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대한인식 제고 방안- 목 차 -1. 들어가는 말2. 보험이란3. 보험에 대한 기존 인식4. 보험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1) 보험에 대한 이해 증진2) 단계 보험의 필요성 인식3) 긍정적 인상 심어주기5. 나오는 말1. 들어가는 말현대인은 수많은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위험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경우도 있고,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모르고 있다가 위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무런 준비 없이 있다가 손써볼 틈도 없이 당하는 경우도 있다.리스크가 현재화 ? 현실화되어 사고가 일어나면 정신적 ? 물질적인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 정신적인 손해는 각자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논외로 하고, 물질적인 손해에 대해서는 손해발생 전에 미리 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즉, 위험이 발생하기 전 상태인 리스크상태에서부터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이 때의 관리를 위험관리라고 부르며,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위험관리의 가장 좋은 제도로는 보험이 있다.우선 보험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보험에 대한 기존의 인식, 그리고 보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자.2. 보험이란보험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같은 종류의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있는 많은 사람이 미리 금전을 갹출하여 공통준비재산을 형성하고,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것으로부터 재산적 급여를 받는 경제제도’라고 사전에서 정의내리고 있다. 학자들은 ‘특정한 우발적 사건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불안에 대비하기 위한 단체적 경제준비의 한 형태로서 다수경제주체가 결합하여 확률계산에 의한 분담금을 부담하게 하는 경제적 시설’이라고 말한다.보험은 분류하는 표준에 따라 공영보험과 사영보험, 영리보험과 상호보험, 인보험과 물보험, 인보험과 손해보험, 손해보험과 정액보험, 육상보험· 해상보험· 항공보험, 개별보험과 집합보험, 원보험과 재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3. 보험에 대한 기존 인식예전에는 보험에 대한 인식이 대체로 부정적이었다.생명보험의 경우 남편이나 부모 등 가족일원의 이름으로 생명보험에 든 뒤 그들을 죽여 보험금을 타먹는 범죄사건이 신문이나 TV 등에서 보도되는 사례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를 소재로 한 영화들도 있었기 때문에 보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단지 보험에 대한 좋지 않은 면을 보여주는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주홍글씨’라는 영화에서도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여인이 자신의 남편 이름으로 보험에 들어놓고 그를 죽에 하여 보험금을 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렇듯 보험이 생기게 된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보험이 악용되는 경우들이 주변에서 일어났고,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험에 대한 나쁜 인상을 심어주었다.또한 보험료는 꼬박꼬박 받아가면서도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보험금을 받기는 엄청 까다롭고 문턱 또한 높았다. 한마디로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받을 때와 보험금을 줄때의 태도가 바뀐다는 얘기다. 그리고 도중에 부득이하게 해지하려고 하면 원금을 엄청나게 손해 보기 일쑤였다. 당연히 사람들이 보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또 다른 이유는 주변에 보험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굳이 필요함을 느끼지 않더라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보험에 들기 때문이다. 자신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떠밀리듯이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해서 얻는 만족감보다 진정으로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돈을 들이는 것으로부터 느끼는 아까움이 더 크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자신이 필요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아는 보험회사 직원의 말만 듣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나중에 그보다 대우가 좋은 다른 보험회사의 상품에 대해 접하게 되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 상품에 대해 불만족하게 되고 막연히 보험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생기게 된다.단순히 심리적인 이유로 보험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보험은 다치거나 병이 나야만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므로 기분이 나쁘다.’,‘내가 죽고 난 다음에 수억의 보험금을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보험사가 망하면 내 돈은 누가 보장해주나?’,‘ 보험은 이자는커녕 원금도 다 안 돌려주는데 왜 가입하지?’,‘나는 아주 건강한데 왜 보험을 들어야 하지?’등의 생각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이들은 대부분 보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다.보험에 대한 기존의 인식은 이처럼 부정적이었다. 첫 번째 이유는 보험과 관련된 범죄들이 많았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보험회사의 잘못된 운영방식, 세 번째 이유는 주변 사람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고, 네 번째 이유는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이유들은 근본적으로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나부터도 보험과 리스크관리라는 과목을 수강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왜 보험을 드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주변에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들어달라고 요청하면 들어주는 하나의 상품. 그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험은 상품 그 이상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보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려면 우선 보험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옳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4. 보험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보험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한번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 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랜 기간동안 갖고 있던 생각을 일순간에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부터도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고, 아직까지도 생소한 보험이라는 분야에 대해 가타부타 할 수 있는 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내가 생각하는, 내가 어떻게 하면 보험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그리고 임의적으로 단계를 설정해보았다. 1단계에서는 보험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2단계에서는 보험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3단계에서는 최종적으로 긍정적 인상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1) 1단계 : 보험에 대한 이해 증진보험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무조건 좋게 생각하라고만 하면 과연 그 사람이 순순히 받아들이겠는가. 우선 보험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어려운 학문적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설명한다면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쉽고 간단하게 보험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어야 한다.1961년 정주영은 ‘보험인식에의 가까운 길’에서 “(중략) 보험의 역사는 이제 60년을 겨우 넘겼지만 우리 사회에는 일찍부터 보험의 뿌리가 형성되어 왔다. 계가 그것이다. (중략) 자기 혼자 힘으로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느끼는 사람들끼리 상부상조하여 공동재산을 마련하는 것이 보험의 특징이다. (중략) 보험은 상호적인 구원과 부조를 필요로 하는 경제적 기초 (중략)”라고 말했다.‘보험은 특정한 우발적 사건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불안에 대비하기 위한 단체적 경제준비의 한 형태로서 다수경제주체가 결합하여 확률계산에 의한 분담금을 부담하게 하는 경제적 시설이다.’라고 학문적 개념을 설명하는 것보다는 ‘보험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같은 종류의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있는 많은 사람이 미리 금전을 갹출하여 공통준비재산을 형성하고,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것으로부터 재산적 급여를 받는 경제제도이다.’라고 사전적 의미를 말하는 것이 좀더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이보다는 위에서 정주영이 말했던 대로 한국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상부상조의 민간협동체인 ‘계’라는 개념으로부터 보험을 설명하는 것이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 ‘계’는 두레나 품앗이와 같이 미풍양속의 하나로, 그 의미는 초등학교 사회시간 때부터 접했기 때문에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내용이다. 계가 보험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공통점을 먼저 설명해주어 보험에 대해 알게 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주고, 그 후에 보험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들어가는 것이 좋다.2) 2단계 : 보험의 필요성 인식보험에 대한 기존 인식 부분에서 심리적 이유라고 열거했던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을 언뜻 들어보면 맞는 말들이다. 지금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보험은 필요 없는 것이고, 나중에 내가 죽으면 끝인데, 굳이 보험에 들어야 하나. 그러나 보험은 그 개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의 나를 위해서 생긴 제도가 아니다. 이와 같이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이 생각들이 왜 잘못된 것인지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심리적 이유 부분에서 다루었던 생각들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보험은 다치거나 병이 나야만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므로 기분이 나쁘다.?정작 몸에 이상이 있어 치료비가 필요할 경우에는 보험가입이 불가능하다. 보험은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대비책이다. 당장은 건강하더라도 나중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건강할 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또한 젊고 건강할 때 보험에 가입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내가 죽고 난 다음에 수억의 보험금을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남아있는 가족들을 대비책이 될 수도 있다. ‘보험가입이라는 것은 꼭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대비책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본인이 아무런 대책없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후 홀로 남겨진 사랑하는 가족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 것인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보험이란 바로 이렇게 남게 된 가족들의 생활을 보장하여 주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좋은 친구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보험가입을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교통사고를줄일 수 있는 방안- 목 차 -1. 들어가는 말2. 교통사고란3. 교통사고 줄일 수 있는 방안(1) 운전자의 역할? 안전운전상식 숙지? 안전수칙 엄수? 안전운전 자세? 자동차 사전 점검(2) 보행자의 역할 - 안전수칙 엄수(3) 정부의 역할 - 교통안전시설 확충4. 나오는 말1. 들어가는 말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친구 차를 타고 주차장에서 나오시다가 주차장 안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차를 미처 보지 못해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셨다. 그야말로 교통사고였다. 그 후유증은 무려 3달간이나 지속되었다.우리는 여러 가지 위험을 안은 채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사고는 주위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며, 그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피해도 큰 위험 중의 하나이다. 그렇다면 크나큰 손실을 초래하는 교통사고에 대비하는 적절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교통사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겠다.2. 교통사고란자동차 ? 기차 ? 전차 ? 비행기 ? 선박 등 교통기관에 의한 인명 및 재산상의 모든 사고(충돌 ? 탈선 ? 추락 ? 침몰 등)을 말한다.그러나 교통사고라고 하면 보통은 도로상의 자동차사고를 의미한다고 할 정도로 자동차사고가 많다. 오늘날 자동차의 대량 보급으로 자동차는 도로상에서 보행자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자동차사고는 그 발생건수가 급증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사고발생 상황이 보도되고 있으며,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여러 교통기관에 의한 사고 중에 자동차사고(이하 교통하고)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다.3. 교통사고 줄일 수 있는 방안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1) 운전자의 역할(안전운전상식 숙지, 안전수칙 엄수, 안전운전 자세, 운행 전 자동차 점검), (2) 보행자의 역할(안전수칙 엄수)을 들 수 있으며, (3) 정부의 역할(교통안전시설 확충)이 가장 근본적인 감소방안이라 할 수 있다.(1) 운전자의 역할운전자는 사고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도 될 수 있는 이중적아야 할 운전상식에 어떤 것이 있고, 필히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무엇이며, 운전 전에 자동차의 어떤 점을 점검해주어야 하는지 알아보자.? 안전운전상식 숙지? 마주 오는 차에 대처하는 요령- 2차로의 경우 될 수 있는 한 중앙선에서 떨어져 주행하고, 4차로에서는 2차로 로 주행하며, 마주 오는 차의 움직임에 유의하여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오더라 도 피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한다.- 구도로나 폭이 좁은 교량에서는 접근하기 전에 속도를 낮추어 엇갈리게 되지 않도록 운전하며 야간의 2차로 도로에서는 전조등을 하향으로 비추고 속도를 낮춘다. 만약 대형차의 전조등에 눈이 부시게 될 경우에는 자기 차의 전조등을 상?하로 비추어 신호한다.- 대형차가 실제로 중앙선을 넘어와 정면충돌에 직면할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 고 경음기를 울리면서 길 가장자리나 도랑 또는 도로 옆 공간 등에 피하여 다 른 희생이 있더라도 정면충돌만은 피하도록 한다.? 뛰어들기 사고 예방 요령- 항상 뛰어들 것을 예측하며 운전- 다른 차의 밑이나 위를 살피고 운전 : 주차중인 차 밑이나 차 위를 주의 깊게 살펴봄으로써 차 밑으로 보행자의 발이 보이거나 그림자가 보이는 때가 있으므 로 그 뒤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추돌하지 않기 위한 요령- 앞을 내다보는 운전- 충분한 안전거리의 확보- 교차로 근처에서의 감속? 추돌당하지 않기 위한 요령- 급브레이크를 걸지 않는 운전- 정지, 좌? ? 우회전의 신호는 일찍 자동? 커브길 사고를 예방하는 요령- 커브 길에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춘다.- 커브 안에서는 절대로 급브레이크를 걸지 않는다.- 커브 안에서는 천천히 주행한다.? 증발현상 대처 요령? 안전수칙 엄수? 안전거리 확보 : 안전거리는 앞차가 급정지하는 경우 추돌을 피할 수 있는 거 리로, 시속 50km/h일 때 는 앞차와 3초 여유를 두고, 시속 80km/h일 때는 4초, 그 이상 속도에서는 5초 이상 여유를 두어야 한다.? 앞지르기 금지? 금지장소 - 교차로, 터널 안, 다리 위,지르고 있거나, 앞지르고자 하는 때- 뒤차가 자기 차를 앞지르려고 할 때- 마주 오는 차의 진행을 방해하게 될 때- 앞차가 경찰공무원 등의 지시에 따르거나 위험방지를 위하여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을 때- 통학버스가 어린이를 태우고 통행할 때? 빗길 운전요령- 빗물 많은 지역을 지날 때는 평소 운행속도보다 30~40% 정도 감속하고 안전거 리를 확보한다.- 안개등이나 미등 같은 등화장치는 즉시 작동시켜 내 차량위치를 분명히 해야하 며, 제동등은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중요한 등화장치인 만큼 더욱 확실하게 확 인해야 한다.- 윈도와이퍼나 열선등을 작동시켜 최대한 시야를 넓히고 야간 주행시에는 전조 등 전면에 묻은 흙탕물 같은 이물질들을 닦아 밝기를 높인다.- 물에 잠긴 지역은 가급적 우회한다. 부득이 통과 할 때에는 승용차의 경우 바 퀴의 3분의1정도, 화물차의 경우 바퀴의 절반 정도가 물에 잠길 경우 주의해서 통과한다. 이때 변속기는 수동과 자동 모두 2단을 이용하되 목표지점을 정해 서지 말고 20~30km/h의 속도로 서서히 통과한다.- 운행 중에는 가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디스크와 마찰하며 발생하는 열로 수분을 건조시켜 제동력을 잃지 않게 한다.? 증발현상 대처 요령- 증발현상 : 야간주행 중에 대형차와 엇갈려 지날 때에 양쪽 차가 전조등을 하 향으로 비추지 않으면 전조등 불빛은 도로 중앙선 부근에 있는 보행자를 비추 고, 동시에 상대방 운전자의 눈도 비추게 된다. 이로 인하여 운전자가 눈이 부 셔서 보행자를 잘 볼 수 없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야간운전에 있어서 증발현상은 매우 위험하므로 이 현상을 일으키거나 당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고 전조등의 조작을 정확히 해야 한다.? 하이드로플레이닝(수막현상)의 방지 및 대처요령- 수막현상 : 주행노면에 10mm정도의 물이 계속해서 고이는 심한 폭우 때문에 고 속으로 주행하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물 위를 달리는 수상스키 와 같이 달리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수막현상을 방지히 커브나 비탈길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만약에 수막현상이 발생하면 속도를 낮추어서 타이어와 노면과의 회전 마찰력 을 회복시키도록 한다.? 안전운전 자세- 앉은 자세를 부드럽게 한다.- 등과 허리는 시트에 밀착시켜 앉는다.- 눈은 상면 15도 각도로 앞을 바라보는 자세로 한다.- 핸들 윗부분을 잡았을 경우에 팔굽이 조금 구부러지는 정도로 시트를 조절한다.- 핸들은 9시 15분 또는 에어백이 장착되었을 경우에는 10시 10분 위치로 두손으 로 잡는다.- 클러치 페달을 꽉 밟았을 때 다리가 조금 굽혀지는 정도로 시트를 조절한다.- 안전벨트가 배가 아닌 골반에 위치하도록 단단히 착용한다.-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목으로 가속페달을 부드럽게 조작한다.- 변속을 한 후에는 클러치 페달에서 발을 뗀다.? 운행 전 자동차 점검? 타이어 : 마모된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주행 중 펑크가 나기 쉽고 비가 와 서 노면이 젖어 있으면 수막현상의 발생으로 안정성 불량과 제동 거리가 길어진 다. 따라서 트레드홈의 깊이와 편 마모상태를 점검해야 하며 교환 주기를 준수 해야 한다. 타이어 옆쪽에는 사용한계가 표시되어 있다. 특히 승용차의 경우 트 레드에 남아 있는 홈 깊이는 1.6mm가 한계이며 급발진, 급가속, 급회전 등의 가 혹한 운전은 타이어 이상마모나 조기 파손의 원인이 된다.? 타이어의 상처 확인 : 손상된 타이어는 파열 사고의 위험이 있고 트레드에 박힌 돌이나 못 등은 펑크의 원인이 된다. 특히 트레드나 사이드휠의 고무가 갈라져 서 코드층이 보일 때는 반드시 교환해 주어야 한다.? 공기압 체크 : 타이어는 표준 공기압을 유지해야 100%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망치로 때려 보거나 발로 차는 방법으로 확인해서는 안되며 공기압 측정기로 적 정 공기압을 넣은 후 눈으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공기압이 높으면 승차감, 브레이크의 성능 불량과 트레드 중앙부의 빠른 마모로 비경제적이 되고 필요 이 상 타이어를 긴장시켜 파열되거나 빗길에서 미끄러지기 쉽다.반대로 공기압이 낮으체크 : 80Km/h 전후에서 핸들이 떨리는 것은 휠 밸런스가 맞지 않은 증거로 타이어가 이상 마모되거나 심하게 흔들려 올바른 운전을 할 수 없다. 따 라서 타이어 교환시나 펑크 수리시 점검해야 하며 특히 림이나 휠 디스크에 균 열, 변형이 있을 경우 빨리 교환해 주어야 한다.? 스페어타이어 : 공기압이 부족하거나 펑크난 타이어는 스페어타이어로서의 역할 을 기대할 수 없다. 정착된 타이어와 동일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배전기 계통의 점검 : 특별한 원인 없이 자동차의 출력이 떨어지고 '드드드...' 하는 소리가 나면 배전기 계통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배전기 계통이란 점화 플러그에서 시작해 배전기 코드 즉, 디스트리뷰터 계통을 말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몇 가지가 있는데 배선 중의 하나가 점화플러그 쪽으로 전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점화플러그와 배전기 코드를 점검 할 필요가 있다.점화플러그는 대략 2만km 주행 후, 배전기 코드는 약 3만km 주행 후 점검해 주 는 것이 좋은데, 정비업소에서 차량정비를 할 때, 점화플러그 케이블을 플러그 에 완전히 꼽지 않은 경우 앞서의 경우처럼 증세가 심하지는 않지만 갑작스레 떨어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본네트를 열고 배선계통을 살펴 코드를 잘 꼽아주기만 하면 해결된다. 만일 점검 교환을 취하고 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배전기 계통을 전문가에게 의뢰해 점검해야 한다.? 클러치 케이블의 교환 :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은 잦은 기어변속과 반클러치의 사용으로 왼쪽 무릎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교통체증으로 인 해 어쩔 수 없이 왼발로 클러치 페달을 밟았다 떼었다 해야 하기 때문이다.자신의 자동차를 매일같이 운전하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클러치 페달 의 감각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도 모르게 점 진적으로 증가하는 클러치 페달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클 러치를 연결했다 끊었다하는 페달과 클러.)
엑셀에 나오는통계 함수 설명- 목 차 -BETADISTBINOMDISTCHIDISTEXPONDISTFDISTGAMMADISTHYPGEOMDISTLOGNORMDISTNEGBINOMDISTNORMDISTNORMSDISTTDISTBETADIST:서로 독립으로 U(0, 1)을 따르는 p+q-1개의 확률변수를 크기순으로 나열하였을 때, p번째 확률변수 X의 분포가 Be(p, q).:누적 베타 확률 밀도 함수값을 구합니다. 누적 베타 확률 밀도 함수는 하루 중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을 백분율로 나타내는 것처럼 표본에서 백분율의 분포를 알아볼 때 사용합니다.(x,alpha,beta,A,B)X : 함수값을 구하려는 값으로 A와 B 사이의 수입니다.Alpha : 누적 베타 분포의 매개 변수입니다.Beta : 누적 베타 분포의 매개 변수입니다.A : x의 하한값입니다.B : x의 상한값입니다.BINOMDIST:사건 A가 발생할 확률이 p인 시행을 독립적으로 n번 반복하였을 때 사건 A가 발생한 회수를 확률변수 X로 정의한다.:이항 분포의 확률값을 구합니다. 어떤 시행의 결과값이 단지 성공 또는 실패일 뿐이고, 독립 시행이며, 성공 확률이 일정할 때 일정한 검정이나 시행 횟수에서 이 함수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3명의 신생아 중에서 2명의 남아가 출생할 확률을 계산할 때 이 함수를 사용합니다.(number_s,trials,probability_s,cumulative)Number_s : 성공 횟수입니다.Trials : 독립 시행 횟수입니다.Probability_s : 각 시행에서 성공할 확률입니다.Cumulative : 함수 형태를 결정하는 논리값으로서 cumulative가 TRUE이면 누적 분포 함수의 값 즉 많아야 number_s회 성공할 확률을 구하고 FALSE이면 확률 밀도 함수의 값 즉 number_s회 성공할 확률을 구합니다.CHIDIST:X1, X2, …, Xn 이 서로 독립으로 N(0, 1)을 따를 때, X12+ X22+ …+ Xn2의 분포가 자유도 n인 χ2(n).:카이 제곱 분포의 단측 검정 확률을 구합니다. χ2분포는 χ2 검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χ2검정을 사용하면 관측값과 기대값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전 실험에서 다음 세대 식물의 색상들에 대한 가설을 세운 다음 관측 결과를 기대값과 비교하여 가설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x,degrees_freedom)X : 카이 제곱 분포 확률을 구하려는 값입니다.Degrees_freedom : 자유도입니다.EXPONDIST:확률변수 X는 다음 사상이 발생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의미한다.:수명이 사용한 시간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으로 평균수명이 σ 인 제품의 수명 X 의 분포.:지수 분포의 확률값을 구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여 현금 출납기가 현금을 내주는 데 걸리는 시간 등 사건들 사이의 시간을 모델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과정이 1분 이내일 확률을 구할 수 있습니다.(x,lambda,cumulative)X : 함수의 값입니다.Lambda : 매개 변수입니다.Cumulative : 지수 함수의 형태를 나타내는 논리값으로서 cumulative가 TRUE면 누적 분포 함수값을 구하고 FALSE면 확률 밀도 함수값을 구합니다.FDIST:X, Y 가 서로 독립으로 각각 χ2(m)과 χ2(n)분포를 따를 때의 분포가 자유도 (m, n)인 F분포 F(m, n)이다.:F-확률 분포 값을 구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여 두 데이터 집합이 서로 다른 산포도를 갖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남녀 학생의 성적을 조사하여 남녀 학생들의 산포도가 서로 다른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x,degrees_freedom1,degrees_freedom2)X : 함수를 평가하는 값입니다.Degrees_freedom1 : 분모의 자유도입니다.Degrees_freedom2 : 분자의 자유도입니다.GAMMADIST:확률변수 X는 r회의 포아송사건이 발생할 때까지의 소요되는 시간을 나타낸다.:X1, X2, …, Xp 가 서로 독립으로 지수분포 E(σ)를 따를 때, X1+X2+…+ Xp의 분포.:감마 확률 분포를 구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여 한쪽으로 몰리는 확률 분포의 변량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감마 분포는 대기 행렬 분석에 주로 사용합니다.(x,alpha,beta,cumulative)X : 확률 분포를 계산하려는 값입니다.Alpha : 분포의 매개 변수입니다.Beta : 분포의 매개 변수로서 beta = 1이면 표준 감마 분포의 확률이 구해집니다.Cumulative : 함수 형태를 결정하는 논리값으로서 cumulative가 TRUE이면 누적 분포 함수값을, FALSE이면 확률 밀도 함수값을 구합니다.HYPGEOMDIST:전체 M개 중 k개가 불량이라고 하자. 여기서 n개를 비복원추출(sampling without replacement)하였을 때 추출된 불량품의 갯수를 확률변수 X라 정의한다.:성질 A를 갖고 있는 것이 N0개, 성질 A를 갖지 않는 것이 N1개가 있는 모집단에서 크기 n인 표본을 추출할 때 그 중에서 성질 A를 갖고 있는 것의 개수 X 의 분포.(N=N0+N1):초기하 분포의 확률을 구합니다. HYPGEOMDIST는 주어진 표본의 크기, 모집단의 성공 도수와 크기에 대하여 주어진 표본의 성공 도수가 출현할 확률을 구합니다. 각 사건의 결과가 성공 또는 실패이고, 주어진 크기의 모집단에서 각 부분집합 표본을 동등하게 추출하는 유한 모집단의 문제에 이 함수를 사용합니다.(sample_s,number_sample,population_s,number_population)Sample_s : 표본에서의 성공 도수입니다.Number_sample : 표본 크기입니다.Population_s : 모집단에서의 성공 도수입니다.Number_population : 모집단 크기입니다.LOGNORMDIST:로그 정규 누적 분포 값을 구한다.ln(x)가 매개 변수 mean과 standard_dev를 가진 정규 분포일 때 x의 로그 정규 누적 분포의 확률을 구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여 로그로 변환된 데이터를 분석합니다.(x,mean,standard_dev)X : 함수를 구하려는 값입니다.Mean : ln(x)의 평균입니다.Standard_dev : ln(x)의 표준 편차입니다.NEGBINOMDIST:사건 A가 발생할 확률이 p인 시행을 독립적으로 n번 반복하였을 때, α 번째의 A가 발생할 때까지 A이외의 사건이 발생한 회수의 분포.:음의 이항 분포의 확률을 구합니다. NEGBINOMDIST 함수는 일정한 성공 확률이 probability_s일 때 number_s번째 성공 전에 number_f 실패일 확률을 구합니다. 성공 횟수가 일정하고 시행 횟수가 가변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이항 분포와 비슷하며 이항 분포와 같이 독립 시행입니다.예를 들어 반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10명 찾으려고 할 때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의 확률이 0.3이라고 하면, NEGBINOMDIST 함수는 자격을 갖춘 10명을 모두 발견하기 전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어떤 수의 후보자들을 면접할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number_f,number_s,probability_s)Number_f : 실패 횟수입니다.Number_s : 성공의 한계값입니다.
호주제는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Ⅰ. 서 론오늘 결혼식장에서 화사하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는 신부는 맞절을 하는 신랑과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헌법이 정한대로 신부와 신랑은 평등한 가족생활을 할 수 있을까? 헌법 제 36조 ①항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절대로 못한다’가 바로 정답이다. 사랑하는 신부와 신랑은 평등한 가족생활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 왜냐하면? 법이 그것을 막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호주제이다. 다음 글에서도 알 수 있다.삼 숙 : 완전히 이혼을 하구나면, 내 이름으루 호적을 새루 만들 수 있다구 들었거든요?법무사 : 물론이죠...일가창립을 하실 수가 있어요.삼 숙 : 근데 왜 애들을 내 호적에 올릴 수가 없나요?법무사 : 네?삼 숙 : 아니, 남편 쪽에서 자꾸 애들을 안줄라구 하면서, 사람 불안하게 만들잖아요...법정에서 저를 막 이상한 여자라 그러구, 애들 어물쩡 데려 갈라 그러기두 하구...다행히두 제가 미리 알아가지구 막 뭐라 그랬어요...거기다, 재혼하면 새 여자가애엄마 노릇하겠다 그런대요... 전 그건 정말 말이 안된다구 생각하거든요...그래서 전, 애들을 제 호적에 올리구요, 성두 제 성 따라서,법무사 : 그건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삼 숙 : 왜요?법무사 : 부계 쪽에서 호주 입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말이죠.삼 숙 : 아, 아니 그럼 엄마 성 따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그러는 거예요?법무사 : 아버지 쪽에서 친생자임을 부인하는 경우라든가, 그와 비슷한 몇몇 경우가아니라면, 호주를 바꾼다거나, 모계 성을 물려준다는 건 허용이 안됩니다.삼 숙 : 세상에, 허용을 하구 안하구가 어딨어요? 형편상 내가 꼭 그렇게 해야겠는데...법무사 : 뭐, 여성단체 쪽에서, 호주제 폐지 운동을 벌이구 있구, 또 웬만큼 성과두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한국적인 현실에서는,삼 숙 : (서며)거기 어디예요? 그, 그, 호주제 폐지 운동하는 데, 어디예요?법무사 : ?삼 숙 0조 이하) 호주승계권을 포기할 수 있도록 되기는 하였다(제991조). 그러나 남성우월적 호주승계순위를 규정한 민법 제984조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위 조항은, 1) 피승계인의 직계비속 남자 2) 피승계인의 가족인 직계비속 여자 3) 피승계인의 처 4) 피승계인의 가족인 직계존속 여자 5) 피승계인의 가족인 직계비속의 처의 순서로 호주지위를 승계하도록 하고 있다.2. 호주제의 연혁호주제 존치론에서는 호주제가 우리 전래의 전통이요 미풍양속으로서 보존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호주제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에 관하여 별다른 검토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호주제가 언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그 기능이 어떠하였는지를 구체적인 사료에 의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시기 우리의 전통관습 속에 호주제가 있었는지, 오늘날의 미풍양속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앞으로도 계승하여야 하는 제도인지 여부가 밝혀질 것이다.(1) 고조선, 삼국시대국가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세를 징수하고 요역을 부과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를 위해서는 호구조사가 필수적이었으므로, 호구조사결과를 문서로 기록하는 호적제도는 원초적인 국가체제가 성립된 고조선시대부터 이미 존재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최홍기, 『한국호적제도사 연구』, 1997, pp. 3-7.김상용, '다시 호주제 폐지를 말한다', 호주제관련토론회자료집, 법무부(2000. 7.), p. 27.신라의 호적관계문서의 일종인 신라민정문서에서는 "호(戶)"를 "연(烟)"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이는 당시 당(唐)의 율령에 나오는 "호(戶)"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고유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신라민정문서의 작성시기보다 훨씬 앞서 고구려 광개토왕비문에 기재된, 왕묘를 간수하는 호구(戶口)인 "간연(看烟)"이라는 용어와 일치하는 것이다. 즉, 신라에서는 당의 호제를 따르지 아니하고 동족인 고구려의 연(烟)제도를 따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신라민정문서에 의하면, 가족의 수, 연령 뿐 아니라 우마, 전답, 마전, 추자하지 않도록 감독할 의무를 부담하였다. 또 사법적 측면에서는, 가장이라 하여 가족원의 재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은 인정되지 않았다. 조선시대에는 가산(家産)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고, 가족원 각자가 취득한 재산은 각자의 특유재산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가족관계에서는 자녀에 대한 父權과 처에 대한 夫權만이 인정되었을 뿐이며, 이와 별도로 인정되는 가장권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예외적으로 한 호에 거주하는 노비나 고공에 대한 관계에서 가장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을 뿐이다. 박병호, 앞의 글, p. 70.이러한 가장의 역할, 특히 공법상의 의무에 따라, 가장의 지위는 당연히 가족 내의 '어른'에게 인정되었던 것이고, 경상도단성현호적대장(상),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영인본(1990), pp. 178-181.가장권의 승계제도에 의하여 보장되는 것이 아니었다. 따라서 어린 유아가 단지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장권을 승계하여 가장이 되는 경우란 있을 수 없었다.이상에서 살펴 본 바에 따르면, 현재의 호주제가 결코 우리의 전통가족제도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근거는 없다. 물론 우리 전통사회에서도 가부장제도와 유교이데올로기가 지배한 봉건제사회에서 종법제를 바탕으로 한 호적과 호주제가 존재하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현재의 호주제와는 다른 것이다. 곧, 과거 전통가족제도에서는, 호주는 존재하였으나 호주권이라는 개념은 알지 못하였고, 가족관계는 사실주의에 근거하여 관습에 맡겨져 있었으며, 호적은 신분을 명시하는 기능도 있었지만 주로 세원의 확보, 요역징수, 주거파악의 목적으로 운용되었다.이하에서는 우리의 전통가족제도가 식민지 통치과정을 거치면서 변질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호주제를 우리의 전통이라 부르면서 실제로는 전통에 대해 지독하게 무감각하고 식민주의 유산에 대해서는 망각하고 있었던 해방 이후를 살펴보도록 하겠다.(4) 일제 식민지통치와 호주제의 정착근대적 법률관계가 사적 자치를 전제로 한 개인의 거래관계를 기초로 한 것이라고 할 때, 개인의 신분에 관한 사항은 사는 '법률상의 가'의 관념을 설정하고, 호주와 가족간의 신분관계에 따른 권리의무관계를 제한적으로 열거하였다. 즉, 민법의 호주제는 가장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의 현실공동생활을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제시대의 법령과 마찬가지로 현실과 유리된 법률상의 관념인 의제적 "家"관념을 그대로 존속시킨 것이다. 전봉덕, 앞의 글.일제시대에 정착된 호주제가 해방 후 민법 제정 후에도 존속하게 된 근본적 원인은, 조선후기 적장자에 의한 제사상속과 가계승계관념이 확립된 이후 일제에 의하여 도입된 호주제가, 조선의 관습적 가계계승자와 호주를 동일시하면서 전통사회에서의 가부장제도를 왜곡된 형태로 더욱 강하고 경직된 법제도로 변형시켜서 새로운 식민지적 전통을 정착시키기에 이르렀고, 이것이 식민지 이전 시대의 전통인 것처럼 국민의식 속에 뿌리를 내린 데에서 찾을 수 있다.민법의 제정과정에서 위와 같이 일제에 의하여 이식된 호주제를 고찰하고 해체하며, 조선의 관습을 재조사하려는 노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당시 가족제도에서 가부장적 봉건제 전통을 고수하느냐 아니면 근대 시민법적 가족제도로 변혁하느냐 하는 논의는 일제 식민지 유산으로서의 호주제 자체에 대한 아무런 반성적 고려 없이 진행되었고, 그 정신적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어 호주제가 마치 식민지 전시대의 민족 고유의 전통인 것처럼 왜곡된 가족이데올로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당시 정부가 식민지유산의 진정한 청산작업을 해내지 못하였던 데에서 호주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인 것처럼 호도되어 버렸던 것이다.나. 호주제의 개정과정신민법 제정 이전인 1953년부터 이미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가족법의 제정을 위하여 여성지도자들과 여성단체들이 건의서, 청원서 등을 제출하는 등 노력을 하였으나, 좌절되었다. 신민법의 실시 직후부터 그 개정의 논의와 연구는 가족법학계 및 여성단체를 통해 계속되었다. 윤후정신인령 공저, 법여성학,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1989.12.15.)범여성가족촉진회는 1974년에 민법 중 친족상속법 개정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사회의 현실과 맞물려 상승작용을 일으켜, 출산율이 저하된 1980년대부터는 남아를 선호하다 못해 태아의 성별을 감별하여 여아를 낙태시키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 결과로 1993년에 여아 1백 명 당 남아 115.5명으로, 정상성비인 106을 훨씬 초과하여 남아가 여아보다 월등하게 많은 심각한 불균형현상이 초래되었다. 조남훈, '성비불균형의 최근 동향과 대응방안', 남녀성비불균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토론회 자료집.여섯째, 위의 호주승계순위로 인하여, 누나보다 남동생이 우선하고, 아들이 어머니보다 우선하고, 손자가 할머니보다 우선하여, 갓난아이라도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호주지위를 승계하고 자신보다 윗서열이며 연장자인 할머니까지도 가족으로 하게 된다. 이는 연장자가 가족을 대표하고 통솔하여 온 우리의 가족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다.다음 글을 보면 위의 내용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소실의 미혼딸에도 밀려...자식을 열이나 둔 갑부가 갑자기 사망했으니, 호주 승계를 비롯해 정리해야 할 문제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자 그렇담 흥부 사망 뒤, 이 집안의 호주는 과연 누가 됐을 것인가. 평생동안 흥부의 아내였으며, 열명의 자식의 어머니이자, 집안 어른인 흥부마누라? Oh No. 자식 10명 중 아들이 흥부 마누라를 제치고 호주가 된다. 만약 흥부가 아들이 없고, 딸로만 10연타석 홈런을 때렸다면, 이제 흥부마누라 차례인가? 아니요. 그렇다면 그 딸들인가? 그것도 아니요. 그 딸들이 전부 또 딸들만 낳았다면? 여전히 흥부마누라 차례가 아니다. 딸 10명 중 결혼 안 한 딸이 있어도 흥부 마누라가 밀리는 건 마찬가지다. 그런데 정실에서건 소실에서건 아들이 없고, 또 딸들이 아들도 낳지 못했고, 또 딸들이 전부 결혼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집안 어른, 흥부마누라 차례가 온다.이혼 뒤 키운 자식이 ‘동거인’만약 흥부 마누라가 소실에 대한 분을 이기지 못해 흥부 사망 이전에 이미 황혼이혼으로 소송을 걸었고 승소했다 하자. 그리고 그 뒤로 자식들을 전부 흥부마누라가 키웠다 하자. 그렇담 흥부마누라는
스트레스 해소 방안‘스트레스는 인생의 조미료'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적절하게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70%나 된다는 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트레스는 현대인이 극복해야 할 과제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런 사회현상에 맞춘 것인지, 인터넷상에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마음클럽(http://www.maumclub.com)’이나 ‘웬수찾기(http://www.wensu.com)’ 등과 같은 사이트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를 해소할 수 있는 게시판이라든지,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현실보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웹상에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들을 자신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사람들에게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 상대에게 직접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다준다.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도 이와 마찬가지의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러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대부분 본인 스스로 만들어 지는 내부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먼저 이해하고 자기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세 가지 방안은 자신의 행동, 사고를 변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다.우선 행동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첫째, 카페인을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카페인(커피, 차, 쵸콜릿, 콜라)이 신체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자제로 약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카페인을 끊으면 좀더 편해지고 신경이 덜 과민해지며 덜 불안하고 잠을 잘 잘 수 있어 좀더 활력적이 되고 속이 덜 쓰리고 근육통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서서히 줄여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편두통 같은 금단 현상이 생길 수 있다.둘째,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란 위험시기에 그것을 방어하기위해 각성이 증가되어있는 고 에너지 상태이다. 즉 스트레스 반응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므로 운동은 이러한 과도한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배출을 할 수 있게 되고 신체 조절이 가능하게 한다. 산보, 조깅, 수영, 자전거, 라켓운동, 스키, 에어로빅댄스가 적합하며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셋째,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하다. 만성 스트레스 환자는 대부분 피곤(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을 느끼며 이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스트레스 환자가 좀더 수면을 취한다면 상태가 나아질 것이고 매일 매일 일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의 수면요구량(평균 7-8시간)을 잘 알고 있지만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먼저 보통 때 보다 30-60분 먼저 수면을 취하고 수일이나 수주 결과를 본 뒤 그래도 피곤하면 그보다 30분 더 빨리 자는 것이 좋다. 너무나 많은 잠 역시 좋지 않다. 낮잠은 짧고 적당한 시간대이어야 하며 불면증이 있으면 낮잠은 피해야 한다.다음으로 사고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첫째,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똑같은 상황을 해석하는데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컵에 물이 반이 차 있느냐? 반이 비어 있느냐? 라는 말이 있다. 보는 관점만 다를 뿐, 상황은 같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일을 볼 때 많은 방법이 있어 그 중에서 긍정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둘째,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다. 흥분 되어 있을 때 문제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나면 좀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감정을 표출하고 상대방이 보조를 잘 해주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옛말에 슬픔은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준다는 말이 있다. 감정표출의 또 하나의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이는 글을 씀으로서 자기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셋째, 유머는 웃는 사람은 긴장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훌륭한 스트레스 억제제이다.마지막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거나 어떻게든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자유로워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덧붙여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하면 좋은 행동이 있다. 그 중 하나는 ‘호흡훈련’이다. 느리게, 규칙적으로, 깊게 복식호흡을 하도록 훈련한다. 우선 허리와 가슴을 곧게 편 자세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은 호흡법을 연습한다. 3~4초간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이때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하고 위장 속을 공기로 채운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무리해서 깊게 들이마시지 않도록 한다. 숨을 다 들이마신 후 곧바로 4~5초에 걸쳐 편안해질 때까지 숨을 천천히 내쉰다. 이때 숨을 내쉬면서 긴장도 함께 빠져나간다는 상상을 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는 코로 들이마시되 내쉴 때는 입을 약간 벌리고 '후우' 하고 속삭이듯 자연스럽게 공기가 빠져나가게 한다. 호흡훈련은 틈날 때마다 자하고 한번에 5분 정도씩 연습하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