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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피아제,행동주의 이론 평가B괜찮아요
    ※ 목 차 ※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론1) 인간관2) 정신분석이론의 기본가정3) 기본개념1 인간 정신에 대한 지형학적 이론(Topographic Theory)2 인간 정신에 대한 구조적 이론(Structural theory of mind)4)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의 성격형성(1) 구강기(2) 항문기(3) 남근기(4) 잠재기(5) 생식기5) 방어기제2.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1) 인간의 인지발달 과정1 감각운동기2 전조작기3 구체적 조작기4 형식적 조작기3. 행동주의 이론1) 기본가정2) 주요개념3) 치료기법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1) 인간관- 인간을 합리적 존재로 간주하던 당대의 지적 분위기에 저항하여, 인간을 의식의 영역 밖 에 존재하는 비합리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적 본능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보고 있 다. 인간의 모든 행동, 사고, 감정은 신체적 긴장상태에 의해 유발되는 무의식적인 성적 본능과 공격적 본능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고 있으며, 인간은 이러한 본능적 긴장을 해 소하기 위하여 행동을 한다고 보고 있다.인간의 기본적 성격구조는 초기 아동기 특히 만5세 이전에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에 따 라 결정되며, 이러한 기본적 성격구조는 성인가가 되어서도 변하지 않고 지속된다고 보 고 있어 현재보다는 과거를 중시한다.2) 기본가정- 정신분석이론의 기본가정·모든 정신생활은 무의미하다.- 우연히 또는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각각의 정신적 사건을 이전의 사건에 의해 결정된다.·세 부분으로 나뉘어진 에너지 체계인 성격은 정신 에너지에 의에 추진되며, 대상 에 각기 다른 정도의 정신 에너지를 투여한다.·정신활동을 갈등적 힘의 표현이다.·행동은 생물학적 기반을 갖고 있으며, 타고난 성적 충동 또는 공격적 충동에 의해 야기되는 긴장에 의해 추진된다.·사회는 원시적인 생물학적 욕구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있다.·각 심리성적 단계는 이전 단계의 결과이며, 반복이다.- 성격은 다섯 단계의 결과이다. 성격형성에 있어서의 주요사건은 인생의 첫 5∼리적 연결을 무시하고, 상반되는 것의 공존을 허용한다. 부정하는 법 이 없고, 시간개념이 없다. 소원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제시한다. 이러한 사고의 특성은 유 아의 사고에서 볼 수 있다. 무의식의 내용은 충족되기를 기다리는 소원으로 한정되어 있 다. 무의식은 본능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즉 성적 본능을 위시한 본능적 욕구의 정신 적 대응물(representative)과 파생물을 가지고 있다.·전의식 - 출생시에는 없으나 소아기에 형성된다. 소원이나 욕구를 통제하며 이를 이차 적 사고 과정(Secondary process thinking)이라 한다. 외부 현실적 요구, 도덕기준, 가치 관 에 맞추어서 불쾌한 것을 피하고 본능적 욕구의 방출을 지연시킨다. 따라서 이는 현실 원리(Reality principle)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의식 - 주의력의 감각기관. 주의력을 통해서만 외부세계를 의식할 수 있다.2 인간 정신에 대한 구조적 이론(Structural theory of mind)인간의 정신은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1 원초아(무의식) - 이드(Id)는 본능적 욕구의 영역으로 일차사고과정(Primary process)의 지배하에 있다.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쾌락원칙에 입각하여 작동한다는 것이다.2 자아 - 성격의 조직적이고 함리적이며 현실지향적 체계로서, 성격의 집행자이며 경영자 이다. 2차적 사고과정을 활용한다. 2차적 과정은 긴장감소를 위해 수립한 행동계획의 실 현가능성을 판단한다. 이것이 바로 현실검증.에고(Ego)는 고통과 불쾌를 피하는 연속적인 기능체이다.3 초자아(Superego)- 내재화된 도덕적 기준과 부모상의 영향을 받은 양심을 포함한다.현실적인 것보다는 이상적인 것, 현실이나 쾌락을 추구하기보다는 완전을 추구하는 속성.초자아는 성격의 도덕적인 부분이며 자아와 함께 작용하여 개인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4)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의 성격형성(1) 구강기단 계연 령성감대주요활동갈등의 장방어는 쾌락과 같은 다른 형태의 활동으로 전환, 대치될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2) 항문기2-3세 사이로 대변의 배출과 보유가 만족의 원천이 되는 시기이다. 변가리기 훈련은 아이 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거칠거나 강압적 훈련방법은 고집이 세고, 인색하며 지나치게 청 결하거나 지나치게 불결한 경향의 성격특성을 나타내게 된다.(3) 남근기4-5세 사이로 성적 에너지의 초점이 생식기로 옮겨가는 시기이다. 남아는 오이디푸스 콤플 렉스, 여아는 일렉트라 콤플렉스가 나타난다. 남아는 거세불안, 여아는 남근 선망을 갖게 된다.(4) 잠복기6,7-12,3세 경까지 리비도는 억압 또는 승화되어 지적 관심, 운동, 친구 간의 우정 등으로 나타난다. 성적 본능이 수면상태에 있는 시기로 나르시즘적이거나 내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선입견이 성격특성이다.(5) 생식기12-18세로 성적 충동과 공격적 충동이 다시 나타나는 시기이다. 이기적이거나 자애적인 이 유에서가 아니라 애타적 동기로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주요 발달과제는 부모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아들은 어머니와의 연결된 끈을 풀고 자신의 여자를 발 견하고 아버지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딸도 마찬가지이다.5) 방어기제- 원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욕구나 충동 등의 사실적 표현과 이에 맞선 초자아의 압력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1) 억압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욕구나 충동, 사고 등을 자신의 무의식 속으로 숨 겨버리게 되는 것을 억압이라고 한다. 꿈, 농담, 말실수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신경증적 행동, 정신신체장애 등의 근본 원인이 된다. 예를 들어 실연, 창피를 당한 기억들을 머리에 서 지우려 하는 경우는 억압이 아닌 억제인 것이다.(2) 반동형성자아가 실제의 욕구나 충동 등과 반대되는 행동을 나타냄으로써 금지된 욕구나 충동의 표 출로 갖게 될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자기를 학대 하는 남편 앞에서 자기 이외의 다른 대상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투사형. 4 원하는 일이 마음대로 되이 않을 때 자신의 능력에 대해 허구적 신념을 가짐으로써 실패의 원인을 합리화시키는 망상형 등이 있다.(5) 전위본능적 충동의 표현을 재조정해서 위협을 덜어주는 상대로 대치하는 행동기제의 일종이다. 예) 어머니께 꾸중듣고 애매한 동생이나 개에게 화풀이 하는 것.(6) 승화억압된 충동이나 욕구의 발산방향을 완전히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가치있는 목표로 옮겨지 고 그것을 실현함으로써 그 충동이나 욕구를 만족시키는 행동기제를 말한다.(7) 고착과 퇴행좌절과 불안이 그 개인에게 너무 클 때는 그 개인의 성장이 일시적, 영구히 정지되는 것을 고착이라고 한다. 좌절을 경험하게 되면 발달초기 보다 만족스러웠던 시절의 행동양식을 나타내는 행동기제를 말한다.(8) 보상, 전치, 대치 등.2. Piaget의 인지발달이론- Piaget는 인간의 인지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변화하고 발달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상호작용에서 인간의 능동적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어떤 사건은 아동의 인지적 구조의 여과를 거쳐서 아동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게 되었다.Piaget의 이론에서는 출생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의 인지발달단계를 제시하고 있다.(1) Piaget는 인간의 인지발달과정을 질적으로 서로 다를 네 개의 단계로 구분하고 있다.발달단계연령특 성감각운동기0∼2세감각운동기능에 의한 반복활동, 대상영속성 개념획득전조작기2∼7세표상적·자기중심적·비가역적 사고구체적 조작기7∼11세논리적·가역적 사고·보조개념획득, 분류 및 서열조작형식적 조작기11∼15세추상적·가설적 사고1 감각운동기이 시기에는 유아는 자신이 갖고 태어난 여러 감각. 지각 및 반사기능을 자신의 신체적 활동에 의해 통합하는 능력을 발달시켜준다.·대상영속성- 모든 사물은 자신과는 별개의 실체로서 직접 보거나 만질 수 없는 경우에도 공간 내의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 능력으로서, 7∼8개월경에 비로소 획득된다.2 전조작기조작이란 정보의 전환을 이 특 성에 따라 차례로 형성된다. 보존, 가역성, 연속성, 분류와 같은 기본적인 논리체계가 획득 된다.·보존- 형태와 위치가 변화하더라도 물질의 양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개념이다.·가역성- 시작한 곳까지 합리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연속성- 크기가 증가하고 감소함에 따라 요소들을 정신적으로 배열할 수 있는 능력.·분류- 대상을 구분하고, 동시에 2개 이상의 계층읓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이다.4 형식적 조작기구체적인 대상이 없어도 추상적인 상징체계에 의한 개념사고가 가능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변인들을 체계적으로 조작하거나 가설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구체적인 상황을 초월하여 상상적 추론이 가능하다.·가설설정과 미래사건의 계측이 가능하며, 제시된 문제가 자신의 이전 경험이나 신념과 어 긋난다 할지라도 처리가 가능하다.·있을 수 있는 모든 개념적 조합을 체계적으로 고려하고 검증할 수 있다.·관련된 모든 변인들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적절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이러한 형식적 사고능력은 13∼15세 사이에서 가장 큰 진보가 나타나며, 지능지수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 행동주의 이론인간행동과 환경적 사건이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행동을 일으키는 선행조건에 어떤 반응이 뒤따르는가에 대한 기능적 분석을 통하여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발견하고, 원인이 되는 자극을 조정함으로써 결과인 반응 즉,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본다.인간의 특정한 행동은 선행하는 사건, 즉 선행요인과 뒤이어 일어나는 사건, 즉 결과에 의해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환경적 선행요인과 결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를 선행요인-행동-결과의 약자를 따서 부르는 행동의 ABC패러다임이라고 한다.1) 기본가정Skinner의 행동주의이론· 인간의 행동은 환경적 자극에 의해 동기화되며, 그것에 따르는 강화에 의해 갱동의 빈도 와 강도가 결정된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외적 강화가 없이는 어떠한 행동의 학습이
    사회과학| 2003.04.09| 8페이지| 1,000원| 조회(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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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조사] 브람스 평가D별로예요
    독일의 작곡가.국적 : 독일활동분야 : 예술출생지 : 독일 함부르크주요작품 : 《독일레퀴엠》(1868), 《알토랩소디》(1869), 《대학축전서곡》(1880), 《승리의 노래》 《11의 코랄전주곡》(작품 l12)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함부르크 출생. 5세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이올린과 첼로를 배우고, 7세 때 O.코셀에게 피아노를 배웠다. 10세 때 음악회에 나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자, 부모는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재능을 이용하여 치부(致富)할 생각이었으나 코셀은 이를 반대하고 그의 스승인 E.마르크센에게 브람스를 사사받도록 하였다.여기서 그는 작곡법, 고전음악의 가치, 음악의 견실한 구성법과 이론을 배웠는데, 이는 그의 음악적 생애의 초석이 되었다.그러나 이후 1850년까지는 브람스의 고난의 시대가 계속되었다. 가정 사정으로 학교를 중퇴하고, 가계를 돕기 위해 술집 ·식당 ·사교장 등을 돌면서 피아노 연주를 하였으며 여가가 나면 피아노 개인지도, 합창단의 지휘, 합창곡의 편곡 등으로 동분서주해야만 했다.그러다가 1850년 헝가리의 바이올리니스트 J.요아힘을 알게 되어 1853년 그와 함께 연주여행을 떠나 이 여행에서 그의 생애를 통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슈만부처를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브람스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각 방면에 소개하여 음악계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1854년 신경쇠약으로 인한 슈만의 자살미수와 입원, 그리고 1856년의 사망에 이르는 약 2년 동안에 브람스는 작곡에 몰두하는 한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슈만가(家)를 도왔다.한편 슈만의 부인이며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클라라와의 우정도 깊어져 갔다. 1857∼1859년 그는 처음으로 공적인 직위를 얻어 데트몰트궁정에서 피아니스트로 근무하면서 작곡에도 몰두할 수 있었다.이곳에서의 근무를 마친 후 1862년 가을까지는 고향인 함부르크로 옮겨 합창단의 지휘, 합창곡의 작곡 등을 하다가 1862년 9월 빈으로 이주, 1863년 징아카데미합창단의 지휘자로 초빙되었다. 그는 그곳에 머무는 동안 많은 뛰어난 작품들을 작곡하였다.1865년 2월부터 어머니의 죽음을 추도하는 작품에 착수, 1868년에 대작 《독일레퀴엠》을 완성하고 1869년에는 슈만의 셋째 딸 유리에에 대한 그의 실연을 노래한 《알토랩소디》를, 1871년에는 프로이센의 대 프랑스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승리의 노래》를 작곡하는 등, 관현악부 성악곡을 많이 만들었다.1872년 가을부터 1875년까지는 빈 음악인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그 합창단과 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를 지휘하였는데, 이때의 관현악단을 통한 실지 체험은 1876년에 완성된 《제1교향곡》에 잘 나타나 있다. 브람스의 작곡가로서의 진면목은 이때를 전후하여 발휘되기 시작했고 대가로서의 품격도 갖추게 되었다.1878년 이후 매년 걸작을 발표하였는데, 《바이올린협주곡(D장조)》(작품 77) 《바이올린소나타》(작품 78) 등은 모두 이 무렵에 발표된 것들이다. 1879년 브로츨라프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되자, 이에 대한 사의로 그 이듬해 《대학축전서곡》(작품 80)을 작곡하였다. 이어 1890년까지 《비극적 서곡》(작품 81), 《피아노협주곡 제2번》(작품 83), 《현악 5중주곡》(작품 88) 등 수많은 작품을 완성하였으나, 1890년부터는 체력과 창의력의 쇠퇴를 자각하고 대곡의 창작을 단념, 신변 정리를 결심하였다.그러나 1891년 3월 뛰어난 클라리넷 주자 R.뮐펠트의 연주를 접하자, 다시 영감과 창의력을 얻어 1891년 《클라리넷 3중주곡》(작품 114) 《클라리넷 5중주곡》(작품 115)과 1894년 두 곡의 클라리넷소나타 등 일련의 클라리넷을 포함한 실내악곡을 쓰게 되었다. 1896년 3월 그의 평생의 친구인 클라라가 졸도한 후 병세가 악화되자,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성서를 토대로 한 《4개의 엄숙한 노래》(작품 121)를 작곡하였다.
    예체능| 2001.12.04| 2페이지| 1,0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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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감상] 베토벤
    독일의 작곡가.국적 : 독일활동분야 : 예술출생지 : 독일 본주요작품 : 《영웅교향곡》(1804) 《피아노협주곡 제5번(황제)》(1809)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본 출생. 할아버지 루트비히와 아버지 요한도 음악가였으며 악재(樂才)를 인정한 아버지는 아들의 천재적 소질을 과시하려고 4세 때부터 과중한 연습을 시켰으며, 7세 때에는 피아노 연주회까지 열었다.베토벤은 몇몇 선생의 지도를 받았는데 1779년에 그를 가르친 크리스찬 고트로프 네페로부터는 음악뿐만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인 영향까지 받았다. 1782년 궁정예배당 오르간 연주자로 출발, 2년 만에 정식 멤버로 임명되고 1787년에는 빈에 가서 흠모하던 모차르트를 만났으나, 어머니의 위독으로 곧 본으로 돌아와 이 해에 끝내 홀아비가 된 아버지를 대신하여 집안을 떠맡았다.그러다가 1792년 바르트슈타인백작을 비롯한 친구들의 원조로 빈에 유학, 결국 그 곳이 그의 영주의 땅이 되었다. 빈에 자리 잡은 베토벤은 귀족들의 보호를 받았으며, 셴크 ·알브레히트베르거 ·하이든 ·살리에리 등에게 사사하여 음악가로서의 지식과 능력을 키워 나갔다.1795년 피아노 연주자로서 데뷔하고 이 시기에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피아노 3중주곡》을 발표하여 착실한 첫발을 내디뎠다. 1796년 프라하 ·드레스덴 ·베를린을 여행하고, 1800년에는 《제1교향곡》과 6곡의 현악4중주곡을 발표했다.그러나 이 무렵부터 귓병이 나서 점차 악화하였다. 절망한 그는 1802년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를 쓰고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포기, 작곡에만 전념했으며 두문불출로 외부와의 접촉을 피했다. 그런 생활 속에서 《제2교향곡》(1802), 오라토리오 《감람산상(橄欖山上)의 그리스도》(1803), 그리고 1804년에는 《제3교향곡(영웅교향곡)》을 작곡하여 하이든이나 모차르트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개성적인 스타일을 확립하였다.1805년 오페라 《피델리오》의 초연에 실패하고, 이듬해 이를 손질하여 재연하였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 작품이 최종적인 형태로 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것은 1814년의 일이다. 베토벤의 작품은 빈을 비롯하여 유럽 각지의 출판사가 앞을 다투어 간행하였다. 출판에서의 보수와 귀족들의 지원으로 모차르트와는 달리 안정된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후원자로서 특히 유명한 귀족은 루돌프대공(大公), 롭코비츠공작, 킨스키공작 등이었다. 1810년에는 괴테의 극시(劇詩)로 《에그몬트》를 작곡하였다. 그 후에 유명한 《영원한 연인》에 부치는 편지를 썼는데, 그것이 구체적으로 누구에 대한 것이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러한 여성에의 동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다.《영웅교향곡》이 작곡된 이후의 약 10년간은 창작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였으며, 교향곡 ·서곡 ·협주곡 ·피아노소나타 ·바이올린소나타 ·기타 실내악의 대부분이 이 시기에 씌어진 것들이다. 특히 《제5교향곡(운명교향곡)》(1808) 《제6교향곡(전원교향곡)》(1808) 《피아노협주곡 제5번(황제)》(1809) 《바이올린협주곡》 (3곡, 1806), 피아노곡 《아파시오나토 소나타》(1805) 등이 유명하다.1815년 이후의 12년간은 베토벤의 창작기 중에서 후기에 속한다. 이 무렵에는 정치와 사회 정세의 변화도 있었고, 친지(親知)도 적어졌으며, 또 귓병의 악화로 완전히 귀머거리가 되어 필담(筆談)을 통해서만 의사를 소통할 수 있었다.그 자신의 연주회 횟수도 줄었고, 빈에서는 보다 가벼운 음악이 애호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의 일련의 창작활동은 1817년에 가장 저조했으나, 그 이후 다시 힘찬 작곡활동을 계속하여 뛰어난 대작들을 내놓았으며, 루돌프대공에게 바친 《장엄미사곡》(1823)과 합창을 포함한 《제9교향곡》(1824)이 그 정점을 이루었다.장례는 29일에 거행되었는데, 2만을 넘는 시민들이 참가, 애도하였다고 한다. 베토벤은 하이든 ·모차르트와 더불어 빈고전파(古典派)를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하이든과 모차르트가 확립한 고전파의 형식이나 양식은 베토벤에 의하여 더 개성적으로 다듬어졌으며, 또한 그의 손으로 낭만파에의 이행(移行)도 준비되었다.본 시절에는 만하임악파의 영향 아래 습작적인 작품을 썼으나, 벌써 이때부터 개성적인 특징이 엿보였다. 1800년 전후에는 특히 하이든에게 받은 영향을 나타내면서도 개성적인 스타일의 작품들을 거쳐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하였다.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이를테면 정적(靜的)인 고전성(古典性)에 비하여 베토벤의 작품은 동적인 다이내믹한 힘을 특징으로 하는데 형식적으로는 강고한 형식감(形式感)으로 일관되어, 곡마다 독자적인 스타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후기의 창작활동은 중기에 비하여 다이내믹한 힘은 부족하지만, 보다 깊은 마음의 세계가 표현되어 신비스러울 정도의 감동적인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이 시기는 낭만파의 초기의 대표자들인 베버나 슈베르트의 활동과도 겹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베토벤의 작품들은 그후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후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지금도 그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음악가이면서도 청각을 잃었지만, 이를 극복한 정신력은, 인간의 집념과 생활태도의 귀감으로서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작품의 개요교향곡 제3번 "영웅"을 1803∼1804년에 완성한 베토벤은 그 후 한동안 오페라 창작에 모든 관심을 기울였다. 그 무렵인 1806년에 교향곡 제4번은 아주 짧은 시일 동안에 완성했다. 초연은 1807년 3월 로프코비츠 공작의 저택에서 베토벤 자신의 지휘로 거행되었다. 곡은 오페루스도르흐(Franz von Oppersdorff)백작에게 헌정되었다.◆악기 편성은 플루트,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 2, 트럼펫 2, 팀파니 그리고 현악 5부 구성이다.플루트가 1관이고 호른이 2관으로 구성되는 등 악기 편성이 전작인 "영웅"보다 축소되어 이 작품을 고전적인 구조로의 회기로 볼 수도 있겠지만, 제1악장에 38마디에 걸친 서주부 등을 살펴보면 "영웅"과도 다른 방향으로 새롭게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제1악장에는 나중에 작곡되는 교향곡 제6번 "전원(Pastorale)"에서 중요한 몫을 하는 음형과 비슷한 소재가 많이 보인다. 특히 제1악장 주부가 시작되는 9번째 마디에는 목관으로 연주하는 하강 음형이 나오는데, 이것은 베토벤이 뭔가 연주하는 하강 음형이 나오는데, 이것은 베토벤이 뭔가 신성한 기운이 다가옴을 표현하는 경우에 즐겨 쓰는 방법이며 "전원"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예체능| 2001.12.04| 4페이지| 1,000원| 조회(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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