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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미션20000달러 감상문 평가C아쉬워요
    BCG레포트를 읽고처음에는 경제에 관련된 과제가 나와서 이 책은 정말 재미없고 책도 많이 두껍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사보니 생각보다 책이 너무 얇고, 내용도 그렇게 많이 어렵지가 않았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을 전망하고, 앞으로 우리가 GDP 2만불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가 총4부에 걸쳐 상세히 나와 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책의 내용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경제의 현실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외환위기가 있기 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GDP 1만달러를 넘어서 GDP 2만달러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외환위기로 인해 우리의 2만달러를 향한 목표는 사라지고 우선적으로 외환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만이 남아있었다. 이렇게 어려운 외환위기를 벗어나고 우리가 다시 GDP를 1만달러로 끌어올리는데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가고 만 것이다. 우리나라가 뒷걸음치는 동안 우리의 경쟁나라들은 우리를 앞질러 나가서 소득 2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우리가 주목하지 않은 대만이라든지 포르투갈, 그리스 까지도 우리나라의 GDP보다 상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렇게 지난 8년동안 경제 대국들이 큰 걸음으로 걷고, 우리보다 뒤쳐져 있던 국가들이 잰걸음으로 뛰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제자리를 맴돌며 선진국 문턱에서 멀어지고 있었던 것이다.그렇다면 현재 우리 현실을 어떠한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려 사상누각처럼 무너졌던 경험을 벌써부터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현재 우리의 현실은 어둡다 하겠다. 그 예로 신용카드 대란을 들 수 있는데 ‘신용불량자 300만명 신용카드 연체액이 9조원, 신용카드 연체율이12%’ 이는 아직 우리사회의 GDP가 1만달러임에도 불구하고 GDP가 2만달러인 국가의 소비행태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신용카드 대란은 우리경제의 성장을 가로막는 중요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 현재 정부의 노력으로 인해 신용불량자들을 줄여 나가고 있는 것도 사실에 1인당 GDP가 1만달러에서 2만 달러로 올라서는 데 성공 했다. 우리도 이렇게 10년안에 2만달러를 도달하기 위해서는 연평균 5%의 실질경제 성장률을 유지하여야 한다. 만약 우리경제가 연평균 5.1%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2010년에는 1인당 GDP가 2만달러가 가능하다고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전망했다. 하지만 연평균 5%의 성장은 결코 쉬운 일 만은 아니다. 북핵문제, 조류독감등과 같은 국내외 악재들로 인해 경제 여건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러의 가치 하락 등이 현재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수출의 어려움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소득2만달러로 가기위해선 아주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 뿐 아니라 우리가 소득 2만달러에 들어선다고 해서 세계의 다른 선진국들이 그대로 자기자리를 지키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다른 선진국들도 현재의 위치보다 더 많은 GDP의 성장을 이루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GDP의 목표를 2만달러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7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정부 주도의 산업정책으로 고도의 성장을 이루었다. 물론 이러한 사고는 가난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지만, 과거와 바뀐 현재에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기업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현재 20세기의 사고방식으로 21세기를 주도하겠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미래성장을 가로막는 그릇된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왜곡된 고정관념은 한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걸림돌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그릇된 믿음은 무엇인가? 우선 산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믿음이다. 물론 이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 역시 ‘왜 이것이 잘못된 것이지?’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 말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산업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경제성장을 견인한다고 한다. 즉 정부가 특정산업을 육성하면 기업을 보았을 때 잘하는 기업과 못하는 기업을 동시에 지하다보면 같은 분야의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거나 혹은 경쟁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며, 중소기업들이 너무나 비대해진 기업들에게 의존을 하는 경향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과의 연계가 없는 기업들의 경우나 혹은 대기업의 납품을 못하는 기업들은 결국 더욱 기업할동을 하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다음으로 경제력 집중을 역제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상위 10대 기업이 국가 GDP를 차지하는 비중이 29%로 다른 세계 기업에 비해 결코 높지 않은 수치이다. 즉 GDP 1만 달러가 넘은 다른 OECD 23개국의 평균 경제력 집중도는 33%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GDP가 3만 달러 이상일 때는 오히려 경제력 집중도가 감소한다. 그리고 대기업이 살아야 중소기업이 살 수 있다. 왜냐하면 국내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대기업이 있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대기업이 무너지면 수많은 중소 협력업체들이 공멸하게 된다. 그리고 중소기업만으로는 성장의 목표를 달성하기가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의 경우 규모가 작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들을 육성해서 GDP를 높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로 14개의 중소기업의 매출 성장률이 연평균 6% 수준이지만,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16%의 성장을 보였다. 이는 중소기업의 힘만으로는 GDP 2만달러의 목표달성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현재 모든 산업의 근간이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은 결코 틀린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즉 대기업을 육성하면서 동시에 중소기업도 같이 키워가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대기업은 성장해 나가는데 이를 뒷받침 해주는 중소기업의 성장이 없다면 이는 결국 대기업도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일본의 경우 대기업이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는 이유는 내실 있는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중소기업을 키워 내실 있고 튼튼한 기업으로 만든다면 오히려 GDP성장에 불가능이 아닌 하나의 경우 부존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출이 결국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출을 통해서 GDP 2만달러에 도달한 예로 영국을 들 수 있다. 영국은 87년 1만 달러였던 GDP가 96년 2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수출증가율은 5.2%로 민간 및 정부지출 증가율 2.6%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를 통해 보듯이 수출은 GDP증가율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하고 할 수 있다. 즉 수출의 증가 없이 내수의 확대는 거품만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네 번째로 이젠 서비스업 시대라는 생각이다. 서비스업 중심의 경제 성장은 90년대 이후 한국 경제의 꾸준한 화두였다. 제조업은 이미 한 물 갔다는 주장도 대두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서비스업의 경우 대부분이 내수 중심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는 수출기여도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제조업의 경우 수출기여도가 90%에 해당하는 171조원인 반만 서비스업은 19조원(10%)에 불과 하다. 이는 아직 우리산업의 근간은 서비스업이 아닌 제조업이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예라고 하겠다. 물론 서비스업이 버릴 수 있는 그런 사업은 아니다. 오히려 제조업과 함께 같이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말에 선진국들은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다더라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말은 맞는 말이지만 이는 선진국이 서비스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 것이 아니라, 제조업과 같이 서비스업을 육성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서비스업은 무엇일까? 이는 비즈니스 서비스업이라고 하겠다. 여기서 비즈니스 서비스업이란 정보기술, 건축기술 및 엔지니어링, 인력파견, 법률과 회계, 광고, 연구개발, 자산관리등의 전문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분야는 기업에게 아웃소싱의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기업들의 출혈경쟁은 특히 지양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출혈경쟁으로 컨설팅의 질적하락을 초래하기 때문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는 IMD평과 결과를 보았을때도 확연히 들어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결과 그래프를 보았을 때 추세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어느 한쪽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 다시 말해서 기업의 경쟁력은 20위인 반면 정부의 경쟁력이 24위로 우리정부의 기업정책 경쟁력이 얼마나 뒤쳐저 있는지 확연히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다. 이는 결국 기업이 아닌 정부가 우선 개혁 대상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각종 규제의 개선과, 유연성이 떨어지는 노동시장을 개혁하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조세재도의 개편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위에서 말한 5가지 잘못된 생각들은 나와 생각이 다른 몇 가지가 존재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맞는 말이라고 생각된다.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여기서 제시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글로벌 TOP10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왜 TOP10 기업을 육성해야하냐면 방금전 살펴본 5가지 그릇된 믿음을 다른각도에서 해석해보면 그 결과 알 수 있다. 산업성장을 견인할 선도기업의 등장이 현실적인 대안이고, 내수시장이 협소하고 수출위주의 성장을 지속해온 한국의 여건상 글로벌 기업과의 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수출 기업이 필요하다. 또한 수출 주도형 경제 성장이 현실적 대안인 점에서 수출의 절대 비중(90%)을 차지하는 제조업 중심의 성장이 필요하고, 주요 국가중 정부의 기업정책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의 정비로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창출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평균 5%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MS, IBM, Wall Mart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기업들 중 글로벌 TOP10기업의 조건으로는 대상 기업이 속한 산업 내 위상, 가치창출 여부가 주요 선정 기준이 되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볼 때 현재 그나마 기준에 가다.
    독후감/창작| 2006.01.27| 9페이지| 1,000원| 조회(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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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인터넷 이용과 사회문제 평가B괜찮아요
    인터넷의 이용과 사회적 문제1. 서 론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인터넷은 이미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이제 사람들은 누구나 컴퓨터를 켜면 우선적으로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인터넷이 잠시라도 안 되거나 컴퓨터가 없는 장소에 있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사람들까지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에 전화나 텔레비전, 신문이 하던 일조차도 이제는 인터넷이 대신하게 되었다. 이처럼 인터넷은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를 주었음에 틀림없다.또한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과 혜택을 제공한 것도 분명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인터넷도 수많은 부정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들은 현제 우리사회에 새로운 많은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인터넷의 이용실태, 인터넷의 장점,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다.2. 인터넷의 특성인터넷은 다른 매체와는 다르게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특성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인터넷을 통한 빠른 정보의 전달과 획득으로 인하여 신속하고 즉시에 의사결정을 할 수가 있으며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실시간적으로 얻을 수 있다.두 번째로 인터넷을 통해서 전 세계의 수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즉 하나의 거대한 정보의 바다와 같다고 할 수 있다.세 번째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마치 바로 옆집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네 번째로 익명성의 보장된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도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으며, 평소에 못하는 말들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3. 인터넷의 이용실태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라고 할 만큼 인터넷의 발달이 아주 빠르며, 그 이용자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가량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가정 내 이용자의 절반가량이 ADSL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고 한다. 이 내용은 한국 갤럽과 인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성별에서는 남성의 57.7%가 인터넷 이용자로 44.9%의 이용률을 보인 여성에 비해 이용비율이 10%P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10대와 20대(남자의 경우 10대 81.9%, 20대 87.4%, 여자의 경우 10대 80.6%, 20대 74.3%)가 주 이용층이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인터넷 이용비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78.0%)와 학생(77.1%)의 인터넷 이용이 많은 반면, 농, 임, 어업종사자는 6.2%로 매우 낮았으며 주부 역시 28.9%로 사회 활동층에 비해서는 인터넷 이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시 지역의 이용률이 50%를 넘어섰으나, 읍, 면지역은 37.1%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이를 분석해 보자면 여성보다는 남성의 인터넷 이용률이 높으며, 나이는 어릴수록, 직업은 고학력의 직업 그리고 도시지역에 살수록 인터넷의 이용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비록 인터넷이 대중화 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 많은 부분에서는 그 이용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림1 응답자특성별 인터넷 이용률)그림2. 성/연령별인터넷이용률 )(3) 인터넷의 유용함인터넷은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즐기고 현재도 꾸준히 발달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은 수많은 유용한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인터넷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쉽고 다양하게 해 준다. 그 예로 한 몇 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 메일에 나도 모르는 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다. 물론 내용은 친구가 되자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라서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몇 번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다보니 어느 샌가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중국어를 전공한 친구라서 나중에 중국어를 공부하게 되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처럼 모르는 사람과 친구도 할 수 있었고, 내가 혹시나 필요할지 모를 중국어공부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좋은 계기가 과 해설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짜게 되는 경우에도 처음 쓰는 프로그램이라서 쓰는 방법과 어떻게 프로그램을 짜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었다. 이때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프로그램의 사용방법 뿐 아니라, 내가 짜고 싶은 프로그램과 비슷한 경우의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쉽게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다.세 번째로 인터넷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만나기 힘든 친구와의 관계도 끊어지지 않게 도와준다. 얼마 전 같은 과 친구가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다. 물론 옛날 같았으면, 전화나 편지가 아니면 연락을 할 방법이 없었을 텐데, 인터넷이 있다보니 메신저를 통해서, 그 친구와 자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도 돈독해 졌다. 그리고 군대에서 사귄 친구들도 싸이월드를 통해서 서로의 근황을 알거나, 술자리와 같은 약속을 잡기 쉬워졌다. 만약 이렇게 인터넷이 없었다면 호주에 유학간 친구뿐 아니라, 군대에서 만난 친구들까지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 엿을 것이다.(4) 인터넷으로 인한 사회 문제인터넷은 앞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수많은 유용한 점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인터넷으로 인해 현재 새로운 신종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인터넷 중독현상이다. 특히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한데 얼마 전 신문기사에 의하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인터넷에 중독 되거나 중독 직전의 위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고 43%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물론 나도 어떤 면에서 보면 인터넷 중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평일에는 그러지 않는데 주말 같은 경우는 거의 하루에 5시간정도 인터넷을 하고 있다. 물론 특별히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온라인게임을 하는데 이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물론 처음에는 1시간만 해야지 하고, 인터넷을 시작하지만, 결국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5시간의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만다. 나도 인터넷 중독이 되 간혹 대화를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인터넷과 같은 경우는 혼자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화나 가족생활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도 인터넷을 할 때에는 혼자서 웹서핑을 하거나 친구들과 메신저로 대화를 할뿐 가족과는 거의 대화를 못하는 편이다.세 번째로 다운족 문제를 들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의 절반이상은 다운족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만큼 인터넷에서 수많은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다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얼마 전 보았던 신문 기사를 통해서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잡지사에 다니는 이모씨(36)는 밤이면 밤마다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장르는 불문이다. 다운 받는 파일은 4.7GB(기가바이트)짜리 공DVD로 직행. 예전에는 공CD를 썼지만 DVD 용량이 CD보다 10배쯤 크기 때문에 DVD가 더 경제적이다. DVD 플레이어도 새로 샀다. 밤새도록 다운 받아도 다 못 받은 파일은 아침에 ‘걸어놓고’ 출근한다. ‘다운로드’ 버튼만 클릭해놓으면 뒷일은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한다. 한창 파일로 DVD를 채울 때는 한달에 100장까지도 해봤다. 100장이면 영화가 700편이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나의 DVD들이여. 바라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구나. DVD에 저장하는 사람은 그나마 부지런한 편. 별도의 저장 장치를 사용하는 게 귀찮은 사람들은 아예 하드디스크 용량을 대폭 늘린다. 대학생 김모씨(24)가 처음 컴퓨터를 샀을 때 하드디스크 용량은 80GB였다. 김씨는 여기에 착탈식 하드디스크 80GB짜리 8개를 더 달았다. 창고가 넓어져서 이제 좀 살 만하다 싶었는데 웬걸. 두달을 못 넘기고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충혈된 눈을 비벼가며 동이 트도록 다운 받은 파일들 덕분이다.그 파일을 전부 감상하는 것일까? “그게 우리 같은 사람들의 문제점 중 하나인데요, 실제로 보는 파일은 30%도 안 되어요. 보지 않은 게 부지기수죠.” 그럼 왜 그렇게 열심히 다운 받을까. 나와 같은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프로그램과 같은 것을 비싸게 돈을 주고 사는 것보다는 돈도 들지 않고 값싸게 혹은 무료로 얻을 수 있는데 과연 누가 다운로드를 하지 않을 것인가? 이처럼 다운로드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네 번째로 익명성을 통한 언어폭력을 들 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리플이라는 것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이 리플을 읽어보면 물론 좋은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욕설부터 시작을 해서 욕설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은 무조건 비방을 통해서 그 사람을 모욕하고 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자살을 하는 사람들 까지 생겼으니 참으로 큰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 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리플을 보거나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찾아가서 과연 사람이 맞는지, 아님 짐승인지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싶을 지경이다.(5)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 및 결론지금까지 인터넷의 특성, 이용실태, 유용함과 사회적 문제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위에서 살펴보았듯 우리는 인터넷의 유용함을 더욱 살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는 고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것인가? 그것은 가장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아마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의 인식 변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남을 비방하는 말이나 욕설들을 조금은 자제 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 할 듯싶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인터넷 이용 습관의 변화가 필요 하다. 자신이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꼭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간은 정해서 그 시간만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 할 것이다. 또한 가족들의 관심도 중요하다. 자신의 자식이 인터넷을 올바로 사용하는지(특히 중, 고교생의 청소년들), 너무 오랜 시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부모님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정부나 민간단체들이 나서서 캠페인이나 행사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있다.
    사회과학| 2005.07.01| 5페이지| 1,000원| 조회(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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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를 읽고 평가A좋아요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를 읽고처음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서 과거 고주몽신화나 단국신화와 같은 탄생 신화나 설화의 내용을 담고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내용을 보았을 때 내가 얼마나 착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책 안에서는 여러 학자들이 연구한 논문이 잔뜩 실려 있었고, 그 내용도 참으로 다양했다. 하지만 논문이다 보니 모르는 용어도 참 많이 있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참으로 많았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 지루했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국사의 여러 가지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느낀 나의 여러 가지 생각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우선 국사를 안에서만 보아 오던 생각의 전환이다. 여기서 국사의 안이란 내 생각에 우리나라의 교과서와 같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다닐 때 까지 다들 똑같은 국사 교과서를 아무 비판 없이 받아들이고, 인식해 왔었다. 특히 일본에 대한 인식은 국사교육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 주는 한 예라고 해야겠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독도 문제가 발생 하였을 때, 만약 일본에 유리한 주장이 조금이라도 하게 된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질타와 비판을 받는 게 현재의 우리나라의 상황이다. 즉 지금까지 배워왔던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그러한 민족이라는 인식이 만연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무조건 다른 의견에 대해서 비판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즉 국사의 안에서 배워 왔던 인식을 이제는 국사의 틀이 아닌 밖에서 바라보고 그에 대해서 비판하고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사의 밖이란 무엇인가? 책에서는 민족주의적 인식에 의한 국사를 벗어나는 것을 국사의 밖이라고 한다. 민족주의 즉 자신의 민족의 통일과 독립을 중시하는 그러한 생각이 아직까지 우리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지배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민족주의는 국가의 권력과 함께 손을 잡고 자신의 권력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기 때문에 국사라는 틀을 끊고 이를 국사자체의 인식으로 바라 볼 때 진정한 국사 밖의 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다음으로 우리나라 역사의 신화와 억측이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반만년의 역사라고 하여 우리나라는 역사가 깊고 대단한 민족이라는 이러한 식으로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책에서 말하는 몇 가지 억측들을 살펴보면, 우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단혼과 그 정조율에 있어서 대단히 도덕적인 민족이라고 생각해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뿐 아니라 해방이후 초기에도 처와 첩이라는 개념이 존재했으며, 근래에 와서야 이러한 개념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토지의 사유재산을 예를 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주 먼 상고 시대부터 이미 토지가 사유재산이었다는 말은 상고시대의 어느 기록에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식민지 시대의 수탈을 예를 들면서 일본이 수탈해간 식량의 양에 대해서도 너무 과장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생산량보다 많은 양을 식량을 일본이 수탈해 갔다고 우리국사는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신화적 의미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민족의 우월성을 드러내기 위해서, 또한 식민지 시대의 경우는 우리민족이 얼마나 힘들었고, 일본이 얼마나 우리민족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잘못된 국사를 이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화와 억측을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과 기존의 사람들이 배우고, 배워왔으며 이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하는 인식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다들 여전히 우리나라는 위대한 민족이며, 다른 어느 나라보다 특히 일본보다 뛰어난 문화를 지닌 민족이라고 인식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국사의 민족의식 모든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나쁜 나라, 한심한 나라로 인식하는 것보다는 우리나라가 위대한 민족이고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억측과 신화는 이제는 사실에 근거하여 고쳐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세 번째로 근대화와 식민지화에 대한 인식이다. 우리는 과거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했다는 사실을 물론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이 일제의 식민지에 대해서 일본 학자들은 식민지화를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근대화가 일어 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지금의 경제성장이 이루어 졌다고 말한다. 물론 이 사실에 대해서 몇 가지는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몇 가지를 두가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우선 물질적인 측면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공장을 건설하고, 철도와 도로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행정제도의 개편과 근대적 조세제도의 도입으로 우리사회가 합리적인 체계로 변하게 한점은 분명 식민지화가 우리를 근대화 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단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선 공장의 건설을 보면 우리나라에 세운 공장들은 대부분이 기술의 발달에 관련된 공장이 아니었다. 조선시대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시대에는 여전히 농업이 주종이었으며 공장이라고 해봤자 간단한 식료품이나 농산물 관련 공장이 주를 이루었다. 실제로 우리의 산업이 발달 한 것은 6.25가 끝나고 70년대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철도와 도로역시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닌 일본의 전쟁을 위해 군수물자의 운반을 용이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행정제도의 개편이라든지 근대적 조세제도의 도입은 일본이 우리나라의 통치를 용이하기 위해서 한 것이지 결코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해서 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일본의 식민지화에 의해서가 아니라 근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본적인 기초가 존재하였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그 기초는 책에서 말한 두차례의 일대 격변기를 통해서 확일 할 수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조선왕조의 성립이고 두 번째가 일본과 청으로부터의 침략전쟁을 경과한 이후의 백년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조선왕조가 성립함으로써 성리학의 도입을 통해 결혼 제에 있어서 근친혼이 없어지고 소규모가족이 사회구성의 기초로 제도화 되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리고 2번째의 경우에는 시장경제가 발달하고 노비 인구가 감소, 성리학의 사회적 실천이 본격화하여 직계가족과 부계친족집단이 발달 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초를 통해서 우리는 근대화가 이루어진 것이지 결코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화했기 때문에 우리가 근대화가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네 번째로 한 농촌청년의 일기를 통해본 식민지 근대의 이면을 알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 일기를 보면 당시 우리나라 농촌의 현실과 한 개인이 어떻게 식민지 시대를 살아왔는지가 확연히 보여 지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농촌 청년은 근대적인 교육을 받았으나 결국에는 학교를 자퇴하고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와서 특별히 아무 하는 일 없이 지내던 한 농촌 청년을 통해서 식민지 농촌의 현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일기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우선 도시에 대비 되는 농촌의 모습이다. 이 일기에서 주인공은 도시로 나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가지 못한다. 그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만주에간 친지의 임금 상황을 듣고 탄식하는 점을 보았을 때는 일본이나 만주에 가도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농촌의 비참함을 통해서 민족의 비참함을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주인공이 신문이나 인본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중견 인이 되었을 때의 주인공의 상황이다. 주인공은 중견 인이 되었을 때 도박금지나 주막에서의 음주금지를 순찰하는 사람에 선발 되었을 때 3일후에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이는 임시 지도원이라는 일도 그에게는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임을 알 수 있으며, 여러 다른 지도원으로 일할 경우에도 마을사람들과의 마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가졌던 것 같다. 이는 일을 하고 싶다는 동기는 있으나 실제로 그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는 일치하지 않는 점이 많았다는 것과 그로인해 우울증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은 그 당시 농촌사회의 불안정한 주체의 존재방식에 대한 회의라고 해야 할까? 이러한 점들이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다섯 번째로 조선왕조의 상징이었던 궁궐의 박물관화에 관한 나의 생각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궁궐을 발물관화 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궁궐에 대한 동경과 위대함에 대한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을 완전히 무너뜨리면서 궁궐을 침범하지 못할 곳이 아닌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동내 구멍가게와 같은 역할로의 전환시켰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과거 조선의 왕에 대한 존경심이나 우러름, 나라의 주인이 왕이었다는 인식이 점차 없어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궁궐은 이제 그들에게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아닌 단지 하나의 놀이공간으로 비춰지게 되었다. 또한 여기에 전시되었던 물품들을 살펴보면 일본은 고대 삼한시대의 물품과 조선시대의 물품을 조사하면서 고대 왕들의 무덤을 파헤쳤다. 이는 조선인의 생명의 흔적이 일본인에 의해서 훼손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우리의 손이 아닌 외국인의 손에 의해 우리의 역사가 규명되고 그 유물을 발굴하고 이를 전시하는 점은 정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인은 이 유물들의 전시를 통하여 우리나라와 일본이 과거부터 동족이었으며, 또한 고대로부터 시대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우리나라의 피폐와 빈약에 빠져있는 나약한 민족이라고 말하면서 일본의 식민지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박물관에는 일본인의 미술품등도 소개 하면서, 일본이 얼마나 우월하고 대단한 민족인지에 대해서 선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처럼 식민지시대로 가면서 조선왕조의 중요한 상징이었던 궁은 이제 더 이상 조선왕조의 상징이 아닌 일본인들의 유희공간이며 누구나가 넘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07.01| 3페이지| 1,000원| 조회(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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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공학] 퓨리에시리즈 매트랩프로그램
    1. MATLAP 프로그램메뉴생성c=menu('Example 2.8','Cos numbers are 3','Cos numbers are 5','Cos numbers are 7');변수지정T0=pi;w=2*pi/T0;코사인 수식이 3개일 경우%cos's numbers are 3if c==1t=-pi:(1/1000):pi;wt=1/2+(4/pi*(cos(w*t)-(1/3)*cos(3*w*t)+(1/5)*cos(5*w*t)));plot(t,wt,'r'), grid on;title('Fourier Series');xlabel('time(sec)');ylabel('w(t)');elseend코사인 수식이 5개일 경우%cos's numbers are 5if c==2wt=1/2+(4/pi*(cos(w*t)-(1/3)*cos(3*w*t)+(1/5)*cos(5*w*t)-(1/7)*cos(7*w*t)+(1/9)*cos(9*w*t)));plot(t,wt,'r'), grid on;title('Fourier Series');xlabel('time(sec)');ylabel('w0(t)');elseend코사인 수식이 7개일 경우%cos's numbers are 7if c==3wt=1/2+(4/pi*(cos(w*t)-(1/3)*cos(3*w*t)+(1/5)*cos(5*w*t)-(1/7)*cos(7*w*t)+(1/9)*cos(9*w*t)-(1/11)*cos(11*w*t)+(1/13)*cos(13*w*t)));plot(t,wt,'r'), grid on;title('Fourier Series');xlabel('time(sec)');ylabel('w(t)');elseend2. 그래프1) 수식이 3개일경우.2) 수식이 5개일 경우3) 수식이 7개일 경우4. 결론프로그램을 통해서 프리에 시리즈를 해본결과 수식의 수가 많아 질수록 어느 일정구간에서의 신호파형은 점점원신호에 가까워 짐을 알수 있다. 그러므로 더많은 수식이 생기게되면 즉 수식이 무한대의 값을 가지게 되면원신호와 같은 파형이 생기게 될 것이다.
    공학/기술| 2005.05.08| 3페이지| 1,000원| 조회(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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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감상문
    최근의 여론을 보면 영토문제와 역사교과서 문제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과 독도문제, 그리고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로 많은 논란과 외교적인 문제를 낳고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번 답사는 예전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가던 수박 겉 핥기식의 형식적인 답사와는 달리 유물들을 좀더 자세히 보고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답사를 간 곳은 용인에 있는 경기도 박물관이다. 물론 집이 멀어서 그곳을 가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혼자 답사를 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곳을 택하게 되었다. 처음 이곳을 도착했을 때 나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미술관 옆 박물관이라는 간판이었다. 어디서 본듯한 느낌. 그렇다. 예전에 큰 인기를 얻었던 “미술관 옆 동물원”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는데... 이렇듯 박물관 이름부터가 나에게는 친근감으로 다가왔다. 간판을 보고 친구들에게 연락하니 친구들은 반대편 후문에 들어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고 드디어 박물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여느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경기도박물관 안쪽도 역시 여러 전시실들로 나뉘어져 있었다. 크게 상설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이 있는데, 우선 상설 전시실을 먼저 관람하기로 하였다.상설전시실의 첫 번째 전시실에서는 선사시대 유물들이 우리를 맞이 하고 있었다. 교과서를 통해서 많이 보았던 빗살무늬 토기와 민무늬 토기, 얼마전 강의시간에 DVD로 보았던 청동기 시대의 유물 비파형동검 그리고 철기시대의 여러 유물들이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각 시대의 생활상을 모형을 통해서 재현해 놓았는데, 그 모형들은 우리에게 이시대의 생활상과 문화를 아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 의문을 품는 유물도 있었다. 특히 구석기 시대의 유물들은 그냥 우리가 흔히 보는 돌들같은데 이것을 보고 칼이고 도끼고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저것이 유물인가 하는 의아함을 가지게도 하였다.선사시대의 유물들을 뒤로 한 채 다음 둘러본 곳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전시관이었다. 이 역시 앞의 선사시대 전시실과 마찬가지로 유물과 생활상을 모형을 통해서 재현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시대의 유물보다는 확실히 눈길을 끄는 것들이 참 많았다. 의복부터 시작해서 장식류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것이 발달해 있었다.특히 그중에서 장식류의 세밀함과 세련미는 현재의 우리가 사용하는 반지나 목걸이 귀걸이에 비교 했을때 전혀 뒤처지거나 속된말로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화려하고 더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 이를 보면 선조들의 솜씨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보다보니 어느새 고려와 조선시대의 전시관에 도착해 있었다. 고려와 조선시대는 그 전시대의 유물들보다 상당히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과거의 2시대보다는 현재와 더 가까워서 그런 것 같았다. 고려와 조선의 유물들은 주로 도자기류와 문서, 그림 등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고려시대의 청자, 조선시대의 백자는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도자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모양과 빛깔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특히 청자의 푸르스름한 빛에서는 한국인의 맑고 청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고, 백자의 백색 빛깔은 백의민족의 상징인 백색의 맑고 깨끗함, 그리고 청렴결백의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았다. 도자기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취해 있을 때쯤 어느 한 전시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가 보았더니, 그 곳에서는 사람들이 목판에 새겨진 글씨와 그림들을 직접 종이에다 찍어 보고 있었다. 즉 목판인쇄를 체험하는 체험관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종이를 아래층에서 사오지 못해서 체험을 해볼 수는 없었다. 그래도 어떻게 과거에 목판인쇄를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목판인쇄 체험관을 나와서 다음으로 간 곳은 고려와 조선시대의 문서와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다. 특히 문서쪽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인물인 추사체의 창시자 김정희의 글씨를 직접 볼 수 있었다. 물론 김정희의 글씨를 처음 보았을때는 옆의 여러 문서의 글씨와 비교 했을 때 상당히 독특하고 과연 이 글씨가 잘 쓰여진 글씨인지 참 의아해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추사체가 유명한 명필가의 서체를 연구하여 장점들만을 모아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로 발달시켰다는 부연 설명을 보자 왠지 그 글씨가 아까와는 달리 명필로 보였다. 이렇게 글씨를 끝으로 “일반 관람실은 다 관람을 하였구나”라고 생각 할때 쯤 하나의 전시실이 더 보였다. 이 전시실은 경기도 민속 생활실로 경기도의 생활모습과 병선, 특산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TV를 통해서 방영되고 있는 “불멸의 이순신”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병선에 특히 눈길이 가고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경기도 박물관에 있는 병선은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의 주력병선이었던 판옥선의 모습은 볼 수없었다. 아마도 경기도 지역에는 이러한 병선이 없었거나 아니면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이 안 되어 있거나 둘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이렇게 일반전시실의 관람을 모두 끝내고 우리는 특별전시실로 숨가쁘게 이동했다. 왜냐하면 벌써 점심시간을 훨씬 넘겨서 인지는 몰라도 뱃속에서는 밥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여간 주린 배를 움켜쥐고 들어간 특별전시실에서는 조선중기의 사대부이며 “대동법”의 시행을 주창한 이원익과 조선실학자 중에서도 국사시간을 통해서 익히 들어온 “성호사설”의 저자 성호 이익의 저서들이 전시 중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분들은 국사시간에 그저 “대동법”, “성호사설”과 연관 시켜서 그저 암기만 해서 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많이 친근함을 느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 이익이 지은 저서인 “성호사설”은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원익과 이익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창피해서인지는 몰라도 이 전시실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리고 다음 전시실인 만해 한용운의 전시실로 들어갔다. 독립 운동가이자 뛰어난 시인인 만해 한용운은 정말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시 ‘님의 침묵’은 정말 우리나라의 유명한 시들중에서도 명시라고 할 수 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시는 나라를 잃은 슬픔을 님에 빗대어 표현한 저자의 애통한 심정이 잘 녹아 들어 가 있는 것 같고, 나 역시 그 비통함에 슬픔에 저절로 가슴이 뭉클해 지곤한다. 이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되찾을려는 수많은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는 일제식민지에서 해방되어 모두들 편안하게 잘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독후감/창작| 2005.05.08| 3페이지| 1,000원| 조회(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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