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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농구 체육 지도안 평가A+최고예요
    2. 학습 환경 분석필요한 환경구비여부시설1. 학습 지도 공간은 얼마나 되는가?실내 체육관학생의 수를 고려하면 공간은 비교적 넓다고 할 수 있다.○2. 주어진 공간에 몇 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가?한 반 학생(20명 정도)○3. 현재의 시설로 모든 학습 지도를 할 수 있을까?충분히 지도 가능하다.○용기구4. 단원을 가르치는 데에는 무슨 용구가 필요한가?농구공○5. 필요한 용기구가 갖추어져 있는가?그렇다.○6. 용기구가 없을 때 대책은 있는가?다른 공으로 공에 대한 감각을 익히거나 놀이를 할 수 있다. 그 외에 VTR을 시청할 수도 있다.○7. 용기구의 손질은 잘 되어 있는가?보통이다.△8. 학습을 위하여 마련해야 할 시설과 필요한 자료는? 학습 활동의 재구성인가?농구공 8개 (두 사람 당 하나씩)○복장9. 교사와 학생의 복장은?체육복, 운동화○수업환경및자료10. 교수활동에 필요한 포스터, 차트, 영상자료, 프로그램의 개관, 그 밖의 시청각 자료들이 있는가?농구에 대한 그림 및 영상자료△11. 수업 환경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지도시 보조자의 협조가 필요하다.○12. 시설을 설치하고, 용구를 준비할 시간, 집합하는 시간을 얼마나 잡을 것인가?5분○13. 수업 전 과정에서 어떤 환경을, 어떤 순서로 조성할 것인가?체스트 패스→오버헤드 패스→바운드 패스→드리블→투 핸드 슛○안전성및기타14. 수업하는데 위험한 요소는 무엇인가?공을 던지고 받는 과정에서 세게 던진 공에 맞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15. 부상 또는 응급 상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근처에 병원을 이용한다.○16. 탈의실은 어디에 설치할 것인가?체육관 내의 화장실을 이용한다.△학습환경 ­­­­­­­­­­­­­ 상◎ 학습환경을 '상'으로 선정한 이유·농구의 학습환경을 시설 → 용기구 → 수업환경 및 자료 → 안정성 및 기타 순으로 분석하였다.·농구에 필요한 공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갖추어져 있으며, 공간은 실내체육관으로 기후에 의해 영 향을 받지 특성상 어느 정도 일까?·11세 아동기준-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감정의 극단에 흐르기 쉬우며 모험심이 강함.-안정에 유의하도록 한다.건강상태9. 학생들이 체력은 어떠한가?·11세 아동은 활발하고 정확한 운동 경험이 필요한 시기이며, 농구에서 요구되는 민첩성 근력을 살려서 30분 정도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하다.10. 이들 학습자 집단에게 필요한 안전예방책은 있는가?·수업 전에 많이 쓰는 부위를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한다.·주변의 사람들의 안전에 유의한다.·교사가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 안전예방 및 공포심반감.흥미와 관심11. 학생들이 농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어느 정도인가?·선경험이 많아 호기심이 높은 상태이다.12. 학생들은 농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가?·정확한 운동 경험을 요구하는 시기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참여의지가 보임.13. 교수를 할 수 있는 활동범위나 수준에서 더욱 기술적이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가?·농구에 대한 비디오 자료 및 인터넷 자료를 이용하여 지식을 익히고, 게임을 통해 경기의 규칙을 몸으로 익힌다.학습자의 수준­­­­­­­­­­ 中※ 본시학습에 있어서 유리한 점학습자는 11세의 남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상시 농구를 본 경험이 많고, 피구 등의 공놀이를 통해 경험이 있어 흥미와 관심이 높은 편이다.※ 본시학습에 있어서 불리한 점안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동작에 대한 정확한 기초지식이나 방법이 부족하다.따라서, 본시학습의 학습자 수준은 "中"으로 판단된다.4. 내용의 계열성과제수 차시P = 연습 R = 반복C = 계속 N = 안내학습자 수준 : 中학습환경 : 上1/3 차시(본시)2/3 차시3/3 차시패스체스트RPP오버헤드RP바운드RP드리블RP투 핸드 슛R◎ 학습자 수준이 '중'이므로 농구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을 학습한다.농구에서 개인 기술에 속하는 것에는 패스, 드리블, 슛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3시간의 수업을 통해 농구의 전반적인 기술을 모두 학습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때문에, 습한 후에, 양손을 이용하여 제자리 드리블을 익힌다. 앞으로 이동하며 드리블을 할 수 있다.·드리블의 기본 자세를 익힌 후, 전방 5m를 드리블을 하며 다녀올 수 있다.·3개의 조로 나누어 일정거리를 드리블만으로 돌아오는 게임을 한다. 드리블을 하면서 상대에게 패스를 통하여 공을 주고받는다.지식·드리블은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손바닥과 손가락을 공에 밀착시켜 미는 듯이 한다. 이때, 손에서 공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하며, 공만 보며 드리블하지 않는다.·신체의 중심을 충분히 낮추고 공을 튀기지 않는 쪽은 방어 자세를 취하며 공을 튀긴다.태도·안전에 유의하는 태도를 가진다·조원들끼리 협력하여 원활한 진행을 하도록 한기능상황과제기준·5m 간격을 두고 링을 마주하여 서서, 제자리에서 공을 넣는다.·슛을 하기에 적합한 자세로 공을 던져 링에 넣도록 한다.·자연스러운 동작으로 10회 중 5회 이상을 넣도록 한다.·3개의 조로 나누어 투 핸드 슛을 연습한다. 이때, 링과의 간격은 5m로 링과 마주하여 서서 공을 던져 링에 넣도록 한다.·투 핸드 슛은 슛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이므로, 학습자가 정확시 익힐 수 있도록 한다.지식·체스트 패스를 할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공을 잡은 후에,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낮춘 다음 무릎을 펴면서 서서히 공을 얼굴 앞으로 가져온 수에 두 손목에 스냅을 주고 팔꿈치를 펴면서 공을 던진다.·이 슛은 두 손으로 슛하며 여자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술로, 양손에 똑같은 힘을 주어 가슴에서 던져 넣는 방법이다.태도·정확하게 슛을 하려는 태도를 갖는다.·학습에의 진지한 태도를 갖는다.6. 학습 지도안 작성단원명농구제재패스차시1/3학습대상초등학교 4학년남·녀 각 10명학습자수준중학습환경상학습자료학생 : 체육복, 운동화교사 : 농구공, 줄 또는 후프학습목표기능·두 명씩 5m의 간격을 두고 서고 손목의 스냅를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왕복 10회 이상 바운드, 오버헤드, 체스트 패스를 할 수 있다.지식·볼의 속도와 타이밍을 고려하여 손목의 스냅을 이가슴으로 패스함.2오버헤드 패스- 양팔을 어깨 위로 뻗어 볼이 머리 위에 오게 한다. 몸통은 뒤로 약간 젖혀 가슴을 편다. 한 발이 앞으로 나가며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눈높이 정도에서 패스해야 함을 안다.3바운드 패스- 체스트 패스와 똑같은 요령으로 볼을 잡아 상대방의 2/3선상의 지면에 볼을 밀어주듯이 패스한다.3패스연습- 2인이 1조가 되어서, 3m 간격을 두고 마주하여, 이번 시간에 학습한 패스를 연습해본다.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시간학습자료 및 지도상의 유의점교사 - 학생전개런닝패스- 런닝 패스일렬로 5m의 거리를 두고 패스 후 열 뒤로 뛰어 돌아가 대기한다.-앞으로 전진할 때 전방의 상황을 주시 해야함.-열이 좁혀지지 않도록 각 열 앞에 표시를 함.정착패스◆ 손목의 스냅을 잘 이용하여, 체스트 패스와 오버헤드 패스 그리고 바운드 패스로 파트너와 공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4패스를 이용한 게임◆ 간이농구지름 : 2m 정도의 원을 양쪽에 각 1개씩 그리고 모둠원끼리 역할을 분담하여 경기한다.-두 모둠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원 안에 공을 잡는 사람을 팀에 하나씩 두고, 나머지는 패스를 이용해서, 공 주고받고, 자기편 원안에 있는 사람에게 공을 주면 1득점을 하게 된다.-5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한다.7-학생들이 결과보다는 재미있게 하도록 지도한다.-게임 진행시 학생들이 격렬하여 다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교사가 이를 자제하도록 한다.평가체크리스트평가표교사: 일시:영역 수준상중하기능면3m 거리에서 각 10회 씩 공을 주고받되, 정확한 동작으로 체트스 패스와 오버헤드 패스를 바운드 패스를 할 수 있다.3m 거리에서 각 10회씩 공을 주고받되, 부정확한 동작은 아니지만 체트스 패스와 오버헤드 패스, 바운드패스를 할 수 있다.3m 거리에서 각 10회씩 공을 주고받는 것이 어려우며, 각 패스의 동작 역시 정확하게 습득하지 못하였다.태도면정확히 패스하고, 학습에의 진지한 태도를 갖는다.정확히 패스하려는 태도는 부족하지만, 학습에의 진지한에 주의한다.-드리블을 할 때, 오른손으로만 하지 않고, 양손으로 할 수 있게 지도한다.-한 쪽 어깨로 볼을 커버하고 드리블하도록 지도한다.-드리블 할 때 손바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드리블을 할 때에 공만 바라보고 하지 않도록 한다.-제자리 드리블을 잘 하는 학생의 경우는 앞, 뒤 드리블을 해보도록 한다.-양손으로 드리블하기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은 가볍게 구부려서 손가락 감각으로 볼을 누른다. 손목과 팔꿈치의 관절을 이용하여 가볍게 바닥에 밀어준다. 이때, 신체의 중심을 충분히 낮추고 공을 튀기지 않는 쪽은 방어 자세를 취하며 공을 튀긴다.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린 다음 드리블을 한다. 공이 땅에 닿는 지점은 자신의 두 다리의 가운데가 되며, 오른손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서 드리블한다.전진드리블-제자리 드리블은 어깨넓이로 발을 벌린 상태에서 오른발의 옆에 드리블을 왼손드리블은 왼발의 옆에 드리블을 한다.- 전진 드리블드리블은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드리블을 하고, 제자리 드리블과 요령은 같다. 틀린 점은 공을 뒤에서 앞쪽으로 밀면서 드리블을 한다는 점이며, 뒤에서 민공을 앞쪽에서 잡아 뒤로 끌어당긴다. 왼손 드리블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4드리블연습◆ 각자 제자리에서 드리블을 하고, 잘 되는 학생들의 경우 짧은 거리를 이동하며 드리블해 본다.5-긍정적 피드백 및 교정적 피드백을 하여, 학생들이 학습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단계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시간학습자료 및 지도상의 유의점교사 - 학생정착드리블과패스를 이용한 게임◆ 지난 시간에 배운 패스와 함께 드리블을 이용하여, 조별 활동을 실시한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5m 거리를 돌아온다. 팀의 다른 조원에게 공을 줄 때에는 바운드 패스를 이용하고, 기준선에서 공을 받은 후 물체를 돌아올 때는 드리블을 이용한다.7-물체는 주변의 것에서 취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의자로 대신한다.-놀이를 통해 본시에 배운 내용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한다.이때 패스는 물론 드리블을 사용하도록 유도한다다.
    교육학| 2003.06.26| 20페이지| 1,000원| 조회(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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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동양철학인가의 줄거리 평가B괜찮아요
    동양철학에의 접근 : 해석과 번역, 그리고 글쓰기근대 이후 자생적 학문의 주체성을 가질 수 없었던 동양철학은 시대의 흐름 속에 권력의 정당성을 위해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그 시점에서 역시 자생적 학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였다. 다시 철학에 대한 물적 기반이 약화되는 가운데에 철학자들은 사설기관 등에서 철학에 대해 논하게 되었다. 때문에 철학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부족할 수밖에 없으며 동양철학에의 근본적이고 원론적인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 가운데 동양철학의 고전을 다루기 위해 접근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과거에 쓰여진 것들 즉, 현대인들과 언어적 소통이 불가능한 암호화 되어있는 것에 대한 해석을 시도한다. 해석 위한 방법으로 전통적 훈고주석학, 근대적 훈고주석학, 사적 유물론의 시각 그리고 서구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발전된 동양학의 성과의 네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각각은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지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텍스트를 다룸에 있어서도 해석자와 주석자의 견해에 대해서 어느 한 곳에 편향되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고 그의 생각과 사고를 염두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수박 겉 핥기 식의 학습이 될 것이고 이는 동양철학을 쉽게 풀이하고 독자로 하여금 현대적인 언어로 받아들려는 시도를 무색하게 할 따름이다. 동양철학에 대한 해석 이후에 독서를 통해 동양철학에 대해 탐구하다 보면 어느 순간 고전 텍스트 핵심을 파악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올 것이고, 이러한 것들을 반복하게 되면서 동양철학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양철학의 해석에 있어서 이전의 유명한 학자들의 주석을 비판없이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습득하고 익숙해 하는 데에 그치기보다는 의미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또 다른 세계 즉, 낯설어 짐을 느끼고 동양철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학문에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겠다. 또한, 낯설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익숙해짐이 깊으면 사회나 개인에게 반성이나 혁신이 있을 신과 인간의 구분이 없다면 휴머니즘이라는 단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유가가 비록 휴머니즘을 외치고 잇지만, 동아시아에 있어서 신 즉, 초월적 실재에 대한 관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불교, 도교 역시 인간의 초월적 본질에 대한 믿음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유교의 무신론적 체계는 동아시아 국가를 이성의 기획으로 세운 인문적 문명이라는 주장에서 시작되어, 주희에 의해 무신론적 형이상학으로 변모하게 된다.동아시아가 처음부터 초월적 존재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초기의 국가들은 제의를 이행하였고 이를 관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통치되는 신정일치 국가였다. 중국의 주(周)의 봉건은 예(禮)에 의해 즉, 초월적 실재에게 통치의 권한을 위임받았음으로 국가의 통치를 정당화시킨다. 예의 질서가 무너지던 시기에 공자는 하늘의 명(命)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그의 학문을 펼쳐나갔다. 공자 역시 본질에 대한 지속적인 주시와 자각을 통해서만이 진리가 터득된다고 여기어 말을 아끼었다.인간의 본성에 대한 논쟁에 있어서 맹자는 인간이 도덕적으로 신성하다고 주장하고 그 본성은 유전적인 것도 환경적인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타고나는 바'는 절대적으로 선하나 후천적 경험과 환경의 결과에 따라 악한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여겼다. 인간의 본질은 신의 형상을 닮아 본질적으로 선하게 태어났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질적으로 선한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 사단(四端)으로 惻隱之心, 羞惡之心, 辭讓之心, 是非之心이라 하였다. 이들 각각은 仁, 義, 禮, 智를 꽃피우는 실마리이고 이 네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를 키워나감으로서 본질적 선함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어렵다하여 지속적인 노력없이 포기하는 것을 자포(自暴)와 자기(自棄)라 하여 이를 경계하였다.사단에 의해 인간을 본성을 정의하고 인, 의, 예, 지를 통해 이를 발현시키는 유학의 원리는 비단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 통치에 있어서도 적용된다. 국가를 통치함에 에 편향되고 안주되어 있는 사고방식과는 동떨어진 그의 자유로운 글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장자는 자신의 글에 세 가지 문체가 있다고 밝혔는데, 첫째, 중심 되는 철학적 교의를 직설적으로 제시한 글로 중언(重言)이라 일컫는다. 둘째, 그의 이야기 솜씨로 내용 못지 않게 전달하는 솜씨가 매우 뛰어남을 말하고 있다. 그의 변설은 다하지 않는 샘에서 물을 퍼내듯 무궁무진했다. 셋째, 장자는 우와의 보고라고 말할 정도로 인간의 상식과 허위를 뒤집는 역설을 우화를 통해 나타내었다. 그의 글에는 이 세 문체가 조화롭게 융합되어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학계는 중언에만 깊이를 두고있는 실정이어서 안타깝다.혼란기를 살아왔던 장자의 부와 명성을 보는 시각은 매우 냉소적이다. 위왕이 그를 재상에 초빙하려 하였을 때에도 그는 차라리 더러운 뻘밭에서 꼬리를 끌더라도 자유를 구가하리라고 말한다. 장자는 피압박민의 고통을 대변하는 철학가였으나 민중혁명을 꾀하지도 권력과의 타협으로 질서와 평화를 모색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새로운 관점으로의 학문에의 접근이 그의 학문을 신비주의적이라 논하게 한다.인간의 삶을 고달프고 애련하게 인식한 공자는 인간의 비극이 더 많이 살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되나 이것이 본질적인 것이 아닌 비본질적인 소외로 인식한다. 이러한 소외를 극복하고 소멸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의식의 세계를 갈구한다. 불교에서와 같이 나와 자아의 합일을 강조하는 것이다.혼란기를 살아온 인물답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것을 권하는 장자는 『제물론』에서 하늘의 울림, 땅의 울림, 사람의 울림에 대해 논하는 장면을 서술하고 있다. 우주가 내뿜는 바람에 의해 울리는 모든 소리들 그 중에 사람의 울림이란 무엇인가. 악기를 말하는 것일까.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울림이란 악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슬프게도 기쁘게도 모든 감정들의 근원에 대해서 논하려는 것이다. 감정들과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서로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있다. 사람의 울림있어서도 누구의 생각이 정당하게 절대적으로 옳은지 분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만, 한 주제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는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들 중 누가 옳고 그른가를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어느 누구도 시비를 판정할 수 없다. 객관적 표준들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편향성을 지닌다고 생각할 수 있다.인간의 죽음에 대한 인식도 이와 같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인간의 인식의 산물일 뿐.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는 없다. 꿈속에서 나비가 된 장자가 어느 것이 꿈이고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러한 철학적 사유를 가진 장자를 신비주의자로 여겼던 것은 당연한지 모른다.기(氣) : 동아시아의 자연관『열자(列子)』에는 기(杞)나라의 어리석은 한사람은 하늘이 무너질까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전한다. 이 열자는 도가(道家) 계열의 저작으로 어리석은 이를 불쌍히 여긴 사람이 있어 하늘의 이치를 설명하여 근심을 덜어주었다고 한다. 여기서 나온 것이 기우(杞憂)로 '어리석고 쓸데없는 걱정'을 가리키는 단어가 되었다.이 자는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 등은 기(氣)가 쌓여서 생긴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기나라 사람은 그의 설명을 듣고 안도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과학자 역시 세계는 보편적 원질인 기로 이루어졌으며 그 특질에 따라 땅과 하늘 등을 이룬다고 하였으나 이 역시 비판을 받고 한계성을 들어내게 된다.이 이야기를 들은 장려자는 모든 것이 '기'의 모임에 의해 이루어 졌으나, 모인 것들은 반드시 흩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인지를 인간의 머리로는 예측하지 못할 뿐이라고 전하면서, 그 날이 닥치며 누구든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고 전한다. 그러나 이제 열자는 회의주의적 목소리로 무너질지 무너지지 않을지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여기서 동아시아의 우주에 대한 생각을 짚어보아야겠다. 기(氣)는 태초 이전부터 존재한 것으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또한 우주를 주재하는 신적인 존재가 실체로 서양의 창조론과는 다르다. 더욱이 도가에서는 자연을 절대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무위(無爲)에 의해 인간의 개입을 줄일 때 본래의 순수성과 완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도가에서는 이에 대해 특별한 부각이 필요 없다 이는 기와 조화를 이루는 소극적 의미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기론의 관점은 인간사회에서 기(氣)는 규율과 질서를 요청하게 되고, 이(理)는 기(氣)에서 추인할 수 없었던 사회적 고민 갈등의 해결을 모색하려는 과정에서 도입되었다. 이것이 이기론을 도가와 불교로부터 갈라놓은 기준이 된다.이(理)라는 것은 '있어야 할 것'을 가르키는 것으로 규범이라 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가장 근접한 번역의 의미로 '척도'를 사용하고 있다. 현실은 척도에 의해서 지배되며, 척도란 상대적이지만 동시에 보편적 규범의 다양한 적용이라고 믿어져 왔다. 주희는 척도는 존재하며, 더구나 영원의 척도가 있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이 척도는 인식이 가능한가. 혹은 누가 설정의 주체가 되는가가 궁금하다. 주희는 인간은 주체적 탐구의 노력으로 척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독서는 이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독서에 있어서도 역사는 '보편적 거울'로 일컬어 객관적 기술이 아닌 척도와의 긴장에서 선택된 '교육'이고 '모범'으로 보았다. 이기론은 과학도 신학도 아닌 독특한 형식으로 도덕형이상학이라고 불리어 진다. 이는 준칙의 영원성에 의거한다. 일정한 척도의 합치에 의해 현실이 이루어지며, 이러한 척도는 영원성을 지닌다. 또한 척도는 태극(太極)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동시에 이(理)는 존재의 의미를 지닌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의미를 가지며, 이는 척도인 동시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조선조에서는 '의미'에 대해 상당한 논의가 있어왔고 이른바 주리(主理)와 주기(主氣)로 나뉘었다. 작가는 척도의 보편적 근거로의 '의미'를 다시금 '뜻'으로 표현되고 있다.형이상학과 신학을 아우르고 있는 주희는 이(理)의 의도를 무위의 근처에서 읽고, 신학적으로 해석있다.
    교육학| 2003.06.26| 11페이지| 1,000원| 조회(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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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자신의 꿈을 믿고 행하며,이러한 사람들만이어려운 상황에서도이를 극복하고, 마침내세상을 향해 미소 지을 수 있다.6학년 나리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꿈이라는 것이 얼마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말해주고 싶다. 아래의 명언은 우리가 꿈을 갖고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지금부터 꿈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 생각해. 그럼 명언과 함께 우리 반 몇몇 친구들의 꿈에 대해서 들어보자.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그라시안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돈이 있어도 꿈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걷는다. –도스토예프스키이름 : 이남일저의 꿈은 농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TV에서 농구선수들이 경기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너무 멋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 10년쯤 후면 TV에서 제가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이름 : 박소연저의 꿈은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과학이 젤 좋아하는 과목으로, 과학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세상 사람들을 모두 편리하게 해줄 무엇인가를 발명하고 싶습니다.이름 : 김은지제 꿈은 예술가입니다. 그 이유는 그림 그리기나,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제가 잘 한다고 많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것을 하는게 잼있습니다.이름 : 오은결제 꿈은 외교관입니다. 외교관이 되어 세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세상의 것들을 많이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미술 감상문박소연우리나라 미술이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한지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 미술작품 하나하나에 조상의 멋과 슬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궁금한 것은 책이나 선생님께 여쭈어 궁금한 것을 해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언제 보아도 멋진 우리 작품에 관심을 갖어야겠다.부채 만들기김은지코스모스한규택바람에 한들 한들길가에 외롭게서 있는코스모스친구들은 봄, 여름내꽃을 피우고지금은 쉬고 있는데이제서야 꽃을 피운외로운 코스모스단청꾸미기이남일그림자공효원그림자야?너는 왜 나를 따라오니?네가 좋아서..쿵광쿵쾅뛰어가는 내 모습왜 나를 따라하니?너무 재미있어서집에가는 길은외롭지 않네여행이란 언제나 삶에 있어서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와 같다고 생각한다.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는 폴러의 말처럼..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방학에는 다들 여행을 다녀오길 기대하며..보성의 녹차 마을을 소개합니다.보성의 녹차 마을은 CF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4월에서 5월 경 이 마을을 찾게 되면, 옆에 보이는 것처럼 분홍의 꽃이 우리를 반기듯 맞아주지요.이곳을 본 사람들은 온산이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 놓은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온 산을 계단식으로 `다원' 가꾸어져 있지요.도로변에 지어진 `다향각'에서는 수려한 해안경관과 끝없이 펼쳐진 차밭을 함께 볼 수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경치이죠.☞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김미화나는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 나오는 주인공 제제가 나보다 더 성숙한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아니 이 책의 주인공 제제라는 아이는 성숙함과 순수함이 섞여있는 천사 같은 아이였다. 어려운 형편인 것 알면서도.... 부모님과 누나 형들의 속을 섞일 때는 철이 없군... 아휴~~ 장난꾸러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이야기를 할 때면 천사 아이다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것은 아이들이 순수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니깐! 나는 책을 읽고 눈물 흘린 적은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펑~펑~ 쏟아 내었다. 그리고 지금도 눈물을 한 방울 두 방울씩 흘러내린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러면 주위의 어려운 사람, 가족들에게 눈길을 돌릴 것 같다. 아니 돌릴 것이다.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속 깊은 이야기를 만나본다. 여섯 살 어린 제제는 공장에 다니는 가족들에게 늘 구박을 받는다. 그러다 뽀르뚜가 아저씨와 우정을 나누며 참된 사랑을 깨달아 간다. 그 뒤 제제가 놀랄 만큼 변화해 가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제제의 삶이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만하다.네 가지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을 우리의 홈즈가 풀어나간다. 얼룩진 끈과 살인사건, 붉은 머리 클럽의 비밀 등 끝이 보이는 스토리에도 범인을 찾을 수 없는 긴장감과 초조함의 내용이 펼쳐진다. 하지만 거의 천재적인 명탐정 홈즈가 우리에게 시원하게 실마리를 풀어주며, 우리를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요즘 컴퓨터 많이 사용하고 있죠. 오락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그런데 우리 나리반 친구들이 들어가선 안되는 곳들도 많아요. 그런 사이트에 들어가는걸 아시면 부모님들이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겠죠!! 우리 인터넷을 무궁무진한 정보가 숨어있는 바다로 생각하고, 이제 바다 속 여행을 떠나보도록 합니다.소년동아일보는어린이뉴스, 공부방, 만화방, 게임 등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 들려서 상식도 알고 퀴즈도 풀어보고 무척 잼있어여..^^*어린이전래놀이는옛날에 어린이들이 놀던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사이트로, 짝놀이, 개인놀이, 술래놀이 등의 분야별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가 한번 해보세요.남북어린이어깨동무는훗날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이 되면, 북한 어린이들과 친하게 지내야겠죠. 그때를 생각해서 그들을 이해하는 자세를 갖도록 합시다.부모님께서 써 주신 편지 강미선 어머니선이 에게선이 에게 편지는 받아 봤지만 쓰는 것은 얼마 안 되는구나. 어릴 적에는 엄마가 직장 다닌다고 잘 해 주지도 못하고 동생한테 잘 해 준다고 샘을 내기도 하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 해 주셨지만 지금 생각하면 미안해 아빠 엄마가 바쁜 탓으로 많이 같이 있어 주지 못했던 점.. 다른 애들처럼 영어 학원도 못 다니고 놀고 싶은 곳에 놀러도 못 가고 동생 돌보느라고 고생이 많지? 지금은 1학년이 되어서 누나가 챙겨주고 하지만 내년쯤에는 잘 할거야. 엄마는 공부 잘 해라 소리는 안 해 열심히 노력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최고야! 엄마 글 잘 못 쓰지만 다음에는 좋은 말만 쓰도록 노력할게. 진짜로 사랑해 안녕 -새벽에 엄마가김다영 부모님다영이가 벌써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인 육 학년이구나. 아빠는 언제나 어린 다영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튼튼하고 착한 딸로 자라서 정말 기쁘다.아빠, 엄마가 다영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공부를 잘하고 모든 게 완벽하게 행동하라는 건 바라지 않겠어, 아직은 어린이답게 때론 실수도 조금씩하고 네가 하고 싶은 생각은 부모와 상의하여 행하렴. 아빠, 엄마는 네가 공부도 일등 하는, 행동도 일등, 모두가 일 등 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착한 행동은 건강한 육체로부터 출발한단다. 선생님 말씀 잘 경청해 듣고 학교 친구들과도 절친하게 지낼 줄 알아야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단다. 딸 다영아 사랑한다.-아빠, 엄마가-환경을 보호합시다.우리 환경 중 물이 병들어 가고 있다. 그 이유는 공장에서 나온 폐수, 식당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 자동차에서 나온 매연 등 때문에 자연, 깨끗한 물이 병들어가고 있다.또한 더러워진 물을 우리가 마시게 된다. 또 우리가 머리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나 린스, 또 독한 세제를 적게 사용해야 된다. 비누는 하루 아침이면 금방 녹지만 샴푸, 린스, 독한 세제는 물에 잘 녹지 않아 적게 사용해야 한다.불조심이라는 주장을 하겠다불은 우리에게 이롭지만 재산이나 생물의 목숨을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불을 조심하여도 산이 건조해져서 불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불조심을 해도 불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보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불이 날수 있기 때문이다.담뱃불을 버렸는데 술이 들어있는 병 속에 들어갔다던지 이러면 다 죽는 것이다 소방대원들도 있지만소방대원들이라고 해서 다 구해줄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죽지 않으려면 불조심을 해야한다.라이타 같은 것은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올려놔야 하고 부탄가스를 그냥 버리고 쓰레기와 같이 태우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이렇게 불은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에 불은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3월의 첫 만남을 기억하세요?순간 머리를 스치는 생각은 올 1년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나로 인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꺽일 순 없잖아요.그렇게 시작한 초등 마지막 생활이 이제는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정말 시간은 빨리 가는구나. 아니 우리가 시간에 얽매여 살기 때문이지도 모르지만.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너희에게 펼쳐질 큰 무대에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잘 살려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 꼭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으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남이 나를 인정치 않는다고 해도 결코 실망할 필요는 없구요. 물론 사회적 가치와 윤리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마냥 어린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은 맘이 여러분일 것이라 생각해요. 초등에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컸지만, 중학교부터는 스스로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지만, 그 속에서 "슬기롭게" 극복해야지만 보다 큰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겠죠. 꼭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해요. 선생님이 1년 동안 학급 목표 "바른 어린이"를 실천하고자 하였는데, 과연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싫지요? 두 번째 이야기로 "잘 살자"를 꼬옥 실천하기 바래요. 도덕 시간에도 배웠지만, 물질적인 풍요만이 잘 사는 것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 거에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 나의 가치관"에서 잘 사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갖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구요.훗날 우리가 다시 만나더라도 기꺼이 우리의 추억담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기겠죠.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하며 끝으로 항상 부모님께 효도하고, 늘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하는 우리 청개구리가 되길 바래요.PAGE PAGE 1
    교육학| 2003.06.26| 9페이지| 1,000원| 조회(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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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재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듣기 지도 방안
    교재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듣기 지도 방안Ⅰ.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2. 연구의 대상 및 방법 1Ⅱ. 이론적 배경 21. 듣기 이론 21) 듣기의 개념 22) 듣기의 과정 23) 듣기의 유형 32. 듣기교재 41) 듣기 교육의 내용 체계 42) 3학년의 듣기 내용 43) 대단원(마당) 구성 체제와 각 부분의 기능 5Ⅲ. 교재 분석 71. 3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 교제 분석 71) 첫째 마당 72) 둘째 마당 83) 셋째 마당 94) 넷째 마당 105) 다섯째 마당 122. 말하기·듣기 교재의 발음 부분 13Ⅳ. 결론 131. 말하기·듣기 교재에 대한 분석 결과 132. 교과서에의 적용 143. 기대되는 효과 14※ 참고 문헌 15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듣기의 경우 의사소통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언어 생활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랜킨(Rankin, 1926)은 사람들이 하루 평균 듣기에 45%의 사간을 보낸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으며, Wilt(1950)에 의하면, 초등학교 학생들은 전체 학교 생활에서 약 60%를 듣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듣기 영역은 제 4차 교육과정까지는 국어교육에서 그 영역이 배제되어왔으며, 5차 이후에야 국어 교과의 영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 제 6차에서는 영역설정에서 말하기가 듣기보다 앞서 제시되었으나, 제 7차 교육 과정에 들어오면서 언어 발달 단계상 듣기가 말하기보다 빠르다는 순서를 인정하여 말하기 영역보다 앞서 제시되는 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의 듣기 교육에서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네 가지 의사소통 기능 중에서 가장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특히, 듣기는 화자가 전달하는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과정이 아니라, 내용을 듣고, 해석하고 평가하며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일련의 능동적인 과정이다. 따라서 듣기를 잘 하는 사람은 이러한 과정을 인지적으로 조절할 줄 알며 담화 상황과, 듣기는 기본적으로 선택적 지각 과정을 바탕으로 들려오는 음성적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이나 목적, 필요에 의해 특정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이해하는 인지적 작용과정으로의 정서적 측면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셋째, 듣기는 단순히 소리듣기라는 하나의 행동이 아닌 의사 소통의 일부이며, 적극적으로 들은 내용을 재구성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대방이 전달한 내용에 대해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는 과정으로 활동적 측면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결국, 듣기는 의사 소통의 과정 중의 부분으로 들려 오는 음성적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용하고 이 정보를 조직, 평가하는 인지적 사고 작용이라 할 수 있다.2) 듣기의 과정듣기는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 이상의 활동으로 감각기를 통해 정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자극 즉, 동일한 정보가 주어져도 동일하게 그 자극을 지각하지 않는다. 이는, 배경지식, 정의적·사회적 적응 정도, 내용의 어려움 정도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는데, 뿐만 아니라 인간은 소리를 단순히 지각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주체로서 스스로의 목적과 필요성에 따라 정보를 선택하고, 이를 재구성하여 의미화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우리는 인지적 사고 작용이라 할 수 있다. 듣기는 소리를 듣는 단계에서부터 들은 내용에 대한 비판 및 감상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갖게 된다. 그 과정으로는 정보 확인하기, 내용 이해하기, 내용에 대해 비판하기, 감상하기, 반응하기, 조정하기의 단계로 나눌 수 있다.정보 확인 단계에서 청자는 화자가 말한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내용을 기억하는데, 주의를 많이 기울일수록 더 많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내용 이해하기 단계에서는 말속에 포함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 사이에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연결시키는 지적 작용을 말하는 것으로 화자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청자는 단편적인 정보들의 관계를 연결짓고 이를 해석하기도 하고 관련 내용을 추론하거나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내용에 비판하기 단계에서는파악하며 듣기(3), 주제 파악하며 듣기(4), 앞 뒤 내용 짐작하며 듣기(4), 생각한 내용 추론하며 듣기(5), 말하는 이의 의도나 목적을 파악하며 듣기(6)평가와 감상 : 상대의 표정이나 몸짓 및 어조가 적절한지 파악하며 듣기(4), 상대의 어휘사용의 적절성 파악하며 듣기(5), 표현의 적절성 파악하며 듣기(6). 듣기의 태도- 동기, 흥미, 습관, 가치즐겨듣는 습관(1),바른 자세(2), 주의를 집중해서 듣는 태도(3), 예절 바르게 듣는 태도(4), 끝가지 듣는 태도(5), 여러 매체에서 관심 있는 내용 찾아드는 태도 지짐(6). 듣기의 실제- 정보를 전달하는 말 듣기, 설득하는 말 듣기, 정서표현의 말 듣기, 친교의 말 듣기2) 3학년의 듣기 내용내용수준별 학습 활동의 예(1) 지식과 경험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함을 안다.【기본】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들을 때와 낯선 내용을 들을 때의 차이점을 말한다.【심화】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사람마다 서로 다르게 말하는 까닭을 안다.【기본】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한다.【심화】그림, 사물, 사건, 인물에 대한 말을 듣고, 그 대상을 알아맞힌다.【기본】문장과 문장 상l의 연결 관계에 유의하며 듣고, 내용의 흐름을 파악한다.【심화】순서가 뒤바뀐 이야기를 듣고, 내용의 연결 순서를 바로잡는다.【기본】동화나 동시를 듣고, 분위기를 말한다.【심화】동시를 들으며 분위기를 잘 드러내는 말과 그렇지 못한 말을 찾는다.【기본】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듣는다.【심화】들을 때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여러 가지 나쁜 습관을 찾아본다.(2) 내용을 확인하며 듣는다.(3)내용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며 듣는다.(4) 분위기를 파악하며 듣는다.(5) 주의를 집중해서 듣는 태도를 지닌다.3) 대단원(마당) 구성 체제와 각 부분의 기능(1) 대단원(마당) 전개의 기본 흐름도도입학습면소단원 1소단원 2한 걸음 더쉼터활동 1활동 2활동 3활동 4되돌아보기더 나아가기㉠㉡㉢㉣㉤㉥㉦㉧1차시2차시3차시4차시5∼6차시2쪽2∼4쪽2∼4수 있는 것으로 하되,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함. 단순하게 수업에서만 활용될 수 있는 상황은 곤란함. 인위적으로 조작된 상황이 아니라, 실제의 언어사용 상황을 직접적으로 반영할 것이어야 함.- 학습 활동이 지나치게 분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함.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상황을 강조하여 여러 학습 요소들이 통합될 수 있는 상황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임. 물론 수업의 초점을 흐리지 않기 위해서 그 수업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야 할 요소는 있어야 할 것임.- 실제로 학생들이 말하고 듣는 활동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꾸밈. 예를 들어 소집단 방식으로 운영하여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직접 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함. 일방적으로 교사가 전달하는 식의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함(소집단 활동, 협력 학습을 강조).Ⅲ. 교재 분석1. 3학년 1학기 말하기·듣기 교제 분석1) 첫째 마당첫째 마당에서는 친교와 관련된 언어 능력 신장을 위한 단원이다.(1) 대단원대단원 학습 목표 : 듣는 이의 흥미나 관심을 고려하여 말하는 능력과 웃어른께 높임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둘은 친교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2) 소단원① 서로를 생각하며 : 듣는 이의 흥미나 관심을 생각하며 말하여야 하는 까닭을 안다.6쪽은 삽화에 맞추어 듣기 자료가 마련되어 있으나, 역할극을 통해 더욱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흥미 유발을 통해 적극적인 듣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10쪽은 모둠별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통해 실질적인 듣기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빈 칸 채우기 활동을 통해 적확하게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② 알맞은 말 : 웃어른께 어떤 말을 써서 말하여야 할지 안다.12쪽은 삽화를 통해 높임말이 사용되는 상황이 제시되어있지만, 삽화를 보기 이전에 녹화자료를 통해서 이야기의 한 부분을 들려주고 높임말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리거나 말하는 과정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또한 모둠별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학습에 적절하도록 구성된 것 같다.그러나 보충·심화 학습의 운영 방안으로 능력이 우수한 학생은 들려 준 시처럼 스스로 만들어 말해 보는 학습이 있는데, 듣기와 연관시켜 말하는 학습으로 노래를 들려주는 등의 방식으로 녹음자료를 활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4) 쉼터학습에 대한 부담이 없이 언어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는 단원이므로, 둘째 마당의 쉼터에서는 언어 활동에서 사용되는 단어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되어 있다.(5) 단원의 특징 및 문제점둘째 마당은 대단원의 목표에 따라 시나 이야기를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삽화나 이야기 그리고 녹음 자료가 적절히 구성되어 있다. 또한, 듣기 학습에 적절하도록 듣고 난 후의 여러 가지 과제를 통해서 효과적인 듣기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는 것 같다. 다만, 소단원 1에서는 시만 두 편이, 소단원 2에서는 이야기만 두 편이 실려 있는데, 같은 종류의 듣기를 반복함에 따라 자칫 학습자의 흥미를 잃을 수 있을 것 같다.3) 셋째 마당셋째 마당에서는 설득과 관련된 언어 활동을 하게 된다.(1) 대단원대단원 학습 목표 :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듣고, 내 생각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교육과정 내용으로는 내용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며 듣고 원인과 결과가 잘 드러나게 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단원이다. 학습 목표에 적절하게 삽화와 질문이 제시되어 있는 것 같다.(2) 소단원①꼼꼼하게 살펴서 : 원인과 결과가 무엇인지 안다.듣기자료를 활용하여 듣고 난 후, 2번의 과제 전에 듣는 과정 중 메모를 통해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번의 과제에서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도 좋으나, 듣기 학습이라는 차원에서 교사가 이야기를 준비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후에 이어질 내용을 말해보는 것도 듣기 학습에 좋
    교육학| 2003.06.26| 16페이지| 1,000원| 조회(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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