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말만들어도 거대한 먼거가 느껴진다....본문에 앞서 과연 실리콘밸리 개념과역사를 복습차원에서 되집고 넘어가겠다...1. 실리콘밸리실리콘밸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스탠포드대학을 중심으로 산호세시 주변까지의 하이테크 단지를 이르는 말이다.지난 수십 년 간 첨단 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아 온 실리콘밸리에는 현재2천 개 정도의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다. 그리고 21세기에도 전도유망한기술인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바이오 등의 세계적 중심지로서의 명성을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실리콘밸리의 역사2. 실리콘밸리의 역사실리콘밸리의 태동은 스탠퍼드를 졸업한 빌 휴릿과 데이브 패커드가팔러 앨토시에 휴렛 팩커드를 설립한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스탠포드 리서치 파크 창설자의 한 사람이고 실리콘밸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레드릭 타만 박사에 의해 1946년 무렵부터 본격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게 된다.실리콘밸리는 60년대 방위 산업과 항공 산업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인 첨단정보산업단지로 부상하게 되었다. 또 70년대에는 직장을 그만둔 젊은 두뇌들이 이 지역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벤처 기업을 창업하는 기류가 서서히 일기 시작했다.실리콘밸리가 명실상부한 세계 정보통신업계의 심장부가 된 것은 80년대로 70년대 창업했던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그러나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실리콘밸리는 냉전 종식과 경제불황 등의 문제로 침체기에 들어간다.그러나 90년대 들어 침체되어 있던 실리콘밸리에 다시 기업과 자금이몰리면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시대적인 특징에 맞추어 시장성을 고려한 기술력으로 혁신을 이루었기 때문이다.실리콘밸리의 성장 비결3. 실리콘밸리의 성장 비결실리콘밸리는 기술과 경영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실리콘밸리의 성장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다.실리콘밸리는 주변에 스탠퍼드대, UC 버클리대, 샌호제이대 등 명문대학이 있어 인재 확보가 쉽고 샌프란시스코만을 낀 교통의 요지라는장점을 가지고 있다.또한애틀」★★★★★ 제2의 실리콘밸리 「시애틀」★★★★★최근 시애틀은 「실리콘 포레스트」 「텔레컴 밸리」 「북부의 실리콘 밸리」등으로 불리우며 새로운 하이테크 자본의 집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최대 항공업체인 보잉사의 본부가 자리잡고 있는 태평양 연안의 항구도시. 이 곳에 제2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 성공이란 희망봉을 찾아 돈과 사람들이 대거모여들고 있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실리콘밸리가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하이테크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을감안할 때, 그리고 이 곳이 현재 제2의 황금기를 맞고 있는 미국 경제의원동력을 제공했다는 점을 명심할 때 시애틀이 제2의 실리콘밸리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은 다음 세기에도 하이테크종주국으로서 더욱 확고한미국의 위상을 짐작케 하는 것이다.따라서 시애틀은 미국의 그 어느 도시보다 활기찬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지역의 대학, 연구소, 대기업들은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느라 분주하다. 비단 프로그래머들뿐만 아니라 은행업자, 법률가, 중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모여 들어 또 다른 모험을 시도하고 있지만 특히 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 생명공학 등 하이테크단지의 형성은 시애틀이란 도시의 이미지를 새로 규정하고 있다.시애틀에 일고 있는 벤처산업 붐은 두 개의 벤처자본 투자회사가 조사한 바에서도 잘 알 수 있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에 의하면 지난해시애틀에 유치된 벤처자본은 59건에 총 3억2천2백여만 달러에 이르렀다.이는 아직 실리콘밸리의 7분의1 수준에 불과하지만 전년도에 비하면87%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또 다른 벤처투자업체인 쿠퍼스&라이브랜드의 조사에서도 지난해 시애틀의 벤처투자액은 전년비 65%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투자는 앞으로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다.시애틀 하이테크산업의 특징 중 하나는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MS나US웨스트 등으로부터 출가한 업체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전자상거래와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신화가 만들어지는 무대로변해가고 있는 것이다.美 동부지역 하이테크메카 MIT★★★★★ 美 동부지역 하이테크메카 MIT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1위, 스탠퍼드 2위, 버클리 일리노이 조지아 텍 캘텍 공동 3위.’ 지난 3월초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보도다. 미국 내 공과대학원 2백19개를 대상으로 연구활동, 학생선발과정 및보유교수 인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90년부터 97년 2월까지의 종합순위다. 하이테크산업단지에는 우수한 두뇌를 제공하는 명문대학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날 서부 실리콘밸리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데는 상호 경쟁적으로 두뇌역할을 톡톡히 해준 스탠퍼드와 버클리의 공로가 크다.동부에는 보스턴을 중심으로 하는 루트128 첨단산업지역에 하버드와MIT가 버티고 있다. 하지만 하버드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이라도 극히일 부를 제외하고는 공학계열의 학과가 없다. 따라서 보스턴의 찰스강북쪽에 이웃하여 자리잡은 MIT와 상호 보완적인 입장에 있다.MIT는 1861년 자연과학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남긴 윌리엄 바턴라저스에 의해 설립됐다. 라저스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대학에서도 필요없다”며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해 냈다. 그 이후 MIT는 오늘날까지 주변의산업계와 일정거리를 유지해온 하버드와는 달리 ‘연구와 교육의 실용주의’를 중시, 산학협동체계를 구축해 왔다. MIT는 스탠퍼드보다 훨씬 먼저 DEC, GE, 이스트만, 코닥, 듀폰 등 주변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체계 를 추구했다.사실 ‘실리콘밸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레드릭 터먼 은 MIT가자랑하는 MIT졸업생이다. 터먼은 스탠퍼드 교수로 있을 때 그의 제자였던 윌리엄 휴렛과 데이비드 패커드에게 5백38달러를 빌려주고 팔로알토은행에서 자금조달까지 알선해 주어 37년에 휴렛패커드를 탄생케 하는등 무수한 벤처기업가들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터먼에게 산학협동의필요성과 방법을 가르쳐 준 스승은 배니어 부시라는 MIT교수였다.“터먼이 스를 기록하는 등 상당히 위축됐던 이 지역 경제가 명실공히 `신경제의 심장'으로서 확실한 입 지를 되찾은 것이다.미 새너제이 머큐리지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150대 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은 전년대비 13.6%가 증가한 2286억 달러였고 순익도 29.1% 증가 한 172억 달러를 기록했다.지난해 미 나스닥 시장의 폭등으로 이들 150개 기업의 총 시가총액 역시 전년대비 150%나 늘어난 1조 9000억달러를 웃돌았다.이 지역 기업들의 성장 배경에는 아시아 등지의 경제회복이 큰 구실을 했다.그러나 99년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놀라운 실적을 가능케 한 것은 무 엇보다 인터넷이다.지난해 전세계적으로 몰아친 인터넷 붐은 이 지 역 기업들이 제공하는 컴퓨터와 네트워킹 장비, 컴퓨터 칩,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수요를 증폭시켰다.시스코시스템스는 이러한 인터넷 붐 혜택을 톡톡히 본 대표적 기업. 인터넷의 뼈대가 되는 네트워킹 장비를 생산하는 시스코 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과 순익에서 실리콘밸리 기업중 3위로 부상했다.이 회사 는 또 기업의 총시장가치에서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제치고 세 계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또한 매출부문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휴렛패커드와 선마이크로시 스템스(4위), 3콤(10위) 등은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는 회사 들이고 오라클(5위), 어도베시스템스(31위)는 인터넷 소프트웨어 혁신 사들이다.시스코시스템스를 포함해 이들 6개 기업의 매출과 순익은 실리콘밸리 150개 대표 기업의 전체 매출의 절반, 총 순익의 90%를 점하고 있다.이는 실리콘밸리 산업중 인터넷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를 여 실히 보여준다.시스코가 네트워크설비(서버구축)쪽이라면 지금소개할 3COM은 컴퓨터내부에서 네트워킹을 할수 있게 하는 모뎀(변복조기)으로 국내에 소개된 참단기업이다. 최근엔 US로보텍과의 합병과 시스코와의 전면대결로 더욱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세부적으로 3COM에 접속해보자.초고속 인터넷 접속을 통한 디지털 정보사회의 구현. 이것은 정보화 사회Architecture)를 발표했다. 표준을 기반으로 한 이 유연한 아키텍처는 고객들이 전 네트워크에 대한 총소유비용 (TCO)을 절감하면서 인터넷 기반의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Cisco AVVID는 엔터프라이즈 (대기업)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음성, 비디오, 데이터 솔루션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1997년부터 통합 (converged) 네트워크에 대한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했던 시스코5단계 멀티서비스 전략의 결정체이다.아태지역 기업들은 이제 자사 네트워크에서 시스코 플랫폼을 사용해 IP 전화를 설치하거나 시험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만 정보 기술 업계의 리더인 에이서 (Acer)는 세계 각지 80개 사무소에 있는 자사의 기존 LAN, WAN, 음성 네트워크를 하나의 음성, 비디오, 데이터 통합 네트워크로 이동 및 통합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선두적인 하이퍼마켓 소매 체인인 Giant TMC Bhd.는 시스코의 VoIP 네트워크를 설치해 이미 30% 이상의 전화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호주에서는 빅토리아 지역 SWARH (South West Alliance of Rural Hospitals) 소속 12개 병원들이 시스코 기반의 완전 스위치형 (switched) VoIP (voice over IP) 기술을 이용해 마이크로웨이브 WAN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 PABX 시스템을 대체하게 되는 이 WAN은 33개 사이트간의 무료 음성 및 데이터 호출(call)을 제공한다.Cisco AVVID는 다음5가지 독특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돼 있다.QoS (quaity of Service), 보안 및 관리 등 중요 네트워크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는 다계층 (multilayer) 지능형 (intelligent) 스위치, 라우터, 게이트웨이 같은 IP인프라 시스템콜 처리 플랫폼 및 솔루션단일 메시징, 새로운 협업 애플리케이션, IP 계약 센터 등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IP 전화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화, 비디오 클라이언트 등 지능형 IP 기반의 클라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