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호*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
검색어 입력폼
  • [철학] 주역이란? 평가B괜찮아요
    주역이란 무엇인가변화의 상징인 "역(易)"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역은 주나라 때 만들어진 역을 말합니다. 본래 역에는 주역 이외에도 귀장역과 연산역이 있었지만 이것들은 모두 현재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주역이 역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주역은 주나라의 군주였던 문왕에 의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그 후, 주공에 의해서 괘,효사가 완전하게 정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역은 변화를 상징합니다. 역이라는 글자의 모양이 시간의 변화를 나타내는 해(日)와 달(月)의 두단어로 합성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그래서주역은 영어로 'the book of change'로 변역됩니다.주역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책?주역은 지난 천여년의 동양 역사 속에서 가장 어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설적이게도, 아무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이 책이 포괄하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습니다. 천문학, 지리학, 음악 병법, 수학 연금술, 의학 그리고 점술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은 참으로 다양하고 광범위합니다.그러나 주역의 응용이 아무리 다양하다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주역은 본래 점을 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우주만물에 대한 경외감과 믿음을 전제로고대 중국인들은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에 앞서 그 일이 좋은 결과에 대해 점을 치고 그 점의 결과를 참고하여 일을 행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인간 능력의 한계에 대한 깊은자각과 우주 만물의 변화와 운명을 주관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경외와 믿음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것이죠. 따라서 점은 자만과 아집이 아닌 겸허한 마음을 그 시작으로 합니다. 여기서주의할 것은 점이란 반드시 묻고자 하는 일이 있을 때 본다는 것이죠. 묻고자 하는 일이 없으면서 공연히 점을 치는 것은 가장 경계할 일입니다.거북이 등에서 시작된 점의 역사역은 바로 이와 같은 점의 한 형태입니다. 역이 점에 이용되기 이전에 먼저 거북점이있었습니다. 거북점은 거북이의 등가죽을 지져서 그 위에 생리가 오늘날 주역을 보면 괘 옆에 문장이 붙여져 있는데 이것은 바로 괘에 대한 풀이를 나타냅니다.변화의 과정을 담은 설시의 과정두 번째 64괘와 그에 대한 풀이가 있다 하더라도 어느 것이 자신의 점괘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점을 쳐서 자신의 점괘를 확인해야 겠지요. 이것이 바로 설시법(점을 쳐서 괘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괘를 구하는 데에는 먼저 50개의 신령한 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역은 거북점처럼 사용하는 도구에 신통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점을 치는 과정에 있으므로 시초 대신에 대나무 막대 50개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즉 역은 괘를구하는 과정에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지, 사용하는 도구가 시초냐 대나무냐 컴퓨터에있는 것이 아닙니다. 역에서 괘를 구하는 과정은 그것이 우주만물의 변화와 사계절의변화를 상징한다는데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 행위의 행운과 불행이 시간의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둘로 나누고네 개씩 덜어내는 설시의 과정은 바로 우리의 삶의 변화와 운명이 음과 양의 교대와 사계절의 변화 가운데 일어나는 것임을 함축하고 있는 것입니다.미래를 보는 지혜를 제시하는 책주역은 심오한 철학 책도 과학책도 아닌 점을 치고자 만들어진 책입니다.그러나 주역은 세속적 욕망에 눈이 가린 사람들의 얄팍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만든 일반적 점술서와도 다릅니다. 오랜동안 동양의 많은 점술사들은 자신들의 점술을 주역의 권위를 빌어 정당화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이라고 하면 우리는 의례 {주역}을 연상하게합니다. 그러고 마치 주역에 통달하기만 하면 미래의 일을 훤히 알아 우리의 세속적 고민은 금방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도 하죠. 그러나 {주역}은 우리들에게 지혜의 눈을 갖게 함으로써 미래를 보도록 하는 것이지 운명적으로 결정된 미래를 일방적으로 알려 주는 것은 아닙니다.주역을 통한 진정한 자기 성찰주역은 괘를 뽑고 괘를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러한 는 손괘, 산을 상징하는 간괘, 못을 상징하는 택괘입니다. 8괘는 다시 64괘로 발전하여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주나라 문왕에 의해 새로운 전기를 맞게된 주역 학문주나라의 문왕(BC 1050년경)은 유리라는 지역에 갇혀있는 동안 64괘에 괘의 풀이를 만들어, 사람들이 이를 쉽게 이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 주공이 6개의 효(爻)에 각각 효사를 붙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이후 공자는 나이 50에 주역에 심취하여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을 정도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주역에 대한 최초의 해설서를 남겼습니다. 이 책은 주역의 이해를 돕는다는 뜻으로 십익이라고 불립니다.한 대에 들어서 주역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고..공자의 십익 즉 역전이 나오고 난 후 전국시대에 주역은 점치는 책으로서 보다는 도덕과 의리를 말하는 경전으로 보다 많이 이용 되었습니다.주역이 점과 관련하여 본격적인 변화를 갖게 되는 것은 한대에 들어와서 입니다. 한대에는 자연의 재난과 변화를 점치고 이를 통해 사회 문제에 대처하고자 하는 관심이 늘어나 주역도 또한 점을 치는 책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한대 말까지 계속되었고 특히 관로에 이르러서 역은 전적으로 점과 관련하여 이용되게 됩니다.시대적 인물들에 의해 부활을 거듭하게 된 주역도덕 철학서로서의 주역의 의의를 새롭게 밝힌 사람은 위진남북조 시대의 왕필입니다. 왕필은 주역을 점서로서 보다는 철학서로 해석하였고 이것은 이후 송대에 정이천과 주희의 역학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오랜동안 주자학의 나라였기 때문에 우리가 보게되는 주역은 대부분 정이천과 주희의 역학입니다.주희는 특히 소강절의 선천역과 하도낙서를 수용하여 역학을 집대성하였는데, 이후 이 이론들은 여러 분과 학문과 결합하여 주역이 적용되는 범위가 더욱더 광범위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 선천역과 하도낙서를 모르면 상한론이라는 분야에 접근할 수 없는 것도 바로 주역의 이러한 역사와 관계된 것입니다.점서로서의 주역의 체계와 주역의 유사성에 상당한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 중요한 인물은 리하르트 빌헬름과 칼융입니다. 현재도 칼융의 연구소는 주역을 이용하여 일반인들의 심리상담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주역이야말로 오랜 역사를 지니면서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표적 경전이 아닐까 합니다. 참, 그리고 요즘 미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양 카드 점 타로카드의 기원도 주역이라는 사실, 아세요? 비단길을 통해 전해진 주역이 타로카드의 형태로 유럽의 13~14세기에 크게 유행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르게 된 것이랍니다.{주역과 사람들책을 묶은 가죽이 세 번이나 끊어질 정도록 주역에 심취했던 공자주역에 관한 최초의 해설서인 {역전}을 지었다. 우리가 주역을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역전}이 만들어짐으로 하여 가능했다. 공자는 나이 50에 주역에 심취하여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고 한다. 그는 주역의 가치를 자신의 허물을 고치는데 있다고 보았다.한 대 역학의 대표적 인물, 맹희한대 역학을 대표하는 괘기역학을 창도한 인물이다. 주역을 윤리서로 해석하던 전통에서 벗어나 주역으로 1년의 절기의 변화를 설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간사를 논하였다. 한대에서 시작된 상수역의 시조라 할 수 있다.삼국지에 등장한 주역의 대가, 관로나관중의 『삼국지』에는 주역의 대가들의 이름이 곳곳이 보인다. 우번, 순상, 정현 등등 모두 역학사에 내노라하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역을 점술과 관련하여 이용한 대표적인 사람은 관로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는 조위(曹魏) 때의 상수파의 대표자이다. 삼국지 위서 방기전(方技傳)에 관로의 전이 있는데, 그 기록에 관로는 당시 저명한 점술가로서 길흉화복을 잘 맞추고 과거와 미래사를 능히 알아 당시의 많은 유명인 들에게 점을 쳐서 의문을 풀어 주었는데 점험(占驗)이 전부 딱 들어맞았다고 하였다.주역을 도가적으로 해석한 최초의 인물, 왕필왕필은 한대에서 발달한 상수역을 일소해 버리고 {주역}을 오로지 철학서로 연이 갖는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주역본의}가 그 성과물이다. 그러나 주희는 다른 한편 {주역}의 의미 뿐 아니라 역학의 연구를 통하여 우주 자연의 원리를 밝히고자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미신으로 치부되던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역학으로 끌어들였고, 소강절에 의해 제창된 선천역(先天易) 이론 또한 수용하여 新象數易이라는 새로운 역학을 열었다. {역학계몽}에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주역사전{반짝이고 있는 선 하나가 보이시죠? 6개의 선 하나하나를 바로 효라고 지칭합니다. 효(爻)란 본래 '본받는다'라는 뜻을 가진 것으로 해석되죠. 이는 자연과 인간을 통찰한 후에 얻어진 상징부호입니다. 왜 흔히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조화라고들 하죠. 효는 바로 음효와 양효로 이루어 지는데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우리는 살아가면서 두 개의 대립구조을 늘 접하게 됩니다. 좋고 나쁨, 긍정과 부정, 밝음과 어둠등이 바로 그러한 것이죠. 바로 이러한 본질적인 구조를 담은 기호가 바로 이 음효와 양효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양효는 이어진 직선이며 음효는 가운데가 끊어진 선이죠. 이 두 개의 기호는 주역에서 모든 개념을 포괄적으로 표상하는 기호가 되는데요. 주역의 상상체계를 이해하는데 열쇠가 되죠. 음효와 양효는 서로 대립하면서도 의존하는 관계, 서로가 서로를 머금은 관계로 여겨집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두 개의 대립구조을 늘 접하게 됩니다. 좋고 나쁨, 긍정과 부정, 밝음과 어둠등이 바로 그러한 것이죠. 바로 이러한 본질적인 구조를 담은 기호가 바로 이 음효와 양효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양효는 이어진 직선이며 음효는 가운데가 끊어진 선이죠. 이 두 개의 기호는 주역에서 모든 개념을 포괄적으로 표상하는 기호가 되는데요. 주역의 상상체계를 이해하는데 열쇠가 되죠. 음효와 양효는 서로 대립하면서도 의존하는 관계, 서로가 서로를 머금은 관계로 여겨집니다.{{반짝이는 그림이 보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음효와 양효와는 모양이 틀리죠? 사각형(노양)과 X표 모하세요.
    인문/어학| 2003.05.16| 9페이지| 1,000원| 조회(1,560)
    미리보기
  •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범주론』의 실체와 개별자(Substance and Individuals in Aristotle's Categories)--------------------------------------------------------------------------------Ⅰ. 서론Ⅱ. 본론1. 예비적 고찰2. 존재자와 범주3. 실체4. 개별자Ⅲ. 결론참고문헌Ⅰ. 서 론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이 도대체 무엇인가에 관한 물음은 희랍 철학의 가장 근본적인 물음들 중의 하나이다. 사실 어떠한 관점에서는 자연 철학자들을 비롯하여 플라톤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철학자들의 사상은 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존재자들의 본성과 관계에 대한 이해로 특징 지워질 수 있다. 존재자들을 이해하는데 있어, 어떤 이들에게는 구체적으로 감각되는 사물들이 그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사유의 궁극적 대상들이 그들의 이론을 전개해나가는 필수적 요소가 되기도 하였다.대상으로서의 존재자를 인간의 이해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이러한 사유의 전통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학문이란 바로 '존재로서의 존재를 탐구하는 것'이며,1) 바로 이러한 탐구는 그의 철학적 작업의 가장 주된 테마였다. 그는 선대 철학자들의 이론을 종합적으로 비판하고 새로운 설명을 시도함으로써 자신만의 독자적인 논의를 전개해나갔다. 특히 그의 독창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은 바로 초기 저작인 『범주론』이다.2) 즉 『범주론』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존재자들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분명하게 전개된 작품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범주론』에서 존재하는 것들(τ? ?ντα)을 네 부류로 나누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일차적인 것들을 실체(ο?σ?α)라고 부른다.3) 게 대조되어 설명되는 부분은 바로 제 1실체, 즉 개별자의 존재론적 위상15)에 관한 부분이고, 이러한 설명은 서술과 내재에 관련된 설명으로서 제기된다. 그렇다면 서술과 내재에 관한 이러한 이론들은 범주론 자체와는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가? 다시 말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술론은 『범주론』에서 전개된 존재론과는 어떠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가?(2) 서술과 범주아리스토텔레스는 1b25-27에서 열 가지 범주들을 소개한다.16)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러한 범주들을 설정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도식에 도달했는가?결합 없이 말해지는 것들 중에서 각각은 실체(ο?σ?α), 양(ποσ?ν), 질(ποι?ν), 관계(πρ?? τι), 장소(πο?), 시간(ποτ?), 위치(κε?σθαι), 상태(?χειν), 능동(ποιε?ν), 수동(π?σχειν)을 지시한다.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범주론을 고안한 배경을 플라톤의 철학과 비교하여 살펴 볼 수 있다.17) 플라톤에게 있어 정의(definition)는 '그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가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에 대한 정의를 얻는 것처럼, 아리스토텔레스도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범주들을 고안해내었다. 이러한 사실은 각각 양, 질, 장소, 시간의 범주들을 의미하는 희랍어가 '얼마나?, 어떤?, 어디에?, 언제?'라는 의문형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의 범주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축하는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깊은 연관이 있다. 질문을 통해 범주의 도식에 이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18) 우선 우리는 대상에 관해서 다양한 질문을 하고, 각각의 범주들에 해당하는 대답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그것은 무엇인가?'라고 묻고, 궁극적으로 실체의 범주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어떠한가?', '그것은 얼마나 되는가?',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묻고, 각각의 경우에 질 · 양 · 장소 등의 범주를 얻게 된다. 두 번째로 '그것은 무엇인가?' 정의를 할 수도 있다. 세 번째 형이상학적 역할과 관련하여, 범주들은 실체와 속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는 희다'에서 소크라테스는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실체이며, 흰색은 소크라테스에게 부수적으로 속하는 속성인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대상으로서의 실체를 그 실체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질, 양, 장소, 관계 등의 범주들을 사용해 설명할 수 있다.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범주론』은 언어론적 이론과 존재론적 이론을 절충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는 작품 내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존재자들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작품의 주된 목표가 존재론이며, 그러한 설명이 주어와 술어의 관계와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작품이 언어론적으로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범주론』을 해석함에 있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의를 이분법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를 지양하고, 그 이론을 언어론적 측면과 존재론적 측면이 종합된 이론으로서 보아야 할 것이다.2. 존재자와 범주지금까지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범주론을 제기한 역사적 배경과 범주론 자체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본론의 중점적인 논의로 넘어가서 『범주론』에서 존재자들에 대한 설명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1)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구분아리스토텔레스는 서술의 원리와 내재의 원리를 사용해서 존재하는 것들을 다음과 같이 네 가지 그룹으로 구분한다(1a20-1b9).A. 주어32)를 서술하지만, 주어 안에 있지 않은 것.B. 주어를 서술하지 않지만, 주어 안에 있는 것.C. 주어를 서술하고, 주어 안에 있는 것.D. 주어를 서술하지 않고, 주어 안에 있지 않은 것.A그룹은 예를 들어 사람(?νθρωπο?)이나 동물과 같은 실체 범주에 속하는 보편자들을 가리킨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에서처럼 사람은 개별자인 소크라테스를 서술하지만 소크라테스 안에 있지는 않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그룹에 속하는 것들을 제 2실체(도 주어 안에 있지도 않다(2a11-14). 반면에 제 1실체는 다른 모든 것들의 주어이지만, 그 밖의 다른 것들을 서술하지는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제 1실체에 대한 이러한 설명에 덧붙여 제 1실체와 제 2실체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모든 실체는 '어떤 이것(τ?δε τι)'을 지적하는 것 같다. 제 1실체들의 경우에, 이것들이 '어떤 이것'을 지적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참이다. 왜냐하면 '어떤 이것'이라고 지적해서 밝혀진 것은 개체(?τομον)이고 수에 있어 하나(?ν ?ριθ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 2실체들의 경우에, 그것들이 호칭(προσηγορ?α)의 형식에 의해서 -우리가 '사람' 혹은 '동물'이라고 말할 때- '어떤 이것'을 지적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실제로 옳지 않다. 차라리 제 2실체는 어떤 성질(ποι?ν τι)을 지적한다. 왜냐하면 주어는 제 1실체가 그런 것처럼 하나는 아니지만, '사람'과 '동물'은 많은 것들에 대해 서술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 2실체들이, '흼'이 그런 것처럼, 어떤 성질을 단적으로(?πλ??) 지적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흼'은 단지 성질만을 지적한다. 그러나 류와 종41)은 실체의 성질을 정해준다. 즉 류와 종은 특정한 성질을 가진 실체를 지적한다(3b10-21).제 2실체는 제 1실체와 마찬가지로 '어떤 이것(τ?δε τι)'을 지적한다. 여기서 τ?δε τι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개별자를 지칭하기 위해 자주 쓰던 표현으로, τ?δε는 지시형용사이고, τι는 부정 관사이다. 그는 개별적인 이 사람이나 이 말들처럼 우리가 실제로 지적할 수 있는 한정된 어떤 것들을 지칭할 때 '어떤 이것'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였다.42) 이런 이유에서 이 표현은 『범주론』에서는 제 1실체와 같은 구체적인 대상들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쓰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구체적인 대상들을 '이 사람', '이 말'이라고 지적하는 것처럼, 제 1실체가 '어떤 이것'을 지칭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제 2실체가 제 없다 하더라도 흼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분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보편자로서의 흼이 아니라 흼의 한 예인 '분필의 흼'이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포함하는 바의 어떤 것으로부터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1a24-25)"라는 말의 의미를 x가 y안에 있다고 할 때 'x는 x를 포함하는 y로부터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로 해석한다.47)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보편 속성은 개별 실체 안에 있을 수 없고 단지 개별 속성만이 개별 실체 안에 있을 수 있으며, 개별 실체 안에 있는 것은 다른 개별 신체 안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아크릴의 주장이다. 실체가 아닌 개별자들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의 주장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2a34-2b6에서 "(보편자로서의) 색은 물체, 결과적으로 개별적 물체 안에 있다"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크릴은 이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 '간결하고 부주의한(compressed and careless)' 생각이라고 비판한다.48)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언급에 대한 아크릴의 이러한 비판은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보다는 오히려 아크릴 자신이 비판을 받게될 소지를 마련해주었다.오웬(G.E.L. Owen)은 '실체가 아닌 개별자들'이 '속성의 개별적인 예들'이라는 아크릴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는 '실체가 아닌 개별자들'이 '가장 종적인 형태의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즉 실체가 아닌 개별자들은 하나 이상의 주어 안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한 개별 실체 안에 있는 개별 속성은 다른 개별 실체 안에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의 설명과 잘 일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개별적인 문법 지식뿐만 아니라 지식 일반도 영혼 안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1a25-26, 1b1-2). 따라서 오웬은 '색은 물체 안에 있고 결과적으로 개별적인 물체 안에 있다(2a34-2b6)'라는 구절을 '간결하고 부주의한' 생각이라고 비판한 아크릴의 해석에 유감을 표한다. 더욱이 그는 아크릴식 다.
    인문/어학| 2003.05.16| 37페이지| 3,000원| 조회(734)
    미리보기
  • [청소년문제] 청소년에있어대중음악은...
    청소년에게 있어 대중 음악은.....최근 들어 텔레비전의 쇼프로그램에서의 변화는 대단하다. 생기발랄한 여러 십대의 우상들이 나와서 쾌활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신나는 춤과 노래로 열광하던 화면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많은 성인들은 긍정적인 눈빛을 보낸다.사실 지금 까지 우리 사회의 많은 방송국들이 쇼 프로그램들의 주요 고객을 청소년층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청소년들이 이렇게 주요 고객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 답은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너무 많은 시간을 학교와 학업이라는 테두리 속에 살고 있다. 이 테두리는 성인들이 보기에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켜주고 청소년들이 살아갈 미래의 공간을 꿈꾸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청소년에게 학교는 성적을 위해 자신의 닮은꼴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생존을 위한 힘겨운 구속의 장소이며, 또한 그들의 삶을 나누는 또래집단이 있는 대화의 장이기도 한 이중적인 장소이다. 학교에서 공부시간이 끝나더라도 학원으로 또는 과외교습을 받기 위해 또 다른 학업상황에 들어가게 되며, 마음먹고 놀만한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이 우리 청소년의 현실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청소년 여가활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은 TV시청이나 라디오, 영화, 비디오 보기 등이다. 적은 여가 시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시청 또는 청취하는 것이다.지금의 청소년들이 태어난 80년대는 컬러 텔레비전의 등장과 함께 대중매체의 영향력이 막강한 시기였다.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화려한 화면의 유혹에 취해서 유행가의 가락을 따라하고 가수들의 춤을 흉내내면서 어른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자라온 세대이다. 그래서 이들은 원래 가무에 능한 우리 민족의 원형인 '가무(歌舞)'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유치원생 때 까지 춤과 노래를 잘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 얻는 법을 배운다.그러나 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 제도교육권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의 호감은 춤과 노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얼마나 잘하는 가에 의해 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몸 깊은 곳에서 아우성치는 노래와 춤에 대한 열정을 숨겨두고 공부에 자신을 몰두시킨다. 그러나 여가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살펴 본 텔레비전에서 자신과 비슷한 노래 솜씨와 춤 솜씨로 화면을 장악하고 있는 자신의 또래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이러한 또래집단인 10대들의 화려한 연예계 진출은 청소년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 하나는 내면적으로 '공부를 통한 성공'만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라는 입신양명의 기존의 가치관을 흔들어 놓고 '잘하면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치를 심어 준다. 또 다른 방식에서는 '공부'에 메여서 헤매고 있는 자신과 똑같은 친구들이 공부에 무관하게 춤과 노래를 부르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봄으로써 자신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대리만족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90년대에 들어 컬러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대중매체는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매체의 개인화와 여러 매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생활방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의 방식을 기존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일명 워크맨으로 통칭되는 소형 라디오뿐만 아니라 일부 청소년들은 퍼스널 컴퓨터를 소유하게 되면서 자신의 방에서 외부와 차단된 자신만의 문화를 향유한다. 또한 이들 청소년은 텔레비전의 화면을 기웃거리면서 라디오 방송은 이어폰으로 듣고 동시에 공부하는 다면적인 행동도 가능하다.그래서 내용 보다는 장면을 중심으로 보는 청소년의 시청행동이 텔레비전 방송내용에 영향을 주어 전체 쇼프로그램이 장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변형되었고 - 그래서 십대들에게 인기있는 대중음악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 뮤직 비디오를 얼마나 잘 만드는가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 -,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하여 자신들만의 언어로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자신들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소형 오디오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불가능해 보였던 음악 테이프의 밀리언셀러를 가능케 하여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어야만 음반 시장에서 성공할 정도로 청소년들의 대중 음악에 대한 영향력은 상당하며, 이러한 영향력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바로 방송 쇼프로그램의 주고객이 된 것이다.그렇다면 쇼프로그램의 주요 고객인 청소년들이 어른들이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랩, 레게, 락과 같은 음악이나 따라하기 어려운 댄스음악에 그처럼 열광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단순히 이런 음악을 선호하는 외형적인 이유가 성인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더 심오한 이유가 있다. 랩이나 레게는 흑인들이 자신들의 식민지적 삶의 고통을 노래를 통해 표현한 것으로서 백인들에게 억눌려 지내는 현재의 고통과 아픔을 잊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것이 음악 장르로 변한 것이며, 락은 유럽의 하류층에서 자생한 리듬으로 이 또한 삶의 고통과 아픔을 음악을 통해 뿜어내던 것이 대중 음악의 장르로 정착한 것이다. 이러한 음악의 역사를 생각한다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단순히 어른들과 차별화 시키기 위한 단순한 선호를 떠나서 현재 자신의 삶의 고통과 '성적과 학업'이라는 사회가 주는 스트레스와 억압을 회피하기 위한 방식으로 선택한 것인지도 모른다.이러한 경험을 한 청소년은 PC통신에 다음과 같이 올려놓았다."난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다... 아니 10대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난 솔직히 지금 10대들의 생활에 대해 그리 긍정적이진 않다... 내가 직접 말해 볼까...... 음... 지금의 10대들은 꽉꽉 막힌 네모난 교실에 하루에 3분의 2를 투자한다... 그리곤 학원까지 가세해 죽어라 공부한다... 치. 이런 6년간을 대한민국의 10대들은 대부분 견뎌낸다..... 이 꽉꽉 막힌 행렬에서 탈락하면 흔히들 날라리나 양아치라고들 하는 부류로 다운되기 십상이다.. 이 6년간을 버텨내는 데는 가수들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본다.... 그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가수들은 10대들의 실상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특히 10대 가수들의 역할이 크다..... 이런 가수들의 노랫말이 분노한 10대들에게 활력소가 되며 어른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때려 준다....... 그리고 십대들을 신나는 노랫말로 공부에 대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참.. 노랫말 중에는 뭐...... 사랑? 뭐 이런 것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난 더욱 중요한 것은 통쾌한 멜로디 라고 생각한다.... 가수들에게 열광하며 팬클럽까지 조직하는 10대들을 보고는 대부분 어른들은 혀를 친다.... 그러나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가.... 이런 꽉 막힌 암흑으로 10대를 밀어 넣는 어른들이 말이다...... 조금이라도 답답한 10대들을 이해해주면 좋겠다... 나의 조그만 바램이다. ."(세이클럽/ID칭기즈칸)그러나 청소년들의 이러한 대중음악을 통한 대리만족과 스트레스 해소라는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인 모습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가수를 우상으로 하여 편을 가르는 싸움을 하기도 하고 자신도 스스로 스타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면서 몇 가지 부작용도 나타난다.
    사회과학| 2003.04.09| 3페이지| 1,000원| 조회(594)
    미리보기
  • 청소년약물복용
    I. 서론근대 산업사회에서 21세기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과 경제의 급속한 발전 등 변화과정을 거치면서 급격한 가치관의 혼란과 변화로 인해 나타난 청소년의 사회심리적 부적응 현상은 청소년 자살, 가출, 학교주변 폭력, 약물남용, 성인범죄 못지 않은 각종 청소년 범죄 등의 여러가지 청소년 문제로 드러나 그 심각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그 가운데 청소년들의 약물남용 문제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청소년 자신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해를 끼칠 뿐 아니라 절도, 폭력, 살인, 성범죄 등의 청소년 범죄와 복합적으로 연루되어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이미 서구에서는 청소년 약물남용 문제가 확산되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청소년기는 주체성의 확립과 사회화가 되는 시기로, 제 2차 성징의 출현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청소년의 자아발달은 현실과 직면하고 그것에 적절히 적응하는 능력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데, 이런 시기에 약물은 현실적응의 장애를 보이는 청소년에게 도피처로 대치되며 결국 자아발달의 기회를 상실하여 부적절한 현실적응 능력을 보상하기 위해 약물남용의 기회는 더욱 증가된다.청소년기는 기분변화가 심하고 우울반응이 많고 성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사회적 민감도가 높은 시기이며, 독립성을 찾고 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투쟁하는 동시에 외로움과 괴로움을 많이 느끼는 시기이므로 약물의존에 취약성을 갖는 시기이다 (Connell 1979). 전세계적으로 약물남용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사용 연령층도 연소화되고 있으며, 약물남용이 청소년의 비행과 범죄행위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II. 정의와 진단기준1. 정의(1) 약물남용의료행위의 규정에 맞지 않게 약물을 지속적 혹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행위 (W.H.O.)(2) 약물의존의존성 (dependency)이란 약물사용의 중지로 인한 불쾌감을 피하고 정신적인 약물효과를 얻기 위해 약물을 지속적 혹은 주 많은 청소년들에게 전파 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6) 환각제와 유사작용을 보여주는 러미나 등 진해제, 그리고 비마약성 향정신성 의약품 사 용자가 증가하면서, 남용되는 약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경향이 있다.2. 청소년 약물남용의 원인약물남용자가 되는 길은 여러가지로서 어느 한가지가 뚜렷한 원인으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크게 보아 생물학적 원인, 심리학적 원인, 사회학적 원인 등 세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독이라는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1) 생물학적 요인주정의존, 약물남용, 우울증의 가족력, 대사효소의 결핍(2) 사회문화적 요인사회문화적 요인은 약물을 시작하고 남용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다. 여기에는 부모나 형제·자매, 또래와 같은 사람들의 행동이나 태도가 포함된다. 친구들 사이에 약물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던가, 친한 친구들이 약물을 사용하며 권유할 때에는 청소년들이 약물에 쉽게 빠지게 된다. 또한 청소년기에 일부 청소년들이 통과의례로서 당연히 한번쯤은 겪어야 한다는 분위기에 휩쓸려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약물사용이 유명인이 되거나 세련됨, 성공, 성적 어필, 쾌락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언론의 영향도 포함된다. 이와 같은 언론에 의해 약물사용의 모델이 제시되거나, 언론에 의해 전달받은 메시지는 약물사용을 조장하고 지지하는데 강력한 영향을 발휘하게 된다.① 저소득층 : 현실적인 보상의 안이 없고, 합리적인 role model의 결여② 양친의 태도 : 일관성의 결여, 가정불화, 양친의 거부, 이혼③ 동료의 압력 : 약물복용의 시작과 지속에 중요한 역할④ 매스컴 : 청소년에게는 약물사용이 부와 유명도를 나타내는 증거로 인상주어진 다.⑤ 학교의 운영정책과 방법 : 저소득층 학생문제, 모범생이 아니라는 식의 교사의 태도, 부적당한 교육방법, 지능검사나 능력별 학급 편성, 낮은 성적⑥ 사회적 분위기 : 술, 담배가 만연하는 사회풍토부모가 술, 담배를 할수록 자녀들이 더 빨리 배우게 된다.(3) 심리적 요인약물남용자는 자존심이 떨어져 있다던지, (risk behavior)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므로 어느 정도는 허용되어야 한다.(2) 평화 추구형 (peace seeking type)짧은 인생기간 동안 많은 갈등을 겪어 온 청소년들은 평소 마음이 항상 갈등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며, 이를 현실적으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대신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자 시도하게 된다. 정서적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격정적인 감정을 바르게 진정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약물남용을 쉽게 할 수 있다.(3) 교우관계 추구형 (friendship seeking type)인생을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친구가 반드시 필요하며 친구를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성장과정 동안 그러한 기술을 습득하게 되지만 일부분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즉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도 사교성이 없어 마음에는 있어도 표현하지 못하고 그 결과 고독하고 우울한 인생을 살아나가게 된다. 이런 청소년들은 절망적인 행위를 자초하게 되거나, 친구를 사귈 때 마음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약물을 시작하거나 계속 사용하게 만든다.(4) 힘 추구형 (power seeking type)청소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상당한 힘을 발휘하고 싶은 욕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당한 노력을 통해 힘을 얻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약물은 어떤 경우 이들에게 강력한 힘을 가진 것 같은 착각을 제공해 주게 된다. 이런 착각을 경험하게 될 경우 이들은 자주 약물을 접하게 되고 그 결과 약물남용자가 된다.(5) 미적감각 추구형 (aesthetic seeking type)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미적감각을 추구하는 경향들이 있다. 이를 느끼기 위해서 가끔 약물을 복용하게 되며 그 결과 약물에 지속적으로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6) 성적동반자 추구형 (sex-companion seeking type)청소년기사용을 조절하려고 시도하기는 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3) Wilford의 4단계① Stage 1 : 약물을 복용하고 싶은 호기심의 시기② Stage 2 : 기분변화를 느끼는 시기③ Stage 3 : 기분변화를 얻기 위해 약물을 찾는 시기④ Stage 4 : 기분변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시기3. 약물남용의 특징적 징후(1) 학교 출석율이 나빠지고 숙제 등을 소홀히 한다.(2) 집에서의 생활양상이 변한다.(3) 신체적 쇠약성을 호소한다.(4) 약물을 소지하고 있는 때가 많고 남의 눈치를 보는 태도가 많다.(5) 눈동자를 보면 동공이 확대되거나 축소되어 있다.(6) 약물을 구입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돈을 자주 빌리거나 부모에게 용돈을 많이 요구한다.(7) 때로 학교급우 또는 자신의 집에서 돈을 훔치거나 물건을 내다 판다.(8) 약물복용을 위해 음침하거나 밀폐된 장소를 찾고 자기 방을 잠가 놓거나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VI. 사용약물의 종류 및 증상1. 마리화나(1) 사용목적 : 편안감, 다행감, 수면감(2) 사용방법 : 담배종이에 말아서 피우나, 담배와는 다른 독특한 냄새가 난다.(3) 위험도 : 내성이 별로 없거나 생겨도 서서히 생기며, 심리적 의존은 있으나 신체적 의존은 없다. 단 마약에 손댈 위험성이 커지고 성염색체의 변화가 올 수 있다.(4) 부작용 : 상습복용시 심혈관계에 이상이 오며, 감각능력, 지각능력, 협응력 등에 장 가 오고, 심한 경우에는 공황상태, 편집증, 환각 등이 온다. 때로 난폭해지거나 식욕이 증진되며 결막충혈이 흔하다.2. 암페타민(1) 사용방법 : 정제복용이나 주사(2) 약리작용 : 운동활동 항진, 식욕 감소, 다행감, 피로감소, 수면감소, 상동적이고 반복적인 행동(3) 중독증상 : 홍조, 창백, 청색증, 빈맥, 발열, 혈압상승, 경직성, 경련, 혼미, 혼수(4) 사망원인 : 이상 고열증, 경련, 쇼크(5) 금단증상 : 우울증세, 지속적 수면, 피로감, 허탈감, 피해망상, 환청, 환시3. 신경안정제(1) 작용의 진행과 지속적인 사용을 막는 것이다. 약물남용으로 진단되는 경우 제일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차단시키는 것이다. 그와 함께 자아개념의 개발, 지구력·정신력·저항력 등의 강화, 가족관계와 친구관계의 개선을 위한 개인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이 필요하다.(3) 삼차예방삼차예방이란 약물남용으로 인한 기능상실을 예방하는 것으로 원래의 기능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재활치료를 의미한다. 청소년의 경우는 독립된 기능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건강하고 정상적인 청소년으로서 청소년기 발달과제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2. 예방전략(1) 교육과 계몽을 통한 정보의 보급약물사용, 남용, 그리고 중독의 범위와 유형 및 위험성에 대한 지식과 지각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계몽하는 일은 중요하다. 교육과 홍보에는 위험도 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야 한다. 즉 어떤 생활이 건강한 생활스타일인지를 교육해야 한다.(2) 사회기술의 훈련의사소통 기술과 의사결정 능력, 거절할 수 있는 기술과 비판적 분석력, 체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 목표설정과 명확한 가치관 형성 및 문제해결 능력, 책임과 자기관리 기술을 훈련시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알코올과 약물에 대한 책임있는 태도와 이완기술을 포함한 스트레스 관리기술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다.(3) 지역자원의 개발과 활용지역사회 스스로 청소년의 약물남용 장애와 관련된 예방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4) 사회환경의 변화정책, 법률, 그리고 규범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며, 알코올과 담배, 그리고 다른 약물의 입수를 제한할 수 있는 사회적인 수단을 지지하고, 사회기관의 협조를 증진시키며 의사결정가의 정책입안 과정을 지지하고 영향력있는 조직에 참여한다.(5) 약물남용 학생의 파악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경향을 사정하고 약물남용 청소년을 확인하여, 이들에게 나이에 적절한 교육과 상담 및 단기중재와 치료의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6) 위험요
    사회과학| 2003.04.09| 17페이지| 1,000원| 조회(404)
    미리보기
  • [청소년] 청소년 약물 문제 평가A좋아요
    1. 약물남용이란?(1) 약물의 정의'약물'이라는 말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의약품이다. 약물의 개념은 의약품과 더불어 의약품이 아니면서 실질적으로 정신(중추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각제 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개념이다. 즉 약물이라는 개념은 현대 중독학에서 말하는 비의약품이면서 습관중독성 물질까지 포함한다.약물남용(drug abuse)은 향정신성 약물의 비의학적 사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이것은 미국정신과협회와 국립정신보건협회의 한정된 물질의 불법적, 비의학적 사용을 발전시킨 개념이다. 약물남용에는 알콜을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아편 유사약물을 강박적으로 사용하는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동이 포함된다.신기한 효과 때문에 동료집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실험적으로 약물을 사용한 경우와 즐거움을 얻기 위하여 적당량의 약물을 상용하거나 오락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포함되며 혹은 학생이나 트럭운전사가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암페타민을 먹는 것처럼 특정 상황에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상황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포함된다.(2) 약물의 종류 및 약리 작용정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즉 사용을 했을 때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향정신성 약물(psychotropic drug)이라고 한다. 정신의 세계는 중추신경계의 지배를 받는데 향정신성 약물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을 말한다.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은 중추신경을 억제시키느냐, 흥분시키느냐, 두 가지 작용에 한꺼번에 일어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약물을 중추신경 흥분제, 억제시키는 것을 중추신경 억제제, 두가지작용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을 환각제라고 한다. 또한 이는 흥분과 억제의 강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약물 군으로 나누어지기도 한다.1)중추신경 흥분제1 담배담배 한 개비가 타기 시작하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약 4,000여종의 독성물질이 나온다. 담배 한 개비에는 1~2mg의 니코틴이 들어 있는데, 담배 한 갑을 피우면 20~40m조감, 지칠줄모름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우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쫓고 잠을 쫓기 위해서 많은 수의 청소년들이 커피를 애용하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다.3 암페타민류(필로폰 등)필로폰은 대표적인 중추신경흥분제로서 뇌세포내에서 정보의 전달 과정에 참여하는 효소 등에 영향을 미친다. 다량을 급성으로 투여하였을 경우 뇌세포 및 뇌세포와 뇌세포 사이에 있는 효소 등이 급증하여 도취감을 일으키다가 만성상태가 되면 효소의 뇌조직 내용량이 결핍상태로 변하고 결핍상태에서는 필로폰을 사용하고 싶은 갈망을 느낀다.소량의 암페타민 사용은 호흡·심박동·말초혈관 저항력·혈압 등이 증가하며 식욕부진·발한·동공이완·다양한 근육계통의 이완현상이 일어난다. 암페타민의 정신적 효과로는 피로감을 감소시켜 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것을 들 수 있다. 안도감이 생기며 기분이 좋아지고 확신감이 생기고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용량이 증가하게 되면 겉보기에는 강력하며 우월감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 많아지고 초조해지며 불안 및 과민상태에 빠지게 된다. 점차 의심증, 편집증, 환청, 의처증, 피해의식 등 중독성 정신병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감정이 쉽사리 격해지며 외부적인 원인이 없이도 폭력을 사용하게 된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기타 현실에 대한 지각능력의 왜곡 등이 일어난다.4 코카인남용을 하는 경우에 정신혼란, 어지러움이 생기며, 위험한 환각과 피해망상, 정신병이 일어날수도 있다. 수일 동안 계속되는 억제적 기분이나 신경쇠약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지어 경련과 뇌의 호흡 중추 마비로 사망하기까지 한다. 비록 코카인은 육체적 의존성(금단증상)은 없지만 중독자들의 치료는 어렵다. 왜냐하면 코카인 중독자들은 마약중독자들보다 그들의 상태를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기 쉽고 치료하는 것을 덜 원하기 때문이다.2) 중추신경 억제제1 술알콜은 마취제와 구조적으로 전혀 다르지만 중추신경 억제제로 뇌의 기능을 둔화시키며 수면이나 마취효과감 등의 경험을 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에서 약간이라도 불쾌한 자극을 외부로부터 받으면 그대로 감정이 폭발하여 사회문제를 일으키게 된다.이들 흡입제의 사용농도를 짙게 하게 되면 뇌조직 전체가 혼돈 및 정신병 상태로 들어가 흥분시·공간에 대한 방향 감각의 상실, 흐릿한 의식에서의 환각, 부분적인 기억상실 등을 경험하다가 의식을 잃거나 호흡기능 장애로 질식사하기도 한다.또한 정신이 흐릿한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불을 켜다가 폭발사고로 죽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마약류마약은 통증을 줄여 주고 수면을 유도하는 약물이다.대게 저용량일 경우에 행복감이나 불안, 공포를 일으키며, 점차 양이 많아짐에 따라 몽롱하여지고 집중력이 상실되고 복잡한 추리력이 상실되다가 과량을 사용한 경우에는 혈압을 낮추며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은 뇌의 작용을 심하게 억제하기 때문이며 심한 경우호흡을 조절하는 호흡중추가 마비되어 사망하게 된다.4 신경안정제평온제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긴장감과 불안감을 감소시켜주고 간혹 골격근 이완을 가져오는 약물로 그 완화작용이 수면 유도에 도움을 주지만 사용량에서 수면을 유도하지는 않는다. 이는 의료적 용도에 따라 대평온제와 소평온제로 나누어진다. 대평온제는 향정신병약이라고 불리며 정신병이나 기타 정신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 소평온제, 일명 신경안정제는 인식 능력과 지각능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불안감, 긴장감, 환란감 등을 완화시켜 주는 약물이다.5 진해제·항히스타민제덱스트로 메트로판제인 러미라(루비킹)나 항히스타민제인 아빌 등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이 흔히 남용되고 있는데 환각을 목적으로 남용하는 경우에는 치료용량의 10배 이상을 사용하게 되므로 결국 중독증상을 일으켜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게 된다.3) 환각제환각제는 감각, 사고, 자아인식, 감정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을 지칭한다. 환각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자극이나 대상이 없는데도 그것이 마치 실제인 것처럼 느끼거나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그 특징을 언급하면 다 청소년층의 60% 이상이 사용하는 것으로 어떤 조사에서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진통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통증을 제거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진해제의 일종인 러미라, 루비킹과 함께 합성진통제인 날부핀이 환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회문제화 된 적이 있다.전문가들은 가급적이면 진통제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진통제도 이를 장기간 사용하면 위궤양, 위염, 장염, 영양결핍 등의 제3, 제4의 질병을 유발하며 그 습관성으로 인하여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 자체가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수도 있다.2 누바인누바인의 정식 명칭은 날부틴 하이드로클로라이드(Nalbuphine hydrochloride)로 몰핀(Morphine)의 질항약이며, 진통작용과 질항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호흡억제 작용제로사용된다. 이 약물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우울증, 불안감, 희열감, 부유감, 환각, 흥분, 비현실감과 고혈압, 저혈압, 서맥 또는 빈맥, 피부에는 가려움증과 작열감 호흡기계에는 호흡억제 및 호흡곤란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누바인은 비마약성 진통제로서 의료용으로 사용이 필수적인 분야도 대단히 많고 이 약물은 기존마약을 제외하면 타 약물로 대체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3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일군의 강력한 화합물이다. 스테로이드는 체중을 증가시키고 근육을 강화시키는 기능 때문에 스포츠 선수들이 사용해왔다. 오늘날 신체발달을 빠르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자 이 약물들의 사용은 증가되고 있다.스테로이드 사용자에게는 간암에서 여드름에 이르는 신체적 부작용뿐만 아니라 심리적 부작용을 포함한 70가지 이상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간과 순환기 계통, 생식기 계통은 스테로이드의 사용으로 매우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다.남자의 경우 고환수축, 불임, 발기부진을 야기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근육이 남성화되고 유방이 퇴화되며 불임률이 증가한다. 남녀 양성에 미치는 심리효과는 매우 공격적인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약물 사용이 유명인이 되거나 세련됨, 성공, 성적 어필쾌락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언론의 영향도 포함된다. 이와같은 언론에 의해 약물 사용의 모델이 주어지거나, 어떤 전달받은 메시지는 약물 사용을 조장하고 지지하는데 강력한 영향을 발휘하게 된다.2) 잘못된 인지 및 태도요인○ 약물의 부정적 결과에 대한 인식 부족○ 약물 사용에 대한 긍정적 태도○ 약물 사용자는 약물 사용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약물을 사용하는 청소년은 담배나, 알콜, 약물의 부정적 결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약물사용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 약물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며 약물 사용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사람은 약물 남용에 잘 빠지지 않는다. 약물 사용자는 약물 사용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청소년들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나중에 약물 사용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마나 담배를 피우는 친구에 대해 허용적 태도를 지니게 되면 나중에 본인도 약물 남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3) 특징적인 성격요인○ 관련된 특징적인 성격(낮은 자존심 등)이 있다.○ 특별한 정신증상(불안, 우울)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약물 남용자는 특징적인 성격이 있다. 자존심이 떨어져 있다던지, 자기 확신감이 떨어져 있다던지, 좀더 공격적 이라던지, 개인적인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자기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또 좀더 불안해하고 충동적이며 배신을 잘 하고, 성인이 되는데 있어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며 좀더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한다.또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정신 증상이 있어 이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를 자기투여 가설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내적으로 불안감을 경험하는 사람이이 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알콜이나 다른 항우울제를 복용함으로써 덜 불안하게 느끼는 경우가 될 수 있겠다.(4)행동요인 -가치체제에 문제○ 약물남용은 가치체제에
    인문/어학| 2001.11.29| 10페이지| 1,000원| 조회(68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3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1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