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부문 :일반 도서 부문책 제 목 :Next Society성 명 : 김형대대학/학과/학년 :공과대학 토목공학 4학년휴대폰/E-Mail :016-9218-5046, k19713036@yumail.ac.kr제목: 다음사회에 대한 소망IMF사태로 가계의 어려움과 불안한 경기를 피해 군대에 갔었던 98년. 나아질 것을 기대했지만 아무 달라진게 없었던 복학 후의 학교시절. 40만을 육박하는 청년실업속에서 말로만 듣고, 보고 했던 경제의 어려움을 이제는 피부로 느껴야하는 4학년 2학기.내 주변을 항상 맴돌며 나에게 불안감을 심겨주었던 사회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속에서 나는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한 감정을 가진채 살아왔다. 현재의 나의 위치. 예비사회생이라는 신분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들은 나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사회의 모습을 보고 비관만 할 수 없기에 내 눈을 돌려 희망의 빛을 찾게 만들었다. 불안과 위기의 시대를 기회로 바꾸어 보자는 생각들이 내 마음속에 요동치기 시작했을때 나의 상실된 사기와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 전공이외의 많은 경영학관련 서적과 신문, 잡지등을 통해 적게나마 경제의 흐름에 대해 눈을 뜰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넓게해준 'Next Society'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현대사회에서 일어나고 있고 만들어진 사회구조나 제도, 가치관을 통해 우린 다음사회의 모습을 어렴풋하게나마 상상해 볼 수 있다. 다음사회의 모습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마 다음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할 인구구조의 변화이다. 현재 세계 많은 나라에서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 이 출산율 감소로 인해 젊은이들의 구성비율이 감소할 것이고 노령층의 인구가 증가할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20세기 대량 생산혁명이 결국 공황과 전쟁으로 이어진 근본적인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을 우린 알 수 있는데, 21세기의 근본적인 혼란은 인구변화가 초래하는 결과들일 것이다. 그 결과의 하나로 노인문제나 노동력의 이상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기업이나 정부에서는 정년퇴직연령제도나 연금제도의 변화를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노동력의 등장으로 여성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역할은 지금보다 더욱 증대될 것이다. 과거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던 많은 근로자들과 부와 일자리의 창줄자로써 인식되었던 제조부문에서 공장근로자들의 역할이 현재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요즘 우리 사회를 지식 사회, 정보 사회라고 부르고 있는데 미래사회는 공장 근로자로서의 종업원이 아닌 지식근로자즉 전문가로서 종업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자신을 전문가로 인식하는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위해 계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볼때 교육이란 학생이 일터로 가고 나면 끝이 났지만 지식 사회에서의 교육은 끝이 없다. 지식근로자들을 고용한 기업에서도 이들의 지식이 최신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미래사회의 기업은 한가지 종류의 기업만이 아니라 여러종류의 다른 기업들이 존재하므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몸부림은 처절하다. 요즘의 조직들은 자신의 직무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유능한 사람들에 의해 경영될수 있을때만 살아 남을 수 있으므로 기업을 경영하는 최고경영자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 기업 조직이 점점더 복잡해 질수록 구성원들은 누가 최고의 권한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커진다. 따라서 조직이 당명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결정하고 해결해야 할 위치에 있는 최고 경영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은 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포괄하는 인사정책을 수립하고, 조직이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 스스로 변화 중개인으로 변신해야만 할 것이다. 변화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변화를 창조하는 것이 될 것이다.미래사회는 정보혁명이 몰고올 수 많은 변화들에 대해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산업혁명을 통해 제조공정의 대부분이 기계화 되었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런 산업혁명의 진정한 혁명요소는 철도였다. 철도를 통해 사람들은 진정한 이동능력을 갖게되었고 시야를 세계로 확대 시키게 되었다.산업혁명에서 철도의 역할이 바로 정보혁명에서 인터넷이 초래한 전자상거래의 역할이다. 전자상거래는 국경을 초월한 단 하나의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고, 지식사회의 중심적 도전이 될 것이다. 철도가 창조한 새로운 심리적 지리로 인해 인류는 지리적 차이를 극복했고, 전자상거래가 창조한 심리적 지리로 인해 거리라는 개념을 없애버렸다. 이제 세상에는 단 하나의 경제와 시장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모든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기업마다 컴퓨터를 통한 정보 독해력 능력과 유통에 기반을 둔 새로운 지식기업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글로벌 경제에서 기업은 다국적 기업이 아닌 초국적 기업의 형태가 될 것이다. 전통적인 다국적 기업은 외국에 자회사들을 가진 특정국가 소속의 회사였고, 자극자족적 운영체재가 많았으나 앞으로 국제 사회는 제품과 서비스는 전과 다름이 없을지 몰라도 조직구조는 근본적으로 다른 단 하나의 경제단위, 즉 세계시장만 존재하는 초국적 기업형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경제의 중심은 이제 선진국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15년 전만 해도 개발도상국의 성장이 선진국의 번영에 의존한다는 것은 타당하다고 인정되었다. 지난 20년동안 선진국들의 경기가 특별히 좋았던 것은 아니었는데도 세계무역과 생산이 전례없이 호황을 이루었던 것은 신흥시장의 등장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변화는 세계경제의 흐름에서 각국의 국민들에게 경제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의 조화를 우선하는 정책이다. 사회를 먼저 고려한다는 의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것은 다른 선진국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일본에게는 특히 더 했다. 역사상 극단적인 도전과 사회해체를 경험한 일본이 성공적으로 해결한 것도 사실 이 때문이었다. 그리고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공동체가 아닌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인 시민정신을 발휘할 필요성을 제시해주고 자원봉자사가 될 기회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개인으로 하여금 스스로 주도권을 잡고 무엇을 행할수 있는 터전을 갖도록 해주는 이익사회가 아닌 인간적인 공동체의 창출이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