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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지도안] 고등학교 1학년 과학 (생식) 수업지도안
    Ⅰ. 단원명대단원 : Ⅳ. 생명중단원 : 3. 생식소단원 : (1) 사람의 생식 기관과 생식 세포의 형성? 남?여의 생식 세포 형성 과정단원의 구성대단원중단원소단원학습내용비고Ⅳ.생명3.생식(1)사람의 생식 기관과 생식 세포의 형성?남?여의 생색 기관?남?여의 생식 세포 형성 과정본시수업(2)여자의 생식 주기 조절?여자의 생식 주기?자궁 점막의 변화(3)사람의 발생 과정?수정란의 형성과 착상과정?모체와 태아의 물질 교환?태아의 발생과 성장 과정(4)태아가 모체로부터 받는 영향?태아와 모체Ⅱ. 대단원 학습 목표(1) 여러 가지 생명 활동을 유지하고 조절하는 데 필요한 물질 대사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다.(2) 생물 에너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3)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신경계와 호르몬의 조절 작용을 알 수 있다.(4) 생식을 통하여 자손을 계속 남기면서 세대를 이어가고 있는 과정을 알아본다.Ⅲ. 중단원 학습 목표(1) 남자와 여자의 생식 기관의 구조와 생식 세포의 생성 과정을 알아본다.(2) 여자의 생식 주기가 조절되는 과정을 알아본다.(3) 사람은 어떤 발생 과정을 거쳐 태어나는가를 알아본다.(4) 임신 중에 태아는 모체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가를 알아본다.Ⅳ. 본시 수업안단원남?여의 생식 세포 형성 과정1학년 반시간10;10-11;00교사 :수업목표?정자의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다.?난자의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다.?체세포 분열과 생식 세포 분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다.?정자와 난자의 형성과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다.?정자와 난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다.수업 단계수업 활동수업매체유의점소요시간교사학생도입동기유발◈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지에 대한 질문으로 생명체의 생성과 탄생의 열쇠인 생식에 대해 흥미를 끈다.(생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연령의 학생들이므로 가벼운 질문으로 학생들을 주의 집중 시킨다.)생식 단원에 대한 흥미를 갖고 알고 있는 지식을 답한다.5분선수학습상기◈학생들의 대답을 바탕으로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남?여의 생식 기관 구조와 기능에 대한 학습 내용을 답할 수 있도록 질문을 유도한다.대답한다.(남?여 생식기관을 비교해서 답할 수 있도록 한다.)파워포인트본시 학습 내용과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전개수업목표제시◈본 수업에 배워야 할 수업 목표를 제시한다.수업 목표를 통해 본시 수업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게 될지 알게됨과 동시에 학습에의 욕구를 가진다.파워포인트2분체세포분열◈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종류와 세포가 분열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세포는 체세포와 생식 세포로 나눌 수 있으며 생명체가 생장하기 위해서는 체세포가 분열해야 하고, 생식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생식 세포가 분열해야 한다.◈체세포 분열 과정을 설명한다.☞체세포는 분열이 완료된 후 생긴 딸세포와 모세포의 염색체 수가 같다.세포가 분열해야만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생식 세포와 구별하기 위해 체세포 분열의 과정과 염색체 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파워포인트부직포본시 학습 내용에 치중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본적인 학습 내용인 세포와 세포 분열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강조하여 지도한다.8분정자의 형성 과정◈체세포 분열과 구분 지어 생식 세포 분열과 체세포 분열의 큰 차이가 무엇인지 비교 설명한다.☞남자의 경우 태어날 때 갖고 있었던 정원 세포로부터 제 1정모 세포, 제 2정모 세포, 정세포를 거쳐남자가 가지고 있는 정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는 지에 대해서 체세포 분열 과정과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파워 포인트부직포체세포 분열과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인지 강조하여 지도하며 또한 시기와 순서가 혼동되지7분정자가 형성된다. 이 때 감수 제 1분열에서 염색체 수는 2n에서 n으로 감수한다.염색체 수의 변화도 이해할 수 있다.않도록 지도한다.난자의 형성과정◈정자의 형성 과정과 비교하여 난자의 형성 과정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지에 대해 설명한다.☞여자의 경우 엄마 뱃속의 태아 시기부터 난자의 형성 과정이 시작되어 난원 세포에서 제 1 난모 세포의 형성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태어난 후 사춘기 때 제 2 난모 세포 상태로 배란되어 수정할 때 난자의 형성이 완성된다. 정자와는 달리 난자는 1개의 난원 세포로부터 1개의 난자만이 형성된다.정자의 형성과정과 비교하여서 시기의 차이와 극체가 형성되는 등 형성 과정에서의 차이를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다.파워 포인트정자와 난자의 형성 과정에서 가장 큰 차이인 극체 형성과 개수 그리고 시기 차이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5분피드백◈체세포 분열과 생식 세포 분열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반복한다.☞체세포 분열은 한 번 일어나고 분열이 끝난 후 딸세포와 모세포의 염색체 수는 같다. 반면 생식 세포의 분열은 두 번 연속해서 일어나며 분열이 끝난 후 딸세포의 염색체 수는 모세포의 반으로 감수한다체세포 분열과 생식 세포 분열 과정을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고 염색체 수의 차이를 알 수 있다.파워 포인트체세포 분열과 생식 세포의 분열이 차이뿐 아니라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꼭 알 수 있도록 지도한다.3분피드백◈정자와 난자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반복한다.☞정자는 분열 후 4개가 형성되는 반면 난자는 분열 후 1개가 형성된다. 정자와 난자는 형성되는 진행 과정의 시기가 다르다.정자와 난자의 형성과정의 차이를 다시 한 번 정리, 기억할 수 있다.파워 포인트3분정자의 구조◈정자의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정자는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와 이동이 용이한 긴 편모를 가지고 있다.정자의 구조를 그 기능과 연관지어 이해할 수 있다.파워 포인트3분난자의 구조◈난자의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난자는 양분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크기가 정자에 비해 훨씬 크며 수정돌기를 가지고 있다.난자의 구조를 그 기능과 연관지어 이해할 수 있다.파워 포인트3분피드백◈정자와 난자의 차이점을 비교한다.☞표를 통해 정자와 난자의 차이점을 비교 정리 한다.정자와 난자의 차이에 대해서 비교할 수 있다.파워 포인트2분정리◈수업 목표를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질문한다.수업 목표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자신이 목표에 어느 정도 달성 했는 지를 알 수 있다.파워 포인트학생들이 각자 수업 목표를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어느 정도 도달했는지 아는 것과 동시에 각 개인의 수준에 따라 보충과 심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3분평가◈형성 평가 문제를 풀어 보도록 한다.(형성 평가 문제지 별도 첨부)문제를 푼다.문제지6분Ⅴ. 형성 평가1. 다음 중 체세포 분열과 감수 분열을 바르게 비교한 것은?체세포 분열 감수 분열① 분열 횟수 1회 1회② 딸세포 수 4개 4개③ 핵상 변화 2n→2n 2n→n④ 염색체 수
    교육학| 2004.06.08| 5페이지| 1,000원| 조회(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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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개론] 바울의 칭의론과 쿰란 문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
    바울의 칭의론과 쿰란 문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목차Ⅰ. 바울의 칭의론Ⅱ. 바울 칭의론의 특징Ⅲ. 쿰란 문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Ⅳ. 결론Ⅰ. 바울의 칭의론바울의 칭의론이 드러나는 곳은 로마서인데, 로마서는 바울, 자신이 세우지 않았던 교회에 보낸 서신 중 가장 긴 서신서였다. 바울 서신서들의 특징상 서신서의 특징이 드러나기 보다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교리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 교리서이자 서신서인 로마서에서는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또한 예를 들어 설명하며,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인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된 이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 ‘구원’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칭의론이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세우시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다시 사심을 통해서 그 일을 믿는 자에게는 의롭다 함을 칭하는 것이 칭의론이다. 바울의 칭의론의 핵심이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Ⅱ. 바울의 칭의론의 특징바울의 칭의교리는 ‘하나님의 의를 전제로 한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의의 개념이 바울의 칭의교리의 핵심을 이룬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의롭다함을 받았다는 것은 단순한 법정적인(판단) 개념 이상이라는 것이다. 즉 칭의란 죄의 용서를 선언한다는 것보다 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은 죄의 용서를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다.따라서 칭의라는 말은 ‘생명’이라는 말과 ‘판단’이라는 말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대리인, 그리고 구세주(Saviour)로 믿는 사람들에게 의롭다고 선포하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의 총체이다. 우리가 이 단어의 용법을 따라 의롭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의롭다고 선포하는 것을 말한다.사도 바울에 있어서 ‘칭의’라는 이 단어는 그가 전한 복음의 중심이며, 또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이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기독교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단어의 뜻을 간단히 말하면, ‘의롭게 되다’ 이다.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은 바른 삶, 참 생명을 획득하는 것이다. 즉,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갈 3: 26)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구원사건(갈 3:25-27)을 의미함은 물론이다. 여기에는 차별이 없다. 사도 바울의 무차별 의식은 믿음에 의한 의의 완성이다.이신칭의의 본질을 결론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1) 인간은 원죄의 결과로서 모든 인류는 그들의 신분이나 시대나 또는 어느 곳에 살든 막론하고 칭의를 필요로 한다.2) 크리스챤은 성령을 통하여 그들에게 주어진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그저 주시는 선물로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서 최종적 구원에 이를 희망이나 칭의를 위한 근거를 전혀 갖지 못한다.3) 칭의는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의 값없는 사역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아무 것도 칭의의 근거나 토대가 된다고 말할 수 없다.4) 칭의에 의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선포되며 성령의 새롭게 하는 역사를 통하여 그의 면전에서 우리를 의롭게 만드는 과정이 시작된다. 그 칭의에서 우리가 복음에 인격적으로 응답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효력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또 성경과 하나님 말씀의 선포와 성례를 통해서 우리가 복음을 만남으로써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들인다.5) 의롭다 함을 받는 자는 누구든지 뒤따라 성령에 의해 새롭게 되어지며 선행을 행하도록 자극 받고 또한 가능하게 되어진다. 이것은 개인의 구원을 위하여 이 선행들에 의존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함이 아니니 이는 영생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제공된 선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칭의는 우리 인간 자신에 대한 환상을 드러내며 우리 인간이 죄악으로 인하여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온당치 못한 산물들임을 폭로해 준다. 칭의라는 말은 그것이 죽음, 곧 유한한 인간실존의 한계이며 마지막 사건에 이르렀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극복되어졌음을 선포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제공한다. 믿어 구원받은 인간존재의 마지막 사건과 경계는 이제 사망사건이 아니라 부활이다.결국 칭의란 ‘생명의 칭의’이고 여기서 의롭다고 ‘판단’된 생명은 그 결과 영생의 삶이고, 신자들이 그 생명 안에서 ‘다스리라’고 약속된 그런 삶이다(롬 5:8-21).바울에 있어서 칭의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과 관계되는가의 포괄적 모습을 형성하기 위해 특히 그의 서신에서 사용된 몇 가지 개념들 중의 하나로서 우리에게 정죄의 제거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및 신분의 확립에 관하여 말해 준다( 롬 3:22-27, 4:5, 5:1-5).이신칭의의 교리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인격적?변화적 임재가 믿는 자들 속에 선물로서 주어진다는 것을 말해 준다. 따라서 칭의의 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결정적 통찰을 확증 시켜주는 하나의 슬로건이요 암호이며 속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Ⅲ. 쿰란 문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쿰란 문서 사본의 마지막에 보면 사본의 마지막에 시가 나온다. 이 시에서 어떤 공동체의 헌장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시에서 당시 쿰란 사람들이 가졌던 중요 신학적인 표상을 살펴볼 수 있다. 그 개념이 바로 “공의”와 “속죄/화해” 개념이다. 우리가 이제껏 살펴보았던 바울의 칭의론과 관련되어있는지 계속 연구되고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그러면 이제 그 시에 드러난 쿰란 사람들의 신학적 표상인 공의 개념을 알아봄으로서 쿰란문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공의가 칭의론과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살펴보자.쿰란문서 발견된 사본들 중에서 ‘공동체의 규약’이라는 사본 중 이 규약의 마지막부분에 나오는 시가 있다. 이시는 현재 쿰란문서의 규약과 그 공동체의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표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는 이 시를 분석함으로 쿰란문서의 공의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우선 구조를 살펴볼 것이고 구조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위에 본문의 해석을 통하여서 쿰란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의 즉 ‘공의를 살펴볼 것이다.이 시 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 크게 두개의 큰 틀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에 드러난 부분은 다른 쿰란 문서 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찬송과 찬송에 대한 이유 진술로 시작하여, 다음으로 기도자의 교리문답식의 선언, 그리고 그 이후에 기도자의 찬송과 함께 앞에 언급한 내용을 다시 다짐한 후 다시 찬송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활동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하나님의 구원활동을 강조한다. 이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들은 자신의 신앙고백과 자기 성찰이 이어진다. 이 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강조하는 부분과 이에 따른 자신의 신앙고백과 자신의 성찰을 중요시하는 부분으로 나뉘는 것이다.공의의 개념은 공동체와 관련이 있는 부분으로, 쿰란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사고의 특징을 살펴봐야할 것이다.첫째로 쿰란 문서에 드러난 인간에 대한 생각은 철저한 죄인으로서의 인간이다. 본문을 예로 들어보자“ 그런데 나는 악한 인간에,사악한 육신의 무리에 속하네.나의 악행, 나의 불법, 나의 죄 또한 나의 못된 마음이 벌레와 어둠 속에서 거니는 자들의 공동체에 속하네.왜냐하면 나의 길은 인간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네. “여기서의 고백은 인간은 아무런 소망이 없는 어둠의 존재이며, 육의 존재로써 철저히 죄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이 것은 쿰란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가졌던 끊임없는 위대함을 찬송하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두 번째로 살펴볼 개념은 쿰란 사람들이 인간의 실존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념으로 “ 이중예정 ”이라는 개념이다. 여기서 예정의 뜻은 미리 준비되었다는 것이다. 앞에서 쿰란 공동체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유일함과 위대함, 전능함,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넘어서는 어떤 절대 경지였다. 따라서 사람이 살아가는 길에서도 하나님의 이런 전능함과 위대함이 작용한다고 보았고, 사람의 길은 두 가지로 예정되어 있다고 보았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의인의 길과 그 길로 가지 않은 악인의 길로 나누었다. 그리고 이 길은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에 속해 있는 것은 유일하게도 자신들의 공동체라고 규정하였고, 그 공동체에 들어오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은 악인들이라고 보았다.
    인문/어학| 2003.12.06| 6페이지| 1,000원| 조회(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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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유대교,신학] 쿰란문서의이해1
    제1장 쿰란문서 개관Ⅰ. 키르벳 쿰란과 사본의 발견사해의 서쪽 해안가 절벽 근처에서 1947년 봄에 베두인 타아미레(tamirch)출신의 한 젊은 양치기 소년이 양을 지키고 있었다. 암벽 사이로 달아난 양을 찾아 암벽을 타고 올라가다가 전에 본적이 없었던 한 동굴을 발견한다. 동굴 속으로 돌 하나를 장난삼아 던지자, 마치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서 겁을 먹고서는 달아났다가 이틀 후에 다른 소년과 함께 다시 그곳에 와서 동굴 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여러 개의 깨진 도자기 조각들과 더불어 비교적 커다란 항아리를 발견하게 된다. 기대한 것과 달리 대체로 빈 항아리였으나, 유독 두개의 항아리 속에 무명천으로 감겨있는 시커먼 사본 덩어리가 들어 있었다. 이것이 최초의 사해사본의 발견이다.키르벳 쿰란 지역의 고고학적 조사를 수행한 드보는 1952년에 고대 거주지를 발굴하다가 시커먼 화염에 그을린 두터운 층과 더불어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상당수의 화살촉을 그곳에서 발견한다.사해 북서쪽에 위치한 쿰란에서 발견한 문서들이 모두 쿰란 공동체의 산물은 아니다.이는 발견된 전체문서 가운데 4분의 1 정도가 히브리 성서(구약 성서)사본 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자명하다. 그렇다고 구약 성서 이외의 모든 문서는 쿰란 사람들의 작품이냐 하면 이것도 사실과 다르다. 상당수의 작품은 쿰란공동체가 지어낸 작품들이 아니고 전통적으로 내려온 전승 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각 하에서 쿰란에서 발견된 문서는 다음 새 부류로 나눌 수 있다. 1. 구약성서 사본, 2. 외경 및 위경. 3.좁은 의미에서 본 쿰란문서.Ⅱ. 히브리어 성서 사본(구약성서 사본)발견된 문서 가운데 성서 사본이 대략 200여 개나 되는데 단지 에스더를 제외하고는 전체 구약성서가 단편으로나마 쿰란동굴에서 모두 발견된 셈이다.이 발견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쿰란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본은 기원전 3세기 무렵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서 발견된 성서사본의 숫자는 비록 엄청나다고 할 수 있으본도 있다.이와 대조적으로 잘 보존된 7-8미터의 긴 두루마리 사본도 있다.Ⅲ. 외경 및 위경구약성거 외경 중 기원전 2세기 중엽 이전에 기록한 것으로 추정 하였던 토비트서와 시락서만 쿰란 동굴에서 발견 되었다. 쿰란사본 가운데 아람어 혹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토비트로 추정되는 단편이 4개 발견되었고 이문서의 생성 연대를 늦어도 기원전 3세기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히브리어로 기록된 희년서는 천지창조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시내산을 오르는 시점까지의 내용을 묘사한다. 또 하나의 위경은 에녹서이다. 희년서와 에녹서 외에도 구약성서의l 위경에 속하는 열 두 족장의 유언서와 관련된 사본이 발견 되었다.Ⅳ. 주요 쿰란문서1.쿰란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전승물1)성전 두루마리이 작품은 이스라엘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예루살렘 성전과 관련된 문서이다. 모세와 다윗 솔로몬과 예언자 에스겔을 통해 모세오경에 기록 되어있는 이제까지 있었던 다양한 하나님의 계시를 더욱 보충하거나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창세기 외경이 작품은 구약성서 창세기 내용을 더욱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창세기 5장 8절에서 15장4절까지의 내용에 살을 붙여 확대하여 새롭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이작품의 생성 연대는 대략 기원전 3세기로 추측하는 것이 타당하게 보인다.3)안식일 제사 노래이 작품은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예배의 순서를 담고 있다. 에센파 공동체가 제사장을 우두머리로 한 조직임을 감안할 때, 안식일 제식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이 작품을 특히 중요하게 여겼을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1년을 4단계로 나눌 때 매 단계가 13개의 안식일로 구성 되는데, 매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4)전쟁문서이 작품은 기원전 2세기 초 헬레니즘 문화가 물밀 듯 밀려오던 그리하여 전통 유대교가 심한 곤궁에 빠졌을 당시에{기원전 172년 이후} 작성 되었다고 본다.이 작품에는 전쟁 수행에 필요한 여러 조치들 말하자면, 무장 군대배치 전투계획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작물.1)요나단에게 보내는 교사의 편지이 작품은 쿰란 에센파의 설립자이며 최고 지도자인 이른바 의의 교사가 당시 유대의 정치지도자인 마카비 가문의 요나단에게 보낸 편지이므로, 그 제작시기를 에센파 설립시기인 기원전 150년경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에센파 설립시기의 역사적 정황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가장 귀중한 자료라고 말할 수 있다.의의 교사의 첫째의 도는 당시 막강한 정치 세력인 요나단과 그 예하 부대를 자신이 세운 에센파와 연합하여 일종의 전체 이스라엘 연합체를 구성하기를 희망 하는 것이며 둘째 의도는 요나단이 범한 못된 짓, 즉 최고 정치가로서 동시에 예루살렘 성전의 대제사장직을 포기하고 앞으로는 오로지 본연의 임무인 정치에만 관여하기를 권면하는 것이다.2)쿰란찬송시편이 사본은 원래 35편 정도의 시를 담고 있었으며 기원전 1세기말에 기록 되었다고 한다.쿰란찬송시편은 구약성서 시편을 연상시킨다. 이쿰란 찬송시편에서 우리는 에센파 사람들이 가졌던 깊은 영성 생활을 느끼게 된다. 특히 그들이 가졌던 인간론, 신론, 종말론, 성령론 이해에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이 시편은 에센파 사람들의 내적 종교생활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 말할 수 있다.3)공동체 규율서(1QS)이 문서는 에센파 조직을 이해하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문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사본 역시 하나의 통일된 문서가 아니라 다섯 개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것이다. 각각의 명칭은, ‘공동체 규칙’, ‘이중영설’, ‘훈련지침’, ‘에센파의 처음 규칙’, ‘축도 규칙’이다.가. 공동체 규칙이 작품은 1QS의 맨 처음에 위치해 있으며 에센 공동체의 목적과 의도가 잘 나타나 있어, 본문의 시작으로 알맞은 내용이다. 또한 공동체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가입과 의식 순서가 기록돼 있으며, 구성원들의 직위를 이스라엘의 전통적 신분에 따라서 다시 구분한다.나. 이중 영설규율서에 이은 일종의 교훈서로 하나님의 창조사상과 하나님이 만물을 지배하신다는 사상이 드러나 있다. 이 부분에 쓰라 추측된다.다. 훈련 지침조직과 관련한 여러 지침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세한 행동 규칙들을 정해놓고 있다. 예를 들면 가입시 외쳐야하는 선서를 비롯하여 비에센파와 접촉시 유의할 점등을 명기하고 있다.라. 에센파의 처음 규칙에센파의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공동체의 설립자의 뜻이 많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에센파의 지금을 예언의 종말로 여기며, 자신들의 성령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이 규칙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있다고 여겼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종말에 오실 메시아의 신분이 제사장들보다 낮다는 것인데,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으로 유대족 출신인데 반하여 제사장들의 신분이 그보다 높은 레위족 출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처음규칙은 그 내용들이 핵심적인 것을 담고 있으나 많이 사본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계속적으로 사용되어진 것은 아니라고 여겨진다.마. 축도 규칙에센파 초기 생겼던 기도 예배 축도문 들을 담고 있다. 많이 소실된 관계로 그 내용의 정도나 깊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다.4)다메섹 문서공통으로 드러나는 특징으로 이 작품역시 집단의 여러규정을 담고 있으며, 특이한 점이라면 그 내용의 방대함이다. 이전에 나왔던 에센파의 모든 규정들을 통합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다. 또한 후반부에는 여러 가지 법적 규정들이 나옴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5)주제에 따른 미드라쉬미드라쉬는 성서주석을 의미하는 말로, 특이한 점은 주석을 구절별로 하지 않고 주제별로 한다는 점이다. 세가지 작품을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는 두 가지만 소개한다.가. 종말론 미드라쉬이 종말론 미드라쉬에서 드러나는 에센공동체의 모습은 성전의 모습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시는 성전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또한 제사장을 가르치는 분, 즉 메시아의 등장을 언급하고 있다. 종국에는 메시아의 등장으로 에센 공동체는 악으로부터 승리한다는 것이다.나. 멜기세덱 미드라쉬멜기세덱은 히브리서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구원자의 직능을 가지고 있는 자로 묘사된다.다. 창세기 미드라쉬발견된 사본이 한개밖에 없는 사본으로 그 내용과 성격을 규정짓기에는 어려운 미드라쉬다.6)예언서 주석서구약성서의 예언서다. 에센파의 사람들은 성서이해를 최고의 가치로 여겼으며, 이를 잘 이해한 이들은 자신들이 예언자들이 의미한 종말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이를 주석으로 다는 방법을 만들었는데 이를 페셔방법이라 한다. 이 페셔방법으로 8개의 작품을 주석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그 문서들은 온전히 보존되지 못했다. 이중에서 가장 오래된 주석서인 ‘이사야 주석서’는 에센 공동체의 모습이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을 실현한 이스라엘의 대표 공동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변증법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또한 ‘하박국 주석서’는 이들이 말한 종말이 좀처럼 다가오지 않자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성격이 드러난다.제2장 고대 유대교의 문맥에서 본 쿰란 공동체의 이해Ⅰ. 쿰란문서 발견의 중요성히브리어와 아람어의 연구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으며, 이문서의 4분의 1은 구약성서의 사본으로 구약성서의 본문 비평학 연구에 커다란 전기를 만들었다. 또한 예수당시의 팔레스타인 유대교를 이해하는데 현존하는 가장 중요하고 신빙성있는 자료라는 점이다.Ⅱ.에센파에 대한 고대문서의 기록쿰란에서 발견된 문서들은 에센파의 소장물이라 여겨진다. 당시 유대교의 두 번째 규모의 에센파의 대해서 전해 내려온 기록들은 그들이 호칭되어지는 이름(경건한 사람들)에서부터 그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은 모범적이었으며 경건한 사람들이었다고 전하고 있다.Ⅲ.쿰란 공동체와 에센파 사이의 관계쿰란 문서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쿰란 공동체가 에센파의 한 무리였음을 주장한다. 그러나 쿰란 문서 초기 발굴 당시 플리니우스의 발언은 에센파의 규모가 작았으며 그 활동구역이 쿰란지역의 일부로 한정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이 발언은 고고학적인 고증을 통해서 여러 가지 허점을 드러내고 있으며, 플리니우스보다는 에센파에 대하여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던- 에센한다.
    인문/어학| 2003.11.13| 5페이지| 1,000원| 조회(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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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아는지식
    이 책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복음주의에 입각하여 해석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조목조목 예를 들어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지식이나 해석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지 않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첫 번째 이야기는 기독교적인 사고가 우리의 생각 이른바 현대인의 이성적인 생각을 통해서 변질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변질을 기초에 충실한 복음주의에 입각하여 이를 막자는 의미가 있다. 즉, 우리가 점차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적으로도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사상의 규모와 범위가 인간적 중심적인 곳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매우 경계한다. 즉 인간 중심적인 사상이 가장 촉망받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정곡을 찌르는 지적일 것이다.또 한 가지 경계하는 바는 회의주의적인 생각들이다. 기독교에 대한 기원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이적과 인물들에 대한 실존에 대한 논쟁과 그 기원들에 대한 회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의 역사적인 것에만 주목하게 만들고, 성경 안에 내재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게 만든 것이다. 단지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인간들 간의 논쟁들. 예를 들자면, 아브라함이 실제로 존재했으며, 그 장소(갈대아 우르)등이 진짜 존재하였는지, 그리고 성경에 묘사된 만큼 지형이 존재했는지... 등등등 인간들이 하는 이러한 논쟁들이, 결국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경계하는 것이다. 결론에서도 이야기 하겠지만, 성경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 존재인물의 실존성보다는 그들의 삶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 말씀의 살아있는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전달하시고자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는 것이다. 이를 무시한 현대의 사상과 논쟁은 우리를 좀더 발전적인 곳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후퇴시키는 일인 것이다.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과 성경을 마음속에서 묵상함으로 따르는 그리스도인, 남에게는 고지식하게 보일지 모르는 성경의 말씀하시는 바대로 살아가는 그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그리스도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처음에서부터 끝까지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기본이 첫째가 되는 것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앎으로 인해서 변화되는 우리의 삶이 그 시작이라는 것이다.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어떤 것이며, 어떠한 개념들과 분리되어야 하는지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 잘 설명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객체의 주체성면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기로 결정하신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아는 주체가 아닌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태초에 말씀으로부터 계신 그 분, 나를 창조하신 그분이 내가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나를 향해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나를 들뜨게 하는 일이다.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나의 삶은 바뀌는 것이다. 그 분이......그 분이 나를 기억하시고 자신을 우리에게 보이시는 모습은 우리가 평생을 그 분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맘을 먹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도 모른다.우리는 하나님을 본능적으로 아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가? 정녕 세상의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만한 능력이 없는 건가? 아니면 그들에게는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걸까?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신적 위엄을 어느 정도나마 깨달아 알 수 있는 이해력을 각자에게 심어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깨닫게 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신적 위엄을 어느 정도나마 깨달아 알 수 있는 이해력을 각자에게 심어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깨닫게 해주신다.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한 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과 이 하나님이 바로 그들의 창조주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생활을 바쳐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자신의 증거로 말미암아 정죄를 받게 된다.그래서 세계가 존재하던 날부터 종교 없이 지낼 수 있었던 나라, 도시, 간단히 말해서 종교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가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이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어떤 관념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다고 하는 하나의 무언의 고백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우상숭배도 이 관념에 대한 풍부한 증거라 하겠다. 인간은 본의 아니게 다른 피조물을 자기 이상으로 높이기 위하여 마지못해 자신을 낮춘다.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갖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무 조각이나 돌 조각에 예배드리기를 더 좋아한다. 이 사실은 신적 존재에 대한 가장 생생한 증거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타고난 성벽(性癖)을 변형시키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이다. 사실 이 타고난 성벽은 인간이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본래적인 교만을 잊어버리고 가장 열등한 것에 대해서 까지 스스로 자신을 낮추게 될 때 변화 되는 것이다.소수의 사람들이 순박한 민중들을 속박하기 위해 교활하고 교묘한 술책으로 종교를 창안해 내고 이 하나님 예배를 만들어낸 그들 자신은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라 하겠다.씨앗에서 싹이 움트듯이 인간의 마음에 종교적 성향을 낳게 하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었다면 아마 그들은 결코 이 일을 성취하지 못했을 것이다.사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과거에도 더러 있었고, 오늘날에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지만, 그들은 좋든 싫든 자기들이 믿지 않으려고 하는 그것에 대하여 항상 어렴풋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실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감추며, 하나님의 임재를 자기 마음에서 지워버리기 위하여 온갖 구실을 찾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올무에 걸리게 된다.
    인문/어학| 2003.11.05| 3페이지| 1,000원| 조회(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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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고고학인가 전설인가
    “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라는 제목에서 심상찮게 풍기듯이 이 책의 내용이 나에게 만만하게 다가 올만한 책이 아님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비판적이고 매도하는 듯 한 문체는, 기독교인인 나에게는 당혹과 어려운 문제를 앞에 두게 만드는 수험생처럼 고민하게 하였다. 정말 이런 식으로 써도 되는가? 할 정도로 말이다.성경에 대해서 어떤 체계적인 지식이 없는 나는, 연대를 소상히 밝혀가며 성경에 대해서 끊임없이 비판을 하는 책에 대해서 어떤 저항이라도 하고 싶고 어떤 논리적인 변론을 하고 싶은데도 그에 대한 어떤 반전을 찾기 어려웠다. 내가 알고 싶은 성경의 지식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교회와 성경의 역사들을 들어가며 반론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다. 그리고 이 감상문을 쓰면서 그런 것을 멋지게 하나하나 들어가며 잘 쓰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바람과는 반대로 난 권투선수가 카운터펀치를 맞듯이 그냥 이 책에서 밝히는 논리대로 그냥 두들겨 맞을 수밖에 없었다.한 가지를 예를 들고 싶다. 성경을 규정하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성경이 쓰인 시기에 대해서 조건을 달고 있다. 문자가 개발되었으며, 예전부터 민족에 내려온 구전과 말들을 취합할 정치적인 필요성이 있었으며, 이를 잘 취합해서 결합이 없게 하는 언어 및 역사학자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시기는 그 정황이 잘 맞아떨어지는 요시야 왕때다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성경이 한낱 후세에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서 만들어진 상상력의 문서라고 쓰고 있다. 그 이유를 보자하니 성경에 쓰여진 연대가 놀랍게도 역사와 아주 잘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의 일치로 인해 오랫동안 믿어져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이 근래들 어서 고고학적인 검증을 통해서, 거짓으로 들어난다는 것이다. 모든 역사의 기록은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성경도 이 논리를 충실히 받아들인 승자의 역사서라는 것이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세상의 세계사에서 항상 주변국이었던 이스라엘과 유다가 자신들의 정신을 한권의 책에 담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책은 오늘날까지 정신적인 지주로써 내려온다는 것이다.즉 성경이 진실한 기록을 담고 있지 않으며, 후세에 의해서 다시 짜 맞추어진 편집한 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증거를 들어 고고학적인 검증을 들어 하나하나 맞추고 있다.그 증거들 연도를 들어가며, 삽화를 집어넣으며, 세계의 유수한 석학들의 말을 이용한 증거들 그 증거들은 내 작은 소견으로 보기에는 명확한 증거들이었고 내가 반반할 수 없는 그런 난해한 논리들이었다. 거기에 무엇인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난 그것에 대해서 지적할 수는 없었다. 난 고고학이라는 학문에 문외한이다. 게다가 성경의 역사도 잘 알지 못하는 초보 신학생이다. 막연한 진실에 대해 동경으로 가득 찬 나에게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쩌면 혹독한 시련이 아닐 수 없었다.하지만 반대로 말해,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내가 이 책에서 밝히는 주장들, 성경에 대한 해체를 주장하는 목소리와 그들의 논리를 잘 이해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이해와 결국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담고 있는 성경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그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는 생각과 희망이 들기도 했다.이 책에서 초점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은 성경의 구약부분을 다루고 있다. 모세의 5경과 시편과 잠언서 아가서등, 구약에서 다루는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와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와 유다국가의 흥망을 통해서 성경과 고고학을 일치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이스라엘 국가와 유다의 국가는 두 국가 공히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두 커다란 문명 사이에서 끊임없는 투쟁을 겪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서 흥망을 반복했다. 그리고 흥망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그리고 그 선두에는 하나님이 세운 사람들이 있었다. 모세, 사사들, 그리고 다윗과 솔로몬 같은 국가의 왕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들이 행했던 역사의 허구성을 들고 그 일들이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거나 거짓이며, 또한 이스라엘이나 유다국가 역시 거대한 제국을 형성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단지 성경의 집필목적은 망했던 국가를 재건시키기 위해서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정신적인 버팀목을 필요로 했으며, 또한 재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그 정신을 유지시켜줄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이에 요시야 왕 때 후대의 문학자들은 선대의 이야기를 부풀리고 아름답게 묘사하여, 이 시대까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을 통해서 보여주려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들은 단시간에 끝난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쳐서 또한 여러 번의 수정과정을 거쳐서 현재에 내려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성경이라는 것은 인류의 공통의 의제인, 사랑과 차별금지 인간의 해방 등을 담고 있는 역사적으로 아주 소중한 뜻을 담고 있는 책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는 허구가 숨쉬고 있다는 것이다.언뜻 보면 책은 성경을 바로 보라는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로 성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인간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증거를 보고 성경을 판단하라는 말이다. 즉 우리의 논리에 따르면 성경에는 아주 좋은 의미와 뜻을 담고 있지만, 그 속에 이야기들이 허구와 거짓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성경에 대한 진실성에 대해서 부정하고 결국은 성경의 부정을 통해서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한 부정으로 결말을 짓고 있다. 물론 드러나는 말로 하나님의 존재의 부정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결론을 그런 방향으로 내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론을 극히 제한하면서 이들이 이 말들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에 나온 인물들이 실제로 존재한 사람들이 아니란 것을 알려주는 것인가? 아니면 저 호랑이가 동아줄타고 올라가던 시절 존재했음직한 설화라는 것인가? 전설이라는 것인가? 어쩌면 이 책에서는 그런 명쾌한 답변을 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어쩌면 이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성경에 쓰여진 인물들과 왕국들의 이야기가 부풀려졌거나 실제 역사와는 맞지 않을 수 있을는지 모른다. 우리가 실수가 많은 인간이듯이, 저 성경을 썼던 사람들도 인간인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또한 그 시대의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서 성경이 잘못 왜곡되어서 쓰일 수도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그러나 내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여타의 책처럼 이 책을 논리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 때문에 상당한 고민을 했고 또한 여러 책들도 보고 또한 기도도 했다. 그럼으로 인해 나는 꽤 긴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03.11.05| 3페이지| 1,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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