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과목: 소비자 교육과 정책학과:이름:학번:담당교수:제출일:사례1최근 들어 소비자 상담실에서 접수되는 전체 상담의 5%가 이런 류의 할인카드 업체와 관련한 고발이다. 점점 고발건수도 늘어나서 2001년 10월 이후에는 매일 10여건이 들어오고 있다. 작년부터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기 시작한 할인카드 업체들은 피해 소비자들이 부담하게 되는 위약금만으로도 수익성이 좋아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소비자 피해 발생 형태:1) 소비자들의 핸드폰으로 설문조사나 사은품 당첨 등을 내세워 접근.2) 할인카드에 가입하면 보험이나 항공, 콘도이용 등 문화 생활 할 때 20 ∼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고 선전3) 가입도 무료고 혜택도 크다는 말에 관심을 보이면 팜플렛을 받아 보고 결정을 하라고 함. 언제든 반품, 해지 가능하다고 구두 약속4) 소비자가 안내 팜플렛 받기 위해 본인의 주소를 가르쳐 주면, 소비자들의 신용도를 조사해서 문제가 없어야 보내줄 수 있다고 하며 카드 번호를 가르쳐 줄 것을 요구.5) 단순한 신용도 체크라는 말에 카드번호 가르쳐 주면 소비자도 모르는 사이에 매출 발생(적게는 20만 원 대에서 많게는 70만 원 대까지). 명목은 배송료, 우편료 등6) 팜플렛을 본 소비자들이 기대하던 내용의 것이 아님을 알고, 해지나 반품을 요청 하면 담당자와 연결 안되거나 시일 끌며 해지기일 넘긴다.7) 결국 해지가 이루어지더라도 총 금액의 10%에 달하는 위약금과 이용기간에 대한 비용을 과도하게 요구. 혹은 이미 지급된 사은품 비용 과다 계산해 물어내도록 함.피해사례 1강서구 마곡동에 사는 K모씨는 지난 8월 회사로 전화가 와 설문조사에 응함. 회원이 되면 자동차 구입시 25%할인 혜택이 있고, 웨딩등 여러 가지 행사때 할인 혜택 강조해서 48만원 지불하고 가입. 실제 서비스를 이용해 보니 비용만 들뿐 실익이 없어 해지 원함:업체에서는 이미 회원서비스 실시되었기 때문에 위약금 20% 지불해야 해지해 주겠다는 입장이다.가르쳐 주지 않는다.- 텔레마케팅 업체와 카드사간에 매출특약을 체결하여 소비자가 매출전표에 사인하지 않고도 구두로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신용도는 어느 누구에게도 가르쳐 줄 필요가 없으므로 단지 신용도 확인이라 는 명목으로 본인의 카드 번호를 알려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3. 카드로 계약한 뒤에 해지하고 싶다면, 7일 이내 카드사에 청약철회를 서면으로 요청하고 할인카드업체에도 내용증명으로 해지 요청을 한다.- 해지 의사는 내용증명을 가맹점에 보냄으로써 명백히 할 수 있다. 또 본인 보관의 내 용증명의 사본을 신용카드사에 제출하여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4. 할인카드의 해지 요청이 늘어나자 할인카드업체에서 반품이 어려운 사은품을 보내고 카드 대금보다 더 과다한 사은품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해지의 경우, 이미 지급된 사은품을 개봉하여 사용했다면 사은품에 대한 대금을 소비 자가로 환산하여 정산해 주어야 하므로 해지 위약금이 할인카드 대금보다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사은품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사례22002/09/22(일) 동아일보산후조리원도 소비자 피해보상오는 12월부터 산후조리원과 결혼정보업체, 경비용역업체에 대해서도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이 만들어져 계약을 해지할 때 쉽게 이용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재정경제부는 22일 산후조리원과 결혼정보업체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업종에 대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을 신설, 이르면 12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재경부는 이에 따라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기로 하고 요금을 낸 뒤 불가피한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계약일과 해지일 사이의 기간에 따라 이용료 환불규모를 정할 방침이다.또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다가 중도에 나올 때도 요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소비자의 사정에 따라 계약을 해지할 때는 환불규모가 적어지고 귀책사유가 사업자에 있을 경우는 이용료 대부분을 돌려받게 된다.재경부 관계자는 "산후조리원과 결혼정보업체 등도 이용료 환급이 약관에 포함돼 있으나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명시해표 〉사례5가구 판매장에 가서 가구를 직접 고른 후, 세트로 가구를 구입하였다. 그러나 배달하면서 화장대에 흠집이 생겼는데 나중에 교환해 준다며 그냥 놓아 두고 갔다. 교환할 수 있는 기간이 있는지?재경부 고시 소비자 피해 보상 기준에 의해서 제조 및 신제품 인도시 생긴 흠집은 구입일로부터 1개월내에 제품 교환이다.그러나 업체에서 약속하고도 연락이 안되거나 계속 교환 날짜를 미루는 등의 일이 있을시엔 내용증명으로 교환사실에 대해 요청을 하셔야 나중이라도 손해에 대한 배상 요구가 가능하다.사례62002/09/23(월) 동아일보오늘의 생활뉴스]PL법 시행 두달 “보상 쉬워졌네”7월말 대구 동구 도동 민모씨 부부는 스팀청소기를 사용하고 보관하던 중 압력마개에서 뜨거운 물과 김이 뿜어져나와 화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조업체는 보상을 해줬다.예전에는 보상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시비가 진행될 이 같은 문제가 제조물책임(PL)법이 시행된 뒤 손쉬운 해결절차를 밟고 있다.한국전자산업진흥회 산하 PL상담센터는 PL법이 시행된 7월 이후 지금까지 총 65건의 상담건수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PL법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전북 무주군의 박모씨는 압력밥솥 뚜껑이 열려 증기로 화상을 입었고, 사고원인이 제품불량으로 확인돼 제조업체에서 제품을 바꿔 주고 치료비를 줬다. 냉장고 컴프레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음식물이 썩은 경우 소비자가 보상받았다.5건 중 4건은 이처럼 보상이 이뤄졌으나 1건은 원인불명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경기 안산의 진모씨는 선풍기를 켜둔 채 외출했다가 불이 났으나 화재원인이 명확치 않아 보상을 못 받았다.PL상담센터 이상근 센터장은 “소송을 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고, 그냥 넘어가자니 피해가 있는 경우 PL센터를 이용하면 좋다”고 소개했다.사례7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재옥)은 해마다 연말에서 다음해 연초의 대학 입학시기까지 미성년자인 고3졸업생들을 상대로 하는 상술에피해사례 2 : 설문지 조사를 빙자한 건강식품 판매2001년 2월 미성년자인 학생이 길을 가다가 설문조사 한다고 하여 말을 듣다가 키토산을 구입하였다. 삼진제약에서 만들었다고 하길래 믿고 구입하였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다른 회사의 키토산 제품이 들어 있어 반품을 요구했다. 개봉을 하지 않았으면 반품이 된다면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렸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고 전화해도 계속 기다리라고만 한다. 20일이 지났는데 지금 반품이 안된다고 한다.피해사례 3 : 서적판매 해지대학에 원서 내러 갔다가 선배라며 접근하여 영어공부에 아주 효과적인 테이프를 권해 받아왔다. 사용하지 않았고 대금이 벅차 반품하고 싶다.피해사례 4 : 화장품 판매2002년 2월 인천에 사는 전모씨는 용산을 지나다가 사용 화장품에 대한 설문조사 한다고 해서 응했다. 설문 조사해 주어서 고맙다고 화장품을 싸게 준다고 하여 구입했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잘못 계약한 것 같다.지금 1개월 이상이 되었는데 판매한 사람의 핸드폰도 연락이 되지 않고 반품할 주소도 없다. 영수증을 보낸다더니 영수증도 오지 않는데?피해사례 5 : 핸드폰 가입2002년 2월 성북구에 사는 장모씨는 고등학교 졸업생인 딸이 부모 동의없이 핸드폰 가입했다고 상담을 해왔다.딸의 주민등록증으로 가입해서 기존에 있던 핸드폰을 새 핸드폰으로 교체했는데 엄마의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도록 해 놓았다.부모가 동의하지 않았다고 핸드폰 반품을 원했으나 대리점에서는 하루가 지나서 안된다고 한다. 핸드폰 대금을 납부할 능력이 없으므로 미성년자 계약에 대한 해지를 원한다.피해사례 6 : 자격증이나 취업 약속까지2001년 7월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이모씨는 미성년자인 조카가 전화를 받고 학습교재를 구입했는데, 통화 당시 상담원은 일정 교육을 받고 채용이 되면 급여를 80만원 받고 병역도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고 한다.그래서 교재를 구입하였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의심스럽고 미성년자가 판단을 잘못한 것 같다. 계약해지를 하고 싶은데?피해사례 7 : 쇼핑몰여 무료 마사지를 권유한다.2) 일단 무료 마사지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에게 고가의 장기 마사지 서비스 계약을 맺도록 한다.3) 그 후 약속된 서비스가 본인의 피부에 맞지 않음을 인지한 소비자가 이를 취소하고자 하면, 이미 마사지용 화장품 등이 개봉되었다는 이유로 해지를 안 해준다.4) 해지에 응하더라도 과다한 위약금을 물도록 한다.정부는 2000년 12월,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피부미용에 관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을 새로이 만들어, 소비자들은 이 규정에 따라 계약해지나 취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그런 규정이 있지만 모르는 소비자가 많아 해지를 못하고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고, 업체 또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을 따르고 있지 않아 이러한 피해에 대해 소비자 해지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소비자들은 길에서 접근하는 마시지나 화장품의 계약에 주의해야 한다.피해사례120대 학생인 모양은 2001년 1월 명동에 나갔다가 피부 관리사들의 권유로 S화장품의 마사지를 1년 6개월 동안 270만원에 계약했다.6개월간 마사지를 받았으나 피부가 관리 받기 전보다 더욱 나빠졌으며, 이에 대해 이의를제기했으나 피부 깊은 곳의 피지를 다 끌어내느라 그렇다고 조금만 더 받으라고 했다.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이 피부가 더 이상하다고 걱정을 많이 해서 해지하려고 하였으나 업체에서 응해주지 않아 본 모임에 중재 요청을 하였다.이 경우에는 신체상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하여 원상 회복해주어야 하고, 원상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 배상을 해주어야 하므로 피부과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하여 내용 증명을 발송한 후 중재 요청을 하도록 하였다.피해사례2서울에 사는 김모씨는 2001년 7월 피부 트러블이 심한 대학생 딸이 피부 마사지를 3개월만 받으면 깨끗해진다고 하여 15개월 간 이용하기로 하고 300만원에 계약했다. 3개월 이상 마사지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나 안 해주고 있다.피해사례320대 회사원인 박 모씨는 2001년 7월 한다.
Platon의 철학에서개인과 국가와의 관계어떤 사상가의 교육관에 대해 논할 때 그의 교육방법이나 내용 혹은 교육체계에 대해서만 알아보고 지나가는 것은 제대로 된 교육관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대개의 교육사상가들이 단지 효과적인 교수방법이나 제도적 차원에서 교육을 체계화하는데 에서 연구를 출발했던 것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인간에 대한 교육의 의의와 교육내용을 끌어내 왔기 때문이다. 여기서 세계에 대한 인식 - 즉, 그 사상가의 哲學 - 은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따라서, 플라톤의 교육론을 정리함에 있어, 플라톤이 살았던 시대의 상황과 거기에 근거한 플라톤의 철학을 먼저 고찰하고 이로부터 플라톤의 교육방법과 내용을 이해해 나가고자 한다.플라톤의 일생 - B. C 427∼347B. C 700∼호머 시대의 아이오니아 희랍인들은 단순히 농사를 짓거나 목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지만, B.C 776년 첫 올림피아드 이후 많은 공업과 상업이 발달하는 변화를 겪에 된다. 그리고 경제, 정치,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혼란이 있었고, 문제들이 야기되었다. 이후 솔론(AC 559∼639)의 등장으로 안정되기 시작했으며, 다시금 아테네의 번영기를 맞게 된다.번영기의 아테네의 교육은 '스파르타'의 교육과는 달랐다. 스파르타의 교육이 외적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해 강인한 군인을 양성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데에 반해, 아테네의 교육은 '개인의 탁월성-육체와 정신이 조화된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스파르타인 들은 육체의 힘을 강조했지만, 아테네는 훌륭한 시민으로서의 자질양성-개인적 발달에 치중했다.B C 500∼기원전 500년경 아테네의 다른 도시국가들이 페르시아의 전쟁을 20여년 치르는 동안 아네테는 하나의 거다란 왕국으로 자랐다. 여러 종족들 중 가장 강력했던 아테네가 평화적으로 다른 여러 집단을 병합했던 것이다. 페르시아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아테네는 주변 도시국가들의 종주국의 위치를 차지했고, 따라서 외부와의 접촉이 넓어지고 상인들이나 여행자 및 기타 외국인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사상의 교류도 활발해 졌다. 그리고 이러한 넓은 세계와의 접촉은 옛것에 대한 비판,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바람을 불렀다.이런 변화를 거치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이나 옛 종교적 교의는 그 의미가 약화되었고, 가족, 계급, 신 그리고 국가를 대치하는 새 기준을 찾게 되었다. 이런 추세가 극단으로 흘러 개인주의가 팽배하기도 했다. 당시의 새로운 것에 대한 요구를 잘 충족시켰던 사람들이 소피스트들이다. 소피스트의 등장은 그들이 표현한 자유분방한 인생관으로 말미암아 일상적인 사회 풍습의 제약을 약화시키는데 에 한 몫을 했다. 사람들은 정치 문제에 있어서나 종교 문제에 있어서나 法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으며, 기존의 제도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언명인 '人間은 萬物의 尺度'라고 주장했던 프로타고라스도 이들 중하나이다.하지만, 이런 와중에서도 소크라테스(B C 469∼339), 플라톤(B C 428∼348), 아리스토텔레스(B C 386∼322)등 온건한 사상가들은 개인주의와 사회적 안정을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다.플라톤 세계관의 핵심은 이상(Idea)과 현상세계의 분리에 있다. 二元的 世界중 현상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의 물리적 세계로서 감각의 대상이 되는 경험세계이며, 이데아界는 영원, 절대 그리고 관념 등이 존재하는 우리들의 이성의 대상이 되는 超感覺의 세계이다. 플라톤은 여기서 이데아 계만이 實體界이며, 경험 세계에 있는 모든 개체는 이데아界의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절대적이고 그 궁극적인 원천 및 기준은 절대 善또는 「선의 형상」이며, 이러한 善의 형상은 플라톤의 「갈라진 善의 유추로 제시된 태양의 비유의 확장(국가론 4권)」과 「동굴의 비유(국가론 7장)」 혹은 "참다운 지식은 영원 불변이다"는 말을 통해 잘 드러난다.플라톤에 의하면, 우리의 감각으로는 단지 개체만이 인식되므로, 이데아계는 이성을 통해 이식해야 한다. 인간의 魂은 신체와 결합하기 이전에는 이데아 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태어나는 순간에 이데아界를 잃어버린다. 잃어버린 이데아界를 늘 추구하는 것이 이성이다. 결국 우리의 혼은 원래 이데아界에 속해 있으면서 身體에도 동시에 연결되어 있다. 이데아 계를 향하는 高等部分은 理性이며, 신체에 연결되어 있는 下等部分은 다시 上下로 나누어진다. 상부는 氣槪, 하부는 物慾이다. 이 魂의 각 부분에는 거기에 대응되는 특수한 덕이 있는데, 智慧 , 勇氣, 節制가 그것이다. 이 각 부분이 그 본분을 지키고 질서를 유지할 때, 혼 전체가 조화를 이루며, 조화될 때 정의가 실현된다.한 개인의 혼에 세 부분이 있는 것과 같이 국가에도 세 계급이 있다. 즉, 治者, 軍人, 庶民이다. 이 세 계급이 자기 계급에 해당되는 德에 따라 그 본분을 지키고 그 덕을 발휘할 때만이 국가 전체는 調和를 이룰 수 있고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 그래서 국가는 국민들이 有德한 생활을 하게 하기 위해 국민의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정리하면, 지배계층은 효율적 척도에 따라 후견인 층(Guardians)과 조력자 층(Auxiliaies)으로 구분된다. 후견인 층은 통치, 의견을 정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으며, 조력자 층은 후견인 층을 보필하며 명령을 수행하는 (일종의 군대로서) 봉사하는 계층이다. 피지배계층은 경제적 물질적 측면에서 사회의 전체적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대비해야 하며, 지배계층의 명령과 통제에 복종해야 한다. 이러한 플라톤의 계층분화적인 인식에 따라, 교육은 주로 지배층을 양성하는데 맞추어진다. 통치자(후견인)는 신중한 선발과 양육에 의해서만 길러지며, 이러한 지혜와 재능을 갖춘 귀족 즉 엘리트인 지배층 - 哲人君主 - 을 기르는 것이 바로 교육의 주된 목적이며, 전체 교육 체제는 그 사회가 배출할 수 있는 최선의 지배층, 후견인을 배출하는 일과 연결된다. 지배층은 學習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智慧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공자의 「사람이 통치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도덕적 본보기의 힘」이라는 생각과도 일치한다. 즉, 통치자는 완전히 개인적 욕망이 없는 哲人이어야 하며, 탁월한 지혜와 지식과 이해를 통해 정부에 관여함으로써 사회에 봉사해야 하고, 과도한 욕망이 없어야 하며 타락한 권력을 추구하지 말 야야 한다는 것이다.善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플라톤에 의하면, 완전한 善을 위해서는 완전한 지식이 필요하다. 선에 관한 관념(idea of the good)을 가진 철학자만이그러면, 완전한 완전히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와는 달리 善의 관념으로 나아가는 과정의 필수적인 단계로서, 올바른 習慣 訓練에 의해 형성되는 보다 낮은 수준이 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였다. 즉, 善은 단지 習慣에 달려 있지만은 않으며, 善의 본질에 관한 知的 理解에 달려 있는 것만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과 청소년이 아직 보다 높은 수준의 理性的 삶을 위한 준비가 갖추어 지지 않았을 때 그들을 위한 예비단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럼에도 플라톤은 이런 훈련이 成人을 위한 완전한 교육은 될 수 없다고 보고, 그 해결책을 스파르타식의 훈련과 아테네식 생활방식의 결합 ( 두 가지 理想을 결합하여)을 통해 찾아냈다. 즉, 습관에 입각하여 관습과 법률을 존중하는 스파르타의 保守的 교육에, 政治的 知的 자유에 입각하여 사회를 개선하는 進步的 경향을 결합시킨 것이다. 전자는 국가의 존속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후자는 시민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플라톤은 많은 부분에서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받았다. 소크라테스는 당시 도덕 정치 종교관이 얼마나 모순되고 혼란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문답법 또는 변증법, 반어법, 무지의 자각과 치료제로서의 지식에 대해 강조하여, 우리가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알기만 하면, 사회와 개인의 문제는 해결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절제, 용기, 지혜, 정의 등의 주요 덕목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자신의 경험 속에서 허락을 받는 사회적 활동의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이면들을 설명하고 있다.1) 교육의 목적플라톤은 교육을 하나의 사회적 과정으로서 개인을 사회에 적응시키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에 의하면 '교육은 절대적 眞이나 善과 美의 형상에 대한 통찰력에 이르는 통로'이다. "축복이 넘치는" 통찰력은 개인적 경험이고, 영혼에 대한 통찰력으로 교육은 개인적 과정이기도 하다.플라톤은 또한 회상이나 회고의 원리를 강력하게 신봉한다. 眞과 善의 통찰력은 우리의 내부에 있다. 그러므로 교사는 대체로 학생의 눈이 내부의 빛에 향하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학생의 시야가 산명해지고 지각의 문이 열리고 엉망이 된 세속적인 선입견의 허울을 벗도록 학생 앞에 올바른 대상을 놓아주어야 한다.영혼을 아름답게 하는 기술은 그것을 아름다운 사물들 가운데 놓기 위해 꼭 필요하며, 음악과 미술이 플라톤에게서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인간의 환경 속의 어떠한 자극에 대해 반응할 수 있는 한,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우고 발달하는 데 있어 개인적 적응이 가능한 한, 교육의 과정은 일생동안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35세에 비로소 후견인양성 훈련이 끝난다.지식과 진리는 우주와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무엇을 안다는 것은 그것을 신성한 우주적 계획의 일환으로 분명하게 본다는 것으로,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는 모든 의도와 생각과 목적은 우리 경험의 일부가 된다. 그러면 우주의 통합 계획은 점점 우리의 눈앞에서 전체 인간 경험 속에 펼 처진다. 이 모두가 교육과정의 총체이고 교육의 내용이다. 우리의 아는 것은 곧 行하는 것으로 德은 곧 지식이고, 지식은 행동 속에 나타난다.
7차 교육 과정 총론제1 장 7차 교육 과정의 개요Ⅰ. 개정 배경.′95 .5.31 교육 개혁 위원회 - 정보화 세계화 대비신교육 체제 수립 : 비전 - 열린 교육 사회, 평생 학습 사회의 건설〈 교육 운영 전환 〉1 공급자 중심 ☞ 학습자 중심 교육2 획일적인 교육 ☞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3 규제와 통제 중심 교육 운영 ☞ 자율과 책무성에 바탕을 둔 교육 운영4 획일적 균일주의 교육 ☞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교육5 흑판과 분필 중심의 전통적 교육 ☞ 교육의 정보화를 통한 21세기형 열린 교육6 질 낮은 교육 ☞ 평가를 통한 질 높은 교육〈 교육 과정 개선 원칙 〉1 필수 과목 및 축소 선택 과목 확대2 정보화·세계화 교육 강화3 수준별 교육 과정의 편성·운영〈 교육 과정 개정 세부 지침 〉1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 체제에 의한 교육 과정 편제 도입2 학생의 개인차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 과정 도입3 능력 중심의 목표 진술과 구체적 내용 제시의 최소화4 교육 과정 지원 체제의 확립< 교육개혁 과제로 제시된 신교육 과정 강조사항 >1 학생의 건전한 인성 발달 도모2 다양한 능력과 적성 존중3 독창적이고 유용한 지적 가치를 생산할 창의적인 능력을 기르는 것☞ 『학습자 중심 교육 과정』으로 개정교육 과정 - 교육의 기본 설계도< 교육 과정 개정 배경 요인>- 교육 내외적인 체제 및 환경, 수요의 대폭적인 변화 --- 질과 속도, 범위의 대변혁과 전환 --세계화·정보화·다양화를 지향하는 교육 체제의 변화급속한 사회 변동과학·기술과 학문의 급격한 발전경제·산업·취업 구조의 변혁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필요의 변화교육 여건 및 환경의 변화< 교육 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 >{21 세기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 세계화·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의 신장. 학생의 적성, 능력,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 지역 및 학교의 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확대육 목적과 교육 목표 달성의 책임 체제 확립5. 교육 과정 중심의 학교 교육{교육 과정 중심 학교 교육 모형< 교육 과정 연구·개발, 편성·운영>교 육 부시·도 교육청(지역 교육청)학 교교 사.국가수준 교육과정.국가수준 평가기준.국가수준 교육과정.편성·운영지침.교육자료.실천 중심의 장학자료.국가수준교육과정.시·도 교육과 정 편성·운영 지침.실천 중심의 장학자료.학교 교육 과정.교육 자료.국가수준 교육과정.시·도 교육과정편성·운영 지침.실천중심의장학자료.학교 교육 과정.연간 교수·학습 계획.교과서.교육자료.교사가 출제하고 준 비한 평가 문제와 도 구교과서 편찬·보급6. 국가 수준 교육 과정 기준의 변천{1차2차3차4차5차6차7차교과 중심교육 과정.경험 중심 교육과정·한문, 교련 신설.학문 중심도덕, ·국사, 일본어 신설.국민정신 교육 강조.학습량, 수준 축소 조정.초1,2학년 교과 통합 운영.과학고, 예술고 제정.초등학교 통합 교육과정 제정.정보산업 신설.경제교육 강조.지역성 강조.편성·운영 체제 개선·국가, 지역, 학교의 역할 분담·컴퓨터, 환경, 러시아어, 진로·직업 신설·외국어에 관한 전문교과 신설·초등 영어 교과 신설.학생중심 교육과정·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구성·고등학교선택중심 교육과정 구성·수준별 교육과정 도입·재량활동의 신설 및 확대·목표(능력)중심의 교육내용설정·지역 및 학교의 자율·재량 확대Ⅲ. 개정의 기본 방향과 특징1. 기본 방향{21세기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목표).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내용). 세계화·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의 신장(운영).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제도). 지역 및 학교 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확대… 건, 자, 창, 도의 구체화2. 개정의 특징 … 학습자 중심의 목표, 내용 중시가.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 편성- 국민 기본 교육 기간 설정 : 초등 1학년 ∼ 고등학교 1학년(10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가.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추구, 자기 발견 기회를 가진다.나.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가진다.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능을 익혀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경향을 가진다.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고, 이를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가진다.마.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와 원리를 이해하고, 민주적인 생활 방식을 익힌다.Ⅲ. 편제와 시간(단위) 배당0. 유치원 교육 과정가. 영역 : 건강 생활, 사회 생활, 표현 생활, 언어 생활, 탐구 생활나. 교육 일수 : 연간 180일 이상다. 하루의 교육 시간180분 기준( 유아의 연령 발달 수준, 기후, 계절, 학부모의 요구 등 고려 실정에 맞도록 조정)1. 편제가. 교육 과정의 구성 :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 + 고등학교 선택 중심 교육 과정나. 국민 공통 교육 과정(1∼10학년)(1) 교과 : 국, 도, 사, 수학, 과학, 실과(가술, 가정), 체, 음, 미, 외(영)초 1, 2학년 국, 수, 바, 슬, 즐, 우리들은 1학년(2) 재량 활동 : 교과 재량과 창의적인 재량 활동(3) 특별 활동 : 자치 활동, 적응 활동, 계발 활동, 봉사 활동, 행사 활동다. 고등학교 선택 중심 교육 과정(1) 교과(가) 보통 교과국, 도, 사, 수, 과, 기술·가정, 체, 음, 미, 외국어와 한문, 교련, 교양의 선택 과목(나) 전문 교과농, 공, 상, 수산·해운, 가사·실업, 과, 체, 예술, 외국어, 국제에 관한 교과(2) 특별 활동 : 자치 활동, 적응 활동, 계발 활동, 봉사 활동, 행사 활동2. 시간 배당ㅇ 변동 사항 : 실과 - 5,6학년, 영어 - 3~6학년(3,4-34, 5,6-68), 재량 - 1년 60, 2~6년 68ㅇ 연간 수업 시간 수 : 1년-830, 2년-850, 3년-986, 4년- 986, 5년-1088, 6년-1088Ⅳ. 학교 급별 주요 개정 내용1. 초등학교{개정 중점. 학습 요소 제시. 교사와 학생의 교수·학습 부담 감축 조정- 학교 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최저 기준 제시. 교과별 최소 수업 시간 수의 조정{조정교과 학년현 행개 정비 고. 수학(5, 6학년). 주당 평균 5시간. 주당 평균 4시간.각 1 시간 감축. 사회(5, 6학년). 주당 평균 4시간. 주당 평균 3시간.각 1 시간 감축. 자연(4, 5, 6학년). 주당 평균 4시간. 주당 평균 3시간.각 1 시간 감축. 슬기로운 생활(1, 2학년). 주당 평균 4시간. 주당 평균 3시간.각 1 시간 감축. 즐거운 생활( 2학년). 주당 평균 7시간. 주당 평균 6시간.각 1 시간 감축. 실과(3, 4, 5, 6학년). 주당 평균 1시간. 3, 4학년 삭제.주당 평균 2시간 (5, 6학년).각 시간 증배. 영어(3, 4학년). 주당 평균 2시간. 주당 평균 32시간.1 시간 감축마. 교과 및 영역의 명칭 변경. 학교 급별 일관성 유지- 학년제 개념에 기초하여 일관성 있게 조정(과학 및 외국어)- 학교 및 교사의 자율성 부여, 학생의 선택권 보장(재량 활동)(현 행) (개 정){. 자 연. 영 어. 학교 재량 시간. 과 학. 외국어(영어). 재량 활동(교사, 아동의 자주적 활동 강조)바. 통합 교과 개념의 재정립. 저학년 통합 교과의 합리적 조정- 우리들은 1 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교과와 교과간의 통합 개념에서 탈피하여 활동 주제 중심의 열린 교육.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촉진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교육 활동(현 행) (개 정){. 교과와 교과간의 통합 개념- 바른 생활(기본습관·예절중심)- 슬기로운 생활(사회+자연)- 즐거운 생활(체육+음악+미술). 통합적인 활동 주제 중심의 열린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 창의적인 교육 활동- 융통성 있고,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Ⅴ. 교육 과정의 편성 운영 지침1. 기본 지침가.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1∼10학년)(1) 수업 시간 수 : 모든 학생 필수 이수 연간 기준 수업 시간 수(2) 수준별 교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6 복식 학급 운영 등 소규모 학교의 교육 과정 편성· 운영에 관한 사항7 학교 교육 과정의 평가와 질 관리에 관한 사항8 기타 필요한 사항(나) 지역 특성에 적합한 학교 교육 과정 편성· 운영을 지도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원, 교육 행정가, 교육 과정(교과) 전문가, 학부모, 지역 인사 등이 참여한 교육 과정 위원회 구성 운영(다) 학교간에 공동으로 협의하여 학교 교육 과정을 편성·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2)운영(가) 각 학교의 교육 과정 운영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학 활동 계획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시행(나) 학교 교육 과정 편성· 운영 방법에 관한 지역별 교원 연수 실시(다) 각 학교의 교육 과정 편성·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자료 개발 보급(라) 특수아, 귀국자 자녀를 위한 교육 기회 마련 운영(마) 학교 교육 과정의 효과적 운영을 위하여 학생의 배정, 교원의 원활한 교류, 학교간 시설과 설비의 공동 활용, 자료의 공동 개발 활용에 관하여 학교간 및 인접 교육청간의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바) 관내 학교의 교육 과정 편성· 운영의 개선을 위한 연구·시범학교를 운영 지원하고, 수업 연구 교사 및 교과별 연구회 활동을 지원한다.(사)교과, 재량 활동, 특별활동의 실천 과정을 확인, 평가하여 교육의 질 관리에 활용한다.다. 학교(1) 편성(가) 시·도 교육 과정 편성· 운영 지침, 지역 교육청의 학교 교육 과정 편성· 운영에 관한 장학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실정에 알맞은 교육 과정 편성· 운영1 배당된 시간 - 연간 34주 기준 최소한의 시간 - 미달되지 않도록 편성2 연간 수업 시간 수 - 계절, 학교 실정, 학생 실태, 교육 여건 등에 알맞게 월별, 주별로 적절히 배정하여 편성3 주간 및 1 일의 시간 배정 - 요일 및 교과간의 균형 유지, 교과의 특성과 재량 활동, 특별 활동의 내용에 따라서는 시간을 통합 연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나) 학교 교육 과정 위원회 - 학교장의 교육 과정 운영 및 의사 결정에
report{과목:호텔산업교육론학과:가정교육학과학번:19913313이름:조은주담당교수:김창환교수님제출일:2001.12.7Ⅰ. 서론1. 문제 제기2. 조사 목적Ⅱ. 이론적 배경1. 서비스의 개념2.호텔 내의 서비스Ⅲ. 문제점 및 개선방안1. 서비스의 문제점2. 서비스 개선방안3. 고객만족의 기준Ⅳ. 고객만족 경영1. 고객만족 경영의 개념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 문헌 -Ⅰ. 서론1. 문제 제기최근 우리나라 기업은 세계화, 국제화 추세의 새로운 기업환경의 적절히 적응하지 못하여 국제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기업성과도 저조해지고 있다. 특히, 지금 한국은 6. 25이후 최대의 경제난국을 맞고 있는데, 국제 통화기금의 유동성 자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권고사항을 지켜야만 하는 상황이며 모든 경제 주체들이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정리해고,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을 해야할 당면과제를 안고 있다.요즘 서비스시대 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관공서에서까지 고객만족 을 부르짖고 있다. 국제화·개방화의 바람은 우리에게 치열한 경쟁의 부담을 안겨준 대신 서비스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것이다.이제 고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기업이나 조직은 살아남기 힘들다. 이기려면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것이 험난한 경쟁의 이 시대를 선도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기업체도 규모의 대·소를 막론하고 오랜 기간 동안의 개발·정착된 각각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이 있고 이 문화적 특성은 각 기업체의 조직 행동과 기업 성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기업체의 이러한 문화적 특성은 흔히 기업 문화(Corporate Culture)라고 하며, 이러한 기업 문화 혹은 조직 문화 개념이 관광호텔의 서비스에 적용된 것이 관광호텔의 서비스 문화 개념이다. 따라서 관광호텔의 서비스 문화란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 당연하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기업문화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종사원이 서비스에 대해 공유하는 확신·가치관·규범을 말한다. 관광호텔에 있어서대의 우리 생활에 서비스 문화(Service Culture)를 창조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서비스라는 용어의 개념이나 내용이 아주 애매하고, 사용하는 범위와 형태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서비스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Sorvenor(노예)'에서 비롯되었으며 'Servant'로 변환되어 오늘날 Service(봉사)로 발전되었다. 사전에 의하면 서비스는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행동하는 정신적. 육체적 노무(Contribution to the welfare of others)"라고 하여 인적 서비스와 타인을 위한 봉사적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영국의 대백과사전에도 서비스의 정의는 고객에 대한 호의적인 접대행위 또는 동작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생각과 동작에 이르는 행동과 좋은 인상이 조화되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총체적인 표현을 말한다.이와 같이 서비스란 이용가능한 자원이 사용가치를 실현하는 과정, 즉 경제주체에 대하여 유용한 노동을 하는 행동개념으로 식당에서의 서비스는 영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하여 이용고객에게 헌신봉사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미소는 세계 공통의 언어이며 낯선 사람이나 낯선 장소라도 고객이 편안 하고 환영 받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객에 대한 관심, 성실성, 환영을 표시하는 것이다.고객에 대한 환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호텔의 우수함과 단골고객을 창출한다.고객을 특별하게 여김을 나타내며 고객들로 하여금 돈을 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느끼게 한다.진실로 감사하다는 느낌으로 고객이 호텔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하면 고객이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가 받은 서비스를 선전한다.서비스를 창출하여 고객에게 최대한의 관심을 표시하며 고객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직원들의 우수함을 나타내며 곧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우수함과 고객만족의 최고임을 뜻한다.무형의 서비스를 전제로 하는 호텔 및 외식산업의 서비스는 시설, 객실, 식음료와 같은 유형재두의 절약정신이 매우 필요하다. 즉 전기, 수도, 종이 린넨류 등이 낭비를 막고 준 소모품인 접시, 글라스를 조심이 다루어서 파손율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5 예절성(Courtesy)레스토랑에 종사하는 종업원은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예절성이 더욱 투철하여야 한다. 고객이 들어서면 정2중히 인사를 하면서 미소를 잃지 말고, 식탁까지 안내를 하면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갈 때에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따뜻이 인사하면서 환송하여야 한다.6 정직성(honesty)레스토랑에 종사하는 종업원은 인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정직성이 어느 곳보다도 더 요구된다. 회사와 종업원, 종업원과 고객간에 서로 믿고 협조하는 원만한 협조체제를 형성하여 서로 신뢰하는 관계로서 업무에 임하여야 진정한 서비스의 대가가 생산될 수 있으며, 영업신장과 아울러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7 환대성(hospitality)종업원의 실수가 있다 하여도 좀더 친절히 고객을 설득하여 이해를 시켜 식사를 즐겁게 하도록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인사인사는 예절의 기본이며 인간관계의 시작이다. 인사는 인간사회 윤리 형성의 기본이며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애사심의 발로이다. 상사에 대하여서는 존경심의 표현이며 동료간에는 우애의 상징이고, 고객에 대하여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프로정신의 표현이며, 아울러 자신의 인격과 교양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사는 정성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절바르고 정중하며 밝고 상냥하게 해야 한다.■자세와 태도서비스를 담당하는 종업원으로서의 태도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제일 요구되는 것은 몸에 익은 세련된 태도이다.■습득물 처리레스토랑 내에서 고객이 소지품을 분실하였거나 두고 간 모드 물건들에 대하여 이를 문서화하여 안전하게 보관, 처리하고 본인에게 반환하거나 법에 처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1 절 차~고객이 놓고간 모든 물건들은 가격 고하를 막론하고 습들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보존되어야 하며 그 이전에는 처분할 수 없비스질의 관리에 관한 실증분석 , 경기대 학교, 박사학위 논문, 1988.2. 인적서비스 품질의 중요성호텔 및 외식산업이 점진적으로 고급화와 포화상태에 도달하고 있어 서비스업은 이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제공에 주력해야 하며, 또한 인적서비스 품질수준의 측면에서도 타 호텔과는 차별화 된 독특한 서비스, 수준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서비스의 무형성, 측정의 곤란성, 품질지각의 주관성 등으로 인해 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인적서비스 품질의 차이를 구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J.R. Pickworth는 호텔 서비스 품질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James R. Pickworth. Minding The Ps & Qs : Linking Quality & Productivity, The Cornell H.R.A. Quarterly, May 1987, P40가. 호텔 서비스 품질이란 고객의 기대라는 관점에서 정의되어야 한다. 호 텔에서 체재하는 동안에 고객의 기대가 충족되고, 또한 기대이상의 서비 스를 받았을 때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나. 호텔 서비스 품질의 관리는 사후 점검보다 사전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다. 효율적인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최고 경영진부터 솔선수범 해야 한다. 즉, 서비스의 표준설정과 전사적 품질관리 계획에 의한 지속적 진 행, 노력집행, 장기적 계획, 일관성 유지 등이 필요하다.라. 호텔 서비스 품질의 개념은 접객 과정에서도 나타난다. 서비스 제공자 가 고객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호텔 서비스의 품질수준을 평가받게 되므 로 성공적인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고객 위주로 생 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려 그들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자들이 기회 포착을 잘하 여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줌으로써 호텔서비스에 대해 고객은 높은 평 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앞서 살펴본텔 서비스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주들의 개선 노력과 종사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태이다.2. 서비스 개선방안(1) 교육 훈련 전담 기구 및 전문인의 확보종사원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종사원 교육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교육 훈련만을 전담하는 기구를 두어야 한다. 자체 교육훈련의 전담기구는 각 호텔의 실정에 맞게 규모를 정할 수 있겠으나 그 기구는 교육 훈련을 全社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며 지속적인 교육 체계를 수립하여 교육 훈련의 효 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2) 교육 훈련 시기와 장소의 효율적인 운영호텔 및 외식업체는 각 부서간의 근무시간과 교대시간이 부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종사원 교육 훈련을 全社적으로 실시하기란 어렵다. 그러 므로 교육 훈련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장·단기 교육 훈련 계획에 따라 全社적인 것과 부분적인 것을 상호 조정하여 전반적인 교육 훈련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합리적인 교육 내용과 교재의 개발합리적인 교육 훈련 내용은 교육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식과 Know-how를 재배합하여 이들을 동질의 단원들로 전환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이와 같은 지식과 Know-how의 재배합은 교육 훈련 실시에 의해 서 이루어져야 한다.(4) 외국어 교육훈련의 강화(5) 교육훈련 평가의 효과적 관리Ⅳ. 고객만족 경영1. 고객만족 경영의 개념고객만족경영 (CSM : Customer Satisfaction Management)이란 기업의 최종 목적을 『고객만족』의 향상에 두는 것이다.즉,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고객만족의 향상을 지향하여 영속적으로 추진하는 경영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서비스·기업이미지 등에 대하여 고객이 만족하는지 여부를 정기적, 계속적으로 조사하고 (만족도 조사) 그 결과에 기초해서 불만족스런 점을 신속히 개선하여 고객의 만족을 제고하는 경영활동이 바로 『고객만족 경영』이다.{)요성
경주지역 관광산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서론경주는 담 없는 박물관 으로 불릴만큼 수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1970년대부터 의욕적으로 개발해온 보문관광단지 등 국제적인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주조차도 외국인 관광객은 1995년 53만명, 97년 47만명으로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풍부한 관광자원, 호텔, 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강력한 개발규제를 비롯하여 관광안내체계, 차별화된 관광상품, 다양한 이벤트, 이해당사자들의 협력 부재 등 소프트 측면에서 경쟁력이 약화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그래서 경주관광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그 해결책을 알아보고자 한다.♥본론1.경주지역 관관산업의 문제점■ 문화자원의 상품화 부족문화관광에 대한 잠재력이 높지만 문화자원을 이용한 관광개발은 아직 미약한 수준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자원을 이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 한편으로는 문화자원을 관광자원화 하는데 대한 거부감 또한 없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상업적 속성을 갖고 있는 관광에 의해 문화의 고유성이 상실될 것을 우려하여 관광객 욕구충족을 위해 현대적으로 전통문화를 재창출하려는 방안이 강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문화적 요소의 공공성을 강조한 나머지 경제논리의 적용을 거부하는 것은 사회적 여건 변화와 이용자들의 성향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결국은 문화가 생명력을 갖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문화정책 및 문화자원의 관리자들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인식변화가 문화소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관광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고, 궁극적으로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경주는 관광자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자원들을 연출하여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가꾸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으며, 조직적으로 연계시키지 못해 하나하나의 관광요소가 쳐진다. 한낮의 열대 열기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음악분수를 즐기는 관광객들은 넋을 잃는다. 또 세계최초로 야간에 동물원을 관람하는 야간사파리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야간관광상품이다. 반면 보문관광단지에는 밤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이 깔려 적막감이 느껴질 정도로 Night Life가 없다. 경주에는 이런 연출이 없다.■ 마케팅 및 개발전략의 부재경주 관광마케팅전략은 오는 손님 안 붙잡고 가는 손님 안 말린다 는 속담과 같다.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노력, 시장변화에 대한 차별화된 대응방안 및 전략이 없다. 상품(product)측면에서 좌판만 벌여놓고 주인은 딴전 피우는 격이다. 세계적인 문화자원과 관광단지를 개발해 놓고도 관광객을 만족시킬 프로그램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보문단지는 덩그렇게 건물만 여기저기 서 있지 도대체 시설과 활동을 연계시킬 소프트웨어가 없다. 산재된 문화유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아이디어를 보태어 볼거리를 만들려는 노력은 부족하다.판촉(pormotion)측면에서는 훌륭한 답사 및 안내, 해설, 강의프로그램이 있으면서도 홍보가 안되고 있다. 실제로 신라문화원에서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답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관광객들에게 홍보가 안되어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축제 및 이벤트 등은 사전홍보가 안되어 여행사들이 관광객을 제때에 모집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내 협력적 네트워크 부재관광관련 이해당사자들간의 협력(collaboration)과 참여(participation),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는 지역관광 발전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이다. 관광활성화를 위해 협력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 관광은 여러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복합산업이며, 시스템산업이기 때문이다. 경주라는 관광목적지의 전체 상품은 하드웨어적인 것과 소프트웨어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매우 복잡하다. 상품을 구성하거나 마케팅을 함에 있로는 수익성이 맞지 않아 투어 이외의 쇼핑이나 옵션관광을 통해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경주를 가장 많이 찾는 일본관광객의 경우 김해공항에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숙박지는 대부분 부산지역으로 정해놓고 경주는 당일 또는 반나절 관광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주지역은 보문관광단지에 고급호텔은 있으나 다운타운이 형성되지 않아 야간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반면, 부산은 부산 롯데호텔의 라스베가스쇼를 비롯, 동래온천, 태종대 등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점이 매력이다. 골프장의 경우도 보문단지내 3개소가 있지만 서비스 시설수준나 서비스수준이 일본인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부실한 안내체계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개별관광객(FIT)들은 현지 안내체계를 통해 얻게 된 정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 관광안내체계는 관광정보제공자가 수요자에게 관광정보를 전달하는 제반 매개수단 및 운영체계로서 관광안내소, 관광안내판, 관광안내원, 관광안내책자(관광안내지도), 그리고 관광정보망 등 제반 전달체계, 시설 및 인적체계를 그 구성요소로 하고 있다. 경주지역은 유 무형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어떤 지역보다 안내와 해설이 중요하지만 관광안내체계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운영예산의 부족으로 인한 시설투자의 미약, 열악한 근무여건, 홍보물 부족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제공하는 정보가 대체로 단순한 내용으로 안내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의 경주시 관광안내소는 3개소(터미널, 불국사, 보문관광단지)이며 각 안내소별로 전문인력 관광안내 통역전문인력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안내소는 팔각정형태로서 관광객과의 편안한 대화가 불가능하며 실내공간은 협소하고 입지 또한 관광객이 쉽게 발견하고 접근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배포되는 안내서, 지도, 팜플렛도 절대량이 부족하며, 다양함이나 질적인 수준을 고려할 때 미흡하다.■ 빈약한 안내정보관련기관 및 기업체, 관광지와 연계한 종합관광정보망이 없다.을 설치할 때 문화재 발굴비용이 추가되면서 시간과 비용이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것도 경주시가 겪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이다. 예를 들어 도로를 건설할 때 도로매입비와 건설비 이외에 문화재 발굴비용이 추가된다. 따라서 이런 특수성을 감안할 때 중앙정부의 특별한 지원이 절실하다. 한편 경주시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경주시 관광진흥과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은 높여나가야 한다.한편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경주를 관광도시라고 부르는 것과는 달리 경주시 지역경제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제로 높지 않다. 따라서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를 꾸릴 수 없으니 기타 산업부문에 오히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관광부문은 오히려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부족경주 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서는 호텔 등 숙박시설이나 국제회의시설, 쇼핑시설 등 지역관광기반시설의 수준 향상과 함께 이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추진중인 감포관광단지 등 대규모 단지의 신규개발도 장기적으로 볼 때 중요하지만 기존 보문단지의 개발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일단 개발하면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발이후 지속적인 투자는 매우 미흡하다. 보문관광단지의 경우 도시계획법상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위락시설을 설치하는데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 또한 기존 문화재와 관광지간의 연계체계 및 계획 또는 조성중인 관광지와의 연계체계도 미흡하다.한편 카지노, 국제회의(컨벤션), 쇼핑센터, 위락시설 등 집객시설(集客施設)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외에도 접근성, 언어소통,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난폭운전 및 과다요금 요구 등 관광객 불편사항의 개선 등 소프트한 측면에서의 인프라도 시급한 과제이다. 예를 들어 접근성 측면에서 경주가 경쟁관광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행비용이 높고 교통편이 좋지 않은 점도 있다. 김해공항산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은 그 자체의 예술적 가치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후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진정한 목적이 있다. 문화전통을 이어받은 후손들로부터 유리되고 홀대받는 문화유산이 어찌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는가.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라는 개념하에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전하면서 역사적 신비감, 예술사적 미감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필요가 있다.■ 서비스의 연출관광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교통망의 구축 등 시설개발도 필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풍부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연출하느냐에 달려 있다. 외국인들은 자신들이 늘 볼 수 있는 높은 콘크리트 빌딩이나 화려한 고급호텔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경주에서 특급호텔의 정형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경주의 전통가옥에서 천년을 이어 내려온 신라문화를 느끼고 경주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경주의 최대 관광상품은 역사적 유적도, 대규모 관광시설도 아닌 사람에 의한 고품격 서비스이다. 이러한 서비스 연출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서비스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도록 하느냐에 정책의 관심이 두어져야 한다.아울러 관광단지중심의 개발전략에서 벗어나 기존 경주도심을 관광의 중심무대로 개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기존의 여관과 식당, 재래시장, 유적지를 보수 정비하고 유기적인 네크워크를 구축하여 경주도심에서 관광객이 체류하도록 함으로서 도심 상권의 활성화, 경주시민과 관광객의 교류 증대, 야간관광의 활성화 등을 자연스럽게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대규모, 공급중심 사고에서 탈피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개발이나 이벤트개발시 무조건 큰 것 중심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보문단지는 대규모 관광단지로서 개발된 지 20년이 지나도록 짜임새 있는 휴양단지로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문화엑스포만 하더라도 그렇다. 400억원을 투자한 이벤트치고는 너무나 초라한 집안잔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