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학습에 나타나는 오류1. 조사에 나타나는 오류1.1 조사 생략으로 인한 오류1) 조사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이 엄마 죽으면 철수 너 어떻게 살래? (주어)내가 널 도둑놈 되라고 가르쳤냐, 이 놈아? (주격 보어)철수야, 꼭 아침밥 먹고 일 나가야 한다. (직접 목적어)그 책은 김 선생님 갖다 드리거라. (간접 목적어)엄마는 철수만 보면 양아들 삼고 싶어해. (목적격 보어)사립대학 보내려면 돈 많이 들 텐데. (후치사-처소)철수는 지 엄마 하나도 안 닮은 것 같애. (후치사-비교)2) 조사를 생략하여 문법(의미)관계가 불분명해질 땐 생략하지 않는다.* 문장에서의 문법(의미)관계의 결정(1) 서술어가 필요로 하는 명사(논항)의 수예) 놀다: 'ㅇㅇ가 놀다' (1항 술어)때리다: 'ㅇㅇ가 ㅇㅇ를 때리다' (2항 술어)삼다: 'ㅇㅇ가 ㅇㅇ를 ㅇㅇ으로 삼다' (3항 술어)1 논항의 수가 부족하면 조사 생략이 어렵다.예) 철수 때렸니? (?) 너 철수 때렸니? (ok)너 좋아해? (?) 그 사람 너 좋아해? (ok)cf. 밥 먹었니? (ok) - 의미 관계가 분명한 경우2 논항의 수가 많으면 조사 생략이 어렵다.예) 너 영희 만났니? (ok) 너 철수 노니? (?; 외톨이 논항)철수 노니? (ok)너 철수 때렸지? (ok) 너 철수 주먹 때렸지? (?; 외톨이 논항)우리 엄마 너 사위 삼고 싶대. (ok)(2) 논항들의 문장에서의 위치(=어순)가 바뀔 경우에는 조사 생략이 어렵다.예) 영희야, 철수가 널(=너를) 좋아하니?= 영희야, 철수 너 좋아하니?= 영희야, 널 철수가 좋아하니?= 영희야, 너 철수 좋아하니?cf. 영희야, 철수 좋아하니, 너 ? (도치법)(3) 조사의 생략으로 의미의 상관관계가 중의적일 경우에는 조사 생략이 어렵다.예) 너 돈 있지? = 너 돈이 있지?너 집 있지? = ?너 집에 있지? / 너 집이 있지?예) 철수가 학교 떠난 지 오래 됐다.= 철수가 학교에서 떠난 지 오래 됐다.= 철수가 학교로 떠난 지 오래 됐다.= 철수가 학교를 떠난 지(=졸업한 지) 오래 됐다.- 조사의 생략으로 의미가 중복적인 경우, 조사를 복원하면 명사의 본기능(주어/목적어)로 나타난다.예) 너 집 있지? = 너 집이 있지?너 집에 있지?서울 떠난 지 = 서울을 떠난 지...서울로 떠난 지...3) 종류에 따른 조사의 생략(1) 격조사: 모든 조건이 만족할 경우(복원이 가능할 경우) 주격과 목적격 조사는 생략된다. 단, '-이/가'가 표지 기능 이외의 다른 기능을 가질 때는 생략되지 않는다.예) 누가 제일 크니? 철수가 제일 커요.(2) 다른 문장 성분(예: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 등)은 체언의 부수적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은 후치사를 붙여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문법관계가 분명하여 관용화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략이 잘 되지 않는다.예) 학교 가다(3) 보조사는 표지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을 가지므로 생략하면 화자의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예) 영수도 철수도 이민 간대.1.2 잘못된 조사를 사용하는 경우1) 조사의 중복 사용아들이가 (← 아들이) 태어났습니다.동생이는 (← 동생은) 미국에 있습니다.한국을도 (← 한국도) 좋아합니다.밥이도 (← 밥도) 맛있고, 갈비가도 (← 갈비도) 맛있습니다.⇒ '-이/가, -을/를, -은/는, 도'는 가장 뒤에 오는 조사2) 잘못된 조사의 사용(1) '-에; -에서; -에게'(2) '-이/가; -은/는'- 위의 원리에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레간자가 소음도 적고 기름( ) 덜 먹어.우리 팀에는 서른( ) 넘는 선수들이 많아.요즈음 밥이 통 먹히지( ) 않아.나는 영희( ) 착하다고 생각해.2. 어미에 나타나는 오류2.1 종결어미1) 동사와 형용사의 현재형예) ?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다.* 오늘은 따뜻한다.* 나는 그 사람이 이상한다고 생각해요.⇒ 직설법 현재(1) 동사: -는/ㄴ다 (먹는다/간다/운다)(2) 형용사: -다 (예쁘다/좁다)2) -입니다/합니다/습니다/있습니다예) * 저에게 아주 관대합입니다.* 저에게 기대하는 것 같다습니다.* 저는 미국 사람 있습니다.⇒ 명사 + 입니다 (미국 사람입니다)동사 + (스)ㅂ니다 (먹습니다/갑니다)하 + ㅂ니다 (공부합니다)3) '-ㄹ까요?'예) ? 당신이 내일 올까요? (← 오십니까?)의심에 대한 확인 : OK (당신이 내일 과연 올까요?)의사 타진 : X(1) 주어가 1인칭인 경우1 상대 물음: 주어의 행동에 대한 상대의 의사를 물음예) 제가 한 번 읽어볼까요?2 혼자 물음: '-요'가 붙지 않는다.예) 그 일을 내가 해 볼까?(2) 주어가 2인칭인 경우1 상대 물음으로만 사용: 부정적 추측('과연, 정말'의 삽입 가능)예) 자네가 (과연) 옳을까?아버지, 아버지께서 (과연) 혼자 사실 수 있을까요?(3) 주어가 3인칭인 경우1 상대 물음: 주어의 행동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의 생각을 물음(a) 주로 들었거나 알려진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냄예) 그가 (정말) 전생에 나의 아버지였을까요?내년에 (정말) 전쟁이 일어날까요?(b) 단순한 의문을 나타냄그 백화점은 너무 비싸지 않을까요?철수가 합격할 수 있을까요?2 혼자 물음: '-요'가 붙지 않음예) 그 분이 정말 나의 선생님일까?2.2 연결어미1) '-아서/어서' vs. '-고'예) 걸어서 간다. vs. 차 타고 간다.누워서 잔다. vs. 코 골고 잔다.(1) 선행동사의 목적어의 유무에 따라기어서 나갔다.가방을 들고 나갔다.일어서서 책을 읽었다.손을 들고 책을 읽었다.물 속에 들어가서 목욕을 했다.옷을 벗고 목욕을 했다.(2) 동일한 목적어에 연결된 두 동사: '-아서/어서' 사용옷을 벗어서 (그 옷을) 옷장에 넣었다.편지를 써서 (그 편지를) 부쳤다.사과를 깎아서 (그 사과를) 먹었다.책상을 들어서 (그 책상을) 옮겼다.(3) 두 동사가 각각의 목적어를 갖거나 후행동사가 목적어를 갖지 않는 경우: '-고'그는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그는 편지를 쓰고 밥을 먹었다.(4) 계기성: '-아서/어서' 사용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갔다.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갔다.쌀을 씻어서 밥을 지었다. 손을 씻고 밥을 지었다.고생해서 번 돈 고생 안 하고 번 돈(5)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땅을 파서 묻었다. 땅을 파고 묻었다.TV 봐서 알았다. TV 보고 알았다.2) '-(으)러': '가다/오다/다니다' 등의 이동동사에만 사용* 김 선생님을 만나러 전화합니다.* 시험을 잘 보러 공부합니다.* 건강하러 담배를 안 피웁니다.2.3 전성어미1) 관형사형(1) 시제* 내일 배운 (← 배울) 공부는 무엇입니까?* 삼 년 동안 느끼는 (← 느낀) 것을 말합니다.* 영화를 보는 (← 본) 후에 식사를 합니다.
There are many transportation problems in Taegu. Let me suggest the solution of the problems. We can see many cars that are bumper to bumper on the road everyday. Many people regard owning a private car as the symbol of wealth. Even those who do not have their own house are eager to buy a private car. Rich as they are the more private cars they want to have. Some family have four private cars for each family members. It is almost impossible to deprive people of their private car by public force. Firstly very high tax should be imposed on those who own more than one private car to make many private cars almost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