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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뽑고 싶어 안달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NHN (네이버 이력서 양식도 포함)
    NHN 입사지원서* NHN의 경우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한글에 적은 후에 NHN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옮기셔야 합니다. 아래 인적사항 등 폼은 작성후 넣으실 수 있도록 서비스로 만들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마지막 장을 참조하십시오.수험번호지망NHN Corporation > 기획 > 포털서비스 기획/운영기본 인적사항사진첨부성명한글한자영문국적대한민국주민번호전화번호휴대번호생년월일. .결혼여부주소[ - ]현 거주국가대한민국현 거주지 주소[ - ]이메일@지원경로병역사항병역구분군별복무기간면제사유? 복무기간 : 날짜는 yyyy.mm.dd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제사유 및 복무계획 : 병역구분을 면제 또는 군 미필로 선택하실 경우, 면제사유 또는 복무계획을 필히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보훈사항보훈대상보훈번호장애사항장애구분장애유형장애등급중증여부사유번호학력사항학력학교입학년월졸업년월전공세부전공공학인증학점편입여부소재지최종학력졸업구분?입학년월 및 졸업(예정)년월 : yyyy.mm 형식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학점은 x.xx 형식으로 작성하며, 취득학점/만점 순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또한 4.5,4.3,4.0 만점 기준이 아닌 경우에는 백분율로 환산된 학점을 작성합니다. 예) 3.0 / 4.5 또는 80 / 100?최종 학력이 차년도 졸업예정인 경우 최종학력여부에 Y로 표시합니다.?공학교육인증을 획득했거나 획득 예정인 경우 Y를 선택하고 프로그램명을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학력은 고등학교에서부터 현 최종학력 순으로 순차적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경력사항근무회사입사일퇴사일직위역할업무내용고용형태재직여부최종연봉(단위:만원)프로젝트 경력?경력은 최종경력에서부터 최초경력 순으로 순차적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경력사항을 입력하고 하단의 임시저장 버튼을 누르신 후에 프로젝트경력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경력사항 : 고교 졸업이후 인턴십 및 정규직 Full-time 경력만 기재합니다.(추후 증빙서류를 제출 필수)?(아르바이트, 프리랜서 경력 등은 기재하지 않음)?재직중일 경우에는 재직여부를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경력기술사항?경력기술사항이 2가지 이상일 경우 추가 기재하여 주십시오.프로젝트 기간-주요 업무명(프로젝트명)주요 역할 및 담당성과* 파일이 있을 경우 첨부자격사항자격/면허종류등급취득일발급기관?취득일 : yyyy.mm.dd 형식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고교 졸업 이후 취득한 자격사항만 기재합니다. (추후 증빙서류를 제출 필수)수상내역대회명수상명수상일주최기관내용?대회명 : 공식 명칭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어로 작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수상일 : yyyy.mm.dd 형식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고교 졸업 이후의 수상내역만 기재합니다.(추후 증빙서류를 제출)어학사항언어종류시험종류등급점수응시일발급기관가족사항관계성명생년월일동거여부자기소개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3100자 이내)과거의 미친 짓'배워서 남주자' 부모님께서 늘 상기시켜주신 가훈입니다. 집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늘 작은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나눔이 아닌,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정신적 나눔이었습니다. 자신이 배운 것을 기반으로 타인에게 나누어준다는 것은 절대로 줄어들지 않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행위이자 제게 즐거움을 주는 원천입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도 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작은 공부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AIST 정재승 교수가 진행한 재능기부 행사인 '10월의 하늘'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학교 생활 및 경험 속에서의 미친 짓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검색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저 검색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이런 검색 포털을 만들면 어떤지 기획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자신 찾기 서비스', '행복 검색 서비스' 등 능동적 검색포털에 대해 네이버, 다음, 구글의 현 상황과 비교해 앞으로 검색 포털이 줄 수 있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서 학교에서 보고서로 발표하여 교내 논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검색포털은 제가 어릴적부터 늘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가훈인 '(어디 있는지, 어느 것이 가치있는 지 알아서, 또는) 배워서 검색하는 남(에게) 주자'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성격 속에서의 미친 짓매사에 적극적이며 도전정신이 강하여 남들이 만류하는 일도 무모할 정도로 부딪히는 성격입니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우유를 먹다가 신제품이 생각이 나서 서울우유 조합장님께 프로젝트 제안서를 발송하고 전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화통화도 불가능했으나, 서울우유로부터 감사 선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이 지식 나눔과 잘못 융합될 경우, 실패가 자명한 일에도 고집을 피우거나, 자신의 지식이나 주장만 되풀이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도전을 하더라도 다양한 자료 연구와 타인에 대한 경청을 통해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지원동기와 입사 후 NHN에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기술하세요. (3100자 이내)미래의 미친 짓NHN은 국내 NO.1 검색포털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검색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근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네이버의 성공에는 지식iN서비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iN서비스는 제가 가슴에 품고 있던 가훈인 지식나눔의 지향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최근 국내 후발주자인 Daum, 구글과의 시장점유을 간격이 점차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며, 네이버의 주 수익원인 광고수익이 소셜미디어에서의 점차 내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음성검색, 이미지검색, 동영상 검색, 다발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검색 시장과 스마트폰, 스마트자동차로 확장되고 있는 검색 시장의 선봉장에서 검색 로봇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영어, 일어, 중국어가 가능합니다. 일어와 중국어는 읽기가 서툴지만, 매일 아침 영일중을 합칠 경우 전세계 80%를 차지하고 있는 전세계 검색 트렌드 동향을 전 직원에게 필터링하여 공유활 것입니다. 공유속에서 1년내 저만의 기획서를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5년후 NHN과 함께 행복이 검색되는, 희망을 찾아주는, 잃어버린 현대인의 무언가를 찾아주는 포털인이 될 것입니다.
    취업| 2010.12.02| 4페이지| 3,000원| 조회(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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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라이어, 탤런트코드의 컨버전스 독후감] 성공 가이드 두 책을 읽고
    Ⅰ. 들어가며성공의 기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현대인의 영원한 화두는『성공』이라는데는 의견이 일치한다. 서점가에서는 언제나 성공에 대한 자기계발서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마음가짐만으로도 성공에 이르게 한다는 장기 베스트셀러 『시크릿』은 유사 시리즈를 연달아 히트시켰고, 시크릿의 한국판 『꿈꾸는 다락방』과 러시아 물리학자가 쓴 『리얼리티 트랜서핑』등도 국내에서 최근까지 많이 읽혔던 책들이 되었다. 자기계발서가 아닌 인물서적이나 에세이도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 쓴 서적들이다. 성공 관련 베스트셀러를 두부류로 나누면 성공하는 사람들을 분석한 책이거나,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들이다. 두 부류의 책들을 요약해보면 성공하는 방법은 성공마인드와 열정, 타고난 지능, 탁월한 재능, 끊임없는 노력 등이다. 이 성공요소 중 전체를 다 가지고 있을 경우 금상첨화이지만, 지능과 재능이 띄어나거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을 경우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재로 지능과 재능이 탁월하지만 별볼일 없는 사람도 많고, 죽어라 고생하면서 노력하지만 가난에 허덕이며 삶을 비관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필연적으로 현대인들은 점차 성공관련 자기계발서에 대해 회의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주위 선후배 중에서는 성공에 대한 자기계발서는 일부러 읽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런데 최근 성공 방법론에 대한 의문에 답변을 해주는 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웃라이어』와 『탤런트코드』가 그것이다.Ⅱ. 책의 내용과 느낌똑같이 노력하는데 누구는 왜 더 성공하는가에 대한 인류의 궁금증은 두 책다 최근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잘 팔리는 책이 되게 하는데 충분했다. 성공의 필수요소로 지능과 재능, 막연한 노력에 대한 인간의 맹신에 대해 뒤 집는 이 책들의 서평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두 책에 대한 요약 및 비교를 통해 성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그 베일을 벗어 보겠다.아웃라이어는 사전적 의미로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를 뜻한다. 말콤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는 ‘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어선 성공을 거둔 사람’ ‘성공의 기회를 발견해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사람’을 통칭한다. 대니얼 코일의 탤런트코드는 성공을 하게 만드는 재능에는 몇가지 핵심 코드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두 책의 공통점은 성공은 생물확적 유전요소보다 환경적 유산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웃라이어에서는 캐나다의 엘리트 하키 선수들의 경우, 연초에 태어난 아이들이 많다는 사례분석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유소년 하키 리그가 1월 1일 기준으로 선수들을 구분하기 때문에 같은 해 1월 1일 태어난 어린이들이 12월 31일 태어난 어린이들과 같은 리그에 뛰게 되고, 먼저 태어난 아이들일수록 발육상태가 좋아서 좀더 많이 착출되어 더 많은 훈련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어릴적 돌이켜 생각해보면 빠른 출생자의 경우 조기입학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신 및 육체적 발육이 늦어 수학능력이 저하되는 친구들이 일부 있었다. 최근에는 빠른 생일자의 조기입학이 학교생활 부적응, 수학능력 저하 등의 이유로 입학연기를 신청 할 수 있게 하거나, 아예 못하게 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탤런트코드에서는 역대 스타 육상선수 사례를 들며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부터 역대 육상선수들은 집에서 첫째로 태어나지 않았음을 예로 들었다. 막내(또는 막내에서 바로 윗서열)의 경우 신체발육이 늦어 나이많은 형제자매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좀더 빠른 걸음이 필요했고, 성장하면서 빠른 걸음걸이나 뜀박질 노력과 연습이 자기도 모르게 누적되어 성인이 되었을 경우 더 큰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현상을 말콤 글래드웰은 ‘누적적 축적’으로 봤다. 더 나아가 마태복음 현상이라 칭하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없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는 성경 구절을 주장했다. 즉, 환경적 우위에 먼저 도달한 자가 시간이 흘러 성공에도 더많은 우위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책에서는 빌 게이츠도 당시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시간 공유 컴퓨터 터미널이 설치된 시애틀사립학교에 들어가면서 24시간 컴퓨터를 쓰게 되는 행운, 환경적 우위를 먼저 접하게 되는 점에 주목한다. 빌 게이츠가 다른 고등학교에 들어갔다면 오늘날의 컴퓨터 산업은 다른 모습을 띄고 있을지도 모른다. 브라질 축구선수의 경우 후보까지 천재적인데, 브라질 해변가의 모래밭 또는 골목에서의 축구연습을 통해 실력이 좋아졌다는 막연한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브라질 선수들은 어릴적부터 작은 축구경기장인 풋살에서 주20시간이상 연습을 하는 환경적 요소로 인한 성공을 즐기고 있었다.비틀스의 경우 그룹 초창기에 ‘함부르크’에 있는 한 클럽에서 매일 8시간이 넘는 연습을 해야 했다. 연습부터 첫 성공을 거둔 시점인 1964년까지 그들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략 1만 시간의 연습을 했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러한 현상을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정의한다. 빌게이츠도 공유 터미널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이후 1만 시간을 그 일에 몰두한 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했다. 대니얼 코일은 반복된 연습을 할 경우 심층연습세포인 미엘린이 형성되어 뇌속에 자동화된 프로세싱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두 책 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반복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역대 올림픽 순위에서 10위안에 들어가는 이유도 1만시간이라는 연습량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 등도 높은 순위안에 들지만, 인구대비 순위를 비교해보면 한국은 전세계 인구순위에서 약 26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나라 일본(약1억3천), 프랑스 (약6천5백) 등을 제치고 올림픽 순위 경쟁에서 인구대비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베이징올림픽에서 일본에 아쉽게 패하긴 했으나, 은메달을 획득한 야구의 경우 일본과 투자액 등 여러 가지 비교가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대표팀 선수들 연봉총액이 약 76억원인데, 일본 선수 연봉총액은 약 1,310억원에 달하고, 일본 4,183개 고교아구팀이 있는데 비해 한국에는 단 60여개 정도의 야구팀이 있는 등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물론 야구에 대한 선수규모나 투자액은 한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형편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 거의 모든 스포츠가 마찬가지지만 외국과 처한 현실이 다르다. 외국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취미로서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의 운동부 출신의 경우 교육현실이 교육과 운동을 병행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운동이외는 경쟁력이 있을 수 없다. 시험 점수 위주의 국내 교육환경에서는 어릴적부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학습량을 가지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꿈나무들이 따라가기에 너무 벅찬 것이 사실이다. 즉 어릴적부터 운동을 하는 한국선수들은 다른 것을 생각할 수도 없고 오로지 운동을 하며,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적은 대학팀 또는 프로팀에 가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러한 운동부 선수들이 어릴적부터 운동에만 매진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 선수들보다 연습량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사실이며,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성과로 도출된다는 현실이다.말콤그래드웰은 1997년 대한항공 괌 추락사건을 분석하면서 당시 위기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으면서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춘다는 이유로 간접적으로 돌려 말하는 완곡어법 때문에 부기장이 비행기 기장한테 정확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요소가 제약이 되기도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2002년 월드컵때 국가대표팀의 성공에 대해서 당시 감독인 히딩크가 경기중 팀내 선후배간 배려 또는 존댓말을 없애고 오직 실력으로 훈련하는 등 히딩크 리더십에 대한 배우기 열풍이 불었던 적도 있다. 즉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도록 열정을 폭발시키기 위해 제약조건을 없애거나 점화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점화하는 방법에는 영웅이 등장하여 동기부여를 하거나, 노력하는 것에 칭찬을 하는 코칭기법이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1998년 5월 18일 박세리라는 스무살 무명 선수가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영웅이 된 이후 1998년 LPGA투어 한국선수가 1명에서 10년후 한국여자선수 45명이 LPGA 투어 우승컵 3분의 1을 싹쓸이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에도 1998년 열일곱살짜리 미녀 안나 쿠르니코바가 윔블던 준결승에 오르며 선전하자 국민적 영웅이 된 이후 전세계 테니스 경기에 러시아 여성 독무대로 만든바 있다. 후천적 재능개발을 위해선 영웅에 대한 모방도 있지만, 코칭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릴적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한다는 이야기이다. 성공에 대한 코칭기법으로 접근하면, 머리가 좋다고 칭찬한 아이의 경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 노력, 어려움에 대한 극복 등에 주저한다고 한다. 반면 애썼구나!, 노력했구나! 등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하면 과정을 잘 하려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도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09.09.27| 4페이지| 1,000원| 조회(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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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얼굴의 괴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공격성 분석
    국제 전쟁1975년 김대두 사건 기간 : 55일 행각 : 강도, 강간, 일가족 몰살 17명 살해1970년대 국내1980년대 국내1990년대 국내2000년대 현재왜?인간의 공격성정의 : 타인에게 해를 가하려고 취해진 행동 구별 : 의도성을 중시하기에 행태중시하는 행동주의적 정의와 차이가 있음 중요요소 : 의도성, 반사회적 여부공격행위란들어가며Ⅰ. 본능으로서 공격행위① 일련의 복합적 행위로 구성 ② 특정의 신호자극이 발생하였을 때는 자동적으로 그 행위가 표출 ③ 학습되지 않는 특성 ④ 종의 모든 개체가 그 행위를 함 ⑤ 행위의 강도는 생화학적인 요인에 의해서 결정1. 본능의 5가지 요건(생리학적 측면)Ⅰ. 본능으로서 공격행위① 위계설정형 - 군집에서 지배와 복종의 위계가 설정시 누가 힘센가에 의해 가장 힘센 놈이 먹이나 교미상대의 선택의 최우선권을 지님 ② 영토설정형 - 동물들의 경우 누가 좋은 영토를 얼마나 많이 차지하는가는 힘겨루기에 의해서 결정되며, 자기의 영토에 들어온 먹이에 대하여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며 교미권을 가짐2. 동물의 본능 발현 유형Ⅰ. 본능으로서 공격행위① 이론에 대한 반론 위계설정 기재의 차이 (신체이용 공격 vs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이용한 공격) 공격행위가 가지는 기능 (생물학적 기능 충족 vs 사회심리적 기능 충족) 공격행위의 보편성 및 역사성 (모든 개체의 특성 vs 보편성의 결여와 짧은 역사) 공격행위의 단순성 (단순한 공격행위 vs 다양한 공격행위)3. 인간의 공격행위에 대한 적용Ⅰ. 본능으로서 공격행위3. 인간의 공격행위에 대한 적용② McCelland의 견해 인간의 공격행위 자체를 본능의 한 형태로 보기 보다는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본능의 다양한 발현양상의 하나로 파악하는 것이 적절함인간의 공격행위는 환경 속에서 획득되어지고 변형되는 사회적 행위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좌절의 경험들 ① Dollard의 좌절-공격이론 - 좌절이란 목표추구행위가 방해를 받는 경험 ex) 자판기에서 음료가 나오지 않을 때, 이성으로부터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1) 좌절의 경험들 ② Berkowite는 새로운 좌절 – 공격이론 좌절이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데는 상황의 해석, 학습, 규범, 개인의 성향 등과 같은 요인이 작용하여 개인적인 차이를 유발 (인지과정 중시)1. 사회생활 속의 요인들협오스런 사건부정적 감정높은 단계의 인지적 요인공격도주공격에 대한 기억 등도주에 대한 기억 등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2) 도발에 접해서 ① 개념 누군가가 자신을 부당하게 해치려고 하거나, 손해를 입히려고 할 때 분노는 피해자가 자신이 입은 손상을 가해자의 내적 의도에 귀인시키면서 그러한 의도가 부당한 것이라고 지각하는 경우에 경험하는 정서상태1. 사회생활 속의 요인들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3) 사회화 과정에서의 영향(매체에의 노출효과) 영상매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과장된 영향으로 반복적이고 장기적일 때 사회의 폭력성이 증가1. 사회생활 속의 요인들폭력수준평가에 있어서 공격특성과 평가일의 상호. 작용 효과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4) 흥분과 폭력 분노, 질투심, 우울감 등 부정적인 정서들이 누적적으로 작용하여 공격행위에 증폭적 영향을 줌1. 사회생활 속의 요인들러시아워 걸림초조흥분흥분원인 - 러시아워흥분공격성 증가공항검색 지체흥분원인 - 공항지체공격성 감소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1) 기온과 공격 기온과 공격행위의 강도는 정적인 단순상관이 아니라 종모양의 곡선적관계임(baron bell)2. 공격행위에 미치는 상황적 요인2) 술과 폭력 모든 사람이 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음주는 정상인을 폭력적으로 만듬(단, 공격행위의 요인일 뿐 반드시 공격을 유발하지는 않음)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2) 술과 폭력알코올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술은 자의식을 약화시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자의식 이론과 남성다움-술-완력으로 결부되어 표출되는 인상관리이론이 있음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1) A형 유형성격 항상 경쟁적이며 바쁘게 행동하고 들떠있는 흥사람들은 상대방에게 더욱 높은 전기 쇼크를 주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상대방의 도발이나 상대에게 적대적으로 보이는 공격행위에서 공격적인 것으로 나타났음3. 공격성의 개인차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2) 적개적 귀인 성향자 공격성이 높은 자는 상황의 분석보다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선입견, 도식을 적용하여 상황판단을 하는 경향이 강하며 대안갈등 상황에서 다양한 공격성반응을 보이나 해결에 도움이 되는 비폭력적인 행동은 잘 보이지 못함3. 공격성의 개인차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3) 자기애 성향과 자존심 공격적인 아동들은 자존심이 높기도 하고 낮기도 한데, 높은 아이들은 자기애적이며, 남보다 우월하다고 여기고 자신들이 남보다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여김. 자존심의 높낮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의안정성과 자기 통제력이 중요하며, 자신의 정서, 충동, 수행, 사고 양성들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만들어 높은 자존심을 지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3. 공격성의 개인차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1) 도덕적 탈구속 개념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일탈적 행위가 파괴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에 결과로부터 도덕적으로, 정서적으로 초연한 자세를 견지하는 상태 이 심리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반사회적 결과를 다른 그럴듯한 이유로 정당화시킴4. 공격행위의 정당화 심리II. 공격행위를 유발하는 요소와 심리2) 비인간화 심리 도덕적 구속에서 벗어나면서 사람들은 피해자를 비하시키며, 그의 인간성을 탈색 시킴. 상대방에 대한 비인간화는 상대에 대한 호칭에서부터 나타난다.4. 공격행위의 정당화 심리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행위자에게 보상 (강화)을 주는 행위는 유사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쉬움 아동의 공격성에 대해 Brown Elliot는 남들과 협동적이면 보상을 주고, 난폭한 행위를 하면 처벌하여 공격행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1. 강화를 통한 획득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사람들은 사회화 과정에서 많은 것스로가 보방하거나 삼가기도 함 베르테르 효과2. 모방유명인사가 자살을 미디어에서 특종으로 취급하면 대중들의 자살률과 사고가 증가함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어린 시절에 학대를 받은 아이들은 성장해서 겪는 갈등 상황에서 정상인과는 달리 상대방에 대하여 적개적인 인식을 지니고, 상황 정보를 처리함으로써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3. 가정의 아동학대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비폭력에 대한 교육 폭력의 학습에 대하여 가장 확실한 대처방법은 폭력의 학습 효과를 차단하고 비폭력적 수단을 습득시킴4. 사회폭력의 감소책① 가정 교육 자녀와 지속적인 대화, 대인관계 지도, 준법교육, 부모의 솔선수범 ② 학교 교육 - 학생중심의 교육, 학교의 생활터전화, 학교주변환경의 재구조화, 전문학교사회사업가의 채용, 학생징계 재심청구제도의 도입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2) 배출구의 마련 심한 운동 등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 노여움의 방출을 의미함 이러한 분노배출을 통한 정화효과는 정서적 긴장이 감소하고, 차후의 공격 행동을 덜해진다고 알려짐 단, 그러나 정화효과가 없거나 있어도 일시적이며, 그 작용을 믿는 경우에만 작용한다는 주장이 있음4. 사회폭력의 감소책위약의 효과기대와 정화효과에 대한 믿음이 공격행위에 미치는 영향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3) 좌절 경험의 감소 사회적 제도가 미비하거나, 상황을 규제하는 규범이 갖추어지지 못했을 때 경험한 좌절은 분노를 촉발. 사람들은 남과 비교해서 열등한 위치에 놓이는 경우에 좌절을 경험 예 ) 유영철 사건4. 사회폭력의 감소책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4) 폭력행위의 처벌 ① 처벌 성공의 요건 - 처벌은 즉각적으로 시행 - 강한 강도 - 틀림없는 처벌 * 단, 효과는 일시점임4. 사회폭력의 감소책사행집행의 보도와 살인 범죄율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도발적 행동이 우연적이었거나, 실수 탓으로 귀인 할 때 상대에 대한 분노심은 사라짐5. 인지적 처방- 귀인의 조정과 통제 고 처방6) 미디어 폭력의 통제 ① 방송법, 방송심의 규정과 TV 폭력의 규제 - 방송사의 심의규정 위반시 제제조치 강화 - 모니터 제도의 법제화 -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심의규준 명시, - 프로그램 등급제와 일정등급이상의 프로그램 시청시 차단장치에 관련된 사항 법제화4. 사회폭력의 감소책III. 공격행위의 획득 그리고 처방6) 미디어 폭력의 통제 ② 수용자운동을 통한 미디어 교육 - 수용자운동을 통한 TV폭력의 규제 ·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시청자상담센터 활성화 ·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적극적 활용 및 시청자의 제작 참여 및 방송 - 미디어 영향에 대한 시청자의 자발적 능력 증대4. 사회폭력의 감소책IV. 사회폭력성과 문화1) Lambert(1971) 국가에 따라 부모가 부모가 아동이 보인 공격적 행위를 다루는 것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멕시코와 미국) 2) Munroe와 Munroe(1975) - 6개 문화 연구자료를 검토하여 확대가족제도가 지배적인 사회에서는 이웃하는 가족과 상호의존도가 높으며 아동의 공격적 행위에 대한 엄한 처벌이 나타남을 주장(처벌의 역작용으로 아동폭력을 조장한다는 견해도 있음)1. 사회화 과정의 문화차이IV. 사회폭력성과 문화3) 중국 내집단 성원에 대한 뚜렷한 공격적 행위는 억압함 예) 형제간의 다툼, 이웃간의 다툼에 대해서 훈육적 처벌이 강함 (반면, 중국의 인권문제에서 드러나듯수동적 공격행위가 많이 취해질 가능성이 있음)1. 사회화 과정의 문화차이IV. 사회폭력성과 문화연구의 특징 공격적 행위의 차이를 문화에 한정하지 않고, 유목문화라는 공통적 집단 특징으로 구분하는 연구 예) 미국 남부의 유목문화2. 유목문화의 공격성IV. 사회폭력성과 문화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 공격성이 높음 1) 특징 - 문화권에서의 남성의 성역할 차이 · 남성 : 위험하고 용감한 일에 대한 책임 사용하는 폭력 유형에 있어서의 차이 부부나 애인관계의 폭력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빈도수가 높음 (단, 폭행으로 인한 상처는 남성이 더 자주 임힘)3. 남녀차이와 그 의미비}
    사회과학| 2009.08.11| 39페이지| 1,0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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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사랑이었네 독후감] 한비야에세이
    Ⅰ. 들어가며7년간 세계 65개국을 육로로 다닌 바람처럼 지구를 거니는 바람의 딸, 총 판매량 2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파키스탄 등 전세계 재해 재난 지역을 찾아가는 국제구호 활동가 한비야의 신간이 나왔다. 가슴이 뛰는 일이라면 나이와 한계를 넘어 도전하겠다는 한비야의 열정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싶어 다시금 그녀의 책을 읽게 되었다. 사회부조리와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자신을 부정하기 쉬운 요즘, 희망의 선봉대장 한비야의 진솔한 이야기는 힘들어 툴툴거리는 내게 위로하고 등드려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는 나이많은 선배로서 단순히 가르치거나 지적하지 않고 나도 너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흔들리고 비틀거리고 두 번거리고 있어 라고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힘들더라도 '너는 단단해지고 있어, 절망이라고. 나락이라고. 지금 추락하고 있다고 생각할때쯤 너의 날개가 자라고 있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Ⅱ. 책의 내용과 느낌1. 난 내가 마음에 들어한비야는 평상시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고, 4%만 걱정한대로 일어나기 때문에 미래의 걱정을 땡겨서하는 '걱정가불' 을 떨쳐버리고, 호들갑과 오버액션으로 현재를 즐기라고 권한다. 상대방이 좋다고 말하거나, 음식이 맛있다고 표현하는 것 등 사소한 호들갑과 오버액션이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본인과 주위사람,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표현을 구체화시키기 위해서 평생 하고싶은 리스트를 한비야의 로드맵을 모방하여 적어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한 일 : 책내기, 영화만들기, 내사업해보기,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 되기? 새로 하고 싶은 일 : 싼티아고 순례길 완주 및 글쓰기, 전세계 가난한 사람들 대상 100명 후원하기, 주위사람들에게 사소한 것으로 감동시키기? 더 배우고 익혀야 할 일 :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할 정도의 언어능력(영어, 일어, 중국어), 주위사람에게 들려줄수 있는 피아노실력, 가끔 옥상에 올라가 연주할 수 있는 하모니카 또는 기타 연주실력? 꼭 가보고 싶은 나라 : 핀란드, 베트남, 영국, 쿠바, 그리스? 매일 글쓰기? 영어, 일어 등 언어구문 매일 암기하기? 지인 한사람마다 파일폴더를 만들어 그사람과 관련된 글귀, 선물 등이 떠오를때마다 담았다가 사소한 선물하기, 하루 한사람 이상 지인에게 연락하기? 웃기 연습하기? 주위사람 칭찬하기? 사업관련 매일 기사스크랩 및 자금 확보하기한비야처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보니 정말 내안에 무엇이 들어와도 행복과 희망으로 바꿔주는 행복발전소, 일상의 사소한 일들도 행복으로 느끼게 해주는 행복센서를 마음속에 가진 것 같다.2. 내가 나를 발견한 순간한비야의 종교관과 슬럼프 극복기가 적혀있는 부분이다. 슬럼프에 빠진 누군가에겐 큰 기대와 격려보다는 조용한 응원과 옆에 있어주기가 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사람을 대장간에서 만들어지는 칼에 비유하며, 대장장이인 신은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뜨거운 불에 달구고, 더 세게 내리쳐서 결국 가장 멋진 사람을 만든다는 비약은 감동적이었다. 특히 힘이 되었던 책에 실렸던 프랑스시를 다시금 적으며 읽어보고 싶다.천길 벼랑 끝 100미터전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1미터 전, 더 나아갈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거야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테니까.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그때야 알았다.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난 항상 일을 하기도 전에 주저하거나, 아니면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할 때가 많았다. 너무 늦었어라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어린 나이에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곳에 취직하는 주위사람들이 정한 정형화된 인생시간표에 조급해하며 늘 후회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한비야는 사람의 인생을 90세로 생각하고 축구경기에 비교해볼때 전반전 45분, 후반전 45분에서 아직도 당신은 전반전에 있다고 전반전에 몇골을 먹거나 실책하더라도 아직 후반전이 남아있다고 응원하고 있다. 실제로 한비야는 26살에 대학에 들어가, 남들 이십대 초반에 하는 배낭여행을 삼십대 후반에 했고, 첫직장도 남보다 10년 늦게 들어갔다. 그리고 마흔이 되는 나이에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어학연수를 떠났다. 시도해보지 않으면 성공기회는 0퍼센트다. 어떤 사람은 초봄의 개나리처럼 십대에, 어떤 사람은 한여름 해바라기처럼 피어나지만, 나만의 꽃을 피는 시간이 있을 거다. 활짝 피어나는 때가 반드시 올거라는 생각을 한다. 다만 꽃을 피기 위해서는 지금 주저하며 후회하기 이전에 정말 그만하고 싶을 때 한 번만 더 해볼 작정이다. 젖먹던 힘까지 내서 한발짝만 더 가보는 거다.3.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 학창시절엔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공부에 매몰되어 살았고, 대학을 와서는 하고싶은 일, 가고싶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어학, 학점에 매달리고 있고, 취업을 해서는 노후자금 마련 및 이른 정년에 대응하기 위해 샐러던트가 될 것이다. 하고싶은 일을 찾아라!라는 한비야의 지시는 열정이 식어 뭔가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는 메시지였다. 한비야는 하고싶은 일을 찾기 위해 묻고 묻고 또 묻는 방법밖에 없으며, 자신의 기질을 알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 하고싶은 일을 하면 돈이 자연히 따라온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라고 단언한다. 돈이 삷에 우선순위가 되는 현 세태에 대해 돈이 안따라오더라도 우선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돈키호테의 내용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맺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견디며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이룰 수 없는 꿈을 꾸자.솔직히 좋아하는 꿈에 대한 한비야의 지론은 납득하기 어려웠다. 해답을 주기를 원해서 일까? 네비게이션처럼 장소 어느곳으로 어느정도 가면 네가 원하는 것이 나올꺼야라고 이야기해주기를 원한 걸까? 내 자신에게 진솔해지지 못한거 같다. 그냥 포기하면서 합리화했던 자신이 미워졌다. 젊음의 특권인데, 꿈을 이룬 사람의 결과만 바라보며 돈에 의해 모든 삶의 방향성이 좌지우지되던 자신이 개탄스러웟다. 돈이나 외부 환경에 휘둘리는 것이 싫어졌다. 인생이라는 길위에 학교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돈보다 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나눌 수 있는지 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비야도 같은 생각이라는 듯, 소재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말미에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글로 끝을 맺었다.
    독후감/창작| 2009.08.26| 4페이지| 1,000원| 조회(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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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독후감] 소통을 위한 맞춤식 입문서
    Ⅰ. 들어가며이명박 정부는 우리사회에 소통이란 화두를 고민하게 만드는데 공헌했다. 더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고 귀는 두 개, 입은 한 개일 텐데, 우리는 귀는 닫은채 여러입으로 이야기만 하고 있지 않은지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이 기득권들만의 법치를 앞세운 권위주의적 통치로 전환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유발하고 있다. 공감의 정치가 되지 않는 가운데서 불도저식 집권방식은 촛불시위를 통한 국민적 반발이 증폭시키는데 일조했으며, 이후 국정지도자들이 오해, 유감, 사과 등을 하는 반복되는 일방적 소통의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소통의 부재는 정부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만연화되고 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를 믿으며 생활사에서 문제발생시 핏대를 올리며 목소리만 키우는 사람이 다반사이며, 남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에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 일방적인 소통을 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경제적 위기로 인해 돈이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에게 당연한 듯 일방적 소통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소통의 위기에서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아닌 기본으로 돌아가 탁월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Ⅱ. 책의 내용과 느낌이책을 요약하면 3단계로 나뉘는데 우선 자신의 내면을 들어다보며 자신의 소통역량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 기본마음가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 기본기대로 발성훈련 등 소통훈련이 필요하며 세 번째 자기소개스피치, 정보스피치, 설득스피치, 인터뷰, 토론, 토의, 내레이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분야별 말하기가 필요하다. 3가지 단계별로 책의 내용을 요약 정리해 보았다.말하기 1단계 소통하는 자신 들어다보기 및 기본기 배우기말이란 우선 타인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함께 일을 도모하거나 놀고, 자신을 점검하고, 그래서 자신에게서 해방되는 소통의 수단이다. 말에 대해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라고 적혀있다. 여기에 유정아 교수는 의미를 재해석하여, 요약하자면 전달, 인정, 오락, 자신 점검 등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여기에 덧붙여 말은 위로, 동의, 호응, 사랑 등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싶다.소통의 종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자신과의 소통, 대인 커뮤니케이션,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매스 혹은 매개된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다소 생소한 퍼블릭 커뮤니케이션은 다수의 청중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매스 커뮤니케이션은 특정 매개를 통해 먼 거리에 있는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것으로 책, 신문,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 등을 통해 전달되는 소통을 의미한다. 끝으로 매개된 커뮤니케이션은 대면하지 않은 사람이 전화, 편지, 이메일, 문자, 메신저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신개념의 소통방식이다. 최근 뉴스를 보니, 말을 하지 않고 뇌파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하니, 향후에는 뇌파 커뮤니케이션도 등장할 지 모르겠다. 그만큼 소통의 종류는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양화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다양화하는 소통에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는 사례가 있다. 현 정부는 인터넷을 매개로 사람들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한다는 양방향 2.0 커뮤니케이션의 존재를 무시한채 일방적 소통으로 진두지휘하는 배후 세력이나 주도세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통제하려 하고 있다. 또한 시장 또는 저잣거리, 유럽의 광장문화에서 사람들에게 소리치며 전달했던 커뮤니케이션을 고수하며, 지하철 내부 또는 역주변에서 일방적으로 큰소리치는 종교인들도 소통의 수단이 변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표출되는 국민의 목소리나, 일부 종교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평을 듣지 못하는 자나 기관은 제대로 말 할 수 없는게 당연한 이치다. 상대의 말을 듣지 못할 경우 제대로 된 소통을 만들 수 없고 그렇게 전달된 의사표현은 단지 허공을 맴 도는 잡음일 뿐이다. 우선 타인의 말에 귀 기 조차도 대중앞에 설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IT혁명으로 인해 개별적인 객체는 IT기기나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대중앞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학교의 모든 수업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도입하고 있으며, 24시간 전세계 인터넷 접속자에게 노출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가지고 있는 사례도 많으며, 취업, 면접 등을 하거나 직업적으로 타인앞에서 소통을 해야만 하는 상황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과의 소통이나 대인커뮤니케이션에서 확대된 소통은 두려움을 유발하곤 한다. 유정아 교수는 두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3가지 기본기를 제공한다. 우선 청중을 비판자가 아니라 수용자로 여기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비칠까보다 내가 진심으로 좋은 것을 말하고 있는가를 고민하고, 발표가 목적이 아닌 청중과 좋은 것을 나누기 위해 서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둘째 불안에서 비롯한 몸의 변화에 대처하여 발표전 가벼운 산책, 걷기, 심호흡 등으로 몸의 긴장을 이완하는 방법도 있다. 긴장한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터놓음으로써 편안히 넘어가거나, 눈 맞춤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꾀하고 결과적으로 몸상태를 이완시킬 수도 있다. 셋째 긍정적 사고로 자신감있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말하기 2단계 소통 훈련하기사람은 타인의 소통방식을 일방적으로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삶의 목표나 방식에 가장 어울리는 방법과 태도로 말할 때 가장 탁월하게 소통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소통방식을 최적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우선 목소리 연주법인 발성의 기본자세이다. 온몸에 힘을 빼고, 자세를 바로 한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모아 ‘아-’라고 길게 소리를 내본다. 단전에 힘을 주어 ‘아-’를 소리내보면 자신만의 소리를 찾을 수 있으며, 악기를 튜닝하듯 자신이 들은 ‘아-’소리에 맞춰 문장을 읽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발성 연습이 성공적이면 발음연습과 강세, 억양, 속도 연습을 해야 한다. 한국어의 악센트 규칙은 다음과 같다.1) 한 말토막 안에서 맨절이란 ‘ㅏ:’‘ㅓ:’등의 장모음, ‘ㅑ’‘ㅢ’‘ㅖ’등의 이중모음, 책, 밥, 숲처럼 자음으로 끝나는 폐음절을 의미하는데, 예를들어 사랑은 랑에 강세가 있고, 바람은 람에 강세가 있으며, 방:송은 방:에 강세가 들어가는 식이다.2) 한 말토막 안에 무거운 음절이 없으면 그 다음에 오는 가벼운 음절에 강세이마, 아우, 기러기, 그러나 처럼 무거운 음절이 없는 경우 마지막에 강세를 둔다.3) 선행 음절이 단모음으로 끝나도 뒤에 오는 음절이 격음이나 경음으로 시작되면 그 앞 음절에 강세이끼, 어깨, 부뚜막, 아저씨, 아빠처럼 단모음이지만 뒤에 격음등이 있어 앞에 강세가 붙는 경우이다.특히 인상적인 말을 위해서는 퍼즈(Pause)라고 해서 말을 하다가 잠시 공백을 두는 것이 좋은데, 듣는 사람을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말을 무미건조하게 전달하는게 아니라 감정을 실어 내용을 전달할 경우 청자가 더욱 실감나는 효과가 있다.말을 할때는 대안을 제시해야 할때가 있다. 대안을 찾을 때 고려사항은 문제자체, 심각성, 본질성, 해결력, 실현가능성, 부작용 등 여섯가지를 고려해야 한다.말하기 3단계 ‘분야별 발하기 능력 키우기’프리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 유정아 교수는 PT스킬보다 의제설정을 잘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상대의 지식을 늘려주거나, 청중의 앎을 이끌어내는 주제라면 어느정도 설득의 요소를 갖기 때문이다. 즉, 청중의 마음에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할 사회적 의제를 선정하고 스피치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피치를 할 경우 청중의 의식을 형성하는 일단이 되기 때문에 화자는 윤리적 책임감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 진중권, 박노자, 유시민 등은 대중의 마음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사회적 의제를 잘 선정하고 피력하기에 필자 또는 화자로서 인기가 높다. 그에 반면 전여옥, 주성영 등의 발언논란은 본인이 청중의 의식을 형성하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책임의식이 부족함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말하기로서 설득에는 단계가 있는데 우선 구체적인 수치의식화가 필요하다. 의식화를 통한 청자의 의식의 표면에 파문이 일기 시작하면 화자의 입장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와 제안 받은 행동을 수행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인식과 이해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작은 결심이라도 동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동의한 청자에게서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설득을 위한 말하기의 완성이다. 설득을 할때 기본적으로 진정을 가지고 신뢰성을 가져야 하는 점이다. 신뢰는 그 분야, 주제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을 가진 여부로 판단하는 경쟁력, 도덕성이나 정직성 등의 기본 인성을 가진 여부로 판단하는 인격, 인격과 생동감이 모여 우러날 수 있는 카리스마, 말하는 사람의 에너지 등이 있다. 즉, 설득을 위한 말하기는 신뢰성을 가지고 화자에게 인식→이해→동의→행동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라 하겠다.대화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법에는 호응, 개방성, 감정이입, 긍정적 태도 갖기, 즉시성 조성하기, 상호작용 관리, 표현력높이기, 타인지향성 갖기 등이 있다. 조직이나 단체생활에서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호응을 하지 않거나, 자신의 논리와 다르다고 부정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거나, 함께 하는 즉시성을 하지 않고 ‘그래 그럼 너가 해봐’라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고, 개인도 본의아니게 행할때가 많다. 최근 한비야라는 화두가 사회를 따스하게 하고 있는데, 한비야의 경우 상대방의 감정이입을 잘해서 구호현장에서 눈물을 흘릴때도 많지만, 낙천주의의 대가이자 즉시성을 갖고 있어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함께 극복하는데 탁월한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 한비야가 강연하는 것을 한번 들은 적이 있는데, 그녀의 대화법이 탁월하지 않아 다소 실망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강연을 들으며, 그녀의 진정성이, 그녀의 감정이입이, 그녀의 긍정적 태도가 강연에 몰입하게 만드는 묘한 구석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대화스킬을 키우기 위해 그동안 타인을 분석하고 단시간내에 자기 주장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진정성을 가지고 유정아 교수가 제시한 기법을 가진다면 매들었다.
    독후감/창작| 2009.08.27| 5페이지| 1,000원| 조회(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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