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MAZON-YES24”CONTENTS 독보적인 존재 - YES24.com 성공요인(1)-빠르고 안전한 배송시스템 성공요인(2)-가격정책 : 최저가 보장 성공요인(3)-지속적 1:1 마케팅 구사 성공요인(4)-풍성한 부가서비스.책사러가자! 온라인 서점의 좋은 점 BEST 5 온라인 서점시장은 폭발중!!!CEO VIEW /VISION / YES24에 바란다1 STEP2 STEP3 STEP인터넷 서점을 이용해본 경험은?Iloveinfo 리서치 2000.11월조사결과, 약 절반가량이 이미 이용 경험. 또, 조사 대상의 89%가 인터넷 서점에 호감.야! 책사러 가자온라인 서점의 좋은 점 BEST 5!Iloveinfo 리서치 2000.11월조사결과, 가격의 저렴함이 가장 큰 이유. -더불어 구하기 힘든 책등을 사는데 용이한 것으로 나타남.온라인 서점 시장은 폭발중!!!OFF-LINE 서점 (약 5천개)단행본 전체 시장 : 2조원5%■ ON-LINE 서점(약150개)12%로 확대 예상 2위와 무려 8배 가량 차이. 월등한 방문율!독보적인 존재 - YES24.com증거 1. 11월 인터넷 서점 방문 순위(Rankserv.co.kr 조사자료)3.83알라딘54.19크리센스44.31교보문고38.46와우북260.8yes241방문율사이트명순위제1회 조선일보 인터넷대상 전자상거래 부분 대상 및 인기상 수상 인터넷 모범상점 인증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경 Web Awards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웹사이트 인증 서적전문 쇼핑몰 네티즌 1위 , 전문가 1위지난해 매출 170억 올해 650억(예상) 업계 1위 올 2월 일 매출액 1억 6천만원 돌파 (업계 1위)독보적인 존재 - YES24.com증거 2. 화려한 수상 경력증거 3. 인터넷 서점중 매출액 1위YES24,com 만의 성공비결(2)가격정책 : 최저가 보장(4)풍성한 부가서비스(1)빠르고 정확한 배송 시스템(3)지속적 1:1 마케팅 구사인터넷 서점1위 4가지 비결성공비결(1):배송시스템Yes24.com의 물류유통 흐름과정주문배송본사 SERVER수원 물류센터 SERVER■ REAL-TIME 주문■ 전서적의 coding화성공비결(1):배송시스템■ 배송 추적 시스템 구축(99년 5월 국내최초) : 주문자가 직접 주문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수 있는 서비스 실제 화면 ex) ■ 외국 원서 주문시 해외 배송료 무료 서비스 개시 (국내 배송료만으로 이용가능) ■ 24시간 이내 배송율 60%Yes24.com 배송시스템 특징성공비결(1):배송시스템이승배 (프리챌 EC팀 선임연구원) 인터넷 서점의 비교 기사를 위해 실제로 새벽에 주문했는데 그중 yes24 만이 그날 오후에 책을 보내서 놀랐다. 또한 출고 예정 시간을 보여줘 배송에 얼마가 걸릴지 예측할 수 있었다.실례 ::: Interview실례 :::수원 물류 센터 인터넷 서점국내 최대규모 50만권 분량의 도서 비치 자동화된 입출고 시스템■ 국내 주요 인터넷 서점 6개대상 최저가격보상제 구축 YES24 주문 가격 다른 인터넷 서점 주문 가격 그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 ■ 실제 화면 ex) ■ 경제/경영, 문학 분야에서 가장 높은 할인율. ■ 적립금, 마일리지 제도 시행.성공비결(2): 가격정책최저가격 보상제■ 빙고 1: 자신의 성별/연령/직업/지역등 인구통계학적 자료 분석. 해당 그룹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 추천. 선물에 용이 ■ 빙고 2 : 자신과 구매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구매자료 제시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도서 선택 유도. ■ 빙고 3 : 자신의 가장 관심있는 2개의 분야를 압축. 그 분야의 신간 및 베스트 셀러를 소개. 회원의 취미나 자기계발에 맞는 도서 유도.성공비결(3) 1:1 마케팅 구사빙고 : 도서 추천 시스템성공비결(4):풍성한 부가서비스■ Mania Club 서비스 회원의 방문정도/구매액/서평참여 등을 고려. 멤버자격 부여 총 Platinum / Gold / Silver 3등급. 등급별로 추가 적립금이 부여 ■ 충실한 독자 / 출판사 / 미디어 리뷰 인터넷 서점을 통틀어 유용한 서평 제공. 독자서평, 출판사 서평 뿐아니라, 각종 신문 서평도 제공. ■ 웹진과 커뮤니티 운영 작가와의 만남, 평론, 카툰,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Yes24.com 만의 독특한 부가 서비스Yes24의 경영전략심화 전략 (BOOK PORTAL 지향)외연 전략 (CULTURE PORTAL 구성)입체전략 (사이버매장과 실제매장의 결합)제휴 전략 (다른 사이트와 CO-MARKETIG 강화)CEO 이강인 약력 1959년생 1985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1987년 NYU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1993년 삼정인터내셔날 대표이사 1999년 YES24 사장Yes24의 CEO::: Interview (cyber.com 인터뷰인용) 1. 매출 1위의 비결은? 2. 매출은 높지만 수익은 낮은것 같은데? 3. 오프라인 대형서점이 온라인에 집중투자한다면? 4. 아마존도 위기에 처했는데? 5. YES24의 현재에 대한 평가와 미래전망은?Yes24의 VISION전국적인 물류시스템의 구축과 자동화문화 상품 중심의 사업 확장미국과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V I S I O N{nameOfApplication=Show}
1. 머리말여말 신진 개혁파들에 의한 불교배척의 의도는 국가재정 및 국역자의 증대를 위해 사원경제를 해체하려는 것이었고, 또한 이들 개혁파의 지도 이념인 유교 이데올로기의 확립을 위해 구세력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온 불교의 배척이 불가피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들에 의해 새 왕조 조선이 건국된 뒤에도 이 같은 불교배척의 이유와 목적은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그리하여 조선의 개국 초부터 고려에서와는 또다른 의지로 억불 및 배불책이 추진되었다.) 이봉춘, 「조선 개국 초의 배불 추진과 그 실제」,『한국불교학』15, 1990, p.79.이러한 조선시대의 배불책은 조선불교만의 독특한 특징을 형성하게 한다. 한 시대의 지배 이데올로기였다가 다음 시대의 지배이데올로기를 위해 사라져 주어야만 했던 불교가 다시 그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하며 살아남았고, 살아남기 위한 변화를 알아보는 하는 것이 이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이다. 두번째 목적은 그 동안 조선불교에 대한 연구가 삼국 고려시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한시되어온 경향을 타파해보자는 것이다. 조선불교 연구의 지지부진함은 자료의 부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들의 관심 부족이 더 큰 이유라는데 그 편중의 심각함이 있다. 70년부터 98년까지 조선불교 관련 석·박사학위논문은 27편, 단행본은 30여권 남짓에 불과하다. 한국불교사 관련 학위논문이 모두 172편에 달하고 단행본이 160여권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다. 이런 경향은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불교연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어서 다양한 주제선정 및 안목의 부족이 드러나고 있다. 고려의 경우 단행본은 조선시대에 비해 적으나 초·중·후기 고려불교사 논문집이 여러권 있고 대장경 관련 저서와 정권과의 관계를 고찰한 것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에 비하면 그 문제가 잘 드러난다. 조선불교사 연구는 이제 시작이다. 아직 두드러지게 연구자가 늘고 논문이 많이 발표되는 것은 아니지만 억불의 시대라는 선입견만 극복이 된다면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여기불정책으로 일관하였다.) 이재창, 「조선조 사회에 있어서의 불교교단」,『한국사학』7, 정신문화연구원, 1986, p.116.그럼 우선 태조의 대불교정책부터 살펴보자.조선에 접어들면서 배불 정책이 취해졌다고 흔히 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태조때부터 배불정책이 시행되었던 것은 아니다. 태조는 창업이전부터 불교와 인연이 깊었으며 독실한 신불자(信佛者)였다. 그는 즉위 전에 무학(無學), 자초(自超)와는 남다른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또 그는 위화도 회군때 승장(僧將)인 신조(神照)의 도움이 컸었고, 등극후에는 무학을 국사로 삼아 건국사업을 완성코자 하였다. 그러나 유신들의 억불에 대한 논의가 태조때에 없었던 것은 아니다.) 태조의 신불과 대불교정책에 대해 조정유신들의 불만과 반발이 없을 리가 없다. 그들이 아직은 확고한 신념과 체계적인 이론으로서 조직화된 배불세력을 형성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배불의지와 주장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즉, 유신들은 비록 여말의 척불여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도이기는 하지만, 기회 있을때마다 척불을 주장하고 구체적인 억불책을 개진하는가 하면 때로는 악의적인 훼불(毁佛)을 자행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정도전과 같은 여말 이래의 대표적인 배불론자에 의해 체계전인 배불론서(排佛論書)가 저술되고 있음은 주목할 만할 일이다. 이는 다만 불교의 유폐에 대한 비판이나 경제적 해체와 같은 현실적 요구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불교는 사상적인 면에서까지 완벽하게 도전받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같은 일련의 배불론서들이 이후 조선에 있어 하나의 원전적 구실을 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하다(이봉춘, 앞의 글, p.119∼120.)그런 논의가 제기되긴 하였으나 태조는 국고의 낭비라든가 사회적으로 폐해가 심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개국초부터 불사(佛事)를 행하였다.) 이재창, 앞의 글, p.124; 이봉춘, 앞의 글, p91∼105; 정의행, 『한국불교통사』, 한마당, 1991, p. 1 엄격히 실시한다. 다섯째, 종파를 11宗에서 7宗으로 통합한다.) 7宗은 조계종, 천태종(소자종+법사종), 화엄종(도문종이 화엄종으로 통합), 자은종, 중신종(중도종+신인종), 총남종(총지종+남산종), 시흥종을 말한다.여섯째, 왕사·국사를 폐하고 승려들의 지위와 대우를 낮춘다. 일곱째, 왕릉에 사찰을 세우는 고려의 관습을 폐지한다 등을 들 수 있다.) 이재창, 앞의 글, p.125 ; 겸전무난(鎌田茂難), 갑현숙, 『한국불교사』, 민음사, 1998, p.193.그러나 그 중에서도 불교교단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것은 둘째와 셋째의 것이다. 이로 인하여 사원은 경제적으로 크게 그 세력이 꺽이게 된다.세종이 들어서자 다시 불교교단은 수난을 당하게 된다. 세종은 말년에 이르러는 독실한 봉불왕(奉佛王)이 되긴 하였으나 초기에는 태조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하여 척불을 단행하였다. 이는 다음과 같은데, 첫째, 사사(寺社)의 노비와 승려들이 상전하는 법손의 노비를 속공(屬公)한다. 둘째, 7종을 선·교 양종으로 통합한다.) 선종은 조계종+천태종+총남종이고 교종은 화엄종+자은종+중신종+시흥종이다.셋째, 사원수를 대폭으로 줄인다. 넷째, 내불당(內佛堂)을 폐한다. 다섯째, 도성내에는 흥천사와 흥덕사만을 남기고 나머지 사원을 전부 철혜하여 공해로한다. 여섯째, 철폐된 절의 불상과 종경을 녹여서 병기로 만든다. 일곱째, 불사의 설행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여덟째, 승도들의 함부로 도성 내에 출입하는 것을 금한다. 아홉째, 도첩제를 엄하게 하고 특히 연소자의 출가를 금한다.) 이재창, 앞의 글, p.125.이중에서도 가장 타격이 컸던 것은 선·교 양종으로 폐합하고 각종에 18사씩 합계 36개사만을 남기고 나머지 사원을 전부 없애버린 조치였는데 이때 전국 사원의 소유토지는 더욱 감축되어 불교교단은 더욱 위축되었다. 또한 승록사가 폐지되어 서울 안에 흥천사가 선종도회사로 흥덕사가 교종도회소가 되어 각각 양조의 제반업무를 담당하였다.) 한기선, 「조선조 세종의 억불과 신불에 관한 연구尼)의 사태이다. 전자는 법으로 새로이 승려가 되는 길을 막아버리고, 기존의 승려를 환속시켜, 승려의 수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조치는 승려를 사태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재창, 앞의 글, p.126.성종의 뒤를 이은 연산군에 이르면 척불의 결정타가 내려지게 된다. 연산군의 척불은 대비가 죽은 연산군 10년후부터 시행되었는데, 그 핵심은 첫째, 선·교 양종과 승과제도) 승과제도란 승려들의 지위와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국가고시에 의해 신분의 자격과 승계를 부여받고 대사찰의 주자가 되기 위한 제도였다. 성종은 도첩제만 폐지하고 승과제도는 그대로 두었었다. 그러나 연산군은 이 제도마저 폐지한 것이다.를 폐지하고, 둘째, 모든 사원이 소유한 전지를 전부 몰수해 버린데 있었다. 그리고 세조가 세운 대원각사까지도 공해로 삼었으며 선·교 양종의 몇몇 승려들을 성밖으로 추방하여 광주 청계사에 이주시켰다.그 이후 명조에 이르러서는 문정황후가 섭정하면서 승과와 양종 그리고 도승법이 다시 부활하기도 하는등 불교교단은 한때 생기를 되찾는 듯 했으나 그것도 잠시일뿐 문정황후의 사후에는 도승법폐지의 완화만 있을 뿐 그 이후에는 다시 금지되기에 이르렀다.) 이 시기의 불교는 문정황후의 강력한 후원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였으며, 반면 유신들의 입장에서는 불교계의 정비를 통한 사회문제의 해결을 하는 자체가 용납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유신들의 불교에 대한 견제는 집요하였던 것이며, 그 중에서도 승려의 사역은 승인의 증가를 억제하는 한 방편으로 지속적으로 시행되었다. 그러나 문정황후의 죽음이후 구시대 청산을 위한 대표적 사례로 양종이 혁파됨에 따라 불교계는 또 다시 불교와 사찰의 존재를 묵인하는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능침사에 딸린 사사전은 건재하였고 내원당의 전답만이 내수사로 이속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내수사의 후원을 받고 있던 사사의 경제력 만큼은 불변하였다.(강덕우, 「조선중기 불교계 동향-명종대의 불교시책을 중심으로」,『국사관성격과 위치가 곧 여기서 드러난다. 바로 조선불교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해주, 「조선불교의 특색」,『월간 불광』, 1993. 3.조선불교의 첫 번째 특징은 산간총림불교가 보여주는 순수수행수단으로써의 면모이다. 조선불교가 산중승단으로 축소된 것은 국가정책에 의한 타율적인 결과였다. 국초에 11종이였던 종파가 선·교 양종으로 통폐합되면서 불교교단은 부득이 산속으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산중불교의 모습은 자유로운 포교의 길마저 봉쇄된 상태에서 순순한 수행승단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지니게한다. 고려 불교계는 귀족 문벌세력과 밀착된 승려들의 종파적 이익을 도모하거나 심지어는 반무신 행쟁에까지 나서는등 수행의 기풍이 흐려지고 속화(俗化)현상이 만연되어었다. 이에 반해 조선불교는 자발적 의지의 결집은 아닐지라도 순순한 수행승단으로서 법통과 법맥계승을 통해 선불교적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그 전통을 강화해가고 있음은 중요한 하나의 특징이 된다.두 번째 특징은 국가로부터 완전한 자립경제활동의 구축을 통해 얻게된 불교교단의 자율성이다. 조선조 배불정책의 가장 현실적이고 표면화된 이유와 목적은 국가의 이념에 부합하지 않는 구시대의 가치집단인 불교가 국가경제에 기생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경제적 제재 조치로부터 시작되고 마침내 중종대 무렵의 불교교단은 그 경제적 기반의 대부분을 상실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열악해진 불교교단의 경제사정은 임진란으로 인한 국가 사회 전반의 피폐한 현실과 함께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었다. 이 무렵의 기록들을 통해 생계의 유지마저 어렵게 된 사찰들의 궁핍한 사정을 엿볼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자구책 마련은 무엇보다도 급선무였다. 따라서 임진란 이후 각 사찰마다 나름대로의 경제적 자구 노력이 경주되고 있음은 당연한 일이다. 각 사찰에서 일어났을 승중(僧衆)의 생계를 위한 자구노력은 산채, 과일 등 사찰의 특산품 판매 정도였고, 드물게는 미투리를 대량 상품생산으로 발전시킨 경우와 제지
◇ 목 차 ◇Ⅰ. 1단계 금융구조조정 추진내용과 평가1. 금융구조조정 추진배경2. 금융구조조정 추진의 기본원칙3. 금융구조조정 추진실적4. 제도개선 실적5. 평가 및 정책 시사점Ⅱ. 2단계 금융구조조정 추진계획1. 2단계 금융구조조정의 추진여건 및 필요성2. 2단계 금융구조조정 추진의 기본방향3. 부문별 추진계획4. 금융감독정책 방향5. 금융시스템의 미래상Ⅲ. 2단계 금융구조조정 추진과 관련한 보완대책1. 금융구조조정의 예상 파급효과2. 금융구조조정 추진과 관련한 보완대책 추진Ⅰ. 1단계 금융구조조정 추진내용과 평가1. 금융구조조정 추진배경● 정부주도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우리 경제는 단기간내 고도성장을 이룩하였으나 기업과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포함한 위험관리에 있어서는 소홀하였다.ㅇ 압축성장 과정에서 과잉투자·과다부채 등으로 기업의 재무구조가 부실화되 는 결과가 초래하였다.ㅇ 금융기관은 도덕적 해이, 대기업 편중여신, 외화의 미스매치 등으로 건전성이 저해되고 구조적인 취약성을 노정ㅇ 기업과 금융부문의 취약성은 경기변동에 대한 적응력을 저하시키고 안정적 거 시경제 운영의 장애요인으로 작용● 이러한 압축성장의 문제점이 표면화되면서 '97년에 발생한 대기업 연쇄도산으로 인하여 이들 대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 금융기관이 급속히 부실화됨ㅇ 이에 따라「기업부실 → 금융부실 → 외환위기 → 금융 중개기능 마비 → 실 물경제의 급격한 침체」의 악순환이 지속되는 구조적인 경제위기 상황이 전개● 정부는 우선 당면한 기업활동과 금융기능이 마비되는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기 업금융 완화대책을 시행하는 한편, '98년 4월 이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 램을 마련하여 1단계 금융·기업구조조정을 추진하였음2. 금융구조조정 추진의 기본원칙(1) 부실 금융기관 처리는 국내법규와 국제기준(Global Standard) 및 시 장원리에 입각하여 투명하게 추진● BIS비율 등 국제기준과 경영정상화계획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부실금 융기관을 선정·정리● 회생 가능한 금융기관에 대하여00.7)ㅇ 경제위기 직후 30%까지 올랐던 금리도 99년 상반기부터 하향 안정세를 유지* 회사채금리(3년,%) : 29.8('97말) → 8.0('98말) → 9.95('99말) → 8.98(2000.8말)② 대외신인도 제고● 신속한 금융구조조정을 통한 실물경제 회복으로 대외신인도가 크게 개선ㅇ S&P 등 국제신용평가기관들이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에서 투자적격 으로 상향조정* 국가신용등급(S&P) : ('97.12) 투기등급(B+) → ('99.11) 투자등급(BBB)ㅇ 외환보유고는 900불을 넘어서고 환율도 1,100원대에서 유지* 외환보유고(억불) : 88.7('97말) → 485.1('98말) → 740.5('99말) → 914.3(2000.8말)환율(원/$) : 1,695('97말) → 1,204('98말) → 1,138('99말) → 1,109(2000.8말)③ 금융산업의 체질개선● 금융기관도 경영성과에 따라 퇴출될 수 있다는 인식*이 정착되면서 책임경영을 기반 으로 하는 금융산업 체질 강화가 진행* '98년이후 2000년 8월말까지 은행 11개를 포함하여 총 488개, 전체 금융기관의 23.2% 에 해당하는 금융기관이 인가취소, 합병, 해산 등으로 정리ㅇ 대출관행 개선,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 수립, 조직구조의 선진화 및 성과중심 의 조직문화 확립, 위험관리 강화 등 추진중은행경영지표 변화 추이'97'98'991인당 총자산액(억원)42.961.872.7점포당 예수금(억원)689816827임직원(명)*113,99475,67774,744점포수(개)*6,1775,1834,882ROA(신탁제외, %)*△1.06△3.61△1.42* 일반은행기준④ 금융기관 건전성 제고를 위한 기반조성● 1단계 구조조정으로 이미 발생한 부실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부실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ㅇ 부실정리를 위한 손실분담원칙을 확립하고 이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법·제 도적 기반을 마련*「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금융기관부실자산등의효율적처리및성업공사 의설립에 기초한 여신관행도 미진ㅇ 금융시장 참여자의 의식과 관행이 과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합병·겸업 화의 시너지효과가 크지 않은 상태임ㅇ 금융기관이 부실기업 정리와 구조조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보다는 단기 적인 자기이익에만 집착하여 오히려 부실기업을 구제하려는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현상이 상존● 따라서, 국내은행이 세계유수은행과 경쟁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ㅇ 금융지주회사 방식 또는 은행간 합병에 의한 겸업화 및 대형화를 통해 은행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ㅇ 리스크관리·조기경보시스템 등 은행경영 소프트웨어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한 경영건전성 확보(4) 국제금융시장① 국제금융기구의 역할과 감독 강화● '80년대 후반부터 금융규제 완화, 자본자유화의 진전 등에 따라 BIS, IOSCO, IAIS 등 국제금융감독기구는 글로벌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마련ㅇ '90년대 중반 이후 금융의 글로벌화 급진전 등으로 자본의 국제적 유출입이 빈 번해지면서 개별국가의 건전성 규제만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게 됨● 이에 따라 국제금융감독기구들은 건전성 관련 국제기준을 마련하거나 기존 기 준의 준수를 강제하는 추세ㅇ IMF는 각국의 제도적 취약성 및 자본이동의 변동성 증대에 따른 위험을 축소시키기 위한 방안 강구ㅇ 또한 국제기구는 국제기준에 대한 준수여부에 따라 자금지원 등에 있어 차별 대우를 부과할 방침● 따라서, 앞으로는 국가나 금융의 경쟁력이 국제기준 수용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을 전망ㅇ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하여 2001년말부터 「신BIS 자기자본보유제도」를 도입 할 예정임② 금융 글로벌화 및 동조화의 급속한 진전● 범세계적인 금융규제 완화, 자본자유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등으로 세계금융 시장이 빠르게 통합되는 추세ㅇ 우리나라도 OECD 가입을 계기로 '90년대 중반 부터 금융시장 개방 및 외환·자 본거래 자유화가 본격 추진되면서 세계금융시장에 급속히 편입● 금융의 세계화에 따른 경쟁심화로 금융융기관의 경영건전성 제고 효과도 기대 가능ㅇ 한편, 금융기관의 지나친 위험기피 현상으로 인하여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하여는 신용보증제도를 통하여 지원● 채권금융기관 자율의 점검체제 구축ㅇ 30대 주채무계열에 대한 채권금융기관의「사후점검 및 관리방안」지속 운용- 부채비율 200% 달성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재무구조개선을 유도하고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재무구조평가 위원회를 설치- 평가위원회 평가결과 불량한 계열에 대해서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재체결, 평가결과공시, 해당계열 여신심사 및 여신조건 반영 등 조치ㅇ 계열기업의 신용공여 변동사항을 점검하는「총신용공여 모니터링시스템」운용- 부실징후기업을 사전에 파악하여 금융 및 기업의 동반 부실화사태를 사전에 예방(4)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의 개선● 독립·전문경영체제를 확립하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ㅇ 일정규모 이상의 협회등록법인에 대해서도 상장법인에 준하여 사외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 검토* 현재 자산규모 2조원이상의 상장법인에 대해서는 사외이사의 선임 및 감사위원회의 설치를 의무화ㅇ 현재 법무부 주관의「기업지배구조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추가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검토중● 경영진의 내부자거래, 부실회계처리 등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금감위 조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주식장외매집을 통한 M&A시 사전신고제를 사후신고제로 전환하는 등 공개매수제도의 관련 절차를 개선●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의 정착을 위한 회계처리지침 마련 등을 통해 기업회계 선진화 및 부실공시에 대한 제재 강화● 30대 기업집단 소속회사의 출자총액 한도초과액에 대해서는 경과기간(2002.3말)내에 해소되도록 지속 관리하고ㅇ 출자총액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도 엄정 시행①종합금융회사● 부실종금사에 대하여는 「종금사 현황 및 대책」(2000.6.20)에 따라 구조조정 추진ㅇ 9개사중 공적자금이 투입된 영남종금 외에 BIS비율이 자본적정성(BIS 자기자본비율), 자산건전성(고정이하여신비율) 및 수익성(총자산이익률) 지표에 대한 분기별 목표비율을 자체 설정하여 경영개선계획 수립※ 상기 지표에 대한 적정성 판단기준은 경영평가위원회에서 결정(2) 경영개선계획 평가● 경영개선계획 평가의 투명성·객관성 제고를 위하여 정부로부터 독립된 경영평가위원회 구성·운영ㅇ 회계전문가, 법률전문가, 학계전문가, 국제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8인 이내로 구성(9월중)- 위원장을 먼저 위촉한 후 위원은 위원장 추천으로 위촉ㅇ 경영개선계획 사전점검을 위한 회계법인 선정(9월중)- 사전점검 결과를 해당은행 및 경영평가위원회에 제시(10월중순)ㅇ 경영평가위원회는 은행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독자생존가능 여부를 판정(10월중)ㅇ 경영평가위원회의 운영은 자율결정에 의하여 운영하고 금융감독원은 경영평가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3) 경영개선계획 평가결과에 따른 조치(10월말)① 자체정상화가 가능한 은행● 평가결과 자기책임하에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독자생존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은행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계획에 따라 정상화되도록 함(은행의 경영개선계획 승인)● 경영개선계획이 일부 미흡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자구의무를 부과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이행계획 제출요구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 제출된 경영개선계획의 이행여부를 매분기 점검② 공적자금 지원없이 자체정상화가 곤란한 은행● 객관적인 평가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실을 먼저 정리한 후 철저한 자구노력과 책임분담을 전제로 BIS비율 10%를 달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공적자금을 충분히 투입ㅇ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 방식 등을 통하여 정상화를 추진(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고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 방식 등을 통한 정상화계획 이행 요구 : 은행감독규정 개정)● 공적자금 지원기준 마련(10월중)ㅇ 공적자금 지원대상 은행별 적정지원규모를 산정하고 지원방법, 시기·절차 등 공적자금의 지원방안 마련(4) 추가공적자금 투입은행의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 독자생존이 정착
한국경제 2000.10.25 (수)[스페셜 리포트-디지털전자시대] '국내 디지털TV 현주소'최근 국내에서도 디지털TV 시험방송이 시작되고 내년중 상업방송이 실시됨으로써 디지털TV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디지털TV는 21세기 산업은 물론 생활방식도 바꿔 놓을 핵심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TV는 그동안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면서 기술혁신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디지털TV의 개발과 보급은 이러한 기술혁신 단계를 몇개씩 뛰어 넘는 혁명으로 볼 수 있다. 화면의 크기,화면 비율, 화질, 음질, 서비스방식 등이 기존 TV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디지털TV는 쌍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가능하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은 그런 점에서 단순히 TV세트가 바뀌는데 그치지 않는다. 뉴스나 드라마, 오락프로그램 등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바보상자"에서 "정보가전" 또는 "멀티미디어기기"로 개념자체가 달라진다. 용도가 다양한 만큼 기존 TV와는 수요기반이 다르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부가가치도 기존 아날로그제품에 비해 훨씬 크다. 디지털TV는 미국과 영국이 98년말 방송을 본격화함으로써 이미 가시권에 들어와있는 상태다.미국은 2006년엔 현재의 NTSC식 아날로그방송을 중단하고 전면 디지털화한다는 일정을 잡아 놓고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98년말 세계 최초의 디지털 방송을 시작한 영국에 이어 스웨덴 스페인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이 서비스를 시작했거나 올해중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고선명 디지털TV방송을 위한 송수신시스템을 개발해 시험방송을 실시중이다. 내년부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업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2005년께면 전국 어디에서나 디지털방송을 시청할수 있게 되며 2010년엔 아날로그방송이 중단돼 모두 디지털로 전환된다. 디지털방송은 기존 아날로그TV로는 볼 수 없다. 디지털TV 수신장치(셋톱박스)를 내장한 디지털TV세트가 있어야 한다. 물론 디지털신호를 아날'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 중기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 사업' `창업보육센터 벤처기업 창업타운'등은 각각 산학연 사업과 창업지원이라는 점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 기술개발 지원정책이 부처의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되면서 실질적인 수혜자인 기업의 입장이 배제되는 결과도 초래했다.실제로 최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현실 반영도는 5점만점에 2.58점. 단순명료성은 2.68점, 상호일관성은 2.65점으로 모두 낙제점을 약간넘는 수준에 그쳤다. 즉 정부부처들의 판단에 따라 자금이 배분되면서 기업들의 현실적인 기술개발 수요와 괴리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또 응답업체들중 상당수가 지원제도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운영의 객관화(45%)와 다양성(37%)를 지적해 평가시스템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했다. 지원사업의 연계시스템이 없다는 점도 지적돼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개발사업은 과제당 2년 또는 3년이내의 기간에 한차례 지원하는 것에 그치고있다. 즉 개발과 상품화가 연계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개발 그 자체만으로끝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과기부의 특정연구개발사업의 경우 과제가 완료돼 등록된 2,350건의 산업재산권중 사업화된 것은 1,414건에 불과했다. 40%가 넘는 950여건이 실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문서상으로만 남아 있는 것이다. 특히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 국공립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성과 2만2,000여건중 실용화된 사례는 10분의 1도 안되는 2,000여건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개발기술이 사업화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으로분석됐다.업계의 한관계자는 “지금 실시되고 있는 기술개발 지원제도는 단기간내 결과물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기업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송영규기자 skong@sed.co.kr매일경제 2000. 10. 23 (월)[코리아 테크노마트] 기고/기술선진국을 향해지식정보화가 경쟁력의 관건이업의 발전기반 확충, 기술인력 및 기술정보공급의 원활화, 산업표준화 정립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기술 선진국들은 핵심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해외기술 의존도가 전반적으로 높으며 국내산업기술수준은 선진국의 70%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향후 산업발전을 주도할 생물·첨단기계 등에서의 기술수준은 선진국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국내 기술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전략적 R&D지원을 강화하고 국제협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가 동북아 기술거점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해 지능형 생산시스템 공동연구사업등 국제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독일, 영국 등 선진국주요 연구소 및 대학과의 공동기술개발 사업을 확대하며, 외국 연구소의 국내 유치를 위한 환경조성 방안도 강구 중에 있다. 기술은 개발노력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기술의 사업화가 이에 못지 않는 중요한 과제다. 또 우리가 필요한 기술을 모두 국내에서 조달하는것은 불가능하므로 원천기술의 도입도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점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코리아테크노마트 2000'행사는 국제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국내외 첨단기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들이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은 불과 2∼3년 전부터의 일이다. 과거의 병폐를 치유하는 구조조정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미래 경쟁력 확충에 정부·기업이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산업화시대에는 뒤떨어졌지만 지식정보화시대의 국제경쟁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는 우리의 과학기술인과 기업의 자신감이 확산되고 있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머니투데이 2000.10.18 (수)[뉴스] "온라인 기술상담센터 활발"연구개발정보센터(소장 조영화 박사)에서 지원하고 (주)열림기술 기술사업화센터(소장 김갑성 박사)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24일 부터 27일까지 행정자치부가 올림픽파크텔과 공원에서 주최하는 제1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에 출품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97년부터 산.학.관이 공동추진해 오고 있는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원주지역은 지난 98년 원주의료기기 창업보육센터가 설립돼 현재 8개업체가 입주,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99년에는 태장동 농공단지내 3만3천여㎡에 산업기술단지를 조성, 24개 생산공장에 18개 관련업체가 입주해 있다.또 오는 2002년까지 모두 70억원을 들여 흥업면 매지리일대 연세대 캠퍼스내 1만6천500㎡에 원주의료기기 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의 핵심공간인 벤처창업타운을 건립, 의료기기 산업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개소한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첨단의료기기 기술혁신센터'에는 5년간 68억원이 지원돼 첨단 연구시설을 갖춰 의료기기산업 지역거점을 구축하고 지난해 5월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지역협력센터로 지정된 연세대 의용계축 및 재활공학연구센터도 9년간 모두 63억원을 지원받아 연구 중심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시관계자는 "의료기기업체들이 원주로 몰려 산업기술단지가 포화상태에 달해 오는 2003년까지 모두 75억원을 들여 인근에 1만6천500㎡규모의 의료기기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 이라며 "의료기기 관련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원주를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 생산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kimyi@yonhapnews.co.kr머니투데이 2000. 10. 16(월)"내년 기술지원 예산 143% 증액"중소기업청은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여건 보완 및 기술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기술지원 예산을 올해의 977억원 수준에서 143%가 증가한 2,375억원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내년도 기술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은 21세기 지식기반 경제로의 이행 및 세계와의 무한경쟁에서 중소기업이 경쟁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과학기술계의 숙원사업인 이 법의 제정을 위해 과기부는 관련 전문가 단체 등의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거치고 당정간 협의회 개최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하여 정부안을 마련했다.기본법 제정에 있어 핵심 쟁점이 됐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간사기능과 종합조정 및 평가체제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지었다.이번 제정되는 과학기술기본법은 과학기술이 자연환경 사회윤리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자연과학과 인문 사회과학의 균형 발전을 이념으로 하고 있다.지식기반 경제사회에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펼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구축토록 햇다.과학기술기본법이 제정되면 지난 1967년에 제정된 과학기술진흥법과 97년에 제정된 5년 한시법인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은 폐지되고 기술개발촉진법 등 80여개의 과학기술 관련법령들이 단계적으로 개정될 전망이다.(02)503-7638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매일경제 2000. 10. 04(수)[신생벤처 IR] 콴21...동영상 압축기술 일대혁신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매니아적인 네티즌이 아니라할지라도 누구나 인터넷의 편리함이나 필요성을 실감한다. 인터넷 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인구는 1600만명을 넘어섰고 그 수의 증가는 계속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인터넷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사용자 요구는 복잡 다양해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쇼핑을 하고 그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인터넷은 멀티미디어적 요소가 가미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利器)가 되었으며 그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 바로 동영상이다.글씨만 보던 세상에서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은 2차원에서 3차원으로의 전환과도 같은 것이다. 이러한 동영상은 여러 형식으로 표현돼 왔었으나 전송망의 한계로 압축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MPEG 방식이 압축의 표준으로 자리.
들.어.가.며왜 우리는 서양이성의 죽음을 말하는가.서양 윤리사상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인 인간의 이성이다. 그런 이성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가 사회문화적 징후들로 여러 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인간의 해방을 철저하게 실현하리라고 믿었던 자연의 지배는 점차 인간의 삶과 삶의 터전을 잠식하고 있다.현대적 과학과 기술을 잉태한 서양 합리주의는 그것이 인간의 실존 자체를 말살 할 정도의 부정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절대적 믿음을 향유하고 있으며, 개인의 권리와 자율성을 철저하게 인정하는 민주주의는 다원성 자체를 하나의 가치로 절대화 함으로써 오히려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사회적 공간을 파괴하고 있다.서양 합리주의가 도구적 이성과 계산적 사유만을 절대화하는 비합리주의로 전도되고 또 민주주의가 상대적 다원주의로 변질되는 과정, 즉 계몽의 변증법은 서양 이성의 죽음을 초래한 것이다.서양이성은 본래 비판에서 탄생하였다.) 이진우, 이성은 죽었는가 , 문예출판사 서문에서 인용고대의 플라톤적 이성이 인간을 만물의 척도로 설정한 소피스트적 이성에 대한 비판으로 탄생하였다면, 데카르트적 근대이성은 플라톤에게서 영향을 받는 중세의 신적 이성에 대한 비판으로 잉태되었다. 이성에 의거하여 세계를 계몽하는 대신에 이성 자체를 계몽시키고자 하였던 니체 역시 결코 이성을 포기하지 않는다.이처럼 서양 합리주의의 역사에는 이성에 의한 세계 비판과 이성의 자기비판이 평행으로 실행되고 있다. 만약 모든 이성비판이 새로운 이성에 대한 신뢰로부터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실로부터 탈현대적 사유의 중요한 단서를 얻는다. 그것은 모든 이성은 부패의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절대적 이성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사실이다. 절대적 이성으로 치부하고 이성비판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이성은 모든 일을 성취한 듯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모든 시대 비판이 현실 속에서 실현되지 않는 가능성을 찾아내고자 한다는 점을 생각하며, 그것은 동시에 미래에 대한 예견이기도 head 1861-1947)이다. 그는 물리학자와 수학자로 더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화이트헤드 철학은 다른 철학들과는 달리 현대 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그 철학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들어와 철학에서 형이상학은 추방되었으며, 종교와 신학으로부터 관계가 끊어짐과 함께 철학은 파산당한 배같이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Philosophy of organism) 혹은 과정 철학은 조각난 철학의 파편들을 모아 하나의 유기체적 통일을 만들어 주는데 공헌 할 것이다. 실로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철학의 재건이라는 의미에서도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준다. 그의 철학은 이미 신학에 적용되어 과정 신학(process theology)에 응용되어 거대한 산맥의 지류를 형성시켜놓고 있다. 또한 상담학, 여성해방운동, 행정과 경영이론에 이르기까지 화이트헤드의 사상은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화이트헤드의 철학의 주요 중심부분을 알자.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주요발전 과정은 대게 세 시기로 나누어 설명된다. 1기는 수리논리학 시대이고, 2기는 자연철학시대 그리고 3기는 형이상학 시대이다. 주로 3기 형이상학시대즉, 형이상학과 지각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그에게 수용된 철학적 전통과 그의 태도에 대해 살펴보겠다.1. 철학적 전통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태도 - 플라톤주의서양철학사에 있어서 화이트헤드의 위치를 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연구자에 따라 다양하게 규정되고 있다. 러셀과 함께 영국 신실재론에 속하는가 하면 플라톤주의자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아리스토텔레스주의의 흔적도 많이 보이고 있으며 라이프니쯔, 베르그송, 훗설, 윌리엄 제임스, 크로체등과 비교되기도 한다. 그러나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플라톤주의적인 것으로 규정함이 옳은듯하다. 화이트헤드는 철학적 전통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겸허한 태도를 시종 견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통철학에 대한 예리한 비판적 태도와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에 의한 창조적 계승이라는 철학적 성실성이 그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 화이트헤드가 본 형이상학) 안형관, 화이트헤드 철학의 이해, 이문출판사창조성의 원리란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의 모든 국면에 걸쳐 전제되는 일반원리이다. 이 원리는 현실적 존재자들의 한 세대가 다음 세대로 끝없이 이어져 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주관주의 원리는 상대성 원리의 다른 경우에 대한 표현이다. 이원리는 존재자들간의 경험을 강조하는 원리로서 경험의 대상이 경험하는 주체적인 현실적 존재자속에 어떤 의미로 내재하는 외부적 사물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성 원리는 모든 것이 그 밖에 어떤 것과 서로 관계된다는 원리였다. 존재론적 원리란 궁극적 사실은 오직 현실적 존재자라는 주장을 정식화한 것이다.현실적 존재자는 세계를 형성하는 궁극적 실재였다. 그것은 종래 철학의 실체개념을 대치하는 개념으로서 생기하는 것이요 지각에 주어진 것이며, 지금 여기서 일어나는 것으로서 사건 혹은 현실적 생기라고도했다. 영원한 대상은 그 자체로는 실재성을 가지지 못하나 현실적 존재자의 내적인 구성요소로서 실재하는 존재자요, 불변의 순수가능태로서의 형상(形相) 혹은 보편자라고 말할 수 있었다.포악의 개념은 형이상학의 기초개념으로서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포악이란 관련성의 구체적 사실이다. 즉 한 현실적 존재자가 다른 현실적 존재자에게 실재적으로 관계하는 그 관련성을 표현하고, 포악된 현실적 존재자는 포악하고 있는 현실적 존재자에 대해 대상화되는 것이다.이상의 요약에서 짐작할 수 있는 바와 같이 화이트헤드의 이설(理說)은 종래의 전통적인 철학사상이 남기고 있는 몇가지 중요한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처럼 보인다. 첫째, 형이상학 측면에서 화이트헤드는 실체-속성의 형식이 실재를 분석하고 묘사하는데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는 고대 희랍 이래의 전통적인 실체론적 실재관을 극복하고 그가 우주의 궁극적 실재라고 보는 현실적 존재자를 사건 혹은 유기체로서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실재관의 기초위에 매우 정치한 형이상학 체계를 구축하였다.둘째로 그고 하는 혼합된 양태속에서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어떤 구성요소로 인해 종합되었다. 이 상징적 관련지움은 두 순수 지각양태의 통합과정에서 오류가능성을 도입했다. 상징적 관련지움에 있어서는 한 순수 양태의 지각대상들이 다른 양태의 지각대상에 대해서 상징의 구실을 하는 것이었다.이리하여 의식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었다. 의식은 '지적감응'이라고 하는 특수한 감응의 주체적 형식중의 한 요소인데, 이 지적감응은 명제적 감응과 그 명제적 감으이 부분적으로 파생된 '지식적 감응'과의 통합으로부터 발생했다. 이 지시적 감응이란 명제의 논리적 주사인 현실적 존재자의 물리적 감응을 의미했다. 다시말하면 지적 감응이란 현실적 존재자들의 연쇄체와, 그 연쇄체를 논리적 주사로 하는 명제적 감응 사이의 유적 대조를 그 자신의 소여로서 가지는 것이다.화이트헤드의 지각론을 마무리할려면, 그의 진리관을 간과할 수 없었다. 그는 진리를 현실적 존재자들의 경험중 어떤 구성요소와 외부세계를 구성하는 어떤 구성요소들간의 일치라고 설명하였다. 즉 진리란 '실재'에 대한 '현출'의 대응이라고 정의하였다.이상의 요약에서 짐작할 수 있는 바와 같이 화이트헤드의 이설은 종래의 전통적인 철학사상이 남기고 있는 몇가지 중요한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인식론적 측면에서 그의 지각론은 근대의 경험론과 합리론이 가지고 있었던 난점들을 해소했다고 보아질 수 있다. 데카르트로부터 흄을 거쳐 칸트에 이르기까의 전통적 경험론을 극복함으로써 경험을 그들보다도 더 깊게 포악인 것으로 보는 생동적인 인식론을 전개하였다.특히 인과적 유효성의 양태에 있어서의 지각에 관련하여 종래 철학상의 극히 복잡한 세가지 문제를 해결한 셈이된다.1) 인과성의 문제는 인과성이 이 양태의 지각에 있어서의 한 인과작용으로 간주됨으로서 더 이상 신비적인 것으로 남지않게 되었다.2) 지각대상들은 직접적으로 지각되고 그 대상들이 지각자인 대상에 있어서 대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모든 지각의 표상설이 지니고 있는 난점들 세계관의 수많은 변천과정도 결국 이념계와 생성계 가운데서 어느쪽에 더 높은 실재성과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이 두 세계를 어떻게 관계지우며 통일적으로 설명할 것인가에 매달려온 인상을 느끼게 한다. 서양철학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 특히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세의 대표적인 스콜라 철학자들의 보편논쟁, 칸트, 그리고 헤겔에서 2세계관 내지 2분법적 사고 및 두 세계간의 관계정립을 위한 다양한 설들이 어김없이 나타나고 있다.화이트헤드에 의하면 사양철학사는 상이한 시기에 서구인의 사고를 지배했던 두 우주론을 드러내고 있는 바, 그것은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와 17세기 우주론(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튼)이다. 그 같은 우주론을 새로이 시도함에 있어서 진정한 해결은 위의 두 도식을 융합하는데 있으며, 그 경우 체계의 자기일관성과 지적 진보에 의해서 요청되는 수정은 불가피하지만, 철학적 전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의지하면서 우주론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화이트헤드는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편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기체적 우주론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17세기 이래의 기계론적 우주론을 극복하면서 현대의 이론 물리학에 관한 지식을 포섭한 과학철학의 기반위에 새로운 우주론적 형이상학의 체계를 구축하였다.화이트헤드의 유기체적 세계관은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편에서 깊은 영향을 받고 있다. 플라톤이 주어-술어의 명제형식을 배제하고 오늘날의 유기적인 우주론을 기술하고 있다는 점은 화이트헤드의 그것과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매우 인상적인 것이다. 또한 유동하는 세계에 있어서의 현실적 존재자의 개념과 그것의 생성의 과정을 티마이오스에 기술되어있는 한 해당문장의 확장에 불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화이트헤드에 따르면, 플라톤은 완전한 사실의 파악을 시도하였고 이 완전한 사실에 얽혀있는 주요요소를 7개로 구분하였다. 그것은 이데아, 물리적 요소, 영혼, 에로스, 조화, 수학적 관계, 수용자등이다. 화이트헤드 역시 '유기체철학'의 궁극적 문제를 완전한 사실의 파악에서 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