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목차.서론 -저글링.,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본론-저글링.,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우리 일상생활에서 보는 성공의 법칙.-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저글링.결론-저글링,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저글링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저글링.,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저글링은 '벌이'와 '살이'가 달라 고통받는 직장인을 위해 저술된 것이다.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열심히 일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가 끝난 지금, 일과 가정, 그리고 여가 등을 전부 놓치지 않는 '저글러'로 살아가도록 인도한다.흥미를 주는 일과 돈이 되는 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저글링하듯이 살아갈 것을 권면하면서, 그것을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주고 있다.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하면서도 성공을 누리는 혁신적 성공 전략을 배우게 된다.저글링의 핵심적인 원칙은 새로운 취향을 끌어안는 것이다.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업무란 아침 아홉 시에 사무실에 들어서면서 시작하여 저녁 여섯 시에 사무실을 나서면서 끝난다는 사고방식을 버려라.당신은 관계를 재구축하고, 생각의 패러다임을 재구축해야 한다.이것은 꿈과 열정을 나중으로 미루는 게 아니다. 일과 꿈을 진정으로 통합하는 것이다.이것이 저글링이다.우리 부모 세대들은 20대에 직장생활을 시작해 40년 동안 한 우물만 파면서 밥벌이에 목매다가 자기 자신을 완전히 다 소진하고 나서야 쓸쓸히 은퇴하곤 했다.‘평생직장’이나 ‘평생직업’을 운운하며 밥벌이가 되는 한 가지 직종에 충실하면서 한 군데 직장에서 오래 일해 “40년 근속 감사패”를 받는 것이야말로 직장인으로서 최고의 미덕이었다. 그런데 이 ‘미풍양속’이 과연 지금도 유효할까?.저글링.,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바야흐로 고용불안이 사회적 화두가 되었으며,‘평생직장’이니 ‘평생직업’이니 하는 말은 이미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지 오래다.이제 선배들의 조언대로 한 우물만 파고 싶어도 팔 수 없게 되어버렸다.이렇게 고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한 가지 직업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저글링하여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시대가 되었다.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비즈니스 현실은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망의 발전으로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더 이상 비즈니스를 하는 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된다. 예전 같으면 번듯한 사무실을 오픈하여 직원을 고용해야 가능했던 일도, 집을 사무실 삼고 일부 업무를 아웃소싱함으로써 꾸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그야말로 노트북과 핸드폰만 있으면 카페든, 공원이든 그 어느 곳이나 사무실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저글러로 살겠다고 결심하는 건 자기 인생의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글링’을 당신의 인생을 떠받치는 초석으로 삼기로 결정하는 것이다.이제 어떤 것은 건축 자재로 쓰고, 어떤 것은 버릴지도 선택해야 한다.지금 하는 일을 가볍게 재정비할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결정한다면 반드시 거기에 상응하는 힘이 실릴 것이다. - Part2 인생을 재설계하라 中에서 -.우리 일상생활에서 보는 성공의 법칙.당신의 진정한 스타일에서 우러나왔을 때, 당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일 때 거기에 힘이 실린다. 당신은 자기가 어떨 때 힘이 나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자기 자신이 되어라. 자신의 진정성을 추구하라. 저글러로서 살아가려면, 인생의 모든 구성요소를 자기에게 맞게 만들어야 한다.대기업에 근무하든,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든, 자기 사업을 하든, 또는 프리랜서로 일하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추구해야 한다.저글러로 살아가는 데는 다양한 장소에서 일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당신이 가진 다차원적인 재능을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특정한 일을 할 때는 당신이 좋아하는 커피숍을 사무실로 삼을 수도 있다.또 주말에는 마당에 있는 작은 통나무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한적한 공원 벤치에 앉아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도 있다. …… 당신에게 에너지를 주고 당신을 정신적으로 자극하는 다양한 공간을 통해, 당신 내면의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돈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직장에서 해야 할 일은 많고, 융자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난다.이런 상황에서 누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랴. 하지만 그럴수록‘지속 가능한’ 인생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하루 열네 시간씩 일하고도 즐겁지 않다면, 뭔가 색다른 걸 해보라.당신의 삶을 남이 설계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장악하여 당신 손으로 만들어 나가라. 돈벌이를 줄이는 대신에 씀씀이도 줄여야겠지만, 줄어드는 돈만큼 늘어나는 자유에서 기쁨을 찾아라.어떤 이들은 인생과 비즈니스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는 세간의 노력이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사실은 인생과 비즈니스의 균형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일 뿐이고, 실제로는 일과 삶의 통합에 관한 문제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일에 대해 더 열정적으로 변하고, 일을 저절로 열심히 하게 되며, 그만큼 보람도 크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이것이 일과 삶의 통합이다.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저글링.이 책 《저글링》은 이런 위기를 맞은, 또 맞이할지도 모르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들려주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다루고 있다.‘저글링’이란 여러 개의 공을 끊임없이 공중에 던져 올렸다가 받고, 다시 던져 올렸다가 받는 신기한 재주를 말한다.다만 이 책에서 말하는 저글링은 위로 던져 올려야 할 것이 공이 아니라 일, 가정, 여가 등 삶에서 즐기거나 감당해야 할 모든 것이라는 점이 다르다.이 책의 제안이 혁신적인 이유는, 자기계발서들이 현재의 밥벌이를 더 잘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전제 아래 기획서 작성법, 마케팅 전략,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 등을 다룰 때, 정작 원했던 일도 아닌 밥벌이에만 목매지 말고 다양한 직종에 눈을 돌려 자기가 하고 싶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발칙한 제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저자인 이안 샌더스 자신도 평범한 회사원에서 다종다양한 직업을 종횡무진하는 저글러로 변신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자기주장의 기술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목차.서론 -자기주장의 기술.,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본론-자기주장의 기술.,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우리 일상생활에서 보는 자기주장의 기술.-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자기주장의 기술.결론-자기주장의 기술,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자기주장의 기술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자기주장의 기술.,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자기계발 강사이자 컨설턴트 수 비숍의 『자기주장의 기술』.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은밀하지만 강하게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자기주장(Assertiveness) 매뉴얼이다.개인생활이나 회사생활 중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자기주장의 기법을 설명한다.적극적인 자기주장을 위해 요청을 적절히 승낙하고 거절하는 방법부터 다루기 어려운 상대를 상대하는 방법까지 유형별로 살펴보고 있다.또한 자기주장을 못하는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고쳐나가도록 이끈다.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하는 태도란 자신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이런 태도를 갖추면 수동적이거나 공격적이거나 교묘한 태도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자기주장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면,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최선의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따라서 직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이 책은 각종 사례와 연습 문제가 들어 있는 일종의 자습서로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자기주장의 기술.,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하루에도 여러 차례 열리는 회의. 이제는 내 의견을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회의 시간은 여전히 부담스럽기만 하다.게다가 높으신 분들까지 참석하는 경우에는 굳게 닫힌 입은 열리질 않는다. 결국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회의는 끝이 났다.그리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이 시간 또한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남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잘도 말하는데 나의 경우는 입안에서 맴돌 뿐 좀처럼 입 밖으로 꺼내기가 쉽지 않다.결국 오늘도 얼굴에는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으며 웃으면서 어제 먹은 메뉴를 먹으로 간다.이제는 나도 내가 먹고 싶은 점심 메뉴를 먹고 싶다! 이제는 나도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위의 두 가지 상황은 모두 ‘자기주장’이 결여된 상황으로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자기주장이란 무엇일까?.자기주장의 사전적 정의는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을 당당하고 자신 있게 주장하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어린아이가 크면서 처음으로 배우는 말은 ‘싫어’이다. 어린아이는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죄책감이나 악의 없이 ‘싫어!’라고 말한다.어린 시절에 ‘싫어’라고 말했다고 야단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런 말이 예의에 어긋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해칠 수 있으며, 인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결국 그런 경험이 현재 ‘싫다’는 거절의 말을 입 밖에 내기가 힘든 이유와 어떤 관련이 있을 것이다.게다가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마땅히 해야 할’ 수많은 규칙에 맞춰야만 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진실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런 규칙을 어기면 왠지 모를 죄책감에 시달린다.게다가 특히 겸손이나 양보 등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동양적 문화권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일종의 ‘금기’이기 때문일 것이다.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자신이 가진 모든 권리와 유사한 권리가 상대방에게도 있다는 사실이다.예를 들어서, 당신은 원하는 바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당신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당신에게 요구를 할 동일한 권리를 가진다.당신이 상대방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다루는 것은 곧 공격적인 행동이다. 반면에 당신이 당신 자신의 권리를 무시하면, 자기주장을 못하고 수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우리 일상생활에서 보는 자기주장의 기술.‘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려면 양측의 요구와 의견과 감정을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결합되어야 한다.어떤 사람은 말을 할 때 자연스럽게 남의 주목과 관심을 끄는 능력을 가진 듯이 보인다. 이유가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이 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주목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일까?.이는 이들의 지위나 말하는 내용과 관계가 없다. 대체로 이런 사람은 사전에 나온 유식한 말을 구사하지도 않고, 완벽한 문법 구조를 사용해서 표현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완벽한 어법을 구사하지도 않는다.다만 이들의 말에는 울림이 있다. 이런 사람은 음악적이며 성량이 풍부한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저음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그리고 이들은 다른 사람을 관찰하고 경청한다. 높은 음으로 빠르고 숨 가쁘게 말하는 사람은 깊은 어조로 천천히 말하는 사람보다 자기주장이 약해 보인다. 낮은 어조에서는 통제력과 자신감이 느껴진다.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요점이 있다. 당신이 ‘안 된다’라고 말할 때는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이지 상대방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이 점을 명심해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호작용을 하되 동시에 자신의 권리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그러면 거절하는 것에 죄책감을 덜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한 요청이 거절을 당할 때도 이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상대방이 그 상황에서 ‘안 된다’고 말한 것은 그 요청을 거절하는 것이지 한 인간으로서의 당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자기주장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자기주장은 선택의 문제이다.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자기주장의 기술.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상대방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행동에서부터 화를 내거나 반격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 사이에서 반응한다.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독후감 서평,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목차.서론-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본론-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경제의 의미.-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결론-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독후감 서평,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추락하는 일본을 진단하고 한국 경제의 현실을 파헤친 경제경영 지침서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G2자리에서 당당하게 세계경제를 지휘했던 일본의 심장부가 어느 순간부터 무너지고 있다.소니, 일본항공, 혼다, 세이부백화점 등 일본의 핵심기업들의 추락은 무엇을 예고하는 것일까? 이 책은 경제신문 기자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락하는 일본 경제를 진단하고, 한국의 내일을 모색한다.콜린스는 성공한 기업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눈다.1단계는 성공에 도취되어 오만에 빠지는 것이다. 이후 원칙 없이 사업을 확장하고(2단계), 위험신호를 무시하며(3단계), 막바지에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초기의 성공 모델을 되살리려 허둥대지만(4단계), 종국에는 망하거나 하찮은 기업으로 전락한다(5단계).도요타는 분명 초심을 잃어버렸다.도요타자동차의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2007년부터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지만, 도요타는 이를 철저히 무시했다.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초기의 경영 방식을 잊어버린 것이다. 2010년 2월 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비밀이 많은 문화가 도요타를 몰락시켰다.”.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세계시장을 장악한 일본 반도체업계는 스스로 생산량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가격을 마음대로 책정해 나갔다.반도체산업은 특성상 수년 앞을 내다보고 선도적으로 투자해야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게 불문율인데, 그 원칙을 일본 기업들은 철저히 무시했다.그러는 사이, 반도체시장에 그들이 감히 상상하지 못하던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났다. 바로 한국의 삼성이었다.도요타 리콜 사태로 일본경제에 대한 위기론이 수면 위로 치솟던 2010년 1월 2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일본인들의 감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발표를 하나 내놓았다.2009년 중국이 8.7%의 높은 성장률을 실현했고, GDP는 33조 5,350억 위안(元)을 기록함으로써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자리를 차지했다는 발표였다.일본이 1968년 서독을 제치고 세계 2위 저리에 올라선 지 42년 만의 일이다.많은 전문가들이 일본의 경제위기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서 시작되었다고 분석한다.초저출산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비와 생산의 원동력인 청장년층이 줄어들고, 대신 노인 인구가 급증하여 일본경제가 기본적인 동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세계 꼴찌 수준의 저출산, 세계 최고 수준의 고령화 국가로 치닫고 있는 한국이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셈이다.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경제의 의미.Why Japn? Where Korea? 일본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으며, 한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일본이 2류 국가로 전락할 처지에 몰린 것처럼 한국도 3류, 4류 국가로 주저앉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도요타의 리콜 사태로 대변되는 일본의 추락을 지켜보면서, 여러 면에서 그들과 닮은꼴인 ㈜대한민국이 심각하게 우리 자신을 바라봐야 할 필요가 그래서 있다.두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토머스 프리드먼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도요타의 고급세단 렉서스를 가리켜 현대인이 더 높은 생활수준을 추구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컴퓨터기술의 대표상품이라고 말했다.일본 제조업의 상징으로 세계 1등을 줄달음쳐온 도요타자동차는, 지금 짐 콜린스가 말한 성공기업의 몰락 과정을 소름끼치도록 닮았다.일본 신화의 붕괴를 보며, 한국인들은 야릇한 쾌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지만 우리 현실은 그런 감정에 젖어 있을 만큼 한가롭지 않다.일본의 모습은 10년 후 우리를 거울 속에 투영하고 있는 듯한 섬뜩함마저 느끼게 한다.그만큼 우리 경제는 현재 저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의 상실, 국가재정 확대, 하향 추세의 GDP, 저출산 고령화 등 많은 면에서 일본이 겪는 고통과 흡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50년 동안 줄기차게 일본 따라잡기에 매달려왔던 한국은 일본경제의 추락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이 책은, 경제신문 기자들과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잃어버린 10년에 이어 또 다른 상실의 10년을 맞고 있는 일본의 상황과 추락하는 일본기업들의 실상에 대해 토론하면서,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 한국의 내일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우리가 몰랐던 경제대국 일본의 적나라한 실상과 일본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면서,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중병을 앓고 있는 한국경제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 내용을 통해 누구나 내일의 우리 모습을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오늘을 사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일본의 추락에서 그 길을 찾는다.한국은 일본 경제를 따라잡기 위해 지난 50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그러나 지금 일본은 추락하고 있다.그렇다면 한국도 일본처럼 거침없이 추락하게 될까?.경제전문가인 저자들은 상실 10년을 맞고 있는 일본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중병을 앓고 있는 한국 경제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단한다.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는 치열한 국제경제사회속에서 한국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위대한 미래 독후감 서평,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목차.서론- 위대한 미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본론- 위대한 미래,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변화의 의미.-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위대한 미래.결론- 위대한 미래,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위대한 미래 독후감상문,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위대한 미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래ㆍ트랜드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 마티아스 호르크스가 전망하는 미래의 모습 『위대한 미래』.인류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현상을 면밀히 분석해 세계의 경제, 정치, 종교, 전쟁은 물론 인류가 지닌 감성의 진화까지 예측하고 있다.21세기에 너무나 다른 환경과 조건으로 세상에 태어난 알리야와 다비드. 상류층 거주 지역에 위치한 개인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나 사랑을 받고 자라는 다비드가 태어나던 바로 그 날, 아이가 태어난 곳으로부터 남쪽으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 에티오피아 동남부 고원지대에서 알리야가 태어난다.이 책은 두 아이의 일대기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100년 후 미래를 전망한다.각 장은 두 아이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먼저 들려주어 흥미를 돋운다. 뒤이어 관련된 이론을 도표와 그래프 및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위대한 미래,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출생, 학습, 사랑, 노동, 전쟁과 재난, 정치, 종교, 삶, 죽음 등 사회 전반적인 것을 조망하며,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미래의 모습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의 역사에서 추적 가능한 현실의 역사로 바꾸어 놓는다.위대한 미래는 예측행위를 통해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미래서들의 가치다.다양한 정보를 활용한 이 책은 생명, 노동, 정치, 종교, 과학 등 모든 방면에서 변화의 격랑 속에 있는 '오늘, 우리'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21세기와 함께 너무나 다른 환경과 조건으로 세상에 태어난 알리야와 다비드. 하늘과 땅처럼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두 아이의 일대기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100년 후 미래를 미리 산다.두 아이의 일대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기의 발전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낡은 산업사회 저쪽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커다란 사회문화적 변화의 모습들이 들어 있다.소설과 같은 구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도표와 그래프 및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해줌으로써 한 편의 미래 영화를 보는 느낌이지만, 그 안에서 미래사회의 트렌드와 펙트는 명확하게 뽑아내고 있다.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변화의 의미.세계적 미래학자 마티스 호르크스의 《위대한 미래》는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는 모든 큰 테마를 중심으로 우리가 오늘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여행이 어디로 향할지, 그 이론을 분명히 보여준다.대리모는 엄격한 규정을 따르는 정식 직업이 될 것이다.전 세계적으로 암시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사회가 대리모를 공정하게 대우하고 그들의 노동에 대한 대가가 공정하게 지불될 것이다.출산 한 건 당 법정 최소사례비는 50,000TD(테라달러, 오늘날의 유로와 비슷한 수준)이다.대리모에게는 법적으로 분명하게 규정되어 있는 ‘부분 친권’이 인정될 것이다.미래에는 생식 기간이 13세에 시작되어서 70세에 끝날 것이다. 26세 때 재생산과 관련된 첫 번째 ‘정점’을 겪게 되며, 이때 평균보다 많은 아이들이 여성의 ‘초산’으로 태어날 것이다. 출생률과 관련된 다음 정점은 직업에서의 첫 번째 성공과 두 번째 성공 사이인 평균 48세 때에 온다.그럼으로써 여성의 생식과 관련된 생체 시계는 남성의 그것과 유사해진다.‘소극적 우생학’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이를테면 ‘심각한’ 결함을 가진 유전자나 위험 유전자는 초기 배아단계에 DNA에서 제거된다. 이로 인해 장애인의 수가 감소하게 되지만 그것은 장애인 차별과 소외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전 세계를 누비고 돌아다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30대 중반 여성. 여자는 한 소프트웨어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아 인공적으로 ‘아바타’ 캐릭터를 만들어낸다.이 가상의 남자는 여자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 간다.남자는 여자에게 반응하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으며, 늘 든든하게 집을 ‘지킨다’. 살림을 돌보는 것 역시 시뮬레이션이다.집이라고 해봤자 사실은 호텔식 아파트니까. 홍콩과 일본에서는 3세대 휴대전화로 ‘가상의 여자친구’를 불러올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아바타 세계가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에는 무엇보다도 경제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 그 가상의 존재에 투자하는 곳은 오락산업만이 아니다.서비스 분야에서도 막대한 액수를 아바타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아바타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보장해준다. 인간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비단 섹스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아바타는 콜센터와 재무컨설턴트가 더 개선된 형태다. 조만간 아바타와의 대결에서도 복잡다단한 인지철학적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위대한 미래.인류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현상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세계의 경제, 정치, 종교, 전쟁은 물론, 인간이 지닌 모든 감성의 진화까지 예측해낸 수작임이 분명하다.향후 100년 동안 인간의 모든 삶과 경험의 분야들을 정확하게 예견했다.중국과 인도는 향후 50년 동안 유럽과 미국과의 간격을 바짝 좁히고, 2050년에는 세계 경제대국 3위의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게 될 것이다.저가상품이 미래의 소비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식품, 기동성, 가구 등 소비의 고전적인 핵심 분야는 중진국에서 생산하는 ‘클라이머’ 상품으로 인해 더욱 심한 가격 압력에 처하게 될 것이다.과거 산업주의의 핵심 국가에서는 ‘고군분투하는 하류층 struggling underclass’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이 계층이 반드시 가난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서비스 경제의 틀 안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을 점령하고 자영업 종사자와 소규모 기업가들이 증가함으로써 안정될 수도 있다.현재의 소비국가에서는 탈물질주의적인 경제의 순환구조가 생겨나게 될 것이다. 하이서비스 High-Service 경제는 모든 부문의 ‘서비스화’를 통해 존재한다. 소비재는 점점 ‘구매’의 대상이 아닌 ‘제공’의 대상이 될 것이다.개별적인 하이터치서비스는 향후 몇 십 년 안에 과거 선진국이라 불리던 나라들에서 가치창조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다. 지식, 능력, 미학, 디자인과 처세술이 ‘전문가 컨슈머리즘’의 핵심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테러리즘은 세계적 경제 위기를 여러 차례 유발하겠지만 그 위기들이 그렇게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계속 줄어들 것이다.2050년경에는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내전도 종식되어갈 것이다.아프리카 민족의 지원을 받는 보호국들이 해당 나라의 재건을 위해 몇 십 년 동안 활동하게 될 것이다. 2040년 유엔은 완전 무장 세계군의 창립을 위한 전권을 위임받게 될 것이다. 세계군에는 세계 2,015개국 중 180개국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이에 필요한 재원의 대부분은 경제계와 시민의 기부금으로 충당될 것이다. 자연 재해의 수는 주관적으로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그러나 신기술과 더 개선된 위기관리능력이 그로 인해 생겨나는 위기들을 막아낼 것이다.‘재난 태스크포스’가 구성되어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피해 예방과 희생자의 최소화를 위해 활동할 것이다.2∼3개의 가족을 형성하는 것이 기본이고, 직업상의 경력에서는 4∼5개의 상이한 직업을 갖는 것이 당연해질 것이다.처세술의 핵심은 이 같은 이력상의 복잡성을 성공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된다. 수명을 연장해주는 예방적 자세는 사회적인 기본 규범이 될 것이다.유해한 건강관리는 강력한 사회적 제재를 받을 것이다. 2020년부터 ‘행동 요소’가 포함된 의료보험이 광범위하게 생겨날 것이다.건강에 이롭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은 아주 높은 보험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라이프 코치, 이력 치료사, ‘삶의 조형자’들로 이루어진 전문가들이 자기 개선과 위기관리에 관련한 도움을 사람들에게 제공해줄 것이다.이 서비스는 부유하지 않은 서민층에도 보장될 것이다.80세부터는 개인들도 모든 종류의 약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모르핀의 사용도 개인의 판단에 맡겨질 것이다.위대한 미래,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이책은 수많은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인류의 미래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의 역사에서 추적 가능한 현실의 역사로 바꾸어 놓았다.무엇보다 게임이론과 인지이론, 유전학 등을 토대로 통찰력 있게 짚어내는 그의 미래전망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일구어낸 인류에 초점을 맞춘다.위대한 미래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해 파격적이면서도 놀라운 예견을 통해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히든 커뮤니케이션 독후감상문,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목차.서론 히든 커뮤니케이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본론- 히든 커뮤니케이션,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히든 커뮤니케이션.결론- 히든 커뮤니케이션,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히든 커뮤니케이션 독후감상문,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히든 커뮤니케이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히든 커뮤니케이션』은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대화에 숨겨져 있는 상대방의 ‘목소리, 분위기, 표정과 몸짓’ 등을 지칭하는 을 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기초로 한 심리법칙과 연관지어 설명한다.이를 토대로 한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와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나아가 상대의 소통을 주도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한다.이 책은 사람의 관계와 관련된 다양한 심리법칙들을 토대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5가지의 기술을 소개한다.첫 번째는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여 호감을 갖도록 하는 ‘사전주입’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의 경계를 허무는 이다.두 번째로는 ‘선행 효과’ ‘이미지 효과’ 등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이며, 매달리지 않아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도움을 이끌어 내는 을 세 번째로 소개하였다.네 번째는 로써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피노키오 효과’를 통해, 자신이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마지막 다섯 번째는 상대에게 진심을 전하는 로 흔들 다리에서 고백했을 때 성사될 가능성을 판단한 ‘카필라노’ 실험내용처럼,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기술들이 제시되어 있다.히든 커뮤니케이션은 ‘보이는 대화’ 이면에서 대화의 향방을 좌우하는 모든 심리 요소를 활용하는 소통 기법이다.따라서 히든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는 것은 곧 사람의 마음으로 나 있는 골목길을 찾아가는 과정과 같다.히든 커뮤니케이션,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쭉쭉 뻗은 대로를 따라 목적지 근처까지 갔다 하더라도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을 차근히 밟아나가지 않으면 내가 가야 할 곳에 이르지 못한다.마찬가지로 ‘보이는 대화’가 아무리 열심히 오고간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대화’ 없이는 상대의 마음에 정확히 꽂히지 못한다.진정한 관계를 맺기 위해 히든 커뮤니케이션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공문선 원장은 이 책에서 상황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인간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관계를 주도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심리학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하는 히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들은 당신이 길에서 헤매지 않게 안내해주고, 대화 곳곳에 있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해줄 것이다.어떤 사람이 냉장고를 사러 대리점에 간다고 하자. 막 대리점에 들어온 사람은 아직 매장에 적응이 안 된 상태다.이때 서투른 판매원은 고객이 숨을 돌리기도 전에 이 모델, 저 모델에 관한 정보를 쏟아놓는다.그러고는 고객이 얼떨떨해 머뭇거리면 ‘이 손님은 틀렸다’ 생각하고 이내 다른 고객에게로 가버린다. 숙련된 판매원은 고객이 들어오면 반갑게 맞은 후, 우선 자유롭게 구경하게 하여 고객이 매장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린다.시간이 지나고 나름대로 이 모델, 저 모델 들여다보며 비교해보던 고객은 몇 가지 질문거리가 생긴다. 그제서야 판매원은 고객에게 다가가 질문에 대답도 하고 설명도 한다.이런 심리 메커니즘을 소비자행동론에서는 ‘요크스 다드슨의 법칙(Yerkes & Dadson’s Law)’으로 설명한다.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처음 노출되었을 때는 주의가 산만해져 쓸데없는 정보에만 신경 쓰게 된다고 한다.이때 판매원이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면 짜증이 난다. (…) 따라서 대화를 할 때는 상대가 우선 ‘나’라는 환경에 편안해지도록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지 않도록 하자.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편해질 짬도 주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상대는 대화의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높다.존 바지 교수는 실험을 통해 따뜻한 물건과 차가운 물건이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었다.그의 조교는 실험 참가자들을 엘리베이터로 실험실까지 안내하면서, 각각 얼음이 든 콜라잔과 뜨거운 커피잔을 잠깐 들어달라고 부탁했다.실험실에 도착한 실험 참가자들에게 조교는 처음 보는 누군가를 소개하면서 느낌이 어떤지 물었고, 덧붙여 만약 당신이 사장이라면 방금 본 그 사람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겠느냐고 물었다.그런데 놀랍게도 사전에 차가운 물건을 들었던 사람들은 뜨거운 물건을 들었던 사람들보다 냉담하게 반응하며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사전에 차가운 물건을 만졌던 느낌과 따뜻한 물건을 만졌던 느낌은 사람들의 판단과 행동을 영향을 미친다. 그 이유를 심리학에서는 ‘사전주입’으로 설명한다.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히든 커뮤니케이션.한 번에 결말을 짓지 않고 감질나게 조금씩 이어가면, 사람들은 앞으로의 전개를 계속 기대하는 한편 지난 대화도 오래 기억하게 된다. 다음 회가 방송될 때까지 드라마의 지난 줄거리를 잊지 않는 것과 같다.이를 가리켜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라 하는데, 열중하던 것을 중도에 멈추게 되면 미련이 남아서 결국 인상 깊게 뇌리에 박혀버리는 심리적 현상이다.러시아의 임상심리학자 자이가르닉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간단한 문제를 주고 풀어보라고 지시했다.그러고는 한 그룹은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다음 문제로 넘어가게 하고, 다른 그룹은 문제를 한창 풀고 있을 때 중단시키고는 곧장 다음 문제로 넘어가게 했다.실험이 끝난 뒤 문제의 제목을 물어봤더니 문제를 다 풀었던 그룹보다 문제를 제대로 못 풀고 넘어간 그룹이 2배나 더 많이 기억했다고 한다.문제를 풀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 때문에 문제를 더 잘 기억한 것이다.상대를 한순간에 사로잡아 대화의 목적을 이루는 기술은 이 밖에도 다양하다.스타일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는 이유(격차 효과), 아부 잘하는 사람은 ‘No’로 시작하는 이유, 화난 고객에게 뜨거운 커피를 대접하는 심리(사전주입), 매장을 처음 방문한 손님은 한동안 가만 내버려둬야 하는 이유(요크스 다드슨 법칙), TV 드라마처럼 당신의 존재를 기다리게 하는 기술(자이가르닉 효과)… 저자가 풀어놓는 흥미로운 사례와 심리기술은 당신을 비즈니스와 개인생활 모두에서 빛나는 탁월한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나게 하기에 손색이 없다.히든 커뮤니케이션,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누구와도 쉽게 친해지고 싶을 때, 면접에서 나의 강점을 최대한 어필하고 싶을 때, 말 때문에 경쟁자에게 밀리고 싶지 않을 때,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고 싶을 때, ‘히든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히든 커뮤니케이션은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