를 당했다. 종국에는 조의 인종적 갈등은 조아나의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하였다.그림(Grimm)은 25세의 젊은 청년으로 조를 쫓는 그 주의 국가방위대 대위였다. 퍼시 그림은 그와 같은 인종주의 편견을 가진 한 그룹의 무리를 이끌고, 백인 여자 조아나를 성적으로 건드리고 살해까지 했다는 죄로 조를 끝까지 추격한다. 조가 흑인이기를 강요한 남부사회는 이런 백인우월적 애국적 광기를 가지고 조를 쫓는 그림을 “존경과 아마도 경외심과 상당한 실질적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받아들였다. 마치 그의 시각과 애국심 그리고 마을에 대한 자긍심이 그들의 것보다 더 진실하고 빠른 것을 인정하는 것처럼” 이것은 백인 우월사상이 도시전체에 퍼져 있고, 어느 누구도 이런 비인간적인 광적현상을 깰 정의감과 이해력을 가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런 맥락에서, 그림은 바로 공동체 전체의 잘못된 편견을 대변하는 자이다. 조르 추격하여 그가 가진 권총으로 사정없이 발사를 한다. 조가 식탁뒤로 넘어지자 그는 다가가 조가 아직 죽지 않은 상태에서, “이제 너는 백인여자를 건드리지 못할거야. 지옥에서조차도”라고 말하며, 푸주간 칼로 그를 거세한다. 그러자 “그의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의 찢겨진 의복 사이로 갖혔던 검은 피가 내쉰 숨처럼 품어져 나왔다. 인종적 편견 때문에 조는 비극적 죽음을 맞이 한다.결론지금까지 우리는 어떻게 한 주체의 혹은 공동체의 ‘사물’(das Ding)이 한 주체의 운명과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삶을 결정짓는가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백인의 의식속에서 동일한 인간으로 거부된 흑인이 백인의 ‘사물’(das Ding)로 존재하는 경위와, 백인들이 이 ‘사물’(das Ding)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이것이 불러일으키는 이질적이고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를 자기의 이해 영역안안에서 길들이기 위해 백인우월사상이라는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는 경위를 살이다.
    독후감/창작| 2007.05.09| 5페이지| 1,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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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랑증진을 위한 방법
    사랑증진을 위한 방법1. 사랑은 능력이다사랑에도 급수가 있다. 바둑에도 급수가 있듯이. 테레사 수녀는 10단. 슈바이쳐는 8단, 간디는 9단정도가 되지 않을까.그렇다면 우리의 급수는 어떠한가?우리는 매일 영어공부를 하여 토익점수를 높이려고 노력한다. 열심히 돈벌어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을 올리려고 한다. 열심히 일하여 계장에서 과장으로 과장에서 부장으로 직급을 올리려고 한다.우리사회에서 성공이란 모든 영역에서 높은 서열에 오르는 것이다.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공부하고, 일하며 심지어 부정을 저지르기도 한다.그리하여 행복을 느끼는가?행복을 생각 할 수는 있다. 남보다 좋은 집, 자가용, 은행의 예금액수,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 은 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는 없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이 영혼이 느껴야 하는데 그 마음이 영혼이 굳어져버려 제대로 느낄 수 없게 된 것이다.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랑의 급수 를 높이는 것이다. 사랑의 급수가 낮은 사람은 제대로 행복을 느낄 수 없다. 급수가 높은 사람은 검소한 생활, 소박한 식사만으로도 행복을 제대로 느낀다. 우리가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할 것은 바로 사랑을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사랑을 교육하는 곳은 없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사랑의 능력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오늘날 우리사회는 병적인 사회가 되었다. 매일 뉴스시간에는 수많은 사고와 비리들이 보도되고 있다. 각자는 '행복을 느끼기'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노력들은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 아닐까? 위장된 행복, 사이비 행복, 남들의 시선을 위한 행복을 추구하다가, 진정한 행복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사랑의 등급을 높여야 한다.사랑의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우리의 감성을 개발해야 한다. 느끼는 수준을 개발해야 한다. 존재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개발해야 한다. 대화하고 감정표현의 방법을 배워야 말해야 한다.멋진 사랑을 즐기는 사람들은 배우자의 필요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어떤 것, 어떤 경험, 어떤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지를 알고 있고,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친구사이의 우정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절실히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야 한다.2. 부모사랑은 왜 중요한가인간은 사랑하기 전에 먼저 사랑 받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깊이 사랑 받은 사람일수록 남을 깊이 사랑할 수 있다.사랑의 능력은 유아기 때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부터 아동기 및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가족 및 그 밖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사랑 받는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상 사랑 속에서 자란 사람은 사랑하는 능력이 크다.발달심리학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2세 전후에 이르기까지의 시기가 유아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시기로 본다.그러나 사랑은 모체 내에서부터 받기 시작한다. 모체와의 관계에서 애정의 장애가 발생할 때 타격이 클 수 있다. 임신기간 중 태아의 영향에 관해 프랑스에서 다음과 같이 보고된 사례가 있다.자폐증에 걸려 통 말이 없는 네 살 짜리 여자아이가 있었다. 파리의 의과대학에서 언어심리학을 강의하는 앨프리드 토머티스 교수가 이 아이의 치료를 맡았는데, 처음에는 아무리 말을 붙여봐도 통 반응이 없었다. 한 달 정도가 지나자 비로소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런데 치료과정에서 좀 이상한 사실이 드러났다. 불어가 아닌 영어로 말을 걸때마다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 적이 없었고 집에서는 영어를 거의 쓰지도 않았다. 나중에 소녀의 어머니가 임신 중에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거의 영어만 썼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임신 중 어머니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아기는 자신이 사랑 받고 있는지 아닌지를 본능적으로 느낀다.발달심리학자 에릭슨은 인간은 태어난 첫해에 신뢰 아니면 불신 의 체험이 이루어들일 때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저기 장미가 있구나 , 여러 송이가 피어있구나 , 저것은 보기에 좋구나 , 한 송이 얼마 할까 등으로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장미를 감상할 수 없다. 그런 생각만으로는 우리의 영혼은 만족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늘 영혼의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인이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고독하고 불행한 이유가 아닐까?감성이 풍부하면 가난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성적 사고는 집이 좀 더 넓어야, 새차를 사야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사고의 계략 속에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행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못 느끼고, 그리하여 미래에 강요된 행복을 위해 우리자신을 돈벌이에 혹사시키게 되는 것이다.우리가 사람을 처음 볼 때는 순수하게 첫 인상으로, 첫 느낌으로 본다.다음과 같은 실화가 있다.프랑스 한 휴양지에 매년 여름 때마다 두 부부가 만나서 일주일 동안 휴가를 함께 즐겼다. 그들은 식사를 같이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보냈다. 그러던 10년째 되는 해 우연히 상대방의 직업을 묻게 되었다. 그때까지 서로 직업을 물어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한 남자의 직업은 대학 총장이었고, 또 한 남자는 정육점 주인이었다. 그런 것이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다.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어떠한가?우리는 만나자 말자, 혈연, 지연, 학연, 직업, 종교, 빈부 등의 요소들을 확인하여 그 사람에게 생각의 껍데기를 씌워서 보게 된다. 이것이 사고의 분별작용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사회에는 순수한 인간적인 만남이 드물고, 사랑보다 미움이 가득한 것이 아닐까?우리는 그 동안 굳어버린 감성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진짜로 행복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도 건강할 수 있다.사랑을 억지로 강요할 수는 없다.이 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겠다 는 의지만으로는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이 사람을 사랑하겠다 는 의지만으로는 사랑이 생기지 않는다.그러나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저절로 그렇게 감각이 깨어있다.깨어있는 감각은 인간의 살아있음 의 전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성이 예민하지 못하며 무디고 둔하기 때문에 내적인 생명의 환희를 체험하지 못한다.4. 긍정적으로 주시하라간디는 사람들을 대할 때 그들의 단점을 보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사람을 현재의 모습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 안의 선하고 좋은 점이 발휘되어 훌륭한 인간이 된 미래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상대했다고 한다.미움이 부정적인 주시인 데 반하여 사랑은 긍정적이고도 적극적인 주시이다.주시란 다른 사람을 마주한 주목이고 마음의 깨어 있음이다. 깨어 있되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려는 비판적 깨어있음이 아니라 긍정적 관심을 가진, 긍정적으로 이해할 용의를 가진 자세로서의 깨어있음이다.주시는 인간에 대해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그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 즉 이 세계에서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 지금 존재하고 있는 모두에 일어난다. 나무와 꽃, 구름, 사람과의 대화 등 모든 현상과 관계된다.이러한 주시는 성인이 될수록 능력이 떨어지는 데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주시의 능력이 크다. 그것은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대상에 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상에 순간적으로 주목하는 능력, 마음을 열고 바라보는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시는 부정적이고 증오에 찬 경우가 많다. 증오에 찬 주시는 부정하고, 경멸하고, 경쟁해서 이겨보겠다는 주목과 깨어있음이다.그러나 사랑이 담긴 주시는 긍정적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주시와 같다. 생을 긍정하는 아름다운 주시만이 사랑에 이를 수 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을 향해 열려있는 정신만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사랑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성자가 되기를 거부한 수도승]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한 성인은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리친 후 한 사람을 제자로 맞았다.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사람이 이곳을 거쳐갔지만 마치 연인을 보는 것처럼 깊고 말한다.브랜다 위랜은 말한다.듣는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마력을 지닌 창조적인 힘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또 마치 자외선이 우리에게 엄청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처럼 그런 사람들 옆에 가까이 있고 싶어진다. 우리 얘기를 듣는 이가 있을 때 우리는 가슴이 후련히 열리고 자기 확대의 기분 속에 재창조 되어간다. 남을 말을 듣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만들며 끊임없이 새사람으로 변화시켜준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존재의 표현을 거부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마음속의 샘물이 솟아나기 시작하고 새로운 사상과 예기치 않은 웃음과 지혜가 방출되기 시작함을 알게된다.문제를 잘 들어주면 당신은 그로 하여금 내부에 묻혀있던 문제를 끄집어내도록 도와 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문제가 분명해지고 그래서 스스로 어떤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대화는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논쟁은 가장 파괴적인 요소이다. 논쟁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상대방이 못 마땅해 하는 것은 말하는 내용 이 아니라 말을 하는 방법 , 즉 태도 라는 사실이다.남자가 늦게 집에 들어왔을 때, 당신, 어떻게 이렇게 늦을 수가 있어요?라거나 왜 전화 안했어요? 라고 말하면 남자들은 늦게 들어오는 이유가 있을 수 없어요, 당신은 무책임한 사람이에요. 라고 해석한다. 그 대신에 당신이 늦게 들어오는 건 정말 싫어요. 걱정도 되구요 다음에 늦을 땐 미리 전화해주면 참 고맙겠네요 라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6. 감정을 표현하라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유부녀는 이렇게 말했다.남편과는 사무실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뿐이었어요,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이 대화의 내용 전부였습니다. 나는 거의 내 느낌이니 생각 따위를 말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부족감을 느낀 것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새 애인을 만나면 이상하게도 내 속에 숨어 있던 생각과 느낌들이 마
    인문/어학| 2007.04.03| 19페이지| 1,000원|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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