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휴대폰은 가라!”- LG CYON 게임폰 광고 기획안차례시장 분석2. 경쟁사 및 자사 분석소비자 분석SWOT 분석5. 광고목표 및 목표소비자 분석6. 광고 전략1. 시장 분석1) 휴대폰 시장 분석 및 전망2004년 휴대폰 시장은 국내외 간의 대조적인 흐름이 드러나고 있다. 수출시장은 카메라폰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흥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는 우리 나라의 제조업체들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내수시장은 2004년 상반기 번호이동성 마케팅이 집중되었던 관계로 많은 휴대폰이 팔렸지만 그 성장세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전문가들은 2005년 휴대폰 시장이 완연한 하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최근 휴대폰 시장의 특징은 선 개발/출시를 기반으로 한 제품혁신 능력이 중요시된다는 점이다. LG CYON이 300만 화소 카메라폰을 먼저 출시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새로운 형태의 휴대폰을 신속하게 개발, 출시 하는 것이 성공여부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겠다. 최근 휴대폰의 출시동향이 ‘Convergence’ Concept으로 모아지면서 기존 휴대전화의 기본적 특성인 ‘음성통화’와 ‘무선포탈 접속’, 즉 ‘통화(Communication)’와 ‘접속(Network Access)’에 충실하기 보다는 3D 입체게임이나 MP3, 디지털카메라 또는 캠코더, TV 시청 등 전혀 다른 이종 기기(Device)의 특성을 전면적으로 부각하고, 오히려 통화와 접속의 컨셉은 부가적인 기능으로 부각시키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향과 맞물려 게임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는 휴대폰으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향후 게임폰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게임폰을 출시하고 있거나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30∼250KB에 불과한 게임용량.84.3스카이13.386.7큐리텔16.750.033.3싸이언42.936.714.37.3브랜드 스위칭(2004년 1월 조사)3)소비자 선호도 조사자료를 보면 타브랜드에서 싸이언으로 전환하려는 경우는 없고, 싸이언 기존 사용자 역시 향후 구입희망 수치를 보면 경쟁자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싸이언은 가격대비 성능 만족도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갖고 싶은 단말기나 디자인 우수 단말기에서는 애니콜과 스카이에 밀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니콜과 스카이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싸이언에 비해 낮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광고를 통한 ‘고급, 세련’의 이미지를 구축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다시 말해 제품 자체의 문제보다 광고로써 풀어야할 문제인 것이다. 여기서 싸이언의 광고컨셉 방향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니콜이나 스카이가 쌓아놓은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 후발자의 이미지만 더욱 부각시킬 위험이 있다. 하지만 큐리텔의 이미지 역시 싸이언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애니콜이나 스카이가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친근함, 따뜻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큐리텔 게임폰 광고의 ‘게임매니아적, 기술강조’의 방향과도 차별화된 길로 나가야 할 것이다.3.소비자 분석1)휴대폰 소비 형태에 대한 설문조사휴대폰 단말기 시장에서 애니콜이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 디자인, 기능 면에서 향후 삼성전자의 독주를 견제할만한 눈에 띄는 복병들이 생겨난 점도 흥미롭다. 휴대폰 단말기의 세부항목에 대한 설문에서 디자인 우수 단말기에 대한 조사 결과 SKY가 41.29%를 얻어 1위를 얻어 애니콜을 제쳤다는 점이 그것이다.휴대폰을 만드는 기업은 크게 7개사를 꼽을 수 있다. 삼성전자, SK텔레텍, KTFT, LG전자, 팬택앤큐리텔, 모토롤라,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제품을 출시한 VK등이다. 휴대폰은 매우 비싼 제품이다. 특한 부정적인 이미지③타 핸드폰 제조 기업들의 조기 게임산업 투자(프로게이머 육성, 게임 대회 개최 등)④애니콜과 KTF의 이동통신망 계약기회위협5.광고목표 및 광고목표소비자 분석1)광고목표①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일관성 유지기존 싸이언 광고를 살펴보면 ‘Looks Good’편에서는 슬로건에서 나타나듯이 ‘디자인’ 측면을 주요 강점으로 끌고 나가고자 ‘패셔너블하고 여성적이고 세련되고 깜직하다’ 라는 내용들을 내세웠다. 최근에는 Sounds Good, 디카폰을 강조하면서 기술적 우위성을 내세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티디를 형성하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좋다.’에 머물러 있어 기획자의 의도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소비자와 광고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이미지 사이의 갭(gap)을 줄이기 위해 서브 브랜드를 개발하여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휴대폰’ 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서 각박한 현대사회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써 휴대폰 그 이상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심어주고자 한다.②차별적인 브랜드 개성을 형성하여 고객충성심을 높임단방향 게임이 아닌 지인 또는 친구간 Communication과 Game이라는 Entertainment를 동시에 추구하는 쌍방향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측면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진정한 life partner’ , ‘생활과 밀착된 휴대폰’, ‘친근함’이라는 브랜드 개성을 형성하여 고객충성심를 높이고자 한다.③최종적으로 목표소비자집단(Main Target-19세~25세 , Sub Target-13세~18세, 26세~30대 초반)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모바일 게임폰 시장의 1위 업체로 도약싸이언의 디카폰 광고에서 구현한 리더의 이미지를 새로운 서브 브랜드의 게임폰에서도 이어나간다. 리더의 이미지와 새로운볼 때 아이들이 게임을 안 할 때도 머리 속엔 게임 밖에 없는지 집중을 못하고 산만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위의 사례들에서 보았듯이 게임을 함으로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났고 그에 따라 부정적인 인식이 지배적이다. 게임의 부정적인 영향은 개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끼친다. 2002년 검거된 사이버범죄자 중 10대 청소년은 37.6%로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들이 관여된 사이버 범죄는 해킹, 사기,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 불법사이트 운영 등 다양하지만 게임관련 사기가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이런 게임에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게임폰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는 먼저 게임의 부정적인 요소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는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게임의 공유가 우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컴퓨터는 거실에 놓고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게임도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생길 때 본인 스스로도 다소의 통제력이 생긴다고 한다. 또 가족들이 관찰하고 적절한 개입을 할 수 있는 소지가 생긴다. 요컨데 올바른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본인의 강한 의지와 주위 사람들의 개입 없이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 그렇기 위해서는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학교교육에서도 가정과 같이 게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교사들의 게임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낮아 아이들과 대화의 눈높이가 맞질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교사에 대한 게임교육이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어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함께 하는 놀이문화로 게임이 자리 잡을 때 게임의 순기능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따라서 새로운 게임폰의 브랜드 컨셉은 다음과 같이 정하였다.새로운 형태의 게임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혼자서만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인간관계싸이언’의 서브 브랜드를 런칭한다면, 기술적 우월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품질은 좋은데 핸드폰으로부터 느껴지는 이미지가 별로’ 라는 싸이언의 지배적인 연상으로부터 벗어나 젊은층이 원하는 감성적 가치 제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역으로 패밀리 브랜드인 ‘싸이언’의 연상을 감성적인 영역으로 확대시켜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서브 브랜드 (sub brand) - CYONIC싸이언의 새로운 게임폰의 서브 브랜드를 CYONIC으로 할 것을 제안한다. 싸이오닉은 기존의 싸이언의 어감을 그대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과거 소닉(SONIC)이라는 인기 게임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폰의 브랜드로써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새로운 브랜드이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지는 이름이다. 기존의 핸드폰(MP3폰, 디카폰 등)은 싸이언 이름을 그대로 쓰면서 게임폰에만 싸이오닉이란 브랜드로 판매를 한다면, 일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시선을 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네임만큼 싸이언의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인식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3)TV 시리즈 광고전략광고가 가져야 할 가장 큰 요소는 그저 다른 것이 아니라 차별화 되어야 하는 것이다. 많은 휴대폰 광고가 그저 유명 스타를 등장시켜 그들의 이미지와 결부 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광고가 그러하다면 ‘싸이언’만의 차별화된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싸이오닉 광고는 일상적인 생활 단면을 유명 스타가 아닌 평범한 인물을 통해 비슷한 층의 소비자가 더 쉽게 공감을 느끼도록 유도하려 하였다. 즉, 연인이나 친구 사이 또는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게임폰과 연관한 에피소드를 제시해 싸이오닉 휴대폰을 구입하고 싶은 욕구를 생성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유명 스타를 쓰지 못하는데서 오는 효과에 침투 효과에 대한 우려는 다양한 에피소드의 시리즈 .
인터넷 광고 사례 분석차 례서론 – 분석에 들어가기 앞서…뉴딤플의 MSN을 통한 광고 캠페인롯데칠성음료의 ‘2% 부족할 때’ 캠페인SK telecom “TTL” 의 인터넷 이벤트서울우유의 인터넷 커뮤니티 마케팅알리안츠 생명의 ‘트리플A’ 동영상광고1. 서론인터넷 광고는 기존의 대중매체를 이용하는 광고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광고는 상표인식도나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은 물론 구매의도를 유발하고 즉각적으로 구매를 발생시키는 기능도 수행한다. 즉, 광고주와 수용자간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큰 특징이 있다. 우리는 다양한 사례들이 어떻게 그러한 차이점을 잘 이용하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최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론적인 관점에서 사례들을 해석하려고 노력하였다.최근의 인터넷 광고 흐름이 기존 구식의 배너와 같은 형태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식상함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 창의적인 형태에 주목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존재하고 그곳에는 사용자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자원 낭비라고까지 여겨지는 광고들이 많이 존재한다. 클릭을 해야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광고주에게는 그리 끌리지 않는 형태이기도 할 것이다. 비록 암묵기억과 주의전 상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다는 이론이 나왔지만, 인터넷 광고 시장이 저평가 되어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분석한 성공 사례들이 빛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러한 배경에서 한계점을 극복하여 이론적 관점에서 분석할 만한 여지를 남겼다는 사실일 것이다. 뉴딤플의 MSN을 통한 캠페인과 싸이월드를 이용한 서울우유의 커뮤니티 마케팅이 좋은 사례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한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새로운 광고형태가 생기는 것에 착안하여 그러한 방법을 통해 성공을 거둔 몇 사례에도 분석을 해보았다. 롯데칠성음료의 2% 캠페인과 알리안츠생명의 보험묵기억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해석 덕분에 연명하고 있을 때, 약 400만 건이라는 문자메세지는 뉴딤플의 출시를 직접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사용자들의 광고 수용여부와 주의(attention) 정도를 그 수치로 가늠할 수 있었으며 매출액 3배 증가 또한 그 상호 작용의 결과라고 판단된다.다음으로 인터넷 광고의 정보 처리 과정을 토대로 과연 뉴딤플 광고를 접했던 사람들은 어떠한 정보 처리 과정을 겪었는지 다양한 분류를 통해 적용시켜 보았다.MSN 사용자가 광고에 노출 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정보를 처리 하는지 여러 가지 모형들을 토대로 꾸며 보았다. 즉, 대화창을 열면서 TAB에 노출되면 브랜드 인식과 함께 태도가 형성된다. 그리고 여기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뉴딤플 측에서 가장 선호하는 사람인 유형 2는 메시지를 보내며 우호적인 태도를 형성하며 뉴딤플을 마셔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AIDMA모형과 래비지와 스타이너 모형 적용) 그 후, 자신이 메시지를 보낸 사람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 그곳에서 술이 맛있으면 수용이라는 단계에 접어드는데 매니아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단계에서 거부하는 사람인 유형 3은 한번 시도 후 소비를 꺼리게 된다.(혁신-수용 모델 적용) 다음으로 메시지를 받은 사람 측면에서 살펴보면 메시지 자체에 뉴딤플 광고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그것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형성 될 것이다. 만약, 여기서 술자리에 나가지 않는다면 유형 1과 같은 부류가 되어 구매의도 형성에 실패한 케이스가 될 것이다. 추측컨대 뉴딤플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술자리를 싫어하는 사람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TAB을 보지만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 바로 브랜드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거기서 긍정적인 태도가 형성되어 구매의도가 생기면 유형 4에 해당하는 부류에 해당하게 된다. 이들은 대부분 혼자서 양주를 즐기는 스타일이거나 술친구가 없는 사람이라고 추측해본다. 유형 4와는 달리 부정적인 태도가 형성심하게 화를 내며 “정말 이럴래?”라며 전지현을 몰아 부치며 광고는 시작된다. 이어 전지현도 질세라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랑이 밥 먹여줘?”라며 맞받아친다. 둘이 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가운데 “사랑은 100% 믿으면 바보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2%부족할 때”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서로 말다툼을 하며 격앙되어만 가던 두 사람은 결국 합일 점을 찾지 못한 체 굳어진 얼굴로 돌아서서 자신들의 길을 간다. “무슨 사연일까? 인터넷에서 이프로를 치세요”라는 메시지가 전달되며 광고는 끝난다. 광고를 본 느낌은 '정말 궁금하다' 는 점이다.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나면, TV-CM의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된다. 매체끼리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이런 마케팅 활동을 통해 2%는 “2%=사랑”으로 포지셔닝을 확실히 하였다. 마치 “리바이스=우정” “맥도널드=가족”인 것처럼 말이다. 동시에 2% 인터넷 사이트인 “이프로.com=사랑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젊은 층을 위한 사이트”로 인식되었다. 즉, 이프로.com은 사랑에 관한 대표 사이트로서 타깃계층이 사랑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머물다 가는 커뮤니케이션 광장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사랑과 2%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 소비자와의 공감을 이뤄내는 영역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4) 캠페인 결과 및 영향--------- 2% 부족할 때’는 cross media 전략, 즉 TV 미디어와 인터넷 미디어의 연결을 통해 기존의 TV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을 인터넷 상의 웹사이트로 이끌어 그 부가적인 효과를 얻었다. 인터넷 드라마 페이지는 최초 TV 광고가 시작된 후 15일 동안 600만 클릭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으며,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터넷 드라마가 되어, 온라인 구전 효과까지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3분짜리 영상물을 통해 보다 완성도 있고 강력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는 15초 광고 영상물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 것이의 시기 : 새로운 고객 유치의 측면에서의 이벤트 개최들도 에스케이 텔레콤의 인터넷 광고의 유형이다. 인터넷 광고 이벤트를 통해서 그들은 그들을 모르던 소비자에게 자신의 새로운 상품이나 기존을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고, 신규 가입이나 구입에 특전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게 된다. 성숙기에 접어든 통신시장 안에 있는 TTL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려면, 새로 20대로 접어드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타겟으로 유치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이벤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는 소비자를 겨냥하기 때문에 주로 수능 전,후를 노려서 시작하게 된다. 아래의 이벤트는 최근의 입시생을 타게팅하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이다. 시기적절한 다양한 이벤트들은 원 고객의 유지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다.체험의 기회 : 새로운 고객 유치 이벤트의 종류 중의 하나가 체험 이벤트이다. 새로운 상품을 내세워서 광고를 하게 되는 경우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방법이다. 소비자는 무료 체험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고,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TTL의 경우 새로운 서비스 홍보를 위해 신청하는 거의 모든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일정 기간동안 무료로 제공하게 되고 이러한 이벤트들은 사용해 본 고객들의 지속된 사용을 이끌어 낸다. 또한 이 이벤트들은 사전 홍보는 물론 체험 후 ‘구전 마케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TTL의 이러한 이벤트들은 이미 많은 10대 , 20대 들에게 알려져 있고 이들은 매우 능동적인 태도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TTL Play On 이라는 브랜딩 홈페이지에 이벤트 달력이 따로 있을 정도로 이벤트는 상품광고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되었다. 이벤트 광고는 그 타겟을 정하는 면에서 장점을 가질 수 있고 새로운 소비자의 유입면에서는 큰 도움이된다. 또, 소비자가 광고에 능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함으로서 자칫 클릭도 없이 그냥 지나칠 수 비요뜨 매니아들이 급속도로 조직되었으며, 그 매니아들이 자발적으로 팬카페 등을 만들고 또한 비요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입소문을 통한 브랜드 충성도를 제고시키는데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결국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비요뜨의 마케팅은 소비자에 의해서 진행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이벤트에 적극적인 참여]6. 알리안츠 생명의 ‘트리플 A’ 동영상광고최근 국내 보험산업은 인터넷 및 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화와 전자상거래의 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보험업체들은 기존의 설계사나 대리점 중심의 오프라인채널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채널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01년 12월 인터넷 포탈 다음(DAUM)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서치 결과를 보면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온라인을 통한 보험가입 선호비율이 36.1%로 나타났는데, 이는 온라인 보험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보험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온라인 광고시장에 있어서도 보험업 분야가 99년부터 온라인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오프라인 광고주의 주요 광고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각 보험회사들은 배너 광고나 이메일 등 여러 가지 기법을 통해서 자사의 보험상품을 선전하고 있다. 그 중 주목할 만한 인터넷 광고로 알리안츠 생명의 ‘트리플A’ 동영상광고를 꼽을 수 있다. 알리안츠 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 광고로 동영상 제작을 통해 타켓 유저가 자사의 보험상품에 보다 쉽게 다가가게 만들었다. 이 광고를 통해 인터넷 보험 청약률이 이전보다 2~3배 증가했으며 타 금융 보험업계에 비해 3~5배 많은 CTR을 유지하게 됐다. 이런 결과를 두고 이 광고가 성공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 상품이 콜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텔레마케팅 전용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인터넷광고를 통해 어느 정도 광고목표를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알리안츠 생명E 17
- 목차 -? 서론1. 아동학대의 개념2. 아동학대의 유형3. 아동 성학대 피해현황4. 친족 성폭력5. 아동가해자6. 남아(男兒)를 대상으로 한 성 범죄7. 아동학대의 발생원인8. 아동학대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9.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10. 결론? 서론빠른 사회 구조의 변화로 인한 인간소외와 불안정한 경제구조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아동 학대이다. 아동학대는 지난해 2900여건으로 2년 전보다 38%가 증가하였고 이 가운데 친부에 의한 경우도 77%나 차지한다고 한다. 또한 매일 천 여명의 아동들이 어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거나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됨으로써 큰 충격을 주고 있다.이 보고서에서는 우선 아동학대의 개념정의와 유형분류를 시작으로 하여 우리나라의 현 실태에 대해 조사한 다음, 이 조사를 토대로 아동학대의 원인과 이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또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제시할 것이다.1. 아동학대의 개념(1) 아동이란 -한국에는 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하여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도록 그 복지를 보장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아동복지법]이 있다. 아동복지법 제 2조 (용어의 정의)를 보면 이 법은 현재 "아동"이라 함은 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2) 아동학대란 -"아동학대"라 함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 및 아동의 보호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기와 방임을 말한다.2. 아동학대의 유형위의 아동학대 개념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아동학대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1) 신체학대 (Physical Abuse)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에게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상황에서 신체적 손상을 입히거나 또는 신체손상을 입도록 한 모든 행위를 말하며 생후 12개월 이하의 영아에게 가해그들의 범행대상으로 눈여겨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대개 아동들은 가해자들에 비해 물리적인 힘이 약하며, 어른의 말을 잘 들어야 착한 어린이라는 교육을 받는 까닭에 그들의 범죄 실행을 용이하게 한다. 그리고 아동들은 아는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없으므로 가해자들은 이를 이용해 아동을 유혹하여 범죄를 저지른다. 아동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 성폭력 " 임을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습적으로 범행은 되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가해자는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 사람보다는 정상인인 경우가 많으며 특히 사회에 소외되고 현실에 대해 상실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약자인 아동을 지배함으로써 만족감을 얻기 위해 아동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를 수 있다.(1) 아동 성폭력 가해자의 유형친족 성폭력36.3%친족 성폭력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친부(29.4%), 사촌형제(23.9%), 삼촌(13.8%), 오빠(12.8%) 기타 (20.1%)비친족 성폭력63.7%동네사람(21.0%), 모르는 사람(19.3%), 동급생 및 선후배(7.7%), 교사(6.7%), 그 외 경비나 학원 및 유치원 운전기사 등모르는 사람에 의한 성학대가 19.3%로 나타나서 아동 성학대 역시 성인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마찬가지로 아는 사람에 의해 훨씬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2) 아동 성폭력의 피해 상황① 피해 장소옥내 (공동주거지, 가해자집, 학교 등 )77.4%옥외 (화장실, 차안, 옥상, 운동장, 놀이터, 학교 및 학원 주변 )22.6%결국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고 이동하는 장소 중에서 안전지대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성학대를 유발하는 요인은 아동이 어떤 장소에 있느냐가 아니라 가해자의 학대 의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동에게 어느 곳에는 가지 말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어린 나이부터 성 일반에 대한 지식 및 성학대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예방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② 유인방법폭력적인 방법(위협, 흉기, 구타, 납치, 침입 등)과 비폭력적인 방법(유 이 유형의 성학대는 대부분 폭력적인 방법이 사용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학대형태임에도 불구하고 피해 아동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4) 아동 성폭력 피해의 원인과 심각성아동성폭력피해가족모임의 송영옥 대표는 " 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빨라져 12 ~ 13세가 되면 몽정이 가능하며, 그것은 성기삽입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한다 "며 아동의 신체적 성장이 급속도로 빨라진 점에 아동 가해자가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형사정책연구원 김은경 박사는 아동이 가해자인 경우 집단의식이나 동료애로 인해 가해가 집단적으로 이루어질 우려가 있으며 한 가해아동의 행동을 다른 아동이 목격했을 경우, 그 아동까지 가해자의 대열에 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여기에 인터넷 성문화, 음란물 등 각종의 성문화가 아동 성범죄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다. 연세대 신의진(정신과 )교수는 "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지나친 성적 자극이 전달되고 있다 "며 그 결과 "아동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왜곡된 발달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자신보다 어린 아동에게 가학적 성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 실제 형사정책연구원이 각 상담소에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동급생이나 선배에 의한 어린이 성폭력의 경우, 성인영화 속 장면을 모방한 듯한 가해형태를 보이고 있다.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성교육 등으로 인해 성폭력이 나쁘다는 의식은 있지만 각종 매체들의 영향으로 왜곡된 성의식이 기저에 깔려있어 행동과 연결하는 것이 어렵다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다.6. 남아를 대상으로 한 성 범죄(1) 가해자의 유형과 심각성남아 성학대 피해는 전체 300사례 중 26사례(8.7%)로 사례수가 적어 일반화하기는 어려우나 여자 아동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지닌 피해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남자 피해아동들은 남성 지배적인 성문화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성학대 사실을 외부로 노출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으로서의 성정체감이 확고곧 그들의 자녀를 학대하는 것으로 연결되기 쉽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학대 부모는 그 동안 받았던 심리적 압박감을 발산하기 위한 하나의 돌파구로써, 또는 그 동안 상처받은 감정들로 인하여 생의 가치관을 상실하여 우울증, 무력감, 무반응 등이 고착된 결과로 아동을 학대하고 방임하게 된다는 것이다.스트레스, 경제적 어려움, 종교문제 등은 2002년에 새로운 항목으로 구분되었는데, 경제적 어려움의 경우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실업 등과 같은 사회상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학대행위자의 특성이 보다 다양하고 많은 수로 나타남을 알 수 있으며, 대다수의 경우 학대아동의 특성이나 문제에 의한 학대보다는 학대 행위자 자신의 문제로 인해 학대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다.(2) 아동학대의 원인아동학대의 원인은 크게 부모요인, 아동요인 그리고 가정적, 사회적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① 부모요인부모의 미성숙 :나이가 어리고 안정되지 못한 부모들은 아동의 행동이나 욕구를 이해하지 못하여 아동학대를 쉽게 행하고 건전한 가족관계의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아동양육에 대한 지식부족 :다양한 아동발달에 대한 지식의 부족은 어떻게 아동을 키울 것인가를 잘 모르거나 건전한 가족 관계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이다.지나친 기대 :부모들은 종종 자신의 자녀가 가진 능력이상으로 부모의 기대수준에 맞게 행동해 주기를 원하는데, 이처럼 높은 기대는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잦은 가정의 위기 :경제적 어려움, 실직, 잦은 병치레, 가정불화 등 가정 내 위기요인으로 인해 부모들이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가 있다.정서적 욕구불만 :부모들은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동에게 그 불만을 터뜨리게 된다.사회적 고립 :아동양육의 부담을 도와줄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 이웃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 아동을 학대하기도 한다.어릴 적 학대 받은 경험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들 중 30~60%정도는 자신들이 어릴 때 부모로부터 실린 ‘맞고 자란 유아, 문제아 되기 쉽다.‘라는 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사 내용은 미국 abc 방송 인터넷 판에 실린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보건대학의 연구 결과를 인용한 것으로, 만 2세 미만 어린 아이를 때리면서 키울 경우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에릭 슬레이드 교수는 연구보고서에서 "두 돌이 채 안된 어린 아이에게 체벌을 가하는 것은 나중에 이 아이가 비행 그룹에 속할 위험성을 크게 높인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서 아동의 인격이 막 형성되기 전에 행해지는 학대가 이후 청소년기 행동에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 수 있다.(2) 정신적 학대아동에게 가해지는 정신적, 언어적, 심리적 위협 등과 같은 정신적 학대는 신체적 학대처럼 그 징후가 눈에 뚜렷하게 나타나거나 결과가 당장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정신적 학대는 아동의 정서적, 정신적 측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정신적 학대를 받은 아동의 경우 평소에 거의 웃지 않고 놀지 않으며 깊이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다른 성인과의 관계에서 관심을 끌려고 하며 항상 뭔가 더 필요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낮은 자존심, 발달지체, 자살행동 등을 보이거나 도덕발달의 결함을 보이기도 하고 수동적이면서도 공격적·도전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3) 방임방임에 의한 아동의 신체적 징후로는 기아, 영양실조 또는 적절하지 못한 영양섭생으로 인한 성장지연과 발달지체 등이 있으며, 보호자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몸, 머리, 손톱 그리고 의복 등이 청결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런 아동들은 지속적인 피로감이나 나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정서적 징후로는 파괴적인 자아를 형성하거나 또는 극단적, 공격적이고 위축된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불안정한 정서로 인해 학대아동은 거짓 행동을 하거나 나이에 비해 성숙한 책임감을 가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나이에 것이다.
Ⅰ. 서 론어느 조직에든 문화가 있다. 또한 각 조직체는 저마다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조직체에는 기업체, 은행, 학교, 정부기관, 군대 등과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똑같은 종류의 조직체들도 모두가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직체의 성격은 오랜 기간을 거쳐 조직체의 내적?외적 영향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서 일단 형성된 조직의 가치관이나 문화는 쉽게 변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의 조직문화는 조직구성원들의 행동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란 한 조직체의 구성원들이 모두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Value)과 신념(Belief), 이념(Ideology)과 관습(Habit), 규범(Norm)과 전통(Traditional), 그리고 지식(Knowledge)과 기술(Skill)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조직문화의 개념은 보다 창조적이고 동태적인 의미를 포함한 개념으로 즉, 조직의 문화는 널리 공유되는 가치, 상징, 행위, 그리고, 가정들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조직문화는 그들의 행동에 지배적인 영향을 주고 나아가 조직의 성과에 많은 영향을 준다. 조직문화가 조직성과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분석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것은 조직문화와 조직 성과간에 작용하는 변수들이 너무 복잡하여 이를 계량화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직문화는 조직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고, 따라서 여기에서 조직문화의 기능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또한, 조직문화는 일단 형성되면 중심인물들이 바뀌어도 계속 존속되어 나간다. 즉, 강하게 정립된 조직문화는 구성원들간의 학습과 사회화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강화, 유지되어 나가는 자생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조직문화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립된 조직문화가 안정적인 조N세대의 특성에서도 나타난다.중요한 것은 남과 다르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측면이다. 디지털 시대에 창의력이 다른 어떤 때보다도 절박하게 요청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N세대는 그들 나름대로 지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토대로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익숙하다. 따라서 학교교육도 이제는 N세대의 이러한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산업화 시대에 횡행했던 시대착오적 관행에서 벗어나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할 때다.③ N세대의 학습 방식 - 패러다임의 변화N세대의 학습방식 변화는 학습활동이 전개되는 학습무대, 즉 학습의 장(場)이 눈에 보이는 물리적 공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공간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가상공간에서 N세대가 학습하는 방식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첫째, N세대는 인터넷에 부표하는 다양한 정보원과의 네트워킹, 즉 네트워킹 함으로써 학습하는 방식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한다. 기성세대가 사람을 직접 만나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일종의 아날로그적 인맥구축 활동을 하는 데 비해 N세대는 자유자재로 네트를 항해하면서 정보원과의 자유로운 디지털 정보 네트워킹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한다.둘째, N세대는 특정인을 역할 모델로 선정,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그대로 모방하면서 학습하는 따라잡기 식 학습전략을 자주 활용한다.셋째, 자신이 지닌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현장을 매개로 검증하면서 학습하는 실험형 학습을 선호한다.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정보보다 현재 하고 있거나 향후 하고 싶은 분야와 연관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 위험을 무릅쓰고 실제로 적용하기를 좋아한다. 따라서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와도 그에 연연하지 않고 곧바로 다른 대안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즉 N세대는 실패를 통한 학습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을 즐기며, 그 자체를 중요한 학습과정으로 간주한다.넷째, 기존의 단편적 정보를 연결시켜 새로운 관계를 이끌어 내거나 이를 토대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지식을 게 되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변화의 바람은 우리나라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인 인적자원 분야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다.앞서 말한 것처럼 과거 우리나라 교육은 Take up방식에 적합한 인재들을 요구하였다. 철저히 외국의 기술을 분석하고 베끼는 일에 능숙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 창의성을 무시하고 철저히 획일적인 주입식, 암기식 교육방식을 추진하였다. 왜냐하면 Take up방식에서 창의성은 쓸모없는 요소, 나아가 시키는 것만 잘 하고, 시키는 대로 잘 베끼는 데에는 방해가 되는 요소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이념과 기술을 개발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제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절실한 상황인 것이다. 따라서 교육방식에 있어서도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의 변화가 절실한 것이다.마. 새로운 교육 방식의 도입앞서 살펴본 것처럼 N세대의 특성과 사회적 요구에 맞는 새로운 교육방식의 도입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N세대들의 특성에 맞는 학습방식의 도입으로 요약할 수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주입식 교육에서 참여와 발견학습으로 변화해야 한다. 책과 같은 인쇄매체에 내장돼 있는 고정 불변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유동적인 디지털 정보를 학습자 스스로 가공, 편집해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창출하는 참여식 발견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둘째, 교사 중심 교육, 주입식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 교육, 학습방법을 배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 N세대들의 특성으로 인내심의 부족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능동적’으로 하지 못할 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교사의 주입식 교육 방식에 의해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던 학습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자원을 탐색, 가공, 편집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창출하는 방법을 스스로하고 좋고 나쁨에 대한 표현이 분명한 세대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는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조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지만 상사에 대한 복종심이 철저히 요구되는 군대라는 조직에서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즉, 비합리적이고 불공평한 요소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가짐으로써 상급자와의 갈등이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또한 수평적 가치관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위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조직 체계에 대한 거부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그 결과 과거와 비교해 병사들 간의 단결심과 희생정신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군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다. 군 조직문화의 변화사례N세대라는 새로운 구성원의 유입은 군 조직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조직문화의 구체적인 변화사례는 제도적인 변화와 조직 구성원들의 가치관 및 행동양식의 변화 등으로 나눌수 있는데 우선 제도적인 변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1) 제도적인 변화첫째, 이러한 제도적인 변화의 한 예로 군내 동아리 활동의 장려를 들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 지향적이고 매니아 문화에 익숙한 N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일과시간 이후나 휴일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병사들이 모여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병영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둘째, 교육방식의 개선을 통해 합리성을 중요시하는 N세대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려 하고 있다. 신병교육대나 자대에서 병사들의 평가에 점수제를 도입해 상벌제를 운영함으로써 병사들의 포상과 처벌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지휘관의 선입견이 병사에 대한 평가에 많이 개입되었으나 점수제의 도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졌다.셋째,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은 N세대를 위해 컴퓨터, 영어, 한자, 각종 기능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군대에서 태권도 단증을 취득해 제대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단우선적으로 직원들에게 새로운 스킬이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전적 업무수행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사원들이 회사에 바라는 1순위 요인으로 ‘흥미있고 도전적인 업무’를 꼽았다. 이를 통해 업무의 가치가 금전적 보상 이상으로 중요한 동기부여 요인임을 알 수 있다.구성원의 시장가치 제고를 위한 실력향상과 더불어 상사의 부하에 대한 피드백과 코치 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GE나 P&G의 경우 그 회사 출신들이 타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대상이 될 정도로 경력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데, 이들 기업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부하 직원에 대한 피드백과 조언 등 육성활동에 관리자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GE의 전회장 잭 웰치의 경우는 재임 시절 크론톤빌 연수원에서 강의 등 인재 육성 활동에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을 투여했다고 한다.(3) 감성 리더십 발휘N세대를 비롯한 신세대들은 기성세대에 비하여 개성과 주관이 강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에게는 개인별 가치관이나 욕구, 심리적 상태를 적절히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는 능력이 요구된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획일화된 관리로는 N세대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리드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국내 기업에서 부는 ‘감성경영’ 바람은 조직 내 리더십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사장의 경우 올 들어 4000여명 전 직원에게 수시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김 사장은 이메일을 통해서 회사의 경영실적에 관한 이야기나 때로는 삶의 지혜 등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김 사장은 신입사원들과 꽃동네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신임 과장들과 국수로 점심을 하면서?격의 없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직장 내에서 선?후배 간에, 조직과 조직원 간에 인간적인 신뢰가 예전만 못해지고 있다?면서 ?조직의 효율성을 위해선 높은 보수 못지 않게 조직 안에 흐르는 믿음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웅진코웨이개발 박용선 사다.
1. 서론경기도의 대표적인 계획도시 안산과 강원도 정선군을 분석도시로 선정하였다. 안산시의 경우 정부가 경제계획의 일환으로 1970년대 후반부터 공업도시로 조성한 곳으로서, 창원 ? 과천과 더불어 전형적인 계획 도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산업별 인구분포가 어떻게 되어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선정하였다. 정선군은 광업의 급격한 쇠퇴로 인한 산업별 종사자의 변화,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카지노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조사하려는 목적으로 선정하였다.분석자료 : 안산시 통계연보의 사업체 총괄. 정선군 통계연보의 사업체 총괄.1990년 자료를 구하려고 노력해보았으나 현재 인터넷 관련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는 최근 자료는 1994년 자료이므로 부득이하게 1994년과 2002년 자료를 비교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사업체 총괄통계는 말 그대로 사업체만을 조사한 자료로써 표에 나타난 수치는 관련 사업체 종사자만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 정선군의 경우 농사를 짓는 농가인구가 많지만 농업관련 사업체와 종사자수는 훨씬 적게 나타나있다. 사업체가 아닌 농수산업 인구를 따로 조사하여 비교해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다른 2차 3차 산업의 경우 사업체 종업원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할 때 일관성의 측면에서 비교하기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였다. 이 분석은 사업체 종사인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절대적 수치의 증감보다 그 비율의 변화에 초점을 두었다.2. 안산시1994년(명)비율(%)2002년(명)비율(%)산업 전체169805100233,684100농업, 수렵업 및 임업00100.004279어업190.0111892130.091149광업2540.149583610.026104제조업10313360.73613106,29145.48493전기,가스 및 수도사업4690.2761995820.249054건설업54663.21898682683.538111도소매업1876511.050912707811.58744숙박및 음식점업87695.164158203738.718184운수,창고 및 통신업41182.42513491013.894576금융 및 보험업44142.59945254112.31552부동산,임대및 사업 서비스업71254.195989193858.29539공공, 국방및 사회보장행정28201.66072856152.402817교육서비스업50822.992844123285.2755보건 및 사회복지사업17931.05591760842.603516기타공공사회및개인 서비스업75784.46276689073.811557오락문화및운동관련 서비스업--39771.701871자료를 보면 산업 전체 종사자수는 8년 전보다 1.5배 가까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예상대로 안산시에서는 제조업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공업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업관련 종사자가 적지만 존재하고 있다. 지금은 매립되었지만 안산의 ‘사리’는 서해에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써 도시가 형성되기 이전에는 어업이 활발했었다. 안산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살펴보자면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서울은 산업화로 인한 이촌향도 현상으로, 지방으로부터 인구가 계속 유입되는 중이었고 이런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지가가 상승하고 주택지가 모자라게 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공장은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공업은 물론 인구분산의 효과까지 거두기 위해서 하나의 성장도시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 국토의 균형적 발전 측면에서도 서울 이외의 지역에 공업도시를 건설해야만 했던 것이다. 1976년 정부는 반월지역을 포함한 몇 군데의 도시를 공업도시 후보지로 놓고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안산은 서울로부터 서남쪽으로 30㎞, 수원에서 15㎞, 인천에서 26㎞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 및 생산제품의 출입이 용이한데다가 남양만의 갯벌과 농촌으로 이루어진 오지였기 때문에 넓은 공장 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정부는 반월 신공업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하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안산시는 비약적인 성장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특이한 것은 1994년 60%였던 제조업의 비율이 8년 만에 45%로 떨어졌다는 점이다. 절대적인 수치만 놓고 본다면 제조업종사자 수는 늘었지만 그 비율은 줄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국내산업의 구조개편과 근로자의 임금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국내 제조업체는 임금이 훨씬 저렴한 중국으로 많이 이동을 하였으며 그나마 국내에 남아있는 공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고학력 경제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제조업과 같은 소위 3D업종의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은 심화되어 갔으며, 공장 측에서도 고임금의 국내노동자보다 임금이 저렴한 외국인 노동자를 선호하게 됨으로써 안산시에서 제조업에 종사하는 인구 비중이 줄어들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안산은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전형적인 공업도시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3. 정선군1994년(명)비율(%)2002년(명)비율(%)산업 전체14*************0농업,수렵업 및 임업10.007094130.092626어업0000광업419329.7460311778.386177제조업10437.3992629566.811543전기,가스 및 수도사업700.496595410.292127건설업3112.206313439.568935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204914.53604176712.58995숙박 및 음식점업155111.00312213815.23335운수, 창고 및 통신업8015.6824638986.39829금융 및 보험업5533.9230994723.363021부동산 임대 및 사업서비스업1961.3904654373.113644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10847.6901259947.082294교육 서비스업11618.2363799997.117919보건 및 사회복지 사업2962.0998864773.398646기타공공,사회 및 개인서비스업7875.5831448225.856787오락문화및운동관련 서비스업--150110.694691962년 정선의 인구는 8만에 불과하였지만 60년대 후반부터 광산업의 특수를 맞이하여 1978년에 13만 9862명으로 강원도에서 삼척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70년대 후반부터 광산업은 쇠퇴를 겪게 되고 이때부터 정선의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한다. 이후 석탄소비 감소에 따른 광산업의 위기에 대응하여 석탄산업을 구조조정하고, 경제성이 없는 탄광을 폐쇄하는 등 폐광대책사업이 1989년부터 추진됨에 따라 탄광 수와 종사자가 감소되었다. 이 수치는 자료에도 나와 있으며 1994년 30%의 비율이었던 광업이 2002년에는 8%로 감소하면서 정선을 대표하는 1위 산업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미 1994년에도 광업은 전망이 밝지 않은 산업이었지만 그래도 정선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는 산업이었다. 2002년 자료를 보면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이 8년 전보다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있고 오락문화 관련 서비스업 비율이 10%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오락문화및운동관련 서비스업은 1999년부터 새로 생긴 항목이다). 이런 변화는 정선군에 들어선 카지노 관련 사업조성으로 인한 것이라 볼 수 있다.정부와 강원도는 정선의 폐광지역을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탄광지역 종합개발계획을 추진, 카지노 리조트 시설을 짓기로 하였다. 폐광지역에 이와 같은 카지노 리조트 시설이 들어서면 주민고용증대와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시설이 바로 강원 랜드인데, 강원 랜드는 1998년 6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리조트이다. 강원 랜드는 강원도 태백시에서 서쪽으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고한과 사북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이 위치는 서울에서 260km, 강릉에서 120km, 동해안으로부터 40km, 제천으로부터 113km되는 거리로, 수도권에서 도로와 철도로 3시간 30분~4시간 정도 소요된다.그러나 전체 산업인구만 놓고 본다면 1994년보다 오히려 2002년도에 소폭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정선군에 폐광지역 카지노단지 유치가 결정된 지난 1996년 이후에도 인구가 계속 줄어들었다. 이는 폐광으로 인해 지역을 떠나는 인구가 카지노 관련 산업에 종사할 유입 인구 보다 많아 인구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온갖 부작용을 감수하면서도 정부가 정선에 카지노를 세웠던 명분은 죽어버린 폐광지역의 경제를 되살리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카지노 업체는 수억 원이 넘는 돈을 벌었지만 지역경제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 뉴스 인터뷰 자료를 인용하자면, 강원 랜드에 일반종업원으로 취직할 경우 보너스는 없이 월급만 80만원을 준다고 한다. (1999년 기준). 이런 수준의 임금으로는 도저히 생활할 수 없기 때문에 떠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그 예로 인근 한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쏟아져 나온 실업자는 500여명 이었으나, 이들 가운데 강원 랜드에 정식 채용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카지노 산업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씩 몰리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곳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보다 그냥 잠시 도박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손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선군의 인구는 5만 명 수준에서 해마다 소폭의 증가와 감소만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세계경제에 자유무역협정(FTA)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관세 장벽을 줄이거나 철폐해 교역국들이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무역체제로 세계경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에 이어 일본과 중국도 FTA 체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은 내년 4월부터 FTA 체결을 위한 공식협상을 벌이기로 합의했으며 협상 후 2년 내에 FTA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한다. ASEAN은 지난 93년부터 회원국간 자유무역지대를 만든 후 역내국가간에는 특혜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ㆍ타이 등은 일부 외국제품에 20%의 고율관세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먼저 ASEAN과의 FTA 체결에 성공할 경우 한국은 ASEAN 시장에서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릴 것이 뻔하다.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도 걸프경제통합기구(GCC)와 FTA 협상을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한국기업들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품질로 시장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FTA 체결 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중국 기업들이 밀고 들어올 때는 타격이 불가피하다.우리 나라 역시 세계 경제 흐름에 발맞추어 FTA협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로 체결한 나라도 있다. 칠레와의 FTA 체결 이후 현재 일본, 싱가포르와의 FTA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중•일 FTA에 대한 공동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아세안(ASEAN) 및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도 FTA 협상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처럼 FTA의 필요성이 부각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 국민의 FTA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정적인 것도 사실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근본에는 FTA의 필요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FTA는 우리에게 왜 필요한 것일까? 세계 국가들이 FTA를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FTA를 체결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 이유는 자유 무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실익이다. FTA를 체결하게 되면 여러 가지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게 된부가로 인한 높은 가격 때문에 수입을 하지 못했던 제품도 수입할 수 있게 되어서 좀 더 다양하고, 새롭고, 유용한 제품을 소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이 FTA의 가장 실질적인 효과라 할 수 있다.제조업 분야에 있어서도 값싼 부품을 수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리 제품의 국제경쟁력이 향상돼 수출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만 FTA 체결을 미룰 경우 그에 따른 관세인하 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FTA 체결 국가끼리의 교역이 증가됨으로써 이들 국가에서 우리의 수출이 위협을 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수출감소 역시 우리가 FTA를 하루 속히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인 것이다. 실례로 최근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FTA 체결에 실패함으로써 발생하고 있는 우리 제품의 시장점유율 하락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일본과 멕시코가 2년여 끌어온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타결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적지 않다. 멕시코와 미국 등 우리나라의 북미지역 수출과 투자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될 뿐 아니라 일본이 그렇게도 개방을 꺼려했던 농산물 시장을 이번 협상을 통해 대폭 양보했다는 점에서다. 국내 기업들은 이전부터 두 나라의 FTA 체결을 우려해 왔다. 멕시코가 우리 기업들에 부여하던 수출용 가공원자재에 대한 면세혜택을 폐지한데 이어, 최근엔 주요 정부발주공사 입찰자격마저 FTA 체결국 기업으로 한정하는 등 FTA를 맺지 않은데 따른 불이익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일본 제조업체가 FTA 협정국에 대해 무관세 부품수입을 허용하는 멕시코를 경유해 미국 시장으로 들어갈 경우 자동차 등 우리 기업들이 받을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농업보호를 위해 그 동안 싱가포르와만 FTA를 맺을 정도로 소극적이었던 일본이 이번에 농업분야를 과감히 개방한 것은 앞으로 다른 나라들과도 적극적으로 FTA 체결에 나서겠다는 뜻임에 틀림없다. 일본과 경쟁하는 상품이 많은 우리로선 그만큼 해외에서 설 땅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는 뜻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우리는 아직 FTA에 적극 나서지 못해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몇 차례 국회비준이 미뤄지는 등 홍역을 치른 끝에 겨우 칠레와의 FTA를 하나 발효시켰을 뿐이다. 현재 몇몇 나라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난관이 한둘이 아니다. 칠레와의 협상과정에서 보았듯 정작 어려운 것은 대외 협상이 아니라 국내 이해관계를 제대로 조율하는 일이다. 바로 이것이 정부가 농업과 일부 중소부품산업의 구조조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정부는 물론 국민들도 이제는 일본마저 FTA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남의 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FTA를 통해서 경제적 효용이 증가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와의 교역이 증대함으로써 일부 품목은 수입이 전보다 더욱 증가하는 현상도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런 위기는 그 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해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또한 FTA는 체결 이후 상대국과의 교역으로 인해 오히려 무역수지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우리가 간과해서 안 되는 점은 이러한 무역수지 적자폭의 확대 모두가 FTA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대 칠레 무역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발효 후 지난 5개월간 수출은 2억5400만 달러인 반면, 수입은 7억8200만 달러로 5억2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작년 1년간 적자에 육박하는 것으로서 그 폭이 다소 커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일시적 현상만 놓고 FTA 성과를 논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생각한다. 한칠레 FTA 체결 이후 칠레로부터 일부 농산물의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이전에는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농산물이 자유무역 협정 이후 값이 더 저렴한 칠레산으로 대체됐기 때문에 농산물 수입이 급증하게 된 것이다. 즉 그 가운데 일부는 기존의 것이다. 적자 폭이 커졌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한칠레 FTA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양국간 교역 증가가 두드러진 가운데 자동차, 휴대폰 등 우리 주력 상품의 수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칠레시장 점유율이 2.61%에서 3.4%로 늘어나며 중국, 일본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 기대했던 FTA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당초 우려한 농업 피해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TA는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에게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특혜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단지 칠레 한 나라와 협정을 맺고 있는 현 상황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특히 우리의 최대 경쟁 상대인 일본보다 속도가 늦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나라든지 일본과 먼저 FTA를 체결하면 우리와의 협상에는 소극적이 되며, 우리와 수출 주력품이 비슷한 일본 기업과의 경쟁에서 지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일본과 먼저 FTA를 체결하는 남미의 대국 멕시코가 좋은 예이다.때문에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더 많은 국가와 FTA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유리하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중국을 중심으로한 동북아 경제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럽연합이나 북미지역의 경제력과 맞서기 위해서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국가의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는 일본과의 FTA를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일본과의 FTA 체결 역시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다. 그 이유는 대일 무역적자가 8월말 이미 1백50억 달러를 돌파해 올해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도 본격 논의되고 있는 마당에 대일 무역수지는 계속 악화돼가고만 있으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급증하는 무역수지 적자는 우리 산업의 대일 의존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올들어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만 대일 적자도 비례하는 폭만큼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나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것이다. 힘들게 번 돈을 일본에게 갖다 받치는 셈인 것이다.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일본과의 FTA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양국 정부는 가능한 빨리 협상을 타결 짓고 이르면 오는 2006년부터 FTA를 발효시킨다는 기본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한•일 FTA가 성사되면 세계 생산의 15%를 차지하는 거대시장을 확보해 기업들의 활동무대가 크게 넓어지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일본기업의 국내투자 증가와 부품산업 이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지금 같은 대일 무역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FTA 체결로 시장이 전면 개방될 경우, 긍정적 효과보다는 국내산업기반이 무너지는 부정적 효과만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일본기업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여 과연 제대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일본에 대한 의존구조가 상대적으로 더욱 높은 기계 전자 및 관련 부품산업 등의 경우는 그 기반이 급속히 붕괴될 우려마저 없지 않다. 때문에 정부와 경제계는 대일 무역적자를 완화하고 한•일 FTA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정부는 중소기업들의 기술적 자립도를 높이고 부품산업을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껴서는 안 될 것이다. 경제계 역시 생산성 제고, 활발한 기술개발, 전략적 제휴 등으로 자체적인 경쟁력을 배양하고 시장개방에의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일본의 비즈니스 관행 및 유통시장 연구 등을 통해 일본시장을 확대하는데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위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이유를 놓고 볼 때 우리가 FTA를 추진해야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세계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경제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FTA는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 현재 유럽연합(EU)은 동유럽국가를 추가로 가입시키고 아프리카 및 남미지역과의 FTA도 적극 추진 중이다. 중국과 일본도 ASEAN과 FTA를 적극 추진하는 등 FTA이다.
A Decade of Doubt-oil crisis, the slowing of the divisionalization, sophistication of client management, new competitor(Boston Consulting Group-BCG) =>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게 됨. 맥킨지의 자부심과 만족감 등이 의심과 비판으로 돌변하기 시작.Commission on Firm Aims and Goals.- 1971년 4월, Commission on Firm Aims and Goals① 회사가 그 동안 너무 빠르게 성장해 왔다고 결론.② geographic expansion, new practice possibilities => technical and professional skill의 발달 저해.③ too willing to accept routine assignments from marginal clients. => 일의 품질이 고르지 못함. generalists는 훌륭하나 고객이 요구하는 깊은 산업적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성은 부족.따라서 회사는 사원들에게 끊임없는 발전을 부탁해야 한다. (성장률은 느려져야 하고, associate와 MGM의 비율은 7대1에서 5대1 혹은 6대1로 감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또한 generalists 관점에 깊은 산업적 또는 기능적 특수성을 갖춘 “T-Shaped" 컨설턴트 양성)Practice Development Initiative- 맥킨지 : 지역회사 기반의 모델인 “client relationship”BCG컨설팅 : 보스턴에 근거한 고도로 집중된 resource부터 “thought leadership” 에 기반.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도구인 이것은(경험 곡선과 growth-share 메트릭스) 전략 컨설팅 시장에 강력한 진입시도 =>맥킨지는 BCG에게 고객과 신입 사원 모두를 잃으면서, generalist 모델로는 더 이상 설득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① full-time director of d facilitated implementations) 을 파괴할 것이라고 예측.③ 전략과 조직, 이 두 분야의 지식을 발달시키기 위해 working group 조합 : generalist 접근법을 수정하는 것을 강력 추진하는 것으로 유명한 Fred Gluck을 뉴욕 지사의 director로 임명.Revival and Renewal1980년대 초, 성장률이 회복세를 되찾으면서, 조심스런 낙관론이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맥킨지에 찾아왔다.Centers of Competenceintellectual environment => knowledge development 는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 프로젝트에 기반을 두어야 하며, 몇몇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Clientele Industry Sectors를 보완하기 위해 15개의 Centers of Competence => 이것의 역할은 ① to help develop consultants ② to ensure the continued renewal of the firm's intellectual resources. =>"to let a thousand flowers bloom" 지식연구에 있어서 필터링이나 관리 과정이 없으며, 비용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하도록 장려.change an internal status hierarchy =>기존의 practice development -snowball maker, client development - snowball thrower의 관념에서 탈피하여 이런 구분 없이 모두 지식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을 강조.Building a Knowledge Infrastructure-Practice Bulletins : 내부 지식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도입. Bulletins은 아이디어에 대한 내부적 광고,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사람들이다.1987년 Knowledge Management Project 실행① client work터화 된 data base. 지식을 체계화시키는데 있어서 형식적이고 잘 짜여진 문서들이 필요했으나 이것이 부족하였다. 따라서 컴퓨터 기반의 PDNet을 만들기 위해 주요 지식을 대표할만한 문서를 만들도록 각각의 practice에게 간곡히 요청. 몇 달 후, 2천여 개의 문서를 수집하였고 PDNet 시스템 운영 시작.KRD - 회사의 모든 전문가들의 리스트와 practice 분야에 의한 주요 문서들을 조합하여 책으로 출간. 컴퓨터화된 data base는 회사 전체적으로 널리 퍼지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것은 즉각적으로 조직에 수용되어졌다.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knowledge management process는 personal network에 의존.Managing Success1.New goal : enhancing McKinsey's reputation as thought leader.2.Refining knowledge Management : developing knowledge⇒building individual and team capability① a looser and more inclusive "engage-explore-apply-share" approach : 창의성을 유지할 수 있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생기는 우연적 요소들을 통해서 조직의 변화를 꾀하거나 새로운 생각들을 이루어 낼 수 있음.② integrating the diverse groups into seven sector and seven functional capability groups: "stewardship model" of self-governing practice focused on competence building:수평적인 팀 유지3. Client Impact① Client Service Team(CST): the firm could add long-term value and increase the effectivenessof individual engagemt.4. Developing Multiple Career Path① the specialist consultant continued to struggle: the evaluation criteria had converged with the mainstream generalist promotion criteria.② to create two paths for client service support and administrative staff: partnership for practice-dedicated specialist and practice management track designed to provide a career progression for practice coordinators ⇒ 담당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제공.Jeff Peters and Sydney Office Assignment① Jeff Peters라는 재무 분야 전문가로 유명한 사람을 발견.② Peters의 도움으로 팀에 있어서 consulting director 역할을 하는 internal specialists와 전문가 그룹을 모으기 시작.③ Gibson은 engagement director보다 engagement manager 역할을 수행, the team began scanning the Knowledge Resource Directory ,the FPIS and the PDNet for leads.EM(engagement manager) : 프로젝트 관리자. 보통 3~5명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팀을 이끌며 프로젝트 전반의 진행과 관리를 책임진다.ED(engagement director) : 프로젝트 총 책임자. 복수의 프로젝트에 대해 SEM(선임 프로젝트 관리자) 을 지도하며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④ internal workshop을 소집 => to keep client management informed, involved, and committestudies.: Bray enhanced his reputation by writing well-received PD documents.③ a new generation of practice leadership : two challenges - to attract the best associates and how to developing the largely informal links among the fast growing European telecom practice.Stephen Dull and Business Marketing Competence Center1. Stephen Dull: consultant in consumer marketing① first, he discovered that there was no structured development program.② Interests shifting: consumer ⇒ industrial marketing issue③ 우선적으로 회사 내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의 concepts, frameworks, case study 수집하여 몇 개의 PD 문서로 정리, 종합. => PD 문서의 연속발행은 물론, core beliefs와 비즈니스 마케팅의 새로운 framework 제시.③ Developing the Business-to-Business marketing initiative within the marketing practice.: to help a partner serve his client better.A New MD, A New Focus1. a new MD, Rajat Gupta? a four-pronged attack? to capitalize on the firm's long term investment in practice development.? to create new channels, forums, and mechanism for knowledge development and oena.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를 읽고 >나는 이번 “결혼과 가족의 이해” 수업의 과제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이 베스트 셀러라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워낙 독서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사실 어떤 내용의 책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냥 제목만 봐서는 무슨 공상과학 정도의 로맨스 소설인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직접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까지 이 책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던 내 자신이 좀 한심하게 느껴졌다. 아무리 내가 책을 안 읽는다고 해도 10년이 넘도록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이 책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지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성간의 심리를 다룬 책은 정말 태어나서 거의 처음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따분한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나에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었다.전세계의 모든 인류는 남자, 그리고 여자로 나뉘어 진다. 굳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하여도, 우리는 매일 이성, 동성의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교류를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상대의 심리상태에 대해서는 과연 얼마만큼이나 잘 알고 있는 것일까. 그 동안 나는 내 자신은 물론이고 상대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무관심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기했던 것은, 동성의 심리상태에 대한 부분, 다시 말해 나는 여자이므로 금성에서 온 여자에 관한 내용을 읽을 때에는 '맞아~ 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라고 공감을 하게 되는 반면, 화성에서 온 남성들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서술한 부분을 읽을 때에는 전혀 평소에 눈치채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학교에서 이성 친구들과도 서로 어울려 지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성에 대해 모르고 있는 점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리고 비단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 대한 부분에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바로 이거였다. 때론 나조차도 내가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의 심리상태, 감정유형 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구나, 내가 별나지 않고 평범한 거였구나 라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말이다.또한 이 책에서는 화성인과 금성인의 표현과 가치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마찰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아주 상세하고 대단히 구체적이어서 드라마 대본 읽는 느낌도 받았다.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상대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서운하고 그 표현방식에 상처를 입었다고 해도, 실제 상대방의 의도는 자신을 상처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되도록 상대방이 구사하는 표현을 좋은 방향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대답 또한 감정을 절제하고 차분하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연인 사이의 관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생활에서 이런 깨달음을 적용한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더 도움이 된 것은,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행동양식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으로 정리해 둔 것과, 상처 받지 않기 위한 몇 가지 자세에 관한 내용, 그리고 각자가 서로에 대해 매기고 있는 점수의 기준 등에 관한 내용이었다.그러나 이 책은 부부 중심, 그러니까 기혼자들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인 것 같다. 나는 아직 학생이고 미혼인 관계로 사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이해가 안 된다기 보다는 공감을 할 수 없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성교제를 해본 경험도 없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이성간의 갈등상황을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다른 사람처럼 “맞아, 맞아~!” 라는 감탄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냥 나의 느낌은 ‘아, 남녀간에선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 그렇군..’ 이정도 수준이었다. 책에 예로 나온 여러 부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참 별것도 아닌 일로 싸움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A라는 사건 때문에 부부간에 말다툼이 시작됐다 하더라도 나중에는 그 A라는 사실보다 서로에게 내뱉은 말이 상처가 되어 더 큰 불화로 이어지게 된 경우가 이 책에 많이 나온다. 저자인 존 그레이는 자신의 경험담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신과 아내는 이런 곤란한 상황을 이렇게 이겨냈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나도 결혼해서 나중에 저런 일이 생기면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의구심이 생겼다. 이 책에 나온 방법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남편이 알코올 중독자에 부인과 자식을 폭행하고, 마땅한 직업도 없이 매일을 도박으로 돈을 날리며 사는 사람이다. 더군다나 성격이 포악해 대화를 시작하고 몇 마디 오가기만 하면 금새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이라면 어느 여자든지 간에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나의 생각에 이 책에 나온 부부들은 그래도 대화와 같은 평화적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이런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부부가 많다. 나의 예가 극단적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없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내가 아는 어머니 친구분 중에는 어마어마한 빚 때문에 이혼을 하신 분이 있으시다.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인해 불화가 생겼다기 보다는 사업실패로 인한 막대한 빚 때문에 경제적 사정이 악화되어 도무지 살 희망이 보이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이 경우 아내가 너무 냉정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앞으로 남은 평생을 계속 빚만 갚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나라도 이혼을 할지 모른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부부들은 이 책에 나온 해결방법만으로는 관계 회복이 힘들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로 이혼을 하게 된 부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듯 하다.책 내용 중에는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조금씩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이성, 그리고 동성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다소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근본 성격, 감정의 상태와 같은 점은 나도 공감을 할 수 있었지만 그로 인해 겪게 되는 불화와 갈등은 사실 아직 경험이 없어서 나에게 깊이 와 닿지는 않았다. 이 책은 연인이 없는 싱글인 사람들이라도 한번쯤 읽어본다면 사회생활이나 기타 여러 상황에서 부딪히게 될 문제들에 있어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나의 생각에는 곧 가정을 꾸미려는 사람들, 연애중인 사람들이 읽는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는 자신의 연인을 이해하기 힘들거나, 이유 없이 연인이 힘들어 할 때, 상대방의 심리가 어떤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이 책을 읽으면서 와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 책 모두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다. 지난번 과제 때 를 읽었기 때문에 만일 이 책이 이런 내용인줄 미리 알았더라면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성북구 도서관에 있는 책 중에 빌릴 수 있는 책이 이 책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겉표지도 재밌는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내용이 흥미로울 것 같았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빌렸는데 화성남자, 금성여자와 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 책이어서 약간 실망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 실망은 책 내용이 부실해서였다기 보다 지난번에 읽었던 책과 비슷한 종류라서 나에게 새롭다거나 신선한 것이 아니라는 실망감이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점은 저자들이 페미니스트를 염두에 두고, 흔한 말로 눈치를 보고 쓴 것 같다는 것이었다. 과거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열등하고 남성이 세계를 이끌어가며, 따라서 남녀차별은 어느 정도 당연한 거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 사회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힘들 수 밖에 없었고,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여권신장이 이루어져 이제는 남녀는 적어도 능력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남녀는 동등하다라고 배워왔고 그것에 대해 의심해 본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남녀는 동등하지 않다. 남녀는 다르다” 라고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정말 이 문장 말 뜻대로 남녀는 똑같지 않다. 그렇지만 동등하지 않다라고 쓰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남성이 더 우월하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게 사실이다. 저자들의 의도는 남성과 여성은 뇌 구조라든지, 호르몬 분비와 같은 신체적인 면에서 아주 많은 차이가 있으며 이것으로 인해 남녀는 태생적으로 동등하지 않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남성과 여성이 각각 더 우월한 분야가 따로 있으며, 이것을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이런 주장만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호르몬의 차이라든지 지각능력의 차이를 제시함으로써 이 주장에 대한 반론에 논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여기 나와있는 모든 실험들의 결과가 과연 믿을만한 것일까? 이 책에서는 남녀의 차이에 초점을 맞춘 실험들의 결과만 수록되어 있다. 처음부터 저자들의 관점이 그러했기 때문에 자료 수집을 하면서도 남녀의 차이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할 경향이 다분했을 수 있다. 만약 남녀의 사고방식에 차이가 거의 없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것에 부합하는 자료만 수집한다면 이 책의 내용과 정반대되는 책을 출판할 수도 있을 것이며 실제로 그런 책들 역시 시중에 많이 있다.남자는 섹스를 여자는 사랑을 원하고,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도 성관계가 가능하지만 여자는 사랑의 전제하에 이루어진다. 책에는 여기까지만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이 설명에서 남자의 바람은 육체적인 것 만을 탐하지만 여자의 바람은 사랑이 전제되기 때문에 오히려 여자들의 바람이 더 무섭다는 결론을 내리기 십상이다. 만약 이 책을 읽은 남성이라면 바람을 피워놓고도 오히려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건 다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분비 때문이라고. 남자라면 당연한 거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분명 이것은 잘못된 것임이 틀림없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인간은 이성이 있고 이성은 옳지 않은 욕구를 절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 책에는 이 점이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고 있다. 남자건 여자건 간에 혼외정사는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좀 더 강조했다면 좋았을 것이다.이 책에서 설명한 남성과 여성의 특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대다수의 남성과 여성들이 이런 특성을 갖고 있다 라고 종합하고 일반화 한 것에 불과하다. 나의 경우,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두 개 이상의 일을 동시에 못하고, 간접화법보다는 직접화법을 구사하며 지도를 읽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수다스럽다거나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며, 경쟁보다는 협조를 좋아한다는 점은 맞아떨어진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다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한가지 굉장히 불만인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번역의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transsexual을 '양성애자'로 번역하고 있는데, 내 생각에 이것은 번역을 잘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transsexual이 '성도착자'라는 차별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양성애자'로 번역했다고 하는데, 양성애자와 성도착자는 엄연히 틀리다. 영어에서는 양성애자를 bisexual 이라고 쓴다. 성도착자는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자신 스스로 여성이라고 생각한다든가,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뜻한다. 따라서 여성의 영혼을 가지고 있는 남성은 남성에게 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양성애자는 이와 다르다. Transsexual이 자신의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는데 반해 양성애자는 자신의 성 자체를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이성과 동성 모두에게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transsexual은 겉으로 보기에는 동성애자이지만, 만약 애정을 육체가 아닌 정신적 교감의 측면에서 정의한다면 그것은 이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성도착자라는 단어가 적절치 못했다면 차라리 트랜스 섹슈얼이란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이 용어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바람직했을 것이다.전반적인 느낌은 지난 과제 때 읽은 책과 비슷한 내용이라서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기존에 알고 있는 것을 요약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었다. 요즘 몇몇 남자들은 사회정책적으로 너무 여성을 우대하는 것이 아니냐, 오히려 역차별이 발생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도 남녀불평등은 사회 곳곳에 남아있으며 양성평등이라는 가치를 더 널리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양성평등이란 가치관과 대립되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남녀의 차이에 대해서 생물학적인 차원에서 접근한 방식이 새로웠다.
를 읽고이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첫 번째 도서 과제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었고 두 번째로는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를 읽었다. 두 권 모두 남녀의 성차와 생각차를 다룬 책이었고 흥미롭게 읽긴 하였지만, 가슴에 커다란 감동을 준 책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들은 감동보다는 그 동안 우리가 이성에 대해 몰라왔던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은 책들이었기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나오는 탄성정도가 전부였다. 그렇다고 이 책들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는 책은 아니라는 말이다. 마지막으로는 어떤 책을 읽을까 생각하다가 경영이나 경제학 전공자에게 추천하는 도서라는 말을 듣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한마디로 말해 감동이었다. 차가운 머리로만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이 아니라 가슴 속에서부터 뭔가 깨닫게 되는 보편적 진리의 위대함이랄까?고교시절부터 나는 경영쪽에 흥미가 많았었고 적성검사를 해도 제1적성이 경상 계열쪽이 나왔었다. 그때부터 나의 모든 선택과 가치 판단의 기준은 “최소의 input으로 최대의 output을” 내지는 “기회비용이 적은 쪽으로” 와 같은 이른바 효율성이 가장 높은 것을 최선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경제학의 대부인 아담 스미스의 말처럼 시장경제체제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의 고유한 기능을 중시하였으며 이것을 저해하는 여러 국가적 차원에서의 제도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것도 사실이었다. 이런 논리하에서는 빈곤 역시 당연한 것으로 되어버리고 이것을 없애려고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 자체가 악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 나는 대학교 1학년 때 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할 수 없다’ 라는 옛 속담처럼 가난이란 개인적 차원에서의 문제지 이 사람들을 국가적으로 보상해주고, 금전적 혜택을 준다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 부담 –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서 엉뚱한 사람들에게 갖다 주는 것- 을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대학입학 후 여러 과목을 공부하면서, 학문의 존재 목적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학문을 하는 이유는 크게 순수한 진리 탐구와, 그것을 이용하여 실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드는 것 이 두 가지가 있을 것이다. 경제학 같은 경우 후자의 경우일 것이다. 경제학 이론은 모두 실물경제의 현상을 종합하여 일종의 공통된 추세를 도출하여 체계화 시킨 것이며 이것은 다시 우리 현실생활을 보다 개선시킬 수 있는 방향에 사용 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말로만 공급곡선, 수요곡선만 분석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다시 말해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빈곤에 대해 단순히 언급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그것의 해결책을 제시할 때 비로소 가치를 지니게 된다.저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역시 경제학의 비현실성에 환멸을 느끼고 교수라는 직업을 버린 채 빈민들 구제를 위한 삶을 살기로 마음 먹는다.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교수였던 그는 1974년 방글라데시에 닥친 거대한 기근 앞에서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이 책의 한 구절을 잠깐 인용할까 한다.“ 나는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모든 문제에 해답을 제공하는 경제학 이론을 가르치면서 보였던 그 열성을 기억한다. 나는 이론이 가진 아름다움이며 조화에 감탄하곤 했다. 그리고선 이 모든 이론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길바닥에선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는데, 도대체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의 말 그대로 길바닥에선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도대체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경제학을 공부해보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가정을 유난히 많이 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그 가정들은 하나같이 현실경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상적이고 완벽한 형태이다. 물론 나는 원론수준의 경제학밖에 배우지 않아서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입장은 아니지만, 가정의 비현실성만큼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한 예로 무인도에 떨어졌는데 식량이라곤 통조림 캔이 전부이며 그 외의 도구는 아무것도 없다고 할 때, 어떻게 이 캔을 열 것인가? 라고 질문을 하면 경제학자들의 대답은 간단하다. “ 통조림 캔과 병따개가 있다고 가정하자. “ 라고 한다.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경제학은 존재하기 힘든 가정에서부터 이론이 출발하기 때문에 현실과 거리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그는 마을 주민들이 고리대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내는 원금과 높은 이자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생활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마어마한 돈이 아닐 것이다. 유누스는 1976년 마을에서 제일 빚이 많은 사람 42명을 골라, 27달러를 나눠주면서 여유가 되면 갚으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좀 더 구체적이고 제도화된 대출형태를 통해서 이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그가 만들어 낸 것이 가난한 이들에게 담보 없이 오로지 신용 하나만으로 소액의 돈을 대출해 주는 은행, 다시 말해 ‘그라민 은행’을 설립한 것이다.담보 없이 융자를 해주는 은행이 과연 유지가 될까? 놀랍게도 이 은행은 원금 상환율이 98%로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그라민 은행의 융자방식은 독특하다. 담보가 없는 대신 자신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하고, 자신과 사회적, 경제적으로 비슷한 여건에 놓여있는 다른 4사람과 함께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즉 5명이 한 그룹을 이루는 연대융자 시스템인 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보면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탈출하려면 기본적인 종자돈이 있어야 하는데, 담보를 제공할 능력이 없는 가난한 이들은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고, 결국 고금리의 사금융으로 몰리다보니 가난의 악순환이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현실의 제도권 금융들은 가진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과 다름없다. 대기업 같은 경우는 은행에서 돈을 대출 받기도 쉽고 대출금리 역시 낮게 적용 받는다. 그 이유는 상환능력이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출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출을 받는다 해도 이자를 높게 지불할 수 밖에 없다. 은행 측에서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할 위험이 크다고 하여 이자를 높게 적용하기 때문이다. 재무관리 시간에도 risk와 이자율은 비례관계에 있다고 배웠고 이것을 의심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이자부담을 더 덜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유누스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융자는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인간적 권리” 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적선이 아니라 평등한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돈을 빌려주기는 쉬워도 돌려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그들이 게으르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누스는 먼저 이런 편견에 도전하였다. 특히 그는 빈곤한 사람들 중에서도 여성을 주목했다. 방글라데시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여성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그는 여성이 남성보다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였고 결과적으로 그라민 은행 회원의 95%는 여성이 되었다. 기존 방글라데시 은행의 여성고객이 1%인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이다.그라민 은행의 소액융자 제도는 이제 미국, 프랑스, 노르웨이와 같은 선진국을 비롯해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선진금융 제도와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미국이나 유럽 쪽으로 유학을 가는 시대이지만, 빈민구제 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거꾸로 세계에서 빈곤한 나라중의 하나인 방글라데시로 유학을 가야 할 것 같다. 뉴우스를 통해 현실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소위 말하는 ‘가진자’ 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진 자들만을 위한 세상보다는 모두를 위한 세상이 훨씬 아름답기 때문이다. 또한 경영학을 전공할수록 효율과 경쟁의 원리에만 편향되기 쉬워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뉴우스의 인간적이고 보편적인 진리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