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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개론]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와 발전방향 평가A좋아요
    목 차Ⅰ. 서론;한국 교육의 현실Ⅱ. 본론1. 학교상 정립 방안을 위한 해결책2. 학교 교육 개선안에 대한 비판적 고찰3. 5 . 31 교육 개혁 방안4. 열린 사회와 열린 교육Ⅲ. 결론;우리 교육이 나가야 할 길Ⅳ. 참고 문헌Ⅰ. 서 론97년 2월 호『신동아』에는 "학교가 싫어요, 선생님이 무서워요"라는 제목의 한 고교생의 글이 실려 있다. 이 글을 요약해보면, 미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정 군은 한국 교육의 현실을 납득할 수가 없었다. 고등학생이 되면 방학 숙제도 없고, 특별활동도 많이 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매일 5시에 일어나야 했고, 9시 뉴스가 끝날 무렵에야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올 때는 현관에서 가방을 거실로 내팽개치고 그 자리에 털썩 쓰러지곤 했다. 그렇게 4개월을 버틴 정 군은 부모님의 권유로 자퇴를 했다. 정 군은 마지막으로 교문을 나서던 순간 가슴에서 명찰을 떼어 버려서 하늘로 던지면서 "드디어 해방이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검정 고시로 대학을 진학했다. 이 글 마지막에서 정 군은 대학생이 되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대학 입시에 찌들어 공부만 해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친구들을 안타까워했다. 이 글은 우리의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70년대에 가와가네 겐타로는 『학교는 죽었다』라는 책을 냈다. 이것은 오늘에 와서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교육의 위기', '교육 난국' 등의 말로 학교 교육이 처해 있는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들은 학교 교육이 전인으로서의 인간 교육이라는 교육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학교 교육이 전인 교육의 면에서 볼 때 실패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학교 교육이 잘못 실시되고 있고, 또한 학교 제도 자체가 지니고 있는 비교육적인 요소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시행된 교육 개선을 위한 노력은 주로 교육 과정의 개정이나 교육 공학의 응용 등과 같은 교육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경주되어자라고 불려 지는 사람들은 현행의 교육에 대해 비판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학교 교육에 대치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보다는, 학교 교육의 부분적 개혁을 강조한다. 그들의 제안은 단기적인 전망에서 비롯되어 비판의 초점을 교육 실천의 장인 교실 한가운데에 두고, 교육 제도의 내부적인 개혁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들 탈학교론 자와 신 낭만주의자들은, 공통적으로 현재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며, 현대 사회의 비인간적이고 거대한 제도의 힘에 대항하면서 인간 개개인의 입장을 옹호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개인의 능력에 대해 매우 신뢰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인의 요구와 사회의 요구에 합치되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이 강하다.Ⅱ. 본 론교육에 대한 비판의 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오늘의 교육은 체제나 내용이나 방법이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바꾸어져야 한다. 위험 수의를 육박하고 있는 청소년 폭력 , 부도덕한 사회 현상이나 정치적, 경제적 제반 문제에 이르기까지 잘못되면 그 원인을 교육의 잘못으로 돌리고 있다. 탈학교론이 나오는가 하면 학교 교육의 유해론 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말을 교육을 맡은 사람들이 들으면 가슴아프겠지만 그렇지 않다고도 부정할 수도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가장 문제되는 것은 사람들이 학교 교육을 불신하는 것이다. 교육에 대한 불신을 말할 때 흔히 교육의 방법이나 교사의 윤리성과 겉은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교육에 대한 불신의 요인은 이와 같은 근시적인 관점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관점에서 학교 교육의 불신을 낳은 뿌리를 찾아야만 불신을 처방할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관점을 넓게 하여 교육제도와 교육 내용, 학교 환경, 교원과 교권,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관계 등에서 오늘의 학교 교육에 대한 불신의 요인을 찾아보자. 첫째 교육 제도와 교육 내용에 대한 불신을 들 수 있다. 교육 제도는 모든 교육 활동을 이루게 하는 기반이 되기 전문성 신장과 윤리성 제고가 필요하다. 교직의 윤리성은 교권과 교육력에 깊은 영향을 준다. 인간 교육은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사들의 윤리적 행위는 교육의 과정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학교, 가정, 사회의 협력 체제 형성이다. 학교는 상위 체제가 되는 국가나 사회와 분리된 독립 체제로 생각할 수 없다. 학교 교육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공동으로 느끼고 서로 지원 적인 자세에서 협력을 할 때 학교와 지역사회는 폐쇄적인 관계가 아니라 개방적인 협력 관계로 변하게 될 것이며 서로가 신뢰를 하게 된다.다음으로 학교 교육 개선 안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고찰해 보자. 학교 교육에 대한 비판을 가장 신랄하게 가하고 있는 입장은 탈학교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다. 본 연구는 학교 교육에 대한 비판의 선구이며, 특히 탈학교 이론의 대표라고 일컬어지는 Paul Goodman과 Ivan Illich의 학교 교육에 대한 비판적 관점 및 그들의 학교 교육 대안을 살펴보고, 평가해봄으로써 급진적 학교 폐지론의 무분별한 수용을 경계함과 동시에 우리사회의 학교 교육 개선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자.P. Goodman은 학습자의 내재적 동기 유발 및 자발성에 의한 학습과 실제에 유용한 형태로서의 학습 효과를 지니는 교육이 보다 가치 있는 세계를 형성하는 교육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현대의 의무적인 학교 교육은 양적인 견지에서 교육의 기회 균등이라는 법률적인 정당성에 기초하여 수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렬형의 계획에 의거한 강제성을 지닐 수밖에 없으며, 학생의 흥미를 무시한 획일적인 교육 과정에 의거하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로운 발전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의무 교육 제도에 의해서 교육받는 청소년들은 대다수가 조직 사회에 잘 적응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신념 및 공동체 의식의 결여, 기계적인 경직성 등과 같은 공통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조직 사회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비인간화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그는 초등 단다고 본다. 그는 사회 구조를 불평등하게 존속시키는 데에 제도화된 의무적인 학교 교육이 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가 지적하는 의무교육제도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첫째로, 교육의 목적은 공생적인 사회화의 성숙에 있으나 의무적인 학교 교육은 그 교육과정의 획일성과 지도의 지시성으로 지배와 순종의 형태로 위계 지워진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한다. 둘째로, 학교 교육 제도는 교육 과정상의 숨겨진 잠재적 교육 과정의 작용으로 출석과 학습 활동을 혼동하고 학습을 상품화하며, 졸업 증서에 의해서 그 능력을 평가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셋째로, 학교제도는 기회를 평등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기회의 배분을 독점하여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심화시킨다는 것이다.그러므로 I. Illich는 학교 교육 제도가 인간의 소외를 조장하고, 사회의 분극화 및 인간의 심리적 불능화를 초래하는 장치에 불과하므로 학교 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교육적 장치를 고안할 것을 주장한다.그는 우선 공생의 사회를 지향한 교육 개혁을 위해서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 개인 학습이나 사회적 평등은, 학교 교육이라는 의례에 의해서 촉진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의식 개혁과 동시에 의무적인 학교 교육을 폐지하고 교육을 범사회적 학습 망으로 대치할 것을 제안한다. 그 학습 망은 교육적 자료를 위한 참고 업무, 기능 교환, 동료의 선택, 전문적 교육자를 활용하는 것 등으로 형성된다. 이것은 일종의 자유 교육으로서 만인이 평등하게 배울 수 있고 동시에 가르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그러나 I. Illich의 주장은 무엇보다도 경험적인 실증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는 제도화되지 않은 교육을 추구하지만 결국 제도화하지 않는 교육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 있어서 의무 교육 제도가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심화시킨다고만 볼 수 없다. 개인의 능력에 기초한 사회 계층간의 이동에 학교 교육이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교육에 관해서는 상상에 의한 무한한 기대가 가보다는 어른들의 입장과 편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중앙집권적인 교육 행정 체제에 따라 학교 경영은 상부지시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학교 교육은 획일성과 경직성을 면할 수 없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학교 경영과 학생 지도가 수요자보다 공급자의 의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대전환이 불가피하게 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수요자 중심에서 공급자 중심으로 학교 교육을 전환하기 위한 하나의 운영기구로 학교에 설치하도록 할 것이다. 학교교육운영위원회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우리에게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일부에서는 종전의 육성회와 유시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도 하고 있으나 학교 공동체의 당사자들인 학부모, 교원, 지역인사가 운영 위원회 설치의 참뜻을 알고 교육의 주체인 학생을 위하여 학교 운영에 적극 참여한다면 학교 운영 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개혁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믿어진다.칼 포퍼는 1930년대에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저서에서 '열린 사회'를 자유롭고, 토론이 가능하고, 다양하고, 자율적이며 인간이 자기 능력과 관리를 신장할 수 있는 사회라고 정의하였다. 한편 '닫힌 사회'를 자유롭지 못하고, 토론할 수 없고, 모든 것이 획일화되어 있고, 지시와 명령만 있어서 타율적이며, 인간성이 말살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회로 대비시켰다. 우리말의 '열다'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영어의 open이란 말과 같은 뜻으로 쓰고 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져보면 두 말의 의미는 쓰임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말의 '열다'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드러나 있는, 공개된, 자유로운, 솔직한, 공공연한' 등으로 풀이되고 있다. 두 낱말의 풀이에는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말의 '열다'가 물리적이고 공간적인 개념에서 쓰이고 있다면 영어의 open은 물리적, 공간적 개념보다는 행동있다.
    교육학| 2002.11.16| 9페이지| 1,000원| 조회(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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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개론] 일제시대의 교육 평가B괜찮아요
    목 차Ⅰ. 동 기Ⅱ. 본 론1. 실용주의 표방기1) 교육의 기본 방침2) 실용주의의 맹점2. 문화주의 표방기1) 문화주의의 목적2) 후기 교육의 침체3. 교육 침체기1) 실업교육 중시2) 조선인의 일본화4. 교육 파멸기1) 전쟁2) 교육정책의 개편3) 교육 불평등Ⅲ. 결 론현재 우리 나라는 교육 문제의 현실이 매우 심각하다. 이는 현 교육 정책의 문제도 많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제 치하 때 잘못된 교육이 그 뿌리를 뽑지 못하고 계속 우리의 교육 현실에 잔재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일제의 조선에 대한 교육 정책은 우리를 영원한 식민지로, 또한 그들의 추종자로 만들려는 계획으로 그들이 최소 35년간 추진해 나간 교육 정책은 우리 교육이나 사상, 또는 생활 깊숙이 까지 자리를 잡게 되고 아직까지도 그 해결점이 완벽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다. 일제가 조선을 침범하기 전까지 수 천년 동안 자리잡아 온 교육이 지금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졌다면 - 비록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나 - 수정과 보완을 통해 충분히 만족스런 교육방침이 세워졌을 수 있음은 감히 부인 못할 일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우리는 일제에게 그 찬란하고 훌륭했던 문화와 교육을 송두리째 날려 버리고 말았다. 이는 우리 나라 역사상 그 무엇을 잃은 것보다도 더 큰 아픔이었다. 차라리 주권은 상실되었을지언정 우리의 말과 글, 그리고 그를 담당한 교육이 제대로만 유지되었더라도 우리는 지금과 같은 현실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본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의 교육을 지금처럼 만들어 버린 주권 상실기 일제의 교육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평가해 볼까 한다.1. 실용주의 표방기(1910년 ∼ 1919년)일제는 조선과의 병합 직후에 조선에 대한 교육정책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여러 가지 방침을 세웠다. 실용주의란 조선인에게는 현 시점에서 문화보다 먹을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이는 그 당시 나라도 잃고 가난했던 우리 민족에게는 그렇게 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존심을 무시한 교육이었다. 역대를 통해 조선보다 후진국이었던 일제는 조선의 일제에 대한 경멸감과 자존심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하였던 것이다. 또한 그들의 교육은 정치적 자주독립성을 무시하고 병합 직후부터 대뜸 동화정책을 중심으로 긴 역사가 길러 놓은 민족적 양심을 마비시키려 한 정치적 계획이었으며, 끝으로는 수없이 조선을 침범해 왔던 일제가 조선을 위해 하는 일에 정의가 있을 리는 만무했기 때문에 그들의 교육은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학생들은 민족적 반발심이 생겨서 일본 인화하는 교육은 받지 않겠다는 감정이 생기고, 나라의 독립권을 잃게 되니 자포자기하여 교육을 냉대하게 되었다. 또 일제의 애국지사 압박에 따라 지도자들이 은둔하거나 투옥되어 교육열을 고취시키지 못하게 되고 행정 담당의 일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취학을 장려하지 않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향학열은 매우 침체되었으나 3·1 독립운동이 일어난 후 민족적 각성이 이루어지고 일제의 교육 행정의 소홀함이 지적되어 그 반발로 인해 다시금 향학열이 부흥하게 되었다.2. 문화주의 표방기(1919년 ∼ 1931년)1919년에 일어난 독립운동은 단순한 무단정치와 차별, 억압 등으로 조선의 민족성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 일본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세계 각국에 일본은 조선을 통치할 능력을 상실했음을 알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정치 방향을 문화정치로 바꾸었고 그에 따라 교육 정책도 문화주의를 표방한 새로운 방침을 내세웠다. 문화주의를 표방한 이 시기에는 그 교육 정책을 다시금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는 1919년부터 1925년까지의 교육 개혁기, 1926년부터 1931년까지의 교육 침체기로 구분된다. 먼저 교육 개혁기에는 교육에 대해서는 조선인을 일본인과 동등하게, 조선의 교육을 일본교육과 같게 한다고 내세우고 상당히 조선을 위해서 문화적으로 대우 해주는 것처럼 하였으나 그 근본 목적은 조선인의 사상을 일본인화 한 후 일본국민으로 만들려는 정신이 내포되어 있었교과목 제한을 폐지하고 교원의 자격을 완화해서 표면적으로는 조선의 교육에 대한 탄압을 상당히 완화시켰다. 또한 신 교육령을 발표해서 그 교육 방침을 일부 수정했지만 그들이 내세운 신 교육령은 그 목적이 따로 있었다. 실용주의에서와 마찬가지로 겉으로만 조선을 위한 정책이었고 실상은 조선을 파멸시키는 데에 그 중점을 두었다. 그럼 이제 교육 침체기에 대해 살펴보자. 이 시기에는 세계공황으로 인한 경제문제로 일본에서 재정정책을 긴축주의 등으로 바꾸어 조선의 경제가 침체한 데다가 교육에 대한 투자도 줄어들어 일반의 향학열도 매우 감소하게 되었다. 더구나 독립운동을 계기로 민족주의가 성행하고 좌익들의 지하운동으로 이를 저지하려는 일본인들을 골치 아프게 해서 교육에 대한 정책에 관하여는 상당히 미비하였다. 독립운동 후에 인심을 얻기 위해 개혁한 교육 정책이나 경제 공황으로 인해 재정상 등의 문제로 변경된 일본의 교육방침은 허울 좋은 미명아래 조선인을 기만하려는 태도였으며 민족적 양심이 활발한 학생들은 이에 속지 않고 광주학생운동과 같은 민족운동을 벌이게 되었다.3. 교육 침체기(1931년 ∼ 1936년)문화주의 후기의 교육 정책을 토대로 그 계획을 더욱 강화한 정책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물심안정주의를 내세워 교육을 농촌진흥과 연관시키고 '교육이 곧 생활' 이라는 표어를 내걸어서 생활의 자급자족을 위하여 교육이 행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제는 근로교육과 정신교육을 중요시했는데 근로 교육을 위해 초등·중등학교에 직업과를 두어 생활의 안정과 향상을 급선무로 하고 실업학교 외에 다른 중등학교 신설을 허락하지 않는 등 근로만을 강조했으며 정신교육을 위해서는 일본 국민이 될 자격을 기초로 하고 이를 최고 의무로 하였으며, 사상 방면에 신경을 써 둔할지라도 활동하는 인물을 기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문맹퇴치 완성' 을 주장하면서 계획적으로 조선어를 말살시키고 일본어의 보급을 꾀하였다. 그들이 추진해나간 교육 정책은 모든 학교에서 마찬가지로 일본어의 능통한 사용과 농업에 대한 태도는 교육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처럼 표명하기는 했으나 실제로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가르쳤으며 고등 지식이나 전문적인 지식, 즉 더욱 깊이 공부할 기회는 주지 않았다. 이상에서 그들이 이 시기에 표방한 교육은 문화정치 시대와 그 일맥을 같이해 조선인의 사상을 일본인과 똑같이, 즉 그들과 같은 일본인으로 살아가게 하려했던 것이고 실용주의 시기와 마찬가지로 비록 많은 지식은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일할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조선인들을 그들의 노동자로 삼으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곧 새로운 정책으로 바뀌게 되었다.4. 교육 파멸기(1937년 ∼ 1945년 8월 14일)자본국가는 식민지나 해외시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때문에 일본은 식민지와 해외시장을 얻으려고 애를 쓰다가 다른 나라와 충돌이 생기고 이를 만족스럽게 처리하지 못해 적이 급기야는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게 되어 상황이 몹시 혼란스럽게 되어 버렸다. 더구나 그 상대들이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이라서 일본은 점점 더 파멸적으로 변해갔고 그에 따라 조선에 대한 마지막 정책으로 파멸주의를 택했고 그에 따라 교육도 그 방향을 같이할 수밖에 없었다. 일제는 교육정책의 일환(一環)으로 국체명징을 내세워 '천황은 신, 일본민족은 이 신의 적자' 라고 하는 엉터리 논법으로 신궁참배와 궁성요배를 강제로 시켜 민족적 이성을 파멸시키려 하였다. 또 민족적 양심을 파멸시키려는 목적으로 내선일체를 주장하고 좌익 혁명자들의 진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자 민족주의자들을 검거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들 중 교원과 학생에 대해서 심한 탄압을 가했다. 또 조선어 사용을 금지시켰으며 창씨 개명을 요구하였다. 이는 형식적으로는 자유였지만 실제로는 강제에 의해 이루어 진 일이다. 끝으로 그들은 인고단련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에 노동력이 부족할 것을 예측해 학교를 노동자 양성소로 만들 방침이었으며 아울러 학생들의 문화적 생장을 파멸시키려 하였다. 결국 이런 정책으로 인해 교육령이 개정되고 마침내는 조선어를 폐지하기에 이 심했음을 알 수 있다.5. 일제 교육에 대한 견해 표명일본은 1910년부터 1945년 패망할 때까지 조선에 대한 교육방침이나 정책들을 여러 차례 변경해왔다. 물론 그 목적이 조선인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려는 것이라 표명하기는 했지만 그 이면에 숨어있는 실질적인 목적은 조선을 영원한 일본의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실용주의 시기에는 문화의 보급보다는 생활의 안정을 주장하면서 조선인을 어리석고 우매하게 만들어 독립사상을 고취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자신들의 노예로 부려먹을 계획을 세웠다. 물론 재정적 문제 등과도 관련이 있긴 했지만 그것은 부수적일 뿐 중요한 것은 조선의 식민지화를 더욱 확실하게 하려는 의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왜냐하면 비록 조선이 일본의 지배하에 놓이긴 했지만 엄연히 일본보다 선진국이었었고, 조선인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우둔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정책은 계속 장애물에 걸리고 오히려 조선인들의 반발심만을 더 사게 되었다. 결국 그로 인해 3·1 운동이라는 거족적인 민족 독립운동이 일어났고 일제는 서둘러 교육 정책을 바꾸기에 이르렀다.그러나 새로 실시한 문화주의, 즉 문화정치에 입각한 교육 방침에도 여전히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속셈이 내재해 있었다. 모든 것을 일본인과 대등하게 한다는 내용의 정책으로 조선인의 민심마저 수습하려 했으나 사실을 보면 어릴 때부터 일본인과 동등한 가르침을 통해 결국은 사상까지도 그들과 동일시하게 하려 한 것이다. 그래서 무단으로 되지 않던 식민지 정책을 문화정치라는 허울좋은 미명 아래 우리의 문화를 말살시키고 우리를 일본의 꼭두각시로 만들기 위한 계략이 숨어있었다. 결국 조선인을 일본 국민으로, 또는 일본을 위하는 고등 대변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세계공황 등 경제문제가 대두하자 재정적인 측면 때문에 일본은 교육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다시금 실용주의를 어느 정도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교육을 제대로 추진해나가지 못했던 것을 다른 목적이 더 중다.
    교육학| 2002.11.16| 7페이지| 1,000원| 조회(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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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유주의 평가B괜찮아요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2) 미국의 영향력과 신자유주의3) 신자유주의와 교육개혁4) 신자유주의 교육의 문제점Ⅲ. 결 론1. 서 론요즘 들어 신자유주의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각종 신문, 잡지나 방송매체의 경제, 사회, 문화면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고, 또,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국공립대 발전계획안을 봐도 신자유주의라는 말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처음에는 기말리포트를 조기유학의 실태에 대해서 써볼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조기유학 자유화를 거쳐 자립형 사립고와 제7차 교육과정 도입과 함께 나온 것이 신자유주의 논쟁이므로 이 문제를 아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과연 신자유주의가 무엇이고 우리의 교육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길래 이렇게도 우리의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지 궁금해졌다.우리 나라의 교육이 세계적 추세에 발맞추고 있다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뻔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교육 정책은 외국의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우리의 교육실정에 맞든 안 맞든 간에 그것은 차후에 문제가 드러나면 다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또는 또다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 강화해 나가는 방식으로 마구잡이 식의 교육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가 일렁이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각계 분야에서 단행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는, 그것이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도입해야 하는지 조차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나라에서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도 아무런 거름장치없이 들이닥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교육구조의 등장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세계적 현상이다. 이른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등장하였지만 교육을 상품화하고 시장원리에 입각한 신자유주의적 교육정책은 자본의 세계적 유동성을 따라 확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우리나라 교육에 미치는 영향력을 신자유주의적인 입장에서 살펴본 후 그에 따르는 문제점과 그 대안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2. 본 론1)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는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먼저 알아야겠다. 신자유주의란? 경제 용역을 최대한 자본에 맡겨 더욱 질 높은 것들을 생산해 내겠다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이는 어떻게 보면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개선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육에 이러한 경쟁의 원리를 도입한다면 그 적용은 틀려진다. 공교육 제도는 보편성의 원리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므로 자유 경쟁의 효율성을 믿는 자유주의적 시장 경제론자의 견해에 대치된다고 일단 말할 수 있다. 공교육은 애당초 교육용역을 모든 사람에게 무상으로 주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고, 시장 경제 내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지던 사교육 활동을 대체하자는 뜻에서 생겨난 것도 아니다. 단지 교육 용역이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돌아간다는 사교육의 한계를 공교육이 보완케 함으로써 시장 경제의 기능을 보완하자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성을 중시하는 시장 경제가 요구한다면 언제든지 축소할 수도 있고 붕괴될 수도 있는 것이 공교육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를 살펴보자. 과연 사교육의 한계를 공교육이 보완해주고 있는가? 이번 교육부의 교육 개혁 방안의 취지는 교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러나 국제 금융 시대에 직면하여 전체 예산은 6.2%가 늘고 교육 예산은 1998년 당초 예산안 대비에서 16%가 줄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전격 도입된 수습교사제, 교원 차등 보수제, 교원 상호 평가제, 정년 단축 방안 등은 재정적인 문제 때문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원칙으로 본다면 교육 활동의 필요에 따라 교육 재정의 규모가 결정되는 것은 당연하다. 교육 활동이 목적이고 교육 행정과 교육 재정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현실은 수단이 목적에 우선되고 있다. 돈으로 교사의 질과 업무량을 재단하고, 돈으로 무리한 교육 행정을 단행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2) 미국의 영향력과 신자유주의미국의 영향력은 경제, 문화, 사회, 교육 각 부문에서 실로 대단하다. 대부분의 정책과 제도는 선진국 특히 미국의 그것을 따르고 있다. 혹자는 미국이 실패한 제도를 우리나라가 그대로 받아와 그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도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미래인 교육이다. 우리의 문화, 우리의 정서에 맞고, 우리만의 독창적이어야할 교육에도 우리는 미국의 교육을 여과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교조 김대유 정책실장은 "고시 출신으로 미국에서 유학한 일부 교육부 관료들이 신자유주의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며 "사회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장소로 보고 여기에 잘 적응하는 늑대와 같은 인간을 길러내려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전교조의 신자유주의 유해론은 경쟁을 통해 자기 향상을 하지 않으려는 교사집단의 이기주의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연세대 교육학과 한준상(韓駿相) 교수는 "학교나 교사가 학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신자유주의가 긍정적인 면도 있다" 고 평했다. 그렇다면 미국과 영국에서 시작한 시장경제체제를 지향하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인가?3) 신자유주의와 교육 개혁다시 질문해 보겠다. 한국 교육계는 신자유주의적 교육 개혁이나 구조 조정을 필요로 할 만한 구조적 문제가 있는가? 있다면 이를 해결하는 데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한국은 국가가 입시 관리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전국의 모든 대학 진학 희망자를 석차화하고 그것에 따라 역시 국가 주도로 구축된 서열 체계상의 상위 대학에서부터 입학생을 차례로 배정 받는 방식을 강화해 온 한국에서는 입시 경쟁의 국지화가 애당초 불가능했다. 정부의 입시 대책은 그런 방식을 버리고 국가의 입시 개입과 서열 체계 조성을 중지함으로써 입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느냐, 아니면 해결을 포기하고 기존 방식을 지속하고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느냐의 두 가지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의 교육 문제는 결코 돈이 없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도 아니다. 국가에서 교육을 불필요하게 통제하고 여기저기 간섭함으로써 재정 지출 요인을 늘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모두 국가 개입과 재정 지원에 의존한다는 것이 문제이다.독자적인 교육 정책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발족한 현 교육부는 교개위에서 개발한 정책 방안들을 기본적으로 답습하고 있다. 입시 정책만 해도 여전히 수능시험에다 학생부, 논술 시험 등 경쟁 강화식 전형 방법을 고집하고 있다. 대학간 서열 체계와 관련해서는 교개위에서 개발한 '세계수준 연구 중심 대학' 안이라는 매력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입시문제는 여전히 '사교육비 문제'라는 잘못된 문제 의식으로 대하고 문제의 '완화'를 추구한다는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국가 주도의 다양화·특성화·자율화도 전처럼 추진하고 있다. 공교육과 사교육을 구별하고 국가의 재정 투입 방식을 재편성해서 효율 최대화를 도모하겠다는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4) 신자유주의 교육의 문제점신자유주의 교육이 교육을 교육적 관점이 아닌 경제적 원리에 입각하여 추진함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점을 동반하게 된다.첫째, 교육권의 후퇴이다. 신자유주의는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고 민간에 이전시켜나가는 경향을 지닌다. 자본진출을 촉진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에 따라 줄어드는 재정 압박속에서 제한된 교육재정을 경쟁체제의 도입을 통해 보전해나가려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육자본에 의해 운영되는 교육영역이 확대되고 국가의 교육재정이 축소됨으로써 지금까지 국가의 책임과 보장하에 수행되어 온 공교육에 대한 노동자, 민중의 교육적 권리 는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을 나타내게 된다.둘째, 교육재정의 감소와 교육수준의 저하이다. 신자유주의 교육체제는 교육부문에 시장 원리를 도입시킴으로써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한편 학교간, 교육단위간 경쟁을 유발하여 교육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기적이고 부분적인 판단이며 정보화시대에 역행하는 관점이다. 경쟁원리의 도입은 전반적인 교육의 수준상승보다는 일부분의 상승만을 의미하는 교육의 서열화를 초래할 것이다.셋째, 입시교육의 심화와 교육의 양극화된다. 교육의 시장논리화는 창의성과 자율성, 다 양성에 대한 강조와는 달리 입시교육의 심화와 교육의 양극화를 초래한다. 시장적 관점에 의해 형성되는 학교간 경쟁체제는 필연적으로 입시교육의 강화로 연결된다. 실제로 학교간 경쟁체제가 형성될 때 경쟁의 핵심 동력이 명문상급학교로의 진학률, 유망직종으로의 진출 비율이 될 것임은 매우 명백하다. 더구나 교육을 통한 계급, 계층 상승욕구가 큰 한국적 특수성과 앞으로의 점점 더 많은 학력을 요구해나갈 정보화추세에 비추어볼 때 입시교육 은 가일층 심화되어 나갈 것이다. 진학 경쟁 속에서 결국 창의성과 자율성, 다양성은 말뿐인 것으로 전락되어 버리거나 왜곡된 모습으로 변질된다. 학교 서열화는 필연적으로 소수의 우수학교와 다수의 비 우수학교로 구분되는 교육의 양극화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학교운영에 있어서의 기업적 경영방식의 도입, 사학에 대한 공적 통제력의 약화 등은 학교 서열화를 더욱 부추키고 심화시키는 조건이 된다.
    교육학| 2002.11.16| 6페이지| 1,000원| 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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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제 7차 교육과정의 도입과 우리의 자세
    제 7차 교육과정의 도입과 우리의 자세지금 세계화와 정보화의 물결 앞에서 조금이라도 자주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주역들로 다음 세대들을 길러 내는데 공헌이 되는 교육을 향하여 나가야 할 절대절명의 과제에 있어서 현 학교 교육의 모습을 전망해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 사회, 평생 학습 사회'의 건설을 비전으로 삼고, 학생의 건전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능력과 적성을 존중하며 독창적이고 유용한 지적 가치를 생성할 창의적인 능력을 기르는 것을 강조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교직의 길로 감에 있어서 정부가 현 교육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한 7차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7차 교육과정의 도입에 있어서 전교조 및 교원단체와 교육부간의 첨예한 대립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정작 학생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반대하는 7차 교육과정이 과연 우리의 교육에 얼마나 많은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을 내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러면 7차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목표와 내용에 관해 알아보고, 또 문제점들과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교육부는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을 육성하기 위해 2000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단계적으로 사용할 제7차 교육과정을 현재 개정하는 중에 있다. 이번 7차 교육과정 개정의 배경 요인은 세계화·정보화·다양화를 지향하는 교육체제의 변화와 급속한 사회변동, 과학·기술과 학문의 급격한 발전, 경제·산업 취업 구조의 변혁,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필요의 변화, 교육여건 및 환경의 변화 등 교육을 둘러싸고 있는 내외적인 체제 및 환경, 수요의 대폭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7차 교육과정에서는 21세기의 학교 교육 모습을 전망하면서 교육여건과 환경이 조성된 인간적인 학교다양하고 특색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의 교육과정에 대한 사고와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첫째, 교과서 중심, 공급자 중심의 학교 교육 체제가 교육 과정 중심,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로 전환됨을 의미한다.둘째, 학교 경영책임자인 교장과 수업 실천가인 교사가 교육 내용과 방법의 주인이 되고 전문가의 위치를 확보하게 됨을 의미한다.셋째, 지역 및 학교의 특성, 자율성, 창의성을 충분히 살려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결국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주어지는 교육과정의 틀에 안주해 있기보다는 교육 실천이 이루어지는 학교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의 흐름으로 교육과정을 이해하여 나가는 인식과 구조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따라서 앞으로는 '학교 현장에 주어진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융통성, 창의성을 어떻게 발휘하느냐'가 교육목표 실현의 보다 더 중요한 변인이 될 것이다.제7차 교육과정은 개정의 기본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을 육성하기 위해1)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 기본 교육의 충실 (목표)2) 세계화, 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의 신장 (내용)3)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 (운영)4) 지역 및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성 확대 (제도)또한 위와 같은 기본 방향을 구현하기 위해 새 교육과정 개정의 중점을 다음과 같이 두고 있다.1)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편성2) 교육과정 편제에 교과군 개념의 도입3)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4) 재량시간의 신설 및 확대5) 교과별 학습량의 최적화와 수준의 조정6) 고교 2,3학년의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도입7) 질 관리 중심의 교육과정 평가 체제 확립8) 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창의성, 정보능력 배양그리고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살펴보자1) 전인적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을 사람3) 폭넓은 교양을 바탕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4)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토대 위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5) 민주 시민 의식을 기초로 공동체의 발전에 공헌하는 사람다음으로 제7차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먼저,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편성과 학생 선택 중심교육과정의 도입이 있다. 이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국민공통 기본교육기간(10년)으로 설정하여 학년에 따라 일관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2, 3학년에서는 교과에 따라 일반 선택과 심화 선택으로 나누고, 다양한 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과정·계열의 구분 없이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선택 폭을 넓혔다.그리고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이데, 이것은 학생의 능력(개인차)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교과 특성에 따라 단계형, 심화·보충형, 과목 선택형 등 세 가지의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한다는 것이다.다음으로 재량 활동의 신설·확대이다. 이 내용은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의 신장을 위한 범교과 활동 재량 시간을 학교, 교사, 학생이 함께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그리고 학습량 최적화와 수준 조정은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과별 최저 필수 요소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정선하고, 범위와 수준도 조정하고 아울러, 학교 급별 이수 과목 수도 축소하는 것이고, 교육과정 평가 체제 확립은 학생이 성취해야 할 교과별 성취기준을 설정하고 이 기준에 따라 학력을 평가하고 학교별로 편성하는 교육과정의 평가 체제도 확립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창의성, 정보 능력 배양은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컴퓨터 교육과 개방적, 창의적 교육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지금까지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과 기본 방향을 구현하기 위한 중점사항, 7차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인간상 그리고 주요 내용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처럼 7차 교육과정은 정보화 사회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나온 교육과정이다.우리는 모든 의견이나 제도를 받아들이는데 대해서이다. 7차 교육과정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도 그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우리의 실정에 맞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을 시도하면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그러면 먼저 이와 같이 새로운 교육목적을 바탕으로 제시된 7차 교육과정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고 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7차 교육과정에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전교조를 비롯한 교사단체이다. 왜? 그러면 그들은 그렇게 7차 교육과정의 폐지나 시행유보를 주장하고 있을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먼저 아직 우리 나라의 교육여건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요구조건을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다. 평가원의 연구자료에서도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시행을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교사 수와 교실 수가 늘어나야 함을 말하고 있다.또한 7차 교육과정에서는 단위학교의 실정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교사들에게 그 학교의 실정에 맞도록 교육과정 개발과 교재개발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의 교사들이 게으르고 능력이 부족하여 연구개발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각종 잡무와 담임업무, 공문처리, 너무나 많은 수업이라는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러한 현실은 그대로 둔 채 또다시 새로운 교육과정을 강요한다면 그것이 잘될 리가 없다. 게다가 7차 교육과정은 6차 교육과정에 대한 충분한 비판과 반성이 없이 교육당국의 밀어붙이기로 시행에 들어가고 있는 경향이 강하다. 시범학교의 운영사례를 보아도 7차 교육과정의 시행에 무리가 많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는데도 밀어붙이고 있는 실정이다.그리하여 지금과 같은 여건에서는 7차 교육과정의 시행을 유보하고 6차에 대한 반성과 검토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전교조 및 교원단체의 생각이다.이와같은 7차 교육과정의 교육 외적인 원인 말고, 7차 교육과정의 개정 내용에서의 문제점도 있다.7차 교육과정에서 가장 주목하고자 하는 개정 내용은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이다. 교과별로 수준을 달리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에제적 배경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학업성취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게 되어 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의 입장에서는 열반에 배정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사교육으로 더욱 많이 몰려가게 될 것이다.결과적으로 사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더욱 소외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다. 그리하여 7차 교육과정은 한마디로 80%의 아이들을 소외시키면서 20%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생산성 중심, 효율성 중심의 교육 과정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이처럼 7차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를 막으려는 전교조나 교원단체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그리고 진지하고 성의 있는 비판은 건강한 교육과정을 위해서도 바람직할 것이다. 하지만 7차 교육과정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새로운 내용의 교육과정은 필수 불가결하다. 이런 관점에서 7차 교육과정은 새로운 교육을 향하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7차 교육과정은 경쟁력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국가 공동체의 결집과 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을 관련 교과의 곳곳에 포함하고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 학교 재량 시간의 확대, 학생 중심 선택 과정과 같은 방안들은 그 동안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로 도와주지 못했던 종래의 획일 경직된 학교 수업 구조에 탄력을 불어넣는 시도인 것으로서 7차 교육과정의 핵심적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한 방안들은 학교 현실과 여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학교 단위에서 학교 운영 위원회와 같은 기구에서 이해 당사자들이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는 사안이어야 하고,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행에 들어간 새 교육과정에 대한 철폐나 시행 유보는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하며, 절차적으로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마치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이륙하고 있는 비행기에서 기장에게 비행 조종간에서 내리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이미 시행에 들어간 7차 교육과정을 얼마나 우리의 현실에 맞게 각 학교와 학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다.
    교육학| 2002.11.16| 6페이지| 1,0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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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수학교육의 발전방향 평가B괜찮아요
    "도대체 수학이 살아가는데 무슨 도움을 주길래 우리가 이렇게 고생해야하지?"사람들은 학창시절에 이런 질문을 적어도 한번씩은 가져봤을 것이다. 나 또한 이런 질문을 수 없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내가 수학교육과에 입학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 이 곳에 들어올 때는 참된 교육자가 되어 보겠다는 꿈보다는 단지 성적에 맞춰서 나의 진로를 결정했었다. 물론 당시에는 나의 꿈도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었지만, 그렇다고 내가 이 곳에 입학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난 내가 수학교육과에 들어온 것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아니..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 학과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난 이제 예비교사로서 수학교육의 장래를 걱정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수업을 학생들에게 해주고, 교사와 학생간에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교사와 학생이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힘써야 할까? 를 고민할 때이다. 지금까지 수학교육의 먼 장래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그냥 졸업해서 임용고시 합격하고 교직에 나가는 것만이 다라고 생각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대처럼 신물질을 발견하여 일류발전에 공헌한다거나 의대처럼 새로운 의학기술을 발견한다든가 하는 획기적인 발상은 우리 수학교육에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또한 수학교육의 장래를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위대한 발견이 아닌 것에서 수학교육의 장래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수학교육은 "수는 우주를 지배한다"고 말한 피타고라스의 후학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해석학, 대수학, 기하학, 위상수학 등 전반에 걸친 전공지식을 쌓고 아울러 필수의 교직과목과 수학교육론, 수학교재연구 등 교과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또한 전산교육이론 및 실습,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전산교육과목을 터득하여 현장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원활히 지도할 수 있는 수학교사를 양성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그리고 우리 학과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수학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폭넓게 제공하고, 현대적 수학교육에 관한 정보와 학문성과를 문헌과 실습 및 초청 강연회를 통하여 빠르게 접하게 하고 있고, 순수 수학 및 응용 수학을 동시에 연구하여 수학적 능력과 독창성을 함양하게 한다. 한편, 현직 수학교사 및 예비고사를 위한 교육대학원 프로그램을 계절제로 운영하고 있어 중등 수학교사의 자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수학교육과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이처럼 수학교육의 목적은 교사로서의 자질 함양에 있다. 그리고 이 목표는 바로 수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그 의미가 일맥 상통 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의 올바른 목적과 당위성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줄 때 그것이 바로 목표에로의 접근인 것이다.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와 국제수학자연맹은 2000년을 ‘세계 수학의 해’로 선포했다. 이처럼 특정 학문의 해를 지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이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수학의 중요성을 인식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 오늘날 과학과 기술이 건강과 환경으로부터 금융과 산업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치게 되자 과학과 기술의 기초가 되는 수학은 그 위력 때문에 국가의 극히 중대한 교육대상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은 자연계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문제를 수학적인 방법으로 조직하고 해결하는 수학적인 힘을 높이며, 미래사회의 정보화와 기술 공학적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수학적 소양과 태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수학교육은 또한 국가의 극히 시급한 사업이 되었다. 이와 같이 국가의 장래를 수학교육에 기대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왜 우리는 앞에서 말 한 것처럼 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을까? 이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과 교육제도가 대학입시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적 배경적인 상황에서 교사에게 이런 교육 현실에서의 대안 점을 맹목적으로 바라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수업내용이 모두 대학입시로 초점이 맞추어 지다 보니까 학생들은 수학의 본질과 목적을 이해하기에 앞서 대학입학에 필요한 수학을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조금이나 해결해보고자 나온 방편이 바로 7차 교육과정이다. 제 7차 초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이 설정해 놓고 있는 기본 방향이 갖는 특성은 학습자의 수학 학습 능력과 학습 심리를 최대한 고려, 반영하여 이를 실제 수학 수업 현장에서 실천하려는 이른바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적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즉, 제 7 차 수학과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별 적용, 학습량의 적정화, 학습자의 능동적 학습 활동 강조, 학습자의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의 유치, 학습자의 실제 경험과 관련된 문제 해결 강조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육학| 2002.11.16| 3페이지| 1,000원| 조회(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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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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