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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 성인병(원인이 되는 식이 인자등..)
    ◎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식이 인자과목: 결혼과 식생활 정보학과: 청소년지도학전공학번: 19981298이름: 소동석● 성인병이란?° 성인병: [成人病, adult disease]→ 성인병은 일반적으로는 40세 이상의 향로기(向老期)에 발병률이 증가하는 병을 총칭한다.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으나 나이를 먹으면 노화하기 마련이다. 초로기는 45~56세 사이를, 점로기를 55~65세, 노쇠기는 65세 이상이 보통이다. 노화하면 몸의 각 기능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며, 자기 주위의 여러 가지 일들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따라갈 수 없게 된다. 또한 따라가려고 노력을 해도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노화는 다음과 같은 현상을 수반한다.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해나가는 조직 ·기능의 결손,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의 장애, 외계에 대한 적응성의 점진적 결손, 조직 ·기능에서의 저장의 결손 등이다.기능이 떨어짐으로써 일으키기 쉬운 병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간기능 감퇴로 결합조직 콘드로이틴의 결핍이 일어난다. 침샘 호르몬 또는 그 외의 각종 호르몬의 부족, 동맥경화로 혈관을 구성하는 민무늬근은 튼튼하지만 오랜 시일의 사용으로 굳어지므로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유연성이 없어지게 된다. 그 결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또는 뇌연화증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암,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당뇨병으로 췌장기능의 저하로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혈당농도 조절이 어렵게 된다.이와 같이 노화 과정에 많이 나타나거나 늘어나는 질환들, 특히 40대 중반 이후에 현저하게 늘어가는 병들이기 때문에 성인병이라고 한다. 빠르면 40대로 접어들기 전부터 이미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노화의 근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성인병은 병원균에 의한 병이 아니고 내장의 각 기관이 오랜 시일의 사용으로 지쳐버린 결과인데, 이 때 각각의 단독기관에 일어난 장애로 취급하는 것은 큰런 동맥경화가 더욱 진행되면 뇌졸중이 되기도 하지만 대개 뇌의 작용이 서서히 떨어져 건망증, 기억력 상실, 집중력 저하, 감정의 불안정 등 정신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치매를 일으키기도 한다. 실제 치매환자의 30%정도가 이로 인한 것이다. 뇌졸중° 일과성 뇌허혈 발작- 뇌허혈 증세가 나타나지만 24시간 이내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다. 이는 뇌의 작은 동맥이 막혀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지만 혈액의 자가 혈전용해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지는 것이다. 보통 환자들은 이때 침치료 등 한방치료를 통해 좋아졌다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뇌경색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이후 제대로 위험요소를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뇌경색(중풍)- 뇌혈관이 폐쇄되어 발생한다. 뇌동맥에 혈전이 생겨 막히면 뇌혈전증이라 하고 뇌동맥 이외의 동맥에서 벗겨져 나온 혈전이 뇌동맥을 막으면 뇌색전증이라 한다.하지만 이 둘을 임상적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뇌경색은 비교적 증세가 천천히 나타나는데 수 시간에서 10시간 이상에 걸쳐 진행된다. 막힌 동맥이 굵을수록, 또 막히는 속도가 빠를수록 증세가 심하고 사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는 시기에 빨리(12시간 이내) 큰 병원을 찾으면 막힌 동맥을 뚫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간을 넘기면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부위가 썩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리 침을 맞고 해도 전혀 소용이 없다. 이때는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최선의 치료다. 물론 또 다시 반복적으로 뇌경색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관리를 잘해야 한다. 즉 고혈압 환자나 당뇨병 환자는 기존 질환을 잘 관리하고 금연, 절주, 이상 지혈증 치료, 스트레스 등을 피해야 한다. 말초혈관폐쇄증하지에 혈액을 보내는 말초동맥에 죽상경화가 진행되면 말초혈관으로 가는 혈액량이 지극히 감소하여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잠시 쉬면 통증이 사라진다. 병변이 심해지면 하지로 혈액이 전혀 흐르지 않게 돼 발가락 등이 검게 썩기도 한다.° 조기진단의 중요- 동맥.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동물성 식품, 정제 식품(설탕), 패스트푸드의 과잉섭취로 인한 포화지방 및 콜레스테롤 과다 섭취, 섬유질 부족, 비타민과 무기질 결핍 등이 문제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서구인에서처럼 비만증,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암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성 단백질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경제적으로도 손해(고기 1kg 생산에 7kg 의 곡물사료 필요)일 뿐 아니라 통풍이나 골다공증이 오기 쉽고 당뇨병 환자에겐 신장 합병증을 일으킨다. 특히 육류, 계란 등에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단백질과 지방은 적게 먹어도 안 되지만 많이 먹어도 문제이므로 항상 골고루,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많은 탄수화물과 짜고 맵게 먹는 습관만 고치면 우리의 전통 식생활 구조는 성인병 예방에 매우 적합하다. 따라서 가급적 자연식품인 완전 곡류, 우유, 신선한 채소 등을 먹도록 권장한다.。 단백질 왜 중요한가...- 우리 몸의 세포는 물을 제외하면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은 매우 중요한 영양소로 팔 다리 근육, 위장, 심장, 간장, 혈액, 각종 효소, 호르몬, 항체 체액과 산-염기 균형 유지 등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그대로 정체돼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일정 속도로 분해, 소실되고 동시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합성작용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체내에서 분해된 단백질은 대소변이나 땀을 통해 체외로 배설되며 그 외에 피부표면의 소실, 손톱, 발톱, 모발 등에 의한 손실도 일어난다. 또 식도에서 항문에 이르는 9m의 소화관 내막(점막)도 하루 4분의 1씩 탈락과 재생이 반복되는데 이 과정에서도 단백질은 필수적인 구성 성분이다. 때문에 매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위벽이 손상돼 식전이나 음주 후 속쓰림이 나타난다. 따라서 식사로 단백질이 적절히 보충돼야 하는데 음식으로 공급된 단백질은 이용되고 남는 부분이 몸에 저장섬유소 곁들이기- 탄수화물은 자연 곡류(현미, 보리쌀 등)와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섬유소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섬유소는 장내에서 포도당 및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므로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고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예방에도 유익하다. 또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섬유소는 일일 30g의 섭취를 권장하며 이를 위해서는 쌀밥보다 현미, 보리 등을 섞은 잡곡 밥을, 흰빵보다는 통밀빵, 옥수수빵을 먹는 것이 좋다. 과일, 생야채, 두류, 해조류 등도 충분히 섭취한다.。 과일도 때에 따라 안 좋을 수도 있다.- 한국인 중엔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많다. 과일은 수분함량이 높고(80~90%)단백질과 지방함량이 매우 적지만 미네랄이나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 하지만 탄수화물(포도당, 과당)함량이 10~155이므로 과량 섭취하면 역시 고중성지방혈증을 야기한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 당뇨병 환자중엔 밥은 적게 먹고 과일로 배를 채우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혈당조절도 잘 안 되고 체중감량에도 지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콜레스테롤 왜 나쁜가-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최근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지적을 받는 사람이 많다.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드는 인체에서 필수적인 성분.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핏속에 과다하게 들어있을 경우 혈관을 막아 심장병 및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적절한 콜레스테롤을 유지하는 것이 성인병 예방의 지름길이다.- 콜레스테롤은 초기에 아무런 이상 증세가 없어 대부분의 환자가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지혈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동맥경화를 일으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핏속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을 경우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4배 이상 증가한다. 또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이나 통풍 등의 원인이 된다.고지혈증과 고혈압이 함께 있는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허혈성 심장질환(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6배, 흡연까지 하면 20배나 높아지 하는 사람에서 또한 하루 한 두 잔의 술을 하는 사람에서 높으며 흡연가, 비만증, 사무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서는 낮다. 적절한 술 섭취는 심근경색의 빈도를 감소시키지만 비만증과 흡연은 증가시킨다. IDL, Chylmicron remnants, triglycerides 또한 동맥경화를 증가시키지만 Chylmicron 과 VLDL 증가는 동맥경화증 발생과는 무관하다.°→치료생활개선, 운동, 식사조절, 약물요법 등 네 가지를 함께 해야 한다.◇ 생활개선= 스트레스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통해 적절히 해소해야 한다. 흡연과 비만, 운동부족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운동 = 운동부족은 소비되는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크리글리세라이드를 증가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이 적어진다.◇ 식사요법 =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지방 섭취를 줄인다. 동물성 지방은 육류, 기름기 많은 생선, 버터, 치즈, 베이컨, 햄, 튀김류 등에 많다.식물성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샐러드유, 마가린 등에 많다. 지질섭취는 포화지방 1에 불포화지방산 2의 비율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식품에 들어있는 식이 섬유(셀룰로스)는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흡수되는 것을 막고 배설을 촉진하므로 해초나 야채는 매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물치료 = 혈중 콜레스테롤농도를 낮출 수 있는 약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이미 관상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철저하게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야 하며 LDL-콜레스테롤을 100mg/dl 이하로 조절한다. 2개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130mg/dl 이하로, 위험인자가 1개 이하인 경우에도 160mg/dl이하로 조절한다. 약제의 선택은 일반적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제를 선정하며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심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로바스타틴, 프루바스타틴 등을 일차적으로 사용 한다. 이들 약으로 조절이 되지 않으면 합성 제제 이면
    의/약학| 2004.12.22| 17페이지| 1,000원| 조회(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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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 평생교육의 필요성 평가A좋아요
    ♤ 평생교육의 필요성오늘날 사회의 급속한 변동은 인간의 교육적 욕구충족, 자기개발,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교육제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전통적안 의무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만으로는 현대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평생교육은 새로운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이념이자 새로운 교육제도로 요청되고 있다.오늘날 평생교육이 우리 사회에서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필요성을 랭그랑은 다음과 같은 아홉 가지 측면으로 정리하고 있다(Lengrand, 1975). ① 인간의 이상?관습?개념의 가속도적 변화, ② 인구의 증가와 평균수명의 연장이 교육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변화를 초래한 점, ③ 과학기술의 진보와 산업?직업 구조의 변화, ④ 정치의 변동, ⑤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정보처리능력의 필요성 증대, ⑥ 여가의 증대와 활용, ⑦ 생활양식과 인간관계의 위기, ⑧ 현대인의 정신과 육체의 부조화, ⑨ 이데올로기의 위기에 있어서 정체감(identity)의 혼란 등이다.권이종은 이러한 평생교육의 필요를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측면에서 제시하고 있다(권이종, 1995).① 민주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국가사회의 일환으로 평생교육을 희구하는 국민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데 있다.② 삶의 질 향상과 윤리학적 위기 극복을 대처할 수 있기 위하여, 또한 새 천년의 인류는 이러한 심각한 위기 의식하에서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그 극복을 위한 교육의 과제로 평생교육이 중대하고도 필연적이다.③ 정규 학교교육의 한계성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다. 인간교육이 상실된 입시위주 교육의 기계적이고, 도구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안적인 인간화 교육으로서의 평생교육이 필연적으로 요청된다.④ 평생교육에 대한 시대적 필요성이다. 지식의 폭증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요즈음 계속 배우지 않으면 곧 퇴보자가 되고 만다. 현대 사회에서의 교육에는 졸업이나 끝이 있을 수 없다.⑤ 축과 사회구성원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다.여기서는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의의를 상기와 같은 평생교육론 대두의 사회적 상황론을 근거로 다음과 같은 열 세 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첫째,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와 인간의 가치갈등, 인간소외, 기술의 변화와 혁신, 청소년 문제 등은 학교교육만으로 대처하기 어렵다. 여기에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게 된다. 교육은 근본적으로 전통적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기능과 사회발전에 적응하는 기능, 사회변동과 발전을 주도하는 사회재건적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경직되고 획일적인 폐쇄체제로서의 학교교육은 가속적인 현대 사회 변동에의 적응력에 있어 한계가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 신속히 대처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탄력적이고 개방적인 현실적 교육이 요청된다. 이러한 점에서 대안적 교육체제로서의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된다.둘째, 산업 구조가 1차에서 2차, 3차, 4차 산업으로 이동해 가면서 ?지식 산업?이라 불리우는 4차 산업의 비중이 증대되고 있다. 지식산업이란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며 그런 지식을 생산할 줄 아는 사람을 기르며 그런 지식의 소유자를 많이 길러낸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지식산업의 시대 사회는 필연적으로 학습사회와 교육사회가 될 수밖에 없다. 교육사회란 학습자가 스스로 능동적, 주체적 삶을 살아가며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는 전 사회의 교육장화와 거리의 교실화, 사회환경 그 자체가 교육의 장이며 동시에 교육을 위한 동기유발 요소가 되는 평생학습화를 의미한다.셋째, 인간이 주체적 존재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성장과 자아실현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아실현의 과정은 필연적으로 계속적인 자기개발과 성취를 위한 평생학습을 필요로 한다. 복잡다단한 사회속에서 자율적 인격체로서 인간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학습을 필요로 하게 되며, 이는 일정기간의 일회적인 학교교육만으로는 충족될 수 없기 때문이다.넷째, 과학기술의 한 거주지 이동, 지리적 이동의 확대로 인한 새로운 평생교육의 필요가 요구되고 있다. 거주지의 이동은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 문화와 생활방식의 습득을 위한 새로운 교육적 욕구를 유발시키고 있다. 가족구조의 변화와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로 가정의 교육기능이 양화되어 평생교육을 통한 가정교육의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여섯째, 사회구성원의 삶의 기본권으로서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기회 불균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안적인 교육체제로서의 새로운 평생체제가 필요하다. 오늘날 세계 세계 모든 나라들이 법률과 제도적인 면에서 교육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현실화시키기 위하여 상당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면에서의 교육기회 불평등은 여전히 요원하다. 이러한 점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의 평생교육이 절실히 요청된다. 제반 경제적 여건 및 제도적, 사회구조적 요인들로 인해 1차 교육기회로서의 학교교육 기회를 받지 못했거나 중도탈락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교육의 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2차 교육의 기회를 제고해 줄 수 있는 평생교육이 필요하다. 원하는 교육의 시? 藪?장소, 교육내용을 통해 타고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2차 교육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탄력적인 열린 교육체제로서의 평생교육이 필요하다.일곱째, 학교교육의 한계성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지금까지 교육은 거의 전부가 학교애 의해 독점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있어 학교는 평생에 걸찬 교육의 보장과 지원에 한계가 있다. 현대인의 교육 욕구는 교육기관, 교육장소, 교육대상, 교육방법, 교육내용 등에 있어서 크게 이질화되고 다양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관료화되고 획일화된, 경직적이고 폐쇄적인 학교는 이러한 교육욕구를 수용함에 있어 한계가 있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그로 인해 이러한 새로운 교육욕구의 충족은 결국 평생교육체제 하에서의 변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양상의 생애주기로 인해 이제 학습의 시기는 더 이상 일생의 한시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평생학습으로 변화되고 있다. 학습의 시기가 평생으로 재분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곧 필연적으로 평생교육을 요청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계속되는 산업화 과정에서 생산 수단의 자동화와 사회복지정책? ?강화, 물질적 생활수준 향상, 근무시간의 단축 등에 힘입어 증대된 여가시간을 선용하려는 새로운 교육욕구가 증대되면서 이 또한 평생교육의 필요를 촉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홉째,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노인인구 증가와 노령화 사회로의 진입, 정년제도의 변화, 가족구조의 변화, 노인 여가시간의 증대 등의 새로운 사회현상이 대두되면서 이에 따라 실버교육으로서의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노인들이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 재적응교육과 노후인력 활용이라는 직업적 재사회교육의 측면에서 노령화 사회 대비를 위해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열째, 사회계층구조의 변화에 따른 교육체제 변화 요구로서의 평생교육적 필요성을 들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는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구분이 분명하였기 떄문에 모든 권한이 지배계급에 주어져 그들에 의해 사회가 지배되었다. 그러나 근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민계급이 출현하고 중산층이 형성되었고, 공업화 과정 등에서 양대 계층은 와해되고 다변화되면서 갈등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민주화의 물결에 따라 균등한 소득분배가 강조되었으며, 종래의 억압적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도 강하게 대두되기 시작하였다.열 한 번째, 청소년들의 올바른 이해와 육성을 위하여 평생교육이 필요하다. 어느 나라에서든지 평생교육의 육성은 학교 외 평생교육 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21세기를 대비하는 사회구성원으로써 독립된 인격체 형성을 위하여, 청소년들의 권리 보장과 자율적 참여 확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생활 중심의 수련 활동 체계 구축, 국제화?정보화 시대의 주도 능력 배양, 청소년의 관계에서 살아온 양국 국민들은 이데올로기나 정치 이전의 순수한 상호이해와 동질성 회복을 구축해야 한다. 왜냐하면 남북간의 이질화와 적대적 감정의 형성은 민족의 재통합에 결정적인 장에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해의 폭을 좁히는 데는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열 세 번째,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평생교육을 통한 환경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이용한 결과, 자연의 저항을 불러일으켜서 횐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다. 이대로 나아가면 이 지구상에서 언젠가는 인간의 생존이 불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평생교육과 환경교육의 문제는 앞으로 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 절실한 과제가 되었다. 사람이 지구상에 산다는 것은, 곧 평생교육을 받는다는 것을 뜻하고, 교육내용이 다른 교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안심하고 숨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교육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평생교육의 이념이 말해 주듯, 환경교육은 세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환경교육을 통하여 국민들의 의식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따라서 21세기를 대비하는 교육은 평생교육과 환경교! 육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이렇게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은 교육체제에 대한 요구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를 초래하였다. 전통적인 학교 중심교육체제를 비판하는 민중교육운동과 자유학교운동, 대안학교 등이 등장했다. 이러한 교육운동들은 기존 사회체제의 권력구조에 대한 변혁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교육체제의 도입을 요청하게 되었고, 또한 새로운 교육체제의 대안으로 평생교육체제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이러한 상황하에서 결국 대안적인 새로운 교육체제에 대한 요청은 평생교육의 방향으로 수렴되어 가고 있다. 더 이상 경직되고 폐쇄적인, 획일화된 교육모형으로서의 전통적인 학교교육은 그 의미를 찾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으로 평생교육의 이념이 선택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학교교육의 축소, 평생교육의 확대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1다.
    사회과학| 2004.11.06| 8페이지| 1,000원| 조회(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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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관계] 감수성 훈련 평가A좋아요
    1. 감수성 훈련의 의미?경험을 토대로 해서 배우는 한 학습과정의 교육방법을 뜻한다.?감수성훈련은 종래의 강의 위주의 교육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전 참가자의 경험, 지혜를 상호 교환하면서 정형화된 한국형 ST 학습과 체험학습을 통하여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인간심리를 이해하고 인간관계와 리더쉽 능력을 조직혁신에 촉진자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기중심적으로 성장하면서 자기 보호의 높은 방어의 담벽을 쌓아 놓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잃어버리고 자기가 추구하고 쌓아놓은 방어선 뒤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존재가 된다. 이러한 나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자유로운 나로서의 삶의 의미를 다 시 찾고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 곳에서 나의 인격을 되찾게 하는 것이 감수성 훈련이다.2. 감수성훈련의 필요성19세기 말엽부터 20세기에 걸쳐 발달한 기계문명이 자본주의 제도와 밀착해서 발전해 나온 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이다. 이러한 조직사회 속에서 인간은 민심을 상실하고 인과 의를 외면한 물질만능의 인간관계가 해를 더할수록 잘못된 곳으로 나아가고 있다.인간 가치 기준의 척도를 인격보다는 물격을 숭배하고 따르는, 주체가 뒤바뀐 인간관계의 현 실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 본래의 순수한 인간성을 상실함으로써 그 피해를 직접 받 는 것도 우리가 처해 있는 생활환경이다.최근 인간관리에 대한 많은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순수한 인간성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기계화 되어가는 인간을 더 많은 수법으로 교묘하 게 이용하려는 수단에 불과한 것임을 점차 사람들은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벽에 부딪친 현대 의 회사?국가?문화풍토를 타개해 보려하는 필요성의 한 노력의 결과로서 발견된 것이 감수 성 훈련방법이다.이 훈련은 여러 회를 거듭하는 동안 성공적인 발명의 결과로서 각급 지도자 양성훈련에 솔선 하여 실시되고 있다. 점점 상실되어 가는 인간성을 회복하고 신뢰와 믿음의 인간관계를 개선 하기 위해서태어나면서부터 자기중심적으로 성장하면서 자기보호의 높은 벽을 쌓아놓고 있다. 그 러면서도 인간은 자신을 잃어버릴 때면 자기가 구축하고 쌓아 놓은 방위선 뒤에서 떨고 있는 존재가 되고는 한다. 떨고 있는「나」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삶의 의미를 다시 찾을 수 있기에 그 무엇보다도 감수성 훈련이 필요하다.3. 감수성 훈련의 목적① 훈련참가자 자신과 타인의 의사표현이나 정서적인 면에서 인간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이를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는 감수성을 증가시킨다.② 본인이나 타인의 기뻤던 일과 슬펐던 일을 시간 제한없이 이야기를 하며 듣는 동안 마음 으로 느끼고 느낌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결과로부터 오는 상황을 자각하고 배우는 능력을 배양시킨다.③ 개인이나 조직의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행하며 실천하는데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같이 민주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의 한 방법으로서 개인의 가치관이나 목적을 뚜 렷이 하고 이를 개발토록 한다.④ 인간관계를 맺고 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외부에서 오는 상황과 필요성이나 내적-심리적 인 요소와 일치되는 행동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 목적, 자기실천의 뜻과 연결되는 도구로 서 개념과 이론적 통찰력을 기른다.⑤ 감수성훈련을 통하여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응하는 이전능력을 향상시킨다.⑥ 자신이 뜻하고 행동하는데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한 방법으로서 행동하는데 필 요한 기술과 실천능력을 개발한다.⑦ 훈련결과를 통하여 배우고 느낀 것을 토대로 바람직한 인간이 되고 자기자신의 행동을 분 석해가면서 계속 노력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사람과의 대인관계로 배우는 방법 을 배우게 된다.4. 훈련 및 학습방법훈련에 참가한 회원들은 소그룹을 형성해서 일정한 기간 동안 숙식을 같이하면서 경험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학습이란 회원들의 감정(feeling), 반응(reaction), 지각(perception), 그 리고 행동을 포함한 자기들의 경험을 분석하고 토의함으로써 얻어지는 인간관계를 통한 배움 을 말한다.감수성훈 기능의 폭을 넓히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인능력과 통찰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기르는데 있다 하겠다.이것은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발생되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그룹토의와 그룹치료를 통해서 얻는 경험으로 인하여 참가자들 자신들의 태도가 변하고 자기인식의 도가 높아지며 타인에 대한 이해성으로 감수성이 발달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다.지도자는 각자의 감정의 흐름을 잘 인지하고 그들의 의사와 경험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활성하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문제점들을 충분히 인식하며 참여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하여주고 토의가 시작되면 지도자 는 침묵을 지키면서 그룹 멤버 자신들이 문제를 해결하여 나갈 수 있도록 한다.이렇게 토론이 계속되는 동안 감정의 표시, 즉 분노, 질투, 공포, 사랑, 짜증, 넘치는 자신감, 불안감, 초조 등은 서로가 대화를 하는 동안 상호 분석하고 비평받고 하는 그 순간부터 용기 를 얻게 된다.이 S.T훈련은 지금까지 살아온 대인관계에 있어서 성패의 경험과 자기가 겪어온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솔직히 내어놓고 타인을 통한 비평과 격려 그리고 자기반성을 통한 용 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현대인은 너무나 두꺼운 자기 방위선을 쳐 놓고 한번도 나를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이를 시정 해볼 기회를 갖지 못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돈-돈-돈만이 제일이라는 가치관 속에서 돈을 좇 는 악몽 때문에 진작 알고 있어야 할 나를 멀리 두고 다닐 때가 많다.이 훈련을 통하여 과거를 돌이켜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무한한 가 치를 안겨다주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는 못할 망정 미워하지는 말아야 할 것 이다.감수성훈련은 삶에 있어서 다시 다듬어진「나」를 되찾고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어 생활 그 속에서 대인관계능력을 증진시킬 기회가 마련되는 것이다.5. 감수성훈련의 4가지 요소감수성훈련은 인간 심연의 세계에 자리 잡고 있는 감정의 세계를 찾아내서 인간관계의 여러 상황에다고들 표현하기도 한다.Feed-back이 없는 감수성훈련은 생각할 수가 없다. 교육훈련 과정은 4박 5일 합숙훈련이나 14박15일 합숙훈련을 원칙으로 하는 이유도 참가자 자신들이 상호 Feed-back을 주고받을 수 있는 폭 넓은 인격을 기르는데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만 감정순화가 되기 때문이다.개인의 의사표현을 한 그 사람의 말에 대한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그 느낌을 말하는 것은 매우 숙련된 의사소통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모인 사람들은 Feed-back을 전공한 사 람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훈련된 사람들이 모인 것도 아니다.그러므로 때로는 교육장 분위기가 흐릴 때도 있고 파도가 치고 폭풍이 칠 때도 있으며 맑고 푸른 분위기도 볼 수 있다. 그러나 Feed-back은 성의 있게, 솔직하게 자기의사를 표현할 때 상대방이나 그룹전체는 호의적으로 이를 받아들인다.② 타인은 나의 거울20명이 한 그룹이 되어 감수성훈련에 참가하면 나를 뺀 타인은 곧 나의 거울이 된다.이 거울은 자기 나름대로의 거울이기 때문에 거울에 비추어진 나는 같을 수가 없다. 그러므 로 타인에게 비추어진 나는 19가지의 내가 되어 다른 사람의 거울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문제는 나에게서 투영된 이미지(장려?개선)그대로를 솔직하고 성의 있게 Feed-back을 하여 야 한다. 자기를 뺀 19명의 Feed-back을 받으려면 솔직하게 자기를 표현함으로써 정확한 Feed-back을 받을 수 있다.③ Here and Now - 지금 여기에-지금 바로 여기서(교육장) 느끼는 그대로가 중요하다. 물론 자기를 표현하려면 과거 이야기 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 과거가 과거만으로서가 아니고 지금 현재에 살아 있는 감 정과 직결되는 내용들이어야 한다. 그래서 현재의 과거 혹은 과거의 현재를 중심으로 이야기 가 시작되어야 하며 바로 지금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감정의 느낌을 표현하면 된다.④ Timing(적당한 시기)Feed-back을 하다가 보면 적당한 시기의 흐름이 중요한 줄 알게 된다. 그 시기이해가 갈 것이다. 결론으로 감수성훈련은 머리로서 새로운 지식을 새로 배우는 것이 아니고 마음과 감정의 정화로서 그 알고 있는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허심탄회하게 자기를 표현하고 느낌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제1의 조건이 며 Feed-back을 한다는 사실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는 증거가 된다.6. 국내외 감수성훈련 실태1947년 미국 National Training Laboratory Institute에서 개발한 Sensitivity Training은 미국 전역에 확산은 물론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관리자 및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공인되어 인간적 기능의 개발과 대인관계의 개선. 리더십 개발. 조직개발 훈련 과정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72년부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정으로 본원이 개발 기업체 관리자 및 사원연수 ,공무원 및 사회각계 각층의 교육으로 파급되어 수료생들은 조직 활성화와 각 방면의 지도자로서 크게 활동하고 있으며 인간개조 교육으로서 국내최장수. 최고의 훈련회수를 자랑하고 있다.7. 감수성훈련의 성과① 참된 자아를 발견한다.(나의 발견)② 사고. 행동. 습관. 인격을 올바로 바꾼다.(나의 개발)③ 만남의 뜻과 의미를 알게 된다;(인간관계의 개선)④ 탓을 나에게로 돌린다.(문제해결능력 배양)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카운슬러 능력배양)⑥ 지도성을 기른다.(리더십 함양)⑦ 조직개발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조직 활성화)⑧ 배우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훈련 방향 확인)⑨ 올바른 성격으로 바꾼다.( 적응력과 인내심 함양)⑩ 새로운 나의 실현의 욕구를 가진다. (성취지향적 인간)< 집단의사결정 연습 >때는 더위가 최고의 기승을 부리던 8월 어느 날 아침10시 여러분이 타고 가던 쌍발엔진 경비행기는 미국의 남서쪽 소노라(Sonora)사막에 추락하였습니다. 조종사를 비롯하여 승무원과 비행기는 불에 타 버렸고 (이제 얼굴을 마주보고 앉은 같은 소집단에 속해있는) 여러분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다.
    인문/어학| 2004.06.15| 8페이지| 1,000원| 조회(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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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방교육]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평가B괜찮아요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를 읽고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 과연 작은 학교라는 것이 무슨 말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 "아~!"하고 느낌이 왔다. 어디선가 이런 개방적 교육을 하는 학교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들이 다녀온 기존의 학교와는 다른 학교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현재 우리들이 다니는 학교는 폐쇄적이고 틀에 박힌 지식만을 주입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채 진정한 교육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있다. 우리 학교들, 대학과 정부, 교육기관들은 밤낮으로 우리 아이들의 머리 속에 케케묵고 쓸모 없는, 해약을 끼치는, 위험한 생각들을 쏟아 넣느라고 바쁘게 돌아가면서 사랑은 한 조각도 주지 않는다.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나 자신조차 진정한 교육을 받았다고 할 순 없다.'작은 학교가 아름답다'의 작가인 사티쉬 쿠마르는 자신의 가장 훌륭한 스승을 어머니라고 말한다. 순례와 여행을 하면서 러셀박사, 마틴 루터 킹, 또 다른 스승 비노바 바브 같은 현명한 분들을 많이 만났고 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은혜를 입은 슈마허 같은 분들도 만났지만 자신의 어머니에게 배운 것과 어머니가 갖고 계신 지혜는 독특하고 뛰어난 것이었고, 그 누구도 어머니의 윗자리에 둘 수 없다고 한다. 어머니는 그에게 자기 생각이나 관념, 견해를 준 일은 없고 오직 사랑만을 주었다. 어머니가 그에게 주로 말한 것은 걸으라는 것이었다. 발 밑에 흙을 두지 않고서는 영혼이 자라날 수 없다. 'soul'(영혼)과 'soil'(흙)은 같은 뿌리, 같은 땅, 같은 소리에서 온 것이다. 그러니 할 수 있으면 맨발로 땅을 , 흙을 밟을 밟아야 한다. 주사를 맞거나 알약들을 먹지 않고 온갖 필요한 약들을 얻게 된다. 바로 우리 발 밑에 어머니인 대지가 모든 약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 또 그의 어머니는 꿀벌을 보라고 말한다. 어떤 꽃도 꿀벌이 꿀을 가져갔다고 불평하는 일이 없다. 은 연장이다. 땅에서 조그만 금속 한 조각을 얻어서 그 속에 사랑을 넣으면 그것이 예술이다. 우리가 무엇을 만드는 동안 우리의 손속에 사랑을 담을 때 그것을 아름다운 물건으로 변화시킨다. 건물을 지을 때도 사람의 솜씨와 도전이 개입된다. 흙이나 나무나 금속이나 무엇이든지 가지고 아주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기뻐하게 한다. 그것은 변화의 예술이며 바로 교육의 핵심이다.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될 수 없다면 교육이 아니다. 어둠을 저주하고 있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촛불을 켜는 것이 더 낫다. 정부와 교육기관과 영혼을 갖고 있지 않은 거대한 학교들을 계속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들 아무소용도 없다. 학교는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고 친근하고 두려움이 없는 가정의 연장이어야 한다. 여기 나오는 하트랜드의 작은 학교에서는 돈을 내지도 않고 배경이나 능력이 어떻든 가려 뽑지 않는 하트랜드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이다. 학교를 가정의 연장으로 만들고자 했다. 가정의 중심은 부엌과 난로이다. 우리는 모두 따뜻한 불가에 모인다. 불은 옛날부터 모든 가정의 중심이다. 그리고 부엌은 여러 가지 음식 만들기가 교과과정의 하나로서, 교육의 한 부분이 된다. 음식 만들기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학과목이다.사람에겐 음식과 옷, 집 이 세 가지가 삶의 기본이다. 그런데 기존의 학교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식물을 키우는지, 음식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음식의 영양가치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음식이 없으면 우리들은 살아갈 수 없다. 음식은 우리 건강에 기본이 되는 것인데 우리 아이들은 음식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이 작은 학교에서는 채소밭과 부엌을 두고 음식을 학습도구, 교육의 기본 도구로 삼는다. 학교는 모두 제대로 된 음식을 우리 교육속에 되가져와야 한다. 옷 역시 작은 학교에서는 디자인하는 법, 천을 짜는 방법, 털실을 짓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집 역시 나무일을 할 수 있는 작업장을 짓기 위해 자신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허가를 받아 이 년 걸려서 근사한 작업지 않는다. 한 아이를 만들어 내고 한 아이를 교육하는 데에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가 필요하다. 만일 하느님에게 두 사람에 한 아이가 교육받게 할 여유가 있다면 적어도 우리 정부는 선생님 하나에 열 명 ,열 다섯 명의 아이를 맡길 여유가 있다. 작은 학교는 기존의 학교와 교육을 조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돈이 더 들지 않는다. 하트랜드에는 도자기 굽는 사람, 농사 짓는 사람, 정원 돌보는 사람, 음악가. 미술가, 시인, 작가들이 있다. 그들이 시간이 남을 때 하루 삯의 푼돈으로 아이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선생님들 모두를 저마다 잘 안다. 선생님은 그저 교실에 와서 몇 가지를 가르치고는 자기 집으로 달아나 버리고 아무도 그 선생님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런 것이 아니다. 마을 전체가 학교인 것이다. 학교를 공동체의 중심에 두고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그렇게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면 우리는 심성교육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이 하트랜드라는 마을의 작은 학교는 기존의 지식 주입식의 교육이 아닌 그야말로 산 교육을 하는 진정한 교육의 터전인 것이다.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도움되고 반드시 필요한 것들에 비중을 두고 교육다운 교육을 하고 있다.다음 비노바 바브가 쓴 이야기도 역시 기존 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동안 공식적인 교육의 중요성은 이치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강조되어왔다. 그리하여 우리의 교육방식은 우스꽝스러울 만큼 자연스럽지 못하고 해독을 끼치는 것이 되었다. 압력은 야만이며, 교육방법으로서는 사라져야 한다. 학생이 '지금 나는 배우고 있어'라고 느끼기 시작하면 교육방식에 뭔가 잘못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어린아이들의 신체 단련과 발달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은 놀이이다. 놀 때는 누구도 '나는 지금 내 몸을 단련하고 있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교육은 의무라는 안위적인 개념 대신에 교육이 기쁨이라는 자연스럽고 고무적인 생각을 북 돋워야 한다. 교육은 공식을 적용하고, 준비된 해답을 얻는 문제가 아니다. 교육은 안에서지 않는다. 그러나 그이의 옆에서 우리는 배운다. 태양은 아무에게도 빛을 '주지' 않지만 모두가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그 빛을 받는다.교사라고 하는 특별한 범주에 속해 있어서는 안되며, 실제 세계에서 보통생활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 아이들을 지도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은 아이들의 생활을 지성적으로 이끌어야 하며, 기회 있을 때마다 삶과 일의 과정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교육은 학생들의 머리에 정보를 채워주는 일이 아니라 지식에 대한 갈망을 불러 일으켜 주는 일이다. 교사와 학생은 서로 접촉하면서 둘 다 같이 배운다. 양쪽이 모두 학생인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체험하고, 실험하고, 소화시키는 일이다.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교육은 나눠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은 학생들이 지적으로 자립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혼자의 힘으로 나아가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힘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삶에 필요한 이러한 지식이 학교에서 얻어 질 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삶에 필요한 지식은 오직 삶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 학교가 할 일은 삶에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학생들에게 일깨우는 것이다.지식이 자연스러운 흥미를 떠나서 주어저서는 안 된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나서서 얘기해서도 안 된다. 자연스러운 기회가 생기도록 해야한다. 아이들에 지식을 넓혀줄 자연스러운 기회를 잡는 것이 교사의 과제다. '오직 가르치기만 하는 일' 이란 실생활에서 쓸모 있을 지도 모르는 어떤 실용기술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것이든 스스로 하는 일에는 무관심하면서 자기 만족적으로 책 속에 묻혀 지내는 사람들이 바로 교사들이다. 교사들은 오직 가르치는 일이라는 그릇된 견해를 버리고 노동자들과 농민들처럼 자기 삶에 대한 책임을 떠맡아야 한다.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이런 책임들에 참여과연 무엇인지 탐색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삶의 모든 문제들에 올바로 대처할 수 있는 지성을 일깨우는 것이 교육이 진정으로 해야하는 일이 아닐까? 따라서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얻거나 사실들을 끌어 모아서 엮는 일이 아니라 삶에 의미를 전체로 깨닫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삶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우리 스스로를 깨닫는 것이다. 바로 이 깨달음이 교육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참된 뜻에서 교육은 자기 자신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존재 전체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된 교육은 개인이 온전하게 자라서 자유를 누리고 사랑과 덕성이라는 위대한 꽃을 피우도록 북돋워 주는 일이다. 우리가 마땅히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은 이 같은 진정한 교육이지, 어린이를 어떤 이상의 틀에 끼워 맞추는 일이 아니다. 올바른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에 맞는 인간형의 틀을 덮어씌우지 않고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데 있는 법이다. 올바른 교육은 먼저 부모와 교사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부모와 교사들이 자기를 깨닫고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올바른 교육으로만 사람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깨닫게 되면 자연히 자기의 모든 삶과 관심을 올바른 교육을 위해 바치게 될 것이다.패트 몽고메리가 남편인 짐과 함께 1967년에 문을 연 그랜라 라는 학교는 보기에는 학교 같지 않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 자신의 관심과 의욕에 따라 발전시켜 갑니다. 그것이 이 작은 학교의 학습법이다. 교사와 아이들이 신뢰관계로 맺어져 있는 학교,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믿고 북돋우는 학교, 단편적인 지식을 주입시키지 않고 어떻게 배울 것인가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는 학교, 우리의 이념을 구현하고 있는 학교, 이러한 학교를 통틀어 '자유학교' 라고 한다. '자유'야말로 이러한 학교를 꿰뚫고 있는 중심 축인 까닭이다. 전통적인 학교는 선별과 경쟁으로 가득한 세계이다. 또 한가지 빠뜨릴 수 없는 것은 다름 아닌 '강제'이다. 짜여진.
    독후감/창작| 2002.06.17| 5페이지| 1,000원| 조회(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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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독후감]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 (상경을 읽고) 평가A좋아요
    -상경을 읽고순천향대학교 청소년지도학전공20011269 김진이예전에 즐겨봤었던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장면으로 30억을 번 하림각의 남상해회장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다. 그는 어린 나이에 굶기를 밥먹듯 해야했고, 가족들은 쑥과 솔잎으로 끼니를 연명해야 했다. 상해는 기생집에서 어떻게든 어머니와 가족을 도우려 하지만, 결국 하얀 쌀밥 한 그릇 먹어보는 게 소원이라던 여동생과 두 형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게 된다. 그래서 상해에서 살던 상해는 혼자 서울행을 결심, 천막굴에서 꿀꿀이죽을 먹으며 신문팔이, 구두닦이, 물장수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열 살의 그에게 산다는 건 너무 잔인한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먹게 된 자장면, 평생 잊지 못할 맛에 반하게 된 상해는 주인을 졸라 그날부터 중국집에서 일하게 된다. 손바닥 마를 시간 없이 설거지를 하고 배달을 하면서도 틈틈이 한글공부를 하고, 밤이면 주방에 몰래 내려와 몰래 요리연습을 했다. 그런 끈질긴 노력 덕에 상해는 제대 후 공채시험을 통해 당당히 워커힐 호텔의 중식부 조리장이 되었다. 하지만 3년만에 상해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 직장에 사표를 던졌다. 그에게는 중국집 주인이 되어보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승루'라는 간판을 걸고 남상해표 자장면을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이미 주변에 대형 중국집들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직원에게 머리를 자르도록 했고 위생복을 입혔다. 그리고 맛에 있어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기름을 최소화하고 재료비율을 달리하여 최고의 자장면을 만드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였다. 단골은 점점 늘어갔고 남산에 큰 중국집을 개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후로도 많은 시련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그는 그것을 피하지 않고 노력하여 결국 세계 최대의 중국음식점 하림각을 세울 수 있었다.남상해회장뿐만 아니라 많은 성공시대에 나오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이.상경은 경영인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나는 상경에서 인생을 사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내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는, 그 전에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경영자가 될 것은 아니기에 이 책을 보면서 삶에 적용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물론 구구절절 다 옳은 말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내 가슴에 특히 와 닿았던 사람에 대한 투자와 기회, 그리고 손해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보기로 한다.첫째, 투자는 사람에게 해라.한번은 춘추전국시대의 진나라 정치가 여불위가 부친에게 물었다."전적으로 육체노동에 의존하는 농사는 몇 배의 이윤을 얻게 됩니까?""대충 열 배는 되지 않겠느냐?""그럼 진귀한 보석을 사고 팔면 몇 배의 이윤을 얻을 수 있습니까?""아마 백 배쯤 되겠지.""그럼 군주를 정하고 나라를 세워 이를 팔면 몇 배의 이윤을 얻을 수 있습니까?"이 말에 여불위의 부친은 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한 동안 대답을 못하다가 한참 만에야 입을 열었다."헤아릴 수 없는 이윤을 얻게 될 거다."사람에게 하는 투자의 방법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는데, 그 첫 번째는 '평가의 단계'로써 사람의 성품과 능력을 판단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쓰되 겉모습은 보지 말라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많은 반성을 했다. 말로는 사람은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나의 모습들을 살펴보면 그렇지를 못했다. 나의 짧은 생각으로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는 "저 사람은 흐리멍텅하게 생겼어. 저 사람은 야박하게 생겼어"하며 판단하고는 했던 모습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다. 이러한 경우가 우리 주변에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자신이 세워놓은 잣대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장점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냥 보내는 수가 많다. 이것 또한 선입견이다. 사람이 사람을 기준 세우고 평가한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보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단점이 있다. 일을 맡기는 것이다. 이때는 각 분야의 전문가의 전문 지식과 장점을 살려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맡겨야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한번 발탁해서 일을 맡겼으면 완전히 맡겨야 한다. 의심 없는 믿음이 인재를 보호하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했다. 정말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 믿음은 굳이 경영분야에서만큼은 아닌 것 같다.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고 하면 더욱 더 책임감이 생기고 뿌듯해지고 적어도 그 사람에게는 가장 진실되어 지는 것 같다. 얼마 전 교회 일이 하도 버겁고 몸도 무겁기에 친구들과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짰다. 교회에서 맡은 것이 있어서 교회를 하루도 빠질 수 없는 입장이어서 아무 이유 없이 빠진다는 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토요일 그러니까 주일 전날 교회 청년부 부장 집사님을 교회 앞에서 뵙게 되었다. 그 때 집사님께 주일날 갑자기 아프다고 하면 의심하실 까봐 몸이 많이 안 좋다고 말을 해두었다. 집사님은 정말 걱정스런 얼굴로 어디가 어떻게 안 좋으냐고 하시기에 그냥 감기 몸살기가 좀 있다고 말씀 드렸다. 이제 다음 날 교회만 빠지면 되겠다고 혼자 좋아하고 있는데 집사님께서 잠시 후 전화를 하셔서 나를 불러내시더니 감기약과 뜨끈한 쌍화탕을 쥐어주고 가셨다. 어찌나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던지 정말 창피하고 죄송스러워서 얼굴도 쳐다볼 수가 없었다. 결국 다음 날 교회에 나가서 더 열심히 봉사하고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있다.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내 생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믿음이다. 사랑은 잠깐이지만 신뢰는 견고하고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관리의 문제'이다.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유도하는 단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잘 하기 쉬우나 관리에는 약하다. 그만큼 긴장을 늦추고 무뎌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관리는 평가나 업무 배정 못지 않게 행동에 감동을 하여 마음을 열고 더욱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된다. 돈으로 묶인 사람간의 관계, 그것도 상하관계로 보이는 그러한 관계일수록 더욱 더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 윗사람이 먼저 마음을 열고 베푼다면 자연히 밑의 사람은 따라가게 마련이다. 사회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사문제이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심지어는 폭력까지 행하는 노사분규의 모습들을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런 모습들이 호설암이 제시하는 모습들을 갖추었더라면 과연 생겼을까.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사람을 벌기 위한 경영을 해야한다.둘째, 기회가 중요하다.이 책을 읽으면서 기회에 대한 또 다른 정의를 접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기회란 단순히 사람이 살다가 일을 이루기 위해 찾아오는 특별하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또 알게 된 기회에 대한 것은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다 오지만 성공의 여부는 그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잡느냐 아니냐 라고 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 하면 그 땐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 미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많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기회는 준비했다가 잡는 것도 아니오,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알고 있던 기회에 대한 개념들보다 한층 더 능동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나는 무엇을 했던가... 요즘 들어 대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터였다. 내가 생각해왔던 대학생활은 이런 날들이 아닌데 갈수록 나태해지고 아무 것도 이뤄 놓은 것 없이 2학년이 되었다는 생각에 잠시 심각했었다. 무엇을 하면 이 아까운 시간들을 나의 인생에 있어서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시간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면서 왜 이렇게 생활이 무미건조한지 고민이 됐었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다릴 것이 아니었다. 내가 직접 발벗고 나서서 유익한 일들을 찾아서 나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었다. 이것이 꼭 기회의 차원은 아니라고 해도 그 됐다고 편안하게 있으면 그 사람은 그렇게 도태되고 만다. 내 모습이 따뜻한 물 속에 있는 개구리의 모습은 아닌지 언제나 긴장하고 깨어 있어서 움직여야 한다.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또 다른 기회의 개념으로 이제까지 기회는 긍정적인 것만 생각해왔었다. 실제로도 보통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기회를 생각한다. 그러나 고난과 시련과 역경도 기회이다. 호설암 어록에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야 자신의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다. 때문에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는 절제를 잃고 산만해져 많은 세월과 기회를 허비하기가 쉽다."라고 하였다. 아!! 정말 그렇다. 축구를 봐도 그렇다. 우리 나라가 축구를 할 때 우리보다 훨씬 실력이 좋지 않은 팀이 나왔을 때는 그 팀 수준에 맞추어 그냥 그렇게 그 정도로만 이기고 말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 부딪혔을 때는 놀라운 기량들이 나와 이기고는 한다. 그럴 때는 정말 깜짝깜짝 놀라고는 한다. 서론의 잠시 든 성공시대의 예만 봐도 그렇다. 남상해 회장이 남들처럼 어느 정도 살만한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편안하게 자랐다면 과연 혼자서 서울로 올라올 수 있었을까, 그렇게 천막굴에서 꿀꿀이죽을 먹으면서 닥치는 대로 일할 수 있었을까, 과연 지금의 세계최대의 중국음식점의 사장이 되어 있었을까. 뿐만 아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어린 나이에 집안이 파산하고 그 후 2년 뒤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며 친구의 돈을 빌려 시작한 사업이 2번이나 파산했으며 약혼녀는 죽고 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에까지 입원했던 사람이다. 선거에도 무려 8번이나 낙마한 경력이 있는 그가 꿋꿋이 딛고 일어서 지금은 후대 사람들에게 최고의 대통령으로 존경받는 위인이 되었다. 만약 보통 사람들의 상식 선에서 어느 정도까지만 버티고 쉽게 포기했다면 아마 역사에 훌륭한 미국 대통령 링컨은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의 강대한 미국이란 나라도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나의 이제까지 조금만 힘들면 불평불만하고 작은 일에 쉽게 쓰러졌던 모습들이 안타깝다. 그 기회들을 잘 살렸다면다.
    독후감/창작| 2002.06.17| 4페이지| 1,000원| 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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