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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공교육의 위기 평가A좋아요
    공교육의 위기한국성인 40% "교육이민 희망" (동아일보 2001-09-11)이라는 한일간지의 기사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자녀 교육을 위해 외국으로 이민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의 다수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불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될 것으로 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 8명은 10일(2001-9-10) 교육인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달초 전국 20세 이상 성인 1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교육 이민을 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5%가 ‘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학력별로 이민 의사가 있는 비율은 △대학 재학 이상 52% △고졸 38.4% △중졸 28% △중졸 이하 27.3% 등으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교육 이민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현 정부의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7.5%에 불과했으며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1.5%였다. 나이가 적고(30대 76%, 50대 이상 59.9% 불만족) 학력이 높을수록(중졸 이하 48.8%, 대학재학 이상 83.2%) 교육정책에 불만이 많았다.응답자들의 대부분은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도 비관적이었다. 앞으로 현 정부가 추진할 교육정책이 ‘잘 될 것으로 본다’는 응답은 17.1%였으나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3.4%였다. 또 ‘공교육이 위기상황에 있다’는 주장에 64.9%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일수록 고학력일수록 교육이 위기라고 느끼고 있었다.응답자들은 공교육의 문제점으로는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 40.4% △입시 위주의 교육 30.4% △열악한 교육 환경 12.9% △교사의 사기 저하 6.8% △교육 평준화 정책 5.1% 등을 지적했다. 응답자들은 공교육 위기에 대한 책임 당사자를 △교육부 40.9% △여당 21.4% △학생과 학부모 18.7% △교사 6.8% 등의 순으로 꼽았다.이와 관련해 지난 2001년 9월 전교조가 실시한, 전국의 교사 45을 수 있다. 학교는 단지 졸업장을 따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고 학교는 자기와 뜻이 맞는 친구들과 갖가지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가 되어 버렸다.더욱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대다수 문제는 주로 왕자병과 공주병이 들어 있는 아이들 즉, 나밖에 모르는 학생들이 전혀 공동체의식을 갖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남을 배려하거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 태도가 길러지지 않는다. 학교교육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인성교육과 민주시민 교육이지만 이미 학생들의 기본 생활 습관은 변하기 어렵다. 이는 교사의 지도에 불응하거나 반항하는 사례로 나타나고, 교육이 불가능한 교실의 상황은 생활지도가 어려울 정도의 도덕, 윤리의식의 붕괴를 가져오며 결국 학교라는 공동체 의식의 붕괴를 초래한다. 집단따돌림 현상이나 학교폭력조직의 양성화가 이런 것을 증명하고 있다.② 교사요인교육의 중심은 교사에게 있다. 학교가 바로 서려면 교사가 바로서야 한다.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 아래에서 훌륭한 제자가 배출되는 법이다. 그런데 '교실붕괴'의 원인에 있어서 훌륭한 제자가 없는 것은 어떻게 보면 훌륭한 스승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교실붕괴의 원인으로 교사요인을 몇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로, 교사들의 보수성이다. 어떤 교사들은 근본적으로 개혁을 원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교수방법과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이다. 흔히 나이가 많은 교사일수록 이런 경향이 짙다. 정보화 마인드도 부족하고 자기 계발, 연수 노력도 부족하다. 변해 가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보다는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경우가 많고, 노골적인 학생 차별은 학생들로 하여금 교사를 불신하게 한다. 교육개혁에 대한 비판 일색과 자기만의 보수성을 유지해가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한다.두 번째는 수동적인 교사이다.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리드해가기 보다는 아이들의 요구에 수동적으로 반응하고 학생들과 적당히 타협한다. 아이들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훈계, 교육, 벌은 없고 정보제공자, 지식전달자로서의 의미만 있다. 아이들는가 하면, 수동적이고 안일한 자세는 학부모의 요구에 편승하여 비교육적인 것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 교육당국의 눈치보기에 바쁘며, 교사를 성적 매김 하기도 한다. 이러한 일례는 소수이지만 교장은 학교 최고경영자이며 평교사의 훌륭한 선배이고 학생의 최고 스승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의 의견에 귀기울일 줄 알고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몸소 실천하며 교육당국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평교사나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학교붕괴에 있어서 중요한 원인인 교육시설의 개선과 학교 재정의 확보 노력과 같은 경영자로서 자세나 입시위주의 경쟁에 편승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투철한 교육관과 인성관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는 능력도 중요할 것이다.④ 학부모 요인학부모는 학교 교육을 불신하고 있다. 결국 입시학원과 과외 등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있다. 자녀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나친 기대와 이기심, 과보호는 교사의 학생 체벌에 대해 고발까지 하는 풍조를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학교가 학생의 생활지도나 일탈행위의 지도를 할 수 있겠는가? 2002학년도부터 내신점수가 대학입학에 중요해지면서 학부모는 공공연히 지필 고사를 쉽게 출제하거나 예시문제를 제시하여 절대평가 성적을 올려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고 학교는 이런 비교육적인 요구에 맞추어 가는 나약함을 보여주고 있다.⑤ 사회적 요인학교붕괴의 원인 중 하나는 급격한 사회변동에 학교가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산업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한 채 지식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가치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기존 산업사회의 틀에 있던 학교는 새로운 정부 정책과 갈등을 겪게 되며, 다양한 문제가 야기된 것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급변하면 국민의 의식 또한 변해야 하는데 너무 느리고 둔감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은 학력 인플레 현상을 초래하는 학력(학벌)위주의 사회 풍토, 사회 불만을 개혁하기보다는 무관심과 일탈 행위로 저항하는 국민 의식, 그리고 대안 없이 까발리고 부추기는 대중매체 사학이 추구하는 고유한 교육이념을 학교교육 속에서 제대로 구현할 수 없을 때에 사학의 정체성을 찾기 어려우며, 교육의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완전한 의미의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과연 오늘날과 같은 한국교육의 제도와 현실 속에서 구현될 수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사립학교의 학생선발권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사학의 특수성을 유지 발전시켜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한다는 것은 사학운영에 대한 커다란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주장하기에 앞서 사학의 경우 학생 선발권부터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물론 교육계의 전체적인 흐름은 관료 또는 재단 중심의 학교경영에서 교사중심의 학교경영으로, 교사중심의 교육에서 학생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큰 흐름을 거부하기는 어렵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아이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교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교사의 경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수해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인데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졸고 떠든다면, 야단치고 때려서라도 아이들을 학습의 세계로 이끌어야 하는 것이다. 무조건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고 해서 수요자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는 없다는 말이다. 아이들의 삶에 꼭 필요한 내용은 반드시 가르쳐져야 한다. 이것을 선택으로 방치할 수는 없다. 누가 선택을 했느냐, 또는 얼마나 많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과연 무엇을 선택하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교육적 이슈가 되어야 한다.② 학력의 위기학력은 우리가 교육을 통해서 얻고자하는 가장 중요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교육의 결과가 학력으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학력은 바로 국가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독일의 교육학자 헤르바르트 역시 지식교육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가 문제삼는 것은 '지식 위주'의 교육공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은 여전히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적자원으로 길러져야만 한다. 이는 결코 인간을 사회발전의 수단으로만 본다는 부정적 시각에서 해석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삶은 현실이다. 현실을 무시한 교육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이미 일제시대를 통하여 나라 잃은 설움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6.25 전쟁을 겪고, 미국과 소련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된 국가에 살면서 힘없는 민족과 국가가 당해야하는 수난을 당해왔다. 이제는 교육을 통하여 우리의 힘을 길러야 한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 자신을 잃지 않고 당당히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 좋은 기회를 자칫 잘못하면 남 좋은 일, 특히 강대국 좋은 일만 시키게 되고 말 것이다.다. 문제해결을 위한 움직임들.ⓛ 국내 동향우리나라의 학교교육은 급속한 양적 팽창으로 교육기회를 확대시켰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교육의 질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1990년대 말을 기점으로 그 비판이 성격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는가"하는 것에 관심을 둔 반면 199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제대로 가르치며, 배우고 있는가"라는 데에 보다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학교교육 붕괴", "교육은 없다"는 식의 비판은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학교가 무너지고 있다는 표현이 학교교육 붕괴현상으로 개념화하게 된 것은 1999년 1월 한국교육연구소의 겨울 세미나에서부터이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교총에서도 '교육적 아노미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1999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 현장 통신 "무너지는 교실, 흔들리는 교단"을 필두로 1999년 7월 30일 MBC 뉴스, 1999년 8월 23일부터 31일까지의 조선일보의 기획시리즈 "무너지는 교실", 1999년 9월 있다.
    교육학| 2002.04.28| 9페이지| 1,000원| 조회(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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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탁구 규칙 및 용어 평가D별로예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탁구를 단순한 룰과 규칙을 가진 스포츠 경기로 알고 있다. 허나 실상을 면밀히 살펴보면 그러하지가 않다. 예로 탁구관련 서적이 한 권에 쓰여지고 있는 부분만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경기규칙과 용어는 제외를 하면서 특이한 것과 알아두면 괜찮을 부분을 초점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탁구의 경기규칙부분이다. 탁구시합은 단순히 선수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외에 심판, 코칭스탭 등이 있다. 물론 대체적으로 선수에 치우치긴 하지만, 여러 방면을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선 선수들은 시합 중 상대편을 교란하거나 심리를 불안스럽게 하는 태도나 행위를 범하면 상대편에게 1포인트를 주는 부분이 있으므로 항시 시합 중 매너 게임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합 중 휴식시간에 대해 알아보면, 플레이어에 의해 요구된 경우, 5게임스 매치에 있어서 제3게임과 제4게임과의 사이에 5분 이내로 쉴 수가 있는 규칙이 있다. 다음에 알아볼 내용은 반칙 행위이다. 한 매치가 끝나기까지는 플레이 영역을 떠나서는 안되고, 감독 또는 그 대리자 이외는 플레이 영역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선수 부분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한 선수는 상대방에게 해로움을 주는 행위, 또는 언행, 복장 등을 행하여서는 안됨을 알 수 있다. 심판원에서 주목할 부분은 만약 주심이 오심한 경우에는 신속히 "타임"을 선고하고 그 잘못을 정정한다고 한다. 그럼 이번은 경기장 안에서의 규칙에 관련 부분을 파악해보겠다. 테이블을 보면, 길이는 274cm, 너비는 152.5cm, 높이는 76cm, 코트의 두께는 2.5cm정도를 표준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네트의 높이는 15.25cm이다. 이번에는 볼에 관해 알아보면 볼의 색은 백색 또는 황색계이며, 무게는 2.40g이상 2.53g이하이며 지름은 37.2mm 이상 38.2mm이하로 한다. 이제는 경기장의 면이다. 보통 공식 경기에 있어서는 길이는 14m에 너비 7m, 높이에 있어서는 마루 바닥 위 4m 이상을 표준으로 하며 조명도는 코트 위가 균일하게 400럭스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이는 아주 일부분에 불과함을 밝히면서 탁구 용어설명으로 넘어가겠다. 이 탁구 용어부분은 거의 모든 부분이 영어이며 이에 관해 해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영어의 비중이 크다. 여기서도 중요한 부분과 필요사항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다. 공인구란 탁구 협회가 선수권 대회 등의 사용구로서 인정한 볼이라 하고, 네트 아웃은 네트인의 반대 네트에 닿은 뒤, 상대편 코트에 들어가지 않고 라인 밖으로 나가는 것이며, 노 타임은 경기 도중에 선수가 휴식을 취한 뒤 등, 타임의 필요를 인정할 수 없는 경우, 심판이 노 타임을 선언하는 것이며 다음은 많이 들어본 드리이브이다 이는 커트와는 정반대의 볼에 전진 회전을 주는 타법이고 볼에 심한 회전이 걸린 전진 타법은 루프 드라이브라고 한다. 쇼트란 단타법으로 탁구대에 가까이 위치하여 볼이 바운드하기 전에 가하는 공격 타구를 말하며, 이외에 35세 이상 45세 미만의 플레이어를 시니어라고 하며, 만 18세 이하의 플레이어는 주니어라고 하고, 경기의 제 1인자를 챔피언이라 한다. 파인 플레이는 훌륭한 기술, 터치는 볼에 라켓을 대는 순간, 엔드 라인은 탁구대 후단에 그어진 선, 슬립은 미끄러지는 것, 서버는 서비스하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이외에도 몇 페이지에 소개된 다량의 탁구용어가 있다. 이처럼 탁구란 단순한 스포츠라 할 수 있으면서도 깊히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스포츠라 할 수 있지 않나 쉽다. 끝으로 탁구는 전신운동으로 몸의 균형적 발달을 도모하며 집중력, 순발력, 주의력 등 다량의 능력을 단시간에 획득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스포츠이며 남녀 노소가 쉽게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탁구의 호응이 예전만 하지 못하지만 탁구의 장점을 매체를 통해 체육부에서 홍보를 한다면 인기 있는 스포츠 중의 한가지로 자리 잡을 것을 의심치 않는다.
    예체능| 2001.11.30| 4페이지| 1,000원| 조회(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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