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의 입장에서 관광 경험 (Tourism Experience) *1. 어떠한 관광명소를 방문하였는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떻게 그 곳에 도착 하였는가?11월 4일... 내가 방문한 관광명소는 덕수궁이다. 덕수궁은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으로 가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에는 버스와 지하철이 있다. 우리 집은 지하철 4호선 이수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며, 덕수궁에 가기 위해서는 1 호선으로 단 번만 갈아타면 되기 때문에 나는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나는 4호선 전철을 타 고 서울역까지 가서 그곳에서 다시 1호선으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 더 가 시청역에서 내렸다. 덕 수궁은 바로 이 시청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시청역에서 2번이나 3번 출구 또는 12번 출구로 나오면 덕수궁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3번 출구를 이용하려면 계단을 올라와 나온 방향으로 곧 장 50m 정도 걸으면 덕수궁 정문에 도착할 수 있다. 2번 출구는 3번 출구 바로 뒤에 있는 출구 로 2번 출구를 지나 50m 가량 걸으면 된다. 이 두 출구는 덕수궁의 돌담 바로 옆에 있어 덕수 궁을 찾아가기 쉽다. 그러나 2호선을 이용하면 12번 출구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는 2, 3번 출 구보다 5분 정도 더 걸어야 한다. 이 출구에서는 덕수궁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출구 바 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 표지판의 지도에 그곳 지리가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찾아가는 데에 는 그리 큰 어려움은 없다.2. 그 관광명소를 찾아서, 진입하기가 쉬웠는가? 도착하기까지의 그 명소로 안내하는 도로 표지판은 어떠하였는가?위의 1번 대답에 적혀있는 모든 출구들은 내가 이용해본 출구들이다. 2호선을 타고 오는 친구 를 기다려 같이 오느라고 12번 출구로 나왔고 집에 돌아갈 때에는 덕수궁의 정문에서 가까운 3 번 출구를 이용했다. 그 외에도 친구와 교보문고 등 그 근처를 돌아다니며 여러 출구들을 이용 해 본 것을 적었다.우리가 보통 지하철을 이용할 때 알 수 있있는데 이곳에서는 외국인들도 영어, 중국어, 일어 등으로 적혀있는 서울 지도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어 근처 관광명소를 찾아가는 데에 어 려움은 없어 보인다.3. 어떻게 그 곳에 대하여 알게되었는가?정확히 언제, 그리고 어떻게 내가 덕수궁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서 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서울시내의 고궁들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또 서울에 살면서 이러 한 고궁들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대중매체나 부모님, 선생님을 통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 만 내가 덕수궁을 기억하게 된 계기를 굳이 이야기한다면 학교 선생님들이 낙엽이 지는 덕수궁 의 돌담길에서 있었던 갖가지 데이트 이야기를 들으면서가 아니었을까 싶다.4. 왜 그 곳을 선택하였는가?나는 처음 관광을 하고 싶은 장소들로 롱데월드 혹은 에버랜드를 고려하고 있었다. 물론 역사 적인 장소도 생각해 보았지만 생각나는 곳이라고는 경주의 불국사 혹은 석굴암뿐이었다. 내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러한 문화 유적지들은 제외하다보니 머리 속에 떠오르는 관광 명소는 유원지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색채의 이해 수업 중에 덕수궁의 미술관에 서 오르세 미술관 의 한국전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순간 내가 왜 가까이 있던 덕수 궁 같은 고궁들을 둘러볼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 가 까이 있는 것들은 너무나도 쉽게 지나쳐버리고는 한다. 서울에 살면서도 관광객의 입장에서 덕 수궁을 주위 깊게 돌아본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부모님들은 어린아이들에게 우리의 것을 가르친다며 덕수궁에 자녀들을 대리고 온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고궁의 건물만 구경시키는데 그치고 있는 것 같다. 때로는 학교에서 견학을 간다며 혹은 숙제를 하러 아이들은 몰려든다. 하 지만 덕수궁 같은 우리의 유적지를 해외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했을 때처럼 주위 기울여 살피는 학생은 찾아 그래 서 나는 덕수궁의 위치도 알아볼 겸해서 인터넷에서 덕수궁에 관련된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솔직 히 인터넷에 덕수궁의 관련된 자료가 많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또 상식처럼 보이는 덕 수궁의 위치가 인터넷에 안내되어 있을지 의심이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은 의외였다. 덕수궁의 위치는 물론 역사, 연혁, 사진, 덕수궁 내부 지도, 전통 건축양식 등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있었다. 아직 우리의 것을 잊지 않고 지키면서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에도 자료를 올려놓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중 "의 덕수궁 문화 탐방과 seoul.pr.co.kr"의 궁 궐 가는 길이라는 사이트가 관광객들이 원하는 자료를 잘 올려놓은 듯 하다.6. 도착 전 어떠한 기대를 하였는가?우리의 것을 한번쯤은 주위 깊게 관광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곳을 방문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솔직히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딱딱한 다큐멘터리에서 문화 유적지를 다를 때처럼 그저 전 통 건축물 몇 개 있는 정도로 생각했다. 인터넷에서는 덕수궁의 가을 경치가 아름답다고 칭찬을 하고 있지만 덕수궁의 전체적인 모습이 아닌 나무가 많은 일부분의 이야기가 아닐까 했다. 과거 학생 때 선생님들이 종종 낭만적인 묘사를 해주시던 이야기 역시 선생님이 살던 때의 돌담길 이 야기라고 생각했었다. 다시 말해 지금은 도시 곳곳에 건물도 많이 들어서고 차들도 많아져 옛날 의 모습과는 달라 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과거 어른들이 친구를 만나던 빵집이 우리 세대에 게는 맞지 않듯이 돌담길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라는 생각이 마음한구석에 있기도 했다.화장실에 대한 기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곳의 화장실 역시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덕수궁 역시 관광지인 만큼 그리 지저분하지는 않 지만 그렇다고 청결하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 화장실이 아닐까 했다.또 인터넷을 통해 덕수궁에 궁중 유물 전시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곳은 보통 우리가 가 보던 박물관들과 비슷풍나무, 그리고 녹색의 잣나무와 소나무가 조화롭게 어울려 가을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 었다. 바닥에는 낙엽들이 흩어져 있었고 비둘기들이 그 위에 모여 무언가를 열심히 쪼아 먹고 있 었다. 돌담 밑 쪽으로는 벤츠들이 띄엄띄엄 있었다. 너무 벤츠들의 간격이 넓은 것이 아닌가 하 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까이 붙어있는 벤츠에 앉아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복잡하고 시끄러운 모 습들을 상상해 볼 때 띄엄띄엄 놓여진 벤츠가 더 여유로와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다 란 나무들 너머로 고층 건물들이 보인다. 나무들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서있는 위치와 바라보는 위 치에 따라서 건물이 보이지 않고 나무와 하늘이 닿아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중화전은 파 란하늘을 이고 지붕의 곡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듯 했다. 교과서에서 흔히 듣던 자연과 어우러진 동양 건축물의 곡선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런 자연과 어우러진 덕수궁의 모습은 내가 도시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잊게 했다.덕수궁의 화장실도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나았다. 여기에는 화장실이 총 3개가 있었다. 모두 1,2,3호 화장실로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 1,2호는 화장실의 구조가 정방형으로 같았고 비교적 깨 끗했으나 문등 시설물은 3호 화장실보다 조금 떨어졌다. 3호 화장실은 지은 지 얼마 안된 듯 해 보였으며 장방형 구조였다. 이 3화장실 모두 보기와는 다르게 처음 들어갔을 때 기분 좋은 향이 낳다. 또 화장실에서는 국악이 조용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고궁의 이미지와 맞추려는 노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보통 여자 화장실은 복잡한데 이곳 화장실에서는 한 줄 서기가 잘 지켜지고 있었다. 초록 잠바를 입은 봉사자가 사람의 잦은 출입으로 진흙 투성이 된 바닥을 닦고 휴지를 줍는 등 이용자수가 많은 만큼 수시로 화장실을 치우고 있었다. 또 한 줄 서 기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노인들에게는 친절하게 한 줄서기를 설명해주고 있었다.1시쯤 궁중 유물 전시관에 들어갔다. 이곳에 들어섰을 때 왼쪽 편에 이상 아 직 준비중이라며 곧 나올 것이라고 한다. 아저씨는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친절히 헤드폰을 쓰는 법과 주위사항 등을 알려 주셨다. 헤드폰에서는 설명 전에 국악이 흘러나왔다. 또 건고라는 악기 앞에서는 그 악기의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는데 그 외의 편종, 편견, 축, 절고 등의 악기 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이 악기들의 소리들 역시 들려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오후 3시정도 나는 오르세 미술관의 한국전을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 뒤에 줄을 그러나 미술관 내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을 서러 온 것인지 미술 작품을 감상하러 온 건지 알 수 없 을 정도였다. 목적이 전치 된 느낌이었다. 게다가 인상주의와 근대미술 작품은 많지 않았다. 대부 분이 고야의 에칭 작품이었는데 이런 작품들도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구나 하는 미술작 품을 보는 사람들의 상대성을 느낄 수 있지만 내 정서와는 맞지 않았던 것 같다.그 외에 덕수궁에서는 또 다른 이벤트들이 있었다. 오후에는 덕수궁의 정문 앞에서 수문장 교 대의식이 있었는데 이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수시로 있다고 한다. 한 번의 교대의식은 약 15분 가량 되는 것 같았다. 또 이 교대의식은 한국어, 일어, 그리고 영어로 설명이 되어지고 있었는데 마이크가 너무 울려 한국어조차 알아듣기 힘든 실정이었다. 이날 오후 3시에는 궁중 문화회에서 주최한 궁중 문화 잔치도 있었는데 나는 5시 이전에 미술관을 관람해 야 했기 때문에 미술관 앞까지 줄 서서 가면 서 앞의 판소리만 조금 들었을 뿐이다. 하지만 덕수 궁에서 단지 고궁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우리의 것을 살린 이벤트들이 있다는데 마음 이 한구석이 뿌듯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이벤트들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8. 그 곳을 방문하기 위하여 지불한 가격에 비하여 방문 후 당신이 얻은 가치를 설명하시오.그곳의 오르세 미술관 관람권은 10,000원이다. 여기에는 덕수궁의 입장료가 포함되어있다고 하 며 덕수궁의 입장료를 별도로 내면 성인다.
{리리코스의 성공 사례{『인적판매란...』*인적 판매의 정의인적판매란 광고와 함께 판매의 촉진관리 수단의 하나이다. 인적판매는 면접판매 또는 대인판매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적판매는 주로 일인 혹은 다수의 구매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광고와 다른 점은 고객과의 직접면담을 통해 그들의 욕구나 필요를 환기시키고 판매 저항을 줄임으로써 적극적으로 판매를 촉진시킨다는 데에 있다. 즉, 인적판매는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에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쌍방향적인 판매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인적판매로 제품을 판매하게 되면 구매자가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나 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 즉시 피드백이 가능하다. 판매사원은 상품 혹은 서비스의 구입을 유도하기 위해 예상고객과 직접 접촉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설득하는 것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또 고객의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자신이 접하게 되는 판매원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인적판매의 중심은 판매원에 있다고 볼 수 있다.인적판매의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고객이 판매원을 찾아가는 경우와 판매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경우이다. 전자에는 자동차나 화장품가게 보험 등을 들 수 있다. 후자인 판매원이 고객을 찾아가는 경우로는 방문판매를 통한 화장품이나 타파웨어와 같은 가정용품, 보험 등이 있다.*인적판매의 이점ㆍ판매 사원들이 직접 고객들을 찾아다님으로써 예상고객을 정확하게 발견하고 구매를 유도 할 수 있다.ㆍ고객이 제품에 대해 어떠한 반대의사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내고 이를 즉시 만족시킬 수 있다.ㆍ광고는 시각적으로 제품을 보여주고 말로써 제품의 성능을 설명해 주는데 그치는 데에 반해 인적판매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고객은 실제로 상품을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다. 고객은 직접 상품을 사용해 봄으로써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구입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ㆍ인적판매는 구입을 자극하는 현장에 직접 침투하는 방식으로 판매체결이 유익하다.ㆍ인적판매는 로 사용된다.『인적판매의 성공사례』{태평양{{리리코스는 1994년, 국내 최고 코스메틱 브랜드인 태평양과 프랑스 전문 딸라소테라피 센터인 로크룸 센터(Rockroom Center)와 상호 협조 하에 개발되어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했다. 딸라소테라피는 피부요법의 하나로 바다로부터 퍼 올린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바닷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절대로 받을 수 없는, 프랑스에서도 성공한 사람들만이 체험할 수 있는 아주 고급스러운 피부요법이다. 우리나라에서 프랑스까지의 거리를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는 딸라소테라피를 체험하는 것은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이 있는 현대시대에도 매우 힘든 일이다. 여기에서 착안하여 태평양에서는 해양성분과 딸라소테라피를 기초로 리리코스라는 브랜드의 화장품을 만들게 된 것이다. 리리코스는 신체의 70%가 소금물로 되어 있어서 우리의 몸이 해양요소와 접촉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딸라소테라피를 본격적으로 화장품에 도입한 브랜드이다. 전 라인이 바로 해초, 해양 성분을 근간으로 해 만들어진 리리코스는 프랑스 딸라소테라피의 근원인 로크롬 연구소와 프랑스 국립해양연구소인 이프르메르(IFREMER)와의 공동연구로 독점개발된 프로피메르(PROFIMER)성분을 통해 현대인의 지친 피부에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 그리고 편안함을 되찾아주어 피부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리리코스는 생명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아름다움은 바다에서 다시 태어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아름다움에 대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바다를 선택해 자연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자 하였다.*브랜드 의미LYRIC(서정적인)+COSMOS(세계,우주) 서정적인세계*리리코스 브랜드의 특징신체의 70%가 소금물로 되어 있어서 우리의 몸이 해양요소와 접촉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해양자원 즉 해수(海水), 생선단백질, 바다진흙, 바다공기 등 바다를 종합적으로 이용한 해양 요법에 스킨케어를 도입한 해양성 화장품이다.*리리코태평양은 신제품의 개발 후 초기 자본이 그리 많이 들지 않는 방문판매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런 방문판매사업은 한편으로 회사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유통비용의 거품제거를 요구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다.리리코스는 최고급 브랜드이지만 백화점에 입점 하거나 언론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지 않고 이에 사용될 수 있는 비용을 고객 관리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TV CF를 금지함으로써 식상해 질 수 있는 상품들에 희소성을 부여함으로써 브랜드를 명품화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창출해 냈다.*리리코스의 방문판매 사업의 장점방문판매로 인해 소득율이 비교적 높다.판매원 각자의 자율성에 의해 사업이 이루어진다.전문지식을 통한 카운셀링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냄*리리코스의 인적판매 전략(강점)┌직급별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갖추고 있다.├태평양 브랜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리리코스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층 더 │고급화된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또 화장품의 상품력이 뛰어나다.├독점적 상품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지역별영업 담당제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각 지역 단위별로 사무처(사무국)을 두어 그 지│역의 영업은 그 지역의 사무처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본부장이 한 지역 │사무처의 총괄적인 영업을 책임지게 되는 것이다.├컴퓨터에 의한 체계적인 업무처리로 투명한 사업 전개를 한다.├일정 직급 이상의 사원에게는 보험을 가입시켜 삶의 원초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따라서 직원들로 하여금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판매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태평양의 튼튼한 재무구조로 지속적 사업을 보장해 준다.『인적자원의 관리』1. 판매 사원의 모집과 선발태평양사의 리리코스 브랜드의 판매사원의 채용 방법으로는 상급자(뷰레이터)가 우선 면접을 하게 된다. 그 뒤 지원자가 가망고객(잠재고객)의 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하고 이를 평가한다. 이러한 평가가 이루어진 뒤에는 실제로 판매직이 투입하여 어느 정도의 거정 당했을 때 세일즈맨으로써의 마음가짐 등을 교육한다.3. 판매원의 보수와 자극책*직급체계 및 승급뷰레이터(Beau' rator) 팀장 실장 국장 처장 본부장본부장┌─────────┴────────┐처장 처장┌─────┴─────┐ ┌─────┴─────┐국장 국장 국장 국장┌───┴───┐ ┌───┴───┐실장 실장 실장 실장 · · · · · · · · ┌──┴──┐ ┌──┴──┐팀장 팀장 팀장 팀장 · · · · · · · · · · · · · ·┌─┴─┐· · · 뷰레이터 뷰레이터 · · · · · · · · · · · · · · · ·승급체계 :뷰레이터가 팀장으로 진급을 하려면 필요한 조건으로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우선 뷰레이터는 3개월 동안 1000만원 이상의 개인 실적을 올려야 한다. 또 승급 직전 2개월 간 자신의 밑으로 최소한 두 명의 뷰레이터를 끌어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 및 자신이 끌어들인 피모집인 뷰레이터 2명의 한달 실적이 330만원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승급을 하고자 하는 뷰레이터는 총 1330만원의 실적을 내야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뷰레이터는 팀장으로 진급을 하게 된다. 이때 자신이 끌어들인 뷰레이터는 자신의 하위 직원으로 들어오게 된다.이렇게 진급을 한 팀장이 다시 한 단계 위의 직급으로 진급하기 위해서 역시 일정액 이상의 개인 실적을 올려야 하며 동시에 자신 밑에 있는 하위 직원들 또한 한 단계 위로 진급하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자신과 자신은 물론이고 하위 직원 모두 한 단계 상위 직책으로 진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함께 한 단계씩 위로 진급하게 되는 것이다.코리아나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고급 제품을 방문 판매를 통해 판매를 해 한때 방문판매 화장품 중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결국 코리아나 브랜드는 융통성 없는 다단계 방문 판매로 실패를 했다. 코리아나사에서는 한 직원에게 주어진 판매 할당량을 모두 판매하지 못하면 판매하지 못한 할당량을 직원 자신이 부담하도록 한관리 위탁자로서 교육/ 조직 관리에 대한 급부로 소득 발생실적에 따른 승급과 소득으로 직원들의 의욕을 부추긴다.『리리코스의 고객』*타겟(Target)고객상담 후 그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권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모든 여성이 타겟이라고 볼 수 있다.*가망 고객의 조건·접근이 가능한 사람-직접 만나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가장 접근이 용이한 사람은 친분이 있는 사람 또는 친분이 있는 사람의 소개를 통해 만 날 수 있는 사람이다.ㆍ제품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사람-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현대 사회에서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기 원한다.ㆍ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제품을 구입하고 그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만약 지불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지불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만나야 한다.*인적판매방법-가망고객 발굴 방법ㆍ무한 연쇄 소개법ㆍ중심인물 이용하기단체의 리더와 좋은 관계를 통해 가망고객을 발굴하는 것 (부녀회, 여성이 많은 조직을 대상을 하는 방법)ㆍ막 들어가기(돌입법)특정 지역을 정해놓고 아파트 상가등을 한군데도 빠짐없이 직접 방문하여 직접 만나거나 질문 또는 주위사람등을 통해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방법 (가장 전통적이 고개 개척방법)ㆍ연고자 이용하기가장 초보적이며 쉬운 방법으로 자신이 알고있는 사람, 친구 기타 연고관계에 있는 사람을 토하여 가망 고객을 개척하는 방법.ㆍ이벤트를 통한 발굴이벤트를 개최하여 참석한 고객으로부터 주소, 성명, 전화번호 등을 기재 받아 가망고객을 발굴하는 방법.->이벤트 방법: 신제품 설명회 사업 설명회 각종 교실의 개최 ( 피부미용교실, 메이크업교실, 신부교실 등)ㆍ앙케이트를 이용한 발굴ㆍ통신을 이용한 방법DM (Direct mail), 전화 등 통신 수단을 이용한 발굴 방법*고객을 방문하기 전 준비사항ㆍ장기적 준비-상품관련지식 :신기술의 개발과 동향,자사 타사의 상품의 특장점 파악.-담당 지역에 대한 지식 : 고객들의 동향, 선호도 등.-경쟁 상품에 관한 지식
···목차···시작하는 글 ··············1중간 글 ···············1- 화성인과 금성인의 가치관 차이 - ····· 2- 화성인과 금성인의 기분 전환법 -- 화성의 언어 금성의 언어 - ······· 3- 화성인과 금성인이 모티베이트 될 때 -마치는 글 ···············4시작하는 글사실 이 책은 올해 4월에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기는 했으나 읽고있지 않고 있던 책이었다. 그러다 조직행위론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몇 차례들은 것을 계기로 전철 안에서 조금씩 읽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보다는 남녀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과 인식에 있어서의 차이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이야기한 부부간에 있어서의 극복방안이 외에 서로 다른 성을 지닌 친구나 동료에게도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남성 동료들과 부딪히는 일도 많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지혜로운 갈등해결 방안이 요구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에 입각하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서평을 적어보고자 한다.우리는 살아오면서 여성은 내성적이고 부드러우며 얌전하고 연약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며 정서적·감성적이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 강하고, 독립적이며, 용감하고 적극적·공격적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러한 남녀간 특성의 차이는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일까? 앞에서 말한 속성이 어느 정도는 사실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남자다운 또는 여자다운 성격은 선천적인 것이 아닌 후천적인 사회화에 의한 결과이다. 게다가 실재로 조직내의 행동과 관련하여 남녀간의 성별 차에 관한 뚜렷한 연구결과를 찾기는 어렵다고 한다. 분석력, 도전의식, 사고처리능력이나 직장에서 생산성, 직무만족에 있어서도 성별차이가 있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오늘날에 이르러서 여성들의 직업활동이 꾸준히 증가되어왔다. 때문에 직장 내에서 남녀의 성역할 역시 재조명해볼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 어린아이를 둔 여성이 직장을 갖게 된다면 파트타임과 같이 유연한 근무시간제(flex time)를 선호할 것이며 집에서 직장 일을 할 수 있는 재택근무 등이 원활할 것이다. 이 밖에 남녀의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짐에 따라 요구되는 변화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의 남성과 여성에 대한 시각 변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조직 내에서 남녀의 관계변화를 꼽고싶다.중간 글이 책의 첫 장의 제목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이다. 설정이 재미있다. 단지 상투적으로 지은 책제목일 줄 알았는데 저자(John Gray)는 남자와 여자라는 존재를 화성과 금성에서 왔을지도 모른다는 설정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서로를 만나 지구로 왔다는 것이며 나중에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그 사실을 모두 기억하고 있지 못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화성인과 금성인으로써 서로 존중되던 둘의 차이점은 기억상실로 인해 잊혀지게 되었고 차이점에 대한 존중 역시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갈등이 생겨나게 됐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으로 뿐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으며 우리는 차이를 기억하고 서로를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 비로소사랑은 꽃을 피울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화성인과 금성인의 가치관 차이 -저자는 책의 앞부분에서 화성인과 금성인은 서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녀간에 마찰이 빈번히 발생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이성간 마찰은 근본적으로 여기서 시작하고 있다.남성들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한다. 그들은 자기 능력을 입증해 보이거나 힘과 기술을 신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리고 이에 따른 성공과 성취를 통해 충족감을 얻는다. 반면 여성들은 자기의 느낌을 남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나누는 일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을 느낀다. 여성들에겐 자기 표현, 특히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이러한 남녀간의 서로 다른 특성 때문에 남자는 그가 청하지도 않은 조언을 해주는 경우 몹시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상대가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 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여성으로써는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굳이 도움을 청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보이고 조언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반대로 여성의 경우 기분 나쁘던 일이나 우울한 기분을 남자에게 털어놓았을 때 남자들이 보이는 반응에 시큰둥해 진다. 왜냐하면 여성이 이야기를 털어놓을 땐 단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데 남자들은 이런저런 대안들을 잔뜩 쏟아놓기 때문이다. 남성들의 세계에서는 상대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곧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이며 이에 따라 상대에게 해결방안을 제시해 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남자의 경우 여자의 말에 문제의 해결법을 제시하지 않은 체 귀 기울여주고 공감하기를 들고 있다. 또한 여자의 경우에는 남자가 어려움에 닥쳤을 때조차도 그가 직접적으로 조언을 구하기 전까지 어떠한 도움이나 충고를 제공하지 말라고 제안하고 있다.- 화성인과 금성인의 기분전환법 -책에서는 남녀간의 기분전환의 비결에서의 차이도 설명하고 있다. 금성인은 인간관계가 주된 관심사인만큼 자신의 어려운 문제와 우울한 기분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에서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화성인은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 동굴 속에서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야 비로소 기분이 풀린다는 것이다. 이 경우 남자가 동굴에 들어가 있는 동안 그의 무심함에 여자는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또한 남자는 여자가 기분을 달래기 위해 불만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자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자기방어를 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여성이 두서없이 쏟아 놓은 이야기의 핵심을 찾으려 함으로써 그는 그녀의 이야기에 거부감을 갖게되는 것이다. 그녀는 이야기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녀의 말속에는 애초부터 논리적인 구성이나 핵심이 없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이러한 경우 서로의 상황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상대가 우리에게 저항감을 나타낸다면그것은 필시 우리의 타이밍이나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화성의 언어 금성의 언어 -5장의 「서로 다른 언어」는 자신의 배우자 뿐 아니라 어떤 조직이나 이성과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시사점을 제공해주고 있다. 책에서는 금성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화성에서 사용하는 언어에는 꼭 같은 어휘들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그 어휘들이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는 데 있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여성과 남성간에 언어의 표현 방식에 있어서 같은 문장이라도 여성과 남성은 서로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겨난다는 것이다.여성의 경우 자기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과장과 은유, 막연한 표현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이러한 행간을 읽지 못한 체 문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오해가 생겨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을 때 남자는 그녀가 한 말들의 내용을 기억한다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여자가 이 말을 할 때는 그가 자신이 말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던가 자신의 기분에 공감하고 있지 못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화성인들이 금성에서의 표현방법을 이해한다면 불필요한 언쟁을 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화성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금성인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의 예로 아무 일도 아니오. , 대수롭지 않은 일이요 와 같은 말이다. 여성이 보기에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성인들이 이러한 말을 했을 때는 자신이 그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고 싶다든가 동굴 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여성은 이와 같은 화성에서의 언어를 도움을 주려는 자신을 거부하는 것으로 여기고 심지어는 자신에 대한 그의 감정을 의심한다. 그리고 이것은 남자의 기분을 더욱 안 좋게 만들고 둘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만다. 이 상황 역시 여성이 화성에서의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고 반응했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러한 화성인과 금성인의 서로 다른 표현 방법은 남녀가 함께 조직생활을 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화성인과 금성인이 모티베이트 될 때 -남성은 성공을 중시하며 자신이 타인에 의해 필요하다고 여겨질 때 또 업적과 능력을 믿어준다면 그는 어떠한 일이든지 기꺼이 하려고 들을 것이다. 즉, 화성인은 타인이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어줄 때 상당히 모티베이트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여성의 경우 책에서는 한 부부의 사례를 들면서 여자들은 물질적인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정서적인 욕구를 강하게 느끼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그 부부는 결혼 초기에 가난했고 여자는 그것이 불만인 듯 이야기를 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들이 부자가 되고 어느 정도 물질적으로 부유한 생활을 누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여전히 불만이 있었고 때문에 그들의 사이는 급격히 나빠졌다는 것이다. 남자는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해답은 간단했다. 결혼 초기에 가난함 때문에 불만이 있다고 생각했을 당시 그는 아내의 불만에 공감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들이 부자가 되었을 때 아내가 여전히 불만이 있자 그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투게 된 것이다. 요약하면 여성의 경우에는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낄 때에야 비로소 행복을 느끼며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낄 때 다른 일에 대한 의욕도 생긴다는 것이다.
1. 브랜드명최근 우리나라에서 길을 가다보면 학생들의 가방이나 핸드폰에 달려있는 하얀 토끼인형을 쉽게 볼 수 있다. 두리뭉실한 몸집, 짧은 팔과 다리, 토끼치고는 작은 귀, 찢어진 눈을 가진 이 깜찍한 토끼의 이름은 마시마로(Mashmaro), 젊은 세대들 사이에선 일명 엽기토끼라고도 불려진다. 이 토끼는 처음 유아교육용 캐릭터로 디자인되었으나 의뢰업체에서 거부되었다. 그러나 작가 김재인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인터넷 만화웹진에 마시마로의 숲 이야기 라는 이름으로 2000년 7월 말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 뒤 마시마로 젊은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었고 2001년 3월부터는 인형으로 캐릭터상품이 처음 제작되어 판매되었다. 그 뒤 2001년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100만개의 {인형이 생산되었으며 판매가를 따지면 약 40에서 50억원 가량 된다고 한다. 현재에는 각종 인형, 완구용품,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등 500여 가지에 달하는 캐릭터 제품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엽기토끼라고도 불리우는 이 캐릭터의 이름, 마시마로는 초코파이 안에 있는 제과재료인 메쉬멜로우(Marshmallow)의 유아적인 발음에서 착안한 것이다. 때문에 마시마로는 먹다버린 메쉬멜로우(Marshmallow) 덩어리와 닮았고 버려진 존재의 비참함과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현실을 비꼬고 부정하면서 황당한 행동(엽기적인 행동)을 통해 자신의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 애니메이션 작가 김재인의 설명이다. 현재 마시마로 캐릭터제품은 CLKO Entertainment 사에서 인증되어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캐릭터로 부상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들을 계획 중에 있다. 마시마로는 최근 8월 11일~19일에 개최된 Sicaf 2001 서울국제만화 페스티발에 참가하기도 했다.2.SWOT분석Strength세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사이버스타로 대중의 호응을 얻은 캐릭터이다.오프라인에서도 마시마로 캐릭터 상품이 국내 캐릭터 시장에서 1순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 출시된 외국 캐릭터들보다 매출액이 높다고 한다.마시마로라는 캐릭터의 이름이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어감에 있어서 부담이 없어 해외진출 시 유리하다.국내에서 포켓몬스터, 미피, 토토로 등 외국 캐릭터가 캐릭터산업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요즘 토종 국산 캐릭터라는 대중의 자부심이 높다.현재 마시마로 직영점은 4곳 정도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품만을 취급하는 정품점 인증 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직영점을 운영하는 것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격으로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캐릭터의 고급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전략이다.마시마로 캐릭터는 게임 등을 통해서도 소비자에게 다가가려고 준비중이다. 현재 게임 프로그래밍은 작업 중에 있으며 2001년 말이나 2002년 초쯤이면 게임 속에서도 마시마로라는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캐릭터를 세계적인 캐릭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테마파크의 건설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여 현재 마시마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테마파크가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부지 선정을 위한 대상지를 찾고 있다고 한다.Weakness말 그대로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캐릭터이므로 만화나 만화영화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경우 어린 취향의 캐릭터로 변형시켜야 한다. 또 애니메이션의 내용면에 있어서도 엽기적 행동이 아닌 건전한 내용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엽기문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것들 중에는 잠깐 폭발적인 인기를 얻다가 사라져 가는 것들이 많이 있다. 엽기토끼 역시 엽기문화가 성행하는 현재에 잠깐 인기를 얻다 사그러지는 캐릭터로 전락해 버릴지도 모른다.Opportunity국내에서 열풍이 되고 있는 엽기문화의 움직임과 발맞춰 출시된 캐릭터로 엽기토끼의 황당한 행동들이 대중의 호응을 쉽게 얻을 수 있었다.CNN뉴스에 등장하는 등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 당시 CNN 뉴스 앵커가 한 말 헬로키티는 조심해야 되겠습니다"에서 마시마로의 세계진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현재 캐릭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기업에서 마시마로 라이센스 사용허가를 요청해 왔다. 계약이 체결될 경우 일본은 라이센스에 대한 로열티를 한국에 지불하고, 한국에서 디자인 등의 모든 검수를 받으며 마시마로를 사용하게 된다. 이 계약으로 시작으로 마시마로는 국내 토종 캐릭터로서 세계의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시마로는 모바일 형태로 현재 SK Telecom, LG Telecom, KTF 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모바일이란 핸드폰 내에 움직이는 그림으로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통신사에 접속함으로써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최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졸라맨과 같은 캐릭터들이 광고에 출현하는 일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마시마로 역시 광고와 관련된 거액의 모델료 등의 제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식품업체 등 타 기업에서 마시마로 캐릭터를 이용함으로써 매출을 올리는 사례가 증가하고있다. 가령, 삼립식품은 엽기토끼 마시마로' 캐릭터를 이용한 빵 제품을 출시한 후 매출이 15%가량 급증했다.Threat일명 "짝퉁"이라고 불리는 무허가의 값싼 캐릭터 상품이 중국 등에서 대량 복제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태그, 라벨까지도 똑같이 모방을 해 판매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단속이 어려워 정품보다는 모조품이 시장에서 훨씬 더 많이 유통되고 있다. 때문에 싸구려 캐릭터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최근 마시마로를 패러디한 「초코마로」라는 애니메이션 플래시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마시마로가 네티즌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 초코마로에 대한 그들의 호응 역시 크다. 그러나 초코마로는 김영진 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 된 캐릭터로 공식 홈페이지는 없으며 이 캐릭터가 마시마로의 사업에 저해 요소로 작용될 경우 저작권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미피, 헬로키티, 토토로, 푸우, 도라에몽, 게로피 등 오랜 시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던 캐릭터들이 현재 국내는 물론 외국의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막 세계시장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마시마로가 국내 캐릭터 시장에서는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는 하나 해외의 시장에서 역시 다른 캐릭터들을 제치고 국내에서와 같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엽기문화가 황당하고 기괴한 것을 통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시킨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엽기토끼의 여러 기발한 행동들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곱지만은 않다.마사마로의 외에도 졸라맨, 재동이네, 노빈손 등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직은 마시마로에 비교할 만큼 성장한 캐릭터는 없으나 그 중 가장 호응이 좋은 캐릭터로 졸라맨을 꼽을 수 있겠다.3. 마케팅 전략-OS마시마로라는 캐릭터는 엽기적인 행동을 바탕으로 형성된 캐릭터이다. 이런 캐릭터를 지금에 와서 약점(Weakness)을 보완하기 위해 변형시킨다는 것은 기존 이미지의 자체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 경우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위험이 따른다. 따라서 마시마로라는 캐릭터의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캐릭터의 강점(Strength)을 바탕으로 기회(Opportunity)를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모조품의 유통의 경우 제품마다 일일히 단속하기는 어렵다. 소비자들은 어느 정도 브랜드가 형성된 제품 중에는 모조품보다는 브랜드가 있는 정품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마시마로가 독립된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를 잡게된다면 소비자들은 정품을 사용하려는 인식이 증가할 것이고 자연히 모조품의 유통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한 다른 캐릭터의 성장 우려, 기존 캐릭터들의 높은 해외시장 점유율 등은 본사에서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위험요소(Threat)이다. 때문에 두 경우 모두 외부의 기회요소(Opportunity)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캐릭터를 홍보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풀이된다. 마시마로를 패러디한 초코마로라는 캐릭터는 현재로써는 마시마로의 마케팅에 있어서 해가되지 않으므로 법적 대응은 불필요하다.구체적인 실행 전략-『캐릭터의 고급화 전략 및 이미지 홍보』캐릭터 상품에 있어서 상품의 질도 중요하지만 캐릭터 자체의 이미지가 소비자의 구매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소비자들은 아직 마시마로 캐릭터는 공식적인 브랜드로 인정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잘 모르고 있다. 때문에 마시마로 캐릭터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부각시킴과 동시에 기업 외부의 기회를 활용하여 캐릭터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캐릭터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 것이 마시마로 캐릭터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또 토토로나 미피 등의 캐릭터와 같이 전문 매장을 두는 등 캐릭터의 브랜드를 고급화시키고자 한다.
10월 21일 토요일 간성 미술관을 방문했다. 나는 그곳을 찾아갈 때 조금 헤맸었다. 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골목길 앞에서 미술관 안쪽을 살짝 들여다보았을 때 안쪽에는 많은 나무들과 화초들이 보였다. 그저 현대적인 건물 하나 있는 미술관을 상상하며 찾아갔던 나는 그곳이 간성 미술관이 맞는지 의심을 했었다. 그곳으로 들어가 다시 미술관 건물로 가는 길목도 매우 좁았으며 양옆으로는 내 키 높이가 조금 안 되는 화초가 심어져 있어서 미술관이라기보다는 식목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러한 자연의 조화로운 분위기가 동양화를 전시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날 이곳에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작품이 전시 되 있었다.단원 김홍도는 화원으로 활동을 했으며 주로 왕의 명을 받아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의 그림에는 산수화, 영모도, 화조도, 불화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들이 있는데 여기서 우리는 그의 다재능한 능력을 엿볼 수 있다. 단원의 그림들은 왕의 명을 받들어 그린만큼 점잔은 그림들이 대부분이다. 반면 혜원의 그림들은 퇴폐적인 상류 양반층의 풍속, 풍류를 주로 그리고 있다. 이는 혜원의 주위 환경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아버지가 화원이었던 혜원 역시 화원이 될 기질은 충분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부자 모두 화원이 되는 것은 법으로 금하고 있었기 때문에 혜원은 화원으로써의 길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도화원에 들어갈 수 없었던 혜원은 외방으로 돌면서 부패한 상류 양반층과 어울려 놀면서 그들의 퇴폐적은 풍류를 화폭에 담기 시작한 것이다. 그의 그림에는 기생과 양방이 어울려 노는 모습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단원과 혜원의 작품들을 둘러보면서 전체적으로 두 사람의 그림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음을 느꼈다. 단원 김홍도의 그림에서는 자신감과 대담함이 엿보였다. 그의 그림에서의 선은 곧으며 붓으로 한번에 쭉 그어 그린 것 같아 보인다. 이런 강한 선은 옥순봉 이나 비봉폭 이라는 작품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있었다. 또 단원은 귀인의 매사냥 이라는 작품에서 나뭇잎을 그냥 스프링 모양으로 대충 그려냈다. 이렇게 낙서처럼 단번에 그린 나뭇잎에서 그가 붓을 종이에 댔을 때 의 대담함이 엿보이는 듯 하다.반면 혜원 신윤복의 작품은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혜원은 마치 펜으로 그린 듯이 선을 가늘고 부드럽게 그렸다. 자세히 보면 그 선은 김홍도와는 달리 한번에 그린 것이 아니라 가는 붓으로 여러 번 이어 그린 흔적이 보인다. 색을 칠할 때도 여러 번 덧칠한 듯이 약간의 명암이 표현되어있다. 또 주위의 그려진 풀과 나무를 봐도 혜원이 그림을 그리는데 얼마나 정성을 들여 세밀하게 표현했는지 알 수 있다.이런 두 작가가 그린 선의 차이는 그림 속 사람들의 옷과 버드나무에서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단원이 그린 선비의 옷은 한번의 붓 터치로 그려내 직선의 모양이며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 곡선 역시 단 한번만 붓을 대어 꾸불꾸불하게 그렸다. 그래서 단원의 화폭에 담긴 옷은 모직물로 만든 것 같이 뻣뻣한 느낌이 든다. 반면 혜원의 작품에 있는 사람들의 옷은 가는 선으로 여러 번 이어그려 곡선미가 보인다. 이러한 부드러운 선은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이 얇고 실크같은 천으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을 준다. 단원의 젊은이의 돌아다니는 즐거움 이라는 작품에 있는 버드나무 가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여기서는 붓의 거친 느낌이 살아나 나무가 힘이 있고 생기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혜원의 비구니가 기생을 맞이하다 라는 작품에 있는 버드나무는 가지 하나 하나에 주위를 기울여 그린 듯하다. 버들잎도 점으로 하나하나 그렸는데 이런 정밀한 표현이 버드나무가 정적인 느낌이 들게 하고 봄의 여린 나뭇가지를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단원과 혜원의 그림에 있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표정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원의 화폭에 있는 선비들의 표정은 온화해 보인다. 그들의 표정은 심적으로 안정 되 있는 듯하고 어떤 그림에서는 고지식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혜원의 그림 속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미소를 짓고 있으나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 웃음에는 냉소적인 웃음이 섞여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눈은 가는 선으로 그려져 간사해 보이는 듯도 하다. 또 두 작가의 그림에서 여백의 차이도 볼 수 있다. 단원은 그 주제를 표현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것들만 그려 놓은 데 반해 혜원은 종이 가득 주변의 사물들까지 그려 넣고있다.단원은 사람들의 옷뿐만 아니라 나무나 산수화를 그릴 때에도 색을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물론 단원의 그림 중에는 어미개가 새끼를 기르다 나 노란 고양이가 나비를 노린다. 등 다양한 색을 사용한 작품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의 작품은 혜원의 그림들에 비한다면 색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단원은 왜 색을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것일까? 과거 우리나라는 색 을 천한 것으로 여겼으며 무채색인 백색을 고귀하고 깨끗한 색이라고 여겨 좋아했다고 한다. 단원이 혜원만큼 색을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자신이 사대부라고 여겨 고귀함을 과시하려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단원이 자신이 사대부라고 여기고 있었음은 그의 작품 묵죽 과 늙은 소나무에 구름이 걸리다. 에서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