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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교육론 (완결) 평가A+최고예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표현교육론 과제1. 학습 대상 : 한국어 초급과정을 이수한 자2. 학습 단계 : 초급이상3. 학습 연령 : 17세 이상 남녀 누구나4. 학습 시간 : 90분5. 교수 목적 : 쓰기와 말하기를 연계한 교육활동6. 학습 목표 : 노래를 통해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를 구사한다.노래 가사를 통해 정확한 쓰기를 구사한다.노래를 통해 한국인과 사회의 정서를 이해한다.7. 학습 준비물 : 박상철의 “무조건” CD, CD player8. 노래 선정이유 : 1)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곡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이다.2) 전혀 모르는 처음 듣는 노래보다는, 친근한 노래를 통해 모르는 부분과 알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3) 노래방 등에서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9. 교수1) 시작 ~ 10분 : 본격 수업 전 인사와 학습자들의 안부를 묻고, 전 시간의 내용을 복습함으로써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마지막에 이번 수업에 목적과 방향을 이야기하고 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학습자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킨다.2) 10분 ~ 20분 : CD player를 통해 노래를 들려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가사를 외우고 있는 사람이 있는 지를 물어봄으로써, 학습자들의 반응을 본다.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실제로 노래를 불러보게 함으로써 즐겁게 교육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할 수 있다.3) 20분 ~ 50분 : 노래를 한마디씩 들려주고 이해도를 가름한다.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면 한 소절씩, 혹은 두 소절씩 들려준다. 학습자는 이를 받아 적도록 한다. (혹은 학습자가 많이 있다면, 한사람씩 지적하여 한소절이 끝날때마다 앞에나와 칠판에 적어보게 한다. 물론 이때 틀린부분이 있다면, 간단하게 집어준다. 일일이 지적하거나, 문법적인 설명을 함으로써 수업의 흐름이 끊기거나 지루하지 않게 한다) 다음에 교수자는 정확한 발음으로 다시한번 들려주고, 학습자는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한다. 받아 쓰기가 다 되었다면 노래를 배우는 시간(노래교실) 처럼 노래를 따라 부르게 하고, 외우게 한다. 이때 학습자의 발음이 다소 부정확 하더라도 꼼꼼히 고치려 하지 않고, 완전히 틀린 부분만 지적해 주면서, 학습의 맥이 끊기지 않게 한다. 한 소절이 끝났다면 다음 한소절을 똑같은 방법으로 쓰게하고 따라 부르게 한다. 이렇게 한 곡을 완전히 끝 마친다.4) 50분 ~ 70분 : 다 적은 노래 가사를 개인적으로, 또는 단체로 읽어보게 한다. 또는 노래 전체를 불러보게 한다. 개인적으로 읽을 때는 쓰기 연습에서 지적하지 못했던 발음들을 다시한번 지적하고, 고쳐보도록 반복적으로 말하게 한다(노래하게 한다). 이 시간에는 학습자가 소수라면 개개인을 지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학습자의 수가 많다면 대표로 몇몇을 지적하여 발음해보고, 노래해보고, 앞에 나와 칠판에 써 보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인문/어학| 2012.08.06| 2페이지| 1,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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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음교육론 (완결) 평가A+최고예요
    차례1. 머리말2. 본문1) 비음화 현상2) 비음화의 규칙3) 비음화 교육방법3. 맺음말※ 참고자료비음화 음운 현상에 대한 발음교육 방안1. 머리말한국어는 자음이 평음, 경음, 격음 등으로 구분되고 받침이 있으며, 모음이 매우 많은 등, 음소 체계상의 문제로 발음이 어렵다. 그러나 의사 소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의사소통 중심의 언어 교육에서 발음은 소홀히 다루어질 수 없다. 한국어의 표준 발음을 중심으로 음소체계나 변동규칙, 억양 등에 대한 이해를 위해 교사의 발음 이외에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특히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운음현상 중 한가지인 비음화현상은 보다 더 집중해서 교육해야 할 것이다.2. 본문1) 비음화 현상동화란 인접한 음끼리 닮거나 비슷해지는 현상으로 한국어에서는 필수적으로 일어나는 음운변동이다. 특히 대부분 비음이 아닌 자음이 인접해 있는 비음의 영향으로 비음화가 일어난다.비음화란 형태소의 결합으로 음절 끝 자음이 그 뒤에 오는 자음과 만날 때, 한쪽이 다른 한 쪽을 닮거나 양쪽이 서로 닮아서 자음에 변동이 생기는 현상이다. 참고로 비음화는 표기에 반영되지 않는다.2) 비음화의 규칙가) 끝소리 ‘ㄱ, ㄷ, ㅂ’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 ‘ㄴ, ㅁ’앞에서 각각 ‘ㅇ, ㄴ, ㅁ’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밥물은 밤물로, 맏며느리는 만며느리, 국민은 궁민, 깎는은 깡는, 부엌문은 부엉문, 젖는은 전는, 빛나게는 빈나게, 맡는다는 만는다, 갚는은 감는 등이다.나) 끝소리 ‘ㅂ, ㄷ, ㄱ’는 첫소리 ‘ㄹ’을 만나면 ‘ㄹ’이 ‘ㄴ’이 되고, 이 ‘ㄴ’의 영향으로 앞의 ‘ㅂ, ㄷ, ㄱ’가 ㅁ, ㄴ, ㅇ‘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섭리는 섬니, 몇 리는 면니, 막론은 망논으로 발음된다.다) 끝소리 ‘ㅁ, ㅇ’이 첫소리 ‘ㄹ’을 만나면 ‘ㄹ’이 ‘ㄴ’으로 발음된다. 그의 예로 침략은 침냑, 강릉은 강능, 몇 리는 면니 등이 있다.라) ‘ㄴ’이 ‘ㄹ’의 앞뒤에 올 때 ‘ㄴ’는 ‘ㄹ’로 바뀐다. 그 예로 난로는 난로, 칼날은 칼날, 신라는 실라로 발음된다.3) 비음화 교육방법비음화는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각각의 모국어의 발음체계가 한국어와는 전혀 다를 것 이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과 훈련을 시켜야 한다.첫 번째로 비음화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숙지시킨다. 이때 한국어를 생소하게 생각한다면 개념 정립 자체를 어려워하고, 그렇게 되면 초기 단계부터 학습열의가 낮아 질 수 있으므로 비음화가 있는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를 비교해서 들려주고 무엇을 다른지를 학습자 스스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 단어를 들려 줄때 강사의 목소만으로는 지루해 질 수 있으므로, 노래나 뉴스, 드라마, 영화 대사 같은 멀티미디어를 이용하는게 좋다. 또한 학습자 중 한사람을 지적하여 발음해 보게 하는 것도 다른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충분히 듣게 한 후 비음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준다. 물론 이때도 학술적인 용어를 쓰기보다, 먼저 들려준 단어들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학습자가 개념의 설명을 어렵다고 느낀다면, 도식화된 자료를 이용하여 비음화가 일어나는 환경을 이해시킨다. 이는 어렵고 복잡한 설명을 그림과 도표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방법으로 학습자가 눈과 귀로 느끼면서,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두 번째로 학습자가 비음화의 개념을 숙지했다고 판단되면, 비음화가 일어나는 단어 들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킨다. 발음에 대한 것은 무엇보다 발음의 연습이 첫 번째 이면서 마지막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들려주되, 첫 번째에 들려주었던 단어들을 다시 반복적으로 들려주어 듣게한다. 처음에는 모르고 들었던 부분이나, 혹은 막연하게 들었던 단어들이 개념 정립을 한 후에 들으면 정확하게 그리고 또렷하게 들릴 것이다. 이때 교수자는 처음에 들려주었던 단어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집어 가면서 설명해야만 학습자들이 정확한 비음화의 개념을 숙지하게 될 것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복적이고 계속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그 후에 반복적인 발음 교육을 실시한다. 혹시 추가적으로 새로운 단어를 들려주려 하지 말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들을 모아 들려주는게 효과적일 것이다.세 번째로 문장을 통해 연습한다. 이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문장을 이용하여 연습하기 보다, 쉽고 실제로 자주 사용하고 있는 문장들을 이용하는 것이 학습자들의 동기 유발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배움이 헛되지 않음을 상기시켜 다음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문장을 통한 연습시에도 마찬가지로 각종 노래, 드라마, 영화, 유행어, 뉴스 등을 통한 듣기와 발화연습을 시키고 실제로 흉내를 내 보는 방법을 택하는게 좋다. 발음 자체가 흉내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므로, 성대모사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인문/어학| 2012.08.06| 3페이지| 1,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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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현대문화 평가A+최고예요
    차례1. 머리말 - 한국의 민속종교2. 한국 민속종교의 종류1) 한국의 무속신앙2) 한국의 가신신앙3) 한국의 마을신앙4) 한국의 점복, 풍수신앙3. 맺음말1. 머리말 - 한국의 민속종교-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왔다. 이에 인간은 자연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경외로움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원시적인 신앙이 생기게 되었다. 과학적인 종교 체계를 갖추지 못한체 전승되고 있는 신앙체계를 민속신앙, 민속종교라 한다.한민족은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이다. 따라서 그 오래된 역사속에 신앙 또한, 다양하게 전승 발전되어 왔으며, 지금까지도 우리의 삶속에 녹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2. 한국 민속종교의 종류1) 한국의 무속신앙- 무속은 신을 받아들인 무당이 중심이 되어 내려온 민간신앙으로 점복, 예언, 치병, 제의, 사령의 인도 등을 행하는 주술적, 종교적 직능자인 무당을 중심으로 하는 풍속이다. 무당은 무속의 사제이며, 인간과 신을 연결해 주는 영매자의 역할을 한다. 무당은 신병체험의 유무에 따라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누어지며, 그 성격, 지역에 따라 무당형, 단골형, 심방형, 명두형으로 나누어 진다. 무속은 현대에 와서 거의 소멸되었지만, 전통문화로서 재창조하고 재구성 할 수 있을 것이다.(1) 한국 무속 제의(굿)의 종류가) 규모에 따른 종류㉠ 비손 - 무당 혼자서 축원하는 약식 굿㉡ 고사 - 10월 추수를 기뻐하며 잡귀를 쫓는 약식 의례㉢ 굿 - 신에게 음식, 술 등을 바치고, 무악과 춤을 추며 소원을 비는 종합적인 의례이다.나) 목적에 따른 종류㉠ 무신제 - 강신제는 내림굿, 신굿 이라고도 하며, 신 내림을 받은 사람이 무당이 되기 위한 성무제의 이며, 축신제는 신의 영험을 주기적으로 재생시켜 무당의 영력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두는 굿이다.㉡ 가제 - 집에서 지내는 제사로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지내는 생전제의와 죽은 사람을 위한 사후제의로 나뉜다.㉢ 동제 - 마을을 수호하는 신에게 드리는 제의로 봄, 가을에 주기적으로 행해진다. 농촌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굿인 당굿, 도당굿, 서낭굿, 부군당굿, 별신굿 등을 지내며, 어촌에서는 풍어를 비는 용신굿, 연신굿, 서낭풀이, 별신굿 등이 행해진다.2) 한국의 가신신앙- 집의 요소마다 신이 존재한다면서, 그 집안을 보살펴 준다 믿고, 그 신에게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에 따라 의례를 행하는 것이다. 가정신앙, 집안신앙, 혹은 집신신앙 이라고도 한다. 성격상 가신신앙은 부인들이 주가 되며, 소박하고 현실적이며 정적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1) 가신신앙의 종류가) 성주신 - 대개 마루의 대들보나 상기둥의 윗부분과 같이 집에 중심이 되는 곳에 상주하는 으뜸신으로서, 집안의 길흉화복을 관장한다.나) 조상신 - 제석신, 세존단지 등 불교적인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후손을 보살펴주는 신으로 안방의 윗목 벽 밑에 자리하며, 대게 신체가 없다.다) 조왕신 - 부엌 부뚜막에 자리한 신으로 삼신과 더불어 육아를 담당한다. 부엌에 불이 있는 이유로 재산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라) 삼신 - 안방 아랫목에 자리하며 일반적으로 삼신할머니로 통칭된다. 자년의 출생, 육아, 성장등을 관장하는 신이다.마) 터주신 - 지신이라고도 하며, 집터를 맡아보며 집안의 액운을 걷어주고 재복을 주는 신이다. 주로 집의 뒤뜰 장독대 옆에 터주가리를 만들어 신체를 모신다.바) 업신 - 재복의 신으로 광이나 곳간과 같은 은밀한 곳에 머무른다. 업 이라는 말은 지킴 이라는 말과 같다.사) 용단지 - 경북 북부지역에서 용단지를 섬긴다. 농경신, 재산신으로 받아들여지며, 재산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업신, 터주신의 성격을 갖는다.아) 기타 가신 - 호남에서 철륭을 비롯해, 칠성신, 우물신, 우마신등이 있다. 더불어 문신과 측간신이 있다.3) 한국의 마을신앙- 한 지역에서 생활환경이 같은 마을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위협하는 재앙을 멀리하고 마을의 화합과 번창을 기원하는 공동의 믿음이다. 마을신앙은 형식을 통해 나타나는데 동제, 당산제, 부락제라고도 한다. 마을신앙은 신앙적 의미도 있지만, 마을의 심적 유대감을 유지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 전통성을 계승하는 역할, 민주화를 실천하는 역할등을 하며 이어져 왔다.(1) 마을신앙의 종류가) 서낭신앙 - 각 마을마다 서낭당을 모시고 제사를 드릴 정도로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는 대중적 민중전승신이다. 공리적인 신관에 의한 현실적인 문제(마을수호, 기원, 초복, 치병)를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나) 산신신앙 - 한국인에게 산은 삶의 터전이자, 신성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이에 산에는 신이 존재하는 것으로 믿고 제당, 산제당, 산신당 등을 세우고 산신제를 모셨다.4) 한국의 점복, 풍수신앙- 점복은 흔히 점이라고도 하는데 미래에 대한 일을 자연적, 인위적 징조를 갖고 판단하는 것이며, 풍수신앙은 산천의 지세, 맥락과 형국, 좌향 따위를 모아 주택지와 묘지의 길흉을 점치는 신앙을 말한다.
    인문/어학| 2012.08.06| 4페이지| 1,0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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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어문규범
    차례1. 머리말2. 제23항3. 제24항4. 제25항5. 제26항6. 제27항7. 제28항1. 머리말- 표준어 발음규정 ‘제6장 경음화’에는 제23항부터 제28항까지 된소리 발음에 대한 규정이 있다. 된소리는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라는 뜻으로 경음 이라고도 한다. 한글의 자음 중에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안울림소리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로 나뉜다. 된소리는 예사소리보다 더 강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감감하다-깜깜하다, 덜그덕덜그덕-떨그덕떨그덕, 부웅-뿌웅 등은 모두 예사소리와 된소리의 느낌을 비교할 수 있다. 자음 중의 된소리는 'ㄸ, ㅃ, ㅆ, ㅉ'이다.2. 제23항-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ㅄ)’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국밥[국빱], 깎다[깍따], 넋받이[넉빠지], 삯돈[삭똔]닭장[닥짱], 칡범[칙뻠], 뻗대다[뻗때다], 옷고름[옫꼬름]있던[읻떤], 꽂고[꼳꼬], 꽃다발[꼳따발], 낯설다[낟썰다]밭갈이[받까리], 솥전[솓쩐], 곱돌[곱똘], 덮개[덥깨]옆집[엽찝], 넓죽하다[넙쭈카다], 읊조리다[읍쪼리다], 값지다[갑찌다]- 설명[ㄱ, ㄷ, ㅂ]으로 발음되는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 ㅄ)’ 뒤에서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인 [ㄲ, ㄸ, ㅃ, ㅆ, ㅉ]으로 각각 발음되는 된소리되기를 규정한 것이다. 한 단어 안에서나 체언의 곡용 및 용언의 활용에서나 위의 환경에서는 예외 없이 된소리로 발음한다.3. 제24항- 어간 받침 ‘ㄴ(ㄵ), ㅁ(ㄻ)’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신고[신ː꼬], 껴안다[껴안따], 앉고[안꼬], 닮고[담ː꼬]삼고[삼ː꼬], 더듬지[더듬찌], 얹다[언따], 젊지[점ː찌]다만, 피동, 사동의 접미사 ‘-기-’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안기다, 감기다, 굶기다, 옮기다- 설명용언 어간의 받침이 ‘ㄴ(ㄵ), ㅁ(ㄻ)’일 때에도 뒤에 오는 ‘ㄱ, ㄷ, ㅅ, ㅈ’을 된소리인 [ㄲ, ㄸ, ㅆ, ㅉ]으로 각각 발음한다. 이는 용언 어간에만 적용되는 규정이다. 체언의 경우에는 ‘신도[신도], 신과[신과]’라든가 ‘바람도[바람도], 바람과[바람과]’ 등과 같이 된소리로 바꾸어 발음하지 않는다.다만. ‘ㄴ, ㅁ’ 받침을 가진 용언 어간의 피동·사동은 이 규정에 따르지 않아서 ‘안기다[안기다], 남기다[남기다], 굶기다[굼기다]’와 같이 발음한다. 일종의 활용 형식인 용언의 명사형의 경우에는 ‘안기[안ː끼], 남기[남ː끼], 굶기[굼끼]’와 같이 된소리로 발음한다4. 제25항- 어간 받침 ‘ㄼ, ㄾ’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넓게[널께], 핥다[할따], 훑소[훌쏘], 떫지[떨ː찌]- 설명자음 앞에서 [ㄹ]로 발음되는 겹받침 ‘ㄼ, ㄾ’ 다음에서도 뒤에 연결되는 자음을 된소리로 발음한다는 규정이다. 이는 용언 어간에 한정되는 규정인데, 체언의 경우에는 ‘여덟도[여덜도], 여덟과[여덜과], 여덟보다[여덜보다]’처럼 된소리로 발음되지 않기 때문이다. 받침 ‘ㅀ’의 경우에는 이미 제12항에서 규정되었다. 이 규정을 겹받침에 한정시킨 것은 홑받침 ‘ㄹ’ 다음에서는 ‘알고, 알더니, 알지’와 같이 된소리로 발음되지 않기 때문이다.5. 제26항-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갈등[갈뜽], 발동[발똥], 절도[절또], 말살[말쌀]불소[불쏘](弗素), 일시[일씨], 갈증[갈쯩], 물질[물찔]발전[발쩐], 몰상식[몰쌍식], 불세출[불쎄출]다만, 같은 한자가 겹쳐진 단어의 경우에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허허실실[허허실실](虛虛實實)절절-하다[절절하다](切切-)- 설명한자어에서 받침 ‘ㄹ’ 다음에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을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결과, 물건, 불복, 설계, 열기, 절기, 출고, 팔경, 활보’ 등 된소리로 발음되지 않는 예들이 많다. 된소리로 발음되는 경우에는 사전에서 그 발음을 표시하여야 한다.다만. 같은 한자가 겹친 첩어의 경우에는 된소리로 발음되지 않는다.결결[결결](缺缺), 별별[별별](別別)6. 제27항- 관형사형 ‘-(으)ㄹ’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할 것을[할꺼슬], 갈 데가[갈떼가], 할 바를[할빠를], 할 수는[할쑤는]할 적에[할쩌게], 갈 곳[갈꼳], 할 도리[할또리], 만날 사람[만날싸람]다만, 끊어서 말할 적에는 예사소리로 발음한다.‘-(으)ㄹ’로 시작되는 어미의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할걸[할껄], 할밖에[할빠께], 할세라[할쎄라], 할수록[할쑤록]할지라도[할찌라도], 할지언정[할찌언정], 할진대[할찐대]- 설명관형사형 ‘-ㄹ, -을’ 다음에서는 ‘ㄱ, ㄷ, ㅂ, ㅅ, ㅈ’을 각각 예외 없이 된소리로 발음한다. ‘-(으)ㄹ’ 다음에 오는 것이 명사가 아니라 보조 용언일 경우에도 역시 그 다음 자음을 된소리로 발음한다.할 듯하다[할뜨타다], 할 법하다[할뻐파다], 할 성싶다[할썽십따]관형사형 어미와 같은 ‘-(으)ㄹ’로 시작되는 어미에서도 역시 ‘ㄹ’ 뒤에 오는 자음 ‘ㄱ, ㄷ, ㅂ, ㅅ, ㅈ’을 된소리로 각각 발음한다. 예컨대 ‘-(으)ㄹ거나, -(으)ㄹ세, -(으)ㄹ수록, -(으)ㄹ지, -(으)ㄹ진대’ 등이 그 예들이다. ‘-(으)ㄹ까, -(으)ㄹ꼬, -(으)ㄹ쏘냐’는 아예 된소리로 표기한다.관형사형 어미 ‘-(으)ㄴ, -는, -던’ 등 ‘ㄴ’ 받침을 가진 어미 뒤에서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인문/어학| 2012.08.06| 5페이지|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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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현대문화 (완결) 평가A+최고예요
    차례1. 머리말2. 본문(1) 조문의 의의(2) 조문 예절가) 부의금나) 조문하는 방법과 예의3. 맺음말※ 참고자료1. 머리말한국에는 다른 나라와는 다른 독특하고도 전통적인 장례문화를 갖고 있다. 좁은 의미로 장례식을 뜻하는 것이지만, 넓은 의미로는 장송의례의 약칭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장례란 장례식 뿐 아니라, 고인의 명복을 비는 절차로, 임종으로부터 사후의 장에 이르기까지의 사자를 장사지내고 애도하기 위한 일련의 의례를 표하는 것이다. 그 방법에는, 매장, 화장, 풍장, 수장 등이있다. 장례는 의례이고 그 의례는 상징이며, 그 나라의 큰 문화인 것이다. 따라서 장례는 죽은 자를 위해 장사지내는 의례의 부분이 강조되고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죽은자를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보내 드리기 위한 의식인 동시에 인간의 존엄성을 밝히고 평생의 공적을 기리고 새기는 의미있는 의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장례는 자손이 치루는 것 이므로, 자손의 도리를 다 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내려왔다.2. 본문1) 조문의 의미조문은 원래 조상과 문상이 합쳐진 말이다. 조상은 상가에 가서 죽은 이의 영좌에 죽음을 슬퍼하며 예를 올리는 것이고, 문상은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조문’은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그러나 요즘은 대다수가 이를 구분하지 않고 ‘문상’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조문을 갈 때 봉투에 넣어가는 돈은 ‘부의금’이나 ‘조위금’이라고 한다. ‘조위’는 ‘조문과 위문’의 준말이다. 부조금 봉투의 인사말은 ‘부의’, ‘근조’ 등을 쓴다. 소상이나 대상의 부조 봉투에는 ‘전의’ 또는 ‘향촉대’라고 쓴다.2) 조문 예절가) 부의금조문을 갈 때 봉투에 넣어가는 돈은 ‘부의금’이나 ‘조위금’이라고 한다. ‘조위’는 ‘조문과 위문’의 준말이다. 부조금 봉투의 인사말은 ‘부의’, ‘근조’ 등을 쓴다. 소상이나 대상의 부조 봉투에는 ‘전의’ 또는 ‘향촉대’라고 쓴다. 본인 20대 때 친구의 아버님과, 나의 은사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흰색의 봉투에 뭐라고 쓸지 몰라서 그냥 이름만 쓰고 낸 적이 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는 문장 형식의 인사말은 단자에는 써도 봉투에는 쓰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생일이나 결혼처럼 정형화된 단어의 인사말이 있는 경우에는 봉투에다 문장 형식의 인사말을 쓰지 않는다.단자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부조금액을 ‘금(金)○○원’이라고만 적는다는 점이다. ‘일금(一金)○○원정(整)’처럼 영수증을 쓰듯이 ‘일(一)’자와 ‘정(整)’자를 써서는 안 된다. 그리고 금액의 한자(漢字)는 일(一), 이(二), 삼(三), 십(十) 등은 어려운 자로 쓰는 것이 예의이고 약속이다. 즉, 일은 壹로 이는 貳, 삼은 參, 십은 拾으로 쓴다.나) 조문하는 방법과 예의초상이 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즉시 상가에 가서 조상하고 상주에게 문상하는 것이 원칙이다. 형편상 상가에 가지 못했으면 장지나 영결식에 참여하기도 하고, 다음에 상주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정중히 인사하기도 한다. 만약 직접 인사가 어려우면 조전이나 서신으로, 또는 인편으로 인사할 수도 있다.조문하는 방법은 상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접수처에 들러 안내에 따르도록 한다. 만일 조객록이나 조위록에 자필로 직접 적게 되어 있으면 반드시 정자로 소속과 성명 등을 정중하게 기록한 다음, 준비해간 부의금 봉투를 전달한다.다음은 안내에 따라 빈소에 들어가 고인의 영정 앞에 분향이나 헌화한다. 분향을 할 때에는 나무향이나 부숴놓은 향이면 서너 개 집어서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향 그릇에 넣는다. 선향일 경우(요즘은 거의 선향을 많이 쓴다. 향료 가루를 가늘고 긴 선 모양으로 만들어 풀로 굳힌 향이 선향이다)는 한 개만 집어서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왼손으로 집어서 끈다.입으로 불어서 끄거나 손으로 돌리거나 흔들어 끄지 않도록 주의한다. 불꽃을 없앤 다음 눈높이에 잠깐 멈췄다가 향로에 꽂는다. 이 때 분향 대신 헌화를 하게 되면 꽃의 뿌리가 영전 앞 쪽으로 가도록 놓는다.분향이나 헌화가 끝나면 일어서서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 공수하고 잠시 묵념을 한다. 그다음에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을 한다. 여자는 네 번 절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두 번만 해도 무방하다. 종교에 따라 합장 또는 묵념을 하는 경우도 있다.바닥에 무릎 꿇어 앉지 않고 절을 할 때에는 영정을 향해 서서 합장하거나 묵념을 하고 재배를 한다. 만일 거수경례를 할 경우라면 한 번만 한다. 그리고 죽은 이가 생전에도 맞절이나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아랫사람이면 분향과 묵념 또는 곡만 하고 절이나 경례를 하지 않는다.절이 끝나면 상제를 향해 선다. 상제가 먼저 절하면 손님이 맞절이나 답배를 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꿇어앉아 정중한 인사말을 한다. 상제에게 문상의 뜻, 애도의 뜻을 말할 때 서서 할 때도 있다. 상주와의 절 역시 평소에 맞절이나 답배를 하지 않을 정도의 웃어른이라면 절하지 않고 서서 인사만 한다. 만일 상주가 그렇게 높은 웃어른이면 손님만 절한다.그런데 문상을 할 때 가장 예의에 맞는 인사말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된다.
    인문/어학| 2012.08.06| 3페이지| 1,000원| 조회(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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