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의 날개짓"을 읽고....지은이: 김용운이번에도 주제가 어려운 것 같았다. "엔트로피"를 읽을 때도 너무 생소한 것이었고 이번 "카오스의 날개짓"도 내가 평소엔 접하지 못하는 그런 주제였다.그러나 이런 어려운 이론들이 결국은 우리 환경에 적용된다는 것에 아주 놀라웠다.엔트로피 때만해도 엔트로피가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꼈고 이번에도 카오스가 우리 환경에 미치는 것을 중점으로 잃었다.카오스는 혼돈이라는 뜻이다. n-1차원의 사람은 n차원을 생각할 수 없다고 한다. n-1차원과 n차원은 숫자상 정수 1의 차이가 아닌, 중간에 어떤 혼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혼돈이 바로 카오스이다. 우주의 질서 코스모스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생각만 해도 너무 어려운 말인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므로 서 나의 무지한 지식에 조금이나마 폭 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았다.우선 우리 주변에서도 카오스의 이론들을 적용 할 수가 있었다. 우리가 담배를 피는 것을 보면서도 '아! 저 담배연기가 카오스의 이론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풍기 바람을 보고는 '바람으로 인해 나비효과가 나타나는 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다.그러나 이 책을 계속 읽다보니 우리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야기로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결국 이 카오스의 날개짓은 카오스의 이론에 역사라는 경험을 접목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리고 한편으로 나는 한가지를 이해하기도 벅찬 것들을 작가는 과학을 넘나들면서 우리 역사를 보는 비판적 안목이 존경스러윗다.아직도 나는 카오스의 이론, 프랙텔이론등 완전하게 이해는 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재미있게 책을 읽었는 것 같았다.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엔트로피'의 창시자가 '볼츠만'이라는 것과 그리고 그 '볼츠만'이 자기가 창시한 엔트로피 때문에 비관하여 자살한 이야기는 나에게 아주 신성한 충격이었다.그리고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 책의 일본에 관한 내용들은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작가가 복잡성 과학을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 세계의 참모습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변화의 방식과 양상을 제대로 추적하기 때문인 것 같다. 카오스이론을 보면, 이 이론에 따르면 자연과 사회, 정신은 모두 혼돈 속에 질서를 내장한 카오스 상태에 있다고 한다. 이 상태는 카오스 가장자리에 요동이 일면, 자기조직화를 통해 새로운 더 낳은 상태의 구조물로 재구성된다. 요동은 물론 파국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그것이 창조적으로 수용될 경우 조직체를 재 탄생시키는 긍정적 기능을 한다.
환경 선언문1)부 산 환 경 선 언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은 수려한 산세와 아름다운 강, 그리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항구 도시입니다.우리조상은 이같이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가꾸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무리한 개발로 우리고장의 자연환경은 나날이 훼손되어 아름다운 옛 모습들이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자연은 무한한 것이 아니며, 이미 훼손된 자연을 회복시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이제 우리는 환경이 더 이상 황폐되어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서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자 사명입니다.우리는 자랑스런 시민으로서 환경보전을 생활화하여 우리고장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지구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도록 다음의 일을 성실하게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우리는 애향심을 발휘하여 자연을 아끼고 환경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도록 올바른 행동을 실천한다.우리는 우리들과 모든 동식물이 다함께 어우러져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노력한다.우리는 지혜를 모아 우리고장은 물론 훼손된 지구환경을 되살리는 데 모두 앞장선다.◎출처>http://www.metro.pusan.kr/korea/environment/env21/environment.htm2)전 문자연은 인간존재의 모체이며 삶의 터전이다.인간은 공기와 물과 흙과 같은 환경의 은혜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환경에 대한 인간의 의존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환경용량의 범위내에서 자제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윤리규범이다.이를 어기는 사람의 행위와 무관심이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와 지구의 존속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60년대 이래 급속히 진전되어온 산업화와 도시화로 우리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은 이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지금 적절히 대처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환경은 더욱 오염되어 품위있고 건강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새로이 개발된 모든 과학기술은 그 실용에 앞서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민간단체와 언론기관은 공정한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며, 정부는 이를 최대한 지원하여야 한다.민간 각자는 환경보전을 위하여 물자와 에너지를 아껴쓰는 건전한 소비풍토를 확립해야 하며, 무관심으로 인해 환경을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진지하게 성찰하여야 한다.우리 모두는 지구촌의 일원이다.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제적으로 펼치는 노력에 우리는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우리는 이제 물질적 성장만을 추구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정신 생활을 향상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성장개념의 마음가짐을 정착시키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이와같은 제반 노력을 우리의 윤리규범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하여는 지속적인 환경교육이 필요하다. 환경교육은 학교교육에서는 물론 미래지향적인 평생교육을 통하여 환경보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합심, 협력하여야 한다.앞에서 천명한 환경보전과 창조의 기본원칙을 성실히 준수하기 위하여 국가는 확고한 목표를 설정하고 중, 장기 종합대책의 수립과 실천에 총력을 경주하여야 한다.우리 모두는 이 선언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자자손손 쾌적한 환경에서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출처>http://www2.nownuri.net/user/h/han444.html/hwan.htm3)우리는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한 소백산·월악산·속리산의 넉넉한 품과 겨레의 젖줄인 한강·금강이 힘차게 흐르는 청정한 자연 속에서 살아오고 있다.충북은 중원문화권의 중심지역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만든 인쇄문화의 발상지이며, 초정 광천수가 솟아나는 약수의 고장이기도 하다.그러나 우리의 금수강산을 슬기롭게 지켜온 충북이 최근에 이르러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오염원의 증가, 각종 개발 및 소득수준 향상에 따르는 물질중심의 소비문화로 인하여 귀중한 자원이 LG의 모든 임직원은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깊이 인식 하여 지역사회의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한다.◎출처>http://www.lg.co.kr/h_lg/group/philio5.html5)광진환경선언문,“우리 광진구는 아차산과 한강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유서깊은 고장이다. 아차산에서 어린이대공원과 한강시민공원에 이르는 풍부한 녹지는 광진구민의 자랑이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재산이다.그러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은 오염되고, 자연은 생태계의 파괴로 그 기능을 잃어 가고 있다.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자연을 보전하는 일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이에 우리는 환경보존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근본이며 광진구 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고 서울환경헌장의 기본정신을 이어받아 [환경모범도시 광진21]을 가꾸어 나가고자 한다. (이하 줄임)”◎출처>http://win.joogang.co.kr/1999901/win44083.html환경오염사례1.대기오염사건1)뮤즈(Meuse)계곡 사건1930년 12월 1일부터 4일간 벨기에의 공업지대인 뮤즈지방에서는 예기치 않았던 대기오염사건이 발생하여, 63명에 달하는 귀중한 생명을 잃고 수백명에 달하는 환자를 내게한 처참한 사건. 원인은 4일간에 걸쳐 이 지방에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어 대규모로 이 계곡에 설치된 산업 공장 시설에서 배출된 가스가 전 지륨을 덮어 버렸기 때문. 배출된 주요가스는 유황산화물이었으며, 그 밖에 많은 무기물, 금속산화물질등의 증기가 매연과 결합하여 이 계곡을 덮어 버렸던 것이다. 이 사건은 유황산화물이나 그 밖의 화학물질로 인한 높은 대기오염으로 알려져 있으나 결정적인 유해물질은 끝내 밝혀 내지 못한 사건이다.2)도노라(Donora) 스모그 사건Donora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한 인구 약 14,000명이 살고 있는 소도시로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이 소도시는 인구는 적지만 많은 산업 시설들이근 일대의 식물과 삼림에 큰 피해를 입힌 것이었다.그 후 굴뚝을 높이게 되면서 그 피해가 약 50Km 밖의 죠오지아주 밀림에 까지 피해를 주었다.5) 요꼬하마 사건1946년 무조건 항복의 치욕을 안은 채 일본의 여러 도시들은 폐허위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려는 의욕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공업지대이며 군항이었던 요고하마시는 무풍상태가 계속되는 속에 밤부터 아침까지 깊은 안개에 싸여 있었다.이 깊은 안개와 매연이 ?쳐서 여기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과 그 가족들이 기관지 천식에 걸려 약 90명에 달하는 환자를 낳게 하였다. 이것이 `요꼬하마 천식`이라고 하는 유명한 사건이다.6) 로스엔젤레스 스모그 사건로스엔젤레스(LA)는 1900년대 초에 대도시로 형성되었으며 캘리포니아 남부의 사막기후 지대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LA에서 최초로 문제가 된 대기오염물질은 먼지였다. 공장 굴뚝과 쓰레기 소각로에서 나온 도시의 강하분진은 1940년 하루 100톤에서 1946년 거의 400톤으로 증가하기에 이르렀다.정부에서는 집진기 설치의무화, 야외소각금지를 실시해 2년안에 강하분진은 하루 200톤으로 줄어 들었다. 그러나 1943년 LA에는 희끄무레하고 때로는 황갈색을 띠면서 눈을 따갑게하고 눈물이 나게하는 안개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그 정체를 처음에는 석탄과 유류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황으로 생각하여 연료를 바꾸도록 꾸준히 노력하였다.이 황갈색 스모그는 1951년에 하겐스미트(Haagen Smit, A. J)라는 과학자가 정체를 밝혀 냈는데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등이 강렬한 태양빛을 받아서 유독한 스모그를 형성한 것이었다.이에따라 당국은 스모그 통제방법으로 탄화수소의 배출을 줄이도록 했고 정유공장의 배출에 대하여 엄격한 통제를 가했다. 그리하여 1940년 1일 2100톤에서 1957년에는 250톤으로 발생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그런데도 로스엔젤레스의 스모그 상태는 더운 악화되어 갔고 해마다 높은 농도의 스모그 현상이 더욱 잦아졌다. 당확산 희석되어 해수의 수은농도는 조사당시 0.0001ppm, 만내의 바다고기는 10-50ppm로 50만배나 농축되었다. 플랑크톤을 거쳐 작은물고기에서 100배의 농축, 먹이사슬의 단계를 거듭함에따라 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된 것이다.-미나마따병의 환자 발생지역 : 미나마따만을 중심으로 위로는 교도마리로부터 아래로는 가고시마의 고메노쯔에 이르는 쉬라누이 바다에 거의 모든 어촌이다.-미나마따병의 전형적 증세 : 지각장애, 언어장애, 운동실조, 청력장애, 보행장애와 가벼운 정신장애를 일으키며, 손,발이 마비되고 안으로 휘어 들어가는 증세를 보이며 심하면 중추신경의 마비로 사망한다.2) 이따이이따이병 사건일본에서 일어났던 이병은 수질오염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따이'란 아프다는 뜻을 나타내는 일본말인데 이 병에 걸린 환자들이 너무나 고통이 심해 "이따이,이따이!"라고 소리쳤다고 하여 '이따이이따이'병이라 하였다. 이 병은 1958년 5월 8일 정식으로 공해병으로 인정하였는데 일본 정부에 의한 공해병 인정은 이병이 처음이다. 이병은 도야마현이라는 지방의 광산촌에 사는 사람에게서 처음 나타났는데 온몸이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다리가 굽어져 걸을 수 없게 되거나 전신이 마비되는 증상을 보인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전부 2백60명이 사망하였다. 이 병의 원인은 카드뮴이라는 중금속으로 광업소에서 배출된 것이었다. 광업소에서 나온 카드뮴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하천의 물을 오염시켰으며. 또한 카드뮴에 오염된 음료수를 마시거나, 이 하천의 물을 대어다 쓴 논의 흙에 카드뮴이 쌓였고 오랫동안 이 논에서 생산된 쌀을 먹은 사람들의 몸에까지 쌓이게 된 것이다.이따이이따이 병의 전형적 증상 : 심한요통과 관절통, 보행장해, 골연화증, 골절 및 때로는 치명적인 신부전증 등3.해양오염1) DDT에 의한 오염과 피해1970년 10월에 캘리포니아 해변가에서 발견된 60마리의 죽은 바다사자(Sea lions)의 몸에서 4,000ppm의 DDT가 검출되는 순간, 과학자들의 놀라움은었다.
when I was the freshman in university, I visited in NY, America. If..., Have you ever seen to commute in NY subway?if you have to commute, I bet you have you plenty of complaints about the NY subway. I know I did. I used to get a lot of stress while commuting, mostly because of delays and people's behavior. While visiting here a weeks, I have passed though all of the stage from some days, stressed out victim to an invincible professional commuter. From the experience I'd had before coming to N.Y., subways were the most dependable kind of transportation in every country that had them. Traffic on streets and highways was universally heavy, so when I wanted to determine the amount of time I was going to spend getting somewhere, I would turn to subways. Figuring out that I couldn't do that in N.Y was really sad. The trains of the NY subway were constantly off schedule. Sometimes there was rain or snow, and the tracks were flooded.
엔트로피오늘날의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 오염되어 가는 환경의 원인은 뉴턴의 기계론적 사고 관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세계관이란 그 시대의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고 현실에 대한 그 구성원의 지각작용을 장악하고 있어 그들 세계를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이제 시대에 따른 세계관을 살펴보고 문제가 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관도 살펴보자.우선 그리스 시대를 보면 그들은 세계는 신성(the Diety)으로 창조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신성은 완전하지만 불멸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즉 황금시대(창조시기)의 온전성에서 사물의 원초적 질서가 유지되지만 붕괴과정이 일어나고 결국에는 혼돈상태의 우주를 맞이한다. 즉 역사란 지속적인 붕괴과정이라 보았다.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 붕괴의 속도를 늦추는 일이라 여겼다.기독교 시대에는 창조에서 구원으로 다시 최후의 심판의 분명한 시작과 중간과 결말이 있었다. 다시 말해 역사란 순환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붕괴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회는 하나의 유기적 전체로 간주되고 각 개인은 사회에서 기능을 맡은 인부이고, 세계란 신성에 의해 인도되는 도덕적 유기체(moral organism)라 여겼다.이 시대들의 경우에는 그들 나름 대의 엔트로피 법칙을 깨우치고 있었다. 시작과 끝이라는 역사의 선형적 본질을 이해하고 있었다.하지만 다가오는 기계시대에서는 이런 세계관이 무시되고 그것에 따른 무질서도의 확대가 늘어났다.튀르고의 역사란 직선적 발전을 말하는 것이고 각 단계는 그 이전 것에 비해 진보한다는 새로운 역사관을 펼친다.18세기 중엽에 베이컨에 의해 기계론적 패러다임의 핵심요소가 통합되고 체계화된다. 그는 자연에 관해 명상하는 것 - 엔트로피의 증가속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 을 배격하고 자연을 조종하는 방법론을 추구했다. 그 방법은 관찰자와 대상물을 분리하여 객관적 지식발전을 꾀하는 것이었다데카르트는 수학을 모든 것의 원천이라 보고 세계를 보는 방법을 수학에 근거했다. 그렇기에 자연을 운동하는 물질관, 미신을 버릴 때 사회는 스스로의 존재 의미를 창조하는 개개인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 사회는 하나의 목적이 있는데 이는 사회 구성원의 재산을 증대하고 보호하는 것으로 순수한 자기의 이익이 국가형성의 유일한 기초로 보았다. 즉 사회는 마땅히 개인적, 물질적이라 여겼다. 이렇게 철학적인 면에서의 변화만이 아니라 경제적 변화도 있었다.아담 스미스는 인간활동의 근본을 물질적 자기이익이라 여겼다. 그의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에서는 천체의 운행이 일정한 자연 법칙을 따르듯이, 경제도 마찬가지로 자연법칙을 따른다고 했다. 즉 자연법칙에 순응할 때에 비로소 경제적인 성장이 실현된다고 보았고 가장 효율적인 경제체제는 자유방임주의라 여겼다. 즉 물질적 자기 이익을 최고화 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재배치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그 뒤 다윈의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이론의 표면적 논의-적자생존과 자연선택-만을 취해 기계적 세계관을 합리화하는데 이용했다. 이는 발전이란 덜 질서 있는 (less ordered)자연세계가 인간의 과학기술로 의해 더 질서 있는(more ordered) 물리적 환경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존재하는 가치보다 더 부가된 가치를 자연세계로부터 창조하는 과정이라 했다.요컨대 기계론적 세계관은 사람보다는 기계를 위한 세계관으로 우주에는 정확한 수학적 질서가 존재함으로 천체의 운행을 조사함으로써 연역될 수 있다고 즉 자연계의 현상을 운동하는 물질만으로 인식한다. 자연을 양으로 파악하고 생명에서 질(quality)을 분리, 제거하여 우주를 죽은 물질로 구성된 차갑고 무감각의 세계로 만들었다. 그리고 인간이 해야할 일은 물질적 자기이익을 위해 자연을 재배치함으로 지구를 무질서와 혼돈에서 질서정연하게 할 수 있다고 여겼다.이제 우리를 이끌고 갈 새로운 세계관을 살펴보자.열역학 법칙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열역학 법칙이란 에너지에 관한 법칙으로 우주의 전체 에너지 양은 일정하고 전체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려고 한다는 것이 질서와 가치가 없는 혼돈의 상태로 간다.그럼 엔트로피라는 말의 기원을 보면 1868년 클라우지우스(Rudolf Clausius)가 창안하였으며 구르노(Sadi Carnot)가 증기기관의 작동하는 원리를 통해 인지하였다. 즉 에너지가 일이 되려면 에너지간의 농도차이가 있어야된다. 그리고 에너지가 온도(농도)차이에 따라 옮겨 갈 때마다 다음 번에 사용 가능한 에너지량은 줄어든다. 결국 엔트로피란 우주의 어느 계에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Available energy)가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unavailable energy)형태로 얼마만큼 변형되었는가의 척도이다.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것은 곧 환경오염을 말하는 것이고 엔트로피가 최대에 이른 상태는 더 이상의 에너지 중위차가 없는 상태이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 평형상태이다. 이 상태에서는 시간의 개념 역시 사라지는데. 이를 열 종말(heat death), 물질혼돈(matter chaos)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헤플러(Augrist Hepler)의 말을 빌리면 인간이나 기계에 의해 이루어진 국부적인 엔트로피의 감소는 주위의 엔트로피를 그 이상으로 증가시키는 것에 의해서만 가능하므로 결국 전체 엔트로피는 증가될 수밖에 없다. 즉 고립된 장소에서 엔트로피의 증가과정을 거꾸로 되돌릴 수는 있지만 그에는 부가적인 에너지가 사용되어 주위의 총체적 엔트로피를 증가시킨다. 결국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흐른다.기계론적 패러다임은 물질에만 적합하였는데, 그럼 엔트로피 법칙에 해당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엔트로피는 또한 물리적 세계에만 적용이 가능한데 즉 시간과 공간의 수평적 세계를 다스리는 법칙이다. 하지만 영적인 수직 세계와는 무관한데 이는 경계가 없고 한도가 없는 비물질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엔트로피가 시간, 공간, 물질의 세계를 다스리는 법칙이기는 하지만 이를 인식하는 최고의 영적인 힘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즉 인류문명은 물리적 실체를 조직화하는 방식과 존재의 물질적 차원에 부여된 중요성의 정도는 정신적 깨달음 엔트로피를 우주론적 의미화 시켰고 헴홀츠(Helmholtz)는 엔트로피 법칙에 근거한 표준적 우주이론을 제안하였으며, 르마트르(Canon Georges Lematre)는 빅뱅의 이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농축된 에너지원의 폭발이 우주를 생성하고 우주의 계속적인 팽창과 분산으로 우주는 질서를 잃어버리고 결국에는 최대 엔트로피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이론들로써 엔트로피는 우주에서도 적용이 됨이 밝혀졌다.둘째로 시간에서의 엔트로피 법칙을 찾아보면 이는 고전물리학의 가역성에 위배되는 것으로 시간은 비가역적이라 정의되어 있다. 즉 이론과 실제의 괴리 고전 물리학의 경우 시간은 어느 방향으로도 흐를 수 있다고 했지만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지 못하듯이 시간은 에너지가 농축된 상태에서 분산된 상태로 또 질서 있는 상태에서 무질서의 상태로 미래를 향해서 흐르는 것이다. 시간은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유용한 에너지가 존재할 경우에만 존재하는데 소비된 시간의 진짜양은 사용되어 버린 에너지의 양을 그대로 나타낸다. 우주에서 유용한 에너지가 고갈되어 갈수록 일어나는 사건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것은 '실제'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 종말의 최후 평형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경험하는 시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엔트로피가 시간에 대해서는 적용이 가능하지만 이는 속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최대 엔트로피로 향해 가기는 하지만 그것에 도달하는 시기는 앞당길 수도 있고 미룰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 다음으로 생명에서의 엔트로피 법칙을 보면 생명체는 주위환경으로부터 자유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생명체는 엔트로피 과정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변한다. 하지만 전체 엔트로피는 증가한다. 이는 진화란 더 큰 무질서를 만드는 대가인 것이다.넷째, 신체외적기구를 보면 다른 생물체와 달리 인간은 신경계와 뇌 덕분으로 온갖 종류의 도구를 만듦으로써 인간의 자연적 기관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확장시키는데 성공한다. 신체외적기구란 사용 가능한 에너지(음 엔트로피)를 획득한다는 것으로 이는 경제적 변화에 민감하다. 한 예로 4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동안 경제적 근간이 되는 연료가 나무에서 석탄으로 바뀌었다. 9∼12세기동안 십자쟁기, 3포 농법, 마력(馬力)등의 사용으로 개척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늘어났지만 결국에는 삼림의 파괴와 토지력의 저하로 인해 분수령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그들이 발견한 연료가 재생 불가능한 자원으로 석탄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제, 정치, 문화적 방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한 이 시기에 역시 뉴턴식의 기계론적 패러다임이 지배를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변화를 발전이라 여겼는데, 윌킨슨(Richard Wilkinson)의 「가난과 진보(Poverty and Progress)」에서 보면 경제 발전이란 자연환경을 보다 심하게 착취하는 방법에서의 발전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의존자원과 활용방법을 바꿀 수밖에 없는데 이는 사용하기 쉬운 자원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자원으로 바뀌어 가고 또 이를 사용하기 위해 복잡한 공정과 생산기술이 요구된다고 했다. 즉 일은 인간의 힘이 아닌 다른 것으로 행해지지만, 이러한 새로운 방법은 이전의 방법에 비해 결국은 더 많은 일(에너지)을 소비하게 된다. 이러한 의존자원의 교체가 필요한 때를 분수령이라 말할 수 있는데 이때에 인간은 생존을 위해 자원의 교체를 꾀한다. 그러한 교체과정에서 경제적 형태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고 패러다임이 바뀐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그 시대를 지배하는 세계관이 먼저 바뀌게 된다. 그 이유는 앞에서 말했듯이 세계관이 그 시대의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계론적 패러다임에 빠져 끊임없는 발전을 추구해 왔지만 자원의 고갈,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닫힌 계의 물리적 한계를 양심적으로 인정하고 파격적인 조정을 해야하며 결국 이는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세계관인 엔트로피 법칙을 근거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즉, 총체적인 엔트로피과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