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야만과 문명 독후감
    지난 2008년 5월, 영국을 방문 중인 티베트 불교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는 22일 중국 당국의 티베트 주민에 대한 인권탄압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영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중국의 인권상황에 관해 밝히면서 티베트 주민들이 이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3월 티베트 라사에서 일어난 소요 사태 이후 중국 당국에 의한 티베트인의 체포와 고문이 자행되고 있으며 한족의 대량 유입으로 티베트에서 '문화적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주장했다. 달라이 라마는 "중국 당국이 티베트인을 붙잡아 심문을 하기도 전에 구타하는 등 지독한 고문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달라이 라마는 중국군 소식통의 정보라면서 중국 당국이 베이징 올림픽 폐막 후 100만명의 한족을 티베트에 새로 이주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런 조치가 의도적인 게 아니라 해도 일종의 문화적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중국을 신랄히 비판했다. (2008-05-23 뉴시스통신사)베이징 올림픽을 몇 달 남겨두지 않은 중국은 자치구인 티베트에 대한 인권탄압으로 인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이 중국으로 하여금 티베트를 억압하게 만드는가? 그 이유는 ‘야만과 문명’의 저자 잭 웨더포드가 말하듯 바로 문화의 차이와 그에 대한 갈등 때문일 것이다. 티베트에서는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천장이라는 장례 의식으로 떠나 보낸다. 티베트뿐만 아니라 칠로에(Chiloe)라는 칠레 남쪽의 작은 섬 도시 주변 원주민들의 장례방식도 우리가 알고 있는 장례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이들은 죽은 이를 위해 만찬을 베푸는데 고인을 잘 차려진 잔칫상의 상석에 앉히고 조문객들이 한 상에 둘러앉아 밤을 세며 먹고 마시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위해 잔치를 벌린다. 물론 그들의 방식은 검은 옷을 입고 쾌적한 장례식장에서 장례의식을 행하는 문화권에서 보면 결코 고상한 방법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마음으로 더 빨리 변화하고 적응하는 나라가 세계의 주도권을 잡고 있음을 언론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러한 선진화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변화하지 못하는 민족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아직 부정적이다. 한편에서는 현대인들이 야만 민족에게 이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이들에게 가져다 주어 그들의 가난과 미개한 문명을 통한 고통을 덜어줘야 한다는 외람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야만 민족을 세상의 이치를 모두 이해하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자연철학자라고 생각한다. 요즘 출간되고 있는 베스트 셀러만 봐도 인디언들의 사고 방식이나 삶을 현대인이 마땅히 본받아야 할 절제와 사상으로 풀어가며 명상과 자기성찰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에 대해 야만민족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보고 싶은 데로 보기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3년 전, 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했을 때를 기억한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1975년 폴폿에 의한 인종학살의 상처를 아직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에 대한 나의 생각은 편견과 동정심이 가득했었음을 기억한다. 선진화된 나라에서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 내가 그곳에서 자비를 베풀고 그들의 아픔을 나눠가져야 한다는 동정심으로 그곳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또한 캄보디아의 이국적인 풍경을 볼 때 이곳이 변하지 않고 이대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었다. 이와 반대로 칠레에 7년간 살면서 필요한 만큼만 뿌리고 거두며, 나머지는 야생 짐승들을 위해 남겨놓을 줄 아는 칠레 인디오들을 보면서 욕심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배워야 한다는 배움을 얻었다. 하지만 이 두 상황 모두 그들의 문화는 이해하지는 못한 채,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그들의 삶 속에서 대리 만족으로 얻으려는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현대인은 과대평가 하기를 즐기고 작은 것 하나에 많은 의미를 담아 해석하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철학자다, 지식인이라고 부르며 닮아가길 원한다. 하지만략을 초래했다고 말한다. 문명인으로서 미개한 종족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야만과 문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야만과 문명이라는 개념의 모호성을 논하며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현대화 되지 못한 부족을 바라보는 현대 사회의 삐뚤어진 생각을 지적하고 있다.저자 잭 웨더포드는 책임감 없는 문명에 대해 말한다. 문명은 그 발전 과정에서 문화와 지식의 파괴에 대한 책임 회피를 동반하였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각 나라가 전쟁과 무관심에 의해 잃어버린 지식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타민족의 미개함과 그릇된 사상으로 인한 결과라고 판단하여 무력으로 그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고 말한다. 또한 침략에 의해 접하게 된 여러 문화를 짜집기 하여 마치 자신들이 이루어낸 위대한 문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음을 말한다. 현대 사회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전쟁을 치르고 있다. 독재정권의 억압에 대한 해방이라는 명목 하에 강대국들은 스스로 합리화시킨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이 전쟁 속에서 많은 문화 유산이 파괴 되고 있다.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문화보존과 자연보존이라는 이유로 닦던 길도 공사를 중지하거나 고층건물에 대한 까다로운 법률을 제정하지만, 타민족과의 전쟁 속에서는 이것들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 그리고 문화, 자연에 대한 파괴를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명목으로 정당화 시키고 그 탓을 적국 정치 체제에 돌리고 있다. 이들은 ‘결과가 과정을 합리화 시킨다’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입각한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상황은 알렉산드리아의 세계 최초의 도서관이었던 ‘무세이온’이 사라진 이유를 이교도나 미개인의 탓으로 돌렸던 것과 별 차이가 없지 않은가? 이 뿐만이 아니다. 인류는 문명이라는 이름 하에 말할 수 없는 잔인함을 또한 내포하고 있다. 태즈메이니아에 세워진 시범 형무소는 문화인에 적합한 교화라는 목적 하에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보여주었다. 빛도 소리도 없는 격리된 방에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이것이 나은 결과는 교화가 아니라 정신병자 집단이었다. 또한 테즈메이니아 인 아닌 아프로 아메리칸(Afro-American)이는 신조어로 불리며 아메리카 사회 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남아메리카의 인디오들은 스페인 식민지시절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를 강요당했다. 이 결과는 순수한 개종이 아닌 민속신앙과 기독교가 혼합되어 변종 된 새로운 종교를 낳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예를 들어 남미의 인디오들은 기우제를 지낼 때 양을 잡아 그 피를 땅에 뿌리는 전통 제사를 행하기 전 먼저 성모 마리아 상 앞에서 가톨릭 방식대로 미사를 지낸다. 그 후 아이러니 하게도 기독교가 금하고 있는 다른 신에 대한 의식을 행한다. 강요 받은 식민지 생활방식은 이처럼 이도 저도 아닌 정체 불명의 새로운 문화와 종교를 발생시켰고 이러한 문화는 가톨릭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는 이단으로 여겨지며 인디언들의 정체성마저 빼앗아 버렸다. 이들은 주류사회에도 끼지 못하는 이교도로 전락하며 타 민족으로부터 배척당하고 있다. 모두 그들을 관광상품이나 호기심의 대상으로만 여길 뿐, 그들에 존재감에 대한 책임감이나 인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문명은 타민족에 대한 책임감을 상실하였다.인간은 문명화를 위하여 수많은 길을 개척하였고 메마른 사하라에서도, 혹독한 북극지방에서도 생존의 방법과 변화를 시도했다. 채집활동의 한계는 유목민을 농사꾼으로 변화시켰고 낙타를 통해 더 먼 곳과 교류했으며 문명이 퍼트린 온갖 질병 속에서도 살아남는 법을 배워나갔다. 기술의 발전으로 땅으로 연결된 곳에서만 교류하던 문명은 이제 바다 넘어 신 대륙을 지도안에 그려 넣었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타 문화를 잘 융화한 민족은 문명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계의 주류로 살아남았고, 변화보다는 그들의 기존 생활 방식에 충실했던 이들은 야만인이라는 꼬리표를 달며 외압에 의해 그들의 정체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도시는 위대한 정치가와 야망 있는 상인들의 교류와 노력에 의해 자리잡고 발전했지만 그 뒤에는 노예들의 피와 삶의 터전을 빼앗긴 부족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고 그들 또한 도시 속에서 를 원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현대의 문명을 받아들이고 문명인으로 변화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문명은 야만을 또다시 고립시키고 구경거리로 전락시키고 있다. 무엇이 문명이고 무엇이 야만인가? 현대화 되지 못한 부족을 다루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나 디스커버리 채널 같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 재미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아프리카나 아마존의 부족을 다룰 때는 부족 여성이나 남성의 알몸을 그대로 노출시키지만 프랑스의 누드해변가를 방영할 때는 사람들의 벗은 모습을 모자이크로 처리한다. 현대 사회의 잣대에서 미개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의 벗은 모습은 인류학적이고 도시인의 벗은 모습은 외설이란 말인가? 피부색이 다르고 입는 옷이 선진국과 다르다고 해서, 또한 의식이나 음식,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다르다고 해서 야만인이라 단정 지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이 야만이라 한들, 불가피한 폭력과 희생이 요구되는 문명화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본다.이제 도시는 그 안에서 또 다른 문화적 갈등과 야만과 문명의 분리를 시작하였다. 도시는 아프리카의 초원보다 더욱 잔인한 약육강식의 개념을 통해 돌아가며 이 방식을 잘 따라가는 생존자 문명인과 낙오자 미개인을 철저히 분리하고 있다. 문명화라는 역사의 큰 야만의 흐름이 이제는 도시라는 영역 안에서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도시는 수많은 문화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곳이지만 이를 위해 주변의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이는 자연뿐만 아니라 부족과 문화 또한 포함 된다. “사람들이 문명이라 부르는 것은 언제나 마지막에는 사막으로 변한다."라는 돈 마퀴스의 말처럼 저자 또한 지금은 사라진, 그러면서 해석되어지지 않는 문명인 앙코르왓, 볼리비아의 티아우와나코, 스톤헨지, 짐바브웨 유적지, 약스칠란의 마야문명 등이 사라져 간 것처럼 곧 우리 문명에 닥치지 않으리란 것을 약속하지 못한다는 경고를 남긴다. 야만과 문명, 과연 모든 것을 끝에는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이 둘이 공존하지 않는 한 머지 않
    독후감/창작| 2009.05.02| 4페이지| 1,000원| 조회(145)
    미리보기
  • 풍수지리
    풍수지리: 백 년을 두고 거할 곳을 찾아“사람이 살 거처를 정하는 이치에 대해 내가 논해 보겠다. 마땅히 먼저 먹을 물과 땔감을 살펴야 한다. 다음이 오곡이다. 그 다음은 풍속이다. 산천이 빼어남은 또 그 다음이다. 물이 탁하고 산세가 엄하면 빼어난 인물이 적고 뜻이 많지 않다. 이것이 그 대체이다.” 『1』다산 정약용은 그의 저서 “여유당전서”에 실린 ‘발택리지’에서 나라 안의 사대부(士大夫: 양반)의 사는 곳이나 별장과 같은 곳의 훌륭함과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하여 위와 같이 논하며 어떤 곳이 인간이 살아가기에 편하고 좋은 곳이며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어 사대부(士大夫)로서 품위를 유지하며 살만한 곳인가를 설명한다. 『2』서양의 지리학 Geography 이 과학적인 지리의 방법으로 자리잡기 전에는 풍수지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땅을 읽는 방법이었다. 풍수지리는 세상의 모든 만물이 기氣로 이루어졌다고 보고 이에 따라 만물 중의 하나인 땅도 땅의 기, 즉 지기地氣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풍수지리에서는 땅의 기에 대해 음양과 오행, 그리고 주역의 논리로 체계화한다. 『3』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집, 묘, 궁궐 등을 짓기 전에 어떤 땅에 지을 것인지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건축가 김원은 그의 저서 ‘건축은 예술인가’에서 땅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여러 형태로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말하였으며 퇴계 이황선생도 도산서원을 짓기 전 ‘백 년을 두고 학문을 닦을 땅’이라고 말하며 집을 세우기 전 터를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시 했는지를 알 수 있다. 『4』풍수지리는 도읍, 궁택, 무덤의 터를 잡기 위해 점을 치는 일조의 관상학인 까닭에 상지학 (相地學)으로 규정되며 본래는 일종의 지모신(地母神)적인 신앙에서 나온 것이다. 풍수지리는 기본적으로 기로 이루어져있는 살아 있는 땅에 인간이 어떻게 잘 조화해서 살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 달리 좋고 나쁜 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땅은 그저 만물의 하나로 그의 기를 가지고 존재하며, 이 땅에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풍수지리는 말한다. 그러므로 인간이 조화하여 살기 어려운 땅은 좋지 못한 땅으로 생각된다. 인간이 땅의 기를 느껴 자신과 잘 맞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사람은 문명을 만들었고 공학과 산업의 발전으로 사람은 본래의 삶의 터전인 자연과 점차 멀어졌고 이에 따라 인간의 본능적인 능력으로서의 기감(氣感) 능력은 상실되었다. 땅의 기에 대한 감각이 없이는 풍수지리의 이론체계는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 된다. 문명의 발달로 자연과 멀어진 인간은 직접 땅의 기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땅의 여러 가지 단서들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지기를 파악하려는 모든 노력으로 풍수지리의 이론을 형성된다.풍수지리는 인간이 일찍부터 자연 속에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터득된 지혜에 근본을 두고 있다. 특히 농경을 시작한 후부터 작물의 재배와 성장에 관계되는 땅의 성격과 분포의 차이를 기의 차이로 이해하면서 풍수지리는 이론적 토대를 이루게 되었다. 여기에 춘추전국시대 이후 기의 변화와 동정을 음양으로 파악하는 음양가의 성장이 인간의 개별 경험적 수준에 머물던 기에 대한 인식을 학문의 차원으로까지 끌어올렸으며, 이후부터 풍수지리서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이들은 비·눈·바람 등의 기후현상, 토양, 수분, 지형, 생태계내의 물질순환 등 모든 자연현상을 기의 작용으로 파악했다. 『5』우리나라 역사 속의 풍수지리는 통일신라시대 구산선문(九山禪門) 가운데 동외산선문(桐畏山禪門)의 도선(道詵)이라는 선승에 의해 한반도 풍수지리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고 고려시대에는 비보문제를 전담하는 산천비보도감(山川裨補都監)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풍수지리는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시작되었다. 고려의 도읍인 개성을 벗어나기 위해 계룡산·모악산 등과의 비교를 통해 결국 한양이 도읍지로 선정되었다. 조선 왕조의 건국 무렵, 북악산을 배경으로 삼아 궁을 배치하자는 정도전에 맞서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아야 한다는 등 좌향(座向)논쟁이 있었다. 조선 중기에는 경복궁보다 창덕궁이 더 명당이라는 여론이 있었고, 일제 때 경복궁 주변에 사는 집권자들의 말년이 좋지 못하자 명당이 아니라는 견해도 있었다. 풍수에서 산은 정(靜)하기 때문에 음(陰)으로, 물은 동(動)하기 때문에 양(陽)으로 보는데 한양은 백두산에서 북한산을 거친 지맥(地脈)이 이어지고 물도 역시 남한강 북한강이 양수리에서 합류해 한강을 이루어 도시를 휘감으니 한양은 한 나라의 중심이 될 만큼 산수, 즉 음양의 교합이 완벽하다. 명당은 좋은 기운이 모이는 땅이고 그 가운데 기운이 특히 많이 모이는 곳이 혈(穴)이라 경복궁 터는 서울의 대표적인 혈이다. 『6』 태조 이성계가 건국 후에 새로운 도읍 선택에 골몰한 것은 고려시대에 문종, 숙종, 예종, 공민왕 등이 모두 풍수지리 논리를 고려의 개혁에 이용하려 했던 전통을 이은 것이라 볼 수 있다. 비록 예전보다 큰 영향은 아니지만, 풍수지리는 오늘날에도 건축, 조경, 부동산, 역사학, 생활습관 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풍수지리는 19세기까지 실학자들의 지리관과 동학과 같은 개벽사상의 밑바탕이 되었으나 일제에 의해 미신으로 격하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은 한일합방 후 우리나라의 명산에 위인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쇠말뚝을 박았다. 예를 들어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었고 명산에 용맥을 절단하는 쇠말뚝을 박아 지기를 차단했으며 신설도로를 내어 지기를 차단했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던 풍수지리 서적들을 일본으로 가져가면서까지 우리나라의 풍수문화를 말살하려고 했다. 『7』 그리고 1876년(고종 13) 일본과의 병자수호조약(丙子修好條約)에 의해 강제로 개항한 이후 우리나라에는 서구문화의 유입이 급격하게 이루어졌다. 서구문화는 기독교를 앞세워 우리의 정신적인 부분도 변화시켜버렸다. 이러한 외세에 의해 왜곡된 풍수지리가 제 모습을 찾기 전에 다시 서양의 지리에 의해 묻혀졌으며, 풍수지리는 풍수라는 봉건시대의 속신으로 버려지게 되었다.음양의 교합이 완벽하다고 평가된 서울한양도성도백 년을 두고 학문을 닦을 땅도산서원도Reference김원, 『건축은 예술인가』 중 생태, 열화당, 2007.박무석, 『풀어쓰는 다산 이야기』 301~400, 문학수첩, 2005.브리태니커 백과사전 CD EX 제품 버전 1.11김원, 『건축은 예술인가』 중 집터, 열화당, 2007.브리태니커 백과사전 CD EX 제품 버전 1.11김원, 『건축은 예술인가』 중 생태, 열화당, 2007풍수지리(자연지리학)를 바로 알자.(4). http://cafe.naver.com/hsl040506.cafe PAGE * MERGEFORMAT 1
    자연과학| 2009.05.02| 3페이지| 1,000원| 조회(240)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