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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열
    우리 나라 교육의 문제-교육열우리 나라의 교육열이 높다는 증거를 가장 먼저 찾아 볼 수 있는 것을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입시위주의 교육을 통한 대학 진학에서이다. 굳이 말하자면 우리 나라 교육열의 최종목적은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일단 일류대학을 들어가고 나서 그 뒤의 문제에 대해서는 대학을 들어간 자녀에 대해 그토록 열성적이던 부모들의 교육열이 거의 사라져버린다. 일단 일류대학만 가면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구성원에 대한 가치를 학벌이나 학력 또는 성적 등으로 뽑는 것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나라 높은 교육열에 대한 증거를 살펴보자..먼저, 교육열이 과연 무엇인지를 정의해야 될 것같다. 교육열이란 개념은 매우 추상적인 개념인데 이것은 교육동기의 정도를 표현하는 한 가지 언어로 생각할 수 있다. 김희복(1992)의 검토에 의하면 교육열에 관한 몇 가지 논의들은 다음과 같이 추론하고 있다. 교육열은 '욕구', '욕망', '열기'. '열의' 등의 개인적 또는 집단적 심리를 지칭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 그러나 교육열은 교육에 대한 동기 그 자체가 아니라, 교육동기의 정도를 나타낸다. 즉, 교육동기가 대단히 높은 경우 그것을 교육열이라고 부를 수 있다.그러면 우리의 교육열은 과연 어떤 것이기에 그토록 높다고 느껴지는 것일까? 아마도 이것은 우리사회의 교육열이 어떤 목적이나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될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인의 교육열은 교육 목적의식에 의해 방향지어진 것이 아니라, 교육결과(과거급제 학력 학벌 성적 순위)로 얻게 되는 사회적 가치에 의해 방향지어진 것이다.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의 교육열은 보다 학력열에 가까운 것이다. 이것은 다시 좋은 학력을 얻기 위한 학교교육열로 바꾸어 생각할 수있다. 학원이나 과외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도 성적을 올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학교 교육열의 표현인 것이다. 학교 교육도 최상급의 학교, 특히 대학 입시에 편중된 교육열이다. 서두에서 말했듯이 대학졸업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입학이 교육열의 목표가 되는 것은 아마도 우리 나라 대학의 부실함(입학이 곧 졸업이기 때문임.)이 그 이유가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우리의 교육열이 높다는 증거를 몇가지 더 다루어 보도록하자. 일류대를 가기위해서는 학생들의 경쟁이 성적경쟁으로 치닫게 된다. 다른 아이들보다는 더 나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학교에서 받던 교육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그렇다보니 개인교사를 통한 과외가 공공연히 행해지는 것이다. 과외가 금지되었던 때에도 음성적으로 비밀과외로 행해지기까지 했다. 돈이 좀 넘친다 싶으면 몇 백만원씩하는 돈을 매월 들여서라도 각 과목마다 개인교사를 두어 자신의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 현 우리 사회의 실정이다. 각종 학원을 비롯하여 종류가 수없이 다양한 학습지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서로 자신들의 것을 선택하도록 광고를 연일 한다. 이것 역시 우리의 교육열에 영향을 받아 생겨난 것들이다. 우리 나라 신문지상을 보면 가끔씩 설문조사를 해서 퍼센트로서 자신이 또는 부모가 원하는 학력수준등이 도표로 나오기도하며, 우리 나라의 사교육비 실태라는 등의 항목으로 가정 생계비의 몇 퍼센트 정도가 자녀들의 교육비로 들어가는 지에 대한 조사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도 한다. 이것만 있느냐 그렇지 않다. 대입 시험기간을 전후하여 한 바탕 대 소동이 우리나라에서는 벌어진다. 연일 신문지상이나 텔레비젼에서는 입시경쟁률이니 출제 경향이니 시험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시험치는 날을 즈음하여 상업적으로는 찹쌀떡이나 엿 또는 포크등 갖가지 상업적 요소가 가미된 상품들이 수험생들을 타켓으로 상업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교육열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로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러면 도대체 이처럼 높은 교육열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
    교육학| 2003.01.14| 2페이지| 1,0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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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교육의 문제점
    < 우리 나라 조기 교육의 문제점 >요즘 어린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한창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 시기에 여기 저기 학원에 다니느라 어깨가 축 처져 보인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조기교육 열풍이 우리의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3세만 되면 학습지니 특기교육이니 영어교육이니 하며 들들 볶더니 최근에는 한문공부까지 시키며 지능을 계발한다고 난리다. 많게는 1주일에 10가지가 넘는 과목을 시키고 비용도 몇 십만 원대에 이른다니 이런 경쟁 속에서 과연 유아들이 얼마나 올바로 자랄 수 있을지 걱정된다. 조기교육이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에 대한 대안을 밝혀볼 것이다.조기 교육의 개념은 '학령에 도달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일정한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을 행하는 것'으로, 잘 이용한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으나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 과열되어 있어 그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조기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동의 건강적인 면이다. 유사자폐증, 정서불안, 불면증, 유아 비디오 증후군 등 정신 병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대부분이 조기교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다. 만 3세~6세 전후에는 뇌의 구조와 기능적인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때 어떤 자극이 가해지느냐에 따라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시기에 주위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또래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뇌에 자극을 주어 뇌를 발달 시켜야 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뛰어 놀면서 신체를 단련시킴과 동시에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 두뇌 발달을 꾀해야 한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우리 아동들은 답답한 학원이나 영어유치원 등에서 제한된 인간관계를 가지거나, 자기 집에서 학습 비디오나 시청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동들이 많이 다니는 영어 유치원의 경우만 보더라도, 비좁고 놀이 시설도 없는 경우가 많아 아동의 정서불안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요즘 집이나 학원에서 학습비디오를 보거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조기교육을 받고 있는 아동이 많은데, 이는 아동에게 사회성을 떨어뜨리고 자폐증과 유사한 행동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놀면서 자연스레 배워야 하는 아동들에게 하루에 5~7시간씩 원하지 않는 교육을 시키는 경우 과잉 학습 장애라는 정신질환의 일종도 큰 문제가 된다. 부모의 그릇된 자식에 대한 기대심리로 보통아이를 영재로 오인하여 무턱대고 영재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유아일수록 오히려 언어 이해력이나 사회적 인지력이 떨어지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자라서는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정서불안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어른의 욕심으로 너무 일찍 너무 많이 가르쳐 스트레스를 받아 과잉 학습장애가 일어나면, 난폭한 행동, 학습 거부 증 등의 증상이 보이는 등 사회적으로 적응하기 힘들게 된다. 대부분 조기 교육 시 인성교육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다. 인성교육을 받지 않은 채 지적 기능적 교육만 계속되면 자기중심적인 아동으로 길러질 염려가 있다. 영리화 된 학원에서 단기간적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하므로, 학생을 사랑으로 돌 볼만큼 여유가 없는 것이다. 벌써 집단 따돌림 등으로 결여된 인성교육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주위 사람을 경제적 조건으로 판단하거나, 부모의 학력이나 재력 등의 기준으로 친구를 사귀는 경우까지 있다. 그릇된 조기교육으로 아동이 참사람으로 크지 않고, 기술이나 지적인 면으로만 발전하여 커간다면, 미래 우리 사회의 모습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교육학| 2003.01.14| 2페이지| 1,000원| 조회(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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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존적·분석적 유목의 패러다임: 목적 평가A좋아요
    항존적·분석적 유목의 패러다임: 목적Ⅰ SETTING THE STAGE(서론)목적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다. 예들 들면 purpose, aims, goals, objects, ends 등이 있는데, 어떤 교육과정 저자들은 이 용어들을 동일한 것으로 보지만 혹자는 가장 일반적인 것에서 가장 구체적인 것에 이르는 위계적인 개념들로 이해하기도 한다. 예컨대 aims를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보는 데 이어서 purpose, goal, 그리고 구체적인 수업 목표인 objective 순으로 나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 정의가 교육과정 문헌 속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들은 위계적인 순서로 정의 내릴 수는 없다.이 장에서는 목적이 취해야 하는 형식, 목적을 설정하는 기초로서 실질적인 준거, 목적 선정의 절차적인 준거와 목적이 포함하는 내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러한 분리는 단지 우리가 분석하기에 편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일 뿐, 목적의 내용과 형식은 역동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2. ORIENTATIONS TO PURPOSE(목적에 대한 접근 방식)형식이란 목적의 내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목적을 진술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아래의 4각지 형식들은 각각 어떠한 철학 사조를 대표하고 있다.1). Global Purpose(일반적 목적)-교육과정의 목적을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것으로 설정 (ex. Plato의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도덕적인 삶)2). Behavioral Objectives(행동적 목표)-도제제도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것이고 목표의 수행결과 또는 종착점행동(terminal behavior)을 관찰가능한 용어로 진술하는 것이다.3). Evolving Purpose(진화적 목적)-개인의 성장능력을 증대시키는 경험이 교육이다.4). Expressive Objectives(표현적 목적)-학습결과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조차 준비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학생들에게 활동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형식Global Purpose(일반적 목적)Behavioral Objectives(행동적 목표)Evolving Purpose(진화적 목적)Expressive Objectives(표현적 목적)실례Herbert Spencer의 완전한 삶을 추구하는 교육의 5대 일반 목적을 ①직접적인 자기보존 ②삶의 필수 사항 ③자녀양육④적절한 사회 경제적 관계형성 ⑤흥미와 감성의 충족으로 설명하였는데, 여기에서 그는 교육과정의 관심사를 지력개발뿐만 아니라 도덕적·신체적 개발에까지 확대하였다학생들은 5가지 마침표 사용법을 진술하고, 마침표가 빠진 문장 속에 정확하게 마침표를 넣어봄으로써 실제 사용의 예를 보여준다.개인의 성장 중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각을 가지게 하고 그들의 환경을 재구조화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교사가 모차르트 교향곡을 틀어 주고 학생들에게 음악에 맞춰 춤추게 하거나 자신의 감상을 말하게 할 수 있다.주장일반적이고 처방적인 지도지침을 교육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실제에 따라 융통성 있게 해석할 수 있다.교사 자신의 일을 분명히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 장학관에게 정확히 말할 수 있고, 평가하기도 쉽다.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흥미있는 일을 추구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가치를 인식하며 다시 그 결과를 반영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활동들이 순환과정이 전 생애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기 전에 어떤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런 활동을 통해서 매우 많은 것을 알게 된다(Eisner)비판일반적인 목적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애매모호하다. '여가 선용'의 의미를 해석하면 그것은 10가지의 해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 목표는 학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해 줄 수 없다.-정의적·인지적·운동기능의 어느 한 일면만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게 할 위험이 있다.-가치·이해·태도·감상에 관한 학습을 어떻게 관찰가능한 행동적 용어로 명시할 수 없다. 그것들은 행동의 문제가 아닌 의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너무나 이상적이다. 왜냐하면 교사는 학생들과 교육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였고, 교육을 받았더라도 철저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학교 교육은 제도화된 교육으로서 구조화된 일련의 의도된 학습결과이어야 한다.3. SUBSTANTIVE CRITERIA FOR SELECTING PURPOSE(목적 선정의 실질적인 준거)목적 선정의 기준으로서 학습자의 요구, 사회적 요구 및 교과지식에 대해 사리는데, 이 세 원천들은 각각 확연히 구별되는 대안들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비중이 정해진다는 사실이다.1) Basic Human Needs of Learners(학습자의 기본적인 인간욕구)-의·식·주 등의 인간의 기본적 욕구 및 감정, 사랑, 인정 등의 사회·문화·생물학적 요구들은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본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학습자의 측면만을 강조하다 보면 사회와 지식을 균형있게 고려할 수 없게 되며 교육자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개개인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데 학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성급하게 단정해서는 안 된다.2) Social Needs(사회적 욕구)-교육과정은 현 사회체제를 계속 유지·발전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학교는 사회의 가치, 규칙, 관습 등 바람직하다고 간주되는 것들을 교육과정에 적용해 간다. 사회체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교육과정이 사회를 보다 민주적으로 운영하게 하거나 사회 발전을 조장하는 것을 의미한다.3) Disciplines of Knowledge(교과 지식)-교육과정이란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서는 쉽게 파악될 수 없는 지식들을 널리 보급하는 것이다. 학문의 구조는 학습되어야 할 지식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개념적 지주이다. 이러한 각 학문의 구조를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교과전문가이다. 그러나 교과전문가가 자신의 전공학문은 잘 이해한다고 해도, 특정 사회나 학생들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지식과 학생과의 관련성을 잘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4. PROCEDURAL CRITERIA FOR SELECTING PURPOSES(목적 선정의 절차상의 준거)절차상의 목적은 목적의 실질적인 내용을 선정하는 과정에 관련된 것이다.1) Representation(대표성)-이 기준은 두 가지의 문제를 포함한다. 첫째는 실질적인 준거를 이끌어내는 사람의 대표성의 문제이고, 둘째는 실질적 준거들간의 균형에 대한 문제이다. 첫 번째 문제에서 어떤 학자들은 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사회 이익집단, 사회 경제적 지위, 인종적·민족적 배경 등을 광범위하게 고려하여 선발된 대표들로 구성된 집단만이 진정 대표성을 지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교육 전문가 또는 자문 위원회에 의해서 학습자·사회·지식간의 균형을 결정하는 교육자원의 배분이 이루어지는데 여기에서 두 번째의 질문이 제기 된다. 즉 목적의 세 가지 원천들간의 균형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그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가의 문제인 것이다.2) Clarity(명료성)-학생들이 토론을 벌이는 경우에 처음에는 모든 학생들이 어떤 용어나 진술에 대해 각자가 사용하는 용어를 말하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의미를 질문하게 하면, 대대로 동일한 용어를 매우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용어의 의미가 명료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명료성의 기준이 충분히 보장될 때 공동 연구자들 사이에 공통적인 방향감각이 형성될 수 있다.3) Defensibility(논거 가능성)-목적은 논리적 근거에 의하여 제시되어야 하며, 잘못된 혹은 입증되지 못한 연역적 논리나 부적절한 변증법적 논리를 통해서 유도된 목적은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목적을 응호할 수 있는 방법은 그 목적이 '왜 가치있는가'를 자유롭게 토의하는 가운데 그 목적의 논거 가능성을 확보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학| 2002.01.21| 5페이지| 1,000원| 조회(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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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에밀의 교육사상 평가B괜찮아요
    Ⅰ 서론루소는 글의 내용의 흐름에서 『에밀』이라는 이름의 인물을 등장시켜서 그의 성장에 따라 글을 전개시키고 있다. 실제적으로 에밀의 자세한 성장의 흐름은 묘사하고 있지는 않지만 에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구분하여 그 각각의 단계마다의 흐름 속에서 루소의 생각이나 주장을 나타내고 있다. 루소의 교육론이 전체적으로 아동기를 주요대상으로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의 교육론에서 아동관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루소는 교육철학사에 있어서 아동이 성인의 축소판이 아니라고 밝힌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에, 그의 아동관이 교육사상사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Ⅱ 본론이제 교육의 가장 중요한 대상 중의 하나인 아동에 대하여 루소가 어떻게 생각하였는지를 루소가 구분한 각각의 단계를 통하여 알아보기로 하자.첫째, 1편에서 루소는 교육은 출생과 동시에 시작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참으로 배울 것은 인간과 그 환경이고 진정한 교육은 타에서 배운 것보다 스스로 실행해 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어린아이의 신체의 단련과 부모와의 관계를 논하는데, 어린아이의 신체의 단련의 시작은 태어난 직후 수건이나 허리띠나 보자기 같은 것으로써 잡아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또한 사지를 자유로이 하여 어린아이가 자유로이 운동할 수 있도록 커다란 산의를 입히도록 할 것을 표하였다. 이것은 막 태어난 아이가 꽉 막힌 것보다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게 함으로써 그의 신체적인 발달에 기초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그리고 갓난아이가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것은 지성의 활동도 또한 의지의 활동도 없는 순전한 반사적 운동이기 때문에 그 것을 구속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귀족사회에서 귀족들이 즉 부모들이 자식이 태어났어도 자신들이 직접 돌보는 것보다는 유모들에게 자식을 맡겼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루소는 갓난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의 부모와의 관계를 교사의 개념을 도입하여 설명하였다.둘째, 2편은 3세부터 12세까지의 시기로서 전형적인 아동시대로 중심을 잡았다. 여기서 처음 나오는 것이 사람이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처음으로 배우고 가벼운 고통을 무서워하지 않고 참으며 큰 고통을 참으로 배워 나가는 시기로 설정을 하였고, 어린애의 성장의 중심이 되는 시기로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아이의 자유로운 성장배경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성장을 위하여 아이가 뛰어다니려고 할 때에 이를 제지하여서는 안되며, 아이가 가만히 있으려고 할 때 이를 권장하여서도 안 된다고 하였고, 아이들이 뛰고 싶어 할 때는 뛰게 하고 소리 지르게 하고 싶으면 지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즉 아이의 자유로운 성장배경을 제시하였다.셋째, 3편에서는 제 3의 시기로서 12세부터 15세까지의 소년기를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는 청년기에 이르기까지의 어렵고 허약한 단계중 마지막으로서 이성의 훈련과 지성의 기초를 이루는 훈련을 다루고 있다. 또한 앞선 두시기와 같이 지속적인 사물의 교육을 중심으로 삼고 있으면서, 사회생활의 개념을 익히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 이 시기에 아이의 체력은 욕망보다도 훨씬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며 삶에 있어서 근본을 이루는 최대 체력의 증진기로서 일생중 가장 귀중한 시기이자 짧은 시기이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근로, 면학, 교훈을 얻는 시기이다. 이 체력증진의 기간에 그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장래에 소용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아이에게 교훈을 주고자 할 때에는 순전한 이론적 지식은 이 시기에는 적당치 않다고 서술하고 있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모든 실험을 연역에 의해서 연결시키면서 자연의 모든 법칙을 연구함에 있어서 가장 평범하고 명백한 현상부터 아이의 사물교육의 근간을 이루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또한 노동은 사회에 사는 인간의 필수적인 의무임을 강조를 하면서 근로의 가치성과 자기자신의 실정에 맞는 노동의 선택을 중시하고 있다.넷째, 4편은 15세부터 20세까지로서 종교적, 도덕적 감성의 성숙의 시기이며 감정에 따라 이성을 완성하는 시기이다. 우정과 동정 등의 인간적 감정이 생기며, 성의 의식이 깊어지고 종교에 의하여 영혼의 교육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루소는 이시기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신체적인 변화의 예를 들어 제 2의 탄생이라 일컬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인간의 진정한 삶이 시작되며 이 후는 인간의 욕정도 모르는 것이 없고 보통 교육이 끝나는 이 시기야말로 정말 교육이 시작되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를 하였다. 청년이 인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얻기 전에는 세상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음을 말하면서 마음의 집중과 인간 자아의 힘을 강요하는 대상을 주의해서 멀리해야할 것을 제시하였다. 종교에 의한 영혼의 교육에서 도덕성은 행위에 관해서 스스로 판단하는 속에 있으며 선은 선한 것이 진실이라면 우리가 하는 일에 있어서와 같이 마음에서 선이어야 할 것이며 정의의 첫 보수는 그것을 실행하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본성에 맞지 않는 다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악인이 될 것이므로 스스로 본성을 타락시키지 않는 한 악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다섯째, 제 5편은 청춘시대의 막을 고하면서 결혼시기이며 이것은 생활을 수립하여 감정을 안정하고 내적인 자유를 낳는 완성이다. 루소는 이 5편에서 에밀의 배우자를 찾으면서 소피이라는 여자인물을 내세우면서 『여성교육론』을 서술하였다. 물론 "소피이"는 전편에서도 서술되었지만, 이 5편은 결론부분이 에밀의 결혼시기이므로 이 5편에서 에밀의 배우자인 "소피이"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소피이의 성장과정과 그녀의 교육의 근간을 논하였으며 다시 에밀과의 결혼 직전에 있었던 그 사이를 서술하고 글의 마지막에서는 에밀과 소피이 사이에 아기가 태어날 것임을 말하면서 다시금 새로운 시작을 느끼게 하였다.이상으로 제 1, 2, 3, 4, 5편에서 살펴본 루소의 아동관(인간관)은 다음과 같다.첫째, 아직 이성을 형성하지 못한 '존재이다. 따라서 소극적 교육이 필요하다.둘째, 어린이의 발달은 감각 교육에만 적합하고 언어와 추론 능력은 처음 12년 동안 잠재해 있다. 따라서 12세 이후에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셋째, 어린이들을 어른들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고, 어린이 그 자체를 목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루소는 특히 '자연'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여 그의 생각을 펼치고 있는데, 루소가 말하고 싶어하는 [자연]이라는 말은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라기 보다, 더 넓은 광범위한 조물주가 창조한 그대로의 어떤 영향도 받지 않은 상태로서의 굳이 말하자면 '순결'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서두에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에는 모든 것이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 건네 지면 모두가 타락한다.]라고 시작된다. 따라서 청소년기 이후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아기 때의 교육법은 있는 그대로를 가르치는 즉, [소극적인 교육]이라고 했다. 그의 소위 [소극적 교육]이란 것은 아동기 교육 때에 특히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을 때 인간은 대단히 강하다. 그러나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려고 안간힘을 쓸 때, 약한 존재가 된다'라는 표현으로 그의 소극적 교육론을 약간은 짐작할 수 있다.
    교육학| 2002.01.21| 4페이지| 1,000원| 조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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