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사/레포트01]너무나도'큰'그래서'필수'적인일- 황하라는 vcd를 보고 난 감상문입니다..중국은 너무나도 광할한 나라이다.지금도 중국에 대한 나의 느낌은 그 광할함 에 숨겨져 있는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는 '힘'이다.또한 중국은 수많은 방언을 쓰고 다양한 민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통일된 사회국가라고 느껴지는 것이다.또한 중국이라면, -물론 땅떵어리가 넓어서 드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무엇이든지 '크다'는 것이다.처음으로 실제적인 황하를 보면서 이렇게 거대한 물줄기가 중국의모든 지역을 관통하여 굽이쳐 흐르는 것이 대단해 보였다.또한 그 물이 너무나도 누런 흙탕물이라는 것.그런 누런 흙탕물이 폭포로 한 구덩이에장엄한 모습으로 떨어져 내리는 모습. 역사를 정의 함에 있어서 언제나 중심이되는건 사관이나 사상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만 여겨왔다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것이 아닌 우린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던것을 알게 되었다.바로 '자연환경'인 것이다.인간이 창조되기 전에도 자연은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그만큼 자연은 인간보다 앞서있고 더 오랜 세월을 지내왔다.인간은 자연앞에서 절대 승리자일수 없다.설령 자연을 복종시키고 이용한다더라도 절대 이길수는 없는 것이다.인간이 처음 자연을 접했을때 또한 그러한 새로움과 설레임,또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고 자연에 해를 입힌만큼,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두려움을 안겨주었을 것이다.중국은 이러한 자연을 적절히 이용한 듯 싶다. 아니 이용한 것이 아니라,'필수'였을 것이다.황하의 범람으로 중국에 일어나는 피해는 실로 어마어마 할 것이다.직접 눈으로 본 황하의 모습은 무엇이든지 삼킬듯한 무서운 누런 물이었으니까. 그런 상황을 잘 타개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모두가 힘을 합쳐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자연적으로 통일적인(?) 모습이 나타났을 것이고,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야만 했을 것이다.자연환경을 이용하여 나라를 통일하고, 유지시켰던 중국.중국에는 더 많은 힘이 숨겨져 있을 지다.-------------------------------------------------------------------------그런데, '쨍!'하고 나를 깨뜨리는 이야기를 들었다. '장자'에게서.연못가에서 유유자적하는 꿩 한 마리의 이야기.. 안전한 잠자리와 부족함 없는 먹거리가 보장되는 '새장'을 과감히 거부하는 당당함.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도는 가슴 찡함을 느꼈다. 그리고 안전함이라는 이름의 굴레를 벗어버릴 수 있는 기운을 얻었다. 의기충천하게 단언할 만큼 자신감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이 이야기로 받은 이 느낌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나중에 기운을 잃었을 때 되새길 수 있도록, 오래도록 눈물 흘리고 가슴에 새겨둘 생각이다.-------------------------------------------------------------------------우리가 이렇게 까지 문명을 발생시키고 살아살 수 있는 이유는사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동물들이 하는 단순한 사고와는 차원이 틀린 고차원적(?) 사고이다. 윗 글에서 의기소침했던 전 글과는 달리 좀더 활기차지신 것(?) 같다. 평소에 나또한 나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의기소침해 졌었다. 이렇게 사는건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바보 같이 살고 있나 하면서 말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나에 대해서 원망이 더 많았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뭔가 마음 찌릿함을 느꼈다. 지금까지의 내가 너무 바보스러웠고, 나 자신이 나에게 너무 비열했던(?) 것이다.스스로 깨닫고 용기를 얻으신 지은님께 격려와 부러움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세 번째로 교훈이다.글이란 것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언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말해주고, 그로 인해 느끼고 , 정화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하마터면 내가 용기 없어 져버린 내 꿈들에 대한 회한을 잘못된 평가일지도 모른다.)*출처: 야후(www.yahoo.co.kr)한국홈페이지에서 아래쪽에 있는국가별 홈페이지중 중국(www.yahoo.cn)을 클릭-->검색란에 한국어로 '진시황제'를 입력후 한자로 변환--->홈페이지 검색후 처음으로 나오는 1번홈페이지를 클릭--->홈페이지내용중 오른쪽 에 있는 '진시황제릉(秦始皇帝陵)'을 클릭*U/R/L: http://www.bmy.com.cn/hdl.htm*site를 찾으면서...웅..정말 많은 사이트가 있었다. 그중엔 내용이 충실하고 풍부한것도 있었고, 부실한 사이트도 많았다. 하지만 공통적인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관심을 가지는 구나하는걸 느꼈다. 난 우물안의 개구리였나보다. 내가 아는여기서 만족하려했으니말이다.나름대로 열심히 찾았다. 특히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론적인것보다는 뒷이야기나 다른각도로 바라본 것들을 많이 찾으려 했건만 나의 짧은 웹서핑 실력에 허무함만 느껴야 했다.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중국통사/07]나는 ''안일''하다..- 중국통사 레포트를 내면서 중간 점검인듯 합니다..-_-;난 시험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누가 시험을 좋아하겠느냐 하지만,특히나 시험자체를..또 시험시간에 느껴지는 긴장감과 경직감을..시험을 위해 벼락치기를 해야하는 모든 것이 싫다.물론..그러한 마음으로 인해 내가 얻은것은 시험기간동안의 안일함뿐이다.다른 사람들이 시험으로 인해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는데 반해, 난 무척이나태평스럽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긴다. 물론 그러한 생활로 인한..긴장감이나 초조함도 없다. 그리고 이상하게 시험공부를 안해도 하나도걱정이 안되는것이다. 물론 나의 뛰어난(?)머리를 믿고, 시력을 믿는건더더욱 아니다.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보았다. 물론 9시20분에 본다고자신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던 나는 친구와 함께 느긋하게 학교에 갔다. 그날따라 교문을 지키고 있던 선생님들도 안보이는 것이였다. 앗싸리~하는 마음에친구와 느긋하게 걸어갔다. 근데 이하는 방법밖에 없어,남쪽의 초나라와 합종책으로 연합을 하기 위해 초나라로 사신을 보내게 되었는데, 평원군이 그 협상의 사신이 되어 출국하게 된다.평원군은 함께 떠날 용기있고 문무를 겸비한 인물 20여명 뽑기로했다.그런데 식객들 가운데 19명을 무사히 가려냈으나,나머지 한자리는 도무지쓸사람이 없었다.그 때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앞에 나서면서 자신을 데려가라고 자천(自薦)을 하는 것이다.이에 평원군은 모수에게 이렇게 질문한다."댁은 뉘시오""저는 모수라 합니다""스무명의 교섭단에 들 만큼의 어떠한 재주가 있소?""데리고만 가 주십시오 대단히 쓸모가 있을 것이오""어진 선비의 처세란 마치 송곳이 주머니 속에 있는 것과 같아서 그 끝이 보이기 마련인데,자네는 나의 문하에 기거한지가 삼 년이나 지났는데도 내가 아직 이름을 들어보지못했는데 무슨 능력이 있소?"하지만 모수(毛遂)는 큰 소리로 대답한다."저는 오늘에야 처음으로 공자의 주머니 속에 넣어주기를 청원했을 뿐입니다.진작 저를 주머니 속에 넣으셨더라면 송곳 끝만 아니라 송곳 자루까지 나왔을 것입니다."이와 같이 호언장담하는 모수의 말을 믿고 평원군은 모수를 일행에 가담시켜 초나라로 들어갔고 모수를 뺀 대표단들은 당상으로 가서 열전을 벌렸으나,며칠째 경론을 보지 못하였고,완전결렬 상태에 이르렀다.잠자코 있던 모수는 부진한 협상 테이블에 뛰어올라 초왕을 꾸짖으며뛰어난 언변으로 합종의 협상을 단판 짓고혈맹의 의식으로 서로 돌려가며 희생의 피를 함께 나누어 마시게 된다.돌아오는 길에 평원군은 이렇게 이야기한다."앞으로 나는 인물을 다시는 감정하지 않겠다.내가 지금까지 선비의 관상을 보아 온 숫자는 적어도 일천을 넘을 것이다.그러면서도 잘못 본 적은 한번도 없었노라 자부해 왔다.그런데 모선생의 관상은 결정적으로 잘못 본 경우이다.모 선생의 무기는 단지 세치의 혀였지만, 그 힘은 정말 백만의 군사보다도 더 강한 것이구나."그리고는 모수를 상객으로 모시게 되었다.사람은 제각기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재능이 다르다. 하지만 포인 자신의 친형인 임해군을 죽이고 자기의 이복동생인 영창대군을 죽였고, 또 계모인 인목대비를 현재의 덕수궁인 서궁에 갇히게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임해군의 경우를 보면, 선조의 장자인 임해군은 애초부터 왕의 자질이 없었다. 놀기 좋아하고 포악한 인물이라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그리고 그는 광해군이 임금이 되자 왕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하기도 하고, 명나라에게서까지 조선의 임금이라도 인정도 못받아 광해군에게는 큰 일이 아닐수 없었다. 그러기에 광해군은 항상 왕실자리가 위태로워서 계속 임해군의 행동을 놔두면 나중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어쩔수 없이 죽일수밖에 없었다.영창대군역시 광해군에게는 왕권을 위협하기 딱 알맞은 존재였다. 영창대군은 광해군과는 달리정비의 자식으로서 왕의 계승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당시 소북대신들은 항상 영창대군을 옹호하였기에 광해군의 왕위를 위협했기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죽였다고 할수있다.인목대비의 경우에서도 볼수 있듯이 역시 대북과 광해군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였기에 어쩔수 없이 가두었던 것이다. 죽이지는 않은 이유는 조선은 유교국가이기에 효를 중시해서 그냥 가둬놓기만 한 것이다.하지만 이것은 권력찬탈과 유지를 위한 집안 싸움일 뿐이지, 백성들에게는 또다를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부분에서 역대 왕조들이 자신의 권력과 욕망, 이상적인 것에만 너무너무 집착해 백성들을 팽게 쳐버리는 그런 왕조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처음으로 대동법을 실시한 것은 광해군때였다. 당시 임란직후 백성들은 커지기만 하는 납세부담을 이기지를 못했다. 그래서 실시한 것이 대동법이다. 대동법이란 민호에 부과하던 토산물을 농토의 결 수에 따라 미곡, 포목, 전화로 납부하게 하는 하는 제도이다.대동법의 실시로 토지를 가진 농민들은 1결당 미곡12두만 내면 되었기 때문에 과중했던 부담이다소 경감되었고 토지를 가지지 못한 소작농은 일단 과세의 부담에서 벗어났으므로 농촌 경제를살아나게 하기도 한 제도이다.또
2000046615 홍윤주.....5월 19일 경복궁 안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민속 박물관에 다녀왔다.식생활은 제 2전시관에 농경, 수렵과 어로, 수공예, 의생활, 주생활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상차림, 향토음식, 떡, 사찰음식, 조리용구, 유기, 김치, 옹기가마, 장독대·찬방·부엌, 장담그기·양조·두부 이렇게 나뉘어져서 전시되어 있었다.이번이 국립민속박물관 초행은 아니었다. 어렸을 적에도 부모님과 꽤 여러 번 관람했었다.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지식들을 바탕으로 관람을 해서 그런지 어렸을 땐 관심없이 지나쳤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아는 게 있어야 보이는가보다.상차림 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 가사시간부터 배웠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리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다.향토음식은 지역별 풍토상의 특성에 따라 생산되는 산물로 만든 각 지방의 독특한 음식을 말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이러한 음식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지방별 음식들의 종류를 나열해 놓았다. 넓지 않은 땅에서 나는 음식이 그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다. 먹어보기는커녕 본적도 없는 음식들이 너무 많았다. 기회가 되면 그런 향토음식들을 시식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떡 부분에서는 모형과 함께 재료와 제법 등이 설명되어 있었다. 마침 점심때였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는 모형 때문에 더욱 배가 고팠다. -.-;;사찰음식 부분에서는 잠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얼마 안 되는 전시공간의 일부를 사찰음식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나라 음식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일텐데 이전에는 우리 나라 음식 문화에 사찰음식이 그렇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찰음식이 동물성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종교상의 구도에 이롭지 않다는 이유로 자극성 채소인 향신채 (파, 마늘, 달래, 부추, 흥거 : 무릇)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 알게된 사실이었다. 이즈음에서 궁금해지는 게 있었다. 그렇다면 김치를 담글 때 동물성 재료인 젓갈과 향신채인 마늘을 제외하면 김치다운 김치가 될까 하는 것이었다. 조사결과 김치를 담글 때 파, 마늘, 젓갈은 넣지 않고 생강과 소금을 기본으로 한다고 한다. 소금은 정제되지 않은 굵은 소금을 쓰며, 찹쌀풀, 밀가루풀, 보리밥, 감자, 호박 삶은 물과 잣죽, 배즙, 무즙도 넣는다. 젓갈 대신 발효식품인 간장, 또는 된장을 넣어서 담그기도 하는데 콩잎에 된장을 풀어 쌈을 싸먹기도 한다. 가장 많이 쓰는 무, 고추, 열무 이외에도 고들배기, 무청, 갓 대오른 상치, 시금치, 고구마순, 연근, 우엉, 고추 등으로도 김치를 담그고, 산초가루나 재피가루, 재피잎을 넣은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식생활 문화 수업시간에도 그랬지만 음식에 대해서 조사를 할 때는 시식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사찰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동물성 재료도 사용하지 않고 향신료는 물론 향신채도 사용하지 않는 음식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시식해보고 싶었다.
뉴 미디어란.뉴 미디어(new media)란 말은 말뜻 그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매체 라는 말이다. 새롭다 는 말은 기존의 것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이므로 시대가 바뀌면서 뉴 미디어가 가리키는 대상도 계속해서 바뀌게 된다. 뉴 미디어에 대한 개념정의를 기술적인 입장에서 두 가지 측면에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정보교환 혹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 및 도구를 말한다. 즉, 대중통신 수단으로서 인쇄매체가 지배하던 사회에 라디오가 대두된다던가 또 그후에 텔레비전이 개발되어 대중매체의 지배적 존재가 되는 것으로 예를 들 수 있겠다. 둘째, 지금까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 기능하던 매체가 다른 매체 또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 혹은 실용성을 갖게 되는 경우이다. 예를 들자면 라디오 또는 텔레비전과 케이블 또는 통신위성과의 결합, 비디오와 케이블과 컴퓨터의 결합 등을 말할 수 있겠다.결국 뉴 미디어란 과거에 없던 미디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을 말하거나,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적절히 결합하거나 융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갖도록 만들어낸 미디어를 말한다. 또 새로운 미디어 기술과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결합을 통한 기능 증대의 미디어도 뉴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뉴 미디어의 특성뉴 미디어의 개념만으로는 뉴 미디어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뉴 미디어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첫째, 모든 커뮤니케이션 체계는 이원적(two-way) 또는 쌍방적(interactive)인 것으로 바뀌어서 면대면(face-to-face) 상황의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준다.둘째, 탈 대중화(demassified)이다. 매스미디어가 이질·익명·다수의 다중을 상대로 하는데 비해 뉴 미디어는 다품종 소량주의, 특정 계층을 목표 수용자로 삼는다.셋째, 모든 것이 전자식으로 바뀌어간다. 뉴 미디어는 전자전기 기술의 산물이다. 소위 현대의 정보화 사회는 이미 모든 부분이 컴퓨터, 전자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으로 자동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은 이미 동시 정보권 지역으로 바뀌었고, 도 실현되어 가고 있다.이렇듯 그 특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뉴 미디어의 중심에는 이미 컴퓨터라는 매체가 굳건히 자리잡고 있음을 쉽게 알 수 가 있다, 실제 우리의 생활에서도 그 사실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올드 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을 보완 극복할 수 있는 대안 미디어로써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수 있다.그럼 지금부터 이러한 인터넷 중에서도 온라인상의 신문이지만 특이한 편집방식과 거침없는(?) 논조로 익히 알려진 딴지일보 를 중심으로 뉴 미디어로써의 특성과 기능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해 보기로 하겠다.인터넷 신문. - 딴지일보 를 중심으로흔히 현대를 가르쳐서 다매체 다채널의 세상이라고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요즘 새롭게 출현한 대중적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인터넷은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정보를 탐색하거나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신이 올리고 싶은 정보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이러한 홈페이지들은 이젠 그 수를 가늠 할 수 없을 만큼 하루가 다르게 무수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인터넷 이용자 또한 현재 1200만을 육박하고 있다. 소위 인터넷 시대라 불리어지는 현 사회는 정보의 내용과 유통경로가 다양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다.그러한 인터넷 홈페이지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사이트가 바로 라는 인터넷 신문이다.이 인터넷 신문은 김 어준이라는 한 개인이 발행하고 있는데 지난 98년 7월 ‘21세기 명랑 사회 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 매주 발행하는 패러디 사이트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분야의 이슈들을 웃음과 해학으로 날카롭게 풍자하며 기존의 매체가 근엄하고 진지한 내용만을 다루는 것에 대한 반기를 들고 있다.어느 한 잡지사와 인터뷰를 빌리자면 30년 전의 사고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조선일보가 구독률 1위라는 것은 우리사회의 보수성, 폐쇄성, 냉전이데올로기에 고착된 상황, 비상식적 상황들을 반영하는 것, 그런 상황을 극복하고 싶고, 거기에 딴지를 걸어보고 싶었던 것"이 김어준씨가 개인적으로 설정한 딴지일보의 위상이다.이러한 독특한 사시아래 특히, 제도권 언론에서 다루지 못했던 소재를 과감히 골라 통쾌한 비판을 서슴지 않으며 또한 비어, 은어, 각종 신조어, 사투리, 금기시 되는 언어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함으로써 시바, 졸라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딴지일보는 이제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딴지일보의 영향력은 지난 해 시사저널에서 실시한 1년 동안 가장 영향을 미친 언론매체 순위에도 나타난다. 인터넷 미디어로는 최초로 딴지일보가 17위를 했다. 무수히 많은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 제도매체 속에서 몇몇 일간지를 제치고 17위를 했다는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다.최근에는 하루평균 5만-6만명의 네티즌들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으며 창간이후 현재까지 1천860만건의 접속건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 딴지일보에는 상근기자 7명을 포함, 국내. 외에 사이버기자 각각 1백여명씩총 2백여명이 활동하고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첫째, 이런 사이트가 대중들에게 가히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으로는 대중들이 기존 대중매체에 대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지 않은데 에 대한 불만에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즉 기존의 대중매체가 일반 대중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실패한데서 오는 불만의 표출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오프라인 상의 인쇄매체에 대한 불신현상과 함께 권위에 대한 도전과 풍자, 해학이 대중들에게 일종의 카타르시스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질 수 있다. 둘째, 의 출현으로 우리는 이제 개인적으로 매체를 소유하고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 사이트라는 아직까지는 규제가 심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대중끼리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짐으로써 과거 한방향으로만 획일적으로 이루어지던 커뮤니케이션과는 달리 대중들은 좀 더 쉽게, 많은 수의 사람과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마지막 셋째로는 바로 수용자가 단지 정보를 소비하거나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탈피해 수용자도 메시지를 창조하고 전달하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생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처음 TV가 이 세상에 등장 했을 때 그것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불특정다수에게 동시에 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TV가 등장하기 전까지 어떤 미디어도 해낼 수 없었던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 TV는 반 쪽짜리 인터랙티브밖에 구현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프리카의 어린이와 에스키모 노인이 같은 메시지와 즐거움을 전달받을 수는 있어도, 그 메시지에 대한 당장의 의견을 교환할 수도, 현재 느끼고 있는 즐거움을 TV를 보고 있는 지구 저편의 다른 누군가와 동시에 공유할 수도 없는 것이다.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뉴 미디어의 장점은 탈 중심성, 수평성, 상호작용성에 있다. 그러한 면에서 인터넷의 등장은 기존 미디어의 반쪽짜리 인터렉티브를 극복한 최초의 뉴 미디어라 할 수 있다. 이젠 신문도 개인 또는 소수가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또한 기존 오프라인의 신문들이 광고주나 사주에 얽매어져 발생되어지는 여러 가지 구조적 모순과 제도권이라는 테두리안에 권위주의와 보수성이 야기 시키는 폐쇄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인터넷 신문은 가판대도 필요없으며 비싼 종이를 사서, 자르고, 윤전기에 걸어, 인쇄하고, 접어서 발송하는 일체의 일도 필요가 없다. 그리고, 기자가 출입처에 뛰어다닐 일도 없다. 그래서, 출입처 기자실도 필요치 않다 또한, 당연히 수천 수백 명의 직원을 고용할 필요도 없으며 예리한 직관력과 뛰어난 상상력의 소유자들 몇 명이면 족하다. 그래서 구독료를 받지 않고도 이 신문은 살아남을 수 있으며 무가지 배포도 신문고시도 여기엔 적용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