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대금결제방식의 변화와 요인
    Ⅰ. 서론국제무역거래는 각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 법률, 통화, 상관습 아래 이루어지는 매매거래이다. 최근 국제 무역거래의 범위는 재화무역 뿐만 아니라 기술, 서비스, 자본, 토지, 노동력 등 용역부문의 서비스무역까지 확대되었다. 거래 계약 시 거래 당사자들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제품관련, 운송형태, 정형거래조건, 대금결제조건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데 이러한 수출계약에서 대금결제에 관한 부분은 수출 자에게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무역거래는 거래 당사자가 서로 다른 국가에 있는 원격지 거래라는 특성으로 거래 상대방이 파산 등으로 채무이행을 수행하지 못하는 신용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이 있기 때문이다. 국제무역거래에 있어서 이러한 문제는 수출업자에게만 국한되는 걱정거리가 아니다. 수입업자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물품이다. 위와 같은 신용상의 문제로 수입업자에게도 같은 위험이 존재하고 물품인수의 문제와 직결된다. 신용장 통일규칙과 추심에 관한 통일 규칙이 바로 이러한 대금결제상의 불확실성과 위험을 제거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이 신용장 방식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제무역에서 가장 큰 문제인 수출업자의 대금회수 문제와 수입업자의 상품인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결제방식으로 지난 수십 년간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수출대금결제방식의 추이를 살펴보면 신용장방식의 이용비율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송금방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결제방식의 패턴이 큰 변화를 보이며 송금방식이 수출의 주요 결제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본 리포트에서는 도표화한 자료를 통해 신용장 결제방식의 감소와 송금방식의 현저한 증가를 살펴보고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선호되어져 왔던 신용장 결제방식은 왜 감소하고 있으며 반대로 송금방식이 증가하고 있는지 변화에 대한 요인과 배경을 분석, 규명하고자 한다.Ⅱ. 무역결제방식의 유형(1)추심방식신용장 없이 수출업자(채권자)가 물품을 선적한 후 수출지에 있는 추심의뢰은행을 통해 수입업자(채무자)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수입지에 있는 추심은행을 통해 대금을 회수하는 결제방식이다. 결제시기에 따라 D/P(document against payment)와 D/A(document against acceptance)가 있다. 추심방식의 특징으로는 첫째, 수입상의 신용이 두터운 경우에 이용한다. 수입상의 신용만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신용위험, 비상위험, 환 이전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둘째, 추심방식은 신용장방식에 비하여 거래비용이 저렴하다. 신용장거래에 따른 은행관련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신용장개설에 필요한 담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2)송금방식송금방식은 서류와 환어음을 통해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수입상은 매매계약에 일치하는 물품을 인도전, 후 또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물품대금을 외화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송금방식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신속한 거래절차와 저렴한 비용이다. 신용장 방식처럼 기타의 서류제시 없이 결제가 가능하고 송금수수료 이외의 기타 수수료가 발행하지 않는다. 둘째, 은행의 개입이 전혀 없다. 송금방식에서 은행은 단순하게 대금결제를 위한 수단으로 결제에 관하여 의무가 전혀 없다. 셋째, 거래의 불안전성이다. 은행의 개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며 국제규범인 통일규칙이 없기 때문에 분쟁발생의 소지가 크다. 넷째, 환어음 없이 수입상이 수출상에게 대금을 지급한다. 송금방식은 결제시기에 따라 선 지급 방식, 동시지급 방식 및 후 지급 방식으로 분류되며 선 지급방식은 T/T(전신환), M/T(우편환)이 해당되며 동시지급방식에는 COD(Cash On Delivery), CAD(Cash Against Documents)가 해당된다.(3)신용장방식신용장거래는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신용위험, 비상위험, 환 이전위험 등 거래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이 중간에 개입하여 수출상에게 대금지급을 약속하고, 수입상에게는 물품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선적서류와 상환으로 수입대금을 지급보증을 하는 방식이다. 신용장거래의 특징을 살펴보면 은행의 지급보증으로 신용위험을 제거, 대금결제의 높은 안전성, 물품의 선적여부 확신, 수출입국의 상황변화에 관계없이 대금을 지급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서류만을 근거로 대금을 지급, 물품의 진위성에 대한 불 확신, 높은 수수료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Ⅲ. 수출대금결제방식의 추이와 변화요인과거 수출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수출상은 거래안전을 보장하는 결제방식으로 신용장을 선호해왔다. 신용장방식의 은행의 지급보증은 타 결제방식에 비하여 높은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동시에 수출시장에서의 양 당사자가 믿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이다. 이에 대부분의 국가들이 신용장 방식에 의존해 왔으며 우리나라는 90년대 초반 신용장이용 비율이 70%이상이 되었다. 다음의 그림과 통계자료를 통해 수출결제방식의 추이를 알 수 있다.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1990년 이후 신용장 방식은 78.7%에 달했으나 점점 줄어들어 1999년 송금방식보다 비율이 낮아지기 시작하여 2007년에는 20.4%에 불과한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송금방식은 꾸준히 증가하여 61%를 넘어섰다. 추심방식도 1993년 이후 20%를 차지했지만 2001년부터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료상으로 볼 때 앞으로도 송금방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의 요인으로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첫째, 산업별 수출비중의 변화이다. 수출구조가 경박 단소형의 IT관련품목 중심으로 바뀜에 따라 절차, 비용에서 유리한 송금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1997년 당시 신용장 방식의 비중이 높은 품목은 원유, 철강, 농수산물이었다. 이들 품목의 신용장 결제방식이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제품의 특성상 거래 단위당 Lot가 커서 대금회수의 위험이 타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신용장 방식을 취하더라도 은행을 통한 부대비용이 자주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산업용 전자, 반도체 등 IT관련 품목은 소량으로 빈번하게 인도 되므로 복잡한 절차, 각종수수료 부담이 적은 송금방식을 선호한다. 결국 수출품목, 구조의 변화가 신용장 결제방식의 감소, 송금방식의 증가의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 외환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무역업체의 인력감축과 더불어 기존의 거래안전성을 보장하던 신용장방식이 복잡한 절차와 각종 수수료 등 부대비용 증가이다. 신용장 방식은 과거 은행의 수입업자에 대한 지급보장으로 거래 안전성이라는 메리트가 컸으나 무역업체의 인력감축으로 복잡한 절차와 각종 수수료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신용장방식을 기피하게 된 것이다. 셋째, 시장의 ‘buyer's market’화를 들 수 있겠다. 수출상들은 초기 제품의 경쟁력 또는 가격 경쟁력을 이용하여 수출하고자 하는 시장을 공략한다. 그러나 수출시장내의 경쟁력 포화로 인하여 수출시장은 초기 공급자 위주의 시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형태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타 경쟁자보다 보다 낮은 가격과 수입자의 편의를 고려하기 위한 최상의 거래조건을 제시하게 되는데 수입업자 입장에서는 신용장 방식보다 훨씬 편한 송금방식사용을 많이 요구하다 보니 자연스레 신용장 방식은 줄고 송금방식은 늘게 되는 것이다. 넷째, 거래관계 지속에 따른 신용도의 제고이다. 국내 무역업체들은 그 동안 선진국을 중심으로 거래관계를 유지함에 따라 양자간 상호 신용도가 제고되어 송금방식에 대한 선호경향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즉 수출의 경우 개도국을 중심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거나 거래관계가 짧은 경우 국내 무역업체들은 신용장방식을 여전히 선호하지만 거래 관계가 상당기간 유지되어 상호 신용이 쌓이고 국가 신용이 높은 선진지역은 신용장방식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다섯째, 국내 본사와 해외 지사간의 거래증가이다. 대기업은 과거 buyers와 거래 시 추심이나 신용장방식을 선호하였으나 외환위기 이후 해외 buyer들이 거래규모가 커지고 거래관계의 편의성을 위해 한국 기업의 해외 법인들이나 지사와의 거래를 요구하게 됨에 따라 자연히 국내 본사와 해외 법인과의 거래에서 송금방식의 비중이 늘어나게 되었다. 여섯째 외환위기 이후 중소무역업체 설립 증가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작용하였다. 1997년 이후 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많은 무역업체 직원들이 다 수 퇴사하여 무역업체를 설립했기 때문에 1998년부터 소규모 중소무역업체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들 중소무역업체들은 무역실무에 익숙하지 못해 신용장 기피현상이 있는데다가 거래특성상 소규모로 빈번히 거래가 이루어짐에 따라 절차가 간소하고 은행수수료가 적은 송금방식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외환위기 이후 상당수 중견기업들이 법정관리 들어감에 따라 수입의 경우 신용도 하락으로 신용장개설이 용이하지 못한 것도 신용장방식 비중 하락의 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Ⅳ.결론본론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무역대금결제가 신용장방식의 비중은 줄고 송금방식의 비중이 늘어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외환위기라고 볼 수 있다. 본론에서 나열한 배경과 요인들 중의 상당수가 외환위기와 관련된 것들이다. 외환위기 이후 송금방식이 주요 수출결제방식으로 정착되고 있고 이는 우리에 앞서 결제방식의 변화를 겪은 선진국 형으로 이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큰 딜레마에 빠지기도 한다. 송금방식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무역업체들의 신용도가 상당히 제고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한편 신용위험, 비상위험, 환 이전위험 등 거래상의 리스크는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영/경제| 2008.11.18| 5페이지| 1,000원| 조회(502)
    미리보기
  • 브라질의 경제성장과 FDI(해외직접투자)
    Ⅰ.브라질의 경제성장 과정과 FDI롤러코스터 경제- ‘Chicken flight’브라질 경제는 지난 20여 년간 긴 경기침체와 짧은 경기회복을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이러한 주기적인 브라질의 경제를 두고 ‘롤러코스터 경제’ 혹은 ‘Chicken flight'이라고 부른다. 면적이나 인구, GDP 면에서 남미대륙의 절반을 차지하는 브라질은 60년대와 70년대 후반까지 외국으로부터의 차관과 기술도입으로 경제근대화를 촉진시키고, 내부 지향적인 수입대체산업화 정책으로 연간 10%이상의 경제성장을 기록함으로써‘라인강의 기적’이나 ‘한강의 기적’에 필적하는 이른바 ‘브라질의 기적’을 이루었다. 하지만 70년대 말의 2차 석유파동과 국제이자율 상승으로 80년대 초 외채위기가 발생하고 하이퍼 인플레에 경제가 비틀거리며 ‘잃어버린 10년’을 보낸다. ‘닭의 날개 짓’처럼 90년대 들어 ‘헤알플랜’(기존 화폐인 ‘크루제이루’를 ‘헤알’화로 변경하고 ‘헤알’화 환율을 달러에 연동시키는 한편, 물가지수연동제를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함)실시를 통해 물가 안정에 성공하며 잠시 날아 오른다. 지속적인 물가안정과 경제자유화 정책 시행으로 내수 및 투자가 회복되고 민영화정책 추진으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90년대 후반까지 양호한 경제성장을 보이는 듯하나 98년 아시아와 러시아 경제위기의 여파로 경제침체와 금융 불안 양상이 나타나면서 IMF관리 체제에 돌입하며 경제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곤두박질친다. 2000년에 일시적으로 경기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세계 경제의 침체, 미국의 9.11테러, 아르헨티나의 금융위기, 전력난 등으로 다시 침체를 보였고 2002년에는 좌파 대통령후보 룰라의 당선 가능성으로 인해 심각한 금융 불안을 겪는다.두 마리 토끼- 물가안정과 경상수지 흑자2003년 브라질 경제는 룰라 정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회복과 금융시장의 안정회복에도 불구하고 헤알화 평가절하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IMF 협약 이행을 위한 긴축정책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1992년 줄어든다.삼바 춤추는 브라질 경제- 축복받은 땅 그리고 FDI2008년 현재 전 세계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와 고유가 원자재, 곡물 값의 폭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브라질만은 순항하고 있다. 각 국가들이 모두 어려운 현재 시점에서 브라질 경제만이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브라질의 축복받은 땅 때문이다. 국제 원자재, 곡물, 유가가 하늘을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브라질은 타격이 별로 없다. 브라질은 말 그대로 자원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철광석과 알루미늄(생산량 기준 세계2위), 흑연(세계3위), 질석(세계4위), 마그네사이트(세계5위)등 주요광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니켈, 석타, 주석의 매장량도 막대하다. 그리고 브라질은 2006년 석유의 완전 자급을 달성한데 이어 2007년부터 석유 수출국이 됐다. 또한 국제 곡물 값의 폭등에도 별 문제가 없었다. 대표 적인 농업국가인 브라질은 매년 3억 명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수출하고 있는데 콩과 커피의 생산량은 세계 1위고 밀과 설탕은 세계3위다. 면화(세계 6위)와 쌀 (세계 10위)도 주요 수출품으로 농산물의 호황으로 2004~2007년간 1000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늘어났다.지난 1980년부터 2000년까지 20년간 2.3%밖에 성장하지 못했던 브라질은 2004년부터 연평균 5%성장이라는 유래 없는 호황으로 국제신용평가 회사인 S&P로부터 BB+에서 한 단계 상향조정된 BBB-의 신용등급을 받으며 사상최초로 투자 적격 국가가 되었고 이로 인해 대 브라질 외국자본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외국인직접투자는 2007년 343억 달러를 기록하여 2000년 이후 사상최대였고 2008년 1분기 FDI도 81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7%늘었다. 브라질의 외환보유액도 2008년 1월 1885억 달러로 외채(1840억달러)를 추월해 사상 처음으로 순 채권국이 됐다. 사실상 브라질 국가경제발전의 이면에는 외국자본이 역할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27.9제도의 불안정성75.932.920.9자금조달여건의 취약71.722.319.2부패67.227.337.4노동코스트56.920.716.7차안불안52.220.015.6 경제/통상 -> 경제통상 -> 최근시장정보 -> 경제동향 2004-10-06>2003년 취임한 노동운동가 출신인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경제가 좌파 정책으로 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우려와는 달리 시장친화주의 정책을 추진했다. 경제 규제를 대폭 풀면서 외국자본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1990년대 썰물처럼 빠져나갔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시장에 몰려들며 지난 5년간 브라질 국채 수익률은 191%에 달했다.이처럼 브라질은 전통적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각종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외국인투자자들에게도 개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외국인투자자들을 위한 별도의 특별한 혜택은 부여하지 않아왔다. 즉 국내기업,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정책이 통일하다는 것이다. 이는 브라질이 원래 이민국가로 외국인투자에 대한 관심이 덜 하며, 연방제도의 특성상 州간의 투자유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굳이 특별한 정책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브라질에는 통신, 전력, 항만, 기본위생 분야 사업의 외국인 투자 허용이 1995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는 석유 및 천연가스, 전력 및 수력발전소 건설에 외국인 투자가 다수 이루어지고 있고 마나우스나 북동부 지역 등 특정지역의 개발을 위한 지역투자 인센티브와 정보산업 등 연방차원에서 특정산업분야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특정산업 인센티브 등을 제공함으로써 IMF이후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외자유치를 위해 힘써왔다. 이는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브라질 홀로 고공행진을 펼칠 수 있게 된 밑거름 중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브라질의 FDI잠재력 지수, 성과지수에 큰 차이가 없었다. 한국과 브라질 양국 모두 외국인투자유치에 있어 인프라시설의 부족, 과도한 조세부담, 각종규제 등으로 잠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는데서 아일랜드의 IDA나 우리나라의 Invest Korea보다는 오히려 인천경제 자유구역청이나 광양만권 자유구역청의 성격과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브라질 경제발전에 더 크게 이바지 할 Banco do Nordeste에 대해 알아보자.Ⅱ. Banco do Nordeste 분석Banco do Nordeste의 정의 및 역할The Banco do Nordeste do Brasil(BNB), 즉 브라질 북동부 은행은 1952년 연방법에 의해 설립된 민간, 정부 합작 복합금융기관으로 연방정부가 94.22%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지역개발 은행이다. 181개의 지점이 있으며 5,726명의 근로자가 지역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BNB는 공공정책의 실현, 국가 농업부양 그리고 브라질 북동부의 재정기금 관리와 같은 국가적 프로그램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 또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microcredit 프로그램을(영세민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여되는 무담보 소액 대출)을 맡고 있다. 이러한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BNB를 통하여 브라질의 북동부에 투자할 투자자 유치를 위해 상환 불가능한 자금으로 조사와 연구를 진흥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등 미화8억 달러에 이르는 자원을 그 지역의 인프라시설 발전을 위해 투자하기도 하였다. 요컨대 BNB는 단순한 금융기관 이라기보다는 투자자들에게 기회의 땅인 북동부에 대한 견고한 지식과 최고의 투자기회 등 독자적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 3형태의 독립적인 정부 산하기관으로 볼 수 있다.Rush to Semi-Aridsemi-arid 말 그대로 반 건조한, 비가 매우적은 지역을 말하는데 Banco do Nordeste가 투자유치하고 있는 브라질의 북동부지역 900만㎢를 말한다. 수많은 자연자원을 가진 반 건조지대는 비옥한 토지, 지하수를 제공함으로써 관개농업을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상 이 동북부 지역은 그간 브라질에서 가장 낙후되고 빈곤한 지역으로 인식되어 소비시장으로서나 투자대상지로서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90년대 중반이후 경제안정화 정책에 힘입어 이 지역의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투자밀집지역이며 경쟁이 치열한 상파울루 등 남동부 지역을 피해 새로운 투자대상지를 찾는 기업들이 늘면서 동북부 지역은 새로운 소비시장 및 투자대상지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최근 브라질 진출 다국적 기업들이 동북부지역 진출을 서두르는 이유는 브라질 정계의 유력한 인사들이 이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투자 진출 시 갖가지 유무형의 혜택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스페인 외에도 Ford사가 2002년 12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설립했으며, 포드사의 투자에 힘입어 다른 부품업체들도 7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2004년 미국의 월마트는 북동부 지역의 소비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을 겨냥하여 이 지역 중심 유통업체인 네덜란드 계 Bompreco를 인수하는 등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심에 Banco do Nordeste가 있었다는 것은 당연하다.외국인 투자 과정순서내용비고1Initial Interview2Registration3Consultation Letter4Manager Visit5Authorization of financial & economic feasibility study6Project ElaborationImportant!!!7Project Analysis8The Contract9Payment of Loaned Resources10ReimbursementDon’t Forget!!!11Follow-Up위는 브라질 동북부에 투자과정의 순서이며 각 순서의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다.1.Initial Interview - 우선 처음으로 Banco do Nordeste의 manager들과 인터뷰를 한다. 181개의 지점 중 아무 곳이나 방문하여 투자 프로젝트, 그 방면에 있어 자신의 경험, 시장 인지도 자신의 사업에 대한 적절한 그 외의 정있다.
    경영/경제| 2008.11.18| 9페이지| 2,000원| 조회(438)
    미리보기
  • 골프의 규칙과 에티켓
    골프 규칙과 에티켓골프는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도 매너와 에티켓을 중요시 하는 종목이다. 스코어나 패널티를 플레이어 자신이 스스로 신고하는 것이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다른 점이다. 이 때문에 골프를 신사의 스포츠라고 한다. 골프 규칙은 세계 공통의 제너럴 룰 과 입지 조건을 고려하여 제정된 해당 코스에서만 적용되는 로컬 룰이 있는데 그 기본 원칙은 첫째가 신사의 스포츠로서 에티켓이다. 에티켓 항목에는 3가지의 기본 원칙이 있는데 이는 첫째 코스의 선행권, 둘째 코스의 보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스에서의 예의다.1. 코스의 선행권(Priority on the Course)따로 정하지 않는 한 2개의 볼로 플레이하는 조는 3개의 볼 또는 4개의 볼로 플레이하는 조에 우선권을 가지며 패스할 권리도 가진다. 단독 플레이어는 아무 권리도 없으며 어떤 류의 조에도 양보하여야 한다. 1라운드보다 짧은 라운드를 하는 조는 1라운드 전부를 플레이하는 조를 먼저 패스시켜야 한다. 또한 플레이의 진행이 늦어져 앞 조와의 사이에 1홀 이상의 간격이 생긴 조는 후속 조를 패스시켜야 한다.2. 코스의 보호(Care of the Course)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구멍이나 발자국을 모두 원래대로 고쳐 놓아야 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스루 더 그린(Through the Green, 티잉 그라운드와 해저드 및 퍼팅 그린을 제외한 코스 내의 모든 지역을 말함)에서 뜯겨진 잔디를 즉시 제자리에 놓고 밟아 놓아야 하며 볼로 상처를 입힌 퍼팅 그린을 세심히 고쳐 놓아야 한다.골프신발의 스파이크에 의한 퍼팅 그린의 손상은 그 홀의 플레이 후에 수리해야 하며 플레이어는 백 또는 깃대를 놓을 때 퍼팅 그린을 상하지 않게 주의하여야 하고 플레이어나 캐디가 홀의 가까이에 설 때 또는 깃대를 빼거나 꽂을 때와 볼을 홀에서 집어 낼 때 홀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깃대는 퍼팅 그린을 떠나기 전에 홀의 중심에 제대로 세워야 하고 플레이어는 특히 홀에서 볼을 집어 올릴 때 퍼트를 짚음으로써 퍼팅 그린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그 외에도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1.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할 때는 그 주변에서 떠들거나 움직여서는 안 된다.2. 앞에 있는 조가 완전히 멀어져 갈 때까지 플레이를 해서는 안 된다.3. 경기에 늑장을 부려서는 안 된다. 같은 조가 홀 아웃을 끝내면 곧 그 홀을 떠나야 한다.4. 경기가 빠른 조는 패스 시켜라5. "디보트"는 잘 메꾸어야 한다. 같은 조가 홀 아웃을 끝내면 곧 그 홀을 떠나야 한다.6. 상대편 그린의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7. 그린에서 클럽을 떨어뜨리지 말아야 한다.8. 깃대는 올바른 위치에 똑바로 주의 깊게 꽂아야 한다.9. 코스를 떠날 때는 코스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시키고 떠나야 한다.10. 코스에서는 항상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한다.11. 다른 플레이어가 볼을 칠 때 말하지 말고 또 가까이 있지 말고 주위에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12. 다른 플레이어들의 차례일 때 플레이를 준비해라.13.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신속하게 플레이해라.14. 다른 플레이어와 떨어진 곳에서 스윙연습을 해라.15. 다른 플레이어가 레인지 안에 있을 때 볼을 쳐서는 안 된다.16. 만약 자신의 그룹이 천천히 플레이한다면 뒷 팀에게 타격을 준다.17. 좋은 상태에서 코스를 떠나라.18. 디봇자국을 항상 수정해라.19. 벙커에서 플레이한 후에는 모래를 정리된 원상태로 돌려놓는다.20. 퍼팅 그린에서 볼 마크를 수리한다.21. 그린을 떠나기 전에 스파이크 마크를 수리한다. 그러나 퍼팅 전에 수리하는 것은 규칙에 어긋난다.22. 그린에서 퍼팅을 기다릴 때 퍼터에 기대지 마라.23. 퍼팅할 때 그린 아래에 백을 놓는다.24. 그린을 떠나기 전에 깃대를 다시 홀컵에 세워둔다.25. 게임을 끝냈을 때 가능한 빨리 그린을 떠나라. 스코어 카드 작성은 다음 티에서 한다26. 골프 카는 그린의 전방이 아닌 플레이하고 있는 그린과 당 사이에 주차해라.27. 스포츠맨십과 정직함을 보여줘라. 그것은 게임의 정신이자 심장이다3.코스에서의 예의가. 안전의 확인플레이어는 스트로크 또는 연습스윙을 하기에 앞서 클럽으로 다칠만한 가까운 곳 혹은 스트로크나 연습스윙으로 볼, 돌, 자갈이나 나뭇가지 등이 날아서 사람이 다칠만한 장소에 아무도 없는가를 확인해야 한다.나.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오너인 플레이어는 상대방 또는 동반 경기자가 볼을 티업하기 전에 플레이하는 권리가 인정된다. 플레이어가 볼에 어드레스하거나 볼을 치고 있는 동안은 누구도 움직이거나 말을 하거나, 볼 또는 홀의 근처나 바로 뒤에 서 있어서는 안 된다. 누구도 전방의 조가 볼의 도달거리 밖으로 나갈 때 까지는 볼을 쳐서는 안 된다.다 .플레이 속도모든 사람을 위하여 플레이어는 지체 없이 플레이하여야 한다. 볼을 찾다가 쉽게 찾지 못할 것이 분명해지면 곧 뒷 팀(후속 조)에게 패스하도록 신호하여야 하며 5분 이상 찾아본 후에 하여서는 안 된다.패스 받은 후속조가 볼의 도달거리 밖으로 나갈 때 까지는 플레이를 재개해서는 안 된다.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면 플레어는 즉시 퍼팅 그린을 떠나야 한다. 만일 어떤 조가 코스에서 지체하여 앞 조와의 간격을 완전히 한 홀 이상 비웠을 때는 후속 조를 패스시켜야 한다.이 3가지 기본 원칙이외에도 골프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에티켓이 있다.볼에 관련된 에티켓- 볼에 표시를 해 둔다. 자신의 볼에 표시를 해두고 항상 자신의 볼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볼을 치기 전의 안전 확인 >- 위험한 장소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골프를 보기에 따라서는 많은 위험들이 따르는 스포츠로 휘두른 클럽에 맞거나 연습스윙 에 작은 돌과 볼을 치는 경우도 있다. 주변의 위험 지역에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한 후 볼을 친다.- 앞 조까지 볼을 날리지 말라. 티잉 그라운드를 포함해 볼을 칠 때는 자신의 최대 비거리 이상으로 앞 조가 나간 후 샷을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기대 이상 볼이 날아가면 곧 큰소리로 라고 소리를 질러 위험을 알린다.- 그린에 올라가면 반드시 볼 마크(볼이 떨어져 들어간 자국 = 피치 마크라고도 한다)를 고친다. 플레이어가 퍼팅을 하기 전에 그린에서 고칠 수 있는 것은 볼 마크와 오래된 흔적 뿐이다.
    예체능| 2008.03.20| 4페이지| 1,000원| 조회(609)
    미리보기
  • 연극의 이해 감상문
    ‘송산야화’-호랑이 처녀 바람났네연극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을 찾았다. ‘아룽구지’라는 극장 이름부터 한국의 토속적인 냄새가 물신 풍겼다. 소극장이라는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예상보다 훨씬 아담했다. 처음 무대를 보았을 때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유치원 아이들의 재롱잔치에서 보았던 모습들이 떠오르는 한편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연극을 보는 듯 했다. 그만큼 각 캐릭터들의 모습과 행동 그리고 대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송산야화’는 전형적인 연극이 아닌 뮤지컬과 전통극의 만남, 양악과 국악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사람과 호랑이의 사랑이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반되는 아이템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신선한 장르의 창작 뮤지컬을 이끌어 냈다.연극은 어렸을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한테 한번씩은 들었을법한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라는 귀에 익은 옛날 얘기의 대사로 시작한다. ‘송산야화’는 위에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호랑이 처녀 바람낫네’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연극의 내용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김현감호’(김현- 호랑이와 감통하다)라는 설화를 바탕으로 사람과 호랑이 사이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아주 먼 옛날 호랑이와 인간은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호랑이와 인간이 사랑을 나누게 되면서 비극은 시작된다. 호랑이와 인간이 사랑을 해 아이를 갖게 되지만 인간은 아이를 낳다가 죽고 호랑이도 다른 인간들에게 쫑겨 종적을 감추며 인간과 호랑이 사이의 관계는 멀어지게 된다. 어느정도의 세월이 흐른뒤 또 한번의 호랑이와 인간사이에 사랑이 싹을 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당시 사회 통념상 호랑이와 인간사이의 만남과 사랑은 절대 금기이다. 인간인 김현과 반은 인간이고 반은 호랑이인 호녀가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호랑이 세계의 친구들은 인간들을 경멸하며 호녀에게 인간과의 사랑을 반대한다. 그러나 이미 호녀와 김현은 서로 깊은 사랑에 빠진 상태이며 이에 호녀는 ‘왜 호랑이와 인간의 사랑이 이루어져서는 안되는지’ 고민을 하며 자신이 호랑이임을 숨기고 김현과 사랑에 빠지게 된 과거를 후회한다. 결국 김현이 호녀가 호랑이임을 알게 되지만 김현역시 호녀에 대한 사랑이 이미 너무나 절실한 상태였다. 다시 인간을 만나고 사랑하면 둘다 죽게 될 운명에 놓일 것을 알게 된 호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좌절하며 김현에게 거짓말을 하여 김현의 손에 죽게 된다. 이처럼 결국 인간과 호랑이의 사랑이 비극의 발단이자 결말이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3.06.11| 2페이지| 1,000원| 조회(409)
    미리보기
  • 중국문자가 우리말에 미치는 영향 평가B괜찮아요
    중국문자가 우리말에 미치는 영향‘조기 한자교육’이 최근 들어 이슈화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기 영어교육’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다. 교육인지 고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자 교육이 최근 들어 중요시되고 있다. 각 대학의 중문과 지원자 수와 정원수도 늘어났으며 중국어 학원에는 연일 수강신청을 하러 오는 학생들의 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대학 1,2학년만 되면 중문과 학생들은 당연히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국이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맹목적으로 미래를 위해 중국어를 배우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보면 한심스럽다. 물론 중국어, 한자를 배우고 알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한자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하기 때문에 한자에 대한 교육과 학습은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어에 대한 학습이전에 중국문자가 어떻게 우리말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 우리말에 중국어가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중국과는 유사 이래로 지속적이고 깊은 관계를 맺어 왔기 때문에 자연히 그 언어가 우리말에 주는 영향은 클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접촉의 결과로 현재 우리말 어휘의 반수 이상이 중국어 기원의 말이 차지하게 되었다. 아주 작은 몇몇 예를 들어보아도 한자가 우리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명칭은 한자어이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의 이름도 한자어이다. 주위를 둘러보며 그 사물에 대한 명칭을 생각해보면 대부분이 영어 아니면 한자로 표기될 수 있는 사물들이다. 신문을 보더라도 한자를 모르면 하나의 기사를 완벽하게 읽기 힘들다. 흔히들 어휘력, 어휘력 하는데 이 어휘력 역시 한자 어휘력을 일컫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얼마 전에 한자교육을 폐지하자는 주장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텔레비전이 무엇인지 필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한자도 역시 굳이 배우지 않아도 우리말로 충분히 표기할 수 있고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우리 것을 아껴야 한다며 한자를 익히기 위해 한자를 우리 글에 섞어 적자고 하는 것은 외국말 외국 글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우리말 우리 글은 누더기로 만들어도 좋다는 더러운 사대주의 사상 말고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물론 이 말에도 일리가 있다. 이미 북한에서는 한자를 뿌리뽑고 순수한 우리의 말을 쓰기 위해서 대부분의 한자어를 우리말로 바꾸어서 쓰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이러한 시도를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자어는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 또한 한자어를 우리말로 새로 만들어서 통용하려다 보니 단어 하나 하나가 너무 길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전에 써오던 한자어가 입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고치기는 것 자체가 어렵다. 언어란 신조어를 사람들이 모두 인정하고 습관적으로 사용할 때 새로운 언어로써 진정 태어나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한자어를 한글로 바꾸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어마어마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다보면 우선 말문이 막힐 것이고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 중 순수한 우리말로 바꾸기 힘든 한자어들도 꽤 많이 있기 때문이다. 거의 우리가 평상시에 하는 말의 반이 바뀐다고 생각해보아라.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물론 급진적이 아닌 점진적으로 한다고 하겠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오던 말의 반이 바뀌는 것인데 아무리 점진적으로 하여도 그렇게 하려면 족히 100년이상은 걸릴 것이다. 또한 우리 나라, 중국, 일본은 한자문화권으로 대표되는 나라들이다. 중국이나 일본 텔레비전을 보아도 우리 나라 단어와 비슷한 발음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아무리 우리 나라만의 주체적 사상과 한글이라는 위대한 우리 문자를 강조한다고는 하지만 굳이 언어적으로 유사한 문화권에서 벗어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인문/어학| 2002.12.11| 3페이지| 1,000원| 조회(52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27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