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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문화사 ] 장미의 이름 평가B괜찮아요
    1.들어가며2.줄거리3.중세의 문화-타락한 중세의 수도원-도서관 정말 이것이 르네상스의 근원이었나.....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제 2권-웃음 자체도 인정 못하는 사회-붉은 악마VS화이트 엔젤 운동5.끝마치며들어가며....작년에 군복무 중에 난 프랑스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난 소설을 읽고 너무 책이 제밌어서 베르나의 다른 소설인 타나타 노트도 읽어 보았다. 책을 열심히 읽던 도중 위 책들이 모두 열린 책들이란 출판사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 뒤쪽 광고에 중세 수도원의 이야기를 다룬 옴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란 책을 보게 되었다. 그땐 시간도 정말 느리게만 흘러 갔고 무엇가 생활에 활력소를 찾고 싶은 맘이 너무 강했다. 단순히 중세 수도원 이야기란 말만 듣고 무슨 종교에 관한 이야기 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무심히 지난친 적이 있었다. 올해 학교를 복학하고 난 어느 잡지에선가 작년 서울대학교 도서 대출 목록 1위인 책이 바로 옴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란걸 알게 되었고 이 책이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하긴 의문심이 많이 일기 시작했다. 교양을 서양사의 이해를 들으면서 이 장미의 이름이 중세의 수도원 즉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서 쓴 책이란걸 알게 되었다. 막상 시간을 쪼개 단순히 2권 분량의 책이라고만 생각하고 읽었는데 내용도 굉장히 방대하였고 내용 역시 단순히 킬링 타임용으로 넘기며 읽기에는 책의 내용들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이 참 많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자만 이 장미의 이름의 작가 즉 옴베르토 에코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 장미의 이름이 20세기 10도서에 낀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문학적 식견이 얼마나 좁았는지 정말 우울한 개구리가 나란 사실을 책을 읽고 레포트를 쓰며 알게 되었다. 만약 장미의 이름이 단순히 중세의 어느 수도원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해서 쓴 것이라면 이 책은 단순히 추리 소설로 우리에게 다가 왔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의 풍부한 사상과 상상력의 결합으로 인해 당시 중세의 수도원의 구조와 당시 수도사들의 생활 규칙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나타나며 이 책이 훌륭한 문학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책 이면에 감추어진 기독교 사상에 대한 비판과 기독교란 종교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서 다루고 또한 당시 중세시대의 이민족에 대한 열등 의식등 당시 중세 시대의 부조리한 삶에 대해서도 장미의 이름에서는 자세히 표현을 하고 있다.줄거리......때는 루드비히와 프리드리히가 제휴한 후 루드비히가 이탈리아로 내려와 밀라노에서 대관하게 된 해인 주후 1327년 11월 말경이었다. 페루지아 총회 이후 아비뇽으로 소환명령을 받은 체제나의 미켈레가 신변의 위험을 느끼자 한가지 복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즉, 교황측 사절과 황제의 사절이 한 곳에 모여 사전에 협상하는 자리를 만들어 이를 통하여 양자의 실세를 서로 인정하고, 차후의 협상을 통해 이탈리아인이 프랑스로 들어갈 경우에는 교황 측으로부터 신변 안전의 보장을 받아 내자는 것이었다. 이 첫 모임을 주선하기 위해 선발된 사람이 바로 황제 루드비히의 직속 신하이자 아드소의 아버지와 친구사이었던 바스커빌의 윌리엄 수도사였다. 윌리엄 수도사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수도사로서 일찍이 파리에서 유학하며 로저베이컨의 사사를 받은 명석한 수도사로서 오히려 도미니칸에 가까운 자였다.그는 여러 곳을 물색한 결과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뿐더러 황제와 교황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던 베네딕트 수도회의 한 수도원을 선정하게 된다. 아드소와 그의 스승 바스커빌의 윌리엄이 황제측 사절단과 교황측 사절단이 회합을 갖기 며칠 전에 먼저 문제의 수도원에 도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장미의 이름 은 많은 분량의 책이지만 실제로는 단 7일동안의 일을 윌리엄 수도사의 제자인 아드소가 후에 늙은 수도자의 회고 형식으로 기록해 놓은 것으로, 하루는 성무일도의 기도시간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 수도원의 사건은 한 수도사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윌리엄과 아드소라는 두명의 수사가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한 수도사의 죽음, 그리고 연이어 발생하는 죽음...이것은 수도원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는다.간단한 줄거리는 처음에 윌리암 수도사와 아드소는 첫 번째 피살자를 제외하구 모두들 손가락과 혀가 검게 타 죽을 걸 보고 많은 의구심을 갖게 된다. 조사도중 웃음에 관해 웃음자체를 악의 근원으로 보고 이것을 젊은 수도사들한테 설교하는 한 수도사를 보게 된다. 윌리암 수도사는 그를 보고 많은 의구심을 느끼게 된다. 이 두 명의 수도사는 조사 도중 오직 도서관장만 출입할수 있는 공간 도서관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느끼고 조사도중에 이 연쇄 살인 사건이 한 권의 책 즉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제 2권인 웃음에 관한 책 때문에 발생한 사건임을 알게 된다. 웃음에 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호르게는 시학 제 2권에 독학을 묻혀 책을 읽은 수도사들이 자신이 죽는 음모를 꾸며 놓았던 것이다. 결코 호르게는 이 책의 유출을 원치 않아 책을 먹고 자살을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타락한 중세의 수도원 문화지난번 중간고사를 공부하면서 5세기경 일어난 수도원 운동으로 교회가 많이 정화 되었다고 알고 있었다. 후에 부패 한 사실두 어렴풋이나마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성스러워야 할 수도원이 오히려 속세의 축소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도원장, 도서관장 자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음모, 수도자들 사이에 은밀하면서도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동성애 등등 내가 공부하고 알고 있었던 수도원의 이미지와는 너무도 달라 이것이 소설 이겠지 하고 생각 했는데 12~13세기의 수도원의 부패상과 거의 비슷하다는 인터넷의 자료를 보고 한 동안 충격을 금치 못했었다. 중세의 교회는 절대로 이단을 인정하지 않고 마녀 재판을 통해 이단을 처단해 왔다. 물론 이단일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이 이단이라는 확실한 근거도 없이 교회의 뜻과 위배된다고 여기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 죄없는 사람을 희생시킨다는 것이 중세의 교회였다. 이 책의 내용 중에도 이단을 심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재판이라고 하기보다는 일방적인 심문이였다. 즉, 중세의 교회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곳이기보다는 엄격한 계율을 내세우면서 신의 뜻대로가 아닌 때로는 인간이 원하는 대로, 교황이 원하는 대로 그 뜻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다. 왕권이 강화되면서 교황의 권위가 점차 약화되기 시작하자 왕과 교황간의 세력다툼이 나타나게 되었고 양자간에 타협이 진행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 타협은 어디까지나 자산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였다. 장미의 이름 이야기가 시작하게 된 배경 윌리엄 수도사가 이 문제의 수도원으로 여행을 하게 된 그 이유도 교황과 황제의 권력 다툼에서 비롯되었다.중세의 도서관전까지 나는 중세의 도서관하면 수업 시간에 배운 엄청난 도서 윌리엄 수도사가 엄청난 장서를 보고 놀랐듯이 중세 수도사들의 주 작업중의 하나였던 카시도루스 즉 필사작업을 통해 이것이 나중에 르네상스로 이어지는 문예 부흥의 중심지로 평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표현된 수도원의 도서관은 무슨 책의 양은 방대하지만 아무 쓸모가 없는 것들이다. 세상 사람에게 읽혀지지 않고 오직 도서 관장만의 출입이 허가된 공간...... 세상 사람들에게 읽혀지지 않는 책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수도원내에서도 수도사들에게 책을 자유럽게 읽지 못하도록 엄한 규칙을 정해놓고 오직 도서관장만이 수도원이 허락한 책을 꺼내다 줄뿐이었다. 수도원과 도서관은 너무나 폐쇄적이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이교도들의 실용적인 책- 오로지 과거의 것에만 얽매여 보존하는 데에만 치우쳐 있었다. 즉, 웃음의 의미조차 인정하지 않는 어둠의 장소가 장미의 이름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도원과 도서관이였던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제2권희극을 논하고 웃음을 찬양한 서책은 얼마든지 있소. 왜 하필이면 이 서책이 유포되는 것을 그렇게 두려워하게 되었던가요? 라는 윌리암의 물음에 호르헤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것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가 이 서책의 저자였기 때문이오. 아리스토틀의 서책은 하나같이 기독교가 수세기에 걸쳐 축적했던 지식의 일부를 먹어 들어갔소. 웃음이라고 하는 것은 허약함, 부패, 우리 육신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웃음이란 농부의 여흥, 주정뱅이에게나 가당한 것이오... 여기에는 웃음이 맡는 일몫이 왜곡되어 있어요. 이 서책에, 웃음은 예술로 과대평가되어 있고, 식자들의 마음이 열리는 세상의 문으로 과장되어 있어요. 이것이 철학이나 부정한 신학의 대상이 된대서야 어디 말이나 되는 노릇입니까?당시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지는 비록 그가 이교도였었지만 성인의 위치에까지 이르러 있었다. 따라서 그의 서책은 웃음을 정당화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죽음으로써 이 서책을 감추려고 했던 이유는 아우구스티누스적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거의 10여 세기 동안 명예를 지켜왔으며 또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시켜준 베네딕트 수도회에 대한 미련과 고집에 의해서였을까, 아니면 진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의해서였을까? 윌리엄이 호르헤를 보면서 가짜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 이유는 그의 지나친 믿음, 혹은 광신에 의해서 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나친 믿음 즉, 광신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는 지적 혹은 이성적인 면과 영적인 면의 균형의 붕괴에서 온 것이 아닐까?
    인문/어학| 2003.04.23| 6페이지| 1,000원| 조회(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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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시경제학] 신뢰가 소득순환과정에 미치는 영향
    신뢰가 두터운 국가의 소득순환과정과신뢰가 얕은 국가의 소득순환과정 비교시작하면서이번 레포트의 자료를 구하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보고 경제신문 웹사이트에서 자료를 구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신뢰와 소득순환과정을 연계한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레포트 주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교재를 3번 읽어보고 나름대로 소득 순환모형과 그 과정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그전까지는 잘 모르 고 있던 고전학파와 케인즈학파, 시카고 학파에 대해서도 자세히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레포트 내용 역시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것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교수님이 보시기 에 많이 미흡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잘 봐주시길 바라면서 레 포트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1. '신뢰'의 정의저의 짧은 생각으로 '신뢰'라는 것을 쉽게 단순히 설명하자면 '믿는다'라는 것입니다. 이 것을 구체적으로 실생활에 비추어 보자면 가령 한 사람이 전자제품을 사려고 하는데 A 라는 회사의 제품을 고민이나 약간의 거리낌도 없이 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물론 A회사 말고도 B회사도 있을텐데 A회사는 제품의 판매 후 사후관리(A/S)를 완벽하 게 지원해주는 반면 B회사는 사후관리를 엉망으로 한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A회사의 제 품을 사용할 것입니다.즉, A회사는 사람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신뢰'를 획득한 회사라고 할 수 있고 B회사는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현대사회에서 기업은 이러한 '신뢰'를 얻고자 경영자체를 '신뢰경영'의 체제로 전환하 고 저마다 철저한 사후관리(A/S)를 실시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기업 매출에 '신뢰'가 기여하는 바가 지대하다는 것입니다.즉 '신뢰'는 현대사회에서의 기업경영의 핵심 포인트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신뢰'를 아래에서 소득순환모형과 연계하여 설명하겠습니다.2. 신뢰의 有,無에 따른 소득순환과정 비교(단순모형)기 업 부 문가 계 부 문YD YS LS LD위의 그림은 단순 소득순환 모형도 입니다.그림에서와 같이 가계부문은 기업부문에 노동력을 제공해 주고 노동에 대한 대가(임금)를 받습니다. 그 임금을 수입으로 하여 기업이 만든 재화를 구입하여 필요한 재화를 충당합 니다.한편 기업은 가계부문으로부터 생산에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받아 생산을 하고 그 재화를 가계부분에 판 수입(매출액)으로 임금을 지불합니다.소득순환 모형은 위와 같은 메카니즘으로 계속적으로 순환하게 되는데 이것을 '신뢰'가 있는 상황과 없는 상황으로 연계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신뢰'가 있는 경우가계부문과 기업부문에 '신뢰'가 있으므로 가계부문은 기업부문의 재화를 아무런 걱정없 이 소비할 것이고 기업부문은 자신이 공급받는 가계부문의 노동력을 100% 이용할 것입 니다.즉, 가계부문은 기업부문이 생산한 재화를 100% 소비하고 기업부문은 가계부문의 노동력 을 100% 사용한다는 것입니다.완전고용상태이며 실업률은 '0'이며 상품시장과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균형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총국민소득 또한 균형소득이라는 것을 알 수 있 습니다.■ '신뢰'가 없는 경우가계부문과 기업부문에 '신뢰'가 없으므로 인하여 가계부문은 기업부문의 재화 구입시 '신 뢰'가 있는 경우에 비교해서 소비율이 떨어질 것이고 이것은 곧 기업의 매출액 감소로 이 어집니다. 기업은 노동력을 줄이게 되고 실업률은 증가하게 되며 기업투자 또한 감소하게 되고 자연히 가계소득도 감소하게 됩니다.가계부문은 소득이 감소하였기 때문에 기업의 재화는 더욱 소비되지 않고 기업은 기업대 로 가계부문은 가계부문대로 소득이 감소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즉, 노동시장과 상품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하게 구성되고 총국민소득 또한 불균형 해 지게 됩니다.지금까지 단순모형에서의 비교를 해 보았고 아래에서는 더 세부적인 확대소득순환모형을가지고 비교를 하겠습니다.3. 신뢰의 有,無에 따른 소득순환과정 비교(확대된 모형)가 계 부 문가 계 부 문해 외 부 문정 부 부 문기 업 부 문위의 그림은 확대된 소득순환 흐름 모형도 입니다.확대된 소득순환 흐름은 원리는 단순모형의 원리와 동일합니다. 정부부문과 해외부문이 추가된 것인데 정부는 가계 및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둬 필요한 정부의 수요를 구매합니 다. 반면에 가계는 정부로부터 보조금(ex. 실직시 실직수당 및 의료보조금 등)을 받고 정 부부문에 노동서비스를 제공(공무원으로 근무 등)하고 임금을 받습니다. 기업은 정부에 필요한 재화를 제공해 주고(정부구매, 특히 중소기업제품구매 등) 그 대가를 받으며, 정부 로부터 각종 보조금을 받습니다. 또한 정부와 해외부문간에도 소득순환 흐름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해외기업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을 구입하고 그 대가를 주고받는 소득순환이 발생되며 앞 으로는 산업이 글로벌화되고 시장이 개방되어짐에 따라 각 경제주체들이 해외 부문과의거래가 확대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신뢰'가 있는 경우기업부문과 가계부문은 단순모형의 경우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며 정부부문 역시 가계부문 과 기업부문의 관계와 동일하다고 봅니다.해외부문의 경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점차 산업이 글로벌화가 되기 때 문입니다.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해외자본의 자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국진출 해외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면제해 주거나 각종 세제상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경영/경제| 2003.04.11| 4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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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예술의 이해 평가A좋아요
    택시드리벌 을 보고...- 공연예술의 이해 레포트 -과 목 : 공연예술의 이해학 과 : 경 영 학 부학 번 : 9423075이 름 : 윤 홍 승담당교수 : 김 중 효 교수님택시 드리벌을 보고...이 연극은 최근에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 많이 바쁘다 보니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다가 보지 못하고 작년에 본 연극을 기억을 되살려 택시드리벌 이라는 연극(코미디연극)에 대해 관객의 입장에서 때론 연출가의 입장에서 때론 배우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공연예술의 이해란 과목을 들으면서 조금씩 눈뜨기 시작한 연극에 대해 짧은 감상과 비평을 써보고자 한다.이 연극은 최근에 공연된 것은 아니지만 작년 이맘때쯤인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한참 권해효가 뜰 때 유명해진 모노드라마 같은 희극이었다. 하지만 희극이라 해서 꼭 웃고 재미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연극을 보면서 내 자신에 대한 고민을 짧지만 가볍지 않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코믹이라고 하기엔 가슴 찡한 삶의 이야기가 있고, 또 각박한 도시생활 속에 메말라가는 노총각의 찌든 삶의 단면을 그렸다고 하기엔 소박한 사랑의 촉촉함이 있어 미소를 머금게 한다. 마치 거울 속에 나 를 보고 겸연쩍게 되는 그런 연극이었다고 하면 택시드리벌 이란 연극을 좀더 제대로 표현한 것 일지도 모르겠다.지금부터 쓰게 될 감상과 비평에 대한 짧은 글들은 관객의 입장에서 본 것과 연출자의 입장이 되어서(연출자가 되기는 어렵지만 경험이 아무 많이 부족한 초보 연출자라는 상상을 하면 되겠다.)느낀 문제점이나 생각들 그리고 이 레포트를 위해 공부했던 여러 가지 연극이론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너무 거창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찌하랴? 교수님이 바라는 레포트 형식이니 어쩔 수 없다.1장. 막이 올라가면서1-1 고민하는 덕배와 그를 표현하는 또 다른 자아(自我)들 등장막이 올라가고 택시기사인 듯한 사내가 혼자 핸드백인 듯한 물건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고민을 하는 장면이 보인다. 주위에 모를 관객들이 그를 쳐다보고조금 진부하게 여기고 다른 상황을 연출해보고 싶다. 예를 들면 덕배(택시기사)와 인격을 지닌(택시)사물과 마치 대화를 하듯이 덕배가 가진 실제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그가 택시 기사라면 그와 제일 가까이에서 덕배라는 주인공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은 택시가 아닐까...?1-2. 사랑하는 화이에 대한 회상...난 이 장면에서 화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다. 아니 이화(梨花)라는 이름을 듣고 정말 정말 많이 놀랐다. 덕배가 사랑했던 여자 화이! 하지만 지금은 곁에 없는 그가 사랑했던 여인 화이! 가슴 아픈 사랑의 연인... 나 또한 한때 정말 사랑했던 여자의 애칭이 배꽃이었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보고 있어도 눈물이 날만큼 사랑했던 여자! 너무 일찍 만나서 지금은 곁에 있을 수 없는 첫사랑의 여자! 멀리 기억 속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여인, 가슴속 깊이 아려오는 감정을 추스릴 수 없었다. 무언가 잊기 위해 연극을 보러 갔다가 조금씩 잊어가던 감정을 다시 살아나게 했던 순간이었다. 마치 나 자신과 덕배가 동일 시 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다시 장면으로 돌아가서 덕배가 손가방 주인에게 연애감정을 가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하는 또 다른 자아(自我)의 대사를 통해 덕배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자 하는 아니 남자라면 누구나 간직하고 싶어 하는 슬픈 사랑의 기억들에 대한 회상을 유도한다. 덕배는 물론 절대 손가방 주인에게 손님이상의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남자가 가지는 슬픈 사랑의 연인은 항상 자신을 멀리서 그리워하면서 끝까지 기다릴 것이라는 진부한 연애소설 같은 모습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덕배가 아닌 자아(自我)들이 마치 타인처럼 이야기 하는 것에서 혼란을 느꼈다. 덕배의 자아(自我)라면 당연히 덕배의 감정들을 표현해야 하는데... 라고 혼란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연극을 보았다. 그러나 결국에는 모든 자아(自我)들의 대사는 덕배가 고민했던 일상적인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이었다. 다만 너무나도 평범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속의 여인 내지는 지금은 덕배의 여자가 아니란 암시를 하고 있다. 또한 화이가 앉아 있는 옆자리에 묵지 인형을 둠으로써 덕배와 화이는 같은 공간에 함께 존재 할 수 없다는 것도 같이 암시 하고 있다. 연극 속에서 암시의 역할은 관객으로 하여금 다음상황이나 추후 발생할 사건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함으로써 관객이 보다 연극속의 상황에 깊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적인 설명이나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관객은 자신도 모르게 연극 속에 몰입하게 되고 자신의 기대나 추측이 이루어 졌을 때 적지 않은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느낀다. 주로 1막에서는 덕배라는 인물의 개인적 역사와 성격이나 현재 삶에 대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한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던가? 또는 자신이 택시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던가 - 물론 여기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덕배는 아버지에 의해 교육을 받으면 안 된다는 무언(無言)의 압력으로 인해 결국 이곳저곳을 떠돌다 운전면허(1종)를 따고 어머니에게 개인택시를 몰면서 호강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택시운전을 하게 된다. 어머니 또한 운전면허가 무슨 큰 자격증이라도 되는 줄 알고 무척이나 고무적이 되지만... 이렇게 되면 언급한 것이 되는군요.1장에서 등장하는 자아(自我)들의 역할들을 살펴보면 때론 덕배의 자아로서의 역할과 어머니의 자아(自我)로서의 역할 또는 화이(梨花)의 자아(自我)로서의 역할 등 마치 전지전능한 신과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덕배와 어머니, 화이(梨花)의 존재를 강조하면서 또한 향후 전개될 암시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이속에는 보이지 않는 통일성(Unification)이 존재한다. 자아(自我)의 대사, 자아(自我)와 덕배의 대화 등을 통해 다양성을 가진 기법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관객은 여러 가지의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고 각 장면의 분위기도 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덕배 자신의 의지를 직접 대사하여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극의 내용이나 재미가 떨어지지 않게 하면서 자아(自我)들의 간접적인 의사 매우 비슷해 보이면서도 서로 다른 것임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연극은 우리 삶을 압축하여 보여주므로 삶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강렬하다. 공간을 축소하고 시간을 압축하여 축약된 삶을 재현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우리 삶을 이처럼 축약하는 과정에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제거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부분만 강조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 서울시립대학교 류영균 교수의 시민대학 연극교실 강의노트 - 연극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http://www.uos.ac.kr/~ykryu/citizen/city1.htm.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을 연극 속에서 보여주기 위해 요약하지 못하고 과감히 축약하지 못한다면 그건 연극이 아닐 것이다. 간결한 의미와 절제된 대사를 통해 중요한 일부분만 보여준다 해도 관객들과 작가나 연출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통해 관객은 작가의 의도를 재해석하면 작가는 관객에게 또다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의미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연극에서 다양한 상황들에 맞추어서 잡다한 여러 가지 대사나 상황을 엮어내지 않고 단순히 택시 안이라는 상황을 통해서 현시대의 인간의 군상들과 그들이 가진 온갖 욕망과 소망들 희망들 아픔들을 표현하려 한 것은 어쩌면 본인이 작가라면 - 앞서 말했지만 또다시 정말 초보 작가라는 상상을 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한말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 초보 작가의 입장에서는 이 희곡을 쓴 작가에게 상황의 간결상(賞) 을 주고 싶다. 아무런 군더더기 없이 덕배의 택시에 입장시키고 그들이 주고받는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관객에게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과 대비시키고 동질감과 잠시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덕배가 손님으로 태우는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모양과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 속에서 덕배가 느끼는 것들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삶속에서 자신의 삶이 어느 정도 일반화 돼어진다는 것이다. 덕배의 삶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위치라는 것tion인 것이다. 그러기에 관객이나 작가 연출가 등장인물들 모든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극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속에서 새로운 의미들을 찾는 것이다. 결국에는 더 많은 진실들과 교훈들을 찾게 되고 창조해내는 것이다. 너무 많은 의미들을 이글에 담으려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장면 2-3((여인1, 계속 오열을 한다.))중략[여인1] 아저씨--- 세상이 왜 이렇죠?--- 좌회전이요.[여인1] 개새끼--- 군대3년 독수공방하며 기다려 왔는데--- 지가 이제 와서 날--- 사내새끼들은 다 똑같아. 이제 아쉬울 거 없다고 날--- 우회전이요. - 대본 중 2막 중간부분이부분에서는 새로운 손님으로 어떤 여인이 타는데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여인이다. 하지만 아픔을 표현하는 대사 마지막 부분에 아픔과 전혀 상관이 없는 좌회전이요 , 우회전이요 라는 대사를 통해 인간의 감정에 있어서 가식적인 아니 가식적이라는 표현보다는 가벼움을 나타내고 있다. 군에 간 애인이 변심한 항상 있을 법한 상황으로 설정하면서도 이토록 인간의 감정이 가벼울 수 있을 만큼 사회가 진지하지 못하다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상황을 좀더 진지하거나 근엄한 대사나 표현으로 처리하지 않고 소탈하면서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은 연극이라는 작은 공간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사회를 반영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쩌면 더 깊은 내용도 비판 할 수 있겠지만 이 택시드리벌 이란 연극 자체가 가볍게 보고 웃고 즐기면서도 무겁지 않은 내용을 다루기에 아쉽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은 것 같아 차라리 다행스럽기도 했다.장면 2-4[손님] 사랑해!((손님 다시 차에 탄다.))((음악 나온다. 손님의 정열적인 춤과 사랑고백 장면이다. 손님의 여인이 나온다. 둘의 춤--- 그리고)) - 대본 중 2막 중간부분가장 인상 깊었던 아니 연극에 대한 매력 - 표현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 이 물씬 느껴지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었다. 만일 이 부분을 영화로 표현하려 했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일반적으로 영화라면 손님의 사랑
    인문/어학| 2001.06.10| 10페이지| 3,000원| 조회(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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