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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각 동 별 유래 및 어원 (우리나라 도시 어원)
    각 동별 지명 유래01. 강남구 (14)02. 강동구 (09)03. 강북구 (06)04. 강서구 (12)05. 관악구 (03)06. 광진구 (08)07. 구로구 (10)08. 금천구 (03)09. 노원구 (05)10. 도봉구 (04)11. 동대문구 (10)12. 동작구 (08)13. 마포구 (16)14. 서대문구 (19)15. 서초구 (06)16. 성동구 (11)17. 성북구 (14)18. 송파구 (13)19. 양천구 (03)20. 영등포구 (09)21. 용산구 (24)22. 은평구 (12)23. 종로구 (14)24. 중구 (10)25. 중랑구 (06)1. 강남구개포동옛날 이 지역에 갯벌이 있어 개펄이라 하던 것이 변해 개패 또는 한자명으로 개포라 불리웠다. 조선시대에는 반포리로 불리웠으나 국립묘지일대 먼저 불리우던 반포가 있어 1914년 서울시에 편입되면서 개포동이로 개칭되었다.논현동논고개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고개는 지금의 논현성당 근처이며 특히 강남우체국 위에서 반포아파트까지의 산골짜기 좌우 벌판이 논밭으로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논고개라 부르게 되었다.대치동대치동은 조선시대 이곳에 있던 자연부락 7,8개 마을 중 큰 고개 밑에 있는 가장 큰 한티(또는 한터) 마을을 한자명으로 대치라 한데서 비롯되었다.도곡동마을 뒤 매봉산 아래 산부리에 돌이 많이 박혀 있어 독부리라 하던 것이 변하여 독구리, 독골이 되어 도곡이라 이름 붙여졌다. 이 마을에는 김의신이라는 소문난 효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 김창순이 병상에 눕게 되었으나 백약이 소용없어 뒷산에 올라 백일기도를 하던 중 산신령이 나타나 허벅지살을 고아드리라는 처방을 그대로 실천하여 완쾌되었다고 하여 이곳 유지들이 효자비를 세워주었다고 한다.삼성동삼성동은 조선시대 말까지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봉은사 무동도 닥점지역이었는데 당시 자연마을인 봉은사, 무동도, 닥점의 세마을을 병합하여 일제 때인 1914년 3월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거 경기도 구역획정때 삼성리라 명명한데서 연유하였다.세곡동191마루턱을 중심으로 마을이 자리잡았다 하여 등마루골이라는 순수한 우리말 이름을 지었다가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 등촌동이 되었다.마곡동이곳에서 삼(麻)이 많이 났기에 마곡동이라 하였다. 원래는 고고마진 나루터가 있었던 어촌이었다고 한다.발산동수명산(파려산,발산)이 마치 밥주발을 엎어놓은 형국이라 하여 발산이라 불리웠으며 산 안쪽마을을 내발산동, 산 바깥마을을 외발산동이라 하였다.방화동사시사철 꽃향기가 퍼지는 개화산 옆에 있는 동네라는 뜻으로 방화동이라는 동명이 생겼다.염창동조선시대에 서해안의 염전으로부터 채취해온 소금을 서울로 운반하는 소금배의 뱃길 어귀인 이곳에 소금보관창고를 지었기 때문에 염창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오곡동옛날 골짜기 5개 사이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 있다.오쇠동옛날 이곳에 쇠노를 만들던사람 다섯명이 도망와 숨어 살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화곡동예전부터 땅이 기름져 골짜기 사이마다 벼가 잘 되므로 벼가 익어가는 골짜기 마을이라는 뜻으로 화곡동이라 불리워졌다.5. 관악구남현동원래는 사당동이었지만 관악구에서 동작구를 분할하면서 사당1동의 관악지역을 남현동으로 부르게 되었는데, 이는 남쪽에 있는 고개마을이라는 뜻으로 고개는 남태령을 가리키는 말이다.봉천동마을이 험하고 높은 관악산 북쪽 기슭에 있어 마치 하늘을 받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봉천(奉川)이라 불리워졌다.신림동근처에 산림이 무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6. 광진구광장동조선시대 자연촌락 광장리(일명 광나루)의 광(廣)자와 장의동(壯義洞)의 장(壯)자를 따서 광장동이 되었다.구의동아차산 기슭에서 한강변에 이르는 긴 지형으로 자연촌락 구정동(九井洞)의 九자와 산의동(山宜洞)의 의(宜)자를 따서 구의리라 하던 것이 구의동이 되었다.노유동제방이 없을 때 잔디밭이었던 이 일대가 가을이면 누렇게 변하여, 누런 잔디 산이라 불리다가 누런산으로 다시 노룬산으로 음이 바뀌었는데 풍류객이 늙어감을 서러워하지 않고 즐기는 곳이라 하여 어느 때부터인가 노유산으로 전해지게 되었다고 한다.능 동대한제국 서 부모의 묘 앞에 움집을 짓고 여러 해 살다가 죽자, 마을사람들이 그 아들의 효성을 지극히 여겨 그의 묘 근처에 효자문 2개를 세워서 쌍문이라 하였다.창 동창동의 유래는 조선시대에 양곡창고가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11. 동대문구답십리동천호대로 북쪽과 한천로 서쪽에 위치한 답십리동은 조선초에 무학대사가 도읍지를 정하려고 이곳을 밟았다 하여 답심리(踏尋理)로 불리었다는 설이 있고 이곳이 도성, 즉 동대문으로부터 10리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했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신설동동대문구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신설동은 조선시대에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신선계(新設契)라 하던 것을 갑오개혁 때 신설동이라 하였다.용두동왕산로 남쪽, 정릉천 좌우편에 위치한 용두동은 이곳을 감싸고 있는 산의 모습이 용의 머리와 같이 생겼다하여 용두리라고 불리었다가 용두동이 되었다.이문동조선시대 세조 때에 도적을 막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설치하였던 일종의 방범초소였던 이문(里門)이 있었기 때문에 이문골, 이문안으로 호칭하던 것을 한자로 고쳐져 붙여진 동명이다.장안동조선시대에 장안벌, 또는 장안평이라 불렀는데 장안평은 조선시대 국가에서 운영하던 말을 기르던 목마장의 일부로서 목장 안쪽의 벌판이라 하여 마장안벌로 부르던 것이 장안벌로 다시 한자 음으로 바뀌어 장안동이 되었다.전농동청량리역 뒤쪽에 위치한 전농동은 조선시대 초부터 농업을 중시하여 국왕의 직접농사를 지었던 적전(籍田) (일명 전농(典農) )이 있었기 때문에 전농리(典農里)라 불리었다가 전농동이 되었다.제기동이곳 남쪽에 있는 선농단에서 조선시대 국왕이 매년 춘분과 추분에 풍년을 기원하던 제사를 지내던 제터라는 데서 유래되었다.청량리동청량리동이란 동명은 이곳에 청량사라는 절이 있어 유래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예전에 청량사가 위치한 바리산이 수목이 울창하고 맑은 샘물이 흐르는데다가 남 서쪽이 트여서 늘 시원하므로 청량한 곳으로 불리어졌다고 한다.회기동조선시대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묘소인 회기(懷墓)가 있었기 때문에 붙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성냉천동금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냉천동은 경기대학교 북쪽지역 부근에 맑고 찬우물이 있다하여 "찬 우물골"로 불리워지다 해방과 더불어 냉천동으로 개칭되었다.신촌동신촌동은 조선초기 태조 이성계가 새로운 도읍터를 물색할 때, 여러 신하들의 여론에 따라 신촌동 일대를 돌아보고 갔고 그때부터 새 도읍의 터라하여 '새터말'이라한 것이 한자어로 번역되어 신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터가 좁아 도읍으로 정해지지는 못했다고 한다.연희동연희동이란 동명은 현재 연세대학교가 있는 자리로 추정되는 연희궁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선 2대 임금인 정종이 아우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살았던 궁궐이다.영천동영천동이라는 이름은 금화산 중턱에 '영천'이라고 부르던 약수가 유명하여 그 이름을 따서 유래된 명칭이다.옥천동옥천동이라는 이름은 인왕산 밖의 안산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영천시장을 지나 마포를 거쳐 한강을 흘러가는 개울이 있었는데 이 지역에서 물이 모여 맑은 폭포가 되어 옥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하여 일제시대에 옥천정이라 불리워진것이 1946년 일제식 동명을 없애기 위해 옥천동으로 바뀌어졌다.창천동신라시대에 절이 9개가 있어 구암사 또는 바위절이라 했는데 그 한자이름에서 암사동이 유래되었다.천연동지금의 천연동은 1914년 지역의 구획을 새로 정할 때 구한말까지 불리워오던 이판동 일부와 석교동 일부를 각각 합친 동으로 당시 옛부터 내려오던 천연정이라는 정자가 이 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충정로동충정로라는 조선말의 순국열사 충정공 민영환의 시호인 '충정'을 본따와서 지은 것 이다.합 동합동은 마포강으로부터 온 어물이 서소문밖 시장에 집결되어 소비되었던 곳으로 각종 건어와 조개가 항상 끊이지 않게 공급되었기 때문에 이곳 일대를 '조갯골'이라 하던 것이 한자말로 번역되어 합동이라 불리게 되었다.현저동무악재 고개밑에 마을이 형성되면서 '고개 밑의 마을' 이라는 뜻으로 불리워진 현저동은 조선시대에는 중국 사신이 머물렀던 마을이라해서 모화현이라 부에 꿰어 놓은 것 같이 생겼기 때문에 돌곶이 마을이라 부르다가 이돌곶이란 이름을 한자로 표기기하여 석관이라고 하였다.성북동성북동이란 지명을 갖게 된 것은 이 지역의 산수가 매우 아름답고 조선시대의 도성 수비를 위한 어영청을 북쪽에 두었기 때문에 불리워진 이름이다.안암동안암동 3가에 있는 대광 아파트단지 가운데에 큰 바위가 있어 20여명이 앉아 편히 쉴만한 바위 이름이 앉을 바위라 하였는데 한자로 안암으로 옮겨 쓴것이 동명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월곡동하월곡 3ㆍ4동의 산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기 때문에 월곡이란 이름을 붙였다는 설과, 조선 후기 미아삼거리에 신근솔이라는 솔밭에 주막이 밀집하여 있었는데 장위동 주변 도살장에 소를 팔러 오는 소장사들이 이곳에 달밤에 도착하여 묵었다가 잔월(殘月) 아침에 흥정을 했기 때문에 월곡이라는 동명이 생겼다고 한다.장위동고려시대에 유명한 신하가 마을에 살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하며 마을 뒤에 장위산이 있으므로 이 산 이름을 따서 동명이 붙여졌다는 말도 있다.정릉동조선태조 이성계의 둘째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이 있다 하여 붙여진이름이다.종암동고려대학교 뒷산에 종 또는 북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한문으로 고암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18. 송파구가락동응봉산 서쪽에 위치한 금호동은 무수막, 즉 수철리(水鐵里)가 한자음화해서 금호동이 되었는데 이곳을 무수막, 무쇠막, 무시막, 수철리로 칭한 것은 조선시대에 무쇠솥, 농기구 등을 만드는 대장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거여동거여동의 동명은 거암이란 사람이 살았으므로 거암리라 하던 것이 변하여 '김리', '겜리'라 하였습니다. 그후 잔버드리, 개롱리, 뒷말을 병합하여 거여리라 하다가 서울시에 편입된 후 거여동이 되었다.마천동마천동의 동명은 이 지역에 있는 마산(馬山)의 이름을 따서 마천리라 하였던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또 하나는 전해오는 조선조 임경업 장군이 백마를 얻어타고 마산을 지나다가 백마물이란 곳에서 물을 먹었는데 이 곳은 아무리 다.
    사회과학| 2007.08.12| 27페이지| 1,500원| 조회(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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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회의] 국제회의의 이해 평가A좋아요
    - 국제회의에대한 이해 -< 서론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방송이나 신문 등 이곳저곳에서 국제회의가 열린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1990년 이후 우리 외교 지평선의 확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화와 대외개방 및 자유화의 추진, 그리고 1991년 국제연합(UN)의 가입과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으로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사람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OECD경우만 하더라도 2001년 연 1천여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OECD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제 국제회의는 점점 모든 사람들에게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는 과학의 발달로 인해 지구가 시, 공간적으로 좁아짐에 따라 국제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또한 국제통신, 국제 교통의 발달은 인간들의 이동을 보다 용이하게 하여 국제회의 참석의 기회는 더욱 넓어지고 있다. 따라서 규모의 대소를 막론하고 국가 또는 민간 국제 단체는 어느 일정한 시기를 선택하여 구성원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자체사업의 주요행사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국제 기구가 자주 만나고 대화를 통하여 문제의 해결을 꾀하며 회의를 통한 상호 친목과 이해증진이 현대 문명사회에 하나의 필수적 요건이 되기에 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는 회의외교(conference diplomacy)를 통해 국가목표를 달성하는 포럼이다. 국가가 많아지고 경제, 문화의 범 세계화 현상으로 이제는 많은 문제들이 어느 한 나라의 힘 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고 다자간 국제협력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하게되어 국제회의의 중요성과 그 빈도수는 날로 커지고 있다. 더욱이 국제회의 산업은 국제적 모임의 수요를 공급차원에서 수용하여 국제적 이해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 사회적, 실질적인 이익측면에서 수익을 꾀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국제회의 산업은 타산업과는 달리 단순한 이익추구보다는 국제회의가 미치는 국제적, 국내적 권고개시 : UN총회, UN경제사회이사회, 세계보건기구 총회 등은 일반토의를 한 다음 토의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각국 정부에 대해 또는 국제기구 사무국이 해야할 일을 권고로 제시한다. 이 권고는 어디까지나 권장일 뿐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는다.(3) 정부 또는 국제기구를 구속하는 결정채택 : ILO, WHO, IBRD, UNDP, UNHCR 등의 집행위원회는 각국정부를 구속하는 결정을 채택한다.(4) 조약 또는 국제적 문서를 교섭 : 1944년 브레튼우즈회의, 1945년 UN헌장제정회의, 1956년 IAEA 헌장채택회의 등은 국제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공식적인 문서를 교섭 하여 문안을 작성했으며 ,1980년대 UN해양법회의는 조약을 교섭하여 체결했다.(5) 정보교환 : 1955년, 1958년, 1964년에 열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UN회의 그리고 1963년에 열린 최저개발지역에 대한 과학기술 적용에 관한 UN 회의 를 예 로들 수 있다. 1970년대 UN이 주관한 단일의제범세계회의도 정보교환이 주목적 이였다.(6) 기여금서약회의 : UN총회기간동안 열리는 기여금서약회의(pledging conforence)는 UN회원국들이UN의 개발활동에 대한 기여금을 밝히는 회의이다.(7) 협정이행검토를 위한 협정당사국회의 : 이전에 체결된 협정이나 조약의 이행을 점검하는 회의로, 이를테면 핵 비확산 당사국회의 또는 여성차별철폐협약 당사국회의 등이 그 예이다.3. 회합과 회기{) Robert, General Henry M.(1990). Robert's Rules of Order, Newly Revised (Glenview:Scott, Foreseman and Company), pp.82~83국제기구가 심의회의를 개최하는 전 기간을 회기(session)라고 부른다. 매 회기는 적어도 한 차례 이상의 회합(meeting)으로 구성되며, 회기 안에서 안건을 모두 처리하지 못하면 속개회기(resumed session)를 갖고 이를 처리할 수 있다. 회합과 회기의 구별 은 회의진행체위원회가 구성되면 그 위원장을 별도로 선출할 수도 있다. 본회의가 앉은자리에서 그대로 바뀌는 경우에는 본회의 의장이 계속 회의를 주재한다. 결의문 위원회등 그 밖의 보조위원회 위원장도 선출한다. 신임장위원회는 대개 의장이 겸임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따로 그 위원장을 선출한다.3) 의제채택의장은 사무국이 회원국과 사전협의를 거쳐 마련하여 회의문서로 배포한 잠정의제안(draft provisional agenda)을 회의에 상정한다. 의제는 미리 사무국이 사전에 회원국 및 의장과 긴밀히 협의 후에 제출하므로 정작 회의에서는 큰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첨가나 삭제동의가 발의되고 재청을 받으면 이를 토의에 회부한다. 새로운 의제를 첨가하고자 할 경우에는 회의가 개시되기 전에 사무국을 통해 제의되어야 하며, 첨가제의 이유와 배경을 가능한 한 상세히 제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의제로 추가되기가 어렵다. 의장은 첨가나 삭제제의가 없으면 의제채택을 선언한다. 그러나 첨가나 삭제제의가 채택되면 첨가나 삭제가 이루어진 형태로 의제는 채택된다. 사무국은 잠정의제에 대해 각 항목별로 의제가 다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문서와 결의문 등을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와 의제토의를 쉽게 하기 위해 주석 잠정의제를 참고자료로 간행하기도 한다.국제회의 토의는 의제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의제선정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의제선정은 어떻게 보면 중요성이 덜한 절차문제로 생각되지만 사실은 실질내용에 깊게 관계되어 잇다. 의제가 뜻하던 것과 다르게 결정되면 회의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국제회의의 준비회의는 의제선정만 가지고도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데,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즉 의제가 실질토의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이다. 의제를 선정할 때는 제목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제목은 토의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때문이다.4) 토의개시의제채택이 이루어지면 회의는 본회의와 위원회로 나누어지기 전에 사무총장의 정책기조연설을 대표단 명패를 들어서 의장의 주의를 끌 수 있다. 만일 의장이 즉시 인지하지 못 할 경우에는 그 명패를 부드럽게 앞뒤로 흔든다. 일단 의장이 인지하면 명패를 제자리에 놓고 기다린다. 발언권이 주어지면 이어폰을 벗은 다면 마이크를 켜고 발언 하기 시작한다.* 마이크 이용 : 마이크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 마이크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발언은 요 점에 맞추어 짧고 간결하게 한다. 경험해 본 결과 발언은 5~6분이 지나면 벌 써 지루하게 들리기 시작하여 청중의 관심을 잃기 시작한다.* 회의 진행사항 파악 : 회의 단석은 적어도 한 사람은 항상 앉아 있어야 한다. 단원들이 보 고서 작성이나 결의문 협상 등으로 이석 할 경우에 대비하여 대표 단석에 누가 앉아서 회의진행을 계속 파악해야 할 것인지를 사전에 정해놓는 것 이 좋다.* 발언청취 : 다른 대표단의 발언은 자기 대표단의 발언만큼 중요하다. 만일 자신이 다른 대표 단의 발언을 경청하면 그 대표단도 자기 대표단의 발언을 경청할 것이다. 그러므로 회의장에 들어가서 자기연설을 끝내자마자 문서를 챙겨서 회의장을 떠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정상의 경우에는 신변안전의 문제가 있으므로 공개된 회의장에 오 래 앉아 있을 수 없으나 각료급의 경우에도 자기발언이 끝난 후 자리에 앉아서 다 른 나라의 대표발언을 듣는 것이 좋다.* 발언문 사본 : 대표단을 대신해서 어떤 문제에 대해 발언을 할 경우에는 사전에 발언문 사본을 사무국 회의 담당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또 그 사본을 통역관들에게도 제공 해야 하는데, 이는 발언내용을 정확히 통역하여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하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발언을 마친 후 다른 대표단으로부터 요청이 있 을 것에 대비하여 발언문 사본을 넉넉히 마련해 놓는 것이 좋다. 발언문을 사무국 에 제출 할 때에는 발언문 표지 상단 오른쪽에 실제발언내용확인요망 이라는 표 시를 해 놓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실제 발언을 할 경우 사무국에 제출된 발언내 용과 다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최우선을 알아내야 한다. 이는 각 참가자들의 기조연설을 통해서 파악할 수 도 있고, 오찬, 만찬이나 리셉션 등 사교모임을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9) 패키지 딜 : 패키지 딜 은 어느 한 이슈에 대해 더 이상 타협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으나 그 이슈 외에 다른 이슈를 협상대상으로 할 경우 타협의 여지가 생길 때 이용된다. 그러나 패키지 딜 은 이슈끼리 관계가 있고 또 그 관계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을 때 효과가 있다. 왜냐하면 어느 한 문제에 큰 이해관계가 있고 또 유리한 입장에 있는 쪽은 패키지 딜 이 자기목적을 희석시킬 것이므로 패키지 딜 에 대해 제시된 이슈들에 대해 연계단절을 통해 패키지 딜 을 무산시키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슈끼리 서로 불가분의 관계가 있을 때 패키지 딜 은 가능하다. 흥정이란 이슈끼리 연계가 있을 때 할 수 있으며 흥정을 통해 문서 전체가 견제와 균형을 갖출 수 도 있다.4) 절차적 측면(1) 의제항목의 포함과 배분 : 의제항목은 회원국과 사무총장의 요구로 의제안이 포함된다. 이렇게 마련된 의제안은 반드시 채택과정을 거쳐야 정식의제로 선정된다. 채택된 의제항목이 어느 기관에 배정될 것인지를 검토해야 한다.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총회 본회의가 직접 다루기도 한다. 협상안건으로 제안되는 의제가 핵실험에 관한 것이면 제1위원회에 배정될 것이고, 인권에 관한 것이면 제3위원회에 배정될 것이다.(2) 일반토의 : 일반토의에서는 제한시간을 둘 수 있다. 토의는 무한정 계속 될 수만은 없으므로 발언자명부가 마감될 수 있다. 발언자명부 마감은 의장이 총회의 승인을 얻어 이를 선전한다. 발언자명부가 마감되었다하더라도 의사규칙 위반지적과 반박발언권은 주어질 수가 없다. 토의는 회합의 잠정중지나 연기, 토의연기, 토의종결 등 절차동의에 의해 중단될 수 있다. 그러므로 토의하는 가운데 이러한 절차동의가 발의되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잘못하면 발언한번 못하고 토의가 종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3) 제안의 제출 : 이해관계가 다.
    인문/어학| 2002.12.01| 29페이지| 1,500원| 조회(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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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여가론] 여가사회론 평가B괜찮아요
    < 하나- 다음은 우선 리포트를 10매 이내로 하여 정리하고 이를 시험대비로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1. 여가=자유시간의 성립원인과 성립조건가. 성립원인 : 소비지출의 증대 - 수의 지출 분의 증대경향소비재의 풍부화와 생활의 편이화 진행여가 서비스 산업화와 소비의 외부화 지향여권의 신장과 가정중심의 문화 생활화 경향교통기관의 발달과 대중교통수단의 편이화 진행나. 성립조건: 1. 대중적조건 - 원초적인 조건으로서 여가사회가 대중화 현상을 맞이함과 함께 시작됨. 대량적, 대중적 현상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자연환경등 여러 면에서뿐만 아니라 생활 자 모두가 새로운 의식의 대 전환적 혁면과 동시에 점차로 과제를 가짐.2. 제도적조건 - 20세기 전후로 보통 선거제가 실시되면서 대중의 참가로 자유의 의사와 주권참여 행사는 제도적 보장속에 실현되고 확산되어 교육, 예술, 여가, 서비스 등의 대중문화를 대비하는 제도화에까지 이른다. 자유의사로서 여가의식의 표현, 참가는 더욱 사회 제도적 보장을 유지, 강화시키는 현상적인 작용으로 역할을 하였음.3. 정신적조건 - 여러면의 사회제도, 보장, 인권존중, 규범 그리고 새로운 철학, 가치관은 새로운 정 신, 새로운 교육의 일반화로 대중문화를 창조. 또 관광, 관람, 스포츠, 예술, 축제, 사 교 등의 참여는 정신의 풍요를 가져오게 되고 대중적 여가 서비스 및 지적 인간 범위를 크게 확대시켜 나감.4. 경제적요건 - 앞의 대중적 요건, 제도적 요건, 정신적 조건도 경제적 조건하에 성립된다고 보 아야 함. 경제발전은 시민들의 생활수준,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대중화 경향을 촉 진 시키는 한편 대중의 문화과정, 수단으로 작용하고 보편화하는데 역할5. 상징적, 환경적조건 - 대중이 참가 할 수 있는 문화의 과정은 매스커뮤니케이션을 매개로 하여 인간을 무한하게 확장시킬 수 있다. 상징 환경을 매개로 하여 유한하게 자기를 확장함에 따라 개인의 욕구, 원망, 의사는 자유롭게 문화과정에 표 현되고 창의적인 문화 향유.6. 시간적조건 - 노동 기계화, 부품화, 무력화, 무관심, 소외감으로 생활자 의 상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존재들은 소속된 조직이나 권력으로부터 더욱이 자기 인격으로부 터, 더욱이 자기 인격으로부터도 소외되어 생산, 유통, 행정, 매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수단을 장악하고 있는 소수 엘리트들의 대중조작에 몸을 맡기게 되어 결국은 자기의 무력감, 고독감 또는 자신의 불안정 성에 감각이 짓눌리고 망막한 불안에 쫓기는 고독한 군중이 되고 있다. 또 기계부품과 같이 기계화된 사회인으로서의 대중, 조직을 위한 인간이 되어가는 관료제화한 사회에서의 대중, 소외와 무목적성, 획일적인 폭도로서의 대중으로 대중의 특징을 분류하기도 한다.3. 현대인의 대중현상극복과 타자지향적 성격관계인간의 현대사회의 극복은 인간과 환경에 대한 자발적 관계로 개성을 포기하지 않고 애정과 일 (생산적 방향)로 전환시키면서 적극적인 자유를 진행시키는 것으로서 이것이야말로 완전 사회형성이라 하여 조직되고 종합된 개체 전체를 자아라 하면 개성화 추진과정은 일면 자아의 힘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행동은 내재된 권위적 양심보다도 익명의 권위로서 소속집단, 동료, 매스미디어 등의 타자로부터 나타나는 신호에 따라 행동하는 동조형이 되어간다. 이렇게 자기를 포기하여 타자에 동조한다 하여 개인이 그 취향을 전면적으로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거꾸로 타자에게 동조라 하는 것도 위협 당하고 있는 면에서 이미 얻은 취향을 지키기 위해서 강력하게 타자를 방파제로 한다는 계산된 방위기데에 기초를 두면서 하게 된다.4.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대중여가 영향매스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은 독자형식으로 독립하면서도 영향력을 좌우하는 입장에 서 있다. 매스미디어는 대중문화를 획일화하는 수단으로서 작용하기도 하고 생활자 각자의 욕구, 원망, 의사를 적절히 대응하여 개성화 하는 수단으로서 작용하기도 한다. 대중문화는 대중의 출현 이후의 문화일 뿐 아니라 산업사회에 들어와 기술의 발달에 의해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가능해 졌을 때 실현된 문화였고 수동적인 의식을 말한다.이는 비교적 공허한 시간소모형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3. 과업성취 보상욕으로서의 여가의식 - 적극적인 여가선호형으로서 하는일도 열심히 하고 일에 성취 욕도 강한만큼 그 대가로 여가를 충실히 하고자 하는 것이다. 순수 자기 목적달성이나 새로운 발명과 놀라운 성과에 의해서 얻어지는 보상 지 향형인 여가를 말한다. 이 형태는 여가 행위를 통해 삶의 성과 보람 을 적극 수용하는 여가 목적적 과업의식이라 해도 좋다. 한마디로 여가 인센티브형인 형태이다.4. 노동을 위한 준비로서의 여가의식 - 자유로운 시간을 전제로 한 노동이 되고 노동을 위한 자유로운 시간으로서 여가시간이 되므로 수의에 의한 선택으로 목적의식을 같이 한 적극적인 활동의식이 되고 있다. 대중적 극복을 위한 형으로서 자신의 목적과 수단을 위해 여가를 적절히 수행하는 시간알뜰형의 형태가 된다.5. 유한계급적인 여가의식 - 쾌락주의 성격이면서 나태와 과시적, 낭비적 소비로 향락과 사치를 즐기는 비생산적 군림형이다. 지금 이들은 때때로 서민층과의 위화감, 갈등, 의욕 상실을 낳게하는 일부계층에 비유할수 있으며 한마디로 유한계급형 그대로이다.6. 일탈행위로서의 여가의식 - 때로는 비일상적인 행위가 되기도 하나 그런 구분없이 일상내에서 이루어지기도 하는 것으로서 에고이즘이나 자포자기, 내일이 없는 인생, 비도덕 적이고 무규제로서 타락된 자들의 행위이다. 흔히 향락, 광란, 쾌락, 중독 등 으로 이들은 모두가 대중사회의 대표적 폐단으로서 대중문화의 중독증세를 나타 내고 있는 비공리적 일탈행위인 반여가 형태이다.7. 외부 지향적인 여가의식 - 동료, 친구에 의하거나 TV, 라디오, 신문, 잡지 컴퓨터 등의 매스미디 어의 권유, 자극에 의해서 동기유발을 일으키는 의식이다. 자기 의지적이기보다 는 타의에 의한 다소 미미한 결정, 선택의 명분을 지닌 나도 여가형, 눈치형 이고 개성이 없거나 잡문화형인 여가가 된다.8. 사회 관계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여가의식 - 1차 집단의 인간 관계적인 면의 또한 소위 놀이를 할 줄 모른다거나 여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경험 미숙이나 학습화, 사회화가 되지 않은데서 일지도 모른다.2. 시간의 기근문제 - 시간은 국가와 문화에 따라 개념이 다르고 인간과 자연의 사이에서 그 취급 이 불필요하거나 별것이 아닌 것이기도 하면서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하는 집 단, 조직적, 개인적, 심리적인 차이를 가진다. 대부분의 활동들이 시계에 의해 규제되는 선진문화 국가들은 결국 자발성을 상실하기가 쉽다. 예컨데 예약이 밀리고 시간이 지체되 거나 시간에 쫑기어 생략, 취소하거나 타의, 상대에 의하여 제약, 조정되는 등 자의적으 로 처리할 수 없는 시간의 기근과 심리적인 구속력,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3. 충분하지 못한 여가시간 문제 - 무엇보다도 여가시간의 부족 문제는 상대적인 것이다. 해야할 과업, 노동시간이 절대시간이라고 했을 때 이외의 시간들은 절대시간에 준한 시간 이 된다. 그러나 여가시간의 부족은 시간의 양적 부족 이라기 보다는, 시간운영의 미 숙과 상대적인 노동시간 이외의 시간이라는 강박관념에서 일수도 있고 그러한 자의 에 의해서나 타의에 의한 장애나 방해, 저지로 발생될 수도 있다. 때문에 이 를 여가시간이라 하더라도 진실이 아닌 형식적 여가시간이 되고 만다.4. 여가시간의 계획문제 - 시간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다. 최선의 전략으로서 상 대적인 경쟁, 투쟁, 극복, 도전의 기회로 효율화, 유효화 하여 자기 시간화 정립을 해야 한다. 여기에는 자신껏 할 수 있는 여유로서 자족할 수 있는 시간, 비용, 경 험, 지식, 정보, 내용, 활동, 장소, 시설, 서비스를 추구하기 위한 상대적(개체)인 자기조건과 여건 등의 조정, 안배를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의사 결정적인 계획 프로 그램이 있어야 한다.6. 레저의 상업적 문제와 산업의 문제성가. 레저로서의 사업적 문제성 : 기업들은 흔히 여가를 레저로 바꾸어 쓰기를 좋아한다. 이는 소비자들 에게 자극, 충동적인 효과가 크고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책임 - 문제는 실제 정부 정책이나 기업경영관련 산업 주도자들이 진정으로 여가 생활자들의 시간, 의식, 활동을 소중하게 여기어 공공성, 사업성으로 이해하고 대처 하는 대응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여가산업 대책의 무관심, 무방비 특히 나 정의로운 의식을 망각시키는 여가활동의 양산, 조장과 같은 책임회피, 방종으로 수수방 관하는 일은 대중적 산업화의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며 인간, 사회와 지구환경 전체를 쾌락과 향락, 낭비, 고소비, 타락, 무질서로 부패된 병리사회를 부추기는 셈이 되고 오 염, 파괴, 쓰레기와 같은 독극물로 덮어버릴 것이다.2. 위력 산업으로서의 여가 - 여가 재화의 다양성은 구체적으로 생산을 위한 설비와 기술의 다양 성과 유통(체인화) 및 마케팅 형태의 다양성으로 기본경영의 자원이면서 놀랄만큼 소비 다양성과 시대의 대규모성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일종의 정보화 상품과도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결정력이 크고 경쟁력도 높아 자칫 과다한 소비조장과 소모적인 소비 형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규모의 거대한 위력적 산업 단위속에 여가를 하려는 자의 욕구와 필요를 제공하려는 기업은 이러한 조건들 때문에 경영관리 상에 직접, 간접적으로 문제점을 느끼게 된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기업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대량생산화 소비극대화, 조장화로 규모의 확장을 기도하고 여가상업성의 범람 속에 저속한 레저 소비로서 대중을 유혹하며 그나마 연약해진 인간, 사회, 환경에 대해 변칙, 악용의 탈을 쓴 생산자로 둔갑하기 쉬우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3. 일탈자적인 산업자와 소비자 -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소비하는 여가를 즐긴다는 점에서 여가소비 에 쉽게 현혹됨과 이에 적응하고자하는 기대, 준비, 참여의 태도가 방종과 탈선등 무 모성의 과도한 행동으로 나타나기 쉽고 하여 일회성, 소모성, 무의미성의 여가형태를 가질 수 도 있다. 위락, 환대성인 여가 서비스 소비의 산업류 속의 상혼에 빠져든 노예들이 되어지고 현대인들의 쾌락적인 자유추구, 제멋간다.
    사회과학| 2002.11.17| 8페이지| 1,000원| 조회(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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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풍경과 시간
    을 읽고...처음 교수님의 추천도서 목록을 받았을 때, 이번 기회에 한번 제대로 전문서적을 읽어보리라.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나였던지라 나는 은근히 J.D 나지오의 이라는 책을 점찍어 놓고있던 터였다그래도 딴에는 마음먹고 대한서림이라는 인천에서 제일 큰 서점으로가 도서검색을 부탁했는데 글쎄 그 책이 제고서적으로 분류되어 자기서점에서는 찾을 방도가 없더라는 것이다. 속이 상할대로 상한 나는 다음날 교보문고를 가볼까 생각을 안해본것도 아니지만은 그래도 마음먹은 날 꼭 책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 책을 포기하고는 다른책들을 비교해보다 이라는 책을 고르기로 했다.짙은 녹색의 깔끔한 겉표지에 주황색 골자로 단아하게 적혀있는 표지 디자인이 우선 마음에 들었고 예전 산문집이라는 장르에 한번 실패한 적이 있던 나로서는 좀처럼 쉽게 집어들지 못했던 것 도 사실이였지만 처음 몇페이지를 눈으로 대강 훑어본결과 그리 어렵지 않았던 내용은 나에게 선택에의 확신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책의 내용은 모두 '슬픈 모기', '매산리의 대바람 소리', '갇힌 자유', '뿔달린 암사슴'이렇게 네 가지 제목으로 엮여 두 어장 남짓 분량의 글들이 한 chapter당 8~12개 정도의 글들이 들어있었는데 다 읽고 난 후 이 하나의 chapter로 묶여진 글들에는 어떤 주제에의 유사성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첫 번째, '슬픈 모기'에는 그야말로 작가의 지극히 사적이고 주관적이며 신변잡기적인 평소 생활하며 느끼고 생각했던 점 들 이 여실히 드러난 글 들 이였는데 내용이 접하기 쉬운 소재여서 그랬는지 이해하기도 쉬웠고, 무엇보다도 작자가 쓴 글 중 어느 구절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 들 과 너무도 유사해서 읽는 도중 나도 모르게 "맞아,맞아..!" 라고 혼잣말을 되뇌이게 했다.'지워진 이름'이라는 글 중 작자가 수첩에서 지워져 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의 소멸을안타까워하는 대목에서는 얼마 전 핸드폰 전화번호 메모리를 정리하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꼈던 내 그때의 심정을 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도 했다.또한, '짧은 생각'이라는 글은 내게 정말 많은 생각을 가져다 준 작품 이였다.특히 본문 중 - 가난이란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말하는 것 에 다름 아니다. 우리가 때때로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 불편함보다도 마음의 허기 때문이 아닌가 따져 볼 일 이다. 우리는 지금 정신의 가난을 두려워 할 때에 와 있다. - 라는 구절들을 나는 읽고 또 읽었다. 과소비라는 그 허기는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허할뿐 끝끝내 채워지지 않는 정신의 병인 것이다. 즉 자신의 욕망을 줄이지 않는 한 자신은 영원히 가난해 진다는 말이다. 가난함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진 서종택 작가에 대해 감탄을 마지 않을 수없음과 동시에 한없이 존경스러워 지는 순간 이였다.이외에도 자신의 제자 이야기나 할머니에 대한 몇 가지 단상들 같은 사적인 이야기들과 성 윤리에 대한 그의 작가 의식적인 사회적인 시각도 엿볼 수 있었다.두 번째, '매실리의 대바람 소리'에서는 글쓴이의 '미술'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 그리고 아직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기에 너무도 충분했다.처음 크레용을 만질 때 의 그 희열을 다룬 유년시절이야기도 좋았었고 말이다.하지만 사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변시지 선생, 김원숙씨, 박노련씨 이야기 등등.. 한번도 그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로 그칠 수 밖 에 는 없었다.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전문 미술 용어 들 은 내가 글을 이해하는데 있어 더 멀게만 느껴지게 했던 것 또한 사실 이였다.세 번째, '갇힌 자유'는 작자가 주로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대학가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다. 아마도 고려대학교의 교수였던 그의 직업이 이런 글을 쓰게 만든 이유이지는 않았을까.본문 중 - 우리들의 삶은 누군가에 의해, 그리고 우리들 스스로에 의해 끊임없이 시험에 들게 되고 점수 매겨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을 끝내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또한 우울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삶은 어자피 A와 F의 등급 사이로 용해된다. 그러나 그것은 점수 매기는 자 와 매겨지는 자 사이의 보이지 않는 신뢰의 끈에 의해서여야 할 것이며 진실로 A와 F 사이에는 인간적 성실성과 내면적 진실성의 등급만이 보석처럼 박혀 있어야 할 것이다. ( A와 F )오늘의 우리 사회에는 노인이 없다. 아니라면 현상과 결과만을 쫑는 합리주의와 기능주의가 그들을 밀어내고 있다.사람이 현명해지는 것은 무엇보다도 경험이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 따라서 일 것이다.오늘의 우리 사회에는 어른이 보이지 않는다. ( 그리운 노년 )요즈음의 우리 사회의 위기란 현존하는 질서가 무질서에 의해 고쳐지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비민주적 방법에 의해 추진될 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파생 된 것임에 다름 아니다. ( 민주 연습 )대학 속의 솟을 대문 이란 허세로 통하는 문이다. ( 대학 속의 솟을 대문 )'특수 재능'은 그 재능을 너무 확대 해석하기 보다 그를 육성, 발전시킬 만한 가장 유관한 학과에 제한적으로 입학을 허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적성을 문제 삼지 않고 무조건 특수재능 학생을 입학시켜 놓고 학교이름이 나가는 것을 기다리자는 것은 촌스럽다 못해 측은한 발상이다. ( 특수재능 보유자의 무단입학 ) - 등 의 글들은 작가가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대목들인데 자신의 내적
    독후감/창작| 2002.11.17| 3페이지| 1,000원| 조회(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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