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성성'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엄마는 두려운 것이 없다.' 여자만의 특권으로 존경받기도 하고, '여자로 태어난 죄'로 탄식되기도 하는 모성성은 수업시간 토론의 주제가 되기도 했고 서로의 의견이 가장 분분했던 주제이기도했으며 알게되면 알게 될 수록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주제이기도 했다.내가 생각하는 모성성은 아이와 엄마와의 특별한 유대감이라고 생각했고 토론시간에 여러사람들과 이야기해보았을때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 이를 바탕으로 나의 모성성에 대한 생각과 실제 모성성에 대한 정의를 비교해보고자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았는데 모성성의 일반적인 정의에 대해서 찾기는 힘들어서 국어사전에서 검색해보았더니 모성은 여성이 어머니로서 지니는 본능적인 성질 ( 부성)이라고하였다. 그리고 페미니즘 의미를 지닌 모성성의 정의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더니 모성애는 나르씨즘과 이타주의, 허위의식과 헌신이 교묘하게 결합된 것이며, 모성본능을 지나치게 신비화한 것이고 여성은 모성성에 의해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삶으로부터 소외되어 왔다고 쓰여 있었다. 이는 보브와르라는 페미니스트가 주장한 모성성의 정의이고 보브와르의 지지자들은 보브와르 덕분에 신성불가침의 성역이었던 모성이 처음으로 해부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엄마이기 이전에 나자신의 삶'을 꿈꾸던 야심만만한 여성들에게서 죄책감을 없애주고 주체로서의 자유로운 삶을 모색하게끔 해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이렇게 일반적인 모성성의 정의와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모성성의 차이는 상반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모성성이 본능적인 것이라면 페미니스트들은 사회에서 만든 억압이라고 한다. 이를 뒷받침하듯 70년대 초반의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은 "우리는 더 이상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외치며, 모성애가 여성을 헌신적인 노예로 만드는 미끼라고 주장했다.내 생각은 이렇다. 모성성은 본능적일 수도 있다.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는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아이와 교류하고 이야기 나누고 어머니다.우리나라서는 5.16 직후부터 경제개발정책과 맞물려 산아제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어 왔고 예비군 훈련장에서 공짜로 정관시술을 해주고 훈련까지 면제해주던 것이 불과 몇 해 전의 일일뿐아니라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는 등의 표어를 흔하게 접할 수 있었다. 우리가 산아제한 운동에서 세계의 모범국으로 떠오른 것도 이러한 피임 확대와 저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 등 저돌적인 밀어붙이기식 정책의 결과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이미 출산율이 낮아질 대로 낮아져 특히 농촌에선 아이들 울음소리를 듣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런 추세라면 멀지 않아 노동력 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사회활력 저하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다.100년 후에는 인구가 현재의 3분의 1로 감소해 구한말과 비슷한 1천6백만명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통계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이를 보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을 대표적인 이유로 들 수 있고 인구의 고령화의 원인이 의료기구의 발달과 생활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건강, 웰빙이 화제로 떠오른 것을 예로 들 수 있다면 저출산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출산을 망설이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보자면 이것은 어느 책에서 우연히 보게 된것인데 부모가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열한 것을 보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제적인 이유, 단란한 부부생활을 위해서, 여성의 경제활동울 위해서, 임신을 하고 출산했을 때의 신체적인 손상, 사회적인 책임감때문인데 다른 사회적인 역할은 선택 후에 취소할 수 있지만 부모로 선택을 했으시 그 역할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었고 자유가 없기때문이라는 답도 있었다. 자녀가 있으면 이동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직장을 옮길때도 문제가 되며 자신의 생활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때문이라고했고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것이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서라는 글을 읽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출산을 망설이고율이 높았다. 월 임금 1백50만~2백만원을 받는 여성의 경우 응답자의 30.2%, 1백50만원 미만인 경우는 32.9%가 일 때문에 자녀 수나 출산시기를 조절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직종별로는 사무직 여성(38.1%)이나 관리.전문직 여성(35.5%)이 판매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성(25.4%)보다 출산조절 경험이 높았다. 즉 고소득 사무.관리직 여성의 경우 일을 위해 자녀수를 조절하고 그 결과 전체적인 출산율이 낮아지는 사회현상에 일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는 또 학력이 낮을수록, 자녀 수가 많을수록 임신.출산 때문에 직장생활 중단을 고려한 적이 있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졸 이하의 학력이거나 자녀가 2명 이상인 여성 응답자의 3분의 2 정도는 각각 이 같은 이유로 직장생활 중단을 생각해 봤다고 밝혔다. 장박사팀은 직장 중단 고려와 자녀수 조절 경험 유무에 따라 응답자를 네가지로 분류했다. 그 결과 직장 중단을 고려한 적이 있고 자녀수도 조절하는 등 직장과 자녀 사이에서 매우 심한 갈등을 겪는 갈등형이 29.5%로 가장 높았다.직장 중단을 고려한 적은 있으나 자녀수는 조절하지 않은 경력조절형의 경우 27.6%가 됐으며 자녀수를 조절한 경험은 있으나 직장생활 중단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출산조절형은 17.8%로 가장 낮았다. 반면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 중단이나 자녀수 조절을 경험하지 않은 안정형은 전체의 4분의 1(25.1%)에 불과했다.장박사는 "응답자들은 결과적으로 노동시장에 살아남은 '생존자'이므로 실제로는 훨씬 높은 비율의 여성들이 출산과 양육문제로 직장을 그만두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여성들은 아직도 자녀에게 충실한 엄마와 책임을 다하는 직업여성 사이에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문경란 기자▶삼성경제연구소 2004년 4/4분기 소비자태도조사(요약)(연합보도자료 2004-11-22)양육 및 교육비 증가로 출산율이 저하?전체 조사대상 가구의 60.6%가 출산율 하락의 원인으로 양육비와 교육비 증가를 있듯이 여성들이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 자녀수와 출산시기를 조절한다고 한다. 현대 여성들은 과거의 여성들처럼 집에서 가정에서 안주하며 자녀만 키우고 남편의 성공만을 바라보고 남편을 위한 내조만 하는 여성들이 아니다. 현대 여성들은 교육수준도 높아졌고 의식도 과거에 비해 많이 트였으며 자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한다. 교육수준이 높아진만큼 자신의 꿈과 포부도 커졌고 희망하는 것도 다르며 자신의 성공과 자아실현을 위해 출산시기를 조절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시되고 있는지 모른다. 앞으로 자신의 지위를 위해 그리고 현재 지위의 유지를 위해 더 열심히 해야할 때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되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고 당장 가진 것들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출산시기를 조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고 있고 우리나라에서처럼 아이들의 보육상황이 열악하고 많은 교육비가 드는 나라에서 자녀수를 조절하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2)현재 시행되고 있는 출산과 관련된 모성보호관련법2001년 1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법 중에 과거와는 달라진 주요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출산 전후 휴가의 확대와 육아휴직 급여 지급, 남녀고용평등법 적용대상의 확대, 간접차별 개념의 구체와, 성희롱에 대한 처벌 강화등인데 여기서 출산과 관련된 법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첫째 출산 휴가의 연장으로 60일에 불과하던 기존의 출산휴가가 90일로 연장되었고 산후 휴가는 최소45일이 보장되며 휴가기간의 급여는 종래 회사가 지불하던 60일의 임금외에 나머지 30일의 임금은 고용보험과 정부 재정에서 지급하되 하한선은 최저임금인 월 47만 4600원, 상한선은 135만원이다. 둘째 유급 육아휴직 제도를 신설해, 배우자인 여성이 근로자가 아닌 경우에도 남성 근로자가 자유로이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고 휴직자는 소득의 일부를 고용보험에서 지급받는다고 한다. 즉 2001년 11월 1일부터 6개월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를 가진 여성근로자와 배우자인 남성근로자 중 1명다.(3)양육문제위에서 말했듯이 출산 문제는 양육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다.이제 여성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양육문제에 대해서 살펴보자.▶〔일반〕맞벌이 부부, 양육문제 스트레스 심해-한노총(머니 투데이 2003-10-02)[머니투데이] 한국노총은 2일 "취약전 자녀양육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취학 전 자녀(0-7세)를 둔 직장인들이 직장생활과 양육을 병행하는데 있어 시간부족 및 육체적 피로, 경제적 어려움 등을 크게 겪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노총은 맞벌이 부부로서 취학전 자녀를 둔 한국노총 산하 노조간부 및 조합원 2240명을대상으로 조사한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한국노총은 심층면접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주로 출근준비를 해야 하는 바쁜 시간에 자녀를 보육시설 등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보육시설이 아침 일찍 문을 열지 않아 출근시간이 빠른 노동자의 경우 어려움이 더욱 심하다고 전했다. 응답자들은 또 자녀양육과 관련 배우자 및 다른 가족과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직도 자녀 양육이 전통적으로 여성의 책임으로 인식되고 있어 이러한 갈등이 더욱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호텔에 근무하는 한 여성은 "남편과 다투면 꼭 자녀교육문제를 들어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을 한다"며 "자녀 양육문제를 남편이 전혀 도와주지 않고 전적으로 책임을 미룬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자녀를 돌봐주고 있는 시부모와 친정부모 및 친척과의 관계 역시 남편과의 갈등 못지않게 응답자들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피로, 수면부족, 심리적 불안 등도 스트레스의 한 요인으로 꼽혔다.한국노총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녀양육이 사립보육시설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녀 보육에 소요되는 높은 비용은 응답자들에게 매우 큰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보육제도의 획기적인 개선을 정부에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머니투데이 차가진 기자▶보육문제 현황미래의 인적 자원인 아동이 차별
1.일본교육의 역사1)고대국가의 교육대보령(제)-당의 학제를 기본으로 간편화한 것이다.2)시민사회의 발생과 교육▶치고(稚兒)상공업의 발달로 서민적 문화가 발생하면서 독서, 산술 등의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가 생겼다. 본디 승려를 지망하는 자만이 치고가 되었으나, 가마쿠라시대 이후에는 문자를 배우고 학문을 하기 위해 치고가 되는 사람이 늘었으며 이 때부터는 무사자녀들이 중심을 이루었다. 무로마치시대 이후에는 사원이 세속교육의 장으로 일반화되었다.▶한코 데라코야(寺小屋)의 보급도쿠가와막부의 성립으로 정치질서가 회복되고, 상업경제가 번영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는 교육수요가 증대되었고 교육렬도 높아졌다. 당시에 는 무사계급이 군사담당자임과 동시에 행정담당자였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교양, 도덕, 무예 등을 자제에게 가르치는 학교( 한코)가 각지에 설치되어 있었다. 농민이나 초닌(田丁人)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주산을 가르치는 작은 학교 데라코야(寺小屋)가 전국에 2만 개 교나 만들어졌다. 데라코야는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고 연한도 정해져 있지 않은 자유로운 학교였는데, 농민과 초닌의 40% 정도가 배웠으리라 추정된다. 막부 말기의 일본인의 식자율과 교육제도는 중국인이나 한국인을 능가할 정도였다고 한다. 향교, 양학교 등의 여러 사학(私塾)등이 생겨나 봉건적 계급질서에 의해 양분되었던 복선형의 학교체계를 와해시키고 무사와 서민 모두를 포용하기에 이르렀다.3)산업혁명과 교육메이지시대가 되면서 일본 근대화와 함께 정부는 서양의 학문을 도입하여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의 교육제도를 정비하게 된다. 1872년 학제가 발표되고 전국적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설립, 1886년 처음으로 초등학교 파정의 의무교육제도가 수립되었다. 만 6세에 입학하여 만 10세에 끝마치는 4년제 의무교육으로 취학률 90%를 보였다. 1908년 의무교육기간은 6년으로 연장되었으며 또 2차대전 이후에는 1945년 교육제도가 전면적으로 개정되어 의무교육기간이 9년으로 연장,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유치원은 4월에 입학하여 다음해 3월에 졸업을 한다.5수업시간: 4~5시간1주일에 4일은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수요일과 토요일은 정오까지 운영하며 때로는 부모들의 요구에 의하여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도 한다.보육원은 1주일에 6일 동안 하루에 8~11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운영되고 부모의 요구에 의해 더 오랜 시간 운영하고자 하는 추세이지만 정부에서 통제하고 있다.6정부는 예산의 3%를 지원하고 있다.7특히 일본의 유아교육에서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 을 강조하고 있다.2)소학교1연령: 만6세~만12세까지로 6년제의 의무교육단계이다.2수업일수: 연간 35주이며(단, 제 1학년은 34주) 이상에 걸쳐 실시되도록 한다. 급식, 휴식등의 시간은 학교에서 창의적으로 적절히 정해야한다.3수업시간: 1단위 시간은 45분을 상례로한다.4도덕 대신에 종교를 가르칠 수 있다. (일본의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특이한 것은 도덕이 하나의 교과로 다루어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도덕은 수업을 위한 하나의 주제로서 학교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다루어지도록 되어 있다. 사립학교에서는 도덕 대신에 종교가 부과될 수 있다.)5공립 소학교의 휴업일은 국민 축일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날, 일요일, 학교 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위원회가 정한 날, 사립소학교의 휴업일은 당해 학교의 학칙에 정해진 날로 한다.6대부분의 아동들은 집 근처의 공립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일부 아동들은 사립 소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6세에 입학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일부 사립 소학교에의 입학은 더 이상 입학시험 없이 고등학교까지 곧장 갈 수 있는 길을 제공하기도 하기 때문이다.{구분각 교과도덕특별활동종합적학습시간총수업시수국어사회산수이과생활음악미술공작가정체육1학년*************9034347822학년28*************35358403학년*************0*************학년23585150906*************455학년**************************45간의 수업을 기중으로 한다.(주당 수업시수는 32단위 시간)3새 교육과정에서는 공통 필수 과목이 축소되어 공통 필수 과목이 보건과 체육 두개 과목에 불과하며, 11개 과목이 선택 필수로 되어있다.4종합적인 학습시간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가지 105~201시간 범위 내에서 각 학교에서 학교나 학생의 실태에 맞게 적절하게 배당하도록 되어 있다.5고등학교는 교육과정 내용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보통과, 전문학과, 종합학과로 나뉜다.-보통과: 고등교육을 계속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코스로 많은 학생들이 이 코스를 이수한다.-전문학과: 장차 특정 직업 분야를 선택할 학생들이 이수하는 코스로 직업이나 특정 전문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종합학과: 1994년 중등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보통과와 전문학과 양자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과의 특징은 학생들이 독립적으로 그들의 관심, 능력, 적성 미래 직업 계획 등에 따라 보통과와 전문학과에 개설된 다양한 학과로부터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6고등학교를 진학할 때에는 희망하는 고교에 원서를 내고 입학시험을 볼 수 있다. 일류대학합격률에 따라 고등학교가 서열화 되어 있다. 공립학교는 한번만 응시할 수 있으며 사립학교는 희망자가 모두 가능하므로 공립, 사립을 거듭 응시할 수 있다. 입학시헙 점수와 중학교에서 송부되는 생활기록부를 기초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고등학교 입학시험은 3월에 실시되며 같은 달 발표한다. 불합격자는 2차에 모집한다.{교 과과 목표준 단위수교 과과 목표준 단위수국 어국어표현국어표현국어종합현대문고전고전강독224442수 학수학기초수학Ⅰ수학Ⅱ수학Ⅲ수학A수학B수학C2343222지리역사세계사A세계사B일본사A일본사B지리A지리B242424이 과이과기초이과종합A이과종합B물리Ⅰ물리Ⅱ화학Ⅰ화학Ⅱ생물Ⅰ생물Ⅱ지학Ⅰ지학Ⅱ22233333333공 민현대사회윤리정치 경제222보건체육체육보건7∼82예 술음악Ⅰ음악Ⅱ음악Ⅲ미술Ⅰ미술Ⅱ미술Ⅲ공예Ⅰ공예Ⅱ공예Ⅲ서도Ⅰ서도Ⅱ서도Ⅲ222222222222외 국 어오럴커뮤니케이션Ⅰ오로 4월 이외에 입학시기를 설정하는 대학도 있다.일본대학에는 국립·공립·사립의 세 종류가 있다. 국가가 설립한 대학이 국립대학,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것이 공립대학, 학교법인에 의해 설립된 것이 사립대학이다. 일본 전체 대학수의 74%는 사립대학이다. 사립학교에는 초·중·고등학교를 통해서 일관교육을 행하고 있는 곳도 적지 않으며, 종교교육을 하거나 건학 정신과 독자적인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국·공립대학에 없는 특색 있는 교육을 하고 있는 곳도 많이 있다. 교육연구 내용 면에 있어서도 정보교육과 국제화교육, 어학 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국·공립대학의 특색으로는 교원 양성계와 이공계학부가 많은 것을 들 수 있다. 학비 면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가 있는 국공립 대학에 비해 사립대학은 학부에 따라 1.5배에서 15배정도로 고액이다.일본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는 일본의 고둥학교를 졸업한 자 이외에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고, 구체적으로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12년 이상의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국가에 따라서는 일본의 고등학교에 상당하는 학교(후기 중등교육 단계의 학교)의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11년 밖에 안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국제학우회 일본어학교(東京都) 또는 간사이(關西) 국제학우회 일본어학교(大阪) 등에서 일본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교육을 행하는 과정을 수료해야 하며, 입학자격은 18세에 달하였을 때 주어진다.국공립대학들의 신입생 선발은 공통의 제 1차 시험과 대학별로 실시하는 2차 시험, 그리고 고교 성적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1차 시험은 대학입시 센터가 국공립대학의 협력을 받아 실시하는데, 수험생은 이 1차 시험의 결과를 민간수험산업체의 수험정보를 통하여 전체성적분포 및 자기득점의 편차 치 등을 추정하여 대학별 지원을 하게 된다. 2차 시험은 각 대학의 학부 또는 학과에 대한 적성, 종합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2차우는 93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일본의 단기 대학이 전문학교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단기대학 졸업자는 준 학사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단기대학의 설립 목적이 전문기술, 지식을 배양하고 연구하여 직업을 구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점에서는 전문 학교와 큰 차이는 없다. 단기 대학의 53%는 여자단기대학으로 가정계·문학·어학계 및 교육·보건계학과가 과반수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사회과학계 학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보통 전문교육과목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80%정도로 대단히 높고, 문과계학과의 경우 4년제 대학에 비해서 타이프라이터, 워드프로세서의 조작, 정보처리 등의 실무계 과목이 많아지고 있다.■전수학교 및 각종학교ㄱ전수학교전수학교는 1976년에 각종 학교 중 일정한 수준을 지닌 조직적 교육을 행하는 학교들을 분리해서 설립한 학교이며, 직업 또는 실제 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육성하고, 또는 교양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교는 학과에 따라 1~3년 학제이지만 통상 2년제가 가장 일반적이며 기본적으로 문부성에서 지정한 8개 분야로 나뉘어 있는데, 공업, 농업, 의료, 위생, 교육·사회복지, 상업실무, 가정, 문화·교양 등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방송·광고, 패션, 디자인, 통역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전수학교는 중학교 졸업정도면 입학할 수 있는 고등과정(고등전수 학교), 고등학교 졸업 후에 입학할 수 있는 전문과정(전문학교) 및 학력에 관계없이 입학할 수 있는 일반과정의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전문학교는 전수학교 전문과정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전수학교의 일부이다. 전문과정(고졸이상)은 대학이나 전문대학의 레벨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수업연한이 2년 이상으로 과정수료에 필요한 수업시간이 1700시간이상으로 시험 등으로 성적평가를 하고 그 평가에 따라 과정을 수료하면 전문사학위를 부여하고 있다. 일본의 전문학교는 한국의 전문대학과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다.
우리나라 사회변화를 고려하여 유아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점과학이 발전하고 새로운 것들이 끊임없이 창출되는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전반적인 사회구조에도 변화가 생기고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달라졌다. 이제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빠른것만을 추구하고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채 항상 뛰어다닌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하면 자기 주관없이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가 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뉴스에서 어떤 교육이 좋다고만 나오면 사람들은 그 교육을 자식들에게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조기 열풍도 이중의 하나이다.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표적인 조기열풍으로 인한 사회문제들을 살펴보자. 조기열풍의 영향으로 겨우 기어다니는 아이들을 학원비가 고가인 영어유치원에 입학시키거나 혀를 더 길게하고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기위해 혀밑에 얇은 조직을 절개하는 수술이 확산되었을 때도 있다. 보통 사람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이지만 그 부모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라고 말할 것이다. 부모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어린 유아를 아직 말도 채 하지 못하는 유아를 학습을 위한 영어유치원에 보낸다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의심스럽다.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문제지만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처음에 혀수술에 대한 뉴스를 접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조금 과격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의 자유의사와 상관없이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키시위해 아이들이 희생당한 경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고 때에 따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조기교육의 의미가 잘못 정착되어 이러한 문제가 생긴거 같다. 조기교육도 중요하지만 나이에 적합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거 같다.경제.산업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도 다른 서구사회와 같이 대가족에서 부부중심의 핵가족으로 가족제도가 변화했다. 과거 가정을 돌보던 많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크게 증가하여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였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유아의 양육문제가 한참 문제시 되었고 이에 맞추어 유아교육기관도 크게 증가하였다. 그리고 가정에서 충족시켜 주지못하는 교육과 보호의 기능 모두를 기관에 요구하게 되었다.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들과 같이 보내는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아이들은 항상 관심과 애정에 굶주려 있다. 유아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 점은 아이들을 항상 관심과 애정으로 돌보고 교육하는 것은 아닐까한다. 얼마전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직장을 가졌던 여성들이 가정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의 내용은 이렇다. 자기 자아를 찾기위해 그리고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을 위해 일을 했던 여성들이 이제는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그만두고 가정으로 온다는 것이었다. 가정으로 돌아온 이유를 보면 일보다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우리나라도 선진국 의 절차를 밟고 가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그들이 아이들과 함께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우리사회는 점점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언제쯤이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지 참 씁쓸하다.이러한 우리나라 사회변화를 고려하여 유아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할 점은 부모교육과 기관과 가정에서의 일관성있는 교육이다.우리가 지금당장 사회구조를 변화시킬 수는 없다.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나가야 한다. 사회는 가정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조기교육열풍이나 영재열풍등 사회적인 문제들은 부모가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한다면 문제되지 않을 일들이다. 부모교육은 아동학대등 문제를 가진 부모들만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가치관, 태도 및 행동은 유아가 발달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가 바람직한 가치관과 태도 및 행동을 가지로 유아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데서도 필요하고 점점 사회가 변화하면서 부모역할에 대한 인식과 기대가 변화하고 있는데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교육이다.
프레데릭 쇼팽Frederic chopin (1810~1849)쇼팽은 서른 아홉 살에 죽었다.쇼팽의 때이른 죽음은 프랑스의 낭만주의자들에겐 커다란 슬픔이며 손실이었다.쇼팽은 1810년 3월 1일, 즉 낭만주의 시대와 함께 태어났으며, 멘델스존, 슈만, 리스트, 바그너, 베르디 등도 모두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다. 대체로 영웅이나 천재의 죽음에는 어느 정도 미화되고 과장된 신화가 항상 따라다니기 마련이지만, 예술사상 아마도 쇼팽의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만큼 미화되거나 왜곡된 것도 드물다.) 비단 죽음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그의 전생애가 -신공의 어린 사랑과 불행한 죽음 등- 낭만주의 시대의 시인과 작가, 연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으며, 낭만주의 시대 문학작품의 주인공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포함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것은 음악가 쇼팽을 위해서나 후세의 우리를 위해서나 커다란 불행이였다. 왜냐하면 바로 이 같은 이유로 인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쇼팽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진정한 쇼팽 대신 몽롱한 전설의 베일에 싸인 감상적인 초상화가 돼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는 역겨운 감상주의로 포장된 유행적인 상품처럼 돼 버린 것이다.)쇼팽은 1849년 10월 17일(새벽 3시와 4시 사이)에 사망했는데, 쇼팽이 임종을 맞은 방돔 광장의 그의 아파트엔 10월 7일부터 열흘동안 끊임없는 소동이 계속되었다.폴린느 비아르도)는 (파리의 모든 이름난 숙녀들은 한결같이 이곳에 와서 그의 침실에서 까무러쳐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꼈나봐요)라고 상드에게 써보냈다고 한다.쇼팽의 만년은 실로 갖가지 슬픔과 고뇌로 가득찬 날들이었다. 병고와 궁핍과 고독......병은 날로 악화되었고, 레슨을 하지 못할 땐 한푼의 수입도 없었으며) 가까운 벗들은 거의 그를 떠났다.이제 쇼팽의 생애를 살펴보자.'쇼팽'은 1810년 2월 22일 폴란드의 바르샤바 근교 제라조바 노라에서 태어나 1849년 10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39세로 세상을 떠난 폴란드의 작곡가이다. 고금을 통해 거의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피아노를 다루었고 또한 피아노음악을 작곡하고 있지만 '쇼팽'처럼 피아노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려 피아노가 갖은 특색을 효과적으로 작품을 통해 구성한 작곡가는 드물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피아노를 노래시키고 피아노를 통해 시를 읊은 사람은 바로 '쇼팽'인 것이다. 그를 가리켜 이라고 하는 러시아의 피아노의 거장 안톤 루빈시타인의 찬사는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쇼팽'은 프랑스 사람을 아버지로 폴란드 사람을 어머니로 폴란드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다. 그의 아버지 니콜라스 '쇼팽'은 프랑스 로렌주 낸시 출신으로 당시 프랑스혁명으로 국내불안을 피해 17세때 단신 바르샤바로 온 사람이다. 처음에는 담배공장 사무원으로 일하다가 그 공장 이 문을 닫게 되자 그 후 바르샤바에서 약 50㎞ 떨어진 제라조바 보라에 있는 스카르벡 백작의 아들 프레데릭의 프랑스어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여기서 백작부인의 먼 친척이 되는 폴란드 귀족 출신 유스티나 쿠지자노프스카와 1806년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사람 사이에는 네아이가 태어 났는데 외아들인 '쇼팽'은 두번째 아이였다. 그러나 이 집안은 '쇼팽'이 태어나던 해 바르샤바로 이사를 하고 말았다. '쇼팽'은 그 혈통이 말해 주듯이 음악에 있어서도 폴란드 민속적인 요소와 프랑스의 세련된 감각이 그의 음악의 바탕이 되고 있고, '쇼팽'이 20세 때 바르샤바를 떠나 주로 파리에서 나머지 반생을 보낸 것을 보면 그의 생애도 폴란드와 프랑스로 20년씩 반분할 수가 있다. 그러나 '쇼팽'은 스스로 폴란드인이란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조국에 대한 사랑과 긍지는 대단히 강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가조국을 떠날 때 가지고 떠난 한줌의 흙은 일생을 통해 간직했고 조국 폴란드가 국난을 겪을 때 마다 의연금을 보내는 등 한시도 그의 조국을 잊지 않았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쇼팽'은 네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여섯 살 때에는 보히미아 태생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지브니라는 사람에게 정식 지도를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덟 살 때에는 그 해 2월 26일 바르샤바 청중들 앞에 나타나 기로베츠의 협주곡을 연주 데뷔해서 폴란드 사람들로부터 제2의 모차르트라고 그 재능을 높이 평가 받기도 했다. 이 무렵 '쇼팽'은 즉흥연주에도 능해서 그의 천재적인 재능으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작곡가로서의 소양을 일찍부터 제시 해준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12세때 바르샤바 음악학교의 창립자이자 교장인 요제프 엘스너에게 화성학과 대위법을 지도 받았다. 그러나 이 교수는 공식적인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독창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그를 자유롭게 방임하는 지도법을 택했다. 이러한 방법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와 쇼팽으로 하여금 피아노 작곡가로서 고금을 통한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어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때부터 쇼팽은 피아노의 정식 레슨을 받지 않고 주로 작곡에 전념하게 되었다.쇼팽'은 19살때 이상적인 여성을 발견하고 그녀에 대한 연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상대는 당 시 바르샤바 음악학교 성악과 학생인 콘스타치아 그라도코프스카였다. 그러나 내성적인 '쇼팽' 은 그의 심정을 그녀에게 털어놓을 수가 없어 고민하고 있었다. 그의 에서 특히 제2악장는 그녀에 대한 사모의 정을 담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 '쇼팽'은 그녀에게서 멀리 떨어진 외국으로 갈 것을 결심하고 1830년 11월1일 그의 나이 20세 때 바르샤바를 떠나 세계여정에 올랐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고국을 영원히 떠나는 여정이 될 줄은 그 당시 아무도 몰랐었다. '쇼팽'이 조국 폴란드를 잊지 말라는 뜻으로 친구들이 보내준 한 줌의 흙을 간직하고 보다 넓은 예술활동의 무대를 찾아 바르샤바를 떠났다. 친구인 티투스 보이체코프스키와 더불어 세계 여정에 오른 쇼팽은 처음에 비인에 들렸으나 그 전해에 들려 환영을 받았던 것과는 달리 그를 따뜻하게 맞이할 선배 음악가들은 거의 세상을 떠났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기대에 부풀었던 그를 실망시켰다. 더욱이 바르샤바혁명이 일어나 폴란드는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했기 때문에 러시아와 외교적 우호관계를 가지고 있는 오스트리아도 폴란드와 폴란드사람을 적대시하게 되었다. 친구인 티투스는 조국으로 되돌아 갔고 홀로 남은 그는 고독과 실의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인에 더 이상 머물 필요를 느끼지 않아 '쇼팽'은 런던으로의 여권을 얻어 1831년 7월, 21세때 비인을 떠났다. '쇼팽'은 1831년 9월말에 화려한 문화의 중심지 파리에 도착했다.파리는 당시 정치적으로 러시아나 오스트리아와는 반대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쇼팽'에게는 자연 호의적으로 대하게 되어 '쇼팽'의 아버지의 나라 프랑스, 그리고 영원한 안주의 고장으로 삼게 되었다. 당시 파리는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사상적으로나 사회풍조로나 자유를 고가하고 있었고 문화인, 지식인, 예술가들이 유럽전역에서 모여 들어 당시 전성을 이룬 낭만주의 사조에 물들 고 있을 때였었다. 그는 멘델스존과 리스트 그밖에 카르크브랜너 등의 음악인들의 따뜻한 도움을 얻어 활동하게 되었고 우연히 파리에서 만난 옛 친지인 폴란드 귀족 라지뷜공작의 주선으로 로스차일드 남작의 사교 모임에도 드나들게 되어 파리의 사교계를 중심으로 연주와 작 곡에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그의 악단에서의 기반이 확고해지고 사회적인 명성도 높아진 쇼팽은 1836년 겨울 그 나이 26세때 친구인 리스트의 소개로 인기 여류작가였던 죨쥬상드와 알게 되었다. '쇼팽'은 처음에는 그녀에 대한 인상이 좋지는 않았지만 이미 폐결핵을 앓고 있던 쇼팽으로서는 상드와 같은 활동적이고 모성적인 여성의 애정과 간호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이 두 사람은 9년간 동거생활을 하게 되었고 쇼팽은 그녀로부터 따뜻한 간호를 받으며 평화로운 생활 속에 작곡에 전념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창작력이 고갈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1847년, 9년 동안 유지해 오던 상드와의 애정이 결렬된) 이후 사실상 쇼팽은 창작을 그만둔 셈이었다. 그는 왈츠 한곡(B단조, 작품번호 없음)과 두 곡의 마주르카(작품 67의 2번과 68의 4번)를 작곡했을 뿐이었다.쇼팽은 상드와 헤어진 후 2년밖에 더 살지 못했다. 어떤 의미로 상드와의 뜻하지 않았던 결렬은 쇼팽의 죽음을 앞당기게 했을지도 모른다. 쇼팽은 파리에서 생활한 18년 동안 25명의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고 의사들은 그에게서 한 타스나 되는 질병을 발견했다. 폐결핵, 만성후두염, 희귀성 빈혈, 근육박약, 황달, 장허약, 그리고 신경쇠약)등. 그러나 정신적 충격과 마음의 슬픔이 폐결핵 환자에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학적 소견을 감안할 때, 노앙에서의 그의 생활이 종언을 고하지 않았던들 확실히 그는 더 오래 갈았을 것이고 한층 더 많은 작품을 남길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쇼팽이 파리에서 마지막 연주회를 가진 것은 1948년 2월 16일, 살레 플레이엘에서였다. 그가 수도에서 연주회를 가진 이래 6년 만이었다. 파리연주회에 있어 4월부터 11월에 걸쳐 쇼팽은 영국과 스코틀랜드-런던, 맨체스터, 글래스고우, 에딘러버등지로 연주 여행을 했다. 마치 걸어다니는 유령인 양, 병든 육신을 이끌고 그는 문자 그대로 쓰러질때까지 피아노 앞에 앉아 있었던 셈이다.
목 차I.서론II.본론1. 역사적 배경2. 교육과정 모델의 이론적 기초(1) 인지발달 단계(2) 과학적?수학적 개념(3) 학습 심리과정3. 교육과정 모델의 목표(1) 유아원 프로그램의 목표(2) Follow - Through 모델 프로그램의 목표(3) Ypsilanti-Carnegie 영아교육 목표4. 교육과정 내용(1) 교육 내용(2) 하루의 일과 활동(3) 환경구성5. 교육 과정 운영(1)교사와 교사 지도자의 역할(2)부모 참여 및 역할6. 연구High / Scope 의 Follow-Through 연구III.결론I. 서 론Piaget 이론에 기초한 프로그램에는 하이스코프 프로그램, 카미-드브리스 프로그램, 입실란티 프로그램, 라바텔리 프로그램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하이스코프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스러운 발달에 교육적 기초를 둔 프로그램이고 카미 - 드브리스 프로그램은 인지적 요소를 중시하고, 발달단계에 적합한 교육을 강조한 프로그램이며 라바텔리 프로그램은유아의 인지 발달을 촉진시켜 주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high/scope 교육과정은 piaget의 구성주의에 입각한 이론으로 현 교육과정에서 Piaget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실시되어 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이 하이스코프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하이스코프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자연적 발달을 기본 입장으로 하고 있는 High/Scope 교육과정은 1962년 미시간주 입실란티에 있는 페리초등학교에서 운영된 3, 4세유아들의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 초 입실란티 공립학교 체제의 특수교육 책임 자였던 아이카트의 주도하에 하이스코프 교육연구재단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이 교육과정은 Piaget의 이론을 기저에 두고 있다. 즉 "유아들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통해서 가장 잘 배우는 능동적인 학습자" 라는 것이다. 교사와 유아는 상호 존중하면서 함께 활동한다. 교사는 교실에 흥미영역들을 배치하고, 유아가 활동하는 동안 교사로 함께 참여하여로 표상하여 쌓기▶ 환경에서의 상호작용을 표상하기 위하여 그림그리기, 지도그리기, 도표그리기, 챠트만 들기, 그래프만들기▶ 의사소통과 표현 기술을 형성하기 위하여 글씨를 쓰기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유아는 경험의 정신적표상력을 발달시킨다. 표상과정이 High/Scope모델에서는 개념적 내용으로 경험의 전환을 격려하기 위하여 채택되었다.② 물체와의 경험유아는 학습시 구체적 자료의 조작이 요구된다. 자료와 물체를 사용한 능동적 문제 해결 경험이 학습의 주된 요인이라고 Piaget는 생각하였다. 경험 자체만으로는 학습이 일어나는 것을 확신시켜 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주의깊게 선정한 자료에의 접근은 단지 활동으르 가능하게만 할 뿐이다. 이러한 활동이 문제의 형성으로 유도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고 깊은 노력을 하게 될 때 학습이 이루어진다. 작업을 통해서 유아 스스로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③ 사회적 기술과 의사소통 기술의 발달Piaget(1962), Smilansky(1968), 그리고 Bruner(1966) 등에 의해 수행된 연구결과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경험이 인지적 발달의 속도에 영향을 준다고 지적하고 잇다. 이렇게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려면 교실의 시설이 유아가 그들의 지각과 느낌을 표상할 수 있고 자주 소그룹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야 한다. 그리고 유아-유아, 유아-교사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High/Scope에서는 유아 친구와 교사에게 자신의 활동에 대해 언어적으로 의사소통 할 기회를 갖는다. 또한 언어교육은 언어가 하나의 사회적 기술이고 구어가 문어의 기초를 제공한다는 믿음에 기초하였다. 그리고 유아의 읽기 기술은 지시사항이나 요리 차림표 일기 그리고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요구되어지는 정보습득과정을 통해 증진 될 수 있다고 보았다.3. 교육과정 모델의 목표(1) 유아원 프로그램의 목표인지 중심의 유아원 교육과정에서는 유아에게 다음의 두 가지 능력의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주h/Scope에서는 주요 경험을 능동적 학습, 언어 사용하기, 경험과 아아디어 표상하기, 분류, 서열화, 수개념, 공간적 관계, 시간 관계 등의 여덟 개의 카테고리로 조직하였고, 각 카테고리는 다시 세부 카테고리로 나누어진다.주요 개념이 High/Scope 교육내용의 핵심이 되므로 감각운동기의 영아, 유아원 연령아동, 유치원 아동을 위한 교육 내용에 주요 경험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① 영아와 어머니를 위한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영아교육 내용은 피아제의 감각운동기에 해당하는 생후 초기에서 1년 반 내지 2년동안의 교육내용을 말한다.High/Scope 프로그램은 영아의 연령보다는 발달 단계에 초점을 두었으며, 영아기 발달 단계를 7단계로 구분한다. 이 7 단계는 고개쳐들기 연습시기, 응시 시기, 기어 다니기 시기, 돌아 다니는 시기, 걷기시기, 행위자 시기, 실험자 시기이다. 각 단계별로 영아의 신체적 능력, 주변 세계 이해 능력, 의사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자아감 발달, 이 시기에 할 활동 등의 내용이 소개되어지고시범되어진다.* 감각운동기의 주요 경험?모든 감각을 사용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기?직접 경험으로 자신과 물체간의 관계 발견하기?대근육 사용하기: 기어다니기, 걷기, 올라가기?다른 사람의 행동 모방하기?소근육 사용하기: 손에 잡기, 지적하기, 스스로 먹기?소리, 목소리, 단어를 듣기?소리, 목소리, 단어를 인식하기?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기?그림, 사진, 모델을 확인하기?물체의 연구성 인식: 물체는 일부 가려지거나 완전히 가려질 때에도 계속 존재한다.?물체의 항상성: 물체가 놓인 공간적 위치가 별화하거나 시야 이외의 다른 감각을 통해서 지각할 때와 물체가 다른 상황하에서는 다르게 보일지라도 물체의 모양은 변하지 않는다.?다른 사람의 행동 모방하기?미술 자료 사용하기( 대부분 자료 탐색하기 과정: 예를 들어 극적거리기, 붓자국 내기, 원 그리려 시도하기 등>?한 물체를 다른 물체로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기?모델짓기?크기 비교를 시작하기: 크다/성인이 받아 써 준 것 다시 읽기?같은 글자와 단어 짝짓기?자신의 이름, 일상적 물체의 이름, 장소, 행동과 관련된 친근한 단어 인식하기?단어에서 유사점 (운이 같은 소리)과 차이점 듣기?자신의 이름과 친근한 단어속의 글자들 알기?자기가 짓고 써받은 이야기나 직접 쓴 이야기 읽기?의미없는 음절과 단어를 포함하여 비슷한 소리들의 단어 만들기(ㅂ) 논리적 추론 발달을 위한 주요 경험?사물의 속성을 조사하고 이름붙이기?사물들이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가 살펴보고 묘사하거나 구분하고(분류하고) 짝짓기?여러 다른 방법으로 어떤 사물을 사용하고 설명하기?어떤 사물의 소유하지 않은 특성이나 그것에 속하지 않은 부류 설명하기?동시에 한 가지 이상의 속성 생각하기?물체를 분류하고 다시 준거를 사용하여 재분류하기?전체와 부분의 차이 구별하기?단일 준거를 사용하여 물체를 비교하기( 보다 큰 것, 보다 적은 것 :보다 무것운 것, 보다 가벼운 것 : 보다 거칠은 것, 보다 매끈한 것 : 보다 딱딱한 것, 보다 말랑말랑한 것 : 보다 긴 것, 보다 짧은 것 : 보다 넓은 것, 보다 좁은 것 : 보다 어두운 것, 보다 밝은 것 등)?특정 준거를 기초로 물체를 두 집단으로 분류하기( 큰 것, 작은 것, 딱딱한 것, 말랑말랑한것 등)?특정 준거에 따라 여러 개의 물체를 순서대로 배열하고 그 관계를 설명하기( 가장 긴 것 , 가장 짧은 것 등)?특정 준거에 따라 물체를 세 개의 집단으로 배열하고 그 관계를 설명하기( 큰 것, 보다 큰 것, 가장 큰 것, : 긴 것, 보다 긴 것, 가장 긴 것 등)?수와 양 비교하기( 많은 수, 적은 수, 같은 수 : 보다 많은 양, 보다 적은 양, 같은 양)?암기하여 수세기 뿐만 아니라 물체를 하나하나 세기?20까지의 숫자를 알고 쓰기?수의 정보를 숫자로 말하거나 그리거나 수를 쓰는 것으로 표상하기?물체의 부분을 구별하고 물체의 한 부분을 보고 물체 알기?공간속의 물체의 배열 순서를 알고 표상하기?자신의 표상물과 다른 사람의 표상물 속에서 대칭의 인식 발달들이 봉착했던 문제들을 열거해본다. 회상전략에는 그들이 했던 것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모형을 만들거나 자신의 계획을 검토하거나 과거 일들을 말로 회상해 보는 것 등이 포함된다. 회상시간은 유아들의 계획과 작업시간의 활동 등을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교사는 처음의 계획과 실제 활동이 연결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소집단 시간소집단활동은 유아의 문화적 배경, 유아가 경험했던 야외학습, 계절 및 요리?집단미술작업들과 같은 연령에 적합한 집단활동에서 도출된다. 교사가 활동을 구조하 하지만, 유아들은 새로운 생각들을 제시하고 교사가 제시 한 문제를 자기 나름대로 해결하도록 격려를 받는다. 활동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아들의 욕구, 능력, 흥미 및 인지적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어떤 유아가 개인적 선택과 문제해결 상황을 설정하면 그 유아의 생각과 행동을 넓혀 가도록 한다. 능동적인 소집단 시간은 유아들에게 자료와 사물을 탐색하고, 성인들 및 다른 또래들과 함께 행동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대집단 시간교사와 함께 10-15분 동안 게임, 노래, 손유희, 체조, 악기연주, 극 놀이활동 등을 하는 시간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공감하며 모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3) 환경구성① 환경구성 원리인지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실에서는 유아나 아동이 능동적으로 활동할 공간과 다양한 자료와 기구를 갖춘 공간을 구비한다. 아울러 인지 중심의 교실배치는 유아나 아동이 활동 및 자료를 선택할 수 있고 직접행동을 정할 수 있도록 정돈되어 학습을 자극하는 환경에서 유아나 아동이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에 따라 교실의 환경을 구성한다.1단계: 방의 영역구분교실을 소꿉놀이, 블록영역, 조작적 놀이, 모래와 물놀이, 동물과 식물 기르는 곳, 음률영역 등의 필요한 흥미영역으로 구분되게 나눈다. 각 영역별로 유아가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낮은 선반과 가림대를 사용하여 영역의 경계선을 구분하면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