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코르뷔제의 서양미술관* 르 코르뷔제(Le Corbusier)의 조화시스템인 모듈로(Modulor)의 발견과정과 동경 서양 미술관에서 활용 분석모듈로(Modulor)의 발견과정- 규준선(regulating lines)르 코르뷔제(Le Corbusier)는 회화나 조형세계에 내재되어 있는 법칙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였다. 르 코르뷔제(Le Corbusier)의 전반기에 있어서의 그 법칙을 황금비와 규준선 이었다. 황금비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규범이고 규준선은 르 코르뷔제(Le Corbusier)가 연구하여 발견한 것이다. 규준선은 미리 구성된 계획이 아니며, 구성 자체의 요구에 따라 특정한 형태로 선택된다. 이 선들은 다만 기하학적 평형의 차원에서 질서 있고 명료하게 표현할 따름이지 결코 창조적인 영감을 불어넣지 못한다. 결국 규준선은 창조적이지 못하고 단지 균형을 수립하는 순수하고 단순한 조형적 차원에 머물 뿐이다.- 비례격자(grid of proportions)르 코르뷔제(Le Corbusier)는 규준선과 황금분활비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비례시스템인 를 발명하였다.이 도형을 정리하여 분석하면 단일 정사각형과 황금비와 직각 삼각형을 이용하면 연속된 이중 정사각형이 된다는 것이다. abcd는 원 정사각형이다. 정사각형의 한 변의 2등분점인 e를 기준점으로 c에서 원을 그려 나온 g점은 황금비에 의하여 생겨난 것이다. 직각 삼각형은 원 정사각형 1변의 2등분 점에 놓인 직각점 f와 점 g와 새로운 점 I에 의하여 형성된다. 이때에 사각형 ghji는 원 정사각형의 2배가되며 l이 선분 hj의 이등분 점일 때에 사각형 ghlk와 lkij는 원 정사각형과 같다는 것이다.이를 전제하여 각 선분의 크기를 보면 다음과 같다.단, 원 사각형 한 변의 길이를 l로 가정선분 nl=0.236(=2×0.118) hc=0.618dj=0.382 cd=1 hd=1.618 이다.이 길이들은 정확하게 피보나찌 수열을 나타내고 있었다.그가 황금비와 인간 스케일을 통합하는 아이디어를 갖게된 것이 여기부터이다. 인체 치수는 황금비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는 이 통합이 가능하다고 확신하였다. 비례격자 내부에 팔을 들어올린 인간을 세움으로써 인체의 치수와 수학을 조화시킬 있는 일련의 측정치수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팔을 올린 높이가 2.20M인 사람을 가정하고 그 사람을 한 변이 1.1M인 정사각형 2개에 넣어 보았다. 에서 배꼽의 높이는 팔을 들어올린 높이의 이등분점, 머리 높이는 배꼽 높이의 1.618에 나타나고 있다.이 격자에서 발견한 기하학적 조합에 인체 치수를 대입하였다. 기준 인체 치수는 프랑스인의 표준 신장인 175CM를 채택하였다. 이 신장은 의 비례격자에서 1.618의 비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준인 cd=1의 배꼽 높이는 108cm(=175/1.618)이다. 그 결과 nl=25.4cm(=108×0.236) dj=41.45cm(108×0.382) hc=66.8cm(=108×0.618)가 나왔다. 이 수는 피보나찌 수열로 구성된다.- 모듈로(Modulor)모듈로의 연구의 출발점은 기존적인 기하학적 단위인 단일 정사각형, 이중 정사각형이다. 여기에 두 개의 황금비가 적용되었다. 그 하나는 적색계열로 단일 정사각형(108cm)에 황금비를 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청색계열로 이중 정사각형(216cm)에서 황금비를 빼는 것이다. 정사각형에 더해진 황금비는 신체의 두 부분인 발바닥으로부터 배꼽까지의 치수와 배꼽으로부터 머리까지의 치수관계를 결정한다. 이중 정사각형으로 빼지는 황금비는 발바닥으로부터 성기까지의 치수와 성기로부터 팔을 든 손가락의 끝까지의 치수 관계를 결정한다. 이것이 모듈로(Modulor)Ⅰ이다.그러나 이 모듈로(Modulor)Ⅰ는 인치-피트 법의 치수와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을 알고 르 코르뷔제는 새롭게 정리하였다. 르 코르뷔제의 연구원 피(Py)는 “영국 탐정소설의 경찰관을 모델로 삼고 키는 6피트(182.88cm)이다” 말하였다. 이 표준치(6피트=6×30.48cm=182.88cm)를 모듈로Ⅰ의 시스템을 적용하여 작성하여 보면 새로운 모듈로의 눈금은 피트-인치 체계의 딱 떨어지는 숫자들로 변환된다. 이것이 모듈로Ⅱ이다. 모듈로Ⅱ가 182cm라는 큰 키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에 대해 르 코르뷔제는 작은 치수보다 큰 치수에 맞추는 것이 낫다고 보고 6피트의 채택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모듈로(Modulor)가 동경 서양 미술관에 어떻게 적용되었는가 ?모듈로는 음가락의 무한성에 질서를 주는 음계같이, 인체 치수와 비례에 기반을 둔 치수의 체계이다. 그에 따르면 모듈로는 무한 가능한 비례를 인간체형에 맞추는 방식으로 건축을 질서화하는 도구이라고 생각했다. 동경 서양 미술관에서는 구조체로 부터 건축 디테일, 가구설비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모듈로가 적용되었다. 기둥 사이의 간격 (2.96m+2.96m=5.92m), 층고(1층 2.96m, 2층은 2.26m+2.26m+메자닌 층 슬래브 두께 43cm=4.95m), 기둥두께(1층은 56cm, 2층은 46cm), 메자니 하부 공간의 폭과 높이는 모두 2.26m, 계단의 폭, 난간의 높이 1.13m, 켄틸레버 공간 86cm, 외벽 패널의 폭 53cm, 높이 2.26m 가 나오는데 이 치수는 모두 르 코르뷔제(Le Corbusier)의 적색, 청색계열의 모듈로 치수체계에 따른 것이다.
The Farnsworth HouseMies Vander Rohe건축년도 : 1946~1950-1886년 - 독일 아헨(Aachen)출생 -1897년 - 1900년 Cathedral School을 다님 -1900년 - 1902년 Ecole des Arts Metiers에서 공부 석공이었던 아버지의 일터 현장주임으로 일함건축가 Mies Vander Rohe-1903년 - 1904년 석공세공인의 공방에서 치장벽토의 장식을 그렸음 -1905년 - 베를린(Berlin)으로 이주 -1905년 - 1907년 베를린에 있던 부르노 파울의 스튜디오에서 견습 가구디자이너로 일함 -1907년 - 처음으로 주택 건축 -1909년 - 1911년 베를린 피터베렌스 건축사무소에서 실무경험 -1912년 - 1937년 베를린에 건축사무실을 open 크뢸러Kroller)의 저택 설계(고전주의적 건축형태를 추구) 제1차 세계대전 직 후 - 표현주의 경향의 '철과 유리의 마천루안' '철근 콘크리트 구조사무소 건축안'등 초고층 건축안 발표 -1921년 - 1925년 11월 그룹의 전시회를 개최-1927년 - 독일 공작 연맹의 부회장 역임 -1929년 - 바르셀로나 국제박람회 독일관 설계 -1937년 - 미국으로 이동. 아머공과학원(시카고 일리노이공과 대학)건축과 주임교수 -1938년 - 시카고에 건축사무실을 open -1940년 -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배치 계획, 그 건축군의 설계 -1948년 - 시카고 고층건물 계획안에서 유리와 철의 커튼월을 처음 적용함 -1949년 - 프로몬토리 아파트 설계. -1950년 - 판스워스 저택 설계. -1959년 - 독일연방공로상 수상 -1963년 -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상을 수상 -1969년 - 시카고에서 8월 17일 사망건축적 특징 - 수직과 수평에 의한 기하학적 가변 공간.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 구조의 명쾌함 - 엄격한 비례미와 세련된 디테일. 코어 시스템 - 신재료의 사용에 의한 공간개념과 미학의 표현 건축의 5원칙 - 건축적 요인으로서 구조 - 공간의 건축적 문제 - 건축표현수단으로서 비례 - 재료의 표현가치 - 회화와 조각과 건축의 관계 가 구 미스는 공간에서 가구의 역할을 중시하여 건축, 실내, 가구의 조형적 통합을 추구하였으며 가구가 특정 공간, 특정 위치에 놓일 것을 고려한 디자인을 함건축철학 형태 - LESS IS MORE' (적게 장식하면 할수록 공간적으로 풍부하게 느 껴진다)라는 말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형태구성에서 장식적 요소가 없는 미니멀한 형태의 강조. '디테일에 신이 살아있다'는 말처럼 1/1 디테일 모형으로 건물의 디테일을 검토 유니버설 스페이스 -실내공간에 방의 개념보다는 오픈 스페이스라는 개방된 공간으로 공간의 균질성, 가변성, 내 외부 공간의 상호관입을 추구 계열로 알아본 그의 건축 - 수평지붕으로 공간을 덮는 계열의 건축물 :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크라운 홀(1952), 베를린 국립미술관(1968) - 철강과 유리의 초고층 건축 계열의 건축물 : 시카고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1951), 뉴욕 시그램빌딩(1958), 시카고 연방센터 (1964)Mies Vander Rohe의 작품랑게하우스바이젠호프 아파트바로셀로나 박람회 독일관튜겐하트 주택시그램 빌딩레이크쇼어 드라이브 아파트크라운 홀베를린 국립미술관 신관■ 주택은 그의 전작인 바르셀로나 박람회 독일관과 베를린 미술관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 ■ 지붕판과 바닥판을 잡아주는 U형강의 보에 의해서결구되어 있는 단순한 구조물 ■ 모서리 부분은 유리로만 연결되어 있어 개방된 부분은 건물의 역동성을 확보하고 있음 ■ 두 개의 절대적인 평면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렇다고그 기능적인 왜곡이 선험적인 결정에 의해 달성된 것은 아님판스워스 하우스에 대하여...■ 판스워드 주택은 어지러운 주위 환경과 고립된 채 숲 속에 자리잡은 단지 주말휴가를 보내는 한 사람만을 위한 별장이기 때문 ■ 개방적인 유리벽의 사용과 자연의 풍부함과 대비된세련된 기술 ■ 두 개의 철재 평면에 칠해진 백색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적색 ․ 녹색 ․ 갈색의 자연색과 대비 ■ 평면은 그 평면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I형보에의해 구성. I형보는 구조적인 의도보다는 시각적인것으로 사용■ 장마가 졌을때 홍수의 최대수위를 고려하여 설계한주택 공간의 바닥면까지 1m 20cm가 되게 들어올려진 형태로 디자인되어졌음 ■ 홍수에 견디지 위한 원리와 방법의 개론서 를 저술한 존 셰퍼(John Sheaffer)는 그의 책에서 판스워스주택이 폭스강이 범람한 홍수의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택의 바닥면을 좁게 설정하였는데 그 구상은후에 디자인에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고 밝히고 있음디자인 의도■ 구성요소는 진입을 위한 계단과 설비시설을 위한 코어를 제외하면 3개의 수평면과 그면들을 잡아주는 기둥, 사면을 둘러싸고 있는 유리면이 전부임 ■ 모든 행위를 수용할 수 있는 Univercial Space를 실현시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행위들을 수용하는 Univercial Space는 하중을 담당하는 구조체로부터 자유로워야 했고, 미스는 기둥을 지붕과 슬라브의 측면에 접합시킴으로서 이를 해결. 유리면으로 둘러쌓인 내부공간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그 구성을 달리할 수 있게됨판스워스 하우스 구조개념■ 기둥의 위치에 따라 공간의 활용도 차이 ■ 반듯한 수평면과 H형강 그대로인 기둥, 최소한의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유리면들은 정확하게 Less is More 그 자체이다. 단순성의 설계이념에 큰 의의를두고 있는 것이 이주택에서 잘 정제되어 배어남을 알수있음■ 본체와 엇갈린 구성으로 계단에 의해 아래도 단이 지어지는 플랫폼은 그 곳에서 다시 대지면으로 내려가고 올라오는 계단 축선의 일치를 통해서 동선의 합리화와 형태구성상의 통일감을 형성함■ 8개의 흰색 철구조의 기둥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바닥면과 지붕면은 그 사이의 유리창면에서나 포취공간형태에서 수직, 수평의 크기 비율감에서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단순성의 설계이념에 바탕을 두어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 효과 유도 ■ '물리적인 구축물 또는 구성체'를 뜻하는 '구조'라는어휘를 독자적인 의미를 부여. 건축물의 부분이나 요소가 전체와 조화로운 질서를 갖고 비례와 스케일감에 의해 예술의 차원에 도달한 것만을 '구조'라칭함. 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생각들에 의해 이루어진 온전한 전체를 말함■ 기둥을 슬라브측면에 접합하는 구성방식은 기둥의 길이를 늘이고 슬라브를 추가함으로서 얼마든지 확장 가능성 내포 Univercial Space의개념을 선보임은물론이거니와 그가 제안하는 Univercial Spcae의 기본유닛을 보여주고자 했음■ 기둥들은 정확이 11피트의 간격 배치됨. 데크와 슬라브 의 양끝이 기둥으로 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튀어나옴 데크와 슬라브의 윗면은 일정한 그리드(2피트8인치× 2피트)로 이루어져 있음. 유리면의 프레임 또한 통일된 양식을 보여줌. 슬라브 윗면에 유리면의 프레임이 위치 하는 7인치정도의 테두리를 데크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 기둥이 끝에 있게되면 시각적으로 주거의 매스가 구조의 틀안게 갇혀있는 느낌을 주지만, 기둥을 안쪽에 배치함으로서 기둥은 단순히 하중만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여겨지며 구조체와 비구조체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판스워스 하우스 도면상세도판스워스 하우스 보복도G1G1G1G7G5G4G3G7G2G8G6G6G8B1B1B1B2B2S1S2S2S2S2S2S2S2S2S2S2S2S2S3S3S3S3S4S4S4S4■ Mies Vander Rohe의 건축적 특징은 판스워스 하우스에서도 잘 나타나 있음을 알수 있었다. ● 미스는 건축을 구조와 공학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함으로써 명확한 구조 에 기반을 둔 단순한 구조를 추구하였다. ● 구조적 건축이란 구조를 말하며, 미스의 구조개념을 건축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일컫는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의미는 하나의 요소가 전체와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뜻으로서 이나 건축은 벽돌 두장을 신중 하게 쌓아올릴 때 비로소 시작된다 는 말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 미스는 교육과정에서도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구조가 지니고 있는 가능성과 한계를 파악하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 미스의 작품들에 있어 건축요소들의 특성은 연속/비연속 과 고전주의 / 반고전주의 라는 대립적 관계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결 론{nameOfApplication=Show}
합천해인사를 다녀와서...2007년 4월 13일 금요일, 마침 친구집이 합천이여서 같은 수업듣는 친구두명과 함께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게되었다. 그날저녁은 친구부모님이 저녁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다음날 아침 근처에 온천이 있어 갔다가 가벼운 몸가짐으로 해인사로 향하게되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 때문인지 설레임밀려왔다.친구 부모님차를 빌려서 가게되었는데 20분정도 걸려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날은 법회가열린 날이여서 사람이 많았다. 자가요에서 내린후 1km를 산길로 올라가다보면 해인사가 나온다.가야산 정상에서 실 핏줄처럼 시작한 개울은 해인사쯤에서는 제법 요란한 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세속의 번뇌를 다 씻고 산간으로 들어오라는 암시인양 맑은 계곡물을 계절에 관계없이 쉼없이 흘러 내려보내고 있다. 몸을 떨게만드는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달다.신라말 최치원은 계곡 옆으로 난 좁은 산길을 걸으며 온갖 자연의 소리를 담아 내려오는 홍류동 계곡물을 보고 이렇게 시를 읊었다.미친 듯 바위에 부딪치는 물이 산봉우리를 외치게 하고사람 말소리를 지척에서도 듣기 어렵네항상 시비하는 말 귀에 닿을까 보아흐르는 물소리로 산을 다 감싸 놓는가그의 시가 해인사 입구 바위에 새겨져 있어 그 마음을 전해져 오고, 겨울이라 미친 듯한 계곡물 소리는 없어도 도시의 온갖 때를 묻혀온 속세의 잡스런 소리를 조금은 채로 걸러 준다.해인사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만 가야산 남서쪽 기슭에 자리한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다. 해인사에 세계적인 보물로 손꼽히는 팔만대장경(국보32호)이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 밖에 장경각(국보52호), 석조여래입상(보물518호), 반야사원경왕사비(보물128호) 등 국보급 문화재가 많다. 가야산은 철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 특히 봄철에는 해인사 진입로 양쪽에 펼쳐진 벚꽃의 파노라마가 장관을 이룬다. 진달래와 철쭉, 울창한 노송이 어우러진 홍류동 10리 계곡의 봄도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라고 한다. 쌀쌀한 날씨라 보지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해인사 일주문이 보일 무렵 세월의 때를 다 입고 있는 듯한 작은 3층 석탑이 보인다. 탑이 사리를 보관하고 금당 앞에 자리 잡고 앉아 경배의 대상이 되는데 절 입구 길옆에 자리한 이 3층 석탑의 의미는 무엇일까? 세월이 어수선한 신라 진성여왕 9년(895)에 해인사를 침범한 무리를 막다가 56명의 승병이 전사하고 이를 위로 하고자 탑을 세웠다는 탑지가 있어 오늘의 충혼탑 성격을 지닌 듯 하다. 이 깊은 산사에 무슨 긴급한 사태가 있어 50여명의 스님이 전사했을까? 의아한 생각이 든다. 모자이크처럼 작은 역사의 조각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역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우리들 몫이다.한겨울에도 자신의 색을 잃지 않은 전나무, 가문비나무가 의장대처럼 푸른 옷을 입고 일주문 주위에 서 있다. '가야산 해인사(伽倻山 海印寺)' 가야란 인도의 부디 가야란 지명에서 온 말일 테고 해인(海印)은? 불교의 대표적 경전 화엄경에 보면 해인 삼매란 경구가 있는데 이 세상을 넓은 바다로 생각하고 중생의 온갖 번뇌 망상이 멈춰 파도가 잔잔한 거울처럼될 때 삼라만상 모든 이치가 바다에 비치는 경지를 말한다.'가야산 해인사'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 일주문을 지나고 봉화문, 해탈문, 구광루 등을 지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해인사 중심 전각인 대적광전에 이르는데 해인사에는 문과 누각마다 몇 개의 현판을 달고 있어 이채롭다. 글씨 하나하나에 함축된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 뜻을 다 파악하지 못한 채 눈뜬 장님이 그림 보듯 보고 세속의 사람들은 그 뜻을 다 헤아리지 못하고 무심히 지나간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사방에 궁현당, 관음전, 범종각 등 여러 전각에 둘러싸인 널찍한 마당에 큼직한 석등과 석탑이 서 있다. 석탑은 높은 2중 기단 위에 3층을 올리고 지붕돌 모서리마다 녹슨 풍경을 매달고 상륜부까지 간직한 온전한 탑이지만 해인사란 큰 이름의 위세에 눌려 얼굴을 제대로 펴지 못한채 기념 촬영 장소로 자신의 몫을 다하는 듯 하다. 그러나 해인사 사적기에 의하면 창건후 몇 번이나 불이 나 거듭된 중창으로 오늘에 이른다고 하는데 그 숱한 화재에도 석탑과 석등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을 보존하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한다.옛날 많은 사람들이 가야산 자락을 메우는 이유 중의 하나가 법보 사찰임을 자처하게 하는 팔만대장경과 성철 큰스님일 것이다. 가야산 제일 높은 백련암에서 주석 하시며 삼천 배를 해야 뵐 수 있었다는 성철 스님은 이 시대 불교를 이끌어간 정신적 지주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비록 지금은 이 세상 분이 아니지만..그분이 하신 법어(法語) 중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말은 당시 세인들 입에 오르내리며 많이들 인용했지만 나의 지식으론 그 뜻을 헤아리지는 못한다. 그 말의 의미가 어렴풋 다가오지만 내 지식과 경험의 범위 안에서 맴돌 뿐이다. 이쑤시개 하나를 끝을 잘라가며 몇 번을 썼다는 근검성과 철저한 무소유로 살다 가신 스님은 그의 법력을 영롱한 사리로 남겨두셨다. 스님은 가고 없지만 그분의 향기는 가야산 전체를 덮고 아직도 면면히 남아 해인사를 해인사답게 한다.대적광전을 둘러보고 발길을 돌리는데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600여년동안 팔만대장경이 장경각 속에 보관되고 있다. 국보 제39호인 팔만대장경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보로서 몽고의 침구에 의한 국난 극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고려 고종23년부터 16년이라는 긴 세월에 거쳐 완성해냈다. 살창의 문이 잠가져 잇어 상세히 감상할 수는 없지만 우리 선조들의 혼이 담겨 있는 위대한 유산을 보니 무언가 가슴 속에서 벅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다. 빼곡이 차있는 경판들을 보고 있자니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다.해인사하면 모든 이가 팔만대장경을 연상할 만큼 해인사와 불가분의 관계인데, 고려말 몽고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왕실의 피난처 강화도에서 대장경 판각의 대 역사를 시작했다. 경판의 뒤틀림과 벌레를 방지하고자 자작나무를 바다에 3년이상 담갔다가 판을 만들어 다시 소금물에 삶아 그늘에 말린 후 대패질하여 경판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무판 하나 만드는데 온갖 정성을 다 쏟았는데 부처님 말씀을 새기는 판각 때는 얼마나 정성을 쏟아 부었을까? 일설에 의하면 한 글자 새기고 세 번 절하고 또 한 글자 새겼다는데, 그런 정성을 기울인 탓일까. 앞뒷면으로 새긴 대장경판이 팔만 개가 넘어도 오자나 탈자가 없다고 하니 신비롭다.대장경 판각을 고려 왕실이 했다면 그 보관은 조선 왕조가 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지금부터 600년 전인 1398년 강화도 선원사에서 이곳 해인사로 옮겼으며 세조와 성종을 거쳐 대장경을 보관할 장경각을 지금의 규모로 자리 잡게 된다. 해인사에서 가장 위쪽 높은 석축 위 독립된 공간에 마련된 장경각은 앞에는 수다라장, 뒤에는 법보전 그 사이 양 측면에는 사간장이 있어 4개의 건물이 긴 직사각형 배치로 그 큰 건물 속에 대장경판이 빼곡이 보관되어 있다.그 방대한 양의 팔만대장경판을 왜 굳이 강화도에서 내륙의 해인사로 옮겨야 했을까? 지도를 펼쳐 놓고 강화도에서 해인사까지 길을 더듬어 보면 산세 수려한 명당터도 많고 대사찰도 많건만, 당시 도로나 교통 사정으로 봐서 일일이 사람 손에 의존했을 텐데 힘들게 옮겨야 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름대로의 판단으로는 첫째 풍수지리적으로 물,불,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둘째는 지형적 특수성과 바람의 방향과 세기, 온도 등 그 모든 것을 포함한 기후적 요소도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적으로 설계된 장경각의 건물과 복합되어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 온전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목 차□개 요-----------11.상수도의 정의2.상 수 도 계 획3.상 수 도 계 통4.급 수 량 의 종 류□상 수 도 의 계 통-----------2~101.수 원2.취 수3.도 수 및 송 수4.정 수5.배 수□ 개 요상수도의 정의상수도는 하수도의 반대어로 인식할 수 있는데 수도와 동의어이다. 수도란 일시적으로설치된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음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의 총칭이다. 즉, 관수로 포함한댐, 정수장, 연못 등의 모든 구조물과 공작물 및 부속시설을 수도라고 정의한다.상수도 계획상수도 계획은 장래에 그 도시에서의 상수도가 충분히 그 기능을 발휘하고 정상적인발전을 이루게 할 목적으로 급수의 범위와 시설 능력을 결정하는 것이다. 상수도 계획수립 순서-취수 : 수원에서 물을 취수하는 것-도수 : 수원에서 정수장까지 보내는 것-정수 : 물을 정화하는 것-송수 : 정수장에서 배수장까지 보내는 것-배수 : 정화된 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상수도 계통(개략도) - 취수, 도수, 정수, 송수, 배수급수량의 종류. 가정용수가정에서 사용되는 음료, 췻, 세탁, 목욕, 청소, 수세식 화장실, 살수되는 물을 가정용수라 한다. 보통 생활 정도의 표준 사용량은 80~100ℓ,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할 경우는 대체로 1인당 30~50ℓ/day 증가된다.가. 영업용수대체로 음식점, 여관, 호텔, 유흥장, 오락장, 백화점, 이발관, 미용원 등 영업용에 사용되는 물을 영업용수라 한다.나. 공업용수수돗물을 공업용에 사용하는 곳은 비교적 소규모 공장이며, 대규모 공장은 공업용수를 별개의 전용 수도로 한다. 공업용의 사용수량은공업의 종류, 공장의 규모, 지하수 및 공업용수 사용의 유무 등에 따라 크게 다르다.다. 공공용수관공서나 일반 사무소, 학교, 병원, 군대의 급수, 도로의 살수, 하수관의 세척용, 소화용수 등에 사용되는 물을 공공용수라 한다. 일반적으로 1인 1일당 사용수량은 20~30ℓ로 복 있다.라. 불명수량불명 수량이란 배수관이나 급수관의 접합부분에서의 누수, 시곤의 불량, 유급수량 이외에 화재시를 고려하여 소화용수를 포함시켜 설계하여야 한다. 소화용수량은 시간 최대 급수량과 배수시설의 규모 결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상수도의 계통0. 수 원. 수원의 구비조건(0) 수질이 양호하며 수량이 풍부하여야 한다.(1) 오염원으로부터 먼 곳이어야 한다.(2) 소비지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야 한다.(3) 계절적으로 수량 및 수질의 변동이 작은 곳이어야 한다.(4) 수리학적으로 자연유하식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가. 수원의 종류별 특징(0) 천수() 비, 눈, 우박 등을 총칭하나 대부분은 비의 형태(가) 지상에 강하하면서 부유분진, 먼지, 배기가스, 각종 세균 등 함유(나) 수량이 적고 일정하지 않아 수원으로는 부적합(다) 도서지역 등 특수한 경우에 한해 이용(1) 지표수- 가장 쉽게 얻을 수 있어 수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지하수에 비해 일반적으로 부유성 유기물이 풍부하고,- 공기성분이 용해되어 있으며, 경도가 작다.() 하천수0) 수질은 배후 오염원의 영향을 쉽게 받고, 특히 갈수기에는1) 오염에 취약하다.2) 하천수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자정작용으로 수질 회복(가) 호소 및 저수지수0) 호소는 한번 오염되면 회복이 어려워 대부분 보호구역 지정1) 성층현상 (stratification)) 물의 밀도차에 의해 표층, 중간층, 하부층으로 분리되어가) 물의 유동이 없이 정체된 상태 (여름과 겨울에 주로 발생)나) 표층은 호기성상태, 중간층 및 하부층은 혐기성 상태로 수질오염을 가중다) 수중에 폭기장치2) 전도현상 (turn over)) 봄과 가을에 하부와 상부의 물이 대순환하는 현상가) 물의 최대밀도가 4℃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나) 봄 : 얼음이 녹으면서 표면수가 최대밀도가 되어 하강다) 여름 : 표층밀도가 낮고, 심층밀도가 높아 성층상태라) 가을 : 표층수온이 내려가며 표면수가 최대밀도가 되어 하강마) 겨울 : 수면이 결빙되고 심층에는 최대밀도 발생하여 성층3) 부영양화 : 질소, 인과 같은 영양물질의 과다유)로 하수내의 질소, 인 제거4) 적조현상 : 도수하수의 유입에 의해 해역의 부영양화로 인해) 식물성플랑크톤이 단기간에 급격히 증식하여 해수가 적색 또는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 인이나 질소의 유입을 방지하여 부영양화 억제- 준설 등에 의한 연안수역 저면의 정화(나) 지하수5) 대지의 정화작용에 의해 오염물질이 정화되어 양질의 수원6) 광물질이 많이 녹아있어 경도가 높다.7) 용천수 (spring water)) 피압대수층에서 용출하는 물로 일반적으로 청정가) 제주도에서 수원으로 이용8) 복류수 (river bed water)) 하천이나 호수의 바닥에 함유된 물로 하천수에 비해 청정하고 심층 지하수에비해 광물질 함유가 적다가) 강변여과수의 형태로 이용 (지하수 30%, 하천수 70%)9) 천층수 (sub-surface water)제1불수층 위에 존재하는 자유면지하수의 물로 지층이 얕아서 수질이 불량한경우가 있음10) 심층수 (ground water)피압대수층에 존재하는 물로 대지의 정화작용에 의해 균이 거의 없는 상태,수온이 사계절 일정하고 물의 성분변화도 없음1. 취 수. 서 론원수 취수는 강, 호수, 저수지 등의 수원으로부터 미리 결정한 수심 범위내에서 물을취수하는 것이다. 취수구의 스크린은 물로부터 떠다니는 조대물질을 제거한다. 용수 공급에 있어서 맛, 냄새 물질을 유발하는 가스나 휘발성 유기물을 제거하는 단위 공정인 폭기도 취수과정에 포함된다.가. 취수 시설원수의 취수를 제어하는데 이용되는 시설을 말한다.(0) 취수시설의 형태() 부유형 취수시설(가) 수중형 취수시설(나) 노출형 취수시설(탑형 취수시설)(다) 연안형 취수시설(라) 교각형 취수시설(1) 취수지점의 선정인자() 수질 : 취수시설의 위치는 가능한 가장 좋은 수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선정정체수역, 폐수 방류 부근, 수질이 나쁜 물이 다량 유입하는 부근, 또는유해 화학물질이 유입되기 쉬운 지점에 설치하는 것을 피한다.(가) 수심 : 전 수위 변화 범위에 걸쳐 물을 취수할 수 있는 지점에 설치해야미친다.(다) 기초안정성(라) 접근성(마) 가용전력(바) 정수장으로의 접근성(사) 환경영향(아) 항해 장해(2) 스 크 린수중의 고형물을 제거하는 단위공정으로 정수장으로 가기 이전의 전처리 개념으로생각할 수 있다.() 조대스크린(가) 미세스크린(나) 미세여과망(3) 폭 기공기나 다른 기체들을 물과 접촉시킴으로서 휘발성 물질들을 액상에서 기체상으로이전시키고, 유용한 기체를 물에 용해시키는 과정이다.() 중력식 폭기장치(가) 분사식 폭기장치(나) 산기식 폭기장치(다) 기계식 폭기장치2. 도수 및 송수취수원에서 취수한 물을 정수장까지 보내는 과정을 도수라 하고, 정수장에서 생산된물을 배수지 까지 보내는 과정을 송수라고 한다. 이러한 도수관과 송수관을 합쳐서 송수관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송수 방식 - 일반적으로 자연유하식과 펌프압송식을 병행한다.(0) 자연유하식 : 자유수면을 가지고 중력의 힘으로 흐르는 송수 방식() 유지관리가 안전하며, 도수 및 송수가 확실하다(가) 동력유지가 필요없어 유지관리비가 저렴하다(나) 수로의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 건설비가 상대적으로 많이든다(1) 가압식(펌프압송식) : 펌프 및 관수로를 이용하여 가압하여 송수하는 방식() 수원을 급수구역 가까운 곳에서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가) 수로의 길이를 줄일 수 있어 건설비를 줄일 수 있다.(나) 전력 및 기계장치 등 유지관리 시설이 필요하다.(다) 정전, 펌프 고장등으로 송수의 안전성 문제가 있다.가. 송수관로 노선의 결정(2) 가급적 단거리가 되어, 공비가 최소가 되는 노선 결정(3) 수평, 수직의 급격한 굴곡을 피하여, 이상수압을 받지 않아야 함나. 송수관로의 구조(0) 개거(Open channel)() 자연유하식의 도수관로에 많이 사용됨 (사각형, 사다리꼴 단면)(가) 오염을 막기 위하여 지반보다 높게 설치(수면으로부터 30cm이상,지면으로부터 20cm이상 확보)(나) 경제적인 단면은 하폭과 수심의 비가 2:1인 경우(다) 평균유속은 0.5 1.5 m/sec 정도가 적당(1) )(다) 최소유속(침전방지) : 0.3m/sec 이상, 최대유속(마모방지) : 2.5~3.0 m/sec 이하(2) 관로 (Pipe line)() 가압식의 송수관로에 많이 사용되며 주철관을 많이 사용(가) 최소유속 (침전방지) : 0.3 m/sec 이상(나) 최대유속 (마모방지)- 콘크리트관 : 3.0 m/sec 이하- 주철관 : 6.0 m/sec 이하(다) 관로에는 각종 밸브 설치(니토밸브, 재수밸브, 배기밸브 등)3. 정 수정수란 사용목적에 맞는 수질을 얻기 위한 제반 처리 공정을 말한다.. 정수의 목적(0) 가정용 : 음용수질이 기준이 되며, 위생 / 불쾌감이 중요 고려요소이다.(1) 공업용 : 공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2) 잡용 및 소화용 : 배수관 등 시설보전상 안전한 정도가. 정수장 입지계획시 고려사항(0) 수도시설 전체의 배치와 고저를 고려하여 경제적, 유지관리가 유지한 곳으로 한다.(1) 오염의 우려가 적은 위치에 입지한다.(2) 재해의 우려가 적고, 배수가 용이한 곳이어야 한다.(3) 부지확보가 용이하고, 건설하기에 유리한 위치어야 한다.나. 정수계획을 위한 조사(0) 원수의 수질은 환경정책기본법, 정수의 수질은 수도법에서 규정(1) 정수시설은 원수의 수질이 최악인 경우에도 기능을 유지(2) 정수시설의 계획정수량은 계획1일최대급수량을 기준으로 함(3) 손실수량을 감안하여 약 10%정도의 여유를 둔다.다. 정수방법※ 정수처리 계통도(0) 부유물질 : 콜로이드, 세균, 미생물(1) 용해성물질 : 철, 망간, 칼슘, 염소, 황산이온 등(2) 부유물질의 제거 : 침전과 모래여과() 보통침전 → 완속여과(가) 약품침전 → 급속여과(3) 용해성물질의 제거() 화학적으로 용해질을 불용해질로 변화시킨 후 침전 및 여과처리(가) ABS 등과 같은 물질은 활성탄이나 제올라이트 같은 흡착제사용(4) 세균의 제거 : 염소와 같은 살균제 사용(5) 생물의 제거() 원수에 조류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으면 불쾌한 맛과 냄새 유발(가) 마이크로스트레이너 등을 이각종
* 레포트를 시작하면서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싫건 좋던 간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뱃속에서 10달 정도의 기간 후에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를 처음 맺게되며 이후 성장하면서 유아기 때의 친구관계를 경험하게 되고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지나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맺게되는 소속 집단 구성원과 또는 자신의 선택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또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게된다. 이러한 관계들은 사회라는 틀 안에서 각 구성원이 어떠한 지위를 얻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매우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예로부터 우리 사회는 대인 관계를 사회 생활의 핵심으로 보아 왔으며 대인관계를 어떻게 영위하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의 능력과 사람 됨됨이를 나타낸다고 생각해 왔다. 즉,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탁월한 사회적 능력과 인품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믿어 왔다.오늘날 대인관계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널리 쓰이고 있고 더욱이 우리들에게 적지 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이 또한 사실이다. 우리 인간은 크든 작든 공식적이든 비합리적이든 간에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집단 속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그로 인해 인간 문제가 발생하게 마련이다. 사회 속에서 개체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으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요인이다. 더욱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는 일률적인 하나의 공식으로 설명될 수 없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는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인관계는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것이므로 좋은 대인관계 유지가 필요할 것이다.여기서 대인관계에서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좋은 대인관계 유지방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1. 대인관계에서 나의 장점나는 우선 내 자신의 대인관계는 무척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대인관계의 충실을 위해서는 상호간의 인간되면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되어 이를 기초로 원만하고 진실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심리적 성숙을 가져오게 된다. 상호신뢰란 상대방을 신뢰하고 동시에 상대로부터도 신뢰받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두 번째,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며 사람을 대한다.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신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가지 고 있으며 따라서 한 개인의 존엄성은 당연히 인정받아야 한다.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거나 고귀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자아 존중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새로운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장해나 저항에 부딪혀 좌절할 듯 할 때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세 번째,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한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가 많지만, 항상 두 세번은 생각해보고 행동하며 부정적이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낙천주의자의 성격을 지닌 듯 쉽다.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결과를 낳고 부정적 사고는 부정적 결과를 낳는 경향이 있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책을 자주 읽는편인 나는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실천점으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행동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행 동한다면 그들의 인간관계는 훨씬 더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읽었고 그렇게 생각한다.네 번째, 칭찬과 친절을 아끼지 않는다. 이것도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하루를 칭찬으로 시작하고 친절을 베풀면 나에게는 배가 되어 돌아와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맛볼수 있는 보람있는 하루가 선물되어 배달된다.’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었다. 누가 칭찬을 받으면 싫어하고 친절을 베풀면 꺼려하겠는가..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는 것은 바로 나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칭찬단점은,2. 대인관계에서 나의 단점첫 번째,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한다.물론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하면 장점이 아니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는 선의의 거짓말을 잘하지 못한다. 나쁘기만 한건 아니지만 적절한 거짓말도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두 번째,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하므로 직설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상대방을 존중하는 편이지만 또,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반대로 남의 보기싫은 잘못한 행동을 봤을때는직설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따뜻한 충고라고 받아들이기가 그리 쉽지 않으므로 기분나빠하는 경우도 있다.세 번째, 지나치게 꼼꼼하고 세밀한 성격으로 인하여 스스로도 고생을 할 때가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잖은 괴로움을 줄 때가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느라 우선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한번 끝낸 일도 미심쩍은 데가 있는 것 같아 다시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기도 한다. 일에 대해서는 꼼꼼하겠지만, 주변사람들에게는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네 번째, 잘못을 잘 인정하려 하지 않는 편인 것 같다. 분명 내가 실수한 일인데도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가끔있다. 자존심이 센 내 성격상의 문제인 것같다.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생길 때도 있다. 이렇듯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 보았는데, 장점이 단점보다 많다면 더 좋았을 텐데 대인관계가 좋다고 생각했던 나로써도 찾아볼수록 많은 점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다.그럼 이런 단점들을 승화시켜 유지 방안을 생각해보면 좀더 좋은 대인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좋은 대인관계를 위한 유지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3. 좋은 대인관계를 위한 유지 방안작은 것부터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1) 가까운 모임에 빠지지 마라친구, 선?후배 등 기존에 알던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동창회 등 가까운 사람들끼리의 정기적인 만남에는 꼭 참석하자.(2) 상대 막론하고 먼저 인사하는 모습은 호감을 산다.(5)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여건이 허락하면 도와줘라직장 동료나 학교, 친구가 급한 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여건이 허락하면 가능한 도와준다.(6) 웃음을 잃지 마라‘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도 있듯 웃음은 사람에게 친근감을 갖게 해준다. 밝고 건전한 웃음은 상대방에게 때론 힘과 용기를 심어준다.(7)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매너와 함께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메모다. 각종 경조사 등을 꼼꼼히 체크해 놓았다가 가야 할 자리는 꼭 참석하자사회방면으로 크게 볼 때는,(1) 좋은 인간관계는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진정한 마음으로 대접을 할 때는 인간의 고마움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고,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2) 성실하고 유능함이 인간관계에 큰 역할을 한다.인간관계는 성실성에서 시작한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일에도 충성하는 것을 잘 안다. 작은 일을 맡아서 잘 수행하는 자의 결과를 보고 다음에 좀더 큰 일도 맡게 하는 것이다. 성실은 자신의 말을 성취하는 것이며 성실이 쌓이면 유능한 인물을 창출하는 것이다. 반대로 성실함을 잃어갈 때 유능함의 빛을 잃어 가는 것이다.(3) 사랑은 인간관계를 여물게 한다.사랑은 용서의 힘이고, 작은 것도 크게 보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주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점들에는 악을 선으로 갚는 신통함이 있다. 그러나 사랑은 일방적인 관계가 될 수 있는 단점을 가질 수 있다.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일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신의 사랑과, 부모와 같은 사랑의 형태는 인간관계에서는 일방 통행의 인간관계라 할 수 있다.(4) 겸손은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한다.자신을 낮춘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같이 누구나 자신을 나타내려는 의지가 강한 사회에서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큰 인내가 있어야 한다. 남을 먼저 앞세우고 자신은 소리 없이 도울 수 있는 자는 진정 훌륭한 자이다. 동양 사상에는 중용을성한다.타인의 개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특징을 발견하면 칭찬하고 좋은 점을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모든 점에서 존중하는 기풍은 곧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함과 동시에 서로간의 벽이 없어지는 것이다.(7) 칭찬은 인간관계의 활력소이다.칭찬은 칭찬하는 측에서는 대수롭지는 않지만 받는 사람 측에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8) 미소와 친절은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한다.미소는 인간관계의 향기라는 것이다. 향기가 있는 인간관계야말로 누구에게나 기쁨과 매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이나 특히, 외국 공관의 직원들을 만날 때 퉁명한 말투를 들으면 기쁨으로 찾았던 마음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한 감정이 생긴다.(9) 매력은 인간관계를 급속하게 진전시킨다.매력은 흔히 이성간의 끌리는 보이지 않는 어떤 작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누구나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든지 또한 자신이 갖지 않는 어떤 특성이 있게 될 때 끌리는 힘을 말한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빠른 관계를 맺도록 하는 데 큰 활력소가 된다. 매력은 인위적인 매력이나 성적인 매력보다 자연스러우면서 인격적인 매력이 필요하다.(10) 요령 있는 대화는 우호적 인간관계의 교량이다.한마디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말을 하여도 소용이 없다. 즉, 대화는 짤막하고 요령 있게 해야 하며 대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언어는 대화의 도구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어야 한다. 또한 위트나 유머가 있고 활발하며 흥미가 있어야 한다. 설득은 상대방의 신념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 설득은 말을 많이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말을 많이 들어 주어야 이루어진다.4. 레포트를 마치며‘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가족을 비롯하여 친구, 연인, 직장 동료나 상사에 이르기까지 한 개인은 다양한 지위를 부여받은 채 그들과의 관계를 지속?발전시켜 나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