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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교육
    = 목 차 =Ⅰ. 머리말 (P.2)Ⅱ. 요약정리 (P.2~8)제1부 개관제1장 : 지역사회에서 세계사회로 (P.2)제2장 : 사회적 결속으로부터 민주적 참여로 (P.3)제3장 : 경제성장으로부터 인간개발로 (P.3)제2부 원리제4장 : 교육의 네 기둥 (P.4)제5장 : 평생학습 (P.4)제3부 방향제6장 : 기초교육에서 대학교육까지 (P.5)제7장 : 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추구 (P.6)제8장 : 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선택들 (정치적 요인) (P.7)제9장 : 국제협력 (지구촌 교육) (P.8)Ⅲ.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발맞추는 교육(P.9~11)Ⅰ. 머리말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서 급변하는 이 현실 속에서 미래의 교육을 생각해 보곤 하였다. 이런 나에게 유네스코 21세기 세계교육위원회 종합보고서 은 한국교육의 미래를 다시 한번 구상해 보는 데 큰 몫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우선, 요약정리를 한 후, 나의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요약정리는 책에서 ‘요점과 제언’이라 하여 잘 정리되어 있기에, 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자 하며,미래의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세계화와 다원주의적 경향 등의 미래변화 동향에 주목하여,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Ⅱ. 요약정리제1부 개관제1장 : 지역사회에서 세계사회로범세계적인 상호의존 현상과 세계화 현상은 현대생활의 중요한 흐름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현단계에서 교육과 문화의 분야를 뛰어넘는 전반적인 고려가 국제조직의 역할과 구조에 대해 주어질 것을 요구한다.이러한 현상이 안고 있는 커다란 위헌은 소수의 사람들과 다수의 사이에 간격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인데, 전자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이 새로운 세계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이며, 후자는 민주주의의 퇴보와 소요의 확산을 수반할 위험성이 있는 미래사회에 대해 아무런 발언권을 갖지 못한 채 사태의 추이에 따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우리는 우리의 정신적· 문화적 상이성을 수용함으로써, 상호 이해· 책임어서 지식과 기술이 기초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교육정책과 개발정책 사이에 새로운 연계를 설정할 필요성이 있다. 즉, 진취성, 팀워크, 지역 자원들의 활용을 통한 실제적 상승효과, 자영업과 기업가 정신 등이 고취되어야 한다.기초교육의 개성과 활용성을 위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제2부 원리제4장 : 교육의 네 기둥교육은 전생애를 통해 네 기둥에 기초해야 한다. 즉, 그것들은 알기 위한 학습, 행동하기 위한 학습, 함께 살기 위한 학습, 존재하기 위한 학습이다.‘알기 위한 학습’은 충분하고 광범위한 일반지식을 소수의 주제까지 깊이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조합하는 데 쓰인다. 이는 또한 학습하기 위한 학습이라 할 수 있으며 전 생애를 거쳐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행동하기 위한 학습’은 직업기술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보다 넓게는 여러 상황에 대처하고 팀을 이루어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데 쓰인다. 이는 또한 젊은이들이 겪는 다양한 사회경험과 직무경험을 통해 획득되는데, 그러한 경험들은 지역적· 전국적 맥락에서 볼 때 비공식적이기도 하며, 공부와 일을 번갈아 하는 수업을 포함해서 볼 때 공식적이기도 하다.‘함께 살기 위한 학습’은 타인을 이해하고 상호의존성을 인정하면서 이루어진다. 이는 다원주의· 상호이해· 평화의 가치를 존중하는 정신으로 타인들과 함께 공동과업을 수행하고 갈등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얻어진다.‘존재하기 위한 학습’은 개인이 인성을 보다 잘 성장시키고, 항상 보다 큰 자율성· 판단력·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교육은 인간의 어떤 잠재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기억력, 추리력, 미적 감각, 체력, 의사소통 기술이 포함된다.공식적 교육제도는 다른 종류의 학습에 비해 지식의 획득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을 보다 넓은 테두리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미래의 교육 개혁· 정책을 내용과 방법 면에서 수립하고 집행해가야 한다.제5장 : 평생학습평생학습의 개념은 21세기를 여수 있을 것이다. 그때 비로소 기회의 평등은 말 그대로 의미를 발하게 되는 것이다.대학은, 많은 나라에서 대학이 아닌 형태의 또 다른 많은 고등 교육 기관들이 존재하고 잇기는 하지만, 여전히 교육제도의 최고 수준에서 그 중심을 차지해야 한다. 대학은 네 가지 핵심적 기능을 감당해왔다. 첫째, 학생들에게 연구, 교수 능력을 길러준다. 둘째, 경제 및 사회생활의 요구에 맞추어 고급수준의 전문화된 훈련과정을 제공한다. 셋째, 가장 넓은 의미에서 평생교육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모든 이에게 문을 열고 있어야 한다. 넷째, 국제 협력을 지향해야 한다.대학은 또한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은 완전히 독립적이고 충분히 책임감 있는 기관으로서 지적 권위를 행사해야 하며, 사회는 대학이 반성하고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중등교육의 다양성과 대학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유일무이한 교육의 ‘왕도’라는 강박관념을 추방함으로써 대중교육의 도전에 타당한 응답을 제공해야 한다. 보다 광범위하게 교육과 일을 바꾸어가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한다면, 학교의 실패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는 효과적인 장치가 될 것이다. 평생학습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개인이 여러 경로로 습득한 능력을 인정해줄 수 있는 새로운 자격인정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제7장 : 교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추구교사들의 심리적· 물질적 조건 또는 상황이 나라별로 큰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평생학습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발전과 사람들 사이의 상호이해 증진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교사들의 사회적 지위를 상승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학급에서 스승으로 인정 받는 그들의 지위는 사회에서도 인정되어야 하며, 그에 상응하는 권위가 부여되고 적절한 보상 역시 제공되어야 한다.평생학습이라는 개념은 학습사회와 일맥상통하는 개념인데, 학습 사회란 학교에서는 물론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삶에 있어서도 보다 많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를 말한다. 물론 그있다.새로운 정보공학과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진전은 내일의 세계에 있어서 지식에의 접근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한다.제9장 : 국제협력 (지구촌 교육)국제협럭의 필요성은 교육분야에서도 느껴진다. 이것은 교육정책결정자와 교원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관련된 문제이다.국제협력의 수준에서, 여성을 위한 교육정책이 베이징 회의의 정시니에 따라 크게 활성화 되어야 한다.이른바 원조정책은 세계의 지역 국가 집단들 안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동반관계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원조기금의 사분의 일은 교육재정을 위하여 활용되어야 한다.‘교육을 위한 부채의 교환’은 교육지출에 있어서 재정조정정챚과 대내· 대외 적자감소정책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기 위하여 장려되어야 한다.개별 국가의 교육체제는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 지역 차원의 교육부간 또는 국가간 연대와 협력을 격려함으로써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되어야 한다개별 국가는 교육의 국제적 차원 (교육과정, 정보공학의 활용, 국제협력 등)을 강조하여야 한다.교육을 다루고 잇는 국제기구들 간의 새로운 동반관계가, 예컨대 좀티엔 회의의 결과를 따라 평생을 통한 학습개념의 확산과 실행을 위한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출범시킴으로써 강화되어야 한다.국제적인 수준에서 교육에 대한 국가의 투자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이 다음과 같은 지표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민간부문 출연금 총애, 산업체의 출연 현황, 비정규 교육부문 투자 등이 그것이다.교육의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드러낼 수 있는 일련의 양적· 질적 지표가 개발되어야 하는바, 교육투자 수준, 중도탈락률, 교육기회 불균등, 교육체제의 비효율성, 교수-학습의 질, 교사의 지위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새로운 정보 공학의 발전과정과 이것이 교육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기 위한 유네스코 전망대를 설치해야 한다.교육분야의 국제협력이 유네스코의 중재를 통하여 강화되어야 한다. 유네스코 석좌교수직, 협력학의 속도가 빨라지고 다 양화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은 이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 근대사회가 요구하던 이성중심의 획일적이고 경직된 사고보다는 변화에 무리 없이 적응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를 필요로 한다. 이와 아울러 나라 사이의 경제적 사회적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서 자국의 문화가 타문화와 접촉하거나 노출되는 경우에 지나치게 폐쇄적이거나 배타적 입장을 취하기보다는 개방적 태도를 취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문화의 교류 와 접촉이 잦아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서로 다른 가치관에 대한 존경심 과 이해심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의 가치관은 절대적이라는 생각은 미래사회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다양한 가치를 사실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적응력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사회는 나아갈 것이다.미래에는 사회단위가 다양한 역할을 하는 구조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근대국가의 중심을 이루었던 정부가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자국을 단위로 단순하게 운영되던 것과는 달리 미래의 다원주의적 사회에서는 국가 나 사회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이에 따라서 사회의 구조가 여러 가지 것을 동시에 수행하는 역할을 필요로 하는 중층적 사회구조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한국사회의 미래 전망은 세계적 흐름을 수용해야 하는 측면이 다분히 있다. 한국사회도 국제사회에서 경제적, 정치적 위상이 높아지게 됨에 따라서 한국의 고유한 가치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우리와 다른 사회 의 가치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한국사회가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해짐에 따라서 전통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질적 문화를 비판 없이 수용하기보다는 비판의식을 가지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여 우리의 상황에 맞게 변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한국사회가 지난 30여 년간 경제적으로 축약적 발전을 해오면서 도시화, 산업화로 인하여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왔다. 이제는 이러한 갈등을 회피하기보다는 원인을 찾아내 어 해결책을 찾고 신세대들이 나름대로 갖고있는 고97
    교육학| 2001.06.12| 11페이지| 1,000원| 조회(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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