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하층 계급최하층 계급 이라는 개념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마르크스는 지배적 형태의 생산과 교환의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배제된 사람들의 집단을 룸펜프롤레타리아츠 라고 지칭하였는데 얼마 후 이는 일하기를 거부하고 사회적 기생충 으로 변두리에 살아가는 빈민, 강도, 부랑자 등으로 구성된 위험한 계급 에 적용 되었다.미국의 사회학자들은 도시 중심 지역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흑인들에 대한 연구 중 윌리엄윌슨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모두 흑인 빈민가에 살고 있지 않으며 빈민가에 남아있는 흑인들은 인총차별 때문이 아니라 경제적 불이익 즉 경제적 요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다른 사회학자 찰스 머레이는 흑인들이 그들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려는 복지 정책 때문에 사회의 밑바닥에 남아있게 된다고 주장하고 이것이 빈곤문화의 순환이론이다.찰스 머레이는 이와 같은 이론을 영구에 적용시키려고 했으나 이는 영국의 다른 사회학자들로부터 날카롭게 비판을 받았으며 최하층 계급의 개념은 부와 빈곤의 극단화가 두드러지고 특히 인종에 의해서 경제적, 사회적 박탈이 정해지는 곳에서는 빈곤 집단이 그들이 속한 사회와 뚜렷이 구분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최하층 계급의 개념이 분명하게 적용 될 수 있다.2.사회적 배제유럽의 연구자들은 최하층 계급이라는 단어보다 더 폭넓은 사회적 배제라는 개념을 선호한다. 사회적 배제는 사회학자들이 새로운 종류의 불평들을 지칭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했고 후에 사람들이 그들이 속한 사회에 충분히 포함되지 못하고 배제되는 방식으로 인구 대다수에게 열려 있는 기회로부터 개인 혹은 그룹을 배제하는 광범위한 요인들이 초점을 둔다.배제와 포함은 경제적 관점이나 정치적 관점, 사회적 관점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1)경제적 배제개인 혹은 공동체는 생산과 소비의 관점에서 경제적 배제를 경험할 수 있다. 경제적 배제는 사람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그들이 무엇을 구매하고, 소비하고, 사용하는지, 즉 소비 형태에서 발생할 수 있다.2)정치적 배제대중의 정치 참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근본이다. 그러나 필요한 자원이나 정보 그리고 정치적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사회적으로 배제된 사람들은 활동적인 정치 참여를 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요구나 의견은 정치적 안건에 포함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배제는 악순환 된다.3)사회적 배제배제는 사회적, 공동체적 삶의 영역에서 경험되기도 한다. 공원이나, 체육관, 문화센터와 극장 등의 공동체 시설이 없는 곳에서 사회적 배제를 겪을 수 있는데 이처럼 사회적 배제는 고립되어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수 없도록 하는 약한 사회 연결망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적 배제는 사람들이 배제된 결과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배제당하기를 선택한 결과 일수도 있다.3. 사회적 배제의 형태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사회에서도 관심을 끌었던 주거와 이웃, 젊은이들, 시골지역의 배제의 예가 있다.1)주거와 이웃사회적 배제의 성격은 주거 영역에서 명확히 관찰되는데 사람들은 현재의, 혹은 미래에 벌어들일 수 있는 자원을 근거로 주택을 구입한다. 따라서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가 좋은 지역의 집을 얻을 가능성이 큰 반면에 가족 중 성인이 실직했거나 저임금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전세나 공공주택 등으로 선택범위가 제한될 것이다.이처럼 주택의 선택에서 배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은행이나 식료품점, 공원, 도서관 같은 주거 공동체도 사회가 평균적으로 갖는 기회와 활동들로부터 배제될 수 있다. 배제는 공간적 차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서 안전이나 환경적 조건, 각종 편의 시설과 공공시설의 이용가능성은 지역마다 다르다.2)젊은이들많은 젊은이들은 사회에 통합되려고 고군분투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배제되고 있다.첫째, 노동시장의 변화이다. 노동시장이 이전보다 불안정하기 때문에 독립적인 성인으로의 전환이 확실하지 않다.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미숙련 직업이 숙련이나 전문가에 의해 대체되어 수많은 청소년들이 직업훈련 과정에 있지 않고 직업도 갖고 있지 않다.둘째, 복지수당의 변화이다. 정치적 권리와 지위는 부여받지만 복지 예산의 삭감과 취업과 교육 그리고 주택 공급에 대한 사회적 권리가 줄어들어 가족에게 더 많이 의존하게 되면서 젊은이들은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셋째, 무주택 문제이다. 젊은이들은 현재 일찍 가정을 떠나 다른 도시에서 교육을 받거나 새로운 가정을 중심으로 직업을 얻거나 부모로부터 독립하려고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호텔방이나 공동 주택 같은 과도기적 대용 주택이 늘어나고 몇몇 젊은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반면에 어떤 젊은이들은 거리에 나앉게 된다. 이는 주거분야가 젊은층의 이동 패턴의 변화를 수요아지 못한다는 점을 시사한다.3)시골지역시골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활동적이고 충만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필요조건으로 여겨지는 의사나 우체국, 학교, 교회, 도서관, 그리고 행정업무에의 서비스에 대한 접근에 제한적이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이용 가능한 시설들에만 의존하고 있다.그리고 시골의 배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 중의 하나로 교통을 들 수 있는데 만약 어떤 가구가 자동차를 소유했다면 사회에 통합되기 훨씬 수월하지만 개인 소유의 교통 수단이 없는 사람들은 공공교통 수단에 의존하게 되는데 시골지역에서는 이러한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4)상층에서의 사회적 배제모든 배제가 사회 밑바닥의 불리한 조건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상층에서의 배제도 여러 가지 형태로 살펴 볼 수 있다.예를 들면 부자들은 공교육이나 공공의료혜택에 의존하기 보다는 사적으로 구한 서비스에 돈을 쓰기도 하고 세금납부와 재정적 의무는 치밀한 관리와 사적으로 고용한 자산관리자의 도움에 의해 감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하층에서의 사회적 배제가 사회적 연대와 결속을 허무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층에서의 배제도 유사하게 사회 통합을 방해하고 있다.3. 무주택자무주택은 배제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 중 하나로 다른 사람들이 당연시하는 많은 일상적 활동의 기회가 박혀있다. 압도적인 대다수는 일부러 택한 것이 절대 아니며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에 의해 노숙이라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된 것이다.
- 목 차 -제1장 연구의 목적........ 1제2장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이론적 배경............ 11. 약물남용의 정의 및 유형 22. 약물남용의 원인 33. 청소년 약물남용의 실태... 4제3장 약물남용 및 범죄에 대한 관계와 유형.......... 51. 약물남용과 범죄와의 관계................ 62. 약물남용과 범죄의 유형.... 7제4장 청소년 약물남용과 범죄... 81. 약물구입자금과 범죄......... 82. 약물남용 후 범법 행위... 청소년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본드, 가스, 산나와 같은 유해화학물질도 인간의 정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므로 약물이라는 개념 속에 포함하며 이외에 대마,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헤로인 등 인간의 정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마약류가 모두 약물이라는 개념 속에 포함 된다.약물남용이란 “한 개인이 한 달 이상 일정 약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하고 약물 사용으로 인해 사회적, 법적, 또는 직업적 문제를 가져야 하며 병리적 형태를 형성하거나 또다른 심리적 의존 즉 약물 사용을 지속하려는 욕망을 갖고 그러한 욕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NSW, 1987)약물 사용 행위에 관해서는 사용(use), 오용(misuse), 남용(abuse) 등의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이에 대한 뚜렷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용어는 약물의 사용정도보다 약물에 대한 사회의 가치판단에 의해서 결정된다. 약물남용의 특성으로는 첫째, 습관성이란 정신적 갈망, 즉 정신적 의존을 말하는 것으로 한 개인의 정신이 약물에 의존되었다는 의미이다. 둘째, 중독성이란 육체적 갈망, 즉 육체적 의존을 의미하여 한 개인의 육체가 약물에 의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셋째, 내성은 약물의 습관성이나 중독성의 특성은 약물에 대한 내성에 의해 가능한데 내성은 원하는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약물의 용량이 올라가거나, 용량이 내려가는 경우를 말한다.청소년의 경우 본드, 니스, 러미나 등 흡입제나 합법약물이 주를 이루고 약물남용을 호기심이나 또래집단의 압력에 의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청소년은 약물남용문제의 유형 중에서 어린 시절 일차 양육자의 과잉보호로 모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약물남용을 통해 자신의 모험욕구를 성취하고자 하는 모험 추구형과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친구나 동료관계를 매우 중요시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스스로 친구나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부족함을 느끼고 부족한 대인관계 기술 때문에 항상 외로움과 우울감을 갖고 생화하는 사람의 경우 약물사용을 통해 친구를 많는 비마약성 향정신의약품의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약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도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에 원인이 되고 있다.3. 청소년 약물남용의 실태청소년의 약물남용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청소년을 비행청소년과 학생 청소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비행청소년의 경우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일이 일상적이고 확률이 높은 반면에 학생 청소년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1) 비행청소년의 약물남용 실태1987년부터 2003년까지 비행청소년의 약물남용 경험의 추세를 정리하면, 술과 담배의 남용 비율에 있어서는 커다란 변화를 발견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약물 종류에서 남용 비율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대마초, 히로뽕, 엘에스디, 마약 등 기존에 마약류로 관리되었던 약물의 남용비율을 현저하게 낮아졌다.또한 술과 담배를 제외하고, 여전히 청소년층에서 가장 많이 남용하고 되고 있는 약물은 본드, 신나, 부탄가스 등과 같은 흡입제이다.(2) 학생 청소년의 약물남용 실태학생 청소년의 술 남용경험의 비율을 살펴보면, 198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이며 1980년대 후반 이후 중?고등학생의 술 남용 경험 비율은 놀라울 정도로 급속히 증가하고 중학생의 술 남용 경험이 고등학생에 비하여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즉 학생 청소년의 술 남용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술을 남용해보는 시기가 중학생 연령층으로 낮아지고 있다.중?고등학생의 담배 남용 경험 비율을 살펴보면, 담배는 술 다음으로 학생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이 남용되는 약물이지만, 술의 남용경험 비율과 비교할 때 남용비율의 증가가 급속한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본드, 신나, 니스, 부탄가스 등과 같은 흡입제의 남용실태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각성제, 진해거담제, 신경안정제/수면제 사용 비율 또한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제3장 약물남용 및 범죄에 대한 관계와 유형약물남용과 관련된 범죄의 유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첫째, 법생하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약물남용 그 자체가 절도를 증가시키는 직접적 원인은 아니더라고 약물남용자는 약물구입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절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약물구입비용으로 범죄를 설명하는 것은 낮은 비용으로 남용약물을 얻을 수 있는 경우, 즉 불법화되지 않는 약물(약국에서 판매하는 약품류, 흡입제약물(가스, 본드 등))에 의한 범죄행위를 설명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다.(2) 약물남용과 폭력범죄약물남용과 폭력범죄간의 관계를 정리하며 중추신경 흥분제류나 환각제류의 남용자는 다른 약물남용자 또는 비남용자보다 대인폭력범죄가 많음이 밝혀졌다. 또한 약물남용자의 범죄 유형 중에서 폭력범죄가 차지하는 비율이 재산범죄 보다는 낮더라도 차츰 증가하고 있다.폭력범죄와 약물남용간의 관계는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데 첫째, 약물남용이 남용자의 신체적?심리적 기능에 영향을 주어 공격적 또는 폭력적 행동을 유발한다는 폭력범죄에 대한 약리학적 효과에 대한 접근이다. 특정 약물이 개인의 중추신경체계에 영향을 주어, 개인의 사고, 인식, 형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의학적 임상연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약물이 중추신경계통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약물의 유형을 분류하고, 다양한 약물의 유형에 따라 남용자는 어떠한 행동을 유발하는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마약류 진통제는 남용자로 하여금 도취감을 일으키며, 감정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중추신경억제제는 감정억제, 도취감, 정신적 혼란, 왜곡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중추신경흥분제와 환각제는 도취감, 환각현산, 편집광적 반응, 공격적 행동 등을 유발한다. 청소년이 가장 많이 냠용 하는 알코올은 기본적으로 중추신경 억제제로 분류되지만 알코올의 사용은 자주 언쟁을 촉발하거나 심리적인 흥분을 야기하며, 공격성의 강도를 증가시키기 일쑤이다. 이러한 증상이 알코올 사용자로 하여금 폭력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이며 살인사건의 1/2 이상의 경우가 알코올 사용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Murdo약물나용 직후 범법행위를 어느 정도 경험하는지를 살펴본다.2. 약물남용 후 범법 행위다음의 는 약물남용을 경험했던 청소년 중에서 약물남용 상태에서 범법행위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 각 약물별로 사례수가 충분하지 않고 사례에 속하는 청소년들 중에 무응답자가 있어서, 에 드러난 사실을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비행청소년들이 약물남용 상태에서 어느 정도 범법행위를 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술, 본드, 니스?신나, 부탄가스 이외에 “약”, 대마초, 히로뽕, 마약의 경우에는 사례수가 매우 적어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약물남용 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에서 음주상태에서 범법행위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55.3%(52명)로 다른 약물에 비하여 높은 비율을 나타낸다. 마약의 경우 남용경험자 모두 약물남용 상태에서 범법행위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여 범법행위 경험 비율이 100.0%를 나타내지만, 사례수가 적으며 마약을 남용한 학생들의 경우 학생청소년의 거의 없으며 배행청소년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아 적극적인 해석에 한계가 있다. 마약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약물에 비하여 음주상태에서 범법행위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의 비율이 가장 높다. 약물남용 상태에서의 범법행위 경험 비율(2003년도)(단위 : 명, %)비행유형약물종류범법행위 경험합 계있 음없 음1) 술52( 55.3)42(44.7)94(100.0)2) 본 드30( 39.0)36(61.0)66(100.0)3) 니스 ? 신나11( 29.7)26(70.3)37(100.0)4) 부탄가스11( 29.7)26(70.3)37(100.0)5) “약”4( 18.2)18(81.8)22(100.0)6) 대마초6( 46.2)7(53.8)13(100.0)7) 히로뽕3( 33.3)6(66.7)9(100.0)8) 마 약3(100.0)-3(100.0)(출처 :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음주 다음으로 범법행위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약물은 대마초로서 대마초를 남용해보았다고 응답한 청소년의 46.2%(6명)
신 창 호 교수지도기 말 과 제실존주의 사상에 입각한볼노오의 교육이념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일반사회교육 전공김 영 리목 차제1장 연구의 목적...... 1제2장 실존철학의 발단과 기본이념......... 1제3장 볼노오의 실존주의 교육이론.......... 5제4장 실존주의 교육의 한계..... 9제5장 결론.... 9참고문헌....... 11실존주의 사상에 입각한 볼노오의 교육이념제1장 연구의 목적현대 우리사회는 과학과 기술문명의 발달로 인해서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하나로 통합시켰다. 집에 있으면서도 TV나 컴퓨터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또한 의학적 목적이긴 하지만 인간까지 복제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이다.이처럼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시간과 공간 제약이 많이 사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는 더욱 바쁘게 오히려 그것에 더욱 얽매여서 살아가고 있다.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세계에 대하여 반성하는 여유를 더욱더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교육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예외가 아니다. 한 교실에서 학생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교복을 입고 똑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똑같은 책을 보면서 교육의 본래의 목적을 뒤로한 채 교사중심의 월한 절대적이며 무제한적인 것 , 즉 확고하고 절대적인 것을 붙들려고 했으며 이것을 인간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하였다.2. 기본이념(1) 키에르케고르(S.KierKegaard)키에르케고르는 『철학적인 단편』에서 실존하는 사상가 라는 개념을 제공하였다. 이는 헤겔에서 구체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추상적인 사상가, 혹은 체계적인 사상가에 반대하는 투쟁 개념으로 모든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철학에 대한 대항은 실존철학의 여러 형식에 있어서도 결정적인 특징으로 되어있다.실존하는 사상가 는 그의 사고는 그의 삶에서 오는 과제와 곤란들을 다루며, 따라서 그의 사고는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존하는 것 에 봉사하는 것이다. 추상적이 사상가는 실제적인 생활의 과제로부터 이탈한 순수한 이론적인 태도로부터 사고하므로 인식과정에는 흥미가 없지만 주체적인 사상가는 그의 사고와 정열에 불타는 자신의 현존재의 특수한 필요 속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인간 생활에 적합한 사고의 형식을 지시한다.실존하는 사고는 언제나 실존하는 것 자신의 과제가 문제이며 즉 체계적인 형태는 추상적인 사고에서만 달성되는데 이는 실제의 삶 속에서는 사상적으로 세계상을 완성하려고 하는 의지가 현실의 저항과 인생 자신의 본성 때문에 난파되므로 실제의 삶에서 오는 난관과 저항들을 초월해 있다.{) O.F 볼노우, 실존철학 입문 , p28또한 케에르케고르는 소크라테스를 가장 이상적 교사로 보고 그가 생각하는 교육은 임산부에 힘을 주어 아이를 순산하게 도와주는 산파처럼 학생에게 자극을 주어, 그가 원래 지니고 있었으나 잃었던 것을 다시 찾게 해 주는 일깨움 이 그가 생각한 교육이념 이다.(2) 야스퍼스(K.Jaspers)키에르케고르로부터 주체성으로서의 실존이 계승되었고, 이 실존은 개념적으로 논리적 사고방식에 의해 파악되지 않는다는 점에 동조하면서 야스퍼스는 실존철학을 다만 실존해명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즉, 부정적이고 변증법적인 방법으로 가능한 실존의 소재를 더듬을 수 있으며 인간에게 호소해서 늘 새롭게 반복서 성취된다고 보고 있다.야스퍼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며 사람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는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 이라는 익명의 집합체 속에서 개별자의 모든 특수성의 평균화를 보고 있다. 인간은 결코 그 자신이 아니고 인간 속에서 사람들 이 살고 있을 뿐임을 경고하면서 실존을 역설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3) 하이데거(M.Heidegger)하이데거는 인간이 다른 모든 존재를 이해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의 존재까지도 이해하는 존재이해를 가졌기 때문에 인간은 실존이라고 하며 인간이 정조 를 체험할 때 만날 수 있는 것이 실존이라고 하고 있다 즉 이 세계에 있어서 낯설움과 외로움, 죽음과 절망 속에 내던져진 자신의 유한성 대한 절실한 느낌과 부조리한 현실 속에 편합된 절박감, 이 모든 체험들의 밑바닥을 흐르고 있는 부정의 정조를 체험할 때 만날 수 있는 것이라 규정하고 있다.실존은 한 인간이 존재하고 있다 는 단순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가치와 삶의 내용, 지식들이 그 뿌리로부터 동요하게되고 하나의 궁극적인 진실 앞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단지, 하나의 가상으로 나타날 때도 역시 절대적인 것으로서 나타나는 그것이 존재라고 하였다이처럼 실존개념으로서 실존이란 하나의 고정적인 실재는 아니다. 다만 하나의 가능성인데, 언제나 인간이 적극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감으로써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실존은 하나의 연속적이고 단계적인 발전은 있을 수 없으며 비약 을 통해서만이 소위, 비본래적 존재로부터 본래적인 실존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고 실존적인 정조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존재의 본래성을 파악하려하고 있다.인간존재는 인간과 세계가 불가분으로 편합되어 있는 이 세계 안에 있는 존재 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과의 관계 에 있으며 시간적·역사적 존재이다 라고 하면서 특히 세계 안에 있는 존재를 명확히 구성해 주는 요소로서 감존성(Befindlichkeit), 이해(veratehen), 대화(Rede)를 들고 있다. 이로써 인간은 아직 결정적전통철학이 생각했던 실존의 문제, 인식의 문제, 가치의 문제 등에 관한 생각을 혁신적으로 다르게 전개한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실존은 본질에 우선 한다 는 그것이다.둘째, 합리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 일어서서 모든 관념적 추상주의를 거부하고 인간의 삶과 죽음, 기쁨, 사랑, 불안과 같은 문제에 깊이 관여하는 태도를 중시한다.셋째, 철학적으로 사색한다는 것은 인간 개개인이 정열적으로 인간의 곤경을 자기자신의 곤경으로 착각하는 것으로 이 곤경이란 인간실존의 유한성과 구연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 자신의 곤경을 아는 상태에서 철학은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다.넷째, 실존주의는 내적인 것과 주체성을 강조한다. 인간 일반의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인간문제를 다룬다. 인간이 '무의 존재 로 던져져서 인간존재의 한계상황을 체험하게 되고 그 속에서 자유로이, 그러나 실재를 지고 자아를 형성해 나아가는 개별적 자아의 독자성을 강조한다. 인간의 한계상황의 체험은 개인적 의미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며, 존재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하여 직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권태, 불안, 절망의 분위기는 존재의 평온을 위한, 존재의 용기의 필요성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실존철학은 이를 강조한다. 이와 같이 실존주의는 인간존재의 한계상황의 주체적, 개별적, 내면적 체험을 통해서 허무주의를 극복하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다섯째, 실존주의는 과학적 결정론과는 달리 인간이 가진 바 모든 자유와 이에 수반되는 인간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주장한다. 따라서 선택·자유·책임의 문제가 큰 문제로 등장한다. 인간은 자유롭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만들어 나간다 라는 G.F Kneller의 말은, 무한한 가능성이 행동으로 표현되기까지 인간은 자기 자신의 가치 창조자로서 책임을 느껴야 하는 자유로운 실존자임을 규명해 주고 있다.여섯째, 실존주의는 윤리적 인도주의의 한 분파이다. 언제나 나의 양심, 나의 책임, 나의 행동, 나의 결단이 주요 관심대상이고 인간의 이상을 절대적으로 자율적적인 아동의 성장과정을 찾아 볼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중단 혹은 차단될 수 있다는 현상학적 경험적 현실성에 존재하고 있다. 볼노오의 비연속적 형식 교육은 위기, 각성, 충고, 상담, 해후, 모험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확인하고 인간의 본래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1. 위기삶이 의미 있게 이야기되는 곳에 위기는 언제나 함께 존재하며 이전까지의 연속적인 삶의 경과가 단전되는 비연속성이 드러나며, 이 단절에 의해 규정되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삶의 질서로 상황을 나누기도 하고 결함시키기도 한다. 윤리적 위기에서 인간은 해방으로의 결단을 향한 의지를 스스로 키워야 하며, 그러한 위기를 자신의 힘으로 견뎌내고 극복해야 한다.위기를 우리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필연적인 것으로 간주해야 하며 실제로 그러한 위기가 인간의 삶에 주어져 있고 그러한 위기에 직면할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위기를 회피하여 우유부단하고 비본질적인 상태로 떨어지기보다는 용기 있게 위기를 뚫고 나가 삶의 정화와 새롭게 됨에 이르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는 인간 삶의 본질에 속하며, 위기의 돌파를 통해 보다 높은 단계의 성숙에 이르게 된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실존적인 요소를 강조하면 위기의 의미도 커지게 되는데 위기가 삶에 있어 얼마나 큰 위험인가를 고려해 봐야한다. 모든 위기는 위험하고, 모든 위기는 숙명이다.교육자는 위기를 조성하거나 억제해서는 안 되며, 위기가 지니는 의의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끝까지 그것을 관찰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정화, 판별 능력을 갖추어 불결한 것을 정화하고 사리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2. 각성종교적 개념으로 슈프랑거(Spranger)에 의해 교육학에 전용된 것으로 비연속적인 경과의 하나인 각성을 일깨우는 것으로 파악했는데, 그에게 있어 교육의 결정적 과제는 양심의 각성에 있었다. 각성은 비본질적인 상황으로부터 본질적인 상황으로의 극다.
교수지도중 간 과 제건강한 정신, 건강한 인간관계목 차제1장 서론............. 1제2장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론적 배경.............. 11. 정신건강과 인간관계 12.부적응형 인간관계에 대한 유형........ 3................ 5제3장 결론.............. 5제1장 서론21세기를 맞아 우리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하여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신체건강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 못지 않게 정신건강에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인간이 갖게 된 여러 질병들은 신체적인 측면의 결함에서 오기도 하지만, 정신적인 문제에 의해서도 기인하고 건강한 정신상태가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산업화, 기계화의 급격한 변화는 비인간화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으며 현대인들은 이러한 환경적 상황으로 인하여 무력감, 고립감 불안감을 느끼며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정신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본다.제2장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론적 배경1.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정신건강이란 용어의 의미는 이 용어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하다. 보편적으로 정신건강이란 심리적 안녕과 정신질환의 개념을 모두 내포하고 있으며 정신장애인의 치료뿐만 아니라 국민정신건강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생물학적 의학적 교육적 사회적 면에서 협력하여 보다 더 좋은 인간관계를 이룩하고자 하는 분야이다.그렇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서로 다른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자기자신에 대하여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할수록 자기를 한층 더 정확하게 지각할 수 있다. 즉 자기가 현재 무엇을 느끼고 있으며,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게 된다.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기존중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존재라고 스스로 느끼고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한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자신을 받아들인다. 그는 인간인 이상 완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와 결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2) 타인에 대하여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타인의 요구와 감정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발적이고 수용적이고 이해성 있고 융통성 있는 태도로 남을 대한다. 그는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남에게 비현실적이고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타인과 적극적이고 상호적인 정서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인간관계는 타인을 인지하는 과정을 통하여 시작됩니다. 서로가 상대에 대하여 관찰하며 검증을 하는 단계를 거친다. 이런 관찰과 검증을 통하여 타인을 지각하게 되고 그런 지각이 자신의 기대에 맞게 될 때 비로소 관계가 형성되며 상대에 대하여 관심을 두게 되고, 의사소통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3) 환경에 대하여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환경조건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지각한다. 그는 외계의 사물을 자신의 소원, 희망, 공포, 불안 혹은 신념 등에 따라 왜곡되게 지가하지 않고 현실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러면서도 그는 물리적-사회적 환경의 영향에서부터 비교적 독립적이다. 그는 세상만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외계의 환경변화 속에서도 비교적 침착과 안정을 유지한다. 그는 오히려 환경 자원을 생산적이고 창조적으로 이용하는 방향으로 환경에 적응한다.(4) 일에 대하여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일을 함으로써 생의 만족과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직무에 충실하고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한다. 그는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하여 적극적인 책임감 혹은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기적으로 일한다기보다 전인류, 국가 혹은 가까운 타인에게 대한 봉사로서 일한다. 그러므로 보람을 느낀다. 따라서 피로를 모르며 생산적이고 정열적이고 능률적이다. 동시에 신체적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5) 정서적 상태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일수록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그는 정서적인 안정을 누리고 산다. 또 불안을 경험하는 경우에도 쉽사리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다. 우리들의 사회는 복잡하기 때문에 때때로 갈등과 욕구불만을 경험하지 않을 수 없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이 사실을 이해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를 정상적인 생의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때의 정서적 불안을 건전한 방법으로 표출한다. 그는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적대감정이나 공격감정을 표출할 수도 있다. 건강한 사람은 비교적 항상 유쾌하고 주의산만이나 심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결국 정신건강이란 풍부하고 행복하고 능률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정신상태이며, 이와 같은 정신건강의 경지에 가까이 갈수록 개인은 자신을 바로 지각하고 타인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환경에 능률적으로 적응하며 즐겁고 안정된 정서를 가지고 맡은 바 일에 능률적으로 임함으로써 자신이 행복하고 타인에게 기쁨을 주며 사회를 위하여 기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2. 부적응형 인간관계에 대한 유형부적응형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유형으로는 크게 4가지 그것을 좀 더 세분화 하면 8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에서 각 유형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인간관계 경시형은 인간관계가 삶에 있어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평소에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고 고독을 즐기는 사람을 들 수 있다. 상당히 방관자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학교를 예로 들면 평소 자기 할 것만 하고 조용히 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들 수가 있다. 다음으로 인간관계 불안형은 사람을 사귀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나 사람을 만나는 것을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다. 평소 내성적이고 자기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자신을 너무 비하하여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지 못하는 형이다. 인간관계 피상형 중의 하나인 인간관계 실리형은 인간관계의 주된 의미를 실리적인 것 즉 현실적인 이득을 고려하는 사람들로 사회 속에서 자기의 미래를 위해 인간관계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빠른 승진을 위해 사장의 딸과 결혼하거나 좋은 이미지 홍보를 위해 기자와의 친분을 쌓는 사람들 등이 이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관계 유희형은 쾌락과 즐거움을 인간관계에서 얻는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로서 항상 분위기를 명랑하게 만드는 가벼운 농담이나 재미있는 놀이를 좋아하며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의 썰렁한 애기는 싫어한다. 이런 사람은 누군가 너무 가깝게 다가오면 부담을 느끼며 구속한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쾌락만을 쫓기 때문에 결국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게 되고 자기자신을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관계 소외형은 미숙한 대인관계 기술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소외당하는 사람들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소외를 당하는 경우이다. 그러한 이유는 첫째 외모 상으로 놀림의 대상이 되거나, 둘째 예의범절이나 규범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셋째 자기중심적이거나 배려심이 부족한 경우, 넷째 상황파악 능력 부족하여 적절하게 대화에 동참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꼭 동문서답 하거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여 눈총을 받는 사람들을 봤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인 왕따가 바로 이러한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관계 반목형은 여러 인간관계에서 많은 다툼과 대립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사람들로 주변에 친구도 있지만 서로 미워하는 경쟁자나 적을 다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신념과 주장이 강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여 표현하는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로 쉽게 흥분하고 냉철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친구들과 자주 싸우고 흥분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 이 유형이 이해가 갈 것이다. 인간관계 의존형은 자신이 매우 외롭고 나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내면에 깔려 있으며 애정에 굶주린 사람이 많다. 친구 중에 한명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그때 이후로 항상 자신은 외롭다거나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서 친구와의 관계나 아니면 이성적인 관계에서 매우 많은 관심을 받기를 바라고 항상 자신이 준 관심만큼 상대방에게도 요구하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인간관계 의존형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간관계 지배형은 혼자서는 허전함과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로 자신의 주변에 누군가를 추종세력으로 거느리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은 주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경쟁적인 경향이 많은 반면 불신하는 사람들도 많다.
1.한국경제발전의 사회적.정치적 요인1)사회적 요인첫째, 언어와 종족의 동질성을 들 수 있는데 언어와 종족의 동질성을 확보하고 있는 나라는 그다지 많이 않으며 이는 경제정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지연시키거나 목표를 향한 전국민의 개발의지를 집약시키는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둘째, 유교적 가치관에도 경제발전을 촉진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점인데 유교는 교육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며 근면을 강조하고 개인간의 경쟁을 피하고 집단간의 경쟁을 강조하는 장점이 있으며 가정중심의 종교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원활한 유지를최고의 가치덕목으로 하고 있어 이것이 조직속에 투영될 때 협력관계가 잘 유지된다는 장점도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셋째, 높은 교육열을 들 수 있는데 높은 교육수준이 유지되었기에 경제발저의 기회가 포착되었을 때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다.넷째, 강한 신분상승욕구가 경제적 지위향상과 결부되어 경제활동에서의 활력으로 작용한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본래 신분상승은 관계진출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나 경제성장과 더불어 가치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부의 축적도 신분상승의 한 방법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다섯째, 한국민은 역경을 잘 이겨내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범이 많았고 국내적으로도 봉건왕조 속에서 지배계층의 가렴주구가 심하여 대부분의 백성들은 한의 정서를 갖게 되었다. 이는 외세에 대항하는 저력으로 승화되었고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성으로 발전했다.2)정치적 요인첫째, 이조말의 쇄국정책에 대한 반성이 우리의 정치의식 속에 끊임없이 자리 잡고 있었고 이것이 경제개발 초기부터 우리로 하여금 대외지향성을 갖게 했을 것이라는 점인데 쇄국정책은 국제정세변화를 외면하게 했고 따라서 이는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시켜 마침내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요인이 되게 했다는 인식 때문에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국제정세의 파악과 그 속에서 경제발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순리라는 정치의식이 형성되었을 것이다.둘째, 남북분단으로 인한 체제경쟁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으로서의 요인도 빼놓을 수 없다. 지금은 체제경쟁이나 남북한의 경쟁력에 있어 그 우열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7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는 심각한 국면을 연출하기도 해 경제개발 의지를 더욱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던 것이다.셋째, 극일의식도 우리경제의 발전을 자극한 요인으로 평가할 수 있다. 경제발전이 전개돼야 과거와 같은 민족적 수모가 되풀이 되지 않으며 주체성도 확립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국민전체에 내재됐기 때문에 경제개발은 그만큼 적극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 까닭이다.넷째, 급속한 경제발전의 또 하나의 요인으로 60~70년대에 걸쳐 행해진 개발독재도 빼놓을 수 없다. 제한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개발성과를 높인다는 명분아래 진행된 개발독재방식은 확실히 경제성장률을 높여 량적 성장을 확대시킨 것은 사실이다.다섯째, 70년대에 전개된 새말을 운동도 분명 우리국민의 경제개발의식을 고취시키고 농업근대화를 촉진한 요인이었다. 근면, 자조, 협동을 강조하면서 전개된 이 운동은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하면 된다의 신념을 국민들에게 심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여섯째, 88올림픽의 영행도 간과할 수 없다. 한때는 정치적 행사, 개도국으로는 무리와 허세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이것이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은 국제적으로 이미지가 개선되고 신용도가 높아졌으면 동구권 국가의 붕괴와 함께 관계개산이 크게 진전된 것은 결코 과소평가 할 수 없다.2. 한국경제발전의 기초요인과 개발전략1)기초요인첫째, 경제사상의 영향인데 이러한 사상에는 4민 평등사상과 함께 산업발전에 있어서도 농공상업과 무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백성들의 경제생활과 국가발전이 이룩된다는 실학사상과 이 뒤를 이은 개화사상이 있다.둘째, 미국경제학의 영향이다. 미국경제학을 도입. 활용했다는 의미보다 미국이라는 창구를 통하여 다양한 경제이론이 유입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625동란으로 가장 중요한 우방국가가 된 미국은 우리의 가장 큰 유학대상국이었다 그리고 이 h가정에서 많은 경제학자들이 미국에서 근대경제학을 접할 수 있었고 이것이 경제개발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셋째, 경제개발계획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경제관료들이 보인 탁월한 능력과 열성도 중요한 기초요인 이였다.넷째, 끊임없이 인간자본형성을 위해 투자가 이루어진 것도 기초요인이다. 이는 대부분 사회적 비용에 의해 형성된 것이지만 국가기관에 의해서도 초등교육의 의무화나 직업훈련의 강화 등이 기능 형성에 크게 공헌했으면 이는 인간자본형성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식해야 한다.다섯째, 2차대전 이후인 1945년부터 60년대 중반까지 미국이 우리나라에 지원한 각종 원조도 기초요인의 하나로 지적할 수 있다.여섯째, 지정학적 조건인데 일본의 개발경험과 그들이 선진화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중간재와 자본재는 지금도 우리가 크게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2) 한국경제의 개발전략(1)자본형성 전략정부는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전제아래 꾸준히 자본조달을 외자에 의존했다. 그 결과 산업생산이 크게 확대되면서 경제가 고도성장을 지속하자 국민저축률도 높아지기 시작해 팽창되는 투자수요에 외자와 국내저축이 함께 투입되기 시작했다.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인플레에 의한 강제저축도 크게 기여했다.(2)대외지향성우리나라는 제 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부터 대외지향적 개발전략을 취하였다. 당시 개도국들은 균형성장을 전제로 국내균형을 위한 고업기반의 정비와 식량자급을 위한 농업기반확충에 역점을 두었으나 우리나라는 공업제품의 적극적인 수출확대를 통한 성장전략, 즉 수출지향적 공업제품을 채용한 것이다.(3)수평분업화초기에 해외의존도가 현저하게 높았던 자본재와 자본집약적 중간재의공급능력도 80년대에 들어서는 그 수출입이 거의 균형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로 우리나라는 수평분업화의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다.(4)중화학공업육성한 나라의 경제자립은 중화학공업의 육성없이는 불가능하다. 사실 60년대는 중간재와 자본재를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는 가공무역구조를이루었는데 이는 종속형 경제에 불과한 것이었다. 따라서 정부는 이를 탈피하기위하여 중화학공업육성정책을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자본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모든 중화학공업을 동시에 육성할 수 없으므로 우선 전략부문으로 철강, 비철금속, 석유, 기계, 조선, 전자 등 6개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시작했다.(5)불균형성장 전략첫째, 산업간 불균형으로 공업을 우선시 여겼다.둘째, 지역간 불균형으로 거점개발 즉 서울을 중심 부산, 울산 등 동남권을 우선 개발 하였다.셋째, 계층간 불균형으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을 우선 개발 하였다.(6)기술축척60년대는 노동집약적인 최종소비제중심의 가공수출구조를 유지하였으므로 기능형성이 중심이었고 따라서이는 기술의 모방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70년대 이후에는 중화학공업육성정책이 추진되면서 외자도입에 따른 기술고여, 외국기술자초빙 들의 과정을 거쳐 기술이 서서히 축적되기 시작했다. 대학과 연구소에서는 제도관련적인 기초연구가 진전되고 기업에서는 R&B를 위한 투자가 시작되었으면 정부기관도 기술개발을위한 예산이 늘어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