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I 시험문제실험내용1. 유리세공2. 질량측정과 액체 옮기기2. 재결정과 거르기4.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6. 크로마토 그래피7. 기체 상수의 결정8. 생활속의 산염기9. 엔탈피측정10. 비누화 반응11. 산화 환원 적정일반화학 실험 I에서 한 실험 내용들이며시험 문제지는 다음을 기초로 하여 구성됐습니다.실제 봤던 시험문제지를 구성 및 편집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길~~1. 고무빨게(filler)의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시오.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먼저 윗부분의 A: Air ; 눌러주면 공기가 들어오거나 나가게 할 수 있다.S : suction; 눌러주면 용액이 흡입된다E: Empty ; 용액이 흡입된 후 E를 눌러주면 용액이 빠져나간다.2. 저울의 사용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시오.1) 전원을 켠다.2) 진동이 없는 실험대 위에 항상 수평이 유지되도록 저울 다리를 조절한다.3) Tare를 눌러 저울의 영점을 확인한다.4) 저울의 접시에 유산지나 비이커 등을 올려놓고 저울의 눈금을 0으로 맞춘 후 시약의 무게를 측정한다.3. 유리 기구의 눈금 읽는 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 유리기구의 예를 들어보시오.유리 기구의 눈금을 읽기 전에 유리벽에 묻은 액체가 모두 흘러 내리도록 충분히 기다려야 하고, 눈금이 새겨진 부분을 수직이 되도록 세운 후에 눈금을 읽어야한다. 눈금을 읽을 때는 눈의 높이가 액체의 메니스커스와 같이 되도록 하고 메니스커스의 바닥 부분에 해당하는 위치에 해당하는 눈금을 읽어야한다. 유리기구의 가장 작은 눈금을 10등분해서 읽는다. 즉 1mL 간격으로 눈금이 새겨진 유리기구의 경우에는 0.1mL까지 읽어야한다. 새겨진 부분을ex)눈금 실린더, 뷰렛, 피펫4. 산?염기 중화적정에서 지시약의 역할을 쓰고 지시약의 종류를 쓰시오용액의 액성확인메틸오렌지, 페놀프탈레인5. 비누의 세척원리 또는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적어라친수성, 친유성기가 한 분자내에 있어 극성(물)과 비극성(때)를 씻어줄수 있게 섞어준다6. 알고 있는 실험기구 이름을 5가지 이상 적으시오메스실린더, 필러, 피펫 메스플라스크, 뷰렛 비이커등7. 당량점(equivalent point)이란?HCl + NaOH → NaCl + H2O위에서 염산을 완전히 중화시킬 만큼의 수산화 나트륨을 넣어준 상태를 당량점이라고 한다.8. 3M NaOH 1L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시오.(Na: 23 O : 16, H: 1)1M = mol/L∴ 3M= 3×mol/L= 3×40/l= 120g/1L(즉 120g을 1L 용량플라스크에 넣고 증류수로 표선을 맞춘다.)9. 빈 칸 채우기아세트 아닐라이드 (물에 약간녹음) + 벤조산(물에 약간 녹음)NaOH아세트 아닐라이드 (물에 약간녹음) + (벤조산나트륨)(물에 약간 녹음)(재결정)아세트아닐라이드(침전 회수) 벤조산나트륨 용액HCl벤조산 침전 회수10. 실험실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아는 대로 쓰시오1) 허가 받지 않은 실험은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2) 비상구의 위치와 안전 장비의 위치와 사용법을 알아야한다.3) 반드시 보안경을 착용해야한다.4) 적절한 복장을 착용해야한다.5)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지 않는다.6)시험관을 불꽃으로 직접 가열하지 않는다.7)진한 산과 염기를 조심하여 다루어야한다.8)시약병의 표식을 두번 이상 확인한다.9)시약병은 반드시 두 손으로 옮긴다10)뜨거운 유리 기구는 집게를 사용한다.11) 고무 마개에 유리관을 끼울 때 조심한다.12) 사용한 시약을 절절하게 처리한다.11. 한 학기 동안 어떤 실험을 했는지 실험 제목을 쓰시오.(5가지 이상)1. 유리세공2. 질량측정과 액체 옮기기2. 재결정과 거르기4.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6. 크로마토 그래피7. 기체 상수의 결정8. 생활속의 산염기9. 엔탈피측정10. 비누화 반응11. 산화 환원 적정12. 페놀프탈레인 지시약은 산성과 염기성에서의 색깔은?산성 : 무색염기성 : 분홍색13. 비누의 원리비눗물에 빨래를 담그면 비누 분자의 친유성기가 기름때에 침투한다.비누 분자들이 기름때를 둘러싼다. : 친유성기는 안쪽을 향하고 물과 친화력이 큰 친수성기는 바깥쪽으로 배열하여 공모양을 이루는데 이를 미셀이라고 한다.유화 작용 : 미셀들은 전하를 띤 부분(-COO-)들이 서로 반발하여 서로 뭉쳐지지 않으므로 물 속에 분산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상영시간 : 124분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각본 : 미야자키 하야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유난히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 덕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면서 이 영화의 주인공의 나이과 같은 조그만 아이로 돌아가는 즉,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의 화면을 보면서 슈렉 같은 영화에 비하면 그 화질이 못한 것 같았지만, 기존의 디즈니 월드나 드림웍스에서 제공하는 것들과 다르게 영화를 보는 이로하여금 순수함으로 뺘져들고 또한 동심을 느끼면서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의 느낌이 나기에 충분했던 또한 즐거움을 주었던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특히 좋았던 부분은 영화 중에 치히로(=센)가 용으로 변한 하쿠의 등 뒤에 올라타서 하늘을 나는 장면은 일상에서 벗어나게 하는 느낌을 들게 했고 자연으로 돌아감을 느끼게 했다. 마치 새장에 있던 새가 자유를 찾는 느낌이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기에 충분했다.그냥 시중의 만화책 같은 화면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처음에 치히로라는 여자 아이가 부모와 차 안에 있는데, 그 표정이 즐겁지가 않다. 13살인 치히로는 이사 가는 게 못 마땅한 것이었다. 치히로는 짜증 잘 내고 칭얼거리기 좋아하는 평범한 열살짜리 소녀. 부모랑 이사를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인기척 하나 없고 너무나도 조용한 마을의 낯선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엄마, 아빠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부모는 호기심에 들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터널 안으로 들어와서 한참을 걷다가 이제 좌우로 즐기하게 가로수처럼 있는 음식점가에 도착하게 된다. 어느 음식점에 도착한 치히로의 부모는 거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즐거워 하며 허겁지겁 먹어대기 시작한다. 왠지 마을이 싫었던 치히로는 혼자 되돌아 가겠다고 음식점을 나선다. 하지만 두려움에 다시 되돌아간 치히로는 돼지로 변해 버린 부모를 보고 경악한다. 그리고 벌써 날은 저물어 밤에 이를 때 겁에 질려 당황하는 치히로에게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나 빨리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친다.부모님과 함께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결국 나갈 기회를 잃은 치히로는 마을에 머물게 되는데,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을에서 온천장의 종업원으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갈 기회는 없고 그러면서 치히로는 터날 안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해프닝(happening)을 겪게 된다.온천장의 주인인 마녀, 유바바는 치히로의 인간 이름을 빼앗고 대신 센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준다. 치히로에게 다른 방법은 없다. 마을 밖은 바다로 변해 버려서 건널 수가 없고 엄마와 아빠를 구할 방법도 모른다. 온천장에서 일을 하며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길 뿐이다.온천장은 신들의 휴식처. 밤이 되면 800여 신들이 하나둘씩 온천장에 찾아들고 만화책에서나 보았음 직한 갖가지 모양의 일꾼들이 시중을 든다. 센이 된 치히로는 특히 보일러실을 총괄하는 가마 할아범과 린, 그리고 유바바의 오른팔인 하쿠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곳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모두가 따돌리는 얼굴없는 요괴는 치히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모로 도와준다. 한편 평화로운 온천장에는 치히로가 들어오고 나서 사건이 끊이질 않는데 때마다 치히로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기에게 주어진 역경을 헤쳐나가려고 한다.
1. 가정법과 직설법나는 부유하지 못하다. 그래서 행복하지 않다.I'm not rich, so I am not happy. ⇒ 직설법 현재--있는 사실 그대로=> 만약 내가 부자라면, 행복할텐데.If I were rich, I would be happy. ⇒ 가정법 과거--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가정적 내용2. 가정법 과거현재 사실에 반대되는 경우에는 "If+과거동사, 주어+would / should / could / might ~"의 가정법 과거를 사용한다. 이를 가정법 과거구문이라 한다. 이밖에도 I wish구문과 as if구문에 가정법 과거동사가 쓰이기도 하는데 모두 현재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의 구문이 된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 박사가 아닌데 박사라면 좋겠는데" 하는 경우가 그렇다.If + 주어 + 과거동사 (be동사: were) ∼, 주어 + 조동사과거 + 동사원형-※ 뜻 : 만약 ∼라면, ---할텐데. (⇒현재로 해석)※ 과정법 과거에서 be동사는 언제나 were가 쓴다.1) As I am not rich, I cannot buy the car.(나는 현재 부유하지 못해 그 차를 살 수 없다)⇒ If I were rich, I could buy the car.2) As he does not know her address, he doesn't write to her.(주소를 몰라 편지 못쓴다)⇒ If he knew her address, he could write to her.3) I have much homework to do, so I cannot help you.(해야 할 숙제가 많아 못 도와준다)⇒ If I didn't have havehomework to do, I could help you.4) If it were not raining, I would go shopping.(비가 오지 않으면 나는 쇼핑하러 갈 텐데.)5) If he had a boat, he could lend it to us.= As he doesn't have a boat, he cannot lend it to us.= He doesn't have a boat, so he cannot lend it to us.6) If it were true, I should be very glad.= It is not true, so I am not glad.= As it is not true, I am not glad.3. 가정법 과거완료 (과거사실과 반대되는 가정)과거 사실에 반대되는 경우에는 "If+had+과거분사, 주어+would / should / could / might+have+과거분사의의 가정법 과거완료를 사용한다. I wish구문과 as if구문에 가정법 과거완료 동사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과거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된다.If + 주어 + had + pp∼, 주어 + 조동사과거 + have pp ---※ 뜻 : 만약 ∼였다면, ---했을텐데. (과거로 해석)1) As I was not rich, I couldn't help you.(나는 부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를 도와 줄 수 없었다)⇒ If I had been rich, I could have helped you.2) Because he was ill, he didn't go out.(아팠기 때문에 그는 외출하지 않았다)⇒ If he had not been ill, he could[would] have gone out.3) She didn't study hard, so she failed.(그녀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 If she had studied hard, she had not failed4) Because I didn't work hard, I am not rich now.(열심히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부유하지 않다)⇒ If I had worked hard, I would be rich now.5) If I had been free, I would have gone for a drive.(내게 시간이 있었다면 드라이브하러 갔을 텐데.)4. I wish + 가정법 과거 (과거완료)I wish + 가정법과거 ∼ : ∼라면 좋을텐데 (현재로 해석)가정법 과거완료 ∼ : ∼였다면 좋았을텐데 (과거로 해석)※ "I wish +가정법 과거"의 구문 ⇒ 현재 사실에 반하는 소망을 나타냄.※ "I wish +가정법 과거완료"의 구문 ⇒ 과거에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소망을 나타냄.1) I am sorry I am not a bird. (새가 아니라 유감이다)⇒ I wish I were a bird.2) I am sorry I didn't study hard.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유감이다)⇒ I wish I had studied hard.3) I am sorry I failed. (내가 실패해서 유감이다)⇒ I wish I had not failed4) I wish I were an astronaut and could fly into space.(우주 비행사가 되어 항공을 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5) I wish I had not said such rude things to him.(그에게 그렇게 무례한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5. as if 가정법 과거 / 과거 완료as if (as though) + 가정법 과거 (과거완료)as if (as though) + 가정법과거 ∼ : 마치∼인(하는) 것처럼가정법 과거완료 ∼ : 마치 ∼였던(했던) 것 처럼※ as if 다음에 쓰인 가정법 과거동사 ⇒ 현재 사실에 반하는 가정을 나타냄.1) He looks as if he were honest. (마치 정직한 것 처럼)⇒( In fact he is not honest.)2) He talks as though he knew everything. (마치 다 아는 것 처럼)⇒( In fact he does not know everything.)3) He speaks as if he knew a great deal about me.(그는 나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In fact he did not know a great deal about me.)4) He speaks as if he had read the book.(마치 읽었던 것 처럼)⇒(In fact he did not read the book.)5) She turned pale as if she had seen a ghost.(그녀는 마치 유령을 본 것처럼 얼굴이 창백해졌다.)⇒(In fact she did not see a ghost.)6. 조건절이 없는 가정법 구문가정법 구문 중에는 조건절이 없는 경우가 있다. 대개 문맥 상에 조건의 의미가함축되어 있으므로 조건의 의미를 문맥 속에서 찾아야 함1) But for the snow, the train wouldn't have been delayed.(눈이 오지 않았더라면 기차가 연착되지 않았을텐데.)⇒ But for the snow는 If it had not been for the snow (눈이 오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조건의 뜻이다.2) Life wouldn't be worth living without love.(사랑이 없다면 인생은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 without love에는 if it were not for love (사랑이 없다면)의 조건의 의미가 들어 있다.3) To hear him talk, you would take him for an Englishman.(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당신은 그를 영국인으로 착각할 것이다.)⇒ 부정사구문 To hear him talk는 If you heard him talk(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라는 조건의 의미를 내포한다.4) I drove at full speed; otherwise I might have missed the last flight for Tokyo.(나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는 동경행 마지막 비행기를 놓쳤을 것이다.)⇒ 여기서 otherwise는 If I had not driven at full speed(만냑 내가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의미이다.5)A true friend would not hesitate to help you.(진정한 친구라면 당신을 돕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주어에 조건의 의미가 함축된 가정법 구문으로 이 문장은 If he were a true friend, he would not hesitate to help you.의 의미이다.7. 가정법 현재If + S + Root ( or 현재) - -, S + 조동사 현재 + Root(만약 -- 이라면, - - 한다.(할것이다)⇒1. 현재, 미래에 대한 의심, 불확실 사실로 될지의 가능성은 반반If he be(=is) old,he will be unable to do it.
에너지란 무엇인가?에너지란 일(작업)을 할 수 있는 힘을 뜻하는데, 그 어원은 그리스어인 '에르곤'에서 나왔는데 '에네르게이아'이며, '일을 하는 능력'이라고 정의된다. 사실 에너지가 일을 한 것은 인간의 일보다 훨씬 이전의 일로서, 지구나 태양계의 탄생 자체도 에너지에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불의 발견, 증기기관의 발명 등 에너지이용은 인류문명을 빠른 시간 안에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친 산업혁명을 '에너지혁명'이라고 일컬으며 근대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에너지기술의 발전'이라고 보면 거의 틀림없을 것이다.인간은 태고적부터 여러 가지 꿈을 꾸어 왔다.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든가, 먼 곳에 빨리 가고 싶다든가, 넓은 바다를 건너 새로운 육지로 가고 싶다든가, 달나라나 별나라를 구경하고 싶다든가, 더 소박하게는 어두운 밤에도 책을 읽고 싶다든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든가 하는 것들은 인류의 꿈이요, 야심이요, 염원이었다. 이러한 인류의 꿈과 야심, 그리고 염원은 역사를 통하여 하나 둘씩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모두가 반드시 에너지와 결부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에너지는 빛, 동력, 연료로서 인간에게 많은 일을 해 주었고 인류 문명의 발달을 뒷받침하였다. 오늘날 전자·정보화사회의 시대가 활짝 개화되고 자동차, 에어컨, VTR, 인공위성 등이 작동되어 우리의 경제, 문화활동을 보다 더 편리하게 지탱해 주고 있는데, 이처럼 윤택한 생활과 눈부신 사회발전을 가능케 해 준 원동력이 바로 에너지인 것이다. 이 사실은 과거와 현재에도 그러했듯이 미래에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에너지란 말이 물리학적 용어로서 그 개념이 명확하게 인식된 것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며, 오늘날 우리가 열역학이라고 부르는 에너지에 관한 기본법칙도 19세기 후반에 와서야 확립되었다.에너지에 대한 최초의 사고는 운동물체의 효과를 어떻게 나타내는가 하는 문제를 통하여 표출되었다. 즉, 질량 m, 속도 v의 물체가 있을 때 데카르트는 mv, 라이프니츠는 mv2으로 에너지를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후에 달랑베르는 전자가 운동량이며 후자가 일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일을 나타내는 단위로 cgs(cm,gram, second) 단위인 에르그(erg:질량 1g인 물체에 1cm/s2 가속도를 줄 수 있는 힘으로 1cm 움직였을 때 한 일의 양)가 채택되었고, 실용단위로 이것의 107배인 줄(joule)이 사용되게 되었다.그후 운동에너지로서 1/2mv2, 위치에너지로서 mgh(g는 중력, h는 높이)가 정의되어, 공기마찰을 고려하지 않는 한 1/2mv2 + mgh는 불변이고, 물체의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의 합은 불변이라고 하는 에너지역학 보존의 법칙이 확립되었다.특히 란호드(1753∼1814), 줄(1818∼1889), 마이어(1814∼1878), 헬름흘츠(1821∼1894)를 거쳐, 열은 에너지형태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열역학 제1법칙(하나의 체계를 가진 에너지 총량 U는, 그 체계의 외부와 에너지교환이 없는 경우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외부와 교환이 있는 경우 그 증가량은 외부에서 들어온 열량 Q와 그 체계에 대하여 외부로부터 이루어진 역학적 일 W의 합과 같다)이 확립되었다.그후 음, 광, 전자기, 화학변화를 포함한 모든 체계에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확장되어, 역학에너지, 전기에너지, 자기에너지, 열에너지, 화학에너지는 상호 교환될 수 있음이 명백히 밝혀졌다.20세기에 들기까지는 여러 과정에 걸친 에너지의 출입, 그 형태의 변화뿐으로 물질이 가지고 있는 전 에너지의 절대적인 가치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1905년에 이르러 아인슈타인(1879∼1955)이 특수상대성이론을 제시하여, 속도가 v로 움직이고 있는 물체의 에너지는 E=m0c2 / √1-(V-C)2이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c는 진공 중 광속도, m은 물체 정지시 질량을 나타낸다. v는 물체의 운동속도로 보통은 c에 비해 적으나 위 식을 전개하여, 2=moc2+1/2m0v2+ ‥‥‥‥의 형태로 쓴다면, 제2항은 뉴턴역학에 있어서의 운동에너지이며, 제1항 moc2는 물체가 정지시에 갖는 에너지로서 정지에너지라 불린다.이는 단적으로 말해, 질량 1g의 물질이 완전히 에너지로 변화하면, c2에르그(약 9x1020에르그)의 에너지가 되고 역으로 나타내면 질량도 에너지형태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원자핵반응 및 분열시의 에너지이동에 따른 질량의 증감, 광물질로의 전화 및 그 역현상에 의해 정량적으로 증명되었다.이상, 에너지란 무엇인가를 물리학의 역사에 따라 간단히 설명했는데, 오늘날 에너지란 용어는 비단 물리학을 비롯한 자연과학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경제학을 포함한 인문·사회과학 영역에까지 광범하게 사용되어, 그 개념도 원래의 물리학의 범주를 넘어서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