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회사 3년차를 위한 직장생활수칙지은이 : 김인범옮긴이 :출판사 : 도서출판 이담구입일 : 2011년 6월 1일1. 남들이 다 YES라고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다른 직원들이 모두 YES라고 이야기하면 그 YES라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인지를 한번 정도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냥 생각 없이 다른 동료들이 YES라고 이야기하는데 자기 자신만 돋보이기 위해서 NO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형성된 조직 문화는 바꾸기가 어렵다. 특히 성공한 조직일수록 조직 문화에 대한 집착과 관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바꾸기 어렵다. 당신이 조직 문화에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할 때 당신 상사가 당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해 보자. 당신은 특별하기 때문에 조직에 순응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을 때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당신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2. 아부도 예절이다.아부는 부정적인 아부와 긍정적인 아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부정적인 아부는 조건 없이 상사에게 아첨하는 것이다.긍정적인 아부는 회사에서 당신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을 만드는 기술이다. 상사가 일을 지시하기 전에 업무상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여 일의 결과를 만들어 냄으로써 상사의 신뢰를 얻는 것을 말한다.긍정적인 아부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실행할 자신도 없는 직원은 회사에서의 성공을 접어야 한다. 부정적인 아부를 해서 길게 회사 생활을 할 수 도 있지만,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당신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다. 상사가 지시한 업무에 대해서는 상사의 입장에서 지시한 내용에 대한 결과물을 제시하는 자세가 바로 능동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이다.3. 인사를 잘하는 것도 능력이다.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직원이라고 낙인이 찍히면, 회사 내에서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건방진 태도를 가진 직원으로 많은 동료들의 입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인사를 해야 하는 상대방을 구분하지 않는다.일찍 퇴근하는들어 가야 한다.당신이 회의에 집중했다면, 회의 도중에 당신의 의견에 대해서 당당히 말할 수 있고, 회의가 끝난 후에도 언제라도 회의 안건과 관련해서 당당히 상황에 맞설 수가 있게 된다.9. 보고서는 보는 사람 관점에서 작성하라.제대로 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능력이 당신에게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보고서를 이해하기 쉽고 보기 쉽게 쓰는 것도 능력이다. 보고서는 보고받는 사람이 충분히 이해되어 의사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이어야 한다.간단명료하고 글씨체도 통일되어 있어 일관성을 보여 준다. 또한 보고 내용도 주제에 맞게 일관성을 가지고 서론에서 결론까지를 이끌어 간다.10. 사무실 청결 유지는 업무능력 발휘에 필수이다.당신 상사는 당신이 회사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서 보고 생각하고 당신의 태도에 대해서 판단한다. 당신에 대한 상사의 태도 평가는 그냥 상사가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회사에 제출되고 당신이 회사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게 되는 자료로 활용된다.11. 전화를 받을 때도 지켜야 하는 예절이 있다.회사에서는 공손하게 전화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전화를 받게 되면 먼저 자기 소속부터 밝히는 것이 회사에서의 전화 예절의 시작이다.회사에서는 전화를 받게 되면 먼저 인사를 하고 나서 당신의 소속팀을 밝히고 당신 이름을 말함으로써 전화를 거는 사람이 제대로 전화했는지를 예절 바르게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12. 전화벨이 세 번 이상 울리게 하는 것은 직무유기다.전화벨이 3번 울리기 전에 아무리 많은 전화가 와도 전화를 바로 받는 당신의 습관은 상사에게는 팀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팀워크가 강한 직원으로 인식될 것이다.13. 지각은 죄악이다.회사의 규정상에 나와 있는 출근시간은 출근시간이 아니라 업무 시작 시간이다. 규정에도 출근시간이라는 표현보다는 업무 시작 시간이라는 표현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14. 화장실에는 회사의 스파이가 있다.다른 사람이 없다고 또는 내가 모르는 사람만 있다고 떨어지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흔히 젊은 피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조직이 가지고 있는 관성과 보수적인 생각을 깨트리기 위해 신입사원을 채용함으로써 조금 더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21. 멋있는 옷차림도 성공의 촉매제다.복장보다는 능력이 우선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능력만 보여 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능력이라는 테두리 안에는 복장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아야 한다.22. 일 잘하는 사람은 메모를 즐긴다.메모했다고 해서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은 메모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그 경과에 대해서는 메모하고 어느 대라도 상사가 업무에 대해서 물어보면 답변을 바로 해야 한다.지시 받은 일을 메모하는 경우에는 언제까지 업무를 할 것인지를 적어 놓고 업무 전반적인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23.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라말을 잘하거나 못하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24. 현금을 써야 할 때를 항상 대비하라.현금이 필요한 시기가 당신 상사하고 같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현금이 없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게 된다. 현금이 없어서 난처한 상황도 문제지만, 상사가 갖게 되는 당신에 대한 인식이 더 큰 문제이다.회사 생활의 계속 여부는 내가 조직성과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잇는지가 기준이 된다. 회사도 계속적으로 조직성과에 기여하는 직원이라면 동반자로서 같이 가겠지만, 조직성과에 기여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회사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다.26. 회사 배지는 회사에 대한 당신의 열정 척도다.회사 배지를 달지 않는다는 것은 회사에 대한 개인의 열정이 그만큼 없다는 무언의 암시가 된다. 회사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회사 역시 당신에 대한 평가를 달리 할 수밖에 없다.경영자의 시작에서는 회사에 대한 열정이 있느냐 없느냐를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회사에 대한 열정이 눈에 보이면 회사 생활에서 느끼는 또 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당신을 사랑하는 상사는 회사 안에서든 밖에서든 항상 당신을 도와주려고 할 것이다. 결국, 당신은 회사 생활에서 커다란 지원군을 얻게 된 것이다.32. 상사의 지시에 반드시 중간보고를 하라.업무를 지시하는 이유가 부하 직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도 있지만, 팀 단위에서의 전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 업무를 적절히 분담했기 때문에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지시 받은 업무를 담당자에게 전달하려는 목적도 있다. 부하 직원이 보고하지 않으면 상사는 해당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지금의 부하 직원들은 자기의 판단 하에 결과물만을 보고하는 것이 옳은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지시한 업무의 결과물만을 보고받은 상사의 입장에서는 부하 직원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당신은 지시 받은 업무에 대해서 가능하면 중간에 보고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중간보고를 통해서 팀의 성과를 당신의 상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33. 상사의 지시는 업무 1순위이다.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다. 보고서의 품질은 어느 정도 수준(상사가 원하는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 상사가 수정을 되도록이면 안 하도록 보고서의 수준을 끌어 올려야 한다.상사가 지시한 기한보다 빠른 일정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그래야지 상사가 여유를 가지고 검토할 시간을 갖게 된다.당신이 보고서의 품질과 납품기한을 지시 받을 적마다 지키지 못한다면, 당신은 상사와 대화할 시간도 없을뿐더러 당신의 상사는 더 이상 당신에게 업무를 맡기려고 하지 않게 될 것이다.업무가 없는 직장인이라고 생각해 보자. 다음 단계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회사의 조치가 무었이겠는가?34. 승진하게 되면 누구보다 상사에게 감사를 표하라.승진이라는 성공의 관성은 승진이 개인적인 능력만으로 이루어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그 승진에 자아도취가 되는 현상이다. 그런데 승진이라는 훈장은 개인의 능력만으로면 그 사실을 철저하게 숨겨야 한다. 재테크 성공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그들은 축하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부러움과 시기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40. 인사담당자와 친해지면 회사의 현황을 알게 된다.인사 부서 직원들은 회사 경영에 있어 참모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회사의 고급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그러기 때문에 당신이 인사 부서 직원과 친하게 되면 당신의 상사는 당신과 조금 더 친하려고 알게 모르게 노력한다.41. 상사와의 술자리는 관계 형성의 기본이다.상사가 갑자기 술 한잔하자고 하면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다.회사에 대한 이야기라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개인적인 이야기라면 상사와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상사와 술자리를 같이하는 것이 필요하다.조직에서는 높은 위치에 있으면 대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조직에서 혼자만 있는 것 같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자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외로운 감정을 많이 느낄 수밖에 없다.42. 당신이 한숨을 쉬면 상사는 걱정하기 시작한다.43. 보고 타이밍도 재주이다.사람은 감정에 따라 의사결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상사에게 중요한 보고를 할 때는 상사의 기분을 미리 알아보고 보고해야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 회사 생활에서도 중요할 수 있다.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일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업무적인 효율성 측면에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44. 동료들에게 상사의 칭찬을 자주 하라.회사에서 부하 직원이 상사를 칭찬하는 것이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칭찬을 하는 당신에 대해서 누구나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상사는 당신을 매번 다른 직원들한테 본인을 칭찬하고 다니는 직원으로 알게 된다.45. 회사의 무거운 짐을 나르는 데 먼저 나서라.당신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고 회사 비품을 나르라고 한다면 당신은 과연 기쁜 마음을 가지고 그 일을 할 것인지 고
제목 :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지은이 : 티나 실리그옮긴이 : 이수경출판사 : 도서출판 엘도라도구입일 : 2010년 10월 1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건 해결하기 힘들 거야’ 하는 태도로 문제에 접근하며, 따라서 창의적인 해결책이 바로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보지도 못한다. 우리는 문제를 너무 고정되고 협소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른 떠오르는 흔하고 진부한 해결책에 의지한다.▲ 학생들이 단순히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학교를 졸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성공을 이루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일터에서,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업가정신을 가진 리더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T형 인간’이란 적어도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을 갖춘 동시에 혁신 및 기업가정신에 관한 폭넓은 지식도 겸비한 사람을 말한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해주는 추동력이다.▲ 일반적으로 학교 선생님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최대한 주입시키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한다.이는 졸업 후에 그들이 살아야 하는 삶의 모습과 천지차이다. 학교 울타리 밖의 세상에서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필요한 지식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흡수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각 문제마다 정답이 하나인 선다형 시험을 친다. 하지만 현실 세계는 다르다. 학교 밖 인생에서는 문제에 대한 답이 여러 개인 경우가 무수히 많고, 또 그 답들이 모두 나름대로 정답인 경우도 많다. 더 중요한 사실은 실패를 해도 괜찮다는 점이다. 사실 실패는 인생이라는 학습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발전이란 수많은 시행착오의 연속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삶은 잘못된 출발과 불가피한 실수들로 가득 차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가치 있는 기회를 찾아내고, 우선해야 하는우는 능력을 갖춰야한다.▲ 우리는 문제란 피해야 하는 것이라고, 또는 불평해야 할 대상이라고 배워왔다.▲ ‘필요 발견하기’의 핵심은 ‘틈’을 찾아내 그것을 채우는 것이다.▲ 가이 가와사키는 “돈을 버는 것보다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 훨씬 훌륭하다”라고 말한다. 커다란 문제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함으로써 의미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돈 버는 것을 목표로 했을 때보다 돈을 벌게 될 확률이 더 높다.▲ 우리는 직업, 소득, 거주 지역, 몰고 다니는 자동차, 교육수준, 심지어 별자리 점으로 스스로를 규정하고 정의한다. 이러한 정의는 우리를 특정한 가정 속에 가두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상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생각한다.▲ 작은 목표를 갖는 것보다 큰 목표를 갖는 것이 더 쉬울 때가 많다고 말한다. 목표가 작으면 그것을 달성하는 방법이 좁은 범위로 한정되고 일을 그르칠 가능성도 높아진다. 하지만 목표가 크면 대개 보다 많은 자원을 활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도 더 많아진다.▲ 브레인스토밍 원칙은 ‘타인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사고 확장하기’다.▲ 비상상황이 발생하거나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는 기업도 많은 기업이 이러한 목표를 위해 비밀 프로젝트 팀을 만든다. 일상적인 업무흐름 구조에서 탈피한 팀을 구성하고, 그들이 마음껏 규칙을 깨뜨리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때론 규칙이란 깨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허락을 구하지 말고 용서를 구하라”대부분의 규칙은 최소한 공통분모 역할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일들을 아는 것보다는, 규칙에 심각하게 위배되는 행동 몇 가지만 아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한 부류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서도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내릴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고, 또 다른 부류는 타인의 허락 없이도 스스로 결정을 내려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현재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고 자신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특정한 역할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성공할 확률이 높다.▲ 엘리트들은 저마다 고유하고 독특한 인생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주변 상황과 트렌드를 늘 깨어 있는 눈으로 관찰하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해 영향력과 파워를 길렀다는 점이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스스로 나서서 리더 역할을 맡아라.당신이 속한 조직에 틈과 기회가 있는 곳을 찾아보고, 당신이 원하는 책임과 역할을 요청하고, 당신의 능력과 경험을 활용할 방법을 찾고, 움직임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이전까지 당신이 성취한 것의 한계를 넘어서라.▲ ‘실패자 이력서’를 일단 작성해보면, 그들은 실패라는 렌즈를 통해 경험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정리하고 되돌아보게 된다.▲ 일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퇴직의사를 밝히고, 자신이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넘겨받는데 문제가 없도록 업무를 정리해두며, 업무 이행 과정에 도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 제프 같은 자세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시도하며, 그 시도들 중 일부는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런 길을 가는 도중에 움푹 패인 웅덩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커다란 프로젝트에도, 일상의 작은 문제들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찾아오지도 않을 ‘Yes'를 무작정 앉아서 기다리지 마라. ’No'라는 결과는 늦게 아는 것보다 빨리 아는 편이 낫다. 그래야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기회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이 느끼는 중압감 대신 새로 시작하는 초심자의 의욕이 찾아왔으니까요. 저는 자유롭고 해방된 기분으로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하는 인생의 시기로 들어갔습니다. 성공에만 보상을 제공하면 리스크 감수와 도전을 억제하므로 결국 혁신을 억압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말한다. 그는 기업들이 성공관 실패 모두에 보상을 제공하고 ‘ 것을 제안한다.▲ 구글의 제품개발 책임자인 마리사 메이어는, 프로젝트를 너무 빨리 폐기하지 말고 그것을 다른 방향으로 변형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부분이 유용하고 어떤 부분에 개선이 필요한지 파악하라.▲ 당신은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가능한 최상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서는 주변에서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모으고, 당신보다 앞에 갔던 전임자들의 지혜를 이용해야 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역할모델이 존재할 것이다. 당신의 회사가 실패하고 당신의 제품이 실패할 수는 있어도, 당신 자신은 결코 실패자가 아닙니다. 실패는 인생이라는 학습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명심하라.▲ 어린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묻는다. 이는 아이에게 목표를 한 가지로 못박아버리라는 얘기와 다름없다. 아이들이 다양한 가능성과 기회들을 접해보기도 훨씬 전에 말이다.▲ 소년과 그의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실려 갔다. 그런데 외과의사가 이렇게 말한다. “이 소년을 도저히 수술할 수가 없습니다. 제 아들이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외과의사가 소년의 엄마라는 사실을 맞히지 못했다. 그 답에는 항상 외과의사가 남자라는 전제가 깔려 있었다. 자신들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무척 민망해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하는 것이 좋다. 하는 식의 ‘지침’을 너무 많이 듣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고 종종 털어놓는다.▲ 우리 앞에는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수많은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우연히 발견한 기회나 행운에 스스로를 묶어두기보다는 활짝 열린 시각을 유지하는 편이 현명하다. 인생을 계획하는 것은 낯선 외국을 여행하는 일과 흡사하다. 꼼꼼하게 계획을 짜고 숙박 장소를 정하고 여행 스케줄이라는 테두리 바깥에 존재할 때가 많다.▲ 여행이 끝난 후에는 그처럼 계획에 없었던 일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법이다.▲ 중요하다른 중요한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람들이 거기에 매달리느라 다른 가능성이나 대안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에서, 가급적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하고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좋은 기회들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삶을 매일 또는 매주 평가하고 정리하면서 지속적으로 최선의 상태로 나아간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같은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하다가, 어느 순간 원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흘러와 있음을 깨닫는다.▲ 아이들이 어릴 동안에는 직장을 쉬려고 생각 중이라면, 직장에 나가지 않더라도 일을 꾸준히 유지할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가 운이 좋다고 느낄 때도, 대개는 커다란 노력을 기울인 후에 그러한 결과를 얻는 것이다.- ‘운 좋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른 특징 -1) 기회가 나타나면 남보다 잘 발견하고 이용한다.2) 타성에 젖어서 밋밋하게 살아가는 대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항상 눈과 귀를 열어놓고 있으며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남들보다 더 커다란 가치를 얻어낸다.3)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일들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이웃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 오면 더 빨리 알아채며, 평범한 일상의 테두리 바깥의 일을 기꺼이 시도한다.4) 많은 경험을 하고 당신이 아는 지식의 토대를 넓힐수록,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풍부해진다.▲ 커다란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일에 자신의 역량을 전부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그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에 두려움 없이 뛰어들었다. 또 한 번 성공을 거둘 때마다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얻었으며, 그것은 다시 다음 도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위해 해준 일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당신의 인상에 굉장히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자신의 하루 중 일부의 시간을 할애한다면, 그는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다.
제목 : 정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지은이 : 이인호옮긴이 :출판사 : 도서출판 새빛구입일 : 2010년 11월 1일▲ 마음은 일단 뜨거워지면 불덩이가 되고 차가워질 때는 얼음장이 되지.▲ 털이 많은 여우와 가죽이 아름다운 표범은 깊은 산과 우거진 숲에 살지만 바위틈이나 굴속에 엎드려 있다. 나대지 않는 것이다. 밤이 되면 움직이나 낮에는 숨어 있다. 조심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물과 덫을 피하지 못해 잡히고 만다. 그리 근신하고 그리 조심하고 그리 안전을 추구했는데도 잡힌 이유는 무엇인가? 그저 잘못이 있다면 털이 풍성하고 가죽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발명왕 에디슨이 했다는 명언을 우리는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구절은 뒤에 나옵니다. “그러나 1%의 영감이 가장 중요하다. 99%의 노력보다 더욱 중요하다.” 그 능력 안에서 행복을 찾도록 유도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고 확실한 길입니다.명예와 이익이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깨달아도 우리의 삶은 훨씬 충실해질 것 입니다. 누구나 탐내는 명예와 이익 앞에서 유유히 한 걸음 물러선다면 그 사람의 품격은 절로 높아집니다.▲ 무리하지 않으면 힘든 일도 없습니다. 힘들지 않으면 짜증날 일도 없습니다. 짜증내지 않으면 성격이 밝아집니다. 성격이 밝아지면 설령 힘든 일이 생겨도 낙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하는데 힘들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힘들지 않으니 무리할 일도 없지요. 이런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의 여유는 사소한 것에서도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무리하지 않으면 즐거움은 절로 오게 됩니다.▲ 행복이란 극히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은 세계관 및 인생관에 차이가 있으므로 무엇이 행복이며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생각은 각각 다릅니다.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면 꼭 등장하는 원주민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 밀림에 거주하는 피다한 부족이 화제입니다.▲ 과욕은 실패를 부르고, 실패는 실망과 낙담을 일으키고, 그런 실망과 낙담이 반복되고 깊어지면 현대인들이 많이 앓는 우울증이 됩니다.▲ 아무리 혹독한 감옥도 수감자를 굶기거나 벗기거나 잠을 못 자게 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이 탈출하려고 했던 근본적인 이유는 의식주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의 자유를 원했기 때문이며, 행동의 자유 뒤에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정신적인 자유의 문제가 있습니다.▲ 를 보면, 자연의 이치나 변화에 순응하고 따르는 생명체만이 지구상에 번성합니다. 반면에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인위적으로 구축한 모든 문명과 문화는 불과 수백 년도 못 되어 흔적이 희미해집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3절)그런데 중국어로 된 성경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를 ‘허심(虛心)’으로 번역했더군요. ‘마음을 비운 자는 복이 있나니........’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게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이겠습니까? 마음이 가난하면 그 빈자리에 평화와 행복이 깃든다는 뜻이겠지요.▲ 지식이란 것도 기본적으로는 인간 본위입니다. 인간 본위의 지식은 인간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므로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없다고 장주는 생각했습니다.▲ 우리 인간이 죽음에 대처했던 방법은 대략 네 가지첫째는 불로초나 불사약 혹은 연단술로 영생을 구하는 것진시황제도 동남동녀 5천 명을 봉래산 신선도에 보내 불사약을 구하려고 했잖습니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으로 황금과 수은을 제련하고 각종 약초를 배합하여 환약으로 만들어 수시로 복용하였습니다. 그 시절 작가의 작품 중에 신선놀음 같은 작품이 유별나게 많은 이유는 그들이 중금속을 다량 섭취하여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영생하려다가 오히려 단명하고 만 것입니다.둘째는 향락에 탐닉하여 죽음을 잊는 것오히려 언뜻언뜻 제정신이 들면 죽음의 공포가 더욱 옥죄어 오는 것을 어찌하오리까?제정신이 돌아오기가 무섭게 다시 향락에 빠지기 때문에 아마도 죽을 때까지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지는 않을 듯합니다. 다만 마지막 정신을 차려보면 저승이겠지요.셋째는 불멸의 업적을 남겨 후세에 영원히 기억되는 것이들은 일시적인 탐닉이 아니라 유한한 인생에서 영원한 가치를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중국에서는 자고로 ‘세 가지 영생’이라 하여 훌륭한 인격, 불멸의 업적, 위대한 작품을 꼽았습니다.넷째는 종교에 귀의하여 안식을 찾는 것종교의 좋은 점 하나는 죽음의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해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종교가 이렇게 좋다고 하더라도 저세상에 간 사람이 환생하여 종교를 믿었더니 정말 천당이나 극락세계에 갔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종교를 믿었더니 좋았다는 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영적 체험입니다.이렇게 본다면 불사약을 구하는 사람은 우매하고, 향락에 빠지는 사람은 비겁하며, 후세를 기약하는 사람은 피곤하고,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은 요원하고 불확실합니다.▲ 죽음을 거역하는 것은 곧 자연의 뜻에 거역하는 것이랍니다. 원래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것이지요.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면 다시 봄이 오듯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며 끝없이 운행하는데 왜 인간만이 돌아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버티려고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길 주저하거나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아마도 현재 소유하고 있는 이런저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럴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권세를 누리면 누릴수록, 명예를 가지면 가질수록, 재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명예를 가지면 가질수록, 재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인간이 죽음에 대해 범하는 판단착오첫째, 생명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음.둘째, 자연은 순환 운행하며 어딘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 줄 모르는데, 인간만이 굳이 태어남을 생명의 시작, 죽음을 생명의 끝으로 규정하여 생명의 끝을 자꾸만 연장하려 함.셋째, 생명의 시작과 생명의 끝. 이 사이에서 인간은 나의 것과 남의 것을 반드시 구분하여 내 것은 영원히 내 것으로 삼으며 절대 남에게 넘겨주려 하지 않음.▲ 자연의 큰 물결에 몸을 맡기면 마음은 담담해 편안해진다.삶이 다하면 다한 것으로 알면 되지 굳이 혼자 잡생각을 할 것이 있으랴.▲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에 아이는 벌써 지치기 시작합니다. 인생의 힘든 맛을 아주 어린 나이부터 겪게 됩니다.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이제는 그냥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을 관리하기 시작하지요.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재롱과 애교를 부릴 나이에 어린아이는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서 힘들게 살아가야 합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해야 할 어린이는 과도한 지식에 짓눌려 오히려 선생님과 지식을 증오하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힘들게 살아가라고 명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눈만 뜨면 서로가 서로를 이기기 위해 바쁘고내일 또 같은 일을 되풀이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악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왜 이렇게 인생이 힘든지 이젠 생각하기도 귀찮아졌다는 사실이지요.▲ 톨스토이는 “평안히 자유롭게 살고 싶거든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을 멀리하라”고 충고했습니다.▲ 장주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을 때 양나라에서 출세하여 재상까지 오른 혜시가 마차 수십 대를 이끌고 장주를 보러 왔다 장주는 혜시를 무시했다. 혜시가 망신을 당한 이유는 도구나 수단을 목적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 튀려 하는 경쟁사회에서는 일단 선두에 서면 만인의 과녁이 될뿐더러 가장 먼저 이용되어 소진됩니다. 그러므로 장주는 잘났더라도 잘난 체를 하는 것을 극히 경계했습니다.자기 만족과 자신감을 위해 명품을 구입한다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만, 그 만족과 자신감의 근원은 결국 남과의 경쟁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빨리 처리하는 사람을 능력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능력을 일컬어 ‘효율이 높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은 바로 이 효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효율이 인간이 하는 일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이란 필연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만들며, 그 결과 극소수만이 승자가 되고 절대 다수는 패배자가 됩니다. 사회적 자원은 승자들이 독식하므로 빈부 격차는 필연적입니다. 빈부 격차가 심한 사외에서는 가난한 자는 당연히 살아가기 힘들며, 부자라해도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빈부 격차로 때문에 발생하는 상호간의 대립, 질투, 멸시, 증오 등의 악감정으로 인해 사회 구성원 모두는 불만과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것은 결코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삶이 아닙니다.▲ 바쁘게 살아봐야 결국 남는 것은 초조, 불안, 불만으로 피폐해진 심신입니다. 이제 우리는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의 속도, 즉 우리 본연의 속도로 돌아와야 합니다.▲ 기업들은 행운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지극히 정교한 프로그램과 치밀한 동시 다발적 광고로 끝없이 우리의 물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질을 소유하지 않으면 못 견디게끔 우리의 욕망에 계속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제목 : 말하기의 기술지은이 : 오쿠시 아유미옮긴이 : 송수영출판사 : (주) 이아소구입일 : 2010년 3월 1일▲ 이기는 사람들은 자기 위주의 사람들을 동사형으로 만든다. 그들은 길게, 흐릿하게 말하지 않는다. 동사형 인간의 말은 듣는 순간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선명하게 알 수 있다.▲ 사람의 집중력은 아무리 길어도 3분을 넘기지 못한다. 말의 초점을 “상대가 해야 할 행동, 그래서 얻게 될 이익”에 맞춰라.▲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짧은 시간에 이야기가 끝날 것을 기대한다. 그들에게 시간은 돈이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짧게 말해야 한다.▲ 우선 몸가짐을 단정히 정리한다. 외양이 신경 쓰이면 말하기에 집중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화장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겉모습을 체크해보자. 그리고 오늘 말할 한마디를 정리해라. 이것저것 이야기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전할 수 없게 된다.▲ 일단 실전에 들어가면 ‘룩, 스마일, 토크’로 3초 정도 여유를 가진다.▲ 말하기 능력은 실력을 ‘가시화’하는 매우 중요한 기회이다.▲ 기억에 남는 말하기에 특징은...- 이야기의 포인트를 잘 집어내서 이해하기 쉽다.- 설득력 있는 사례, 데이터, 공감 에피소드- 유머가 있고 말의 속도가 적당- 말소리가 또렷하다.- 안정감 있는 차림새, 확신을 주는 제스처- ‘대화형’으로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해 준다.▲ 5W 1H- Why : 목적을 확인한다.- Who : 듣는 이를 분석한다.- When : 타이밍을 생각한다.- What : 주요 포인트와 근거를 정리한다.- How : 효과적인 접근, 오프닝과 클로징을 생각한다.- Where : 환경을 확인하고, 정리한다.▲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인상을 남기는 것은 마지막 클로징에서 결정된다.▲ 시간배분은 오프닝에서 30~45초, 클로징에서 13~30초 정도다.▲ 상당수 사람들은 본론이 끝나면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이제 끝난 거야?” 하고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잊어버리고 만다. 짧아도 좋으니 클로징 멘트를 반드시 준비한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목적), 누구를 향해(상대) 이야기하는가? 이것이 말하기의 토대다.▲ 오프닝의 기본 구성은 인사 > 이름 > 분위기 조성 > 자기소개 > 예고다. 인사를 하지 않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 처음 1분, 적어도 오프닝 멘트를 할 때는 절대 손에 든 원고나 메모를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시선은 멀리 있는 사람부터 맞춘다.▲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이 어떻게 볼 것인가가 아니라 상대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가’이다.▲ 단순히 “오늘 전하고 깊은 것은 OO입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오늘의 강연을 마치겠습니다”하는 식은 너무 단조롭다. “이번 강연의 키워드는 OO입니다. 직장으로 돌아가셔서 반드시 실천해주십시오”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마무리가 중요하다.▲ 질문을 던졌으면 반드시 몇 초 사이를 두어, 상대가 ‘한 가지, 두 가지...’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대답이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 상대의 반응을 보면서 몇 초간 기다렸다가 빙긋 웃은 뒤, “꼭 한번 실천해보세요”하고 마무리 짓는다.▲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이 말할 때 제대로 듣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3분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는 본론의 2분이다.1. ‘상대에게 무엇을 하도록 할 것인가?’로부터 이야기의 포인트를 잡는다.주요 메시지는 듣는 이의 액션을 ‘동사형’으로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렇게 하면 상대는 “이것은 나의 이야기다”고 관심을 표하게 된다.2.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생각하라.“하고 싶다”, “하자”,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내용을 전하면 좋은가’가 내용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3. 상대가 ‘어떤 의문을 가질까?’를 생각한다.이때 자신이 어필하고 싶은 내용이 아니라 상대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 철칙이다.4. ‘상대의 타입’과 ‘타이밍’으로 이야기의 패턴을 만들어대를 움직일까’를 생각하라.- 상대의 ‘의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내용을 고르라.- 듣는 이와 함께 ‘그림’을 그려라.▲ 말을 할 때 사람들은 대개 ‘무엇을 전할까?’, ‘어떤 이야기를 할까?’를 먼저 생각한다. 그런데 실은 이것이 듣기 지루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자신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이야기 속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상대에게 ‘무엇을 하도록 할 것인가’가 최우선의 핵심이다.- 상대가 ‘무엇을 하길 바라는가?’- 이를 위해 상대가 연설을 듣고 ‘어떤 감정을 갖기를 원하는가?’-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전해야 하는가?’이 삼단논법으로 이야기의 포인트를 정리한다.▲ 데이터는 제대로 사용하면 강력한 근거 또는 증거가 되지만, 과하거나 오래되었거나 억지스러우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에피소드라면 “나도 그런 일이 있다”하고 듣는 이가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숫자는 “역시 그렇군!”하고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여야 한다.▲ 본론으로 골격이 제대로 갖추어졌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이번 만남에서 내가 말하고 싶ㅇㄴ 것을 정리한다.- 듣는 이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들이 ‘듣고 싶은 것’. ‘묻고 싶은 것’을 5개 정도 열거한다.- 타이밍을 고려하여 ‘이번에 알아두어야 할 것’을 1~2개로 압축한다.▲ 우선 결론을 내고 ‘왜냐하면....’하고 이유나 상태를 설명하는 패턴은 지식과 기술 수준이 비슷한 사람을 상대로 할 때 또는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에 유효하다. 반대로 상대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나 나의 의견에 회의적인 상대에게는 전체부터 차례로 이야기를 진행하여 하나하나 ‘예스’를 얻어내고는 ‘따라서...’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패턴이 좋다.▲ 논리적인 사람에게는 데이터, 정서적인 사람에게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등 상대의 특성을 고려한다.▲ 화법과 단어의 선택 : 포인트는 바로 세 가지, Simple(단순), 감)이다.▲ 우선 잔가지를 버리고 ‘심플’하게 이야기를 만들면 ‘스피드 감’이 생긴다. ‘스피드 감’이 붙으면 말을 할 때 ‘자신감’이 생긴다. 단, 스피드는 어디까지나 ‘속도감’이어야 한다. 말을 너무 빨리하면 알아듣기 힘들고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 스피드다.▲ 내용을 심플하게 하는 요령은 ‘.’로 짧게 말을 마친다. 한 문장을 짧게 끊어 마침표(.)를 분명히 넣어야 한다. 사람들이 말할 때는 쉼표(,)로 끊임없이 내용을 이어나가며 ‘.’는 잘 보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접속사를 줄여라. “그리고...그리고...또한...” 이런 문장이 반복되면 시간이 갈수록 이야기의 핵심이 점점 흐려진다. 생략해도 이야기가 통하는 접속사는 과감하게 쳐내버리자.▲ 산대가 알고 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의미가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간단한 말, 산대가 알고 있는 단어를 구사해야 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하면서 어려운 사자성어나 학계에서나 사용하는 전문용어를 젠체하며 쓰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3분밖에 안 되는 시간이므로 한 번은 녹음을 해서 직접 들어보도록 하자.▲ 긴장한 나머지 말이 빨라지거나, 해야 할 말을 빼먹는다든지, 혹은 상대의 반응을 보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생략하기 때문이다.▲ 스피치나 연설을 의뢰받으면 요청받은 시간의 1.5배분의 본론을 준비한다.▲ 주먹을 쥐고 있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으므로 가볍게 손의 힘을 뺀다.▲ 듣는 이에게는 말하는 사람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눈에 잘 띈다. 꾸물꾸물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발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은 가볍게 벌린다. 남성은 10시 10분, 여성은 11시 5분 정도의 각도가 적당하다.▲ 가슴은 항상 듣는 사람을 향한다. 호이트보드나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손과 얼굴만 가볍게 자료 쪽을 향했다가 바로 원위치로 돌아온다.▲ 남성이라면 넥타이, 여성이라면 브로치 등 얼굴 가까운 부분에 악센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강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타이도 빨강, 노랑, 오렌지 등 난색 계통의 ‘진출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블루 등 한색 계통은 ‘후퇴형’이다. 차분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 이야기를 냉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을 때 넥타이는 감색 등이 적당하다.▲ “OO씨 어떻습니까?”, “그레프를 봐주십시오.”하고 가리킬 때는 손가락을 모으고 손바닥을 이용한다.▲ 제스처는 크게, 그리고 분명하게 해야 한다. 의미 없는 움직임이나 제스처는 상대방을 방해할 뿐이다.▲ 몸을 이리저리 흔드는 습관이 있는지 체크해보자. 양쪽 다리에 똑같이 체중을 실어 흔들거리지 않도록 하자.▲ 메모가 얼굴을 가려서는 안 된다. 가슴보다 아래쪽에 한 손으로 들고 있는 것이 좋다. 메모는 당당하게 본다. 흘금 흘겨보게 되면 오히려 모양새가 좋지 않다.▲ 메모는 반으로 접어 가볍게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좋다. A4보다 작은 크기에 정리한다.▲ 핸드마이크는 손을 모아서 한 손으로 쥐어 가슴 앞에서 든다. 마이크 입 주변의 표정이 가려져서는 안 된다. 마이크의 존재를 사람들이 잊어버릴 정도로 충분히 시선을 마주치는 것도 중요하다.▲ 말하는 시간의 70퍼센트는 듣는 사람과 눈을 마주친다.▲ 전원이 보이는 곳, 전원이 볼 수 있는 위치가 최적이다. 말하는 이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긴장감이 없으면 옆사람과 소곤소곤 잡담을 하거나 딴 짓을 하게 된다. 특히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경우에 연설자가 단순히 ‘컴퓨터 조정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적어도 오프닝만큼은 컴퓨터에서 떨어져 전원이 다 보이는 위치에서 시작한다.▲ 만약 긴장해서 땀이 나면 “실례합니다”하고 재빨리 닦아낸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슬쩍슬쩍 닦아내면 소극적이거나 뭔가 감추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말을 시작하기 전부터 땀이 맺혀 있으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어, 상대방도 덩달아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말을 빨리 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느려도 답답하다. 한 문장이 끝나면 반드시 다음 문장과 시간 간격을 둔다. 여성은 목소리 톤을 약간 차분.
한국 기업도 회사를 내몸처럼 생각하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그 말에 살신성인하라는 가시가 담겨 있다. 문제는 살신성인한 장수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도 돌보는 기업이은 없다. 직원의 에너지를 쥐어짜 그 땀과 열정으로 기업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더 이상 높은 보수만으로는 직원의 신의를 담보할 수 없다. 새로운 인재들은 어쩔 수 없이 날아다니는 철새의 삶을 택했다. 그런 철새를 텃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이든 국가든 쉴 만한 숲을 만들어줘야 한다.회사의 선투자가 직원들에게 매우 강한 긍정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독감을 이겨낸 사람들은 언제 공급될지도 모를 백신이 아니라 내몸 안에 잠자고 있는 야생성이다.기업은 이제 우리 삶의 뿌리다. 말 그대로 사람들이 일을 도모하고 발돋움하게 하여 삶을 영위시키는 핵심 지대다. 한국인들이 일터에서 버거움을 느끼는 근본 원인은 불건강한 기업 문화와 직원의 내몸을 고려하지 않는 경영 관습 때문이다.신에너지의 창출은 에너지를 고효율로 처리하는 메커니즘의 재구성에 달려 있다. 미래 기업은 이제 건강기업 에너지마케터(HCEM, healthy company energy marketer)를 필요로 한다. 전문적인 신견을 지닌 HCEM은 직원 전체를 내몸으로 관리한다. 사내에서도 핵심적인 직위를 가진 HCEM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직원 개개인과 면담하여 내몸 점검과 코칭을 실시한다. HCEM은 직무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직원에게 접근한다. 그들의 스트레스나 고민에 대한 감성적 해결책과 육체적 단련법을 꾸준히 제시하고 모니터링한다.충분한 수면은 업무 효율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인재가 운동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릇된 자율성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2H by 6h1) Holistic Company (유기적인 기업)- healthy (건강하며), healthfal (건전하며), happy (마음이 건강한)2) Helping Company (도움되는 기업)- highly productive (높은 생산성), hiring competenc람의 수명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상당히 높다. 또 친절한 행동이나 봉사활동을 할 때의 뇌의 자기 공명 영상이 박장대소할 때나 조깅을 즐길 때와 비슷하며, 봉사활동이 개인에게 가져다주는 정신적 에너지는 독실한 신앙생활에 비교할 만하다.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자존감 또한 높다.▲ 기업 건강 에너지 지수 (CHEI, Company Health Energy Index)1) 기업건강투자지수CEO의 건강기업에 대한 철학과 의지, 매출액 대비 투자 비율, 투자 비율의 작년 대비 신장율, 건강기업 시스템의 완결성2) 기업활력지수스트레스 지수와 과로 지수, 지각율, 결근율에 반비례, 웃음 지수, 기업 만족도에 비례3) 기업건강지표지수만성질환 발생률, 사망률, 결근률과 의료비 지출에 반비례, 심폐지구력, 근력 등의 우수 체력, 건강 행위 실천율에 비례4) 기업행복지수직원들의 삶의 질 지수, 이혼율, 우울증 유병율, 이직율에 반비례, 가족 역동성, 결혼율, 출산율에 비례5) 기업생산성지수제품 불량률, 매출액, 순이익률, 서비스 클레임률, 동종업계 내의 회사 점유율HCEM은 적어도 1년에 한 차례 이상 다음 항목을 체크해 기업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항 목0123흡연 직원 비율남≥ 60 %≥ 50 %≥ 30 %〈 30 %여≥ 5.5 %≥ 3.0 %≥ 2.5 %〈 2.5 %위험 음주 직원 비율남≥ 17.5 %≥ 15.0 %≥ 13.0 %〈 13.0 %여≥ 3 %≥ 2.5 %≥ 2.0 %〈 2.0 %적정 체중 비율기준: 18.5 ≤ 신체질량지수 〈 25≤ 60 %≤ 65 %≤ 70 %〉 70 %5대 암 건강검진 수검률≤ 40 %≤ 50 %≤ 60 %〉 60 %고혈압 치료율(고혈압 환자 중에서 치료 받는 비율)남≤ 25 %≤ 30 %≤ 35 %〉 35 %여≤ 40 %≤ 45 %≤ 50 %〉 50 %우울증 유병율≥ 2.5 %≥ 2.25 %≥ 2.0 %〈 2.0 %운동 실천율 (주 5일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중간도 운동 실등의 면역 물질을 증가시킨다. 이는 다시 뇌에 피드백되어 스트레스 호르몬 억제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며 안정적을 가져다준다.창의성은 우뇌에서 나온다. 잘 알다시피 우뇌는 음악, 그림 등의 형상적 수행을 관할하며 직관적이고 기하학적이며 공간적이고 창의적이다. 감성을 자극하고 계발하면 우뇌가 단련되며 창의력이 증진된다.샘표식품은 ‘샘표스페이스’라는 대안 미술 공간을 마련했다. 직원들이 직접 ‘디카 사진전’을 열기도 한다.대성그룹은 ‘사랑의 음악회’를 연말에 개최한다.삼성중공업은 작업장에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공사 현상에서 음악회를 열기도 한다. 근래는 병원과 갤러리를 결합시켜 심리적 안정을 돕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화장실을 본래 용도로만 쓰지 마라. 생리적 현상과 외모 살피기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사내 공간 가운데 가장 감성적인 곳일 가능성이 높다. 최대한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느낌이 들도록 인테리어할 필요가 있다.휴게실 역시 편안한 카페나 미니 실내 정원 등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본래의 업무 향상 기능뿐 아니라 직무 만족도나 애사심도 증대시킬 수 있다.비상계단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보라. 걷고 싶은 욕망이 샘솟도록 만들면 건강을 위해 어렵게 시도하는 계단 오르내리기가 더욱 쉬워질 것이다.우울기업 척도에서 9개 중 2개 이상 해당하는 직원은 우울증에 걸려 있거나 걸릴 확률이 50%가 넘는다.우울증 척도예아니오기력이 없는 편이다흥미를 잃어버렸다자신감을 잃었다절망적이라고 느껴진다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다식욕이 떨어져 체중이 줄었다새벽에 너무 일찍 깬다움직임이 둔해진 느낌이다아침에 기분이 안 좋은 편이다우리 회사는 스트레스 기업이 아닌가?구분내용항상있었다거의언제나있었다종종여러번있었다간혹있었다전혀없었다1지난 한 달 동안 정신적,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123452지난 한 달 동안 하루 일과 중 신념이 꺾이거나 좌절을 느낀 날이 있습니까?123453지난 한 달 동안 인간적인 기본적인 욕구나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123454지난 한 달 동안 미 문화, 술 담배에 관대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바꾸기 위한 혼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 피로도 분석지난 1주간 나타난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에 √표를 하시오전혀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다피로해 의욕이 떨어진다1 2 3 4 5운동을 하면 피곤하다1 2 3 4 5쉽게 피곤해진다1 2 3 4 5피로 때문에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1 2 3 4 5과로로 문제가 생기곤 한다1 2 3 4 5피로 탓에 지속적인 신체 활동이 어렵다1 2 3 4 5피로 때문에 업무 수행에 지장이 있다1 2 3 4 5나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 3가지를 꼽는다면 그중 하나가 피로다1 2 3 4 5피로 때문에 직장과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1 2 3 4 5직원들의 점수를 모두 더한 총점을 9로 나누었을 때 평균이 3.1점을 넘으면 피곤한 기업이다.기업은 행복을 관할하는 장소로 변모해야 한다. 기업이 사원의 내몸에 10% 투자하고 공유하면 사원이 행복해질 것이고, 당연히 기업은 나누어서 행복하고 그 결과로 행복할 것이다.‘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처럼 가정에서 바른 인물이 나오고 바른 사회인, 국민이 나온다.GS칼텍스는 임직원이 35살이 넘으면 본인은 물론 배우자까지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해준다. 자녀는 연간 300만 원 이내,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는 의료비 전액을 지원 받는다.한국애보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해서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한다. 이날만은 미팅이나 회식을 삼가고 모두 패밀리데이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내가 출산한 남성 직원에게는 3일간의 출산 휴가를 주고 회사에서 마련한 선물 바구니를 증정한다.직원을 내몸같이 섬기는 내몸 기업은 그 대가로 직원의 충성을 얻는다.사람들이 금연하게 되는 동기를 조사해보면 부인의 충고, 아이들의 탄생 및 성장 등 가족과 관련된 것이 많다.우리의 스트레스 지수는 이미 세계 1위를 차지했고 매 조사마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스트레스를 주는 구조는 내버려둔 채 스트레스는 결과에만 집중해서는 해않는 선심성 예산이라는 관념이 간했다. 또 사내 복지에 공에 들이고도 애초부터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직원의 내몸을 진심으로 배려하지 않는 말초적인 복지 정책들, 빈번한 술 회식이나 야식 제공, 동선을 줄이고 몸을 쓰지 않도록 설계된 밀폐 사무 공간 등은 본질적으로 내몸 파괴 정책이므로 당연히 기업의 활력 증대를 기대할 수 없다.CEO는 직원 건강에 투자하는 일이 선심성 비용이 아니라 자산 창출을 위한 최적의 투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일로노이 주에 있는 한 대기업 CEO는 자신이 아침에 사내 피트니스 센터에 설치된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동안은 직원 누구라도 말을 걸 수 있다고 공표했다. 적극적인 직원들은 같이 트레드밀을 뛰기 시작했다.건강 문제를 중대 사안으로 다루는 기업조차도 총체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문화 개혁으로까지 나아가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한다.전 직원이 내몸 경영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1. 전사적으로 건강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선포하자.2. 기업의 내몸 목표를 설정하고 건강 행위를 장려하며 리스크 행위를 차단하자.3. 직장 내 공공장소나 공식 모임에서는 리스크를 제어하자.- 금연 빌딩 선언- 회식 자리에서 술 자제 혹은 집단 음주 금지 운동- 계단 오르기 장려4. 리스크 행위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문화 및 습관을 만들자.5. 건강리더들을 선발해 활동을 장려하고 그들이 주축을 이루어 내몸 경영을 전파하자.물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한다. 직원들 역시 선의에서 나온 채찍이라면 다소 거부감은 느끼더라도 이상적으로 수긍해야 된다.여행박사 (여행 전문 업체)는 근연 유도의 다양한 정책과 24시간 운영의 헬스클럽 마련하였다. 첫 시동을 걸 때는 당근보다는 채찍이 유용하다. 대신 이후에는 지속적인 당근으로 준마가 천 리를 달리게 해야 한다.▲ 리스크 매니지먼트 채찍 전략 (KAP 모델)- Knowledge : 리스크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시켜라. 의외로 사람들은 전강기업을 방해하는 리스크들의 심각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