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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경제]M&A의 의의와 종류
    서 론Ⅰ. M&A란 무엇인가Ⅱ. M&A의 종류 및 사례제시1. 거래형태에 의한 분류1) 합 병2) 인 수3) 매 각2. 거래의사에 의한 분류1) 우호적 M&A2) 적대적 M&A3. 교섭방법에 의한 분류1) 개별교섭에 의한 M&A2) 주식공개매수에 의한 M&A4. 결합형태에 의한 분류1) 수평적 M&A2) 수직적 M&A3) 복합적 M&A4) 구조개편적 M&A5. 결제수단에 의한 분류1) 현금매수에 의한 M&A2) 주식교환매수에 의한 M&A3) 차입매수에 의한 M&A6. 결합주체에 의한 분류1) 내국기업간의 M&A2) 내국기업의 외국기업에 대한 M&A3) 외국기업의 내국기업에 대한 M&A결 론참 고 문 헌M&A의 의의와 그의 종류를 설명하고 그의 구체적인 사례를 최근의 신문기사를 제시하면서 설명해 보시오.세계는 하나의 시장권, 단일 경제체제로 묶여 가고 있다. 급속하게 진행되는 완전한 시장 개방으로 국가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기업들의 경쟁 상대는 국내가 아닌 전 세계로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세계 기업들에게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효과적 수단으로 공통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추세가 있다. 바로 기업의 합병 및 인수(M&A)이다.글로벌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세계시장에서 왜 많은 기업들이 M&A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것은 시장 지배력을 단시일에 높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M&A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세계 제약 산업의 변화만 보더라도 그렇다. 대형 제약사간의 경쟁적인 M&A로 제약 업계의 1위 자리는 매년 뒤바뀌고 있다. 이렇게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M&A는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M&A는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 M&A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지만, 흔히들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게 된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M&A를 통해 산업의 구조 조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M&A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시점과 경제가 회복되기 자를 왜곡하고 경쟁을 제한함으로써 부의 집중화를 심화시키거나 기업의 재무구조를 약화시키고 금융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다. 결국 M&A는 다소간의 역기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기업간의 경쟁 의욕을 고양시키고 생산성 향상을 촉진함은 물론, 기업의 외적 성장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수단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Ⅱ. M&A의 종류 및 사례제시M&A를 명확하게 분류하는 기준은 없다. 그 이유는 그 동안 M&A의 형태가 자주 변화해 왔다는 점과 M&A 관련 용어가 그 시대상황에 따라 조금씩 그 뜻을 달리하면서 사용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굳이 유형을 나누어 보면 M&A의 목적과 의사 동의 여부 등에 따라 크게 거래형태에 의한 분류, 거래의사에 의한 분류, 교섭방법에 의한 분류, 결합형태에 의한 분류, 결제수단에 의한 분류, 결합주체에 의한 분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분 류 기 준내 용거 래 형 태합병, 인수, 매각거 래 의 사우호적 M&A, 적대적 M&A교 섭 방 법개별교섭에 의한 M&A, 주식공개매수에 의한 M&A결 합 형 태수평적 M&A, 수직적 M&A,복합적 M&A, 구조개편적 M&A결 제 수 단현급매수, 주식교환매수, 차입매수(Leveraged Buyout)결 합 주 체내국기업간 M&A, 내국기업의 외국기업에 대한 M&A외국기업의 내국기업에 대한 M&A1. 거래형태에 의한 분류M&A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구분 기준은 법률상 규정하고 있는 거래형태상의 분류 기준에 따르는 것이다. M&A는 거래형태에 따라 크게 합병, 인수, 매각의 세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1) 합 병합병(Merger)은 기업결합의 가장 강력한 법적인 제도로서 둘 이상의 회사가 결합 또는 통합을 통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흡수합병과 신설합병이 있다. 흡수합병(merger)은 두 개 이상의 합병기업 중 한 개 기업만이 합병 후 법률적으로 존속하여 다른 기업을 인수하고, 인수되는 기업은 해산하여 소멸하는 합병 방법이다. 신설합병(consolidation)은 결합하려는 합병기업이 모두경우는 자주 있었지만, 경영권 취득을 목적으로 사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한투자 관계자는 "13%의 지분이지만 소액주주 위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우전시스텍을 정보기술 지주회사로 두고 유사한 IT업체를 자회사, 계열사, 합병 등의 형태로 추가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전시스텍은 지난 97년 설립된 기업으로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 케이블 모뎀 통신기자재를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79억원에 1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나 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올 상반기 28억원의 적자를 기록 했다.(한국경제신문 2005년 9월 29일자 - 임상택 기자)3) 매 각기업매각(Divestiture)은 인수나 합병과는 반대로 방만하게 운영되어 오던 사업부문이나 종업원, 부채청산 등을 위하여 기업을 분할한 다음 매각하여 기업구조를 재편성하는 작업을 말한다. 여기에는 분리매각, 분리설립, 분할설립, 분리공개, 완전매각 등이 있다. 먼저 분리매각(sell-off)은 기업외부의 제3자에게 기업의 일부분을 매각하는 것으로 새로운 소유주가 경영을 맡게 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보통 현금이나 유가증권 혹은 이 두 가지를 섞어서 지급 받는다.두 번째 분리설립(spin-off)은 흔히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회사와 관련되어 발생한다. 새로운 주식발행을 통해 독자적인 경영진을 가지는 독립적 법인이 탄생하게 된다. 이때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모기업 주주들에게 기존 주식 소유분에 비례하여 분배하기 때문에 배분 후 초기에는 모기업과 새로운 법인의 주주는 같아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주의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분리설립과 분리매각의 차이점은 모기업으로의 자금유입 여부에 있는데 분리설립의 경우 일반적으로 모기업으로의 자금유입이 없다. 완전분할(spin-ups)은 계속되는 분리설립에 의해 기업전체가 완전히 조각나는 것으로 이 과정이 끝나면 모기업은 존재하지 않고 새로운 기업들만이 존재하게 된다.세 번째 분할설립(split 합병 시너지 효과와 함께 대주주간 우호관계에 근거할 때 M&A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NHN과 넥슨의 대주주들간의 친분과 함께 양사가 함께 출자한 엠플레이에 얽힌 지분구조로 인해 합병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사업구조가 유사하다는 측면에서 합병으로 인한 효과가 적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한 연구원은 "양사 모두 서로에게 합병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NHN은 검색광고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한게임의 약화로 성장 잠재력이 소진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캐주얼 게임이 최고 인기 장르로 떠오른 가운데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앤비', '카트라이더' 등으로 이 부문에서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넥슨이 NHN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이는 4분기 캐주얼 게임 사이트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국내 1위 게임업체 엔씨소프트와 경쟁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 연구원은 "2004년 말 현재 넥슨의 현금은 85억원 수준인데, 그나마도 이 같은 현금 시재금이 100억원 가량의 단기차입금에 힘입은 바 크다"며 "이 회사 입장에서는 가용현금의 조달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넥슨의 경우 단독 상장보다 시너지가 크고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NHN과 합병을 했을 때, 게임 사업을 더욱 발전적으로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한 연구원은 "양사가 주식 맞교환을 통해 우호적 M&A를 실시하고, 넥슨은 우회상장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합병 가능성과 예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아이뉴스24 2005년 7월 11일자 기사 - 권해주 기자)2) 적대적 M&A적대적 M&A(Hostile M&A)는 매수기업이 피매수기업의 의사에 반하여 지배권(경영권)을 강제적으로 뺏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전적 행위 및 과정상의 여러 미시적인 작전과 경영권 취득을 가능하게 하는 일련의 행위라고 할 수 있으 대해 피플소프트의 스티브 스와제이 대변인은 "이 시점에서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겠다. 필요한 시점에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비켜섰다. (아이뉴스24 2004년 11월 21일자 기사 - 김지연 기자)4. 결합형태에 의한 분류인수기업과 인수대상 기업의 상대적인 경제적 관계를 기준으로 수평적 M&A, 수직적M&A, 복합적 M&A 그리고 구조개편적 M&A로 나눌 수 있다.1) 수평적 M&A수평적(Horizontal) M&A는 동일한 제품이나 용역, 또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제품이나 용역을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관계에 있는 회사간 지배권의 취득을 통해서 결합하는 거래를 말한다. 이러한 M&A는 동종업간에 이루어지므로 생산설비의 효율적 활용, 제품생산의 적정화, 중복 노후시설의 폐쇄, 재고량의 감축, 판매처의 중복회피, 연구개발비의 절감효과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기할 목적으로 행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수평적 결합은 시장점유율 제고를 통해서 산업간 경쟁을 제한하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제한을 가할 수 있다.수평적 M&A 사례제시전 세계적으로 메가톤급 인수합병(M&A)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기업의 보유 현금 이 늘어난 데다 저금리 기조로 외부자금 조달이 훨씬 쉬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된 다. 특히 인터넷 거품 붕괴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했던 상당수 기업들이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란 과제를 M&A에 의한 규모의 확대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M&A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에서만 M&A 규모가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1990년대 M&A 열풍이 불었을 때는 기업 인수를 통해 새로운 사업부문에 진출하는 기업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모펀드를 제외하면 동종업체간 M&A가 대세다. 사업 다변화보다는 고유 업종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P&G는 질레트 인수를 통해 소비자용품시장 석권을 노리고 있으며, 통신업체인 SBC는 AT&T를 발판으로 통신시장 영역 확대를
    경영/경제| 2006.01.04| 17페이지| 1,500원| 조회(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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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기획안]TV드라마 기획안 평가B괜찮아요
    Ⅰ. 제 목 - 서 울 역(가제)Ⅱ. 형 식 - 미니시리즈(70분X16회)Ⅲ. 기획자 - PDⅣ. 기획의도취업난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요즘여기 그 현실을 초월한 청춘들이 있으니!"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다.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 사회라는 가장 치열한 환경을 맞이했을 때, 서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이 되는 순간, 인간은 또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더욱 맞는 것 같다. 누구나 자신의 주변에는 각기 다른 사회적 환경이 있다. 그리고 그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때론 그 변화가 너무 느리거나, 거의 없어서 지루한 일상이 되기도 한다. 혹은 즐거움의 연속이 되기도 하고 고통의 연속이 되기도 한다.예를 들어 어릴 때는 아이들만의 환경이 있다. 재미있게 놀기,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유치원 열심히 다니기, 부모님 말씀 잘 듣기 등등의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아이들만의 환경이 있는 것이다. 어릴 때와는 다르게 사람은 커갈수록 많은 환경들을 접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이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사회라고 부른다. 이런 사회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까? 그리고 어떤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 것일까?나는 지금 나의 환경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물론 나 자신만이 열심히 한다고 환경이 갑자기 바뀌기는 힘들 것이다.요즘 세상은 삭막하다. 젊은이들의 의지가 약하다고들 한다. IMF의 여파로 청년실업이 날로 증가하고, 젊은이들은 직업을 찾아 전전긍긍하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 환경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희망이라는 말들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현실 앞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젊음의 힘, 우정의 힘으로 청춘을 불사르는 젊은이들이 있다. 갓 사회에 던져진 네 명의 주인공들이 우울하고 마음 아프지만, 꿈과 희망을 보여줄 것이다.보통의 드라마 속에서 보여 지는 남자들의 세계에는 의리가 있고, 폭력이 있고, 우정을 위해서는 사랑도 명예도 다 포기하고 희생하는 것처럼 그를 꺼낸다. 입학식이 끝날 때까지 짱 박혀 있을 요량이다. 5분정도 지났을까, 둔탁한 구두소리가 들려온다. 느낌이 별로다. "다 나와라" 첫날부터 재수가 없다.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와 보니, 나 혼자가 아니었다. 잘생긴 녀석(최재성), 부잣집 아들 같은 녀석(배용준), 모범생 같은 놈(황영석), 왜소한 체국의 작은 애(윤성룡) 나 말고 넷이나 더 있다.- 첫 날부터 학생과라니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 같다. 각자 반성문을 쓰느라 손이 분주하다. 갑자기 학생주임과 이사장이라는 분들이 들어 와서는 잘생긴 녀석에게 따지듯이 묻는다. "왜 거기 있었니", "쟤네들이 나보고 나가지 말라고 겁줘서 못 나갔어요", "그럼 그렇지. 박주임 얘들 교육 똑바로 시켜" 쩔쩔매던 학생주임은 남은 네놈에게 반성문 20장을 더 쓰라며 윽박지른다.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우리는 서로 바라보며 어이없어 한다. 배용준의 첫 만남이 저랬으니. 우리는 그렇게 만났다.-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서울역을 꼭 거쳐야만 한다. 학교 가는 길에 서울역에서 사람 구경을 하다가 지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우리들에게 이만한 아지트도 없는 듯하다. 약속하지 않아도 등교전이나 방과 후에 서울역에서 만난다. 3년의 시간동안.- 날씨가 너무나 좋은 가을날. 학교에 가기 싫어 서울역에 남아 의자에서 낮잠을 잤다. 무언가 발에 걸려 일어나보니, 여학생이 내 발을 밀어낸 채 책을 읽고 있다. 교복을 보니 우리 학교 학생이다.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첫 눈에 반한다.- 연희는 매일 책상 서랍에 넣어두는 꽃이 네가 가져다 놓은 거냐며 묻는다. 그냥 내가 그랬다고 하면서도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 그 마음도 모르는 연희는 마냥 웃어댄다. 다음날 일찍 등교해 연희네 반으로 갔다. 재수 없는 배용준이라는 녀석이 연희 걸상에 앉아 꽃 한 송이를 정성스레 넣고 있다. 그 다음날, 그 다 다음날도 연희에게 말을 해야 하나, 그냥 있을까.- 1996년 2월 17일 동이 터오는 서울역 앞. 김지민은 대학오리엔테이션뻔히 알면서도 대학병원으로 향한다. "만 원짜리 몇 장만 주라" 현정은 동료들에게 부끄러운지, 지갑에서 지폐 몇 장을 던져주고는 황급히 그 자리를 뜬다. 바닥에 떨어진 돈을 주워서 병원을 나선다.- 영석이가 대학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잘려진 두 개의 손가락을 보며 많이 울었다. 며칠 지나니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사장님께 인사하러 공장으로 갔지만 채권자들이라는 사람들이 공장 정문에서 진을 치고들 있다. 무슨 일이지. 경비아저씨에게 다가간다.- 허름한 모텔방 안. 성룡이는 컷 소리에 들고 있던 조명판을 떨어뜨린다. 감독이 욕을 마구 퍼 붓는다. 꼬박 하루 동안 잠 한 숨 못자고 이 짓거리다. 무슨 영화를 이틀 만에 다 찍는단 말인가. 다시 들려오는 감독의 컷 소리에 들고 있던 조명판을 감독에게 던져 버린다.- 주류차가 다가오고 재성은 맥주 박스를 헤아린다. 가게에 술이 다 들어온 것을 확인한 재성은 피우던 담배를 급히 끄고는 가게 문을 닫고 나간다. 재떨이에 있던 메모지에 불이 붙고 탁자보가 불타기 시작한다.- 박진수 의원의 회갑잔치에 참석차 호텔로 향하는 차 안. 전화벨이 울린다. 동창회에 참석하라는 전화다. 김지민 멤버도 참석한다는 소리에 웃음을 짓는다. "저런 얘들까지 다 모이다니, 동창회 물 관리 좀 하지" 한마디 던지고는 전화기를 꺼버린다. 호텔입구 차에서 내린 용준은 양복 입은 신사들과 악수하느라 분주하다.- 장사가 잘 된다는 술집이 있다고 하길래 사전 답사차 들른 술집에서 많이 보던 아이와 마주친다. 룸에 들어가서는 그녀를 초이스 해 불렀다.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 연희이다. 연희가 맞냐는 물음에 대답 대신 그저 픽 웃고 만다. 술잔이 몇 잔 오고간 뒤에서야 연희는 입을 연다.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꿰어진 지난 9년간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말한다. 묵묵히 듣기만 하던 재성은 내일 또 오겠다는 말만을 남기고 나간다. 며칠 뒤 연희는 재성의 가게로 출근한다.- 재성이가 할 말이 있다며 지민이를 포장마차로 부른다. 연희와의 일들을 차근히 설명한다. 지하철을 타려고 서울역으로 나간다. 플랫폼 한 귀퉁이에 낯이 익은 세 명의 녀석이 보인다. 영석, 성룡, 재성이다. 네 녀석이 한자리에 모인 게 얼마만인가. 기쁜 나머지 지민은 머리를 마구 때린다.- 고등학교 동창들의 대화에 쉽사리 끼지 못하는 우리들. 지민이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으로 나온다. 역시 세 명의 녀석들이 자판기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동창회에서 빠져나온 네 녀석들. 재성의 불타버린 술가게에 들어선다. 미스 김이 타다 남은 잿더미 속에서 무언가를 찾는다. 영석이 다가가 도와준다.- 동창회 이후로 매일 같이 성룡이 집에서 모여 시간을 보낸다. 우리가 지나갈 때마다 동네 사람들이 수군거린다. 이태백의 원본들이다.- 오여사가 외상값을 갚고 가라며 가지고 가려는 맥주를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일주일 뒤에 모두 갚는다고 간신히 설득하고는 도망치듯 빠져 나온다.- 연희는 성룡이 오빠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성룡이 만나기를 꺼린다. 친구라면 모를까 오빠이기에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한다. 친구들은 둘의 만남을 위해 계략을 꾸미고 드디어 성룡이 연희의 집에 찾아간다.- 도시의 변두리 주택가 한 어귀에 빛도 들어오지 않는 성룡의 지하 자취방. 네 친구들의 아지트다. 방 한가운데 놓인 소주병들. 성룡은 한 쪽에 세워 놓았던 기타를 들어 로망스를 튕긴다. 나머지 세 녀석은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바라본다.- 모두들 이제껏 살아온 날과는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다. 김지민이 갑자기 외친다. "엿 같은 세상과 맞서 싸워 영원히 승리하자"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래 영승기업" 그들은 그로부터 몇 날 며칠을 성룡이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목욕탕에서 나오는 네 명의 사나이들. 손 모아 "영승기업 파이팅"을 외친다.그들의 무모한 도전이라고 불리는 사업이야기가 펼쳐지는데......Ⅵ. 작품특색젊은이들의 좌충우돌 리얼 청춘 드라마.시대의 운명과 경제의 불황 속에 살아가는 네 명의 청년들의 아름다운 인생과 사랑 그리고 우정의 이야기.자신이 처한 환경에 굴하지 않이 일하는 병원에 찾아가 용돈을 타서 쓴다. 그것도 한달에 한 두 번이 고작이어서 친구 재성이 운영하는 술가게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용돈을 타 쓰기도 하며, 접대부 대기소에서 주로 먹고 잔다. 리더쉽이 있다. 네 명의 친구들이 의기투합해 영승실업을 세우고 채소장사부터 시작해 갖은 사업을 해 나간다.2) 배용준(17-29세) 김지민의 고교동창, (주)비 산 사장정 붙일 곳 없는 배회장의 집에서 그는 어둡고 냉소적인 반항아로 자란다. 아내와의 이혼과 재혼의 실패로 사업에만 몰두하는 아버지를 미워하지만, 자신 또한 아버지처럼 변해가면서 괴로워한다. 아버지를 외면하고 회사 근처의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다. 상류층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즐기고,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무조건 무시한다. 건방진 행동들로 주위사람들은 싫어하지만, 학창시절 어머니가 비운 가슴 한 구석에 뚫려 있던 구멍을 매워 준 연희에 대해서는 진실한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허둥대는 천진함도 보인다. 연희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지민을 라이벌로 생각하며 지민과의 승부에 점점 더 집착하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일(사채업)을 거의 도맡아 하면서, 사사건건 지민의 사업과 충돌을 일으킨다.3) 정연희(2-28세) 김지민의 고교동창이자 연인, 윤성룡의 친여동생너무나 사랑스런 그녀는 자상하고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양아버지와 현모양처인 양어머니 밑에서 곱게 자랐다. 부모의 죽음과 과거라는 굴레를 이겨내지 못하고는 드세고 억센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외모도 예쁘고 순수한 아이였다. 아버지의 부도와 연이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엇나가기 시작하면서 고등하교 졸업을 두 달 남기고는 사라진다. 화류계에서 떠돌다, 재성을 만나, 그의 배려로, 재성의 가계에서 일하게 된다. 자신이 성룡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결국 같이 살게 된다. 첫사랑인 김지민을 잊지 못한다. 김지민과의 재회 후 과거의 일은 운명이라 여기고 김지민에게 의지한다..
    예체능| 2006.01.04| 8페이지| 1,500원| 조회(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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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론]PR의 중요성 평가C아쉬워요
    Ⅰ. 서 론Ⅱ. PR의 개관1. PR의 정의2. 현대사회에서 PR의 발달 이유Ⅲ. 사회공익 차원에서의 PR의 중요성1. PR의 주체측면2. PR의 대상측면3. PR의 수단측면Ⅳ. 결 론참 고 문 헌Ⅰ. 서 론세상 어느 누구도 PR과 무관하게 살 수는 없다. 자연인으로 태어나서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개인이나, 법인으로 등록되어 흥망성쇠를 겪는 기업, 학교, 병원, 심지어 정부에 이르기까지 개인과 법인을 망라하여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늘 PR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PR은 특히 기업 활동에서 경영의 필수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때로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조화를 이루어 마케팅PR(MPR)로 불리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도구로서 사용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업의 이미지와 평판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신뢰의 도구로써 사용되기도 한다. PR(Public Relations)은 기업의 경영활동은 물론 여러 기구나 단체, 정부 활동에서도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상 공중과의 상호교환 기능을 수행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기업이나 단체 정부기관들은 내외의 모든 환경요인과 더불어 존재하며, 이러한 환경변화와 함께 상호의존적 관계를 유지하며 활동한다. 이들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나 집단 또는 대내외적 환경과 관련을 맺고 상호영향을 주고받는다. 또한 이러한 환경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공중들의 인식변화, 여러 이익집단 등 많은 요인들에 직면하고 또 적응해야 하며 그 요인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이와 같이 변화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문제 등 모든 요인들에 대해 적응하고 대응해야 하는 것은 생존의 절대적 원리라고 할 수 있다. PR은 이러한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여러 요인의 커뮤니케이션 및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려는 기능으로서 상호교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은 외부 공중들과 상호이해의 충돌로 인해 더욱 복잡한 관계를 빚고 있으며, 사회책임과 도덕적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환경의 변화에 적응 다른지 살펴보자.첫째, 광고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에 직접적으로 봉사한다. 즉, 물건의 판매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물건을 받지 못하는 광고는 의미가 없다. 광고가 마케팅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선전은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선전은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메시지를 전파하여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홍보는 주로 언론매체를 상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언론매체에 기사가 나도록 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즉, 보도를 위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보도자료 제공, 기자회견, 이벤트 개최 등 언론의 주목을 받을 목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바로 홍보이다. 따라서 홍보활동에 대한 평가는 얼마나 자주 언론매체에 나왔는가, 기사가 비중 있게 다루어졌는가, 긍정적인 기사가 실렸는가, 등에 따라 이루어진다. PR의 목적은 물건을 팔거나 이념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다만 이런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홍보,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잘된 PR은 결과적으로 광고에도 영향을 준다. 어떤 기업이 지속적인 PR활동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면 그 기업의 광고는 훨씬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 광고한다고 해도 PR이 부족하거나 평소 그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고 있다면 광고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둘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르다. 광고, 선전, PR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도 크게 차이가 난다. 흔히 광고와 선전을 가리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광고를 보자. 광고주는 신문 지면이나 방송 시간대를 구입하여 상품을 팔기 위한 메시지를 내보낸다. 거기에는 광고주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만이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메시지를 받아들여도 그만, 안 받아 들여도 그만이다. 선전은 어떠한가. 선전하면 대표적으로 나치스가 연상된다. 이들이 사용한 짧고 단순한 슬로건, 심벌, 유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 시기의 PR은 정권과 실권자에 대한 로비가 PR활동의 중요 부분이었다. 문민정부 이후 언론의 자유가 신장되기 시작했으며 이후부터 PR활동과 PR산업의 발전은 획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언론의 자유는 미디어간의 경쟁을 초래한다. 미디어들이 앞다투어 기업과 정부, 각종 단체와 같은 조직체들을 취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직체들이 미디어의 취재를 피해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로만 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도리어 미디어의 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미디어의 관심을 끌고 지지를 얻는 일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PR활동의 주류는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언론의 자유가 신장된 것이 PR이 발달되게 된 우선적 이유일 것이다.2)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도래오늘날 미디어의 발달은 가히 폭발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3년을 시작으로 정보화와 다매체 다채널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종합 중앙일간지만 해도 10개에 달하며 지방지도 매우 많아졌다. 공중파 방송의 경우 전국방송에 이어 지역민방이 시작되고 그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이 시작되면서 디지털 기술의 발달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자신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의 대중 커뮤니케이션이 생활화되었다. 라디오, 잡지와 같은 전통매체는 세분화된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발달되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의 발달은 전에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것이었다. 이러한 미디어들은 모두 PR의 매체로 사용된다. 이제 조직체들은 유료광고보다는 미디어에 직접적인 지면이나 시간을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이제 조직체들은 이러한 미디어들을 PR의 매체로 적절히 이용하면서 PR의 목표를 전략적으로 이룰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3) 계층의 다양화와 직업의 전문성오늘날은 계층의 다양화가 심화되고 있다. 소득별·연령별·취미별 다양화는 물론, 개성이 뚜렷해지고 라이프스타일에서도 다양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직업들이 많이 생기게 하고 있다. 기업의 사업도 목표와 배경, 의미 등을 공중들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일들이 점차 어려워졌다. 전문용어와 제도, 법률적인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공중들에게 이러한 일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납득시키는 데는 PR의 노력이 특별히 필요하다. 거기에 사회의 활동규모 및 범위가 커지고 국제화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키는 대규모 사건의 발생빈도가 점차 높아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대에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와 같은 대형사고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난 일을 기억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평상시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기업들이 단 한건의 위기사태 발생으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존폐의 기로에 놓이는 일도 많다. 위기관리는 PR의 고유 업무영역으로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7) 기업 이미지의 중요성 부각현대사회에서는 대부분의 경쟁제품과 서비스의 수준이 비슷해짐에 따라 회사의 이미지나 명성에 의해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보편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제품의 수준이 현격하게 차이가 났기 때문에 제품명에 의한 구매가 쉬웠으나, 최근에는 그러한 차이가 거의 없어 기업의 이미지라는 새로운 요서가 구매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따라서 조직체의 평소 이미지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많은 소비자들이 전혀 들어 보지 못한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드물며, 상품명보다 회사명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무리 제품이나 서비스에 자신이 있고 판촉활동을 강화해도 회사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부정적이면 시장지배를 기대하기 힘들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들이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브랜드의 수가 급격히 많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가중되었다. 회사의 전반적인 이미지 관리는 PR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업무영역이다.8) 기업 공공성의 확대조직체의 이익과 사회적인 이익을 조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날 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체들은 기업의 시민정신을 외면할 수 없다. 즉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이해와 지지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정책에 반영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셋째, 정부와 국민간의 오해와 불신을 제거함으로써 양자간의 거리를 좁혀준다.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제공함으로써 불신을 제거한다. 정부는 언제나 국민에게 정직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리하면 불리한 대로 이야기하여 국민의 이해를 구함으로써 정부와 국민간의 불신을 제거하여 사회 안정을 돕는다. 넷째, 정부의 정책이 언제나 공익성을 추구하도록 감시한다. 정부가 하는 일은 언제나 공익성이 수반되나 때로는 특수이익과 결합해서 정책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큰 것이다. 정부PR은 이러한 위험성을 많이 제거시켜준다.2) 정당PR정당PR은 정당과 유권자 공중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여 공개주의에 입각한 민주적 의사 결정을 구현하기 위한 윤활유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주주의 사회는 각 사회 집단간의 공적 논쟁들을 통하여 발전해 간다. 이 과정에서 정당PR은 다원적 사회 시스템의 중요한 도구로서 기능하면서 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다. 공중들과의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관리의 궁극적인 이념이며 철학인만큼 PR은 그러한 철학을 구체화시키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직체의 최고 관리자로 하여금 민주주의에 입각한 행동양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정당PR을 중요시하는 조직체의 장은 그만큼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 하면 PR의 기본 정신은 경영의 투명성과 공개성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정당PR이 발달하는 사회는 민주적으로 성숙함을 가져다준다.3) 기업PR기업PR은 이윤추구와 기업의 공공성을 동시에 강조해야 하는 이중적인 특성이 있다. 현대의 기업들은 이윤추구와 함께 기업으로서 시민의 도리와 책무를 다하는 기업 시민정신을 중요시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이윤을 사회의 이익으로 환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은 공공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관심.
    사회과학| 2006.01.04| 12페이지| 1,500원| 조회(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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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방송3사의 토론프로그램 비교 분석
    오늘 비교해 볼 프로그램은 현재 지상파 방송사에서 방송되는 토론프로그램들로 , , 이다. 주제에 대한 찬반의견 제시 또는 옳고 그름의 논의보다는 과제의 성격상 토론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각 토론프로그램들의 진행방식과 구성형식, 패널구성과 패널들이 토론에 임하는 자세, 사회자의 역할, 방청객과 시청자의 참여 등의 측면에서 각 토론프로그램들을 비교 분석해 보겠다.Ⅰ. MBC 100분 토론 - 대마초 논란(2005년 3월 10일 목요일 저녁 11시 5분∼12시 45분) - 제233회 - 손석희 진행1. 기획의도일부 문화예술인과 마약관련학회에서 대마초의 합법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마초가 인체에 무해하고 환각성도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식약청과 마약범죄 전문가 등은 대마의 환각성이나 사회적 영향을 고려해 볼 때 합법화 주장은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대마초는 과연 사회적 편견의 소산인가, 아니면 사회적 위험성을 가진 중독 물질인가. 에서는 우리 사회의 금기였던 대마 합법화를 둘러싼 논쟁의 핵심을 들여다본다.2. 방송내용이날 에는 대마초 비범죄화를 찬성하는 패널로 가수 신해철씨, 주왕기 강원대 약대 교수, 유지나 동국대 연극영상학부 교수가 출연했고 이에 반대하는 패널로는 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 소장, 조성남 국립부곡병원 원장, 윤흥희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팀장 등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대마초에 대한 사회적 논란의 불을 지핀 김부선씨도 전화 연결로 출연했고, 대마초를 경험한 방청객들도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양쪽 패널은 대마초의 유해성, 중독성, 다른 마약으로의 '관문역할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가수 신해철은 대마초는 폭력성, 흥분성과 관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나친 음주로 일어나는 음주운전사고, 폭력, 각종 범죄가 더 많은 사회적 피해를 일으킨다"라고 주장했다. 주왕기 교수와 유지나 교수 역시 외국의 연구사례를 예로 들며 "대마초가 인체에 주는 영향은 흡연과 비교해도 더 낮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설명했다. 이에 정도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나, 서로 근거 자료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일축하며 토론에 대한 절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그러면서도 서로 의견을 모은 대목도 있었다. 가령 신해철씨가 "대마초 비범죄화는 섬세하게 통제를 하는 것이다. 무조건 처벌 위주로 '겁나지? 이러니까 하지 마'라는 정책으로는 계속 마약정책을 펴나갈 수가 없고 실효성도 없다"라고 말하자, 조성남 부곡병원장도 "동감한다. 공급사범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해야 하지만, 투약사범에 대해서는 치료를 해서 다시 안 하게 하여야지 처벌해 가지고서는 고쳐지지가 않는다"라고 호응한 것이다. 그러나 손석희 진행자가 "수요자를 엄벌에 처하지 않으면 수요자가 계속 늘어나고 그로 인해서 대마초 값이 폭등해 다시 공급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라고 지적해 대마초에 대한 정부정책 결정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3. 프로그램 분석은 첨예한 갈등이 되고 있는 사회 현안들을 주로 선정하고 섭외 역시 과감하다. 이날 토론에는 검찰관계자가 출연하지 않은 것은 아쉬웠지만, 가수 신해철씨를 패널로 선정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토론의 주제가 된 대마초 논란은 지상파TV 토론프로그램에서는 대담한 주제가 아닐 수 없었으며,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대마초와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토론프로그램의 사회적 기능에 충실한 방송이었다.토론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이날의 토론은 양측의 자료가 워낙 상반된 데다가 국내자료가 아닌 외국자료만을 제시함으로써 시청자들이 판단하기에는 불충분했다. 외국자료들만 제시될 뿐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는 전혀 없었다. 한쪽이 자료를 내 놓으면 다른 한쪽이 일부 자료뿐이라고 반박하면서 자기주장만을 내세우기에 급급했다. 게다가 대마와 다른 약물 또는 마약이 구분되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대화가 이루어진 것도 토론을 방해한 요소였다. 프로그램 측에서는 사전에 자료제시와 개념에 대한 통하는 주왕기 교수에게 "나도 미국 갔다 왔다" "오늘 한국의 토론 문화에 대한 걸 엿볼 수가 있다"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백상창 소장의 태도와 신해철씨가 자신과 의견이 다른 패널들의 발언을 지켜보면서 웃음을 짓는 등 공개적인 토론에는 어울리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방청객의 질의시간에 한 방청객이 "대마초 비범죄화를 지지한다면 당신의 자식에게 대마를 허용할 수 있나?"라고 묻자 신해철씨가 "그럼 당신 자식이면 경찰에 신고해서 징역 살게 하겠느냐?"라고 반문한 것은 핵심을 벗어난 인격적으로 좋지 않은 질문이었다.다음으로, 진행자의 역할에 대해서 살펴보면 손석희 진행자는 토론 중간마다 패널의 요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해당 당사자에게 발언권을 적절히 넘겼고, 발언권의 절차도 적절했다고 파악된다. 또한, 패널들이 말해왔던 사항들을 정리하며 다시 한번 문제를 제기하는 모습이 매우 유연하게 느껴졌다. 예를 들면, "다른 두 분께서도 이 정의는 다 동의하시는 건가요", "정부의 입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환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말하고 있는 내용들이 확실히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등의 질문은 예리하면서도 시청자들이 궁금할 사항들을 적절히 대행한 것 같다. 그리고 패널들의 말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적절히 끊어 매끈하게 시간 안배도 하였다. 김부선씨와의 전화 통화에서도 김부선씨 개인을 고려하여 "김부선씨 개인의 어떤 경우를 저희가 대입시켜서 여쭤보진 않겠습니다"라며 배려하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Ⅱ. KBS 생방송 심야토론 - 국민연금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2005년 4월 16일 토요일 저녁 11시∼12시 40분) - 제196회 - 정관용 사회1. 기획의도정부가 강조하는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의 국민연금 개정안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를 앞두고는 있지만, 정부와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난항이 예상된다.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연금 재정고갈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 KBS의 에 참석해 국민연금 재정고갈의 심각성 여부, 재정안정화 방안, 국민연금 기금운용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정부는 연금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보험료를 더 내고 수급액은 줄이자고 주장했지만 열린우리당은 수급액만 삭감하자고, 한나라당은 연금이 중·저소득층을 보호해야 하는데 600만∼700만 명이 연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등 적절히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65세 이상 노인 전원을 대상으로 20만 원씩 지급하는 기초연금제를 도입하자고 맞섰다.정부와 여당은 기초연금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회 내 특위를 조기 구성, 본격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것도 우선 연금법 개정안 처리라는 단서가 전제됐다. 김근태 장관은 "기초연금제로 전환하면 막대한 재정부담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국가재정의 지원을 받지 않아도 되는 부유한 노인이 지원받게 되는 국민정서에 반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연금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못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세대 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지금으로선 정부안이 최선이다. 일단 정부안을 처리해 연금 재정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기초연금제 특위 구성에는 찬성하나, 정부와 여당의 개정안에 대해선 반대한다는 태도를 명확히 했다. 윤건영 의원은 현행 국민연금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뒤 "연금이 적절히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며 기초연금제 도입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유시민 의원은 "기초연금제 도입을 포함한 전반적 논의를 위해 국회 내 특위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연금법 개정안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날 은 서로 엇갈린 입장만을 확인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3년째 국회에 계류중인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4월 임시국회에서도 합의점을 도출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3. 프로그램 분석은 기획의도에 맞게 토론 주제에서도 타방송 토론프로그램과는 명확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과 는 이슈가 되는서 적절했다고 본다. 국민연금은 사회생활을 하는 국민 전체의 문제이므로 이 토론을 시청한 국민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기본적으로 이나 은 패널과 사회자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해진 시간 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토론의 성격상 3명의 국회의원이 주도적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렇게 패널의 구성이 주로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다 보니, 민감하고 다각적으로 다뤄줘야 할 사안들을 주로 정치적인 입장에서 다룬 것은 조금 아쉬웠다. 더불어 논점에서 벗어나 소속된 당과 관련된 정책만을 홍보하는 윤건영 의원과 지나치게 주제를 확대시키거나, 비약적인 일반화 논리를 펼치는 최원 위원장의 발언들은 적절하지 못했다. 그리고 특정 패널이 너무 자주 출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도 제시된다. 사회 유명인사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패널을 출연시켜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에서의 제3자의 참여는 토론 막바지에 두 명의 시청자 전화참여와 인터넷에서 올려진 두 개의 의견소개로 이루어졌다. 시청자 전화참여는 5분 정도로 방송시간(1시간 47분)에 비하면 미미한 시간이었다. 또한, 시간 자체가 제한되어 있어 설령 참여한다 하더라도 심도 있는 논의 자체가 힘든 구조로 되어있어 시청자의 능동적인 참여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방청객의 구성 또한 참석하는 기준도 없거니와 사회자와 패널 간 토론의 들러리로서 말 그대로 방청객일 뿐이었다. 이처럼 은 소규모 특성을 지니다 보니,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보다는 주로 패널들에 의한 논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다.마지막으로 토론프로그램은 한정된 시간에 미리 준비한 몇 가지의 쟁점과 틀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정적인 틀을 형성하게 되며, 결론을 도출하기 어렵다는 장르의 관습이 있다. 이날의 토론프로그램 또한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대안에 대한 토론과 절충보다는 서로 의견들이 끝까지 평행선을 유지하여 상대방의 의견들을 재확인하는 정도였고, 어느 정도 도달한 결론이 집행당국에 의해 진행
    사회과학| 2005.05.01| 6페이지| 1,500원| 조회(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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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의 효과적인 제작방법
    目 次Ⅰ. 서 론Ⅱ. 전파 광고의 특성1. TV광고의 특성2. 라디오광고의 특성Ⅲ. 광고의 효과적인 표현방법1. 광고가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2. 제품의 특성에 따른 표현방법3. TV광고의 효과적인 광고표현4. 라디오광고 효과적인 광고표현Ⅳ. 결 론※ 참고문헌Ⅰ. 서 론현대사회에서는 아무리 광고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든 광고를 회피하며 생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TV를 봐도, 라디오를 들어도, 신문을 읽어도, 인터넷에 들어가도, 심지어 길을 걷다가도 수없이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다른 각도로 해석한다면, 특정 광고가 소비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은 더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여전히 많은 기업은 자신의 신제품을 알리고 브랜드를 더 잘 기억하도록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 내보내고 있다. 이렇게 많은 광고는 모두 높은 광고 효과를 내고 있는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현대사회에는 수없이 많은 자극이 존재한다. 그 중에는 광고와 같은 인공 자극과 자연적인 자극, 사람들이 원하는 자극과 원치 않는 자극들이 혼재되어 있다. 기업의 바람과는 달리, 광고도 그저 그런 자극물의 하나로 전락할 수 있다. 광고가 스쳐 지나가는 자극으로 그치지 않고,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다른 자극과의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지각되어야 한다. 광고가 자극의 크기를 키워서 소비자의 주의를 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광고 자극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볼 때 비로소 진정한 광고 효과를 얻게 될 수 있다. 즉, 효과적으로 제작된 광고만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광고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제작 방법이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의미가 있게 되는지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이 과제물에서는 전파광고(TV, Radio)의 효과적인 제작 방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쉽게 정리해 보고자 한다. 먼저, 전파광고의 특성과 광고상품의 특성에 대한 사항들을 개괄적으로 살펴본 후, 광고의 제작 과정보다는 광고는 광고내용이 전달단계에서 소멸하는 시간적 한계와 기록성의 결여를 가지고 있다. 즉 소비자가 광고를 한번 놓치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TV광고는 반복을 통하여 소구효과를 높이고 있다. 다른 매체도 비슷하겠지만 TV광고는 특히 어떤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시청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TV광고가 나오면 소비자는 미련 없이 채널을 바꾸거나 다른 곳에 주의를 돌리기도 하며 다른 일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5) 광고 타이밍이 적합하다시간대에 따라 많은 시청자를 접촉할 수 있고 일시, 시장, 비중 등의 선택에 자유성이 있다. 그리고 다른 매체에 비하여 광고의 속보성이 있다.2. 라디오광고의 특성라디오는 이제까지 텔레비전에 밀려 점차 사양화되어 가고 있지만, 텔레비전이 다루지 못하는 라디오 고유의 영역과 특성, 1990년대 신규 상업라디오 방송국 개국에 따른 전망, 최근 텔레비전 광고의 수급불균형에 따른 보조매체로서의 재평가 등에 힘입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수신기기가 발달하고 보편화함으로써 이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이동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교통방송 등의 수요가 존재하며, 출퇴근 시간대와 오전 주부시간대, 청소년 심야 음악 시간대는 아직도 광고매체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일례로 각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한 휴대전화, Fax, 인터넷 등의 급속한 보급을 활용하여 TV에서는 실행하기 어려운 청취자와의 즉각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운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 청취자의 참여를 유도, 청취자의 상황 속에 깊이 파고들어 친근감과 프로그램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라디오의 이러한 노력이 다변화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매체로서의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라디오 광고는 사람의 음성, 배경음악, 효과음 등 소리만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여타 광고가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한기 때문에 광고메시지 수용과정에서 저항이 적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6) 제작예산이 저렴하다TV광고와 비교했을 때 라디오 광고의 제작은 크게 경제적이다. 중소기업, 소규모 개인 사업자까지도 비교적 부담 없이 광고집행이 가능한 것이다. 비용의 효율성이 매우 높아 반복적으로 광고 메시지를 소구할 수 있고, 기타 매체와 함께 사용되는 기능도 있다.Ⅲ. 광고의 효과적인 표현방법1. 광고가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1) 강조성광고는 강력한 도입과 강력한 종결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어조로 계속된다면 지루하여져서 소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른바 셀링 포인트를 가능한 한 하나로 좁혀 그것을 더욱 강력하게 소구해야 한다. 전파광고는 시간과 함께 사라지며 기억에 쉽게 남기 어렵다. 따라서 인쇄매체 이상으로 셀링 포인트를 반복해서 소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2) 흥미성많은 소비자는 광고를 주의하여 보지 않으므로 도입부터 종결까지 보지 않고서는 궁금증을 떨쳐 버릴 수 없도록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 처음에 흥미있는 소구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는다. 도입부에서 종결부까지 일관된 흥미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특히 종결부는 소비자의 행동을 촉구하기에 충분한 표현으로 완결시킬 필요가 있다.3) 단순성광고는 수많은 기사와 제품 그리고 주변의 광고들과 경쟁하여야 하므로 순간적으로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단순하게 구성하여야 한다.4) 통일성광고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이 동일한 목표 아래 통일감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야 한다. 여러 가지를 표현하려고 과욕을 부리면 각 요소의 통일성이 깨지고 오히려 소비자가 광고를 외면하게 된다. 그러므로 광고의 목표와 주장하는 바는 하나이어야 하며 일관성을 유지하여 소비자가 받는 인상도 하나로 집약되어야 한다.5) 설득성광고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진실만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호소하여야 할 것이다. 소비자가 실제로 얻게 될 이점에 중점을 두고 설득해하는 것이 현대 광고의 기본이다. 이를 위해서는 제품분석을 통해 주요 판매 소구점과 부수적 소구점을 구분해야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을 다 말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 중 하나만을 골라내어 가장 강력한 아이디어로 변신시켜야 한다. 자제심이야말로 TV광고의 미덕이다. 레스토랑 광고를 다시 예로 들어보자. 요리의 탁월함에 대한 아이디어를 멋지게 풀어나가다가, 중간쯤에 난데없이 "우리 식당의 일급 리무진 서비스를 사용해보세요"라는 두 번째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주목이 분산되고 핵심 메시지가 약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자랑거리가 많아도 광고에 한 가지 이상 약속을 담으면 오히려 메시지 기억이 떨어진다. 표현 컨셉트도 하나, 아이디어도 하나, 핵심 카피도 하나라야 힘이 붙는다.라) 마지막 장면을 강조하라.마지막 장면이야말로 핵심메시지를 기억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대부분의 광고제작자가 TV광고 마지막 부분에 광고주나 제품이름, 슬로건을 강조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시청자들 뇌리에 다른 것은 남겨두지 못한다고 해도 이들 요소만은 각인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TV광고가 끝나기 3초 전이야말로 제작자가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할 클라이맥스이다.마) 반복해도 좋은 슬로건을 사용하라.고객욕구와 연결되어있고 브랜드 이미지를 고양하는 슬로건을 만들어야 한다. 비단 TV광고뿐 아니라 인쇄광고 등 다른 매체에 함께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거슬리지 않는 슬로건이면 더욱 좋다. 이처럼 힘있는 슬로건은 대부분 경쟁제품과 차별화된 편익을 나타내는 데서 탄생한다.바) 제품사용의 장면이나 결과를 보여 주어라(데몬스트레이션).사용 전과 후에 걸쳐 바뀐 이미지를 보여주는 테크닉은 TV광고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기법이다. 예를 들어 샴푸 광고에서 푸석푸석한 머릿결이 비단결처럼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용자가 직접 효과를 강조하는 것이 되겠다. 제품이 얼마나 제 기능을 잘 수행하는지 보여 주는 것은 광고의 설득력을 높여준다.사) 영상과 카피를 결합시켜라.TV을 찾는다면 갈고 닦은 듯한 연기 실력이 있는 사람은 피하라. 연기에 아마추어 냄새가 많이 묻어날수록 증언식 광고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진다.타) 캐릭터를 만들어 경쟁제품과 구별시켜라.어떤 TV광고에서는 한 캐릭터가 몇 년에 걸쳐서 그 회사 제품을 팔곤 하였다. 그 캐릭터는 이제 그 제품의 살아 있는 상징이 되었다. 캐릭터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훨씬 오래 기억이 된다. 캐릭터와 제품 간의 연관성이 적절하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파) 음식에는 움직임을 주고 음향효과를 사용하라.식품 광고는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보여 줄수록 더 잘 팔린다. 음식에 동작을 부여하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소스를 뿌리거나 팬케이크 위에 시럽을 붓는 장면을 보여 주어라. 또한, 소시지가 프라이팬에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같은 음향효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하) 클로즈업을 적극 활용하라.제품이 광고의 주인공일 때에는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사탕을 가까이에서 촬영할수록 사람들은 더 많이 입맛을 다신다.2) 그 외의 조언들가) 비주얼을 설명하는 카피는 피하라.나) 제품과 사용시간, 특별한 행동, 장소를 연관시켜라.다) 표현 컨셉트가 드라마로 형상화 되면 파괴력이 큰 TV광고가 탄생한다. 거기에다가 감동적이기까지 한다면 이런 작품은 오래도록 기억된다.라)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아 삶의 단편들을 활용하여라.마) 유머와 징글(jingle)을 적절이 사용해라.바) 보이스오버(화면에 나타나지 않는 해설자의 목소리)보다 광고모델이 온카메라(해설자가 카메라를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가 더 효과적이다.사) 시청자가 잘 아는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문제점 하나를 보여주고 제품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알려주는 문제해결법을 이용한다.아)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라.자) 뉴스성을 최대한 활용하라.차) 감성에의 호소는 이성적인 호소만큼이나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제품에 대한 특징을 말할 것이 없을 때는 더욱 그러하다.카) 유명인의 증언식 있다.
    사회과학| 2005.05.01| 13페이지| 1,500원| 조회(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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