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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매너와 테이블매너
    Table MannersⅠ. 테이블 매너의 중요성- 테이블 매너는 요리를 맛있게 먹기 위한 것이다.테이블 매너는 요리를 맛있게 먹고 주위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식사시에는 예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테이블 매너는 부지불식간에 실수하지 않도록 늘 몸에 배게 하는 습관화의 과정이 아주 중요하다.Ⅱ. 서양음식과 한국음식 및 중국음식과 일본음식1. 서양음식서양에서 테이블 매너가 완성된 것은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라고 한다. 이 시대는 형식과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던 때로서 이 때에 갖춰진 식사예법의 절차와 매너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다. 그러나 테이블 매너의 기본 정신은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요리를 맛있게 먹고 분위기를 즐기는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기본매너》▲ 냅킨의 사용우선 식탁에 앉으면 세팅되어 있는 냅킨을 무릎에 펼치는데 이는 앉자마자 펼치기보다는 모든 사람이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하는 것이 좋다.냅킨은 음식물을 옷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그 밖에 입을 가볍게 닦거나 핑거 볼(Finger Bowl)을 사용한 후 물기를 닦을 때에도 이용한다. 어떤 여성은 립스틱을 냅킨으로 닦기도 하는데 이것은 에티켓에 어긋난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되는대로 대충 접어 테이블 위에 놓는다. 너무 깨끗하게 접어놓으면 사용하지 않은 냅킨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나이프와 포크의 사용중앙의 접시를 중심으로 나이프와 포크는 각각 오른쪽과 왼쪽에 놓여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 나이프는 오른손에 포크는 왼손에 잡으면 된다. 양식에서 포크와 나이프는 각각 3개 이하로 놓여있게 마련인데 코스에 따라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순서대로 사용하도록 한다. 식사 중 와인을 마시거나 하는 등으로 잠시 포크와 나이프를 놓을 때에는 접시 양끝에 걸쳐놓거나 서로 교차해 놓으며, 포크만을 사용한 경우에는 접시 위에 엎어놓는다.식사가 끝났을 때는 접시 중앙의 윗 부분에 나란히 놓는다. 나이프는 사용 후 반드시 칼날이 자기이 섞이게 되면 와인 특유의 풍미가 없어져 버리고, 기름기 같은 것이 와인 잔에 묻기 때문이다. 와인은 요리와 함께 마시기 시작해 요리와 함께 끝낸다. 즉, 디저트가 나오기 전까지 마신다. 한편, 와인이나 주류를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글라스 가장자리에 가볍게 손을 얹고 '그만 되었다'는 표현으로 사양의 뜻을 전하면 된다. 흔히 글라스나 술잔을 엎는 경우가 있는데 서양식 테이블 매너에서 글라스를 엎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글라스에 담긴 와인은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 것이 예의이다.▲ 메인 디쉬(Main Dish)① 생선요리는 뒤집어 먹지 않는다.통째로 요리된 생선이라면 머리, 몸통, 꼬리를 나이프로 자른 후 지느러미 부분을 발라낸다. 그리고 나서 역시 나이프를 사용하여 뼈를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쪽의 살과 뼈를 발라놓은 다음, 생선의 살만을 앞쪽에 놓고 왼쪽에서부터 먹을 만큼 잘라가며 먹는다.위쪽을 다 먹은 다음에는 뒤집지 말고 그 상태에서 다시 나이프를 뼈와 아래쪽의 살 부분 사이에 넣어 살과 뼈를 발라 놓는다. 그리고 나서 남은 생선의 살을 조금씩 잘라가며 먹는다. 그러나 대체로 생선요리는 살이 무른 편이므로 살을 떼어낼 때 이외에는 포크만을 사용해도 괜찮다.② 고기요리는 잘라가며 먹도록스테이크의 경우 굽는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스테이크를 주문할 때는 취향대로 부탁을 한다. 스테이크의 참맛은 붉은 육즙에 있으므로 대개 적게 구울수록 고기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레어(Rare)/ 약간 구운 것.표면만 구워 중간은 붉은 날고기 상태 그대로이다.- 미디엄 레어(Medium Rare)/ 좀 더 구운 것.중심부가 핑크인 부분과 붉은 부분이 섞여져 있는 상태- 미디엄(Medium)/ 중간 정도 구운 것.중심부가 모두 핑크 빛을 띠는 정도- 웰던(Welldone)/ 완전히 구운 것.표면이 완전히 구워지고 중심부도 충분히 구워져 갈색을 띤 상태고기요리는 한번에 썰어 놓고 먹기보다는 잘라가며 먹는 것이 예의이다. 뼈된 멜론은 왼손으로 껍질을 잡고 오른손의 스푼으로 오른쪽부터 떠먹는다. 수박이나 파파야 등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먹는데 씨는 입 속에서 발라내어 스푼에 뱉어 접시에 놓는 것이 예의이다. 포도는 손으로 먹어도 상관없으나, 딸기는 한 알씩 스푼으로 먹도록 한다.② 식후의 커피는 조금 진한 것으로식후의 커피는 진한 것을 조금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는 향이나 마시는 법이 독특한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커피에 위스키를 넣고 생크림을 얹어 마시는 아이리쉬 커피나 꼬냑과 오렌지향을 가미해 마시는 카페로얄은 식후주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설탕은 넣자마자 녹이지 말고 천천히 녹여 처음에는 쓴맛을, 나중에는 달콤한 맛을 즐기도록 한다. 티백을 이용해 녹차나 홍차를 마실 경우에는 어느 정도 우러나온 티백을 컵에대고 눌러 짜지 말고, 스푼 위에 놓고 실을 감아 짜낸 뒤 컵의 뒤쪽에 가로로 놓는 것이 깔끔하고 세련된 매너이다.《상황에 따라 발휘하는 재치 있는 매너》① 식사중의 실수이런 경우 웨이터나 지배인을 불러 도움을 청한다. 가능한 다른 사람이 모르게 조용히 오른손을 들어 신호를 보내도록 한다.② 뜨거운 음식이나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무심코 먹은 음식이 너무 뜨거울 때에는 찬물을 먹는다. 주변에 물이 없을 시에는 뱉도록 하는데 종이 냅킨에 싸서 그릇 한쪽에다 놓아둔다. 상한 음식을 먹었더라도 마찬가지로 빨리 뱉도록 하는데, 뱉는 것이 잘 안 보이도록 냅킨으로 가리도록 한다.③ 고기나 뼈가 목에 걸렸을 때생선가시가 걸렸을 때는 물을 마시거나 냅킨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한다. 손가락으로 입에서 꺼내는 것도 실례가 되지 않으며, 이때에도 역시 다른 손이나 냅킨으로 입을 가리도록 한다. 고기나 뼈가 목에 걸려 기침을 여러 번 하고 싶다면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물러나도록 한다.④ 기침, 재채기, 코 풀기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오려 하면 손수건 또는 냅킨으로 코와 입을 먼저 가리도록 한다. 코를 풀고 싶을 때에는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뜬다. 자신의 손수건이나 휴 크므로 전반적으로 짜고 맵다. 따라서 외국 손님에게 대접할 때는 특별히 조리법에 신경을 써서 접대해야 한다. 무엇보다 마늘을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국식 뷔페디너》손님을 많이 초대할 때는 한국 요리도 뷔페 스타일로 대접하는 것이 좋다. 전채에서부터 고기요리, 음료와 후식까지 골고루 한꺼번에 차리고 밥도 곁들여 놓는다. 외국인 손님이 있는 경우라면 볶은 밥이나 김밥을 보기 좋게 말아서 내놓는 것도 좋은데 이때에는 수저와 함께 포크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한다.'상다리가 부러지게'라는 우리만의 표현이 있듯이 한번을 먹더라도 거하게 차려먹는 식습관은 접어두고 뷔페로 준비할 때에는 맛있고 자신 있는 요리 4 - 5가지 정도로 요리의 수를 줄여 장만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청결하고 말끔한 식탁 분위기를 만들어 손님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접대하는 것에 가장 신경을 쓰도록 한다.《한국식 식사예절》① 출입문에서 떨어진 안쪽이 상석이므로 윗사람이 앉도록 하며, 식탁에는 곧고 단정한 자세로 앉는다.② 손윗사람이 수저를 든 후 아랫사람이 따라 들고, 식사 중에는 음식 먹는소리 등을 내지 않도록 한다.③ 숟가락을 빨지 말고 또 숟가락, 젓가락을 한 손에 쥐지 않는다.④ 밥은 한쪽에서 먹어 들어가며 국은 그릇째 들고 마시지 않는다.⑤ 식사 속도를 윗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예의이며, 윗사람이 식사를 마치고일어서면 따라 일어선다.3. 중국음식중국음식은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중국은 워낙 넓고 큰 나라여서 각 지역마다 재료와 기후, 풍토가 달라서 일찍이 지방마다 독특한 식문화가 발달하였다. 지역에 따라 북경요리, 사천요리, 광동요리, 상해요리 등 네 가지로 분류한다.《중국요리의 종류》▲ 북경요리북경요리는 중국 북부지방의 요리로, 한랭한 기후 탓에 높은 칼로리가 요구되어 강한 불로 짧은 시간에 만들어내는 튀김요리와 볶음요리가 특징이다. 재료도 생선보다 육류가 많으며, 면, 만두, 병 등의 종류가 많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북경요리, 양 통구이 물만두, 자장면 등에 수프류를 넣는다.③ 재료와 조리법, 소스 등이 중복되지 않도록 주문한다.④ 처음 이용시에는 웨이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4. 일본음식일본 요리의 특징은 해산물과 제철의 맛을 살린 산나물 요리가 많다는 것과, 혀로 느끼는 맛과 함께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맛을 중시하는 것이다. 일본 요리는 맛과 함께 모양과 색깔, 그릇과 장식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조화에 신경을 쓴다.《일본식 식사예절》일식에서는 일식 벽장 앞 중앙이 상석이며, 밥상 앞에서는 언제나 똑바른 자세로 앉아야 한다.일본 요리는 보통 소반 위에 얹혀져 나오는데, 젓가락은 자기 앞쪽으로 옆으로, 음료용 컵들은 바깥쪽에 엎어서 놓는다. 밥이나 국을 받으면, 밥은 왼쪽에 국은 오른쪽에 놓았다가 들고 먹는데, 그릇을 받을 때나 들 때는 반드시 두 손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밥을 먹을 때에는 반찬을 밥 위에 얹어 먹어서는 안되고, 추가를 원한다면 공기에 한술정도의 밥을 남기고 청하는 것이 예의이다. 국은 그릇을 들고, 한 모금 마신 후 건더기를 한 젓가락 건져 먹은 다음, 상위에 놓는 식으로 여러 번 들고 마시며, 밥그릇에 국물을 부어 먹어서는 안된다.생선회는 겨자를 생선 위에 조금 얹고 말듯이 한 후 간장에 찍어 생선 맛과 겨자의 향을 즐기는 것이 원칙이다. 우리처럼 처음부터 겨자를 간장에 풀어서 먹으면, 겨자의 향이 날아가 버리므로 바른 방법이 아니다. 생선회에는 무나 향초 잎이 곁들여 나오는데, 이것은 장식용이지만 입가심으로 먹어도 좋다. 두서너 가지의 모듬 회인 경우에는 희고 담백한 생선부터 먹는 것이 바른 순서이다.마지막으로, 잔이 비고난 후 술을 따르는 우리와는 달리 상대의 술잔에 술이 조금 남아 있을 때 술을 채워주는 것이 일본식 주도임을 함께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Ⅲ. Buffet 이용1.착석 예절뷔페식당에 가면 지정된 자리에 가서 조용히 앉으면 된다.사람들이 모두 자리에 앉으면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요리가 진열된 곳으로 가면 된다.2. 식사순서식사순서는 양식의 순서와 같다. 서양식의좋다.
    인문/어학| 2001.12.14| 15페이지| 1,000원| 조회(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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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tivation 평가A+최고예요
    Motivation1. 모티베이션(motivation)의 의의모티베이션(motivation)은 인간의 정체적인 상태를 동태적인 상태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인간행동에 주요 동기를 주입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비이취(Beach)는 '동기는 인간행동의 주요원인'이라고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리더는 목표 지향적인 종업원의 행동을 자극하고 유발시키기 위해서 재무적 또는 비재무적 보수(reward)를 보장해야 한다고 암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의미의 모티베이션은 몇 가지 요인에 의해서 동기적 과정(motivational process)을 발생시켜 일정순환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를 동기부여 사이클(motivation cycle)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여러 학자들의 이론들을 종합해 정리해 보면, 모티베이션이란 '첫째, 인간행동을 유발 활성화하고 둘째, 인간행동의 방향을 설정하며 셋째, 그 행동을 유지 또는 지지하도록 하는 심리적인 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기업에서 유용한 모티베이션에 관해서는 여러 이론들이 개발 제시되고 있는데,이러한 모티베이션에 관한 연구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고 있다. 하나는 행동에영향을 미치는 특별한 욕구나 보상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는 내용이론(content theory)이 있고, 또다른 하나는 모티베이션이 발생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는 과정이론(process theory)이 있다.내용이론에는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 맥그리거의 X·Y이론, 허즈버그의 2요인이론, 알더퍼의 ERG이론, 맥클리랜드의 성취동기이론, 아지리스의 미성숙·성숙이론, 리커트의 관리시스템이론 등이 포함되며 과정이론에는 행동수정이론과 기대이론, 공정성 이론 등이 있다.2. 이론의 유형(1) 내용이론동기부여의 내용이론은 어떠한 요인들이 동기부여를 시키는데 크게 작용하게 되는가를 다루는 이론으로서 사람들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동기부여 되기 때문에 이 이론을 '욕구이론'이라 부르기도 한다.1) 매슬로우(Abraham H. Maslow)의 욕구단계설매슬층별로 구분하여 인간동기부여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는 인간 행동의 분석은 무엇보다도 건강한 삶, 자기 실현을 추구하는 사람, 즉 완전한 인간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다고 한다. 건강인 자기 실현인을 전제로 하여 매슬로우는 세 가지의 중요한 명제를 명시하였다.. 인간은 항상 어떠한 욕구를 가지고 있고, 보다 고도의 욕구충족에로지향한다.. 한 번 충족된 욕구는 계속적으로 행동을 동기부여 하는 수단으로는되지 않는다.. 인간의 욕구는 일련의 수준으로 배열되어 욕구 계층(Hierarchy ofNeeds)이 존재한다.이러한 욕구계층의 존재와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① 생리적 욕구 단계(Hierarchy of basic physiological needs)인간의 모든 욕구 가운데서 가장 강력하고 기초적인 것으로 이것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충족되지 않으면 안 되는 욕구이다. 구체적으로는 음식(공복), 갈증, 수면, 섹스, 배설과 같은 욕구이다. 이러한 기본적 욕구가 만족되지 않는 한 인간의 활동은 거의 이 수준에서 비롯되며, 그 이상의 수준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이 단계의 욕구가 충족되면 이외의 다른 수준의 욕구가 동요하게 되며 그것이 행동의 동기가 된다.② 안전 안정의 욕구 단계(Hierarchy of security or safety needs)생리적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면 안전의 욕구가 나타나게 된다. 여기에는 위험, 공포, 강탈 등에 대한 반격과 같은 욕구가 포함된다. 이것은 자기 보존에 대한 욕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안전의 욕구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충족되어 있어 그다지 의식하고 있지 않으나 일관성, 공정, 한도 있는 자유에의 요구가 그 예로서 안정을 구하게 된다.③ 사회적 욕구 단계(Hierarchy of social needs)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므로 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집단에 소속하고 싶다는 욕구와 여러 가지 집단에 수용되고 싶다는 욕구가 나타난다. 이것을 사회적 욕구라고 하며 애정, 우정, 소속의 .④ 존경의 욕구 단계(Hierarchy of esteem and respect needs)이것은 자기를 존경(자존)하고, 또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타존)받고 싶다는 욕구이다.이와 같은 존경에 대한 욕구가 만족되면 자신(self-confidence), 공감(feeling), 명성(prestige), 힘(power), 통제(control) 등의 감정이 떠오르고, 자기는 유용한 인물이며, 주위에 대하여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⑤ 자기실현의 욕구 단계(Hierarchy of self-actualization needs)이것은 자기완성 및 자기표현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최대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즉 자기실현이란 자기가 그렇게 되고 싶은 대로 되고 싶다는 욕구라고 할 수 있다.명 칭내 용인사관리에서의 적용가능 분야① 생리적 욕구생존을 위한 의식주 욕구와 성욕, 호흡의 욕구통풍, 난방장치, 최저임금 (생계비 지급)② 안전의 욕구물질적 안정과 타인의 위협이나 재해로부터의 안전 욕구고용보장, 생계보장수단 부여, 안전한 작업조건③ 사회적 욕구사랑, 우정, 인간 모임에의 소속 욕구(집단의 소속)인간적 리더, 화해의 친목분위기, 우호적 작업팀④ 존경의 욕구타인으로부터 존경, 자아존중, 타인지배 욕구포상, 상급직 승진, 타인의 인정, 책임감 부여, 중요업무 부여⑤ 자아실현 욕구자아발전과 이상적 자아를 실현하고픈 욕구도전적 과업, 창의성 개발, 잠재능력 발휘각각의 욕구 단계에서의 구체적인 적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간략화 할 수 있다.2) ERG이론ERG이론은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이 직면했던 극복하고자 제시된 이론이다. 알더퍼(Alderfer)는 저차욕구와 고차욕구간의 기본적 구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Maslow의 5단계를 세 범주로 구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는 존재(E:existence)욕구 - 생리적 욕구나 물리적 측면의 안전욕구 - , 관계(R:relatedness)욕구 - 대인관계 측면의 안전욕구, 소속 및 애정:growth)욕구 - 자아실현욕구, 일부존경욕구 - 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Maslow의 이론과 다른 점은 첫째, Maslow의 욕구단계설은 만족-진행 접근법이나, ERG이론은 여기에 좌절-퇴행요소가 가미되었고, 둘째, 한가지 이상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가정을 배제하여 Maslow이론보다 탄력적이며 욕구구조에 있어 개인적인 차이가 많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3) 맥그리거의 X이론과 Y이론(Douglas McGregor의 인간성 가설)모티베이션의 내용이론은 인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한 욕구 및 보상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다. 맥그리거는 그의 저서인 '기업의 인간적 측면'에서 관리자가 인적자원을 통제함에 있어 근거로 하는 이론의 가정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업의 전체적 성격이 결정된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가정을 X.Y라는 두 가지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① X이론 : 규격화로 대별되는 이론으로 그 기본적 가정은 직무에 대한 소극적, 타율적 인간관으로서 명령통제에 관한 전통적 인 관리철학과 본질적으로 상통된다. 인간은 일하기 싫어하고, 야심이 없고, 책임회피 및 안전을 추구하고 창의성이 없으며 명령받기를 좋아한다. 따라서 조직목표의 달성을 위해서는 강제, 명령, 위협 및 처벌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② Y이론 : 자율 및 창의성을 강조한다. 일은 고통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만 조건 여하에 따라서는 기쁜을 가져오는 것이고, 인간은 스스로 책임을 질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추구한다.자기지향과 자기 통제를 행하고, 목표 추구적 노력의 가장 큰 대가는 자아 및 자 기 실현 욕구와 충족이다. 인간은 또한 창의적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4) 허즈버그(F. Herzberg)의 2요인이론(dual-factor theory)'동기-위생(motivator-hygiene)이론'이라고도 불리는 2요인이론은 몇 가지 점에서 매슬로우 욕구단계설과 비슷하며, 그 동기 위생요인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간략화 할 수 있다.위생요인 (환경)동기요인 (직무)1. 감독3. 작업조건4. 개인상호간의 관계5. 임금 보수6. 승진 직위7. 성취감8. 인정감9. 도전감10. 책임감11. 성장과 발전12. 자아실현기본적으로 이 이론은 동기요인만이 행동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위생요인은 종업원의 불만족을 감소시키지만 적극적 만족을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이론은 성취감 인정감 책임감 도전적인 직무에 대한 기회 같은 직무만족 또는 동기요인이 종업원들을 동기부여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동기요인들은 종업원들의 보다 높은 수준의 욕구인 성취 및 자존의 욕구를 희구하기 때문에 동기부여시킬 수 있다.조직구성원의 만족감을 향상시키고 보다 높은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업무 자체에 자기의 능력을 이용하고 자기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책임과 기회를 보다 많이 부여해야 한다. 이러한 생각을 허즈버그는 직무충실화(job enrichment)라고 호칭하였다.이것은 과거의 직무순환(job rotation)이나 직무확대(job enlargement)의 개념과 구별되는 것으로 단순히 조직구성원에게 할 일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재능과 기술을 더욱 더 이용하여 보람과 성취의욕을 고취하여 성과를 올리는 데 역점이 주어진다.5) 맥클리란드(D. C. McClelland)의 성취동기이론(성취 친교 권력욕구)맥클리란드는 매슬로우의 다섯 개 욕구 중에서 상위 욕구만을 대상으로 하여 세 범주로 나누어 관찰했는데, 다음과 같은 세 종류의 욕구가 인간행동의 80%를 설명한다고 한다.① 성취욕구(Need for Achievement : N-Ach.)성취욕구란 어려운 일을 성취하려는 것, 물질·인간·사상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관리하려는 것, 그러한 일을 신속히 그리고 독자적으로 해내려는 것, 스스로의 능력을 성공적으로 발휘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려는 것 등에 관한 욕구라고 심리학자들은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성취욕구가 강한 사람은 성공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또 그들은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행동에 대한 즉각적다.
    사회과학| 2001.12.14| 7페이지| 1,000원| 조회(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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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정치] 핵무기와 국제정치
    핵무기와 국제정치핵무기를 논할 때 흔히 아인쉬타인을 가장 중요한 인물로 들고 있는데, 국제정치학에서는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의 역할을 중시한다. 노이만은 핵무기 개발 뿐만 아니라, 현대 컴퓨터 발달에도 중요한 공헌을 했기 때문이다. 노이만이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현대 전략 무기에 고도의 정확성을 부여하여 선제공격의 위협을 가능케 하였으며, 조기 경보 레이더를 통해 적의 기습 공격을 무용하게 만들었다. 특히 노이만은 게임이론의 개발을 통해 핵전략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1945년 8월 미국에 의해 핵무기가 실제로 등장했고, 1949년 소련이 첫 원자력 폭발을 시행했다. 미국은 이어서 1952년 수소폭탄 실험을 하였으며, 소련도 그 이듬해 실시하였다. 1950년대까지의 소련의 전략은 핵열세를 만회하는 것 자체가 전략이었으나, 스탈린 시새까지만 해도 핵무기를 걀정적인 무기로 보지 않고 재래식 군사력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스소폭탄의 등장 이후부터 미소양국은 국제관계를 핵무기에 입각해 사고하게 된다.1. 미,소 핵전략의 변천첫째, 미국의 절대적 핵 우위시기에 나타난 '상호 확증파괴 전략(Mutually Assured Destruction Strategy:MAD)이다. 상호 필멸전략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미소 핵억지 전략의 중추로서 1950년대 미국이 절대적 핵우위에 있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채택되었다. MAD는 케난의 '봉쇄전략'과 덜레스의 '대량보복전략'(massive retaliation strategy)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상대측이 공격을 시작하면 공격 미사일 등이 도달하기 전에 또는 도달 후 생존해 있는 보복력을 이용, 상대편도 절멸시킨다는 전략이다. 완전한 일차공격력, 즉 선제공격에 의한 완전승리 개념을 부정하는 MAD전략에서 핵무기는 사용할 수 없는, 즉 사용하지 않기 위해 생산하는 억지 무기이며, 핵전쟁은 누구도 승리할 수 없는 전쟁으로 간주된다. 이 전략은 "공산주의자들은 강력한 힘 앞에서만 굴복한다"는 케난식의 전략개념에 입각해 있으며, 특히 상대국의 국민과 사회 그 자체를 볼모로 삼고 있다. 즉 MAD전략은 상대국의 도시를 겨냥하는 도시대응((counter - city) 무기의 전략이다. 이 전략은 비이성적 요고에 취약하다. 즉 이성적인 지도자라면 상호 자살을 의미하는 핵공격을 감행할 수 없다는 점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실수, 과대망상증을 가진 핵종사자, 제3의 테러집단에 의한 핵전쟁 유발 등에 대한 대책을 결여하고 있다. 미국의 이같은 상호 필멸전략에 대해 소련의 후르시초프는 기습공격의 절대적 중요성과 민방위 등을 강조하는 '선제예방전략'을 수립하였다.둘째, 미국의 상대적 핵 우위 시기에 나타난 '유연반응전략'(Flexible responsive strategy)이다. 이것은 일단 핵전쟁이 시작되면 대랭보복에 의한 공멸 이외의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MAD전략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1960년대 소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핵 우위상황에서 케네디 행정부의 핵전략으로 채택되었다. 유연반응전략은 서유럽 국가들의 재무장과 그에 따른 재래식 무기의 우위 상태에서 키신저와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맥나라마를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즉 전쟁 발발시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고(no -early-first-use) 재래식 무기로 '제한전'(limited nuclear war)을 통해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는 것이다. MAD와는 달리 이 개념 하에서 핵무기는 실제 사용 가능한 무기이며, 핵전투를 할 수 있고방어헐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즉 재래식 무기에 의한 '제한전'이 세계적 전쟁으로 확전되지 못하도록 핵무기는 최종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인 것이다. 케네디 행정부의 '유연반응 전략'에 대해 소련의 후르시초프는 민간시설 공격(countervalue)에 근거한 '최소억지전략'(minimum deterrence strategy)을 수립했다. 소련은 이를 위해 중거리 미사일(1955년), 대륙간 미사일(1961년) 등 대륙간 운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전략로케트 부대(SRF, 1959년)를 창설하고 대규모 감군을 단행하여 국방비 비용절감을 추진했다.셋째, 1970 년대 초기 소련과 미국의 핵전력 실질적 평형을 카터 행정부에 채택된 '유연목표전략'(flexible targeting strategy)이다. 제일격의 선제 공격으로 상대국가의 도시를 파괴한다는 '유연반응전략'과 달리, '유연목표전략'은 상대국의 군사시설물에 타격을 입혀서 상대의 핵보복공격을 사전에 봉쇄하는 한편, 상대국의 잔존 보복력에 의한 공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국의 도시나 공업지대의 방어를 강화한다(damage limitation)는 전략이다. 도시가 아닌 군사시설 공격전략은 첩보위성의 개발에 따른 완전한 소련 탐지 가능성과 미국의 미사일 우위로 가능했다. 1975년 무렵 슐레진저(J. Schlesinger) 국방장관에 의해 제시된 이 전략은 그후 카터 행정부에 의해 '확실한 억지 전략'(assured deterence strategy)으로 계승되었다. 카터 행정부의 '유연목표전략'에 대응해 브레즈네프는 '상호확증파괴' 전략을 공식 인정하는 한편, 전략무기 감축협정에 조인한다. 부레즈네프는 1977년 툴라(Tula) 연설에서 미국과의 전략적 균형을 인정하고 누구도 완전한 일차공격능력을 갖출 수 없으며 선제공격에 의한 핵전쟁에서 승링를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 특히 1979년 6월 브레즈네프-카터는 정상회담에서 ABM(對탄도미사일, Anti Ballistic Missile)의 제한을 합의한 전략무기 제한 협정(SALT-Ⅰ)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ICBM(대류간 탄도 미사일, Inter 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을 포함한 미소의 SNDV(전략적 핵운반 수단, Strategic Nuclear Delivery Vehicle)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SALT-Ⅱ).넷째, 1980 년대 중반 이후 이른 바 탈핵(post nuclear)시기 레이건 정부에 의해 채택된 '전략방어계획'(SDI)과 이에 대응한 고르바초프의 '공동안보개념'이다. 1983년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모든 핵공격으로부터 미국민을 보호할 방패로서 '전략방어계획'을 언급했다. SDI는 첨단 우주기술을 통해 핵공격 자체를 무력화함으로써 미국과 그 동맹국을 핵무기로부터 백퍼센트 안전하게 하겠다는 완전방어개념이다. 그러나 레이건 행정부의 SDI전략은 소요될 천문학적인 비용,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또다른 공격무기의 출현 가능성, 그리고 SDI추진과정에서 나탄라지 모르는 상대국의 '예방전쟁'("죽음이 두려워 자살할 가능성" 비스마르크)의 위험 등을 이유로 중단되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1985∼91)는 이에 대해 핵우위가 자국의 안보를 증진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이용한 전쟁 승리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종래의 개별국가 안보개념을 '공동안보' 개념으로 대체할 것을 주장했다. 고르바초프는 1986년 2월 27차 당대회 연설에서 "현대 무기체계는 군사력만으로 안보가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정치적 수당에 의해 안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의 사고로부터 신사고로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의 사고의 경우 상대방은 기회만 있으면 친다는 것을 전제로 하였는데 반해, 새로운 핵무기 사고는 상대방을 쳐서 얻는 이익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라서 군사 독트린도 종전에는 "전쟁준비와 승리에 관한 과학적이고 공식적인 견해의 총책"이었는데 비해, 이제는 "전쟁예방에 관한 기본 견해의 총체"로 바뀌었다는 것이다.고르바초프의 이같은 '공동안보'론은 합리적 충분성 개념에 입각해 있는데, 이에 따르면 각국은 방어만을 수행할 때 요구되는 군사력, 즉 잠재적 공갹에 대응하기에는 충분하나 공격하기에는 불충분한 군사력을 유지해야 한다. 요컨데 합리적 충분성 개념은 1차 공격력이 아닌 2차 공격력에 근거하는 전략적 안정 및 방어차원의 반격능력에 의한 안보에 대한 강조이다. 고르바초프는 이같은 공동안보 개념에 따라 '중거리 핵무기(Intermediate Range Nuclear Forces; INF, 1986) 전폐조약'과 '전략무기 감축협정'(START, 1991)에 조인했다.
    사회과학| 2001.12.14| 5페이지| 1,000원| 조회(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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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만대장경 평가A+최고예요
    팔 만 대 장 경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판)은 고려 고종 23년인 1236년부터 38년인 1251년까지 16년간에 걸쳐 제작된 81,258여장의 목판으로서 상하 두 채의 목조건물인 수다라장과 법보전의 판가(板架)에 칸 당 2층씩 5층으로 경판을 세워서 이중으로 포개어 놓았다. 이를 정장이라 하고 동 서 양쪽에 있는 사간장(寺刊藏)에는 새긴 연대가 명확하지 않은 잡판(雜板)이라고 부르는 경판과 함께 고려각판 2,835장의 경판이 보관되어 있다.대장경판의 재질은 지금까지 자작나무로 알려져 왔으나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조사결과 산벚나무와 돌배나무가 대부분이고 자작나무는 거의 없었다. 경판은 원목을 벌채하여 우선 바닷물에 담구어두고 필요할 때 제재한 후 찌거나 그대로 음지 건조하여 표면에 대패질하고 글자를 새겨 넣은 것으로 생각된다. 경판은 글자를 새겨 넣은 부분과 양 가장자리에 경판이 서로 맞닿아 글자가 마멸되는 것을 방지하고 인쇄를 할 때 취급편의를 위한 마구리로 구성되며 구리로 만든 얇은 판으로 고정하여 놓았다.마구리를 포함한 총 길이는 68 혹은 78㎝짜리가 대부분이며 폭은 약 24㎝, 두께는 2.7-3.3㎝의 범위이고 평균 약 2.8㎝, 무게는 경판의 재질에 따라 4.4kg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3∼3.5㎏정도이다.경판에는 새겨진 글자 수가 23행 14자이므로 한면에는 322자이고 양면을 합치면 644자가 새겨져 있는 셈이며 대장경판 전체로 볼 때는 5천2백여만자가 되는 셈이다. 글자는 구양순체로서 한 사람이 쓴 것처럼 거의 동일한 필치로 오자나 탈자가 거의 없다.경판의 보존상태는 750여년이 지난 목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나 근세에 들면서 많은 관람객의 출입으로 경판에는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다. 또 인쇄를 할때 먹과 함께 사용한 전분질의 식물성 풀은 인쇄 후 충분히 제거하지 않아 글자 부분에는 먹의 두꺼운 층이 형성되어 있는 경판이 상당수에 달한다. 상당수의 경판에는 옻칠이 되어 있다. 또 일부 경판은 갈라지거나 너비굽음 에서 선종 7년(1090)까지 25여년 간에 걸쳐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의 송.요나라까지 광범위하게 장소를 수집하였다. 특히 선종 2년(1085)에는 직접 송나라에 들어가서 화엄대불사의론(華嚴大佛思議論)등 3천여권을 수집하기도 하였다. 흥왕사에 교장도감(敎藏都監)을 두어 수집한 자료을 하나하나 간행하기 시작하였다.의천의 고려속장경의 각판 시기는 속장경이 거의 완성된 시기에 시작되었으며경율론의 정장과는 다른 일종의 속장(續藏)인 장소를 간행한 것은 고려가 또 다른 대장경을 각판하였다는 귀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몽고의 침입을 비롯한 잇달은 외환으로 말미암아 전질의 경판을 가지고 있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남아 있는 일부의 판본과 국내 및 일본의 몇몇 개소에 보관되어 내려오는 인쇄본을 통해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2.5 고려재조대장경판(高麗再彫大藏經板)비록 중국의 북송칙판대장경을 모방하기는 하였으나 고려의 군신이 혼신의 힘을받쳐 이룩한 초조고려대장경과 이어서 만들어진 의천의 속대장경은 동양삼국에서 우리 나라가 당시로서도 문화민족으로서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문화유산이었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의 조그만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나라는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항상 중국대륙의 정치적 변동에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는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었고 대장경판을 보존되기 위하여는 전란의 참화만은 피해야 하였다.고려초조대장경과 의천의 속장경이 거의 연속적으로 만들어진 이후 고종조(1213-?)에 이르기까지 약 130년간에 걸쳐서 대장경에 관한 기록은 고려사의 예종, 인종, 의종, 명종조에 그 도장(道場)이 궁중에서 열리었다는 기록정도를 볼 수 있고 다시 대장경을 새기거나 크게 간행한 흔적은 보이지 않은다.이때는 임금과 국민이 모두 염원하든 대장경판을 완성하고 목판 한 장 한 장에새겨진 부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그 의미를 더욱 가슴깊이 아로새기면서 중국대륙의 크나큰 정치적 변동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든 부 위부위수종경 판마 구 리나 무 못부위불명계시편수대비점유율(%)산벚나무류135(64)15(56)-115162돌배나무류31(14)1(3)--3213자작나무류18(9)1(3)-1-208층층나무류12(6)3(12)1-166단풍나무류6(3)1(3)1-83후박나무류5(2)2(7)--73버드나무류1(1)---11굴거리나무1(1)---11소 나 무-2(7)-131잣 나 무-2(7)1252계209 (100)27 (100)35244100표에서처럼 대장경판 제조에 사용된 원목의 수종은 대부분 산벚나무류로서 전체시편 수 대비 62%에 해당하고 경판 부위에서만 보더라도 64%에 달하며 마구리의 구성수종에서도 56%에 해당한다. 또한 돌배나무류는 전체 조사시편수 대비 약 13%이고 채취부위별로는 경판부에서도 14%나 점유하고 있다. 기타 자작나무류 8%, 층층나무류 6%, 단풍나무류와 후박나무류가 각각 3%, 버드나무와 굴거리나무가 각각 1점씩 검출되었다. 소나무와 잣나무는 경판에는 사용하지 않았고 마구리 혹은 부위불명 재료에서 각각 1-2점이 검출되고 있다.이상에서 본 것처럼 경판의 수종은 산벚나무류와 돌배나무류가 전체 검출된 조사수종의 75%로서 대부분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자작나무로 알려진 수종은 8%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여기서 한가지 간과해서 안될 사실은 8만여 장의 대장경판 중에 불과 250여장을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대장경경판 전체수종을 논의 할 수 있느냐는 문제이다. 물론 이 숫자는 적정표본 수에 턱없이 모자라나 조사대상이 국보라는 특수성과 한정된 조사기간이라 어쩔 수 없었다. 다만 조사 경판의 선정에 있어서는 완전 임의적으로 조사 경판을 선정하여 가능한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게 충분히 배려하였다. 조사표본 수를 늘리면 앞 표에서 제시한 각 수종의 비율은 다소 변할 수 있겠으나 대체적인 경향을 알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주요 경판 수종에 대한 특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3.1 산벚나무류 - Prunus sp.산벚나무는 장미과라는 대단히 많은다. 자작나무 껍질은 기름끼가 많아 잘 썩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을 붙이면 잘 붙고 오래가므로 화혼(華婚)이나 화촉(華燭)등 남녀의 만남과 연관된 이름은 껍질의 불타는 성질과 관련이 있다.나무는 껍질만큼이나 속도 거의 순백색에 가까워 깨끗하고 균일하며 옹이하나없어 마치 해맑은 여인의 살결을 보는 것 같다. 따라서 경판재를 샛길 수 있는 훌륭한 재료이나 자라는 곳이 너무 산골이라 운반의 어려움이 쓰임새를 제약한 것 같다. 북부지방의 서민들은 이 나무를 쪼개어 너와집의 지붕을 이었으며 죽어면 껍질로 싸서 매장하였다 한다.나무이름은 껍질이 탈 때 {자작 자작}소리가 난다는 데서 온 의성어이다. 또 이른봄이 되면 고로쇠나무와 마찬가지로 줄기에 구멍을 뚫어 위로 올라가는 물을 인간에게 뺏기고도 의연히 서있어서 흰 수피 때문에 닥아오는 처량함과 아울러 생명의 경외마저 느끼기도 한다.다음은 현미경으로 들어다본 세포모양의 특징을 알아보자.물관이 나이테안에 고루 흩어져 있는 산공재이며 관공은 고립관공과 2∼6개의방사복합관공으로 구성된다. 고립관공의 접선방향직경은 80∼100㎛ 정도이고 그 바같모양은 약간 각이 져있다. 물관상호간벽공은 크기가 매우 작은 유연벽공이 서로 합쳐져서 비스듬하게 골이 쳐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이 독특하므로 비슷한 다른 나무와는 구별된다. 물관방사조직간벽공 역시 물관상호간벽공과 유사한 형태의 유연벽공이 방사조직 전체에 걸쳐 관찰된다. 계단상천공을 가지며 bar의 수는 10∼15개이고 방사조직은 주로 동성형이고 1∼3세포나비 정도이다.이와같은 모양을 갖은 나무는 자작나무, 거제수나무, 사스레나무가 모두 동일하다. 대장경판의 나무가 이 세종류중에 어느 것인지는 각판지역 추정 등 경판의 비밀을 캐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으나 나무의 세포모양만 현미경으로 조사하여 구분하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다.또 박달나무나 물박달나무는 물관이 분포하는 수가 자작나무 종류 보다 작고 물관벽이 두꺼우므로 구별이 가능하나 굵기가 1mm전후의 작은 표본에서 이의 구별도 무리 이것을 뜰에 옮겨 심을 수 있고 수고가 높게 된다. 3월에 엷은 분홍색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데 열매는 처음에는 푸르나 뒤에는 분홍색으로 된다. 앵도와 거이 같은 시기에 익는데 일본사람들은 이 꽃을 무척 소중하게 여긴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화를 벚나무로 본 경우이다. 즉 자작나무와 벚나무를 동일한 한자인 화로 표기하고 뒤섞어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그러나 일반인들은 '화'자를 벚나무류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고 자작나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추정컨데 대장경판의 재질을 기술한 옛 문헌의 어디엔가 벚나무류의 의미로 표기한 '화'자를 일반적으로 흔히 알고있는 자작나무 화(樺)로 해석하여 전해지므로서 오늘날 의심없이 대장경판의 재질은 자작나무로 알려지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다.두 번째의 추정은 거제도산 나무가 거제수나무로 변형된 과정에서 추정해 볼 수있다. 거제도에는 옛부터 우량재가 대량으로 분포한 것으로 추정되며 시대적으로 맞지않아 전설로만 알려지고 있는 이 거인에 관한 문헌에서도 羅王招致工匠亦運?板於巨濟島成列不止時入指云杞梓皆稱巨濟木至今仍名馬入我』라 하여 거제도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한 기록 등으로 보아 옛부터 거제도에는 많은 나무가 분포하고 있었든 것으로 추정된다. 대장경판을 각판할 때도 몽고군에 유린된 육지보다는 수집과 운반이 손쉬운 거제도, 남해도, 완도, 진도, 멀리는 제주도까지 주로 섬지방에서 용재를 조달하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반드시 춘양에서 나지 않더라도 재질이 우량한 소나무는 모두 춘양목이라고 부르듯이 남해지방에서 조달한 경판용재의 나무를 흔히 거제목이라고 하였던 것 같다.즉 거제도에서 생산되는 나무는 흔히 거제목(巨濟木)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다시거제수(巨濟樹)로 변형되고, 공교롭게도 지리산, 가야산등 남부지방의 고산지대에는 거제수(去災樹)라 불리는 나무가 본래부터 자라고 있었으므로 거제도에 나는 나무 전부에 대한 일반명으로서의 거제수를 남부지방의 고산에 분포하는 고유수종인 거재수로 잘못 알려지게 된 것이다.다."
    인문/어학| 2001.12.14| 28페이지| 1,000원| 조회(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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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룡 사황룡사는 경주시 내두면 구황리에 있었던 절입니다.553년 진흥왕이 황룡사 터에 궁궐을 지으려고 하였으나 그 자리에 황룡이 나타나자 절을 지어 그 이름을 황룡사라고 하였습니다. 황룡사를 세우는데만 걸린 시간 무려 십칠년이었고 장육존불과 목조 구층탑 등을 황룡사 내부까지 모두 완공하는데는 거의 구십년 동안이나 걸려서 이루어진 큰 절이 었습니다. 신라역대 왕들은 이곳에서 친히 불경을 드렸고, 외국의 사신도 자주 이 절에 와서 불상에 예배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 몽고군의 침입으로 불타버렸습니다. 솔거가 그렸다는 이 절의 벽화 또한 유명하며, 성덕대왕신종보다도 무려 4배나 크고 17년이나 앞서 주조된 종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당나라로 유학 갔던 자장에게 신선이 나타나 황룡사에 탑을 세우면 나라가 평안해 질 것이란 말을 남겨 , 자장은 선덕여왕에게 탑을 세울 것을 건의합니다. 선덕여왕은 자장의 말을 듣고 백제의 장인 아비지를 초청하여 탑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이 탑이 황룡사 9층탑입니다. 탑을 9층으로 한 것은 탑의 각 층이 아홉 개의 이웃나라를 상징하는데 이 나라로부터 시달림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황룡사 구층탑을 세우기 위한 주춰돌이 있는 데 이것의 크기가 이십오톤이나 된다고 하니 얼마나 큰 탑이 였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고종 25년(1283) 몽고군의 침입으로 황룡사 가람 전체가 불타버렸을 때 함께 불에 타 없어지고 지금은 초석만이 남아있습니다.황룡사 어떤 사찰인가?신라 법흥왕 15년(528),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가 신라에 공인된 이후 신라는 불교를 통한 새로운 지배 이념의 확립과 국민 교화를 실시하게 된다. 이후 신라불교는 왕실과 귀족들은 물론 일반 백성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명실공히 국교(國敎)로서 자리하게 된다.황룡사(皇龍寺)는 법흥왕의 뒤를 이은 신라 제24대 진흥왕이 즉위 14년되던 해인 553년 2월, 용궁 남쪽에 신궁(新宮)을 지으려 할 때, 황룡이 나타나 신궁 공사를 중지하고 황룡을 위해 세운 사찰이다.황룡사는 신라 삼보(三寶) 중 무려 2개가 비장돼 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인도의 아쇼카왕이 보내온 황철 5만 7천근과 황금 3만푼으로 조성했다는 장육존불과 세계 최대의 9층 목탑이 있었으며, 장육존불과 9층 목탑은 진평왕의 옥대와 함께 신라 3보 중 하나였다.황룡사는 진흥왕 14년, 처음 공사를 시작한 이래, 9층 목탑이 완성되는선덕왕 14년까지 무려 92년 간에 걸쳐 당시 신라의 중심지였던 경주 한복판에 건립된 신라 최대의 국찰(國刹)이었다.현재의 경주시 구황동에 위치한 황룡사는 1238년, 몽고의 침략으로 소실되기 전까지 신라와 고려에 이르는 7백여년간 자복사찰(資福寺刹)로 전래되었다. 3국시대 가람 배치의 전형인 1탑1금당 형식을 충실히 따른 황룡사는 뒤에 5차의 중건을 거치는 도중 1탑1금당 형식으로 정착돼 있었다. 그러나 몽고 침략으로 소실된 이후 736년간 황량한 벌판으로, 때로는 농토로, 민가(民家)의 집터로 이어오는 동안 문헌과 마을 주민들의 전설 속에서나 존재했던 신비의 사찰로 남아 있었다.1976년 6월, 8개년 계획으로 시작된 황룡사터 발굴은 1993년까지 민가1백여동의 철거와 사유지 56,000여평을 매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밝혀진 황룡사 터의 규모는 8천 8백여평에 달하며 △강당터 △회랑터 △승방터 △목탑터 △종루터 △중문터 △당간지주 △담장터 △남문터 등이 확인됐다.특히 목탑 터에서는 그동안 전설로 내려오던 황룡사 9층 목탑의 실체를확인할 수 있는 찰주본기(刹住本記)가 발견됐다. 찰주본기에 따르면 황룡사 9층 목탑은 철반(鐵盤) 이상의 높이가 42척(1척은 약30㎝), 이하는 183척, 즉 약 80m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금당터에서는 장육존불이 있었을 석조좌대도 확인돼 《삼국유사》에 기록된 황룡사 장육존불의 존재 여부가 확인되기도 했다. 《삼국유사》는 황룡사 종에 대한 기록도 남겼는데 그 기록에 따르면 황룡사 종은 성덕대왕 신종 무게의 4배 정도인 497,581근에 달했다.특히 황룡사는 지장스님이 당에서 가져 온 부처님 진신사리 1백과를 9층탑 속에 봉안했다고 전하는 「적멸보궁」의 하나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달성할 수 있었던 힘의 상징으로도 표상되는 황룡사 9층 목탑은 당(唐)에 유학 갔던 자장스님이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태화지(太和池)에서 만난 선인의 예언에 따라 만든 것이다. 1층은 일본, 2층은 중국, 3층은 오월, 4층은 탐라, 5층은 응유, 6층은 말갈, 7층은 계단, 8층은 여적, 9층은 예맥을 상징했던 9층탑이 완성되면 이들 9개국이 신라에 조공을 바치고 평화가 지속된다고 《삼국유사》는 전하고 있다.황룡사 9층탑에 오르면 서라벌 땅이 한 눈에 들어와 그 광경이 장관이었다는 고려시대의 몇몇 기록과 지금은 허허벌판에 남은 몇 개의 주춧돌들이 그때의 영광을 대신하고 있다. 「법보신문」에서 인용 …황룡사지(皇龍寺址)사적 제6호. 경북 경주시 구황동(舊皇洞)에 있는 사찰 터. 왕명으로 553년(신라 진흥왕 14)에 창건하기 시작하여 566년에 주요 전당들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때까지에 모든 건물이 완공된 것은 아닌 듯하다. 금당(金堂)은 584년(진평왕 6)에 비로소 완성되었고, 신라 삼보(三寶)의 하나인 9층목탑은 643년(선덕여왕 12)에 착공되어 그 다음해에 완공된 사실이 《삼국사기(三國史記)》에 기록되어 있다. 이 절은 신라 왕성인 월성(月城) 동쪽에 있었는데, 그 창건 기록에는 진흥왕이 신궁을 월성 동쪽 낮은 지대에 건립하려 했으나 그곳에서 황룡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고, 왕이 신궁 조영을 중지하고 절로 만들게 하여 황룡사라는 사명(寺名)을 내렸다고 한다. 국가적인 사찰이었기 때문에 역대 국왕의 거둥이 잦았고 신라 국찰 중 제일의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 신라 멸망 후에도 황룡사는 고려 왕조에 이어져 깊은 숭상과 보호를 받았으며 9층목탑의 보수를 위해 목재까지 제공받았다. 그러나 1238년(고종 25) 몽골군의 침입으로 탑은 물론 일체의 건물이 불타버렸다.
    인문/어학| 2001.12.13| 4페이지| 1,000원| 조회(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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