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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핀란드의 교사양성과정 비교
    한국과 핀란드의교사양성과정 비교- 목 차 -Ⅰ.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12. 연구의 방법 및 구성???????????????23. 연구의 제한점??????????????????3Ⅱ. 이론적 배경 ????????????????41. PISA 의의와 목적 ????????????????42. 핀란드의 교육제도 ????????????????53. 교사양성과정의 이해 ???????????????9Ⅲ. 한국과 핀란드의 초등교사 양성과정 비교??141. 교사양성체제 ??????????????????142. 교사양성교육과정 ????????????????143. 교육실습과정 ??????????????????164. 교사임용제도 ??????????????????16Ⅳ. 한국과 핀란드의 중등교사 양성과정 비교??181. 교사양성체제 ??????????????????182. 교사양성교육과정 ????????????????183. 교육실습과정 ??????????????????204. 교사임용제도 ??????????????????20Ⅴ. 연구결과논의????????????????참고문헌 ???????????????????21Ⅰ. 서 론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핀란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핀란드가 연속해서 높은 순위를 나타내자 세계 각국으로부터 핀란드 교육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진행되어왔다. 핀란드는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인 PISA 2003에서 문제 해결력 3위, 읽기 1위, 수학적 소양2위, 과학적 소양1위를 함으로써 높은 성취도를 증명하였다. 또한 PISA 2006에서는 PISA의 주요 평가과목인 과학에서 1위를 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최상위 국가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강영혜, 2007). 최근 발표된 PISA 2009에서도 읽기 소양 1-2위, 수학 소양 1-3위, 과학적 소양 1위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PISA가 종합 순위를 발표하는 것은 아 한국의 교사양성과정의 개선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2. 연구의 방법 및 구성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논문 및 전문자료와 핀란드 교육청, 핀란드 대사관, 핀란드 소재 대학교 및 EURYDICE(Imformation on Education Systems and Policies in Europe) 홈페이지 등에서 탑재된 자료를 이용한 문헌연구로서 우리나라와 핀란드의 초등교사와 중등교사의 양성과정을 비교한다.제1장 서론에서는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연구방법과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한다.제2장 이론적 배경에서는 국제성취도평가, 핀란드의 교육제도, 교사양성과정의 의미에 대해 검토한다.제3장 한국과 핀란드의 초등교사 양성과정 비교에서는 교사양성체제, 교사양성 교육과정, 교육실습, 교사임용제도의 운영사례를 중점으로 살펴보고 교사양성과정 제도를 비교한다.제4장 한국과 핀란드의 중등교사 양성과정 비교에서는 교사양성체제, 교사양성 교육과정, 교육실습, 교사임용제도의 운영사례를 중점으로 살펴보고 교사양성과정 제도를 비교한다.제5장 결과논의에서는 제3,4장의 비교결과에 대한 논의를 다룬다.3. 연구의 제한점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질 수 있다.첫째, 본 연구에서 다루는 두 나라의 사회적, 역사적 배경의 차이점을 다 반영하지 못하고 교사양성과정에 대해 비교, 분석하고 있다.둘째, 본 논문은 문헌연구로서 보고서, 논문 등의 선행연구 및 현황자료 분석에 의존하고 있어 설문조사나 면담 등을 통한 각국의 교육제도 전반의 평가 의견수렴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여 결과해석의 제한점을 내포하고 있다.셋째, 우리나라와 핀란드의 교사 양성과정이 동일한 방식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각 항목별 비교대상의 범위가 동일하지 않다. 또한 양국의 교육과정 문헌에 제시된 자료의 차이로 결과 해석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Ⅱ. 이론적 배경1.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의 의의와 목적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는 회원국의 교육 체제의 질을 점검하기 위하여 교육 체제를 몇 개의 범주로 나누어 지표화하고 있다. 이 중육과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종합학교 교육과 연계된다.② 기초교육에 앞서 취학전 교육은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종합학교 입학 전에 1년 간의 교육은 제도적으로 보장되어 있어서 93%의 아동들이 이 혜택을 받고 있다.2) 종합학교(Comprehensive School)①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통합 과정에 해당하는 기본 교육 과정은 7세부터 16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상으로는 한 단위이지만 9학년이 통합되어 있는 학교와 초 ?중학교 과정이 분리되어 있는 학교가 있다.② 저학년 과정(1-6학년)에서는 학급담임교사가 모든 과목을 교육하고, 고학년 과정(7-9학년)은 우리나라와 같이 과목별 교사가 교육한다. 핀란드 초?중학교법에 따르면, 초 ?중학교 교육에서의 학년은 8월 1일에 시작하여 7월 31일에 마친다.③ 외국어 과목의 비중이 높아, 3학년 때부터 공용어인 스웨덴어나 영어, 독일어 등 외국어 중에서 1개 언어를 선택하여 배우도록 하고 있으며, 학년이 올라가면 외국어를 추가 선택하여 교육받고 있다.④ 기본 교육 과정에서 중등 교육 과정까지는 급식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업료, 교과서 등 모든 것이 무료이다. 학교운영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책임을 지고 있으나, 국가보조금(100%까지 가능)을 지원 받는다. 1-9학년까지는 의무교육이며, 10학년은 선택으로 한다.⑤ 핀란드 학생들은 핀란드어, 스웨덴어, 새미어를 모국어로 배운다. (핀란드 초?중학교법에는 교육 언어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교수 언어와 정규 과정 이외의 교육에 사용되는 언어는 핀란드어 또는 스웨덴어로 한다. 또는 새미어, 로마니어어, 수화를 교수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학생의 학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위에 인용된 언어 중에서 학생의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교수 언어의 일정 부분으로 사용할 수 있다.)⑥ 모국어를 비롯하여 문학, 제2공용어, 외국어, 환경, 건강, 종교 또는 윤리, 역사, 사회,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리, 체육, 음악, 미술, 공예, 가정업교육 이수자는 매년 50만 명에 달하고 있다.[표 Ⅱ-1] 핀란드의 학제③ 1980부터 1990년대 이후 직업 환경과 노동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성인 교육과정이 활성화되고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현재 천여개 소 성인교육 관련 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6) 평생교육(continuing education)① 각 고등교육기관에는 평생교육원(centre of continuing education)이 설치되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다양한 성인교육기관들과의 협조 아래 개방대학(open university)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② 개방대학 프로그램을 위해 정규 학위가 수여되지는 않지만, 학위 취득에 필요한 수업의 1/3을 이수하게 되면 정규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3. 교사양성과정의 이해1) 교원양성 교육과정의 개념과 성격 및 구조본 연구를 위해서는 교사양성과정에서의 교육과정은 무엇이며 그 범위를 어떻게 규정지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교사양성과정은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식적인 교과과정과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 교육실습, 학생들의 임용시험 준비까지를 포함한 매우 포괄적인 개념이다.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듯이 교사양성과정에서 다루는 교육과정에 대한 입장도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그 동안 이루어졌던 교사양성과정에 관한 연구에서는 교육과정의 범위나 개념이 쟁점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다. 교사양성 교육과정에서 주로 논의되었던 요소들은 어떤 교직이론이나 교육학으로 교과과정을 구성할 것인지, 특정 교과를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준비를 어떻게 시킬 것인가 등에 관한 것들이다.관련 문헌 및 선행연구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교사양성 교육과정은 “교사양성기관이 교사양성을 위해 공식적으로 구성한 교과과정과 이러한 교과과정을 통한 학생의 학습과 경험의 총체”로 규정한다(한국교육개발원, 2010: 24).교사양성 교육과정의 구성과 범위는 교사교육 프로그램이 제교육과정의 주요 영역으로 인정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관련 연구도 확대되었는데, 대체로 초기에는 교과교육의 개념과 성격을 명확하게 하는데 집중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교과교육의 발달과정은 교원교육이 이루어지는 제도적 맥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교원교육에 있어 종합대학내 사범대학과 일반대학이 유사한 전공교과를 독자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대학 내에서 사범대학의 위상과 정체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교과교육과목은 일반대학과 사범대학의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핵심적인 과목으로 인식되었다(박상완, 2000).그러나 교사양성 교육과정에서 교과교육 과목의 수를 늘리고 이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의 일치를 보였으나, 이를 전공과목의 일부로 볼 것인가 또는 교육학과목의 일부로 운영할 것인가 등 교과교육학의 성격에 대해서는 관련 집단에 따라 의견을 달리 해왔다.(박상완, 2000). 이는 교과교육과목의 성격이 정립되지 못한 초기에는 교과교육과목은 각과 지도법, 각과 교수법 등 교직과목의 일부로 편성?운영되던 것이 현재는 전공과목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교사양성 교육과정의 한 영역으로 교과교육은 교육학의 일부 내용과 전공 내용학을 연계시키고 통합하는 주요한 영역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교과교육학은 비교적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 학문적 체계나 내용은 계속 발전하는 과정에 있고, 관련 분야의 이론적?실제적 연구는 진행 중에 있다.다) 교직이론교사양성 교육과정의 한 영역으로 기초교육학은 우리나라의 교직과목 또는 일반 교육학 과목에 해당된다. Borman(1990)에 의하면 교육기초학은 다양한 학문의 조합에 기초하여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유래된 개념과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문간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이다. 교육기초학의 다양한 학문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교육기초학이라는 범주로 묶어주는 공통점은 교육기초학의 성격에서 찾을 수 있다. 즉, 교육기초학은 교육에 관한 해석적, 규범적, 비판적 관점을 길.
    교육학| 2012.01.13| 24페이지| 1,000원|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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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장소정체성 재현방식-서래마을 보도기사를 사례로
    기말보고서다문화 장소 정체성의 재현 방식: 서래 마을 보도 기사를 사례로《요 약》본 연구는 장소 정체성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서울시 서초구 서래마을의 장소 정체성을 분석하기 위해 보도 기사에 투사된 서래마을의 이미지를 검토하여 신문 담론 방법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2000년 1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일까지 동아일보의 서래마을 관련기사 61건을 선정하여 다문화 장소 정체성의 재현방식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텍스트를 통해 부각되는 주요 주제들을 범주화 과정을 통해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영아유기사건이 일어난 장소, 외국인 거주지로써의 장소, 서울 속 프랑스라는 이색적인 장소,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의 장소, 이색적인 프랑스 문화체험의 장소, 지역개발의 가치를 지닌 장소로 정리할 수 있었다.주제어 : 서래마을, 장소정체성, 신문매체, 보도기사Ⅰ.서론한국도 외국인 장기 거주자가 백만 명을 넘어서서 빠르게 다인종?다민족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비록 외국인 장기 거주 인구가 총 인구의 2% 정도밖에 안 되지만, 단일 민족 신화가 강하며, 이민사회가 아닌 한국에서 장기 거주 외국인 백만명 시대를 열었다는 뉴스는 국내 매스컴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한 큰 사회현상이었다. 또한 장기 거주 외국인의 인구 증가가 곧 다문화에 대한 논의가 정부와 학계를 통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그러나 정작 이러한 정치?사회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거주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회학적인 연구는 미미하다. 특히 외국인 장기 거주 인구의 약 28%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 외국인 마을들에 대한 사회학적인 연구는 한 두 곳의 외국인 집중거주 지역에 대한 연구가 있을 뿐이다.본 연구는 장소 정체성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서울시 서초구 서래마을의 장소 정체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서래마을은 국내 프랑스인 40% 이상이 거주하고 있어 프랑스 마을이라고도 불리며, 현재 각종 매체를 통해 도심 속의 작은 프랑스라는 성격이 부각되면서 카페, 레스토랑, 와인와 같이 서울시 이주민의 국제적 이동과 정착은 국내?외의 정치?경제적 상황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국제사회는 국가 간 부의 편중현상이 심각하며 자본의 흐름에 따라 이주민의 국제적 이동도 함께한다. 즉, 한국의 흡인요인과 송출국의 배출요인이 상호 작용하여 이민자 시장을 형성하고 상호 공존하는 정치?경제적 배경을 갖는다.서울시내에는 이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혼재되어 있으면서 각 국가마다 자신의 문화적 고유성을 살려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하나의 다문화공간을 형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서울시내의 다문화공동체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것이 아직도 많다.김일림(2009)의 한국적 다문화 이론과 공간에 대한 고찰의 연구에 따르면, 외국인 마을에 대한 공간점유 유형은 민족, 언어, 종교경관을 통하여 파악해 볼 수 있다. 서울의 외국인 공간은 점, 선, 면의 과정을 겪으면서 외연적으로 수평적 확대되는 마을과 거리가 있고, 점적인 면에서 수직적인 확대가 나타나는 공간도 있다. 기타로 통계에 의하면 강남구의 미국인, 금천구의 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성동구의 베트남인의 분포비율은 높으나 아직 외형적 마을이나 특정경관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이러한 공간에는 이주자들 간에 주말 여가활동을 중심으로 종교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집합하였다가 해체하는 형식이 있고, 전통적인 문화생활을 중심으로 또는 이주자들이 한국사회에서 겪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주민 결사체가 결성되어 있다고 한다. 일부 공동체들은 자체행사를 주관하고 자국어로 된 소식지, 신문을 발간하고 회원들의 체류문제나 금전, 건강문제가 생겼을 때 지원을 제공할 정도로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첫째, 면적 공간 유형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세계화의 흐름이전지역과 이후지역으로 구분된다. 이전에 형성된 공간은 기능면에서 자족적인 특성을 보이는 거주, 교육, 상권이 모두 형성되는 지역으로 연희동의 차이나타운, 동부이촌동의 일본인마을, 반포동의 프랑스서래마을로인구의 증가폭은 줄고 2007년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서래마을은 외국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장소 중 한 곳이다. 외국인의 국적별 인구를 살펴보면 ‘서울속의 작은 프랑스’라는 명칭답게 프랑스인이 178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인 140명, 중국인 91명 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서래마을의 토지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주거지역이 40.0%로 가장 높고 일반상업지역이 38.9%, 1종일반주거지역이 11.4%, 2종일반주거지역 8.6%, 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1%순으로 입지해있다. 외국계 투자기업 업종별로 도매 및 소매업이 19개로 가장 높고, 제조업9개, 금융 및 보험업 5개,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3개로 높은 비율로 입지해있다.서래마을의 아파트 가격시세를 살펴보면 중대형 임대주택가격의 상한가격이 상당히 높은데 이는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의 대부분이 프랑스인과 미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중대형 빌라와 단독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문화선진국이라는 프랑스의 좋은 이미지가 겹쳐져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주택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서래마을은 의료시설이 입지해있고 백화점과 대규모 쇼핑센터가 입지해있으며 다양한 카페들과 선전문화로 평가받는 프랑스 고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프랑스인에게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몽마르뜨 공원, 서울프랑스학교가 입지해 한-프랑스 문화교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서래마을은 외국인들에게 휴식공간와 자녀교육의 공간을 제공하는데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다. 서래마을 인구 증가 추이*출처 : 한기수, 2011.3. 담론과 신문매체담론은 ‘언어를 규정하는 체계’(Baker, 2000: 전홍주,2011에서 재인용)로 세계를 보는 관점과 태도의 근거가 되는 일련의 가치와 신념을 드러내는 글이나 말을 의미한다. 담론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중립적인 언어체계가 아니라, 특정 삶의 양식을 바람직한 것으로 규정함으로써 개개인의 삶에 문화적 압력으로 작으며 기사의 내용이 본 연구의 방향과 관련이 없는 기사들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61건을 분석의 대상으로 하였다. 신문자료는 스트레이트기사, 해설기사, 사설, 기획/연재, 칼럼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기사의 특성에 따라 분석의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스트레이트 뉴스 기사의 담론 구성 방식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양적, 질적 내용분석을, 칼럼과 사설 기사는 기사의 내용을 텍스트로 삼아 사회적 맥락 속에서 해석적 담론분석 방법이 행해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사의 특성을 분류해서 분석하기보다는 각 기사의 특성을 파악하여 종합적 해석을 시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2. 분석방법본 연구에서는 서래마을의 다문화 장소 정체성의 재현방식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분석 방법들을 사용하였다. 첫째, 시기별로 서래마을에 관한 신문기사를 통해 연도별 변화추이를 살펴본다. 둘째, 서래마을의 다문화 장소 정체성의 재현방식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텍스트를 통해 부각되는 주요 주제들을 범주화 과정을 통해 도출하였다.Ⅳ. 결과 및 고찰1. 전체기사개괄시기별 서래마을에 대한 동아일보 신문기사는 총 61건으로 연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01년도의 신문기사는 한 건으로 경제면의 부동산관련 기사로 서래마을의 좋은 연도별 서래마을 관련 신문 기사량 변화위치적 조건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2002년도에는 2건으로 서래마을의 와인바에 대한 소개와 서울 속 프랑스 마을에 대한 소개내용이 보도되고 있다. 2003도에 보도된 기사는 없었으며 2004년도에는 총3건으로 외국인거주지로서의 서래마을에 대해 보도되고 있다. 2005년도에는 2건으로 다문화장소로써의 서래마을에 대해 보도되고 있다. 2006년도에는 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는데 이 중 24건은 영아유기사건을 보도한 기사로 그 해 있었던 범죄사건으로 인해 급격히 기사건수가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2007년도에는 4건, 2008년도에는 6건, 2009년도는 8건, 2010년도에는 7건, 2011년도에는 2건으로 가로등 등에서 이 마을의 이국적인 특색을 찾아볼 수 있다. 서래마을에는 프랑스인뿐 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등 1000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산다. 그 중 프랑스인이 500여 명. 한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 1000여 명 중 절반 정도가 이곳에 사는 셈이다. 이 때문에 이 마을에는 프랑스어가 통하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3곳이나 된다.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는 프랑스어와 영어가 함께 사용된다.(동아일보, 2007.8.27)2006 독일 월드컵 한국-프랑스전이 열린 19일 새벽. 한반도 전역은 ‘대∼한민국’과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서울 속의 프랑스’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프랑스인 밀집 거주지역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다.(동아일보, 2006.6.19)또한 서울시는 외국인거주지가 몰려있는 15곳을 선정하여 글로벌존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서래마을도 글로벌존중에서도 외국인이 몰려있는 빌리지존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서울의 다문화 지도가 새롭게 쓰이고 있다고 보도한 기사도 글로벌존 범위에 포함시켰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총5건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되고 있다.서울에 영어로 업무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존’ 15곳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외국 기업과 외국인 거주지가 몰려 있는 15곳을 국제 특화지역인 ‘글로벌 존’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김병일 경쟁력강화추진본부장은 “2010년에 글로벌 존 계획이 완성되면 서울은 세계 10위권의 국제도시가 돼 외국인 투자 유치,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지 존은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용산구 한남동, 이촌동, 이태원동, 서초구 서래마을, 강남구 역삼동, 서대문구 연남동 등 6곳이다. 외국인 특화마을로 육성되는 이곳에서는 각종 공과금 고지서, 쓰레기봉투, 민원 신청서류, 안내문 등이 외국어로 표기되며 외국어가 통하는 클리닉과 보육시설다.
    사회과학| 2012.01.13| 18페이지| 1,000원|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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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주지역별 패스트푸드점 선호도에 관한 연구
    거주지역별 패스트푸드점 선호도에 관한 연구《요 약》본 연구는 패스트푸드점 브랜드 선호도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강남지역과 비강남지역에서 선호도가 어떤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강남지역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22개구를 비강남지역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을 ‘거주지가 강남권인지 비강남권인지에 따라 선호하는 패스트푸드점이 다를 것이다’로 설정하였다. 표본은 확률표본추출법 중 단순임의표본추출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일반인과 대학생 성인 남녀를 그 대상으로 하여 유효표본 100부를 가지고 실증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강남권지역에서는 버거킹을 비강남권지역에서는 맥도날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이유에 대해서는 강남권지역에서는 음식의 맛을 비강남권 지역에서는 적절한 가격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주제어 : 거주지역, 패스트푸드, 브랜드 선호도, 선호 이유Ⅰ.서론국민경제 성장과 소비자의 소득 증가에 따른 보다 편리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식생활을 추구하게 되면서 외식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전통적인 가족 형태가 핵가족화되고,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 여가선용으로서의 외식욕구 증대, 독신층 및 노령인구의 증가 등에 의해 외식 빈도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외식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외식산업 중 패스트푸드 분야는 식품의 간편성과 조리시간의 신속성, 다양화와 고급성을 내세워 가격과 분위기, 그리고 이미지에 민감한 점을 고객층의 욕구에 소구하여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패스트푸드 관련 초기 연구에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가치관이나 이용실태, 기호도, 만족도에 대한 실태조사, 패스트푸드와 관련된 영양학적 연구에 초점을 둔 연구 등이 많았고, 고객만족이 서비스 애호도의 선행변수라는 논점에 따라 패스트푸드점의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 간의 관계에 관한 그 연구들이 그 뒤를 이었다.본 연구에서는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선호도에 대한 분석해보고자 한다 것인지도 관심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소비자 니즈변화, 장기적인 경기침체, 정크푸드라는 인식 등으로 인해 존폐위기설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는 매장수를 줄이는 등 긴축경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웰빙 지향적인 메뉴 개발, 품질개선, 매장 분위기 쇄신 등을 꾀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활로를 모색한 결과 2007년 말부터 고객의 패스트푸드점 방문빈도가 늘어 매출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 소비자들의 패스트푸드점 선택행동에 관한 이론적 연구패스트푸드점 이용 소비자의 행동을 복잡 다양하다. 그 이유는 소비자가 패스트푸드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소비자의 이용목적이나 소비자 자신의 경제적?심리적 변수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으며, 따라서 선택행동을 규격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각할 때 유형적인 실체로 지각하기보다는 속성의 집합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백승희(2003)는 소비자들의 패스트푸드점 선택유형에 대해 소비자들은 과거의 이용경험을 떠올려 기억에 좋게 인지되어 있는 브랜드 점포를 선택한다고 하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기 위해 방문하며,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한다고 하였다. 또, Baikie 등(1994)의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사회경제학적 배경과 영양지식의 수준에 따라 패스트푸드 식사에 대한 영양적 지식을 검증하였는데,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예전에 비해 패스트푸드의 영양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있기는 하지만 영양보다는 편리함과 맛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Romore 등(1999)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선택시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요인으로는 음식의 질, 가격, 위치였으며, 이외에도 쉬운 접근성, 청결성, 좋은 서비스, 건강음식, 동행자의 영향, 광고와 같은 변수들의 순으로 9가지를 선정하였다. 또한 이 연구에서 햄버거류 선호에 있어서 만족수준별 집단 간에는 차이가 있는 반면에 성별에서는 차이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는 맥도날드가 62곳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버거킹이 60곳 KFC가 43곳, 파파이스가 32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 시내 패스트푸드점 현황*출처: 연합뉴스)지역별로는 강남이 29곳으로 패스트푸드점이 가장 많았고, 서초구 23개, 송파구 22개, 중구 21개 순이었다. 반면 강북구와 도봉구, 금천구는 각각 5곳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이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아무래도 젊은 층이 패스트푸드를 선호하고, 직장인들이 바쁜 일정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으니 젊은 층과 회사가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패스트푸드점도 많은 것 같다”고 해석했다. 흥미로운 것은 각 업체별 지역 분포인데, 상대적으로 고가인 버거킹은 예의 강남구에 11개, 서초구에 10개, 송파구에 9개로 강남지역에 그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버거킹은 노원구, 구로구, 금천구, 중랑구 등 상대적으로 땅값이 싸고 소득 수준이 낮은 지역엔 단 한 곳의 매장도 설치하지 않았다. 이들 지역에서 패스트푸드 매장 수 1위는 예의 저가 메뉴가 많은 롯데리아가 차지했다. 노원구의 경우 총 18곳 중 8곳이 롯데리아였고, 구로구도 총 12곳 중 8곳에 달했다.Ⅲ. 연구 방법1. 연구 설계본 연구는 거주지역별로 패스트푸드점 선호도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연구 설계독립변인거주 지역강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비강남권도봉구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은평구 종로구 성북구 중랑구서대문구 동대문구 강서구 마포구 중구 영등포구 성동구구로구 강동구 용산구 양천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종속변인패스트푸드 선호 브랜드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파파이스, 버거킹선호이유메뉴의 다양성, 적절한 가격, 음식의 질,음식의 양, 음식의 맛2. 연구가설본 연구에서는 거주지역과 패스트푸드 선호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도출하였다.연구가설 : 거주지가 강남권인지 비은 20대가 50%, 30대가 38%, 40대가 9%, 50대가 3%로 나타나 20대와 30대의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결혼여부는 미혼자가 64%, 기혼자가 36%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은 전문대졸업자가 18%, 대학졸업자가 51%, 대학원 졸업자가 17%, 기타가 14%로 나타났다. 직업은 주부 12%, 사무직 16%, 판매?서비스직 13%, 관리직 9%, 기술직 7%, 학생 15%, 생산?기능직 7%, 전문직 8%, 자영업9%, 기타4%의 비율을 보였다. 표본의 일반적 특성변수명항목빈도(%)(n=100))변수명항목빈도(%)(n=100))성별남성여성55(55)45(45)학력전문대졸대졸대학원졸기타18(18)51(51)17(17)14(14)연령20대30대40대50대50(50)38(38)9(9)3(3)직업주부사무직판매?서비스직 관리직기술직학생생산?기능직전문직자영업기타1*************결혼여부미혼기혼64(6436(36))합계100(100)2. 연구가설 분석본 연구의 가설에 대한 교차분석을 시도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거주지별 패스트푸드점 선호도선호브랜드Total롯데리아맥도날드KFC파파이스버거킹거주지강남권Count912241946% within 거주지19.6%26.1%4.3%8.7%41.3%100.0%% within선호브랜드32.1%34.3%50.0%80.0%67.9%46.0%% of Total9.0%12.0%2.0%4.0%19.0%46.0%비강남권Count192321954% within 거주지35.2%42.6%3.7%1.9%16.7%100.0%% within선호브랜드67.9%65.7%50.0%20.0%32.1%54.0%% of Total19.0%23.0%2.0%1.0%9.0%54.0%TotalCount28354528100% within 거주지28.0%35.0%4.0%5.0%28.0%100.0%% within선호브랜드100.0%100.0%100.0%100.0%100.0%100.0%% of Total28.0%35.0%4.0%5.0%28.0%100.0%강.0%100.0%100.0%100.0%100.0%100.0%% of Total25.0%31.0%10.0%9.0%25.0%100.0%거주지역별 패스프투드점 선호 이유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패스트푸드점 선호이유3. 신뢰도 검정본 연구의 신뢰도 검정을 위해 카이제곱 검정과 람다검정을 실시하였다. 카이제곱검정ValuedfAsymp. Sig. (2-sided)Pearson Chi-Square19.566(a)4.001Linear-by-Linear AssociationLikelihood Ratio15.97520.52814.000.000a. 1cells (16.7%) have expected count less than 5.The minimum expected count is 1.70.본 연구에서 거주지역과 패스트푸드점 선호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19.566, 유의확률은 .001로 유의수준 α=0.05 하에서 독립성의 가설인을 기각할 수 있다. 즉, 거주지별 패스트푸드점 선호도는 차이가 있다. 결합도 측정 결과ValueAsymp. Std. Error(a)Approx. T(b)Approx. Sig.Nominal by NominalLambdaSymmetric.538.0984.187.000거주지 Dependent.533.1033.783.000선호브랜드 Dependent.543.0994.016.000Goodman and Kruskal tau거주지 Dependent.333.095.001(c)선호브랜드 Dependent.333.095.001(c)a Not assuming the null hypothesis.b Using the asymptotic standard error assuming the null hypothesis.c Based on chi-square approximation두 변수 모두 명목 데이타이고, 시간적 우선이 존재하므로(지역이 먼저 정해지고 선호도가 나타남) 두 변수는 비대칭적이므로 선호브랜드가 종속변수로 취급되어야 하므로높아.
    경영/경제| 2012.01.13| 16페이지| 1,000원| 조회(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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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대적 제휴-유사동맹 모델에 대한 고찰
    -유사동맹 모델에 대한 고찰-제 1 장 서 론최근 동북아는 미국의 미군재배치, 한국군의 미군에 대한 전시 작전권 환수, 6자회담을 통한 북핵 타결을 위한 노력 등 동북아에서 안보에 관련되 주요 핵심 사항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중국의 경제성장을 통한 아시아에서의 패권 및 미?일 안보동맹 강화를 통한 동북아내에서 영향력 확대 등 겉으로는 잔잔해 보이나 그 이면에는 유기적인 힘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동북아의 급변속에서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중간적 내지 완충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대륙제국의 일본 침략이나 일본의 대륙침략의 통로로서 이용당하여 왔다.오늘날에도 대륙국가인 중국과 해양세력인 미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경계로 상호 접해있으며 힘의 경쟁선상에 놓여 있다. 특히 미국의 미군재배치(GPR)와, 미?일 안보동맹 강화와 중국의 군사대국화는 동북아에서의 일본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있다.한국전쟁이후 한?미 동맹과 미?일 동맹은 50년 이상 유지되어 왔으며, 결국 양 동맹은 미국을 매개로한 단일 선상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미국의 동북아 전략이 변화됨에 따라 동북아에서도 안보동맹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도달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으며, 한국도 미국과의 안보동맹 연장선상에서 일본과의 안보협력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그러나 그 이전까지는 한?일 동맹에 대한 논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이유는 첫째, 과거사로 인한 반일감정과 대일불신, 둘째 주변국을 자극할 우려, 셋째 시기상조, 넷째 한?미 동맹만으로 충분하다는 것 등이었다. 즉 국제정치적으로나 군사안보적으로나 우리에게 득보다는 실이 크다는 분석아래 미국이나 다자간 안보협력을 매개로 하는 간접협력에 그쳐야 한다는 반대론 또는 신중론이 주류였다.또한 한?일 동맹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결코 한?일 양국의 정책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동북아에 있어 한?일의 안보문제에는 반드시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과 상당히 밀접되어 있다. 미국은 이익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로 정의할 수 있다.따라서 “유사동맹국”인 두 나라는 공통된 동맹국에 대한 방기와 연루간에서 “비대칭적인 구조”에 있을 때 갈등을 나타낼 것이며 연루가 대칭적인 구조에 있을 때 협력을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빅터?차는 한?일 안보관계를 이 모델을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그의 설명에 따르면 1969년의 닉슨독트린, 1975년 미국의 월남전 패배, 1976년에 카터 주한미군의 철수정책 등 미국의 감소할 때 한?일 양국이 방기의 염력을 느껴, 그 결과 한?일 간은 협력이 이루어졌다. 즉 1969~1971년과 1975~1979년의 두 시기에서는 양국의 방기염려와 연루 염려가 대칭적인 구조를 이루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하고 있다.한편, 세계적인 긴장완화가 시작된 것은 한?일 양국의 안보의식의 차이를 드러나게 하였다. 일본은 중국과 소련과의 관계개선 및 한반도의 긴장완화가 일본 안보상황을 크게 바꾸었다. 이것은 냉전 상황에 대한 염려를 완전히 해소한 것이 아니었지만 1969~1971년에 비해 미국의 방기염려가 상대적으로 감소되었다. 한편, 한국은 북한고의 남북공동성명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한국에 대한 군사도발을 중단하지 않고 긴장완화가 달성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미국의 포기 염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러한 상황이 한?일간에 대북정책에서 마찰을 유발시켜 일본은 한국에 대해 연루 관계로 인식하게 되었다. 한?일간의 방기와 연루 염려가 비대칭적인 구조로 이루어지면서 1972~1974년에는 김대중 납치사건과 문세광 사건 등으로 한?일 관계는 극도로 갈등 관계로 치닫게 되었다.1980년대는 미국이 카터 정권에서 레이건 정권으로 대체되면서 한?일 양국에 대한 코미트먼트를 강화하는 시기가 되었다. 이 시기는 한?일간에 나카소네와 전두환 사이의 정상외교가 이루어지는 등 큰 관계개선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간에는 안보차원에서 커다란 협력관계를 이루지 못하고 많은 갈등을 겪기도 하였다. 이것은 국내 정치적유는 X와 Y양국의 안보적 필요성은 Z를 통해 이미 충족되었고, X와 Y가 서로에 대해 더 큰 공약을 보여주는 것은 연루의 불안감만 높이기 때문이다.한편 X와 Y가 느끼는 위협의 수준이 낮다면 위협균형이론에서는 동맹이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공동의 동맹국이 소극적 공약만을 제시한다면(즉, 방기의 불안이 높다면), 상위의 안보 보장자가 없기 때문에 X와 Y는 제휴하기 쉽다는 것이 유사동맹 모델의 주장이다. 반대로 외부의 위협과 방기의 불안감이 모두 낮다면 유사동맹 모델도 위협균형이론과 마찬가지로 양국 간에 협력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빅터?차는 이러한 유사동맹의 가설을 한?일 관계 내지는 한?미?일 관계에 적용해 검증하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빅터?차는 한?일 두 정부가 지각하는 방기 및 연루의 불안감이란 변수를 조작해 두 가지 기본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한?일간의 양자 관계에서는 방기와 연루의 불안사이에 비대칭성이 존재한다. 한국은 방기의 불안을, 그리고 일본은 연루의 불안을 상대적으로 높에 느낀다. 그 결과(가설A)에 따라 양국 간에는 갈등이 발생한다. 그러나 다자관계 또는 유사동맹 관계에서 한?일 양국이 서로에 대해 느끼는 방기와 연루의 불안감은 비대칭적이지만, 두 나라가 공동의 동맹국인 미국에 대해서는 방기의 불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 경우 한?일간의 상호관계의 역동성은 각국과 미국과의 유대정도, 즉 각국이 미국에 대해 느끼는 방기의 불안감의 정도와 함수관계에 있다. 그 결과(가설B)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방기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클 때 양국사이에는 협력관계가 발생한다고 빅터?차는 설명하고 있다.제 3 장 한?일 관계의 이론적 고찰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의 동쪽과 남쪽 해역에 인접해 있는 국가로서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로부터 인적, 물적, 문화적, 종교적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이다. 이로 인하여 한국과 일본은 인종적, 언어적, 문화적, 종교적 동질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동질성을 공유하맨의 주변지역 이론을 적용할 경우에도 대륙과 해양세력의 중심지대에 속해 있는 국가로 주변지역 국가에 해당된다. 따라서 한반도는 심장지역이론과 주변지역 이론 중 어떤 이론을 적용하더라고 한반도 자체는 물론 인적국가들에게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역으로 분류되며 그렇게 인식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해양으로 진출하려는 대륙세력과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해양세력에 의하여 여러 차례 세력 다툼의 표적이 되어 왔다.) 특히 일본이 국력을 대륙으로 팽창하려 했을 경우는 어김없이 한반도를 침공했다.일본은 수리적 위치면에서 한국과 같이 북반구의 온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지리적으로는 북태평양 서쪽 끝에 위치한 전형적인 도서국가이다. 그리고 관계적 위치로는 한국과 동해와 남해를 사이로 인접해있다. 심장지역 이론으로 본 일본은 해양세력으로 초생달 내측에 속해 있으며, 주변지역 이론으로 볼 때는 해양세력으로 주변지역 국가에 속한다. 일본은 이와 같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았던 근세까지는 고립적인 생활환경으로 외부로부터 침략을 받지 않고 독자적인 단위국가를 형성하여 왔다. 그리고 대륙의 문화와 부족자원을 한반도를 통하여 보충하여 왔다. 근세 이후에는 교통수단의 발달과 서구 문명의 동진으로 인한 유럽국가의 아시아 대륙 진출을 기회로 해양세력에 편승하여 한반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륙 진출을 시도하기도 하였다.지정학 이론으로 볼 때 한국은 해양국가와 접촉을 위해 일본의 협력과 협조가 불가피하며, 일본은 대륙국가와 접촉을 위해 한국의 협력과 협조가 불가피하다. 이와 같이 한일 양국은 상호 협력과 협조를 필요로 하고 있는 위치에 있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는 충돌이 불가피함을 알 수 있다.2. 유사동맹 모델과 한일 관계재미동포 학자인 빅터?차는 그의 저서「적대적 제휴」에서 한일관계의 딜레마를 이론?지역연구?정채대안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갈등과 협력을 반복하는 양국관계를 풀기 위해 “유사동맹”이란 이론적 모델을 제 등이 국제관계에 적극 반영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제는 한일관계에도 유사동맹 모델과 같은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나아가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국방대학교 교수 전재성의 “구성주의 국제정치이론과 남북관계” 논문을 참고하여 국가가 가지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에 대해 분석해보기로 한다.먼저 자기정체성이란 한?일 관계에 있어 양국이 자신들의 위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은 대체로 자신들이 과거사 문제의 피해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은 이와 별개로 자신들의 국제 사회적 위치를 보다 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 정치지도자들은 의식적으로 과거사에 얽힌 양국관계의 딜레마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자국의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이나 경제교류 등에 관심을 보인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거시적 측면에서만 양국관계를 바라보려 하는 것 같다.반면 상대정체성이란 말 그대로 양국이 상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은 과거사 문제의 가해자로서 일본을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영유권 분쟁 문제마저 불거지면서 더욱더 대일 적개심을 표명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이전의 침묵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우리는 도대체 몇 번이나 사과해야 하느냐’라는 적극적인 방어자세로 변화되었다. 현재의 전후 세대들은 일본이 언제까지 과거사와 배상요구에 끌려 다녀야 하느냐고 말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자기정체성과 상대정체성의 차이는 두 국가의 협력을 가로막는 감정적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다음으로 냉전적 정체성이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이 위협을 공유한 두 국가로서, 서로 같은 체제를 유지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정도이다. 따라서 이것이 높을수록, 두 나라는 전략적 이해를 고려해 협력을 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냉전 시대에는 이러한 정체성이 크게 작용할 수 있었다. 양국은 한미일 삼각동맹의 유지를 위해 비교적 순조롭게 협력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사회과학| 2011.12.09| 11페이지| 1,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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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안-(으)ㄹ 테니까 문형
    학습주제 : A/V-(으)ㄹ 테니까단계교수-학습활동학습자료시간(분)지도상의유의점제시(1)전시학습 상기교사 : 오늘 날씨가 어때요?학생 : 맑아요. 더워요교사 : 네. 맑아요. 지난 시간에 날씨 표현 공부했어요교사 : (그림카드 보여주며) 날씨를 말해보세요학생 : 맑다. 흐리다. 비가 오다. 바람이 불다. 눈이 오다교사 : (각자 나라의 날씨에 대해 질문한다.)다나카씨 도쿄의 날씨는 어때요?학생 : 맑아요(2)의미정보제시교사 : (PPT자료를 보여주며) 오전에 날씨가 어때요?학생 : 맑습니다.교사:오후에는 날씨가 어때요?학생 : 비가 와요.교사 : 아빠가 출근할 때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까요?학생 : 우산이요교사 : 네, 그래요. 이럴 때 “비가 올 테니까 우산을 가지고 가세요.” 라고 말해요. 비가 올 테니까 우산을 가지고 가세요.V(으)ㄹ 테니까교사 : (칠판에 판서하며) 다음 문장을 함께 읽어봅시다.학생 : 비가 올 테니까 우산을 가지고 가세요.날씨가 맑을 테니까 소풍을 갑시다.바람이 불 테니까 따뜻하게 입으세요.(3) 형태 규칙 정보 제시-후행절의 종결형은 청유형이나 명령형을 많이 씀-받침 유무에 따른 변화교사 : (문장의 종결부분을 가리키며) 공통점이 무엇인가요?네 그래요. 가세요, 보세요, 합시다 와 같이 끝납니다.교사 : (카드를 보여주며)무엇이 달라요?맑을 테니까올 테니까네, 받침이 있으면 ‘을 테니까’이고, 받침이 없으면 ‘ㄹ테니까’입니다.교사 : (다음 동사 카드를 제시하며) “테니까”와 연결해보세요그림카드PPT자료문형카드10분학생들이 한국어로 날씨를 말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도록 다시 질문한다.구체적 상황이 포함된 그림 자료를 통해 의미와 화용정보를 자연스럽게 제공한다.문장을 칠판에 적고 A/V(으)ㄹ테니까 문형이 화자의 의지나 추측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임을 학습자가 유추할 수 있도록 문장 구조에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떠나다오다만나다모이다만들다먹다교사 : (카드를 제시하며) 대답해보세요학생 : 먹을 테니까, 올 테니까, 떠날 테니까만날 테니까, 모일 테니까교사 : 만들을 테니까 안 돼요. 받침이 있지만 ‘ㄹ'받침은 소리가비슷해서 ’으‘가 없어도 발음할 수 있어요.단어카드연습(4) 단순반복연습교사 : 보기와 같이 대화를 만들어보세요내일 친구들과 소풍을 갈거에요. 제가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음료수를 가지고 오라고 말합니다.?점심은 제가 준비할 테니까 음료수를 가지고 오세요.(1) 집안일이 많습니다. 제가 청소를 하겠습니다. 동생에게 쓰레기를 버리라고 말합니다.?(2) 여자 친구와 같이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제가 영화표를 사겠습니다. 여자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말합니다.?(3) 주말이어서 길이 많이 막힐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한 시간 일찍 출발하자고 말합니다.?(4) 급하게 돈이 필요합니다. 다음 주에 돈을 갚겠습니다. 친구에게 십 만원을 빌려달라고 말합니다.?(5) 유의미 연습교사 : 짝을 지어 다음 문형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문장을 만들어봅시다.__________________ 테니까 _____________________.PPT자료4분단어제시로 연습 가능한 문형이 아니므로 짧은 이야기를 통해 상황을 설정하여 제시한다.특정한 상황을 제시하지 않고 학습자가 스스로가 내용을 구성하도록 독려한다.생성(6) 활용연습*집안일 정하기① 네 명씩 짝을 지어 그룹을 만든다.② 다음과 같은 일정표를 그린 후 한 명씩 차례로 돌아가면서 자신이 할 집안일을 말한 후 다른 사람에게 집안일을 요청한다.③ 상대방이 수락할 경우 이름을 적는다.월화수
    교육학| 2011.12.09| 3페이지| 2,000원| 조회(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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