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라는 책을 읽고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이 방법론적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중 책을 읽고나서 머리속에 가장 깊게 남는 것이 바로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공감이다. 바로 이 공감이 협상의 도움이된다는 것을 필자는 서술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줄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책에서는 성공요인을 55%가 사람, 37%가 절차, 8%가 내용이라고 표현한다. 즉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요지이다.실례로 영업업무를 하면서 클레임접수를 받게 되는데 메일이나 공문을 통해 공직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고객사가 있다. 하지만 우리 영업담당이 직접 찾아가 얼굴을 보고 클레임을 처리하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렇듯 찾아가 인간적으로 협상을 시도해 클레임을 해결하는 모습은 상기내용과 일맥상통 하다고 볼 수 있다. 고객사 담당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영업업무를 하는 데도 수월하다고 판단된다.또한 책에서는 협상을 위한 12가지 법칙을 알려준다.1.목표에 집중하라, 2 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라, 3. 감정에 신경써라. 4.모든상황은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라, 5.점진적으로 접근하라, 6.가치가 다른 대상을 교환하라, 7. 상대방이 따르는 표준을 활용하라, 8.절대 거짓말을 하지마라, 9. 의사소통에 만전을 기하라, 10.숨겨진 걸림돌을 찾아라, 11. 차이를 인정하라, 12, 협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라위의 법칙은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 자기계발서책이나 협상관련 책에 많이 나온 내용이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법칙이다. 책에서도 강조하지만 실천이 중요하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사내에서도 부서간에 또는 부서내에서 직원들끼리 업무범위를 조율할때에 단순히 자기의견만 집중해서 회의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나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내 의견에만 집중해서 의견을 표명한적이 있다. 물론 내가 의도한대로 좋은 협상을 하지는 못했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 을수 있는 서로 다른 가치를 교환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처럼 거창한 협상이라는 단어는 상대방의 행동, 판단, 인식, 감정을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포인트이다. 다시말해 협상론을 합축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당신의 목표(목적)는 무엇인가? 2. 상대방은 누구인가? 3, 설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다. 이 세가지 질문을 통해 적절한 협상 절차를 밟아야 한다.우리는 협상속에서 살고 있다. 거창하게 직장, 가정, 또는 그외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들 속에서 협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존재한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협상을 시도한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또는 내가 상대방에게 설득 당한다. 하지만 상대방과의 협상에서 내가 설득당하는 것보다 설득하는 것이 더 많은 성취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처럼 협상에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외적요소의 동질성보다는 심리적 연대감을 이루는 것이 훨신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상대와 같이 승리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협상에서 100% 승리란 존재 할수 없다. 서로간의 다른 가치를 찾던지, 또는 파이를 키워 서로간의 이익을 부풀리던지, 새로운 가치를 재창출 하던지 이 모든 것을 기초로 현업에서 꼭 사용해봐야 겠다는 의지가 불끈 생겨났다.또한 책에서 제시하는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모델” 을 알게되었다.첫째 문제파악과 목표수립, 둘째 상황분석, 셋째 옵션 선택과 리스크대처 넷째 행동 이다.이와 같은 방법론적인 제안을 활용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얼마전 나는 겔럭시s1 모델에서 s3모델로 핸드폰 변경을 했다. 하지만 대부분 잘 아실 듯 겔럭시 s3 단말기의 가격이 통신사들의 경쟁으로 인한 지원금 확대로 핸드폰 가격이 17만원까지 떨어진 적이 있엇다. 99만원 출고된 제품이 17만원에 거래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이 나는 대리점으로 달려가 보상을 받을수 있는 협상을 진행했다책에서 나온 것처럼 대리점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처리할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인간적인 면에 호소, 추가적으로 고객을 데려오겠다(부모님핸드폰 교환)는 어필까지 여러가지 실습을 해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나의 협상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추가 지원금 혜택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핸드폰 케이스를 2개를 더 얻고 추가적인 부가서비스(만원- hd TV 시청)를 받을수 있었다.이 책은 나에게 정말 실습할수 있는 좋은 방법론을 잘 설명해준 책이었다. 또한협상의 방법론을 배웠으니 이제 말을 잘할수 있는 기술론적인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했다.
하이퍼포머를 읽고처음 이 책을 보면서 ‘성과로 말하는 핵심인재’라는 부제를 통해 이책의 큰 테두리의 내용을 엿 볼 수 있었다. 정말 이책은 우리가 쉽게 말하는 월급쟁이 인생, 즉 남의 밑에서 수동적으로 일하고 있는 대부분의 직업인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가 있을 거라는 예상을 하게끔 했다. 이런 복잡미묘한 기분으로 책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내가 입사한지 벌써 7개월째 접어든다. 정말 시간의 빠른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이런 생활을 하는 나에게 이책의 기본 방향설정은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이수호 대리를 나라는 1인칭 관점으로 하여 책에 빠져들게끔 했다. 정말 신입사원으로의 열정과 패기는 아직 그대로이지만 목표에 대한 정확한 방향설정이 않되어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내가 원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내게 임한 일들에 대해 최대의 성과를 내는 하이퍼포모의 진실을 하나하나씩 나의 지식으로 담아야 겠다는 다짐은 새삼 앎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책에 있는 문구중 회사는 놀이터가 아니다라는 생각은 나도 동일하다. 성과가 없는 일은 소일거리에 불과하고 내가 하는 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을 깨달았다.시간과 자원을 전략적으로 경영하는 것이 곧 나의 일인것도 말이다.또한 나의 제1고객은 그 누구도 아닌 나의 '보스'다. 지금 이곳에서의 200% 헌신이 곧 나의 미래를 윤택하게 할 재테크다. 진정한 관계와 인맥은 '접대' 따위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에 핵심을 진정 내가슴속에 담아두고싶다.이책은 철없는 신입사원에서부터 만년 과장딱지를 달고계신 과장님들까지 팀원으로서의 조직을 이끄는 리더쉽과 팔로우쉽을 기르게 한다.그리고 그것을 간음하게 하는 명료한 '프로세스와 매커니즘'은 분명히 보여주는듯 하다.잔잔한 호수에서 조정 경기를 할 때는 리더가 방향을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격류에서 래프팅을 할 때는 각자가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도전정신, 승부욕, 열정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저자는 하이퍼포머들이 자신의 업에 대해 가지는 명확한 철학과 관점,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가능케 하는 업무 프로세스, 뛰어난 직원이자 조직을 이끄는 팀 메이커로서 지향하는 핵심역량 등을 직설적인 어투로 명쾌히 정리했다.구태의연한 업무태도와 철학에 관한 책이 아닌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실탄을 장착시켜주는 실전 비즈니스 지침서로서 말이다. 또한 성과경영 전문가인 저자는 하이퍼포머들의 핵심가치, 미션과 비전, 성과목표 설정의 원칙과 절차, 핵심과제를 설명해 주고 있다.그래서 일반적인 '일처리 능력'보다는 '업무의 룰'과 '실행방법'을 제공하며 성과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엔진을 가슴속에서 끌어내고 있는것이다.하이퍼포머는 우리가 사회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자세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안겨 줌으로서 나의 행동양식의 변화를 촉구하게 했다.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아니 자신의 껍질을 깰 수 있게끔 하는 최고의 지침서라는 생각이 든다.또한 이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움직였던 것은 목표설정부분에선 가장 큰 꿈을 가지게 했다. 물류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유통을 책임지는 그런 일꾼으로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역량을 확실히 파악하고 실천하는 계획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이 허황된 전략전술이 아니라 나를 알고 나를 잘 움직이게 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그런 필요성도 함께 알게 되었다. 먼저 차근차근 기본업무에 충실히 배워나가는 것이다. 아직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선배들의 일처리 능력 및 스킬을 배워야 한다는 기본적인 토양을 가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위에서 나의 창의성을 부여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또한 책 중간에 마케팅에 관해 언급한 부분이 있다. 내가 하는 업무에서 마케팅 부분은 그리 중요하게 생가되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부분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전에 직속 상사의 니즈를 먼저파악하는 것이 훌륭한 하이퍼포모의 지름길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선 크게 감동을 받았다. 정말 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먼저 갖추어야 할부분은 직속상사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었다. 효과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첫 단추의 시작을 바로 알게 된 부분이었다. 다음으론 팀원들간의 조직력 강화를 위한 노력부분이다. 내가 가진 약점중에 하나인 것을 인지하고 책에 내용에 푹빠져서 심취한 결과 마인드 변화와 즐기는 마음가짐이라는 두가지 내용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었다. 힘들 일상속에 팀원들의 조직력 강화는 그 직장내에 최대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전술이기 때문이다. 또 지금 내위치에서 위탁사관리와 함께 수송배차를 담당하고있는 업무에서 나는 위탁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위탁사에 니즈를 파악하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수송배차를 하면서 수송기사님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 및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있어 필요한 스킬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번쯤은 우리 기사님들 입장에서 배차를 생각해 보구 또 한번쯤은 고객사 입장에서 원하는 부분을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한 시간이었다. 그외에 책에 설명한 이론적인 부분은 많다. 모든것을 다 나에게 적용하기는 힘들지만 차차 한번더 이책을 읽으며 지금세운 계획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다는 계획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진부하지만 이책을 나와 비슷한 내 주변에 친구들에게 선물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가슴깊이 하게 한다.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도서관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어떻게 세워졌는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진 이책을 보면서 한편으론 지루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도서관의 의미와 모습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곱씹어보니 도서관이라는 장소가 나에게 있어 힘이 될 수 있는 원천이라는 새로운 앎의 깨달음을 얻었다. HYPERLINK "javascript:noteNew('*************');" 또한 도서관이라는 공적이면서 사적인 공간에서 마주했던 강박감이 결코 나만이 가지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방대한 양의 도서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흔적과 시간을 끌어안고 서고에 꽂혀있는 모습과 그것들에 비해 너무나 왜소한 나의 경험과 지식들은 나를 언제나 힘들게 했던 게 사실이다. 인간사를 언제나 초연히 지켜볼 자신이 있다고 믿는 자아가 이 모든 책 속의 지혜에 기반하지 않은 섣부른 만용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나는 다시 한 번 이책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졌다. 이렇듯 이 책이 한 나무의 뿌리 역할을 한 것이 나에게는 자명하다. 모든 나무는 뿌리로 부터 모든 영양소가 공급된다. 뿌리를 통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조심스럽게 흡수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마찬가지로 이책의 나에게 있어 뿌리역할을 한 교두보라 생각되어진다. 이에 나는 도서관의 있는 책들을 다시금 꺼내볼 생각을 시작했다. 세상 모든 것을 총집한 지혜의 샘에 조금이나마 근접하고자 책장들을 넘기기 시작하는 것이다.도선관에 있는 책들에게도 힘든 시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정신을 일깨우는 불을 지피도록 운명 지어진 책. 그러나 현실의 불꽃 속에서 재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고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아랍 세력에 의해 파괴된 뒤 파피루스 두루마리들은 목욕탕에 불쏘시개로 보내졌다. 전설에 따르면 이 책들로 목욕탕 아궁이를 6개월이나 땔 수 있었다고 한다. 나치는 12년 집권기간 중 1억 권의 책을 불태웠다. 마르크스는 민족의 화합을, 프로이트는 인간의 고귀함을, 레마르크는 민족정신의 무장을 각각 저해한다는 이유로 분서목록에 올랐다. 책에 가해지는 야만은 오늘날에도 계속된다. 1992년 세르비아의 군사지도자들은 보스니아 국립대 도서관과 동방연구소를 공격했다. 터키 지배 시대의 수많은 문서들이 소실됐다고 한다.‘책 태우기’가 반드시 문화의 파괴만을 가져온 것은 아니다. 18세기까지도 고대의 수많은 파피루스와 양피지 문서들이 그슬린 채 도서관의 폐허에 널려 있었다. 이탈리아의 사제 피아지오가 이 ‘책숯’들을 개봉해 타지 않은 부분을 읽어내는 방법을 발명했다. 덕분에, 불타지 않았다면 뿔뿔이 흩어졌을 수많은 고전 지식이 판독돼 오늘날까지 전해지게 됐다. 이러한 힘든 시련을 겪으면서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는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이 책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문자에 의한 민중교화의 가장 위대한 사건은 1446년 오늘 조선에서 일어났다. ‘백성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문자를 창제 반포한 사건은 인류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이 책도 인간과 도서관의 이 묘한 심리적 관계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과 그 욕망 위에 발전해온 도서관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때로는 사색적으로 때로는 객관적인 역사 속에서 조명되고 해석되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도서관의 신화로 존재하는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 유럽과 동방문화를 집대성한 바그다드의 무슬림 도서관, 금욕적이며 사색적인 중세 수도원의 도서관, 로마 공화정과 시민들의 상징이었던 로마 도서관, 고전과 근대서간의 책의 전쟁을 유발한 영국의 왕립 도서관, 효율성과 표준화의 화신이었던 듀이의 현대 공공 도서관, 수많은 지식과 유산의 보고가 하루 아침에 잿더미로 변한 벨기에 루뱅도서관과 보스니아의 국립 대학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책에 대한 우리의 집념과 어리석은 파괴 행위들이 반복되어 이어지고, 이 속에서도 책이라는 것이 일부 소수층만이 향유할 수 있는 선택받은 특권에서 일반 대중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권으로 진화되는 역사적인 진화과정도 지켜볼 수 있었다. 또한 도서관은 오랜 문명과 역사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이 책은 도서관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인류의 지식과 문화 간의 끊임없이 순환하는 재생과 상호작용을 이야기한다.하지만 저자인 매튜 배틀스는 마지막 장을 아이러니 하게도 유대교의 게니자에 대한 글로서 끝을 맺는다. 책의 무덤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책을 가장 보존하는 공간이었던 게니자, 보존할 가치가 있는 책들을 관리하는 공간이었지만, 인간의 손에 의해 가장 많이 파괴 당하는 공간이었던 도서관, 맹인 보르헤스가 발견한 이 성스런 역설, 즉 책은 우리에게서 벗어날수록 보존이 잘된다는 역설에 대한 이 마지막 이야기는 책의 역사는 다름아닌 인간 자신의 역사임을 깨닫게 한다. 끊임없이 인간들이 쌓아올리는 현대 문명의 바벨탑이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하나 느낀 것이 있었다. 쉽게 말해 먹는 것을 생각만해도 입에 군침이 도는 아이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 아이 앞에 없는 게 없이 다 차려진 상이 있다면 말 그대로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한상 차려져 있다면 아마, 두번 생각안하고 두 손으로 마구 집어 먹을 것이다. 그러나 먹다가 이 아이가 먹는 것을 멈출 것이다. 왜 그럴까? 많은 상을 대접 받아 본 것은 아니지만 잘 차린 상은 너무 포장이 심하다. 저거 좋아하는 음식을 몇 개 올려놓고 세상 모든 음식을 다 올린 것처럼 하는 포장이 심한 책들은 아이에게 큰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음식이라는 것은 먹고 피가 되고 살이 되야하는긴데. 무신 돌도 아이고 그냥 포장만 잘 차려진 상이라면 실속이 없다는 이야기인 것이다.또한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책 속에 존재한다"는 명제가 책 속에 있었다.이 명제는 진실과 거짓을 모두 담고 있다. 이래도 흥이고 저래도 흥이지만 세상의 모든 것이 단순히 '진리'나 '진실'만 아니고 '거짓'도 되는 것이다. '책=진리'라고 잘못된 만남을 주선하는 것은 한쪽만 보는 거라 생각된다. 이는 책을 우상화 시킬 수가 있다. 이렇게 되면 지은이의 의도를 읽지 못하는 수가 생긴다. 사람과 책은 밥과 그릇이라 할 수가 있는데, 책은 밥을 담는 그릇에 불과한 거라 생각된다. 밥그릇에는 밥만 담길 수도 있고, 꽁보리밥도 담길 수가 있는 거다. 이를 먹음으로써 내 몸에 보약이 되는 거라 생각된다. 책이든 밥이든 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 거다. 옛말에 ‘지행합일’ 고사성어가 있다. 책 속에 모든게 있다. 이것은 자명한 진리인 것이다. 모든것을 알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할 줄 알아야 그것의 가치가 극대화 되는 것이다. 부뚜막에 소금도 뿌려야 짜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책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것은 밥 대신에 밥그릇을 신주단지 모시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본다.정말 전체적으로 책을 보면서 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고 나에게 있어 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책이었다. 한편으론 약간의 나열식의 글쓴 방식이 조금은 상투적인 느낌이 들었다. 정말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책은 영원한 스승이라 생각이 든다.
Report미 래 에 셋"Back To The Basic"목 차■기업선정의 배경 및 목적■조사방법■회사소개■미래에셋의 보험 상품 특징■문제점 파악■문제점 접근방법론 제시■문제점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새로운 상품 모델링 제시■참고 문헌/참고 사이트■ 기업선정의 배경과 목적현대를 살아가면서 인간은 노쇠해지고 병들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불안감은 늘어만 가고 있다.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과 미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에 인간들은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기를바란다.따라서 보험의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하루에도 수십 개의 보험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추어 우리가조사하고 분석하고자 하는 기업을 선정함에 있어 요즘 주목받고있는 ‘미래에셋’의 기업을 선정하였다.또한 미래에셋의 보험 상품의 특징과 문제점을 조사하였고 보다획기적인 아이디어까지 생각해 보았다.구 분기업선정배경기업선정목적내 용● 모든 사람들이 건강, 피해보상, 노후대책 등을 대비하기를원한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인한 많은 문제점들이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문제점들을 해결할 방법 모색● 보험 상품을 통해서 더 살기좋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현 팀원중 미래에셋생명에근무하고 있는 선배님을알기에조사를시작하였다.직책:SFC(SpecialFinancialConsultant)● 미래에셋생명에서 상품화 하고있는 보험 상품을 조사 분석● 미래에셋의 상품에 관한 문제점및 보안점등을 찾아 개선 및해결방안을 제시● 새로운 보험 상품제안● 변액 유니버셜보험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회사라 생각하여 선정구 분조 사 방 법비 고ON-LINE미래에셋 홈페이지 분석생명보험협회 자료 활용금융감독원 정보 활용인터넷 보험관련 기사 참조■ 기업의 조사방법OFF-LINE미래에셋 기업 방문(서울지점-역삼동)SFC(SpecialFinancialConsultant)들과의 인터뷰일반인들의 인식조사미래에셋 월간회보 및 보험관련서적참조신문자료 및 스크랩 자료 수집교수님의 자료 협조■ductible)과 공동보험(co-insurance) 설정으로최소한의 환자본인 부담금 수준을 유지하고, 보상한도 복원을 제한하여과잉 의료수요를 방지할 수 있는 상품설계가 필요함.● 향후 국민건강보험의 급여율 확대가 예상되어 민영 건강보험시장의 성장성을 위축시킬 소지가 크므로 상품 설계시 이러한 사항이 고려되어야할 것임.○ 보험계약 측면에서의 과제● 지나친 고액상품설계는 언더라이팅으로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삭감한다고해도 소비자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역선택을 유인하므로 지양되어야 함.● 정액보험 언더라이팅 시에도 피보험자의 근로소득에 비해 과도한 일당급부가 제공되지 않도록 해야 함.● 위험 선별 기능강화를 위한 판매체제 강화와 계약심사기준의강화가 필요함.○ 보험금지급 측면에서의 과제● 정액급부보험에서 경증질병에 도급부가 이루어지는 것을 이용한 도덕적해이에 대비 반복급 여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야 함.● 의료 서비스 과잉수요를 허용 또는 유도하고 의료서비스 과잉공급을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수 있는시스템 구축이필요함.○ 의료 서비스 공급자의 과잉 의료공급은 실손보험에서 주로 발생하게 되는데 의료서비스공급자가 민영건강보험 환자임을 사전인지 한 경우 환자본인 부담금이 전무하거나미약한 점을 이용하여 의료서비스 과잉공급을 유도할 개연성이 큼.○ 민영 건강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과는 달리 의료공급자와의 직접계약을 통해 의료비를지급하 않고 의료기관에 환자가 납부한 의료비를 추후 보상해주는 간접지급방식을택하고 있으므로 의료공급자의 의료과잉 공급을 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 2004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한「보험사기인지시스템」의 적극적 활용을통한 보험사기 방지노력이 필요함.● 판매채널 효율성 제고○ 정보 비대칭의 축소● 다양하고 복잡한 보험상품 출현에 따라 보험회사와 소비자 사이의 정보비 대칭 심화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소비자 보호와 보험회사의 신뢰성 제고를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임.● 정보비 대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설계사 교받으며 젊어서부터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즉, 401K에 불입되는 금액은 근로자입장에서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해 강제적으로 떼어놓은 돈이다. 살다 보면 돈을 써야 할 곳이 너무 많다. 그러나 막상 수중에 쓸 수 있는 돈이 없다면 쓸 수가 없다. 즉, 장기적으로 필요한 목적자금은 개인이 가용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모을 수 있다.VUL은 그런 의미가 강하다.5년 혹은 10년 이내에 써야 할 목적 자금이라면 절대적으로 유용하지 않다. 그 기간 내에 해약하면 의미 있는 수익을 실현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비과세혜택도 없으며 자칫 손해 볼 수도 있다.‘우리 회사 VUL은 수익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조기 해약하거나 수시 출금하여 큰 이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하고 말하는 보험모집인이 있다면 가급적 멀리해야 한다. 그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객을 현혹시키려는 사람이기 때문이다.결과적으로 VUL은 10년 이상의 장기목적자금을 위한 용도로 가입해야 한다. 자녀들의 교육이나 결혼 금일 수도 있고 은퇴자금일 수도 있으며 그 외 다른 목적으로 준비하는 자금일 수도 있으나 어쨌든 10년 이상을 설정해야 한다. 그 이전에 건드리면 좋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VUL’ 에 일단 가입한 이상 ‘억지로’ 10년 이상을 가게 된다. 401K를 예로 든 이유가 거기에 있다.10년 이상 장기투자상품이라고 하는 데는 일반적인 적립식 펀드와의 비교 때문이기도 하다. 알다시피 펀드는 매년 2%-3% 정도의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투자 상품이다. 그것도 운용되는 총자금의 일정비율로 산정되기 때문에 총적립 자산이 그다지 크지 않은 처음 1-2년 동안엔 별 큰 부담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 기간이 장기화되어 (예를 들어 10년, 20년 동안 계속적으로 일정금액을 불입하는 펀드를 생각해 보자) 총 적립자산이 불어 있을 때 빠져나가는 보수는 가히 위협적이다.장기펀드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반면 VUL은 시부리이율실적배당률 : 최저보증이율 없음예정이율(또는공시이율) : 최저보증이율있음자산운용특별계정(펀드)변액보험 자산만 별도운용펀드변경 기능지보험 자산과 통합운용투자책임계약자 부담 : 자기책임의 원칙회사부담 : 예정이율 초과 시 회사이익 손실발생시 회사 책임판매설계사전문설계사 : 판매 자격시험 합격자일반설계사예금자보호예금자 보호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예금자보험법의 적용대상에 포함보험변경일반종신보험으로 변경가능변액종신으로 변경불가기타부가되는 보장성 선택 특약은 동일변액종신보험의 보험료 납입방법은 월납과 이시 납만 가능○ 미국의 변액의 역사1976년에 도입됨.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는 시중금리 연동형인유니버셜 보험과 기업연금의 일종인 GIC(guaranteed InterestContrack)가 생보의 주력 상품이었음. 1980년대 중반이후금리가 하락하면서 회사에 심각한 금리부담을 초래했지만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변액보험이 주력상품으로 등장.○ 변액보험의 출현배경● 고물가 고금리 시대의 돌임. 헷지수단으로 개발. 즉,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어 보험금에 주식투자실적을 반영하여 인플레이션에 대한 화폐가치의 하락에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는데 이에 변액보험이 제공되었다.● 투자형 상품의 등장: 정액보장에서 투자실적과 연동한 상품개발● 금리선호 의식의 증대: 가계의 소득증대로 고액 투자형 상품 투자 경향이 강해 짐● 투자 위험 회피: 고금리 하에서 보험사 리스크 관리 필요. 금리변동에따른 리스크 노출● 사회구조 변화: 고령화, 핵가족화 대비, 맞벌이 확대 등으로 소득수준향상, 수익률 높은 상품으로 이동. 고금리 하에서 보험사 생존 확보일환으로 변액 보험 개발.● 미국의 세율구조 : 보험에 적용되는 세율은 입금 시에는 부과되지 않고인출시에만 부과되는데 청, 장년층 시기에 높은 세율을 부과하고 노년층에 낮은 세율을 부과한다.● 미국의 (성공)사례 조사[그림 ] 미국의 소득별, 연령별 세율구조 : 소득수준이 줄어드는 노년기에 세율 낮음자료: Hardford○ 변액 및 변액 유니버셜의 시대다도 인간관계 영역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듀오를 믿을 수있는 기업이라고 평가 하고 있는 사실을 보여준다.● 뛰어난 고객관리능력2001 The Korea best web awards 포털/정보제공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정보 통신부 데이터베이스 대상수상을 함으로서 듀오의IT기술을 이용한 고객관리는 매우 우수한 상황이라고 불 수 있다. 시대에 있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고객의기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고객에대한 데이터를체계적으로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을 추출하여 별도의 저장소에 모아놓고, 이를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여, 전산담당자의 도움없이 최종 사용자가 직접용도에 따라손쉽고 효과적으로이용할수있도록 개발할 필요가생겼으며이때의추출된 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데이터베이스 웨어하우스 이다. 듀오는 이러한데이터 베이스 웨어하우스를 가지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DMS라는듀오의 특화된 기술로 뛰어난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다.● 마케팅노하우2년간의 준비기간 중 미케팅 리서치 작업이 6개월을 차지할 정도로 처음부터마케팅 부문에 주력했으면 96년부터 TV활동 지원을 통한 마케팅부터 시작하여여러다른회사들과의 조인한 이벤트등을통해 파격적인 마케팅을펼치고있으며이는 듀오가 가지는 브랜드 파워와 매우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불 수있다.※ 핵심역량 분석먼저 기업의 하부 구조들을 분석하기에는 듀오가 가지고 있는세부 resource들을 분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위의 표는 인적 관리 하부구조 능력만 제외 된 채 모든 하부활동들의 연관 관계를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이 핵심 역량으로의 기반을 튼튼하게 해 주는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중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는만남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주용 활동들과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살펴 볼 수 있다.듀오의 핵심역량은 단연코 마케팅 능력과 뛰어난 고객관리 능력이라 할 것이다.고객관리 능력이란 고객 모집에서부터 고객 관리, 또한 고객 만남 주선에 이르는 모든과정에 해당하는
환경 호르몬 분해제에 관한 보고서- 신약개발 -목 차1. 환경호르몬 이란?1) 환경호르몬의 종류① 비스페놀A② 다이옥신③ PCB④ DDT⑤ 노닐페놀2) 우리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2. 환경호르몬의 피해1) 피해사례2) 신약개발의 필요성3. 환경호르몬의 피해에 대한 예방책 및 대책1) 환경호르몬의 대책상황2) 개인적인 예방 및 대책상황3) 환경호르몬 연구방향4) 신약개발 : 환경호르몬 분해제 개발4. 환경호르몬 분해제에 대한 신약개발 방법1) 설문조사2) 비교실험3) 연구분석4) 물질개발5) 신약출시※ 위 방법론 사용이유5. 결 론6. 참고문헌1. 환경호르몬 이란?호르몬이란 생체의 특정한 세포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물질의 일종입니다. 세포에서 만들어진 호르몬은 혈액으로 유출된 후 먼 곳에 있는 표적세표(target cell)에 생화학적인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일반적으로 지칭해 하는 말이다. 어떤 호르몬은 하나의 표적장기에만 작용하고(갑상선자극호르몬 : 갑상선에만 작용), 또 어떤 호르몬들은 여러 세포들에 작용을 일으킨다. (예: 인슐린이나 갑상선 호르몬-간, 뇌, 피부 등에 작용). 이러한 호르몬들은 작용하는 장기에 독특하게 결합되는 호르몬 수용체가 있어 호르몬-수용체라는 복합체를 형성하여 특이 장기에 선택적으로 독특하게 결합하여 생화학적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한편 세포가 나타내는 반응은 그 특정세포의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르기 때문에 동일한 호르몬이 다른 조직에서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부신피질 호르몬인 당류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는 림프구의 세포융해를 일으키기도 하고 간에서는 포도당의 생성에 필요한 효소를 유도하기도 한다. 환경호르몬이란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 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 활동을 통해서 자연계에 생성, 방출된 화학물질이 생물체에 흡수되면서 이러한 물질들이 생물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데서 연원된 이름이다. 이러한 물질들은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도하고 또 강화소각로의 다이옥신 한계농도로문제가 된 적이 있음. 실지로 인간을 위시한 동물은 모두 다이옥신에 이미노출이 되어 있다. 주로동물의 지방에 녹아 있으며 인간은 이를 음식물로섭취하여 다이옥신에 주로 노출됨. 강력한 발암제로서 고환암, 유방암을일으킨다. DNA의 조절부위에 결합하여 유전적 발현 또는 세포분열을 조절하는 신호 발생(촉발작용)미국 미주리주의 타임즈비치의 주민들은 비 포장 도로에서 날리는 먼지로 겪는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1971년부터 수년 동안 도로에 기름을 뿌리기 시작하였다.그런데 타임즈비치시와 계약을 맺은 사람이 경비를 줄이기 위하여 그의 기름 트럭에 인근 화학공장에서 판매하는 폐유를 섞어서 도로에 살포하였고, 이 때 폐유속에 들어있던 다이옥신이 도로에 뿌려졌고, 이것이 다시 토양으로, 대기로, 하천으로 들어가 이 지역 모든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다.도로에 기름을 뿌린 다음날 길옆의 목장에서 수십 마리의 참새가 떨어져 죽었고한달안에 개와 고양이가 죽어갔다. 또한 목장의 말 43마리가 1년 내에 죽었고임신한 말은 모두 사산하였다. 목장주인은 두통, 설사, 가슴통증 증세로 고통을당했고 다른 가족들도 비슷한 증세로 입원 치료까지 하게 되었다. 그 후 하늘을날던 새들이 죽어서 땅에 떨어지고 애완동물들이 죽어갔으며, 주민들은 별다른이유 없이 몸에 통증을 느끼는가 하면 폐암에 걸리고, 부인들은 유산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신장암, 후두암, 간질환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였다.1982년 미국 연방환경처는 타임즈비치 주민들의 심각한 상태를 보고받고그 원인을 조사해본 결과, 기름 속에 많은 양의 다이옥신이 포함되어 있었음을밝혀내었다. 1983년에 미국 연방 환경처는 3,670만 불을 들여 이 지역의 2만2천여주민을 모두 다른 곳으로 이주시켜 마을은 통행조차 금지된 텅 빈 곳으로 남아으며, 당시의 피해자들은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는미국 연방환경처에 의해 현재까지도 진행하고 있다.③ PCB폴리염화비페닐로 불림, 고열에서도 변하지 않기화되는증상이 관찰되었으며, 90년대에 들어 인간의 정자 수 감소, 수컷 잉어의 정소(정자가 만들어지는 주머니)를 축소, 암컷의 난소에 기형을유발,가자미의 성기왜소화, 바다 고둥류의 자웅동체, 임포섹스현상 등이 보고 되었다.2. 환경호르몬의 피해1) 피해사례① 북해 바다표범 몰살88년 4월 덴마크 앞바다 앤포드 섬에 서식하는 바다표범들이 집단적으로 폐렴증세를 보였다. 그 후 바다표범의 사체들이 북해 전역의 바다에 떠올랐다.이듬해 89년 2월까지 유럽 북해 연안에서 모두 1만 7천 마리가 사망했다. 조사결과 숨진 바다표범들의 면역기능이 크게 떨어져 있었음이 확인됐다. 독일 키일대학 연구팀이 전기 절연체로 사용되는 PCB(폴리염화비페닐)가 바다표범의 신체저항력을 떨어뜨려 나타난 비극임을 입증했다.② 가마우지의 비뚤어진 부리80년대 중반 이후 미국 오대호 유역 가마우지들의 기형이 속출했다. 한쪽 눈이없다든지 장기가 몸체 바깥에 붙어 있곤 했다. 이래 위의 부리가 구부러진경우도 많았다. 죽은 채 발견되는 알 속의 태아 중에는 암컷이 85%나 됐다.과학자들은 기형이 PCB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③ 아포프카호의 악어미국 에버글레이즈 북쪽에 위치한 4번째로 큰 호수이다. 10년 전 타워 화학회사의 오염물질 방류와 생식실패 현상과의 연관을 추정한 적이 있다. 오염물질에 대한 억측 때문에 화학폐수가 암, 즉사를 일으키리라고 기대했었다. 호르몬효과임을 발견하지 못했다.뒤에 악어가 보이는 문제는 1980년 디코폴이 DDT의 분해산물인 DDE를 생산하며이 물질이 호르몬 기능을 저해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94년 정상집단의 1/2에서 1/3의 수준으로 개체수가 감소했으며 작은 음경과 난소에서 난자와 여포이상과 수컷 고환의 구조적 결함 같은부생식기관의 이상이 발견되었다.수컷과암컷에서 호르몬 비의 왜곡은 성기관의 작동을 방해하며 알들도 대부분부화하지 못했다.④ 온타리오 호의 갈매기암컷쌍끼리 둥지를 짓거나 둥지를 방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컷들이 영토에집착하는 경향이 크고 공격성이 증가했호르몬 전체에 대한대응책을 모색주인 나라는 몇몇 선진국뿐이다. 그나마 검사방법이나 허용기준치설정등에서 아직 연구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70년대 초 처음으로'호르몬 작용성 화학물질'이 유엔에 보고 됐지만 본격적인 대응은 지난 95년부터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미국은 97년 1월 백악관 주최로 워크숍을 가진데이어 98년에는 환경보호청이 독자적인 시험법을 개발, 1만 5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계획이다. 환경보호청은 세포를 이용하는 시험관내 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태아에 대한 영향도 분석하기로 했다. 조사결과는구체적인 규제책을 마련하는데 반영될 것이다.경제협력기구(OECD)도 98년 3월 이에 대한 회의를 갖고 환경호르몬 검사방법개발에 나섰다. 환경호르몬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결과 대대적인 규명작업을벌이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 환경청은 지난해 말 연구반을 설치해 어류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조사했으며, 98년 4월 9일에는 과학기술청이 학계, 산업계와 공동으로 실태 조사 작업을 벌였다. 자민당 등 연립여당은 정부부처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 추경예산에 1백억엔 규모의예산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또 일본은 통산성이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독자적인 검사방법 개발에 나선 데다가, 노동성도 유해화학물질 제조업체의노동환경을 재조사 중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밖에 도쿄도가 환경호르몬조사를 위해 '환경회의기획조사부회'를 설치하는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대책마련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환경부가 이 문제에관심을 갖고 환경호르몬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 연구체계를갖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연구원은 올해안에 일본과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등의 자료와 국내외 시험방법을 검토하고내년부터 3년 동안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2) 개인적인 대책상황우리가 마시는 물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에 무엇이있는지 알아야 한다. 특히 우물물을 마신도 살충제를사용하지 않고 잡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된다. 그 밖의 주의사항으로는 아이에게는 페인트 칠을 하지 않은 나무나 천연섬유로 된 장남감을 주어야 합니다.아이가 플라스틱 장남감을 가지고 놀때는 플라스틱을씹지않도록 주의시킨다.또 골프장은 유해화학 물질에 폭로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임을 명심해야합니다. 미국의 한 골프장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 골프장 경영자들은 농부가밭에 뿌리는 것보다 최소한 4배 이상의 살충제를 사용한다. 보다 적극적인대책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정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는 일이다. 인체에유해한 이러한 물질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혹은 우리의 산업활동 속에서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에 대한 정보를서로 나누고 정부나 기업이나 기타 사회단체에 끊임없이 의견을 제시하며우리가 함께 살아갈 지속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일일 것이다.3) 환경호르몬 연구방향환경호르몬에 대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대상물질의종류, 시험방법, 노출형태, 생체 내에서의 작용메카니즘 등이 과학적으로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는 견해이며, OECD, 미국 환경청(US EPA),일본 환경청 등에서 이들의 규명 및 영향 연구를 위해 연구 계획을 수립,진행하고 있다. 또, 호르몬 교란은 그 영향이 몇 세대 뒤에 나타난다는점에서 실증적 연구가 쉽지 않다. 하지만 호르몬 교란은 전 종족의 절멸을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적 대책이 필요하고,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의환경-보건 문제와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특히,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돼 있는우리나라의 경우 호르몬 교란 상황도 심각할 것이다. 우리도 정부 관련부서가합동으로 선진국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현황을 조사하는 등 대책을세워야 할 것이다. 다행한 것은 우리나라도 '98년 하반기부터 관련부처연구기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연구협의회를 운영하며 또한, 한-일간의공동연구로 이들 내분비장애물질에 대한 현황과 환경생태계에 대한 영향 등을조사하고, 평가 및 시험법 등의 제정, 노출평가 및 국내 역학조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