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기독교와 세계 신의 네여자를 읽고
    기독교와 세계 14반(백소영 교수님)를 읽고중어중문학과 0377100 김필립본인은 카톨릭을 믿는 카톨릭 신자로써,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독신한 카톨릭 신자로서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카톨릭에 대한 믿음을 지금까지 키워나가고 있다. 때문에 항상 집안 한 구석에는 성모마리아상과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이 있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성인, 성녀에 대한 위인전(?)과 비슷한 책들도 읽으며 나도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하느님이 어여삐 여기실 행동을 하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카톨릭 신앙에 의구심을 가져본 적도 없었고, 존경받아야 마땅한 성모마리아와 예수님, 여러 성인, 성녀들에 대해 의심 한 점 없는 믿음을 가져왔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장차 수녀가 되고자 수녀원에서 생활을 한 적도 있었으며, 나름대로 누구 못지않은 신앙의 불꽃을 태워왔다고 자부해왔다. 하지만 차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이론과 학문, 종교를 접하게 되고, 나의 종교, 카톨릭에 대한 의심과 비판의 시각도 가지게 되었으며 본인의 종교인 카톨릭에 의문점마저 들게되었다. 특히 기독교와 세계를 수강하면서 한 번 더 종교를 바라보는 본인의 세계관이 확장됨을 느끼고 있으며 자유주의, 실존주의, 근본주의 3개의 관점에서 기독교를 바라보며 여러 가지 느끼는 바도 많았고 본인의 종교에 대해서 성찰할 시간도 많았다. 이러한 본인의 종교관이 급작스럽게 변하는 시점에서 를 읽게 된 것은 본인에게 또 하나의 충격을 가져다주었다.솔직하게 말한다면, 를 읽으면서 본인의 심사가 내내 편치는 않았으며, 오히려 불쾌감마저 느낀 것이 사실이다. 에서는 본인이 이제까지 열심히 믿어왔던 카톨릭이란 종교가 여성을 억압하는 기제로 작용하였으며, 과장과 진실이 부족한 것을 내세워 왔다고 정면으로 카톨릭에 도전하고 있기에 본인의 종교가 틀렸다고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를 읽으며 여성으로서 한국사회에서 차별을 받는 것이 다 카톨릭 때문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에서는 여성차별을 카톨릭이 이끌어왔고, 카톨릭 때문에 여성이 매우 억압받았으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본인의 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의 저자가 말하듯이 여성이 주도권을 쥔 모계사회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고, 남성들이 우위를 선점하여 이 세상을 살아간 것이 까마득한 옛날부터 지속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이러한 것의 이유가 습성의 차이가 아닌 신체적 차이, 즉 노동이 중시되고 수렵을 하며 살았던 시대부터 남성이 다양한 역할을 했었으며, 자연스럽게 힘이 남성보다 약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보호받게 되었으며, 수동적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水滴穿石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회적으로 작은 움직임이 점차 쌓여 여성을 폄하하고 차별하는 인식이 사람들 사이에 쌓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창세기의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만들었고, 하와가 뱀에게 속아 결국에는 아담까지 죄를 짓게 만들었다는 내용은 그러한 인식들이 쌓여 차별이 일어나는 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문서화작업의 일환이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우선 여기서 기본적인 가정은 성경이 축자영감설에 따른 것이 아닌 후대의 기록자에 의하여 쓰여 각색되고 편찬되며 의미 있는 텍스트라고 선택되어진 것이 것의 성경이라는 것이다. 시간에 흐름에 따른 사건의 각색에 기록자에 의한 시각이 더해지고 책으로 엮이면서 또 한 번 걸러진 성경이라는 기록은 당대의 사람들의 종교관가 세계관이 모두 들어있는 것으로서 축자영감설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생각하면, 에 나온 여성을 폄하하고 음란한 생물로 여긴 신학자들의 . 과 그 정당화 방법는 것해할 수 있는 . 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신학자들은 여자를 차별하고 하등한 존재로 여기게 된 가장 훌륭하고 결를 차별하근거로서 성경을 삼았고, 성경을 통해 도출된 이론을 답습하고 발전시키면서 여자를 남자와는 비교할 수들의 는 하등한 존재로 여겼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신학자들이 여성을 차별하고 미천한 존재로 여긴 잘못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게 되었던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남자들을 하게끔 했으며, 쌓이고 쌓인 것이 결과적으론 여성을 음란하고 하등 쓸모가 없는 존재로서의 여성을 낳게 되었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사회적으로 누적되어온 여성에 대한 차별과 천대는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만나 더욱 여성에 대한 차별과 천대를 정당화 시키는 도구로서 카톨릭을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서 나온 것처럼 여성을 심하게 학대하고 사생활이 없을 정도로 고해성사를 하게하고 여성을 마녀로 몰고 남성에게 복종하게 했던 신학자들의 모든 여성 차별의 행동은 사회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본인은 신앙에 매달리게 되다 보면 주위의 것들은 안보이게 되는 맹목적인 신앙추구의 마음이 신학자들과 카톨릭을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같은 맥락에서 의 네 가지 유형 중 성녀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에서는 성녀를 처치 곤란한 성녀라고 표현하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성녀에 대한 전기를 보고 자라고, 수녀가 되고 싶었던 본인에게는 조금은 불편한 표현이었다. 본인은 본인도 성녀처럼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었으며, 희생과 봉사를 하는 성녀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이 카톨릭 안에서 과장되고 선택되어진 성녀들로서 카톨릭의 범주를 벗어나는 여성들은 성녀에서 배제되고 탄압 당했다고 말한다.이 부분은 본인에게 매우 큰 충격으로 다가온 부분이었으며, 본인이 존경하는 성녀들이 조작된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서 본인의 신앙이 부정되고 있음을 느꼈다. 사실로 말하자면, 성녀들이 보인 기적의 행위나 진실한 믿음, 희생들은 사실일 수도 있고, 과장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성녀들을 통해 하느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예언과 바람직한 본보기로서의 성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서 하느님은 인간들에게 예언을 전달하실 수 있으며, 그 예언을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 극단적인 방법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방법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전하려는 성녀도 있었을 것이고, 이들은 성녀로 시성되는 과정에서 자연히 걸러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이름으로 걸러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지속되려면, 관습도 필요하고 각 사회마다 다른 예의범절이 존재하는 것처럼 종교도 하나의 사회로서 일정한 양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양식을 통해 살아가는 과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방법으로서 예언을 한 성녀에 있어서는 시성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본보기에 대한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며, 사회에 의해서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틀림의 시각으로서 그 여성예언자들을 핍박하고 궁지에 몰아 화형까지 시킨 카톨릭과 신학자들의 잘못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자들에 있어서도 이러한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며, 다만 여성에게 조금 더 엄격했으며, 여성에 대해서 조금 더 엄격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중 하나는 바로 앞에서 언급한 사회의 인식의 누적으로 인한 하등한 존재라고 여긴 것 때문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녀는 성인에 비해 적은 숫자이지만 존재하고 있으며, 에서는 성녀가 탄생한 이유는 성녀라는 기준을 마련함으로서 여성을 지배하려고 했고 처치곤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은 성녀의 존재에는 순수한 신앙적 의도도 깔려있다고 생각한다. 신학자들도 남성우월주의로서 여성을 지배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겠지만, 본인은 성녀가 존재한다는 것에 다분히 여성도 성녀가 될 수 있다는 신앙적인 의도도 깔려 있다고 생각하며, 처치 곤란한 여성 예언자들을 성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차별받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겠지만, 이런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0.05.23| 4페이지| 1,500원| 조회(124)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0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