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진리삼성전자를 사야하는 이유를 읽고이영주 저 / 원앤원북스 출판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이야기뿐이다. 주식시장 사상최고치 경신으로 인해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저금리로 인해 자산의 가치라 점점 하락하고 있는데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화폐가치는 가지고만 있으면 가치가 하락하는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얼마전 신문 기사를 보면 해외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주식으로 테슬라, 애플, 구글, 아마존 등 우리가 잘 아는 빅테크 기업들이 차지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기술주에 열광할까?그 해답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의 진리는 왜 우리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고 그 중 삼성전자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쓴 책이다.요즘 주식관련 책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이 책은 주식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주식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이 책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생각의 차이이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면 우리는 그 회사에 입사한 것을 자랑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생각에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다.?열심히 공부해봐야 결국 부자집 노비?과거의 노예 혹은 노비는 육체는 양도했지만 정신은 양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대의 노예는 스스로 노예의 옷을 입고 내가 노예라는 의식도 없이 노비라는 사실을 자랑한다.쉽게 생각해보면 삼성전자 입사는 성공적인 취업이 아니라 이재용의 노비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갖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재용 도련님댁 노비야. 내 명품 쇠사슬은 직접 도련님이 주신거지.'너무 극단적으로 말을 한 것일 수도 있지만, 한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은 결국 그 회사 사장의 노예인 것이고, 지금 우리는 서로 어느 집 노예인지 자랑하고 스스로 만든 족쇄를 더 채우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자유의지가 결박되고 한 곳에 소속이 되어있는 우리의 삶은 결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저자의 이런 논리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남들이 하지 않는 그런 시야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산다.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 공무원이라 불리는 조직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는 것이 꿈의 직장이라고 이야기한다.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 되돌아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가장 성공적인 투자 방법1) 시장의 변화를 따라간다.2) 변화를 앞서간다.3) 변화를 무시하고 원칙과 기준을 지킨다.저자는 3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진정한 부자는 아는 것에 투자하며, 간접투자보다는 직접투자, 분산투자의 시대는 저물었다고 이야기 한다. 펀드 같은 간접투자는 수익률도 낮고 수수료로 인해서 우리가 원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식 직접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중요한 것은 주식은 등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유주식 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얼마가 올랐나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수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이다. 왜 주식 수가 중요한 걸까?100개의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가격에 따라 희비가 엇갈라는 단기투자의 마인드를 벗어나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대부분은 몇 % 수익, 투자금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런 근시안적인 단기투자를 하기 보다는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는 것을 말한다.주식수에 집중을 하면 원금은 줄 수 있지만 보유주식 수는 절대 줄지 않는다. 그래서 원금을 잊게 되고 일희일비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꾸준한 투자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주식시장이 활황이지만 언젠가는 주식이 좋지 않을 때 버티는 힘이 될 것이다.진짜 부자는 주식을 팔지 않는다.주식은 평생 팔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시작해서 오랜 시간동안 장기투자를 시도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집중투자가 낫다. 저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것을 추천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삼성전자 주식보다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추천한다. 우선주는 의사 결정권이 없는 대신 더 높은 배당을 받고 일반주 보다 더 싸다고 한다. 주식에 관심이 없었을 때 지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꾸준하게 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왜 주식이야기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주식을 계속사서 보유하는 것이 정답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주식 관련 유튜버로 구독하고 있는 JD부자 연구소에 조던이라는 사람도 이런 말을 주로한다. 세계1등 주식을 꾸준히 사모으자고. 개인적으로는 저자도 우리나라 1등이자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를 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서평]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리우난 저 / 박나영 역 / 리드리드 출판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나는 얼마나 많은 말을 할까?」??하루에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얼마나 의미있는 대화를 하고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하다가 얼마 전 일이 생각났다.?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문화재 관람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 이었다. 관리하는 분이 그 분에게 금연 양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다.?"아저씨 여기서 담배 태우시면 안되요."여기까지 들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듣는 사람은 시비를 건다고 느낀 것이었다."여기는 금연표지판도 없는데 당신이 담배를 피우라 마라 할 권리가 있습니까? 관련 법령이 뭔지 좀 나한테 알려주세요. "?이 사람은 아마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모양이었다. 일상적인 대화가 시비가 되어버린 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만약에 나였다면 이런 상황에서 저 사람에게 뭐라고 애기해야 할까? 어떤 대화를 해야 이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고 나도 감정이 상하지 않게 담배를 끄게 할 수 있을까??"저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맞아요. 여기는 금연표지판도 없지만 그렇다고 흡연이 가능한 곳도 아니에요. 선생님도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흡연은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를 키워보셨겠지만 저도 오늘 조카하고 이곳에 놀러왔는데 담배 피우는 어른들을 보면 제가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생각한 마음속의 대화 내용이다. 사실 대화를 하다보면 많은 상황이 발생한다. 나의 의견을 관철하고 상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대화이 기술은 결국 얼마나 잘 듣느냐에 달려있다!잘 듣는 것이 모든 대화의 첫걸음이다. 협상, 토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를 압도하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야 이길 수 있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잘 들어야 하는 이유?몇 가지만 정리하자면 우선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면 나는 그 속에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게 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얻을 수 있다.또한 상대가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대화에서 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이 많은 사람은 결국 실수를 하게 되어있다.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부분을 내가 파고들어갈 여지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일상생활에서 듣기를 먼저 배우면 상대방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어 나의 요청에 상대방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경청하고 나의 의견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어떤 대화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을 본 나의 결론이다.?이책에는 다양한 대화 상태를 가정해 많은 기술적인 부분이 책에 담겨있다. 협상, 연설, 취업면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를 어떻게 해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지 팁이 나와 있어서 나의 상태에 따라 활용할 방법이 무궁무진하다.?인상적인 이야기?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보려고 한다. 멕시코에 출장을 간 임원이 호텔을 가게 되었다. 호텔 매니저는 방이 없다고 그 임원에게 정중하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때 그 임원은 매니저에게 이렇게 물었다.'멕시코 대통령이 이 호텔에 묵게 된다면 방이 있나요?''네 당연히 있습니다.''오늘 대통령이 방문을 했나요?''아닙니다.''그럼 그방은 비워있겠네요? 그럼 그 방을 제게 주십시요.'?결국 그 임원은 그 호텔에 묵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느냐는 우리의 영원한 궁금증일 것이다.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의도를 알기 위해 질문을 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방에게 작은 부분을 양보한다. 그리고 그 작은 부분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게 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전략이다.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에게 이득을 얻었다고 확신시켜주면, 상대방의 방심을 유도할 수 있고 내가 얻어낼 수 있는 여지가 클 수있다. 대화의 기술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나의 의도를 감추고 대화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이끌어 가는 것.자신의 매력은 말이 보여준다.?나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는 나만의 관점이 있어야한다. 내 주관이 정확하게 설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상대방의 논리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게 되어있다. 나의 매력을 보여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장소는 면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