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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본사 견학 및 일본 여행 (동경, 교토, 오사카 4박5일) 평가A+최고예요
    오릭스 본사체험 일본연수를 마치고…(오토영업2팀 김대현 과장)오릭스 캐피탈코리아㈜에서 햇수로 9년째 근무를 하면서 항상 오릭스 본사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 즉, 한국에서의 업무환경과 실제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어떤 태도로 업무에 임하는지 또 단순하게는 본사의 건물 외관은 어떨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회사에서 본사 체험이라는 좋은 기회를 부여해준 덕분에 동료들과 함께 일본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10월 9일 일본방문 첫째 날 (도쿄 오릭스 본사 견학)설레는 마음을 안고 새벽 일찍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였다. 얼핏 보기엔 한국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 모습에 낯설지만 친숙한 느낌을 가지고 오릭스 본사로 향했다. 본사로 향하는 모노레일 안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한국보다는 정비된 시가지의 모습으로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예상보다 본사에 일찍 도착을 한 탓에 동료들과 간단한 요기를 하고 본사 주변의 모습을 눈에 익힐 수 있었다. 약속된 시간에 본사를 방문하여 사와다 상무이사님의 안내로 오오시마 사업본부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간단한 일정보고와 한국에서의 담당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일본 오릭스에 대한 연혁 및 업무 교육을 받고 본사의 글로벌 사업본부팀원들과 함께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일본 오릭스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본사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저녁에 전(前) 오릭스 캐피탈 코리아 스즈끼 타츠로 회장님을 만나 일본 전통 술집에서 그간의 안부를 서로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뵌 스즈끼 회장님은 여전히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쳐 보이셨고, 회장님의 고국인 일본에서 만나 뵈어서 그런지 뭔가 더 여유 있어 보이는 모습에 편안함이 느껴졌다.이로써, 일본에서의 첫째 날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 동료들과 본사 체험에 대한 여담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10월 10일 일본방문 둘째 날 (신주쿠, 하라주쿠 여행)일본에서의 둘째 날 아침, 가벼운 발걸음으로 본격적인 동경 여행길에 올랐다. 우선 애주가 몇몇의 주동으로 EVISU라는 맥주 박물관을 방문하여 본 맥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덤으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그리고 동경의 대표적인 명소인 신주쿠와 하라주쿠를 방문하여, 약간은 획일화된 우리나라 사람들의 패션과는 다르게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패션 피플들의 모습을 눈요기하며 일본 도심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다. 한편, 고도로 발달된 하라주쿠 도심 한가운데, 고즈넉한 메이지 신사가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바쁜 일본 현대인들의 일상에 작은 휴식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둘째 날은 도보로 전 일정을 소화하느라 모두 다소 지쳤던 지라, 일찍 숙소로 귀가하여 쉬면서 함께 식사를 하고 하루 동안 느꼈던 점들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10월 11일 일본방문 셋째 날 (교토 온천 여행)셋째 날 아침 도쿄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교토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우리가 묵을 숙소로 향하는 내내 창 밖으로 보이는 교토의 전통적인 건물이 어우러져 자아내는 고전미는 마치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늦은 오후쯤 목조로 된 전통적인 가옥 느낌의 호텔인 교토의 숙소에 도착을 하여 짐을 풀고, 호텔에서 제공된 일본의 전통음식과 술을 맛 본 후, 다 같이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풀었다.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도시 중의 하나인 교토를 보다 많이 구경하고 또 체험하고 싶었지만 도쿄에서 교토로의 이동시간이 길어 생각했던 것 보다 자유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아 짧게 주변 산책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해서 아쉬운 마음을 안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10월 12일 일본방문 넷째 날 (오사카)넷째 날 아침, 교토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오사카에 있는 오릭스 레지던스로 이동을 하였다. 체크인을 하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바로 오사카 구경길에 올랐다. 이 날은 동료들끼리 팀을 나눠 서로 자유시간을 가졌다. 오사카는 쇼핑과 먹거리의 도시답게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서 가장 알차게 시간을 보낸 곳 중 하나였다. 한국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큰 규모의 쇼핑몰을 보며 감탄도 하고, 또 이곳에서 가족들 및 지인들에게 줄 간단한 기념품도 구입도 하였다. 또한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오사카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그리고 저녁에 각자 자유시간을 마치고 유명한 그리코맨이 있는 도톤보리에서 만나 많은 오락업소 중 한 군데를 방문하여 일본 특유의 놀이문화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유명한 일본의 와규 전문점에 갔는데, 말로만 들었던 밑반찬들에 개별적으로 가격이 부과되는 시스템을 접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음식점 노상에서 직접 커다란 참치회를 뜨는 모습도 퍽이나 인상 깊었다.빡빡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일본의 선술집에서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간단하게 요기를 하였다. 이렇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갔다.10월 13일 일본방문 마지막날 (일본이여 안녕)일본에서의 마지막 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출발 시간 전까지 개인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전날 미처 가보지 못했던 오사카의 다른 장소들도 방문을 하였다. 그 중 한 기념품 가게에 들리게 되었는데 다수의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모여있던 귀여운 외모의 검은 곰 캐릭터 전문 숍이었다. 그 캐릭터의 이름은 쿠마몬으로 이는 쿠마모토현의 공식 캐릭터였다. 민간에서 개발한 캐릭터가 아닌 공익용 사업의 일환으로 창조된 캐릭터인데도 남녀노소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고 또 다양한 생필품에 이 캐릭터가 부착되어 생산 및 판매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일본은 캐릭터 강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한편, 개인적으로는 하라주쿠에 있었던 메이지 신사가 기억에 남아서, 이번엔 우메다 숙소 인근에 위치한 신사에 방문하여 마지막으로 여유를 즐겼다.그리고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 후,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이로써 4박 5일간의 일본 견학이 모두 끝났다.직접 오릭스 본사를 방문하여 본사의 업무환경도 보고 또 직원들도 만나보니, 오릭스 본사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함으로서 본사에 대해서도 전에 느낄 수 없었던 소속감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게다가 단순히 본사 견학뿐만 아니라, 일본의 대표적인 도시에서의 여행은 그 동안 바쁜 일상으로 지친 우리에게 한 번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다시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모든 여행은 감동을 준다라는 말도 있으나, 나에게 있어서 이번 견학 및 여행은 특히 더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 이런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회사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후배들도 나와 같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독후감/창작| 2013.10.28| 5페이지| 1,000원| 조회(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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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시뮬레이션] 에이즈가 아프리카 경제에 미치는 영향(경영시뮬레이션)
    AIDS가 아프리카 경제에 미치는 영향2004 2학기 경영시뮬레이션Simulated by vensim경영시뮬레이션 7조199700273 경영학과 김대현199901240 서반아어과 박시현200003839 불어과 김윤지이명호 교수님2004.12.17. (금)주제 : 에이즈(AIDS)가 아프리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제선정 및 선정이유아프리카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대륙이며 인구성장 또한 가장 높았었다. 그러나 최근 아프리카대륙의 인구 성장률을 보며 점차 하락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국가들은 인구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 성장률 감소가 발생하는 선진국과는 달리 불치병으로 알고 있는 후천성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이란 병명의 에이즈(AIDS)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3430만 명이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중 약 2천4백50만 명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에 집중돼 있어 아프리카 에이즈 문제는 심각한 상태에 있다. 유엔 에이즈·HIV 퇴치계획(UNAIDS)은 아프리카에서 현재 에이즈와 관련하여 약 1천2백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그리고 15∼49세의 아프리카인 7.4%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자발적으로 검사 받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적어도 90%의 감염자는 자신의 몸 안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21세기가 시작되면서 아프리카 대륙은 다시 에이즈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9년 11월 케냐가 에이즈 때문에 국가존립이 흔들린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남아공에선 공중 의료기관들이 환자 치료를 사실상 중단했다. 현재 남아공은 병원으로 찾아오는 에이즈 환자들을 그냥 돌려보내고 있다. 막대한 치료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의사들에게 입원 환자 중 일부를 포기하라고 강요까지 한다. 또한 제13차 국제 에이즈회의 전야제에서 UNAIDS의 페터 피오트(Piot)박사는 대부분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에이즈를 이미 통제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에이즈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프랑스 크기만한 영토에 인구 1백60만 명인 보츠와나의 경우 성인의 36%가 현재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며, 국민들의 평균 수명은 30세가 안된다. 노동인구가 자꾸 줄어 들다보니 빈곤은 악순환되고 있다. 페스투스 모가에 대통령은 서방 언론에 보츠와나가 파멸위기에 처해있다고 호소했다. 인구 1억1천만 명인 나이지리아 역시 최근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수가 급증, 수백만 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에이즈 환자의 폭발적 증가에 직면했다고 정부 보고서가 경고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도움을 얻어 2만여 명의 임신여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이 보고서는 지난 95년 에이즈 조사가 실시된 이후 일부지역의 경우 HIV감염 증가율이 7백%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향후 5년간 나이지리아의 HIV 신규 감염자가 4백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일부 지역의 경우 에이즈 폭발을 저지하기엔 이미 뒤늦었다 고 지적했다. 이밖에 나미비아, 스와질랜드,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남부국가들의 에이즈 확산이 무시무시한 악몽의 수준을 능가하고 있으며 성인의 4분의1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돼 있다.아프리카에서 가장 선진화되었다는 남아공에서 조차도 에이즈 치료에 대한 대책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가장 혁신적인 에이즈 치료제인 AZT와 같은 약품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진료를 받기도 어렵다. 부모로부터 에이즈를 물려받은 어린이들에게도 단 한번의 진료만 허용된다. 환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비해 의료시설은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에이즈 환자가 급증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원조경제 네트웍에 의해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는 에이즈가 다가올 수십년 동안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국가 부의 15%~20%를 소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단적인 예로 하바드 대학 연구소는 남아공 회사들이 에이즈로 인해 입는 손실액이 그들의 연 임금 급료의 7.5%에 달한다고 더반의 에이즈 회의에서 발표하였다. 즉 HIV 양성 근로자들은 그들의 연봉에 5내지 8배의 비용을 고용주에게 부담시키고 있다고 그 조사가는 말했다.미국정부 산하기관인 국가정보위원회(NIC)는 에이즈질병에 따른 생산성 하락과 경제위축으로 2010년경 사하라 이남의 일부 국가는 국내총생산(GDP)이 2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또 다른 에이즈 부작용을 분석했다.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농촌의 황폐화이다. 아프리카 경제는 농업을 바탕으로 한 경제이기 때문에 농촌의 피폐는 국가경제의 큰 손실을 의미한다. 1985년 이래 24개국에서 약 7백만명의 농촌 노동력이 에이즈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였으며 역 1천6백만명은 2003년을 전후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UN 식량기구는 2020년 까지 에이즈로 인한 사망 증가로 아프리카 농촌은 황폐해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것은 전체 농촌인력의 26%에 해당하는 것이다. 짐바브웨의 경우 에이즈는 국가 생산력을 급속히 떨어뜨리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짐바브웨 상업농연합회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짐바브웨의 농산물 생산량은 옥수수 61%, 면화 47%, 야채 49% 등 급속한 하향세를 보여왔다. 그 이유는 AIDS로 인한 노동력 유실과 이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이 이유이다. 남아공에서는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증가로 옥수수와 밀 그리고 향후 이들과 관련된 사업 투자의 전망을 알 수 있는 제분업 종사자들의 급격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제분회의소가 밝혔다.현재 아프리카는 에이즈를 퇴치할 자금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에이즈와 싸울 충분한 장비도 없다. 즉 에이즈 예방을 위한 콘돔이나 예방 프로그램이 충분치 않으며 또한 에이즈 진단 시약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아이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높으며 감염된 사람들을 통제하지도 못하고 있다. 피오트 박사는 아프리카 정부가 교육과 보건을 위해 보다 많은 비용을 제공해야 하며 선진국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도 또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UNAIDS가 연간 150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외채부담을 경감시키는데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같은 공동의 노력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세계 각국은 보다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아프리카의 에이즈 문제는 더 이상 이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잘못하면 에이즈로 인한 질병이 2차 세계대전 때보다 더 많은 인명을 앗아갈 위험이 있고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유엔 국제 기구들은 현재 선진국의 기금을 받아 아프리카 등 제 3세계의 에이즈 퇴치 운동을 돕고 있다. 이미 미국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매년 10억 달러의 차관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제약회사들은 사하라사막 이남의 24개 아프리카 국가에 에이즈관련 의약품을 대폭 할인해 공급하고, 미국 수출입은행은 연간 10억 달러의 구입대금을 아프리카국에 5년 만기 차관으로 지원하게 된다.현재 HIV 감염률이 심각하지 않는 나라들도 있지만 이들이 신속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위기를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에이즈 퇴치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앞으로 국제 협력은 단순히 에이즈 위기에 대한 논의 수준을 벗어나 보다 실천적인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이 위험하고도 공포의 대상인 에이즈가 아프리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또 그 파급효과는 어떻게 되는지에 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참고 :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의 에이즈 상황나이지리아2,700,000탄자니아1,300,000짐바브웨1,500,000모잠비크1,200,000콩고 민주 공화국1,100,000에티오피아3,000,000케냐2,100,000◆ 인과지도 초안〈제 1차 LOOP〉AIDS 감염자 -> 의료비용 -> 국가공공지출 -> 투자 -> 국가재정 -> AIDS 예방기금〈제 2차 LOOP〉AIDS 감염자 -> 사망률 -> 노동인구 -> 가계소득 -> 세금 -> 국가재정 -> AIDS 예방기금 -> AIDS 감염자〈제 3차 LOOP〉AIDS 감염자 -> 사망률 -> 노동인구 -> 미숙련노동자 -> 생산성 -> 국가재정 -> AIDS 예방기금 -> AIDS 감염자〈제 4차 LOOP〉AIDS 감염자 -> 소비 -> 고정비용 -> 물가상승 -> 의료활동 -> AIDS 감염자〈제 5차 LOOP〉소비 -> 고정비용 -> 물가상승
    경영/경제| 2005.01.05| 8페이지| 1,000원| 조회(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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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과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기업과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지구촌이라고 일컬어지는 오늘 날엔 각 국가간의 외교적인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각 국가들의 기업간에 있어서도 국제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제 아래에서 OECD의 ‘뇌물방지협약’등을 통해 ‘경영윤리’라는 개념이 대두하게 되었고,또한 국내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저지른 부정 사건들, 이를테면‘분식회계, 등이 이슈화됨에 따라 이러한 경영윤리가 한층 더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경영과 윤리라는 것이 표면적으로는 상충되는 개념처럼 보이지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보면 이들은 서로 상충되는 존재가 아닌 서로 같이 살아야하는 공생의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인들은 윤리 경영이 바람직하다는 것을알고 있긴 하지만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데는 별 도움이되지 못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윤리경영을 단순히 이윤으로만생각하여, 윤리적인 경영 하에서 창출될 수 있는 큰 효과를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영 윤리라는 것이 필수 불가격한 것이 아니라, 있어도 그만, 없어도그만이라는 인식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결국 기업이라는 것은 한 사회를 구성하고, 그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존재이므로 이러한 사회를 지탱해주는 ‘윤리’와 별개의 개념으로 생각할 수는없는 것입니다.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미국의‘존슨 앤 존슨’을 들 수 있는데 이 기업을 통해 우리는, ‘윤리적인 경영’이 사회와, 주주들과, 종업원들과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준 원동력이 되었으며 ‘사회적인명성’ 또한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 윤리’를 본사 그리고 나의 업무에 적용을 시켜 Compliance의 개념에서 생각을 해보면4가지 기준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첫째는 법령 등을 준수한 행동이고둘째는 취업규칙, 사내규칙 및 매뉴얼 등을 준수한 행동이고셋째는 사회 일반 관리, 상식 및 규범에 준거한 행동이고,넷째는 경영 비젼에 맞는 행동입니다.이들 4가지의 기준이 결국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경영과 윤리라는 것을 배타적인 개념이 아닌 공생의 관계로 인식하여 사내의 일상적인 업무 수행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 , 더 나아가 사회와의관계에 있어서도 Compliance를 실천하여 이들에게 신회를 주고 또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항상 전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Compliance를 실천하기위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사내 구성원들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책임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엄부에 관하여 망설여지는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되겠지, 아무도 모르겠지, 상사 혹은 동료의 책임으로 돌려버리면 되지 뭐’ 라는독단적이고 무책임한 발상에 기인하여 업무 처리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기업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 처럼 보여 진다 하더라도 이러한 것들이 누적되면 점점 ‘경영윤리’와는 동떨어진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며 결국엔 기업이 지향하는긍지와 신회와 존경 또한 얻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내의 업무 중 큰 일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 있어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나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일의완성도를 높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며, 또한 회사의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동시에 사회의 시점으로 바라보았을 때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는 그것이 바로 Compliance의 첫 걸음이라 말 할 수 있겠고 기업체의 구성원이라면 무엇보다도가정 먼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일 것입니다.
    경영/경제| 2008.10.27| 2페이지| 1,000원| 조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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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방인`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에 대하여….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이 하나의 단순한 제목에서도 여러 가지의 해석이 나올 수 있다.우선은 책의 제목이 중의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참을 수 없는 / 존재의 가벼움” 이냐.. 아니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 가벼움” 이냐를 때질 수 있고 좀더 깊이 들어가면...“조금도 참을 수 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가벼운 존재”를 나타내기도 하고, “너무나 가벼운 존재들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내가 이 책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것처럼..) 혹은 “참을 수 없이 고귀하고 소중한, 가벼움의 존재들” 등등... 제목 하나만으로도 여러 가지가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이처럼 제목만큼이나 이 책의 해석 또한 보는 사람마다 무척이나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하지만 나는 우선 이 책의 상징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책은 여러 가지 상징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우선 첫 번째로 이 책에 네 명의 주인공 (토마스-테레사, 프란츠-사비나) 외에 또 하나 중요하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 하나 더 있다. 토마스와 테레사가 키우는 강아지... 바로 카레닌이다. 이 개 또한 그 등장이 범상치 않다. 그 이유는 이 개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레닌’ 이라는 것은 토마스와 테레사가 처음 만났을 때 테레사의 손에 들려있었던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라는 책제목을 딴 것이다. 하지만 그 강아지의 이름을 지을 때도 이들은 그들의 만남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면서, 신중하게 생각하여 지은 것이 바로 ‘카레닌’ 이라는 이름이다.우선 토마스는 그들이 처음 만났을 당시 테레사의 손에 들려 있던 책의 작가 이름을 따서 “톨스토이”라고 했지만 테레사는 강아지가 암컷이기 때문에 톨스토이라는 이름은 어울리지가 않고 대신 “카레니나” 라고 짓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토마스는“이렇게 조그맣고 우습게 생긴 여자가 어디 있느냐?”며 그냥 카레닌이라고 짓자고 했다. 그랬더니 “남자 .또한 테레사가 제네바에서 프라하로 올 때, 토마스에게 남긴 편지의 내용에서 보면 ‘자유분방한 당신 옆에 있기엔...... 당신을 모두 이해하기엔 내가 너무 여리고 약하다. 그래서 나는 당신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여기서도 작가는 무거움을 약하게 가벼움을 무겁게 나타냄으로써 현실세계에서와는 다른 진리를 내놓았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은 가벼움과 무거움의 상징과 가벼움의 중요성뿐만이 아닌 지금까지의 보편적인 생각들을 뒤엎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그것은 지식인층으로 알려진 프란츠의 행동에서 보면 알 수 있다.이 책을 읽어보면 프란츠의 행동이 부각되어 나타나는데 그의 행동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상식을 뒤엎는다. 그것은 현실세계의 사람들에게는 꼭꼭 숨어있는 내면의 세계를 묘사함으로써 인간적인 공통점과 연민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부분을 살펴보면...《프란츠가 그의 부인인 마리클로드와 이혼을 하고 사비나에게 돌아와 보니 사비나는 이미 집을 비운 상태이고 그는 양쪽을 다 잃은 상태에서 조그만 방을 하나 마련했다. 물론 이 집은 그 혼자 생활하는 집이었고 따라서 그는 그 방에 들여놓을 가구들을 그의 손으로 직접 구입하고 배치도 하였다. 그 때 그는 자신이 직접 책상을 골랐다는 사실에 흡족해했다. 이십 년 동안 그는 자기가 고르지 않은 가구에 둘러싸여 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어린 아이에서 벗어나 독립적 인간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몇 주 동안이나 책꽂이의 형태, 크기 위치 등을 머릿속에서 그려보았다.그 순간, 그는 불현듯 자신이 불행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여기 까지가 프란츠의 행동에 대한 책의 일부분이다.이 부분에서 보면 프란츠는 소위 ‘지식인층’으로 불리는 교수로 나온다. 그런데 이러한 사소한 행동에서 삶의 행복과 의미를 찾는 것을 보면 프란츠(무거움의 상징)가 그의 무겁고 어두웠던 삶에서 해방(가벼움)되어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점에서 우리는 무거움의 존재들의 이 받고 싶어하는 네 가지 종류의 시선 / 토마스와 베토벤, 프란츠에게 남은 것들-Ch.7 카레닌의 미소(Tomas & Tereza) : 시골 트럭 운전기사로 살아가는 토마스와 테레사, 그리고 카레닌 / 카레닌과 자연 / 토마스의 편지 / 카레닌의 죽음 / 테레사의 토마스에대한 연민 / 춤내용삶의 무게와 획일성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외과의사 토마스와 진지한 삶의 자세로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여종업원 출신 테레사,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사회적 속박으로부터 철저히 자유롭기를 원하는 화가 사비나, 그리고 사비나의 애인인 대학교수 프란츠 등 4명의 남녀를 통해 펼쳐지는 서로 다른 색깔의 사랑이야기가 주된 줄거리이다. 무거움과 가벼움의 차이가 동전의 앞뒷면처럼 공존하는 토마스는 테레사와 사비나를 동시에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한다. 토마스와의 사랑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테레사는 끊임없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토마스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한다. 한편, 자유분방하며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비나는 그 대가로서 조국 체코의 예술과 아버지, 그리고 진지한 애인 프란츠를 배신해야 하는 외로운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39660"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고수한다. 사랑과 성(性), 역사와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25717"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없이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들은 오랜 방황의 세월이 지난 뒤에야 인간의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39660" 존재가 참을 수 없이 가벼운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39660"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어찌 보면 평범하면서도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네 사람의 주인공이 다른 환경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시대적 상황과 연결시켜 서술해 나감과 통찰 - 프란츠(맹목의 상징)6) 대중적 장르의 차용 - 애정소설과 TV 및 영화대본의 양식알베르토 까뮈의 “이방인” 에 대하여….* 실존주의 문학과 부조리 문학실존주의 문학1940~1950년대에 프랑스에 전개된, 실존주의 사상이 짙게 반영된 문학합리주의적 인간관에 대한 의심, 삶에 대한 근원적 반성, 새로운 생존의 길의 모색 등을 보이는 모든 문학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사회와 생존의 현실을 투철하게 인식하고 새로운 바탕 위에서 삶의 의미를 괴롭게 추구하려는 공통된 경향을 가지고 있다. 문학사적 견지에서 볼 때 제 나름대로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와새로운 윤리의 모색을 시도한 문학을 ‘실존주의 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부조리문학제2차 세계대전 후 기존의 전통문화와 문학의 본질적 신념과 가치에 대한 반발로 나타난극(劇)과 소설로 실존주의에 근거를 둔 문학 유형. 문학은 제임스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39177" 조이스(James Joyce)와프란츠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50611" 카프카(Franz Kafka)의 소설 《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75279" 변신 Die Verwandlung》(1916), 《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03308" 심판 Der Prozess》(1925) 등과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182801" 표현주의와 HYPERLINK "http://100.empas.com/entry.html/98213" 초현실주의 운동에도 근원을 두고 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로서 최소한 부분적으로나마 인식 가능한 세계 속에 살고 있으며, 비록 패배할 경우에라도 영웅적 행동을 할 수 있고, 또 인간의 존엄성을 지닐 수 있다는 것과 같은 가정을 지닌, 그러나 과거에도 동시에 자신의 처지에 대한 자각이싹튼다.재판이 열리고 뫼르소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서 유리된 이방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방청인,신문기자,배심원,변호사…… 모든 사람들이 그를 철저히 고립시키는 상황에서 재판이 개정되고 검사는 이 사건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어머니의 죽음과 장례식에 대한 그의 냉정한 태도를 문제 삼는다.증인으로 나온 양로원원장과 문지기의 증언으로 뫼르소의 상황은 더욱 불리해져 가지만 그는 그 모든 것을 인정한다. 셀레스트, 마리, 레이몽 등은 그를 위해 증언한다는 것이 별 도움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한다.그는 모든이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 “여러 해 만에 처음으로” 울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검사는 “범죄인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어머니를 매장했기 때문에” 그의 죄를 논고하는 것이라고 하는 등,이렇듯 진행된 재판은 그의 의견은 무시된 채 그의 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부조리를 그에게 느끼게 한다.검사는 그의 범행이 계획적이었다는 것으로 논고를 이끌어 나간다.장례식 때의 냉담함,장례식 다음날의 마리와의 관계와 희극을 보았다는 점,어머니의 나이를 몰랐다는 점,범행을 저지르고도 후회하는 기색이 없다는 점등을 들어 그의 성품이 비인간적이며 도덕과는 인연이 먼 인간이라고 단정하고 뫼르소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마지막으로재판장이 의견을 말할 기회를 주자 뫼르소는 자신이 아라비아인을 죽일 의도는 없었고 단지 태양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결국 그는 사형을 선고 받는다.그 후,그는 계속해서 교도소 소속 신부의 면회를 거절한다.대신에 뫼르소는 자신이 처한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을 한다.단두대의 환상에서 헤어나려 애쓰며 자신에게 닥쳐올운명을 두렵게 여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신부의 출현으로 어쩔 수 없이 신부와 대면하게 된 그는 내세와 신을 부정하며 그를 ‘신부’로 부르는 것조차 거부한다. 그에겐신부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람으로 보일 뿐이다.그는 자신의
    독후감/창작| 2008.10.27| 10페이지| 1,000원| 조회(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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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세계] 영화, 드라마속 매력적인 캐릭터 10인 분석 평가B괜찮아요
    매력적인 캐릭터 분석男子 5人첫번째, 드라마 ‘불새’의 주인공 ‘장세훈’누구에게나 풋사랑의 기억은 있다. 아무것도 모르기에, 또 아무것도 몰랐기에 아름답고 슬펐던 사랑의 기억. 내가 선택한 매력적 캐릭터는 얼마전 종영한 MBC 월화 드라마 「불새」에서 그 슬픈 이야기를 통해 나에게도 비슷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 남자 주인공 ‘장세훈’이란 캐릭터이다.불새는 가난한 고학생 장세훈(이서진 분)과 부잣집 딸 이지은(이은주 분)이 서로 '때'가 아닌 그 때에 만났다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겪다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 십 년 후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첫 사랑이라고 믿었던 그녀에게 버림받은 남자 장세훈, 성공을 향한 야망과 다시 만난 옛 사랑 앞에서 갈등하는 그 복잡하고 힘든 캐릭터의 장세훈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혼자 외롭고 힘들게 자랐지만 올바른 청년으로 고집과 자존심이 강한 인물이다. 인생의 목표를 정해 그 길을 꿋꿋하게 가는 청년으로 우연한 기회에 부잣집 딸 지은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맞이한다. 어울릴 것 같지않던 그들이 서로 사랑에 사랑에 빠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시간만큼 고통스러워 하고 힘든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했던 그도 결국엔 깊은 좌절에 빠지며 파경에 이르게 된다. 지은으로 인해 큰 상처를 얻고 미국으로 건너가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안긴 지은을 인생의 목적으로 여기며 새로운 인생을 산다. 10년 후, 성공한 벤처 CEO로 돌아와 다시 지은을 만나지만, 장세훈의 곁에는 이미 미란이라는 여자가 있기에 갈등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이다. 고학생에서성공한 사업가로의 변신을 하는 세훈은 성공한 후에도 여전히 생각이 복잡하고상처를 가슴에 담고 있다. 처음엔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모습, 이후 사랑했던 여자를 다시 만나지만 냉정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 또 힘들어하는 그녀를 마음으로 돕고 싶지만 멀리서 지켜봐야 하는 장세훈이라는 남자. 행복할 것 같은 조건 속에서도 결코 행복하다슷한 에피소드들의 지루한 반복과 연속으로 극에 대한 약간의 실망은 있었지만 나에게 있어서 ‘장세훈’이란 사람은정말 잊을 수 없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두번째, 영화 ‘홍반장’의 홍반장만화영화 ‘짱가’의 주제가를 패러디한 제목 때문에 혼동하기 쉬운 은 로맨틱 코미디이다. 장르가 장르이고 제목이 제목인고로 말랑말랑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의표를 턱턱 찔러대는 발랄한 코미디를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기대를 충족시키는 건 제목과 트레일러뿐이다. 처럼 자극적이지도, 처럼 애절하지도, 처럼 발칙하지도 않은 너무나 거뜬한 장애물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한 마디로 밍숭맹숭한 느낌이다. 어디선가 본 듯한, 누군가에게 들은 듯한 에피소드 안에서 맥락 없이 발생하는 헤프닝에 대부분을 기대고 있음에도 놀랍게도, 홍반장은 캐릭터가 숨쉬는 재미있는 영화라 생각한다.홍반장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자, 재미를 담보하는 것은 바로 ‘홍반장’이다. 언뜻 무덤덤한 동네 잡역부, 아줌마처럼 시시콜콜 참견하기 좋아하는 오지랍쟁이로 비쳐지는 홍반장은 실상 싸움이면 싸움, 골프면 골프, 바둑이면 바둑 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나름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고독한 쾌남아이다. 영화의 웃음과 감동은 이러한 홍반장의 양면성에서 비롯된다.“어렸을 적 나는 외계에서 온 공주라고 생각했어”라며 공주병 증세를 드러내는혜진에게 “니네 별로 가라”고 한숨 섞인 어투로 대답하는 홍반장. 이처럼 쿨한 무심함을 갖춘 사람이 중국집 배달부/퀵서비스 배달원/편의점 직원/인테리어 시공업자 등으로 신출귀몰하며 등장하는 걸 보며 웃지 않을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데 웃기기만 하는 줄 알았던 이 남자는, 다른 사람은 모르는 삶의 미학을 찾아내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인간에 대한 예의’까지 갖추고 있는 ‘진짜 사나이’이다. 어디 그 뿐인가. 따뜻한 가슴도 열정도 없이 살아가는 줄 알았던 홍반장은 알고 보니 남몰래 짝사랑한 여자를 위해 벽의 한 면을 그녀가 좋아하는 와인으로 가득 채워놓았던 ‘로맨티스트’번‘서인우’는 적극적이고 사랑스런 여자 82학번‘인태희’를 만나게 되고자신의 우산 속에 당돌하게 뛰어들어온 여자 인태희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사랑하게 된다. 그 사람의 손이 닿은 물건이면 무엇이든 소중하게 간직할 만큼의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고 사랑을 하면서도 부끄럼을 많이 타는 순수한 대학생, 누구나 한번 쯤은 그랬던 시절이 있었던 우리의 모습을, 사랑하면 겪어봤을 우리의 모습들을 딸꾹질 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인우는 보여준다. 하지만, 인우가 입대하는 날 둘은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고, 17년이란 시간이 흘러 인우는 한가정의 가장이자 고등학교의 국어선생님이 되어있지만 아직까지도 인우에겐 태희란 존재를 잊을 수 없는그런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인우의 제자인, 현빈에게서 태희의 모습을 찾게 되는 인우는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태희의 모습을 현빈이가 지니고 있기에 결국 인우는 현빈이가 태희임을 확신하게된다. 현빈의 모습에서 태희의 모습을 찾으면 찾을수록 가정에선 듬직한 가장의 모습, 학교에선 인기많은 선생님이란 자리를 모두 잃어만 가게되지만, 현빈을 보면서태희에 대한 가슴 시린사랑을 잊을 수 없기에 인우는 자신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된다. 즉 다른 것은 다 잊고 자신의 사랑만을 생각하는 사랑, 번지점프의 의미를 새기게 하는 사랑을 하는 남자이다. 인우의 대사중에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을 사랑합니다.” 란 말이 어찌보면 인우란 캐릭터의 전부가 아닐까? HYPERLINK "http://www.cine21.com/kisa/sec-001400401/2002/05/02*************.html" t "_blank" 다섯번째 영화 ‘집으로’의 상우상우는 삶의 짐이 되어버렸을 자신의 아이를 자신이 버렸던 엄마에게 맡기기 위해집으로 돌아온 한 아이엄마의 어린아이로서 새롭고 낯선 곳인 엄마의 ‘집’과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의 존재를 적 수단으로 송화가 이용된 것 같아 송화가 너무도 불쌍하고 유봉을 당연히 원망하고 미워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송화는 원망의 기색이 완연해야 할 송화의 소리에는 그러한 흔적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그녀는 자신을 눈멀게 한 유봉을, 자신을 매몰차게 떠나간 동호를 원망의 감정 속에 가두어두지 않고, 그 모든 한을 용서하는, 초월하는 ´한´의 경지에 이르고 아름답기 할 정도로 자신의 소리에 전념한다. 그 당시 서양음악이 들어오고사람들도 판소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송화는 단지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장님이 되어서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소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어떻게 송화는 유봉을 이해할 수 있을지 난 이해가 되질 않았다. 내가 득음을 해보질 못해서 소리로서 한을 이긴 다는 건 잘 모르겠지만 난 송화를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니까 체념하고 용서했을 수도 있지만 체념하고 용서했다면 그렇게 단념하는 삶을 살았다면 그런 멋진 소리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나 같으면 복수심등이 생길 것 같은데 송화는 그렇지 않았다. 그녀는 왜 이토록 집요하게 길을 가려는 것일까. 그것은 유봉이 말한 대로 “언젠가는 판소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 오고 말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 아니다. 백번양보해서 역시 유봉이 동호에게 잔뜩 화가 나서 하는 말처럼 “제 소리에 지가 미쳐 득음을 하면 부귀공명보다도 더 좋은 것이 소리”라서도 아니다. “나는 그냥 소리가 좋아, 소리를 하면 만사가 잊혀”진다는 송화 자신의 그 이유 같지 않은 이유가 답일 수 있다. 가슴에 켜켜이 한을 쌓아야만 이를 수 있는 소리, 한이 깊을수록 빼어나고, 그럴수록 더 슬픈 것이 판소리임을 알려주는 송화이다.드라마 인어아가씨 ‘아리영’‘인어아가씨’는 신문사 및 방송사등과 같은 화려한 배경을 기본삼아 일일극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복수극’을 소재로 내세웠던 드라마이다. ‘아리영’은 자신과 어머니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에게 20년 넘게 쌓인 원한을 간직하면서 복수하기 위해 이복 동생의 약혼자를도덕적 문제만 모른척 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딨겠냐는 것이다. 물론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면 한 사람을 택해야 한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말이다. 바로 주인공 연희가 단호하게 말해 이런 인물이다.“난, 자신 있어. 절대 들키지 않을 자신!” 라고 말하는 그녀를 보면서, 그녀같은 치밀함과 꼼꼼함 등만 잘 유지할 수 있다면 ‘양다리’ 자체는 참으로 매력적인 것일지도 모른다란 생각을 만들게 한다. 연희는 나이는 좀 들었지만 예쁘고 똑똑하고 애교있는 여자다. 맞선 보는 자리에서는 맥주 한 병도 망설이다가 술기운이 오르자 애정에 목 말라하는 자신을 숨기지 않는 대담한 여인이기도 하다. 결혼은 무엇보다 몰개성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경제적 교환 행위라고 생각하는 연희는 어떤 남자를 찾기보단 어떤 조건을 찾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따라서 현재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준영이 있지만 그래서 준영과 백화점가정용품점 앞에서는완벽한 모습으로 함께하지만 결혼이란 문제에 대해 맞닥뜨리게 되면 고민하는 모습으로 갈등하게 되는 결국엔 의사와 결혼하는 인정하기 싫지만 돈의 힘을 믿는 그녀. 결국 결혼과 사랑은 별개라고 생각하면서 양다리 자체를 스스로 인정하고 즐기는 연희이다.싱글즈의 ‘나난’이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결혼관에 대한 생각이 제각각 다르다. 장진영은 극중에서 나난이라는 29살의 디자이너다. 나난은 결혼까지 생각하며 믿고 사귀던 남자와 일방적으로 혜어지게 되고, 회사에서도 좌천되어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한다. 그러던 중에 극중 수헌(김주혁)을 만나게 되는데 수헌은 증권회사를 다니는 능력있는 사람으로 그는 나난에게 반하게 된다. 그들의 사랑은 느리게 시작되다가 서로의 애틋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결혼은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나난은 수헌이 결혼해서 같이 외국에 가자고 한 것을 거절한다. 그리고 레스토랑 매니저에서 외식사업부점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나난은 결혼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사랑한다.
    예체능| 2004.08.26| 12페이지| 1,000원| 조회(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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