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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성 결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가 평가B괜찮아요
    토론 주제 : 사랑, 성, 결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가?흔히 사랑과 성, 사랑과 결혼, 성과 결혼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에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 내가 논의 하고자 하는 사랑은 연인간의 사랑인 ‘EROS’이다.우선 ‘사랑을 하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국어사전에서 사랑의 정의를 보면 많은 정의들이 나오지만 그 중 일 순위로 나오는 정의를 살펴보면 ‘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 마음의 상태’로 연인에 관한 사랑을 보편적인 정의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성(性)이란 영어로 ‘SEX’를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男’, '女‘의 성별이 아니라 Physical relationship(육체적 관계)을 말한다.결혼(結婚)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부관계를 맺는 것으로 평생을 함께 사랑하며, 돕고 살 것을 약속하는 의식이다. (논외로, 나는 ‘結婚’이 아니라 ‘結魂’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사랑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성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준이 같다면(정해진 외모나 정해진 성격에 의해) 세상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또, 모두가 그 사랑을 하기 원한다면, 이 세상사람 모두가 같은 얼굴 같은 성격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런 기준은 모두가 달라 모두가 사랑을 할 수 있다. 또, 과거에는 정략결혼, 폐쇄적 성관계, 남녀간의 만남제한 등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는 이런 면에서 참으로 자유롭고 자신의 의사대로 결정이 가능해 구시대의 조상들 보다 인간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겠다.자! 그렇다면, 이런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자.첫 번째 소주제 : 사랑 한다면 성관계를 가져야 하는가?성관계는 동물이라면 당연히 하는 종족번식 활동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기에 의미를 부여 하고 있다. ‘성관계 =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물론, 나는 이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또 완전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과연 성관계만으로 진정한 사랑을 증명할 수 있을까, 포르노 배우들은 서로 진정으로 사랑을 해서 성관계를 맺는 것일까, 집창촌의 여자들은 모두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 인가, ‘이런 케이스는 특별한 케이스’라 치부하고 ‘원래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해야 한다’고 자신 있게 주장하는 자들에게 나는 ‘그럼 여태 살면서 많은 진정한 사랑을 했구려~’라고 놀려주고 싶다.‘성관계 = 진정한 사랑’이란 공식은 남자의 종족번식욕구를 수월하게 해주기 위해서 나온 공식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이 욕구는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강하다. 남자는 여자를 만나면 이 욕구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빨리 그 욕구를 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 육체적 욕구보다는 정신적 사랑(romance)을 꿈꾸는 것이 보통이다. 그에 남자는 우리들의 진정한 사랑은 성관계로 확인이 가능하다며 여자를 유혹한다.성관계를 맺을 수 없는 사람은 어떨까, 과연 성 불구자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일까? 여기에 한 남자 얘기를 소개하겠다.‘나는 성관계를 할 수 없습니다. 제 여자친구에게 침대위에서 그 사실을 털어 놓았을 때 저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고 눈물이 한 없이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 많이 놀라더니 저의 머리를 껴안고 눈물을 핥아주며 말없이 같이 눈물을 흘려주었습니다. 성관계를 할 순 없었지만 엄청난 쾌감에 우리는 하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사랑은 여건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성관계가 사랑을 확인하는데 보조적인 수단이 될 수는 있어도 사랑하는 목적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더 이상 ‘성관계 = 진정한 사랑’이라는 유치한 공식으로 여성을 우롱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두 번째 소주제 : 사랑한다면 결혼을 해야 하는가?나는 사랑과 결혼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한시적이고 결혼은 지속적이기 때문이다.(요즘은 많은 이혼으로 결혼도 한시적인 것 같다.) 부모님들은 아직도 서로 사랑하셔서 같이 사시는 것일까, 보통 결혼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하는데 과면 진정한 사랑을 이때 하는 것일까?정답은 ‘아니올시다!’이다. 흔히 결혼 적령기가 이때이고 이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고 커다란 문제가 없으면 결혼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한다고 해서 결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서로 진실로 사랑하지만 부모님의 반대 그리고, 자라난 환경이 달라 헤어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본다. 이를 보면 사랑과 결혼은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아도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그러면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가? 나는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물론 사랑까지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사랑보다 지속적이며 서로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남자가 무직에 집에 생활비를 갖다 주지 못하고 공무원시험 준비만 한다고 가정한다. 여자가 그 비전을 공유할 수 없다면 남자는 시험을 준비할 수 없고 직장을 잡아 집에 생활비를 대줘야 한다. 하지만 만약 비전을 공유하게 된다면 여자는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를 해주면서 집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며 여자가 생활비를 벌려고 할 것이다.(물론, 여자와 남자의 반대역할의 경우도 가능하다.)어느 것이 이상적인가는 주관적이겠지만 나는 후자 쪽이 더 결혼하는 목적에 적합하다고 본다. 전자 쪽의 결혼생활은 사랑해서 결혼 했다고 하더라도 부부간의 결속력이 크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어른들은 항상 외모 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얘기 하신다. 거기에는 다 뜻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뜻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세 번째 소주제 : 결혼과 성은 연관되어 있는가?(간통죄 폐지여부)성관계를 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논해야 될 문제는 무엇인가. 바로 혼외정사이다. 혼외정사를 하게 되면 법으로 처벌을 받게 되어있다. ‘간통죄’가 그것이다. 우선 그 법조문을 살펴보자,형법 제241조 (간통)① 배우자있는 자가 간통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그와 상간한 자도 같다.② 전항의 죄는 배우자의 고소가 있어야 논한다. 단 배우자가 간통을 종용 또는 유서한 때에는 고소할 수 없다배우자가 있는 자가 간통한다는 것은 자기의 배우자 이외의 남자 또는 여자와 합의의 성관계를 맺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필요적 공범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배우자라 함은 법률상의 혼인이 성립되어 현재 남편 또는 처가 생존하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간통죄는 배우자만이 고소가능하고 그 고소는 혼인관계가 해소되거나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가 아니면 제기할 수 없다.이 법은 과연 무엇을 위해 만든 것일까, 우리나라의 가정이 과연 국가에서 간섭을 해야 할 정도로 위기에 와 있는가, 다른 나라의 부부들은 우리나라의 부부들 보다 훨씬 도덕적이며 윤리적일까, 이 법이 있음으로서의 공익과 피해를 보는 사익 중 어느 것이 클까?나는 이 법의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다. 그 이유는 오히려 이 법이 부부간의 관계를 악화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잡은 고기에겐 미끼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 남편ㆍ내 아내가 됐으면 더 이상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불륜을 저지를 경우 ‘간통죄 고소’라는 방패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법이 있음으로 서로에 대해 노력을 게을리 하고 그로인해 좋은 부부관계를 만들기 어렵게 한다. 서로에게 최대한 충실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 충실하게 만든다.
    인문/어학| 2006.10.25| 4페이지| 1,000원| 조회(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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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려면?
    1. 다음을 우리말 용어로 바꾸시오.(1) Project Charter : 스폰서가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조직의 자원을 프로젝트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공식 문서이며, 프로젝트의 목적과 요구사항을 포함하여, “누가”, “무엇을”, “왜”와 같은 프로젝트 관련사항을 프로젝트 팀에 전달하는 문서이다.(2) Project Stakeholer : ‘이해관계자’라는 의미. 원래 내기돈을 지키는 제삼자라는 의미이나 실제로는 종업원이나 지역사회, 소비자, 거래업자, 행정기관 등 기업경영상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제삼자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기업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이들 스테이크홀더의 동의를 얻는 것은 향후 더욱 더 중요하며 홍보 활동의 큰 테마 중 하나이다.(3) WBS : ‘Work Breakdown Structure’의 약자로서 ‘작업분류체계’라는 뜻이다. PERT/CPM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 요소로는 레벨, 단위작업 등으로 되어 있다. 각 단계별로 분류된 관리대상이 작업항목이 된다.(4) 葛藤 : ‘갈등’. 프로젝트 관리 중 인적자원관리에서 이 갈등을 어떻게 관리 하냐에 따라서 프로젝트에 유익하게 작용할 수도 있으며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 관리 방법으로는 문제해결(가장이상적), 타협, 완화, 후퇴, 강압이 있다.(5) Kickoff Meeting : ‘착수 전 회의’, 보통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착수 전)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모여서 하는 회의를 말한다. 전반적인 프로젝트의 개요와 진행방법 등을 토의한다.(6) War - Room : ‘프로젝트 회의실’, 하나의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그 프로젝트에 관련되어있는 사람들만이 이 방을 사용할 수 있다.(7) TQM : 'Total Quality Management'의 약자로 ‘전사적 품질 경영’의 뜻. 고객 만족을 목적으로 한 조직적인 관리 방법. 제품 및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높은 품질을 제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종업원의 체계적인 노력을 말한다.(8) Benefit Cost Ratio : ‘편익비용비율’의 뜻. 비용에 비해 얻는 편익의 비율을 말한다.(9) Cost Allocation : '원가배분‘의 뜻. 일정한 배분기준에 따라 공통원가를 각 집적대상에 대응시키는 과정.(10) Validation : ‘자료검증’의 뜻. 자료의 부정확성, 불완전성 또는 불합리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처리, 확인검사.2. 다음을 설명하시오.(1) Project관리의 3중 제한점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하여 프로젝트 책임자는 범위, 시간, 비용을 고려하야 함을 물론, 이 세 가지 상반되는 목표의 균형도 고려해야 한다. 이와 같은 세 가지의 제약사항을 프로젝트 관리의 삼중의 제한점(triple constraint)이라고 한다.★ 범위(Scope) : 프로젝트가 달성해야 하는 목적을 정하는 사항으로서 프로젝트로부터 고객이나 스폰서가 기대하는 유일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시한다.★ 시간(Time) :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완료되는데 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계획하는 사항으로 프로젝트 일정을 얘기하기도 한다.★ 비용(Cost) : 프로젝트가 완료되는데 까지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는지를 정하는 사항.(2) A. Maslow의 욕구계층 5단계이론① 의의 : Maslow는 인간의 동기가 되는 욕구를 일정한 순서로 체계화(5단계)하고 이러한 체계는 단계적ㆍ상향적으로 충족되어질 수 있도록 예정된 질서라고 주장한다. 어른이 될 수록 고차원적인 자아실현욕구로 나아가며 어느정도 충족된 욕구는 더 이상 동기부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만족진행모형’에 바탕을 둔다.② 욕구의 5단계ⓐ생리적 욕구 : 욕구의 강도가 가장 높고 기본적이며 가장 선행되어야 할 욕구(衣, 食, 住, 餓, 渴, 性에 대한 욕구).ⓑ안정욕구 : 자기의 생명과 소유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싶어하는 욕구(경제적 안정이나 신분보장).ⓒ사회적 욕구 : 이웃과의 따뜻한 애정, 사랑,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욕구.ⓓ존경의 욕구 : 개인으로부터 존경받거나 존경하고 싶어하는 자긍의 욕구.ⓔ자아실현욕구 : 자기가 진실로 하고 싶어하는 일과 되고 싶어하는 자기를 만드는 욕구.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고자 하는 정상의 욕구로서 구체적 형태는 개인마다 다르며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로 이 단계에서는 조직과 개인간의 갈등이 심화된다.③ 평가 : 복잡한 욕구체계를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잘 분석하였다는 평가를 받지만 개인차를 고려하지 못하고 획일적 욕구단계를 설정했으며 욕구간 구별이 불분명 및 중복ㆍ복합현상을 고려하지 못했다. 또한 반드시 욕구가 단계별로 상행 충족된다는 가정은 현실적이지 못하다.(욕구가 역순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후에 Alderfer가 자신의 E.R.G이론에서 역순진행도 가능하다고 주창.)3. 프로젝트와 일상 업무와의 차이를 이론적 근거를 통해 설명하시오우리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말은 정말 많이들 들어 봤는데 정작 프로젝트의 정의는 알지 못한다. 누가 프로젝트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말문이 턱 하고 막히기 마련이다. 원래 쉽고 잘 쓰이는 말일 수록 정의를 물어보면 잘 모르기 마련이다.우리는 매일 하는 일을 프로젝트라고 하진 않고 일상 업무라고 한다. 일상 업무는 지속적 업무 즉 영어로 ‘Job’이라고 하는 것이다. OJT(On-the-Job Training)는 미국인들의 사고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단어의 사용에 대한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매일 하는 일인데 훈련 한다는 이야기이다. 다시 교육하고 훈련시킨다는 내용인데, 종사하는 종업원은 같은 루틴(routine)으로 일을 수행한다. 이것이 일상 업무이다.그렇다면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요즘 유행하는 TFT라는 것을 자주 듣는데, 이것은 ‘Task Force Team’의 약자이다. 이 팀이 수행하는 것을 프로젝트라고 한다. 그런데 팀이 수행하는 임무라는 것이 원래 하던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상 업무와는 성격이 다른 업무가 생겼을 때 팀을 "급조" 했다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시간을 두고 잘 조정해서 사람 뽑았을 수도 있지만 대개 일상 업무(부서)에 비해 그 생성시간이 매우 짧다.)일상 업무와 프로젝트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프로젝트는 업무가 한시적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는 그 차체만의 목표가 한정되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다. 또한, 특정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한 한시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재화라는 것이 똑같은 것의 생산이 아니라 유일한 것의 생산을 말한다. 기존의 것과 같은 것을 만들려고 팀(프로젝트)을 만들면 그건 일상 업무가 되는 것이다.그래서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재화나 서비스는 모두 다 특별하다. 예를 들어, 건설 교통부에서 추진했던 주택공사업무(공기업)와 사기업의 건설 업무를 보자. 건물 하나 건설하는 업무를 한다 해도 대한민국에 똑같은 건물은 주공아파트 뿐이다. 전국 어디를 가도 주공아파트는 다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사기업의 건설 업무는 조금씩 다 다르다. 미소지움, 자이, 푸르지오 등등 그 이름과 주거형태가 모두 각양각색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택공사에서 주공아파트를 만드는 것은 일상 업무가 되는 것이고 다른 건축사가 만드는 브랜드 아파트는 프로젝트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도 같은 브랜드 아파트를 똑같이 계속 만들면 이제 일상 업무가 되서 고정 부서가 생긴다.또 다른 차이점들을 보면 일상 업무는 정해진 분야에서만 자원을 필요로 하는 데에 비해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로부터 자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는 여러 부서의 인력과 업무적 협조가 필요하다.일상 업무에 대해서는 계속적 반대자나 수혜자가 없지만 프로젝트는 계속적인 주 고객이나 스폰서 내지 반대자가 존재 한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의 한정되고 미시적인 목표설정에 있다. 그 결과 이해당사자가 확연히 드러나며 그에 따른 지지자와 반대자가 명확히 구분된다.마지막으로 프로젝트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는 유일하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의 목표를 분명하게 정의하지만 그 프로젝트의 완성에 대한 시간과 비용,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일상 업무는 많은 선례와 표준화된 절차로 인해 그에 비하여 예측이 쉽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은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한 주된 이유이면서도, 하나의 도전이 되기도 한다.
    경영/경제| 2006.10.25| 4페이지| 1,000원| 조회(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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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기]대전카이스트 창조과학전시관 방문기 평가C아쉬워요
    2006년 6월 16일 금요일아침, 어제의 술로 몸이 너무나 무거워 일어나기가 힘들었지만 카이스트에 견학가기로 한 약속 때문에 억지로 일어났다. 거울을 보니 요즘 너무 몸을 혹사시켜서 인지 오른쪽 눈의 실핏줄이 터져 눈이 빨갛다. 공무원시험 준비하랴 학교 공부하랴, 머리가 두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카이스트견학도 포기하려고 했지만 친구들에게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다.교문앞에서 친구들을 만난 후 학교버스를 타고 무적정 대전으로 출발했다. 도착하니 오전9시가 조금 넘었다. 미리 가는 길을 알아보지 않아서 이리저리 전화해보다가 결국 담당교수님께까지 전화로 가는 방법을 여쭤보았다. 초행길이라 가기가 힘들었는데 운좋게 대전사는 후배와 연락이 되어 그 후배가 데려다 주었다.창조과학전시관, 생각보다 아담한 크기의 전시관이었다. 전시관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후원금도 낼 수 있다. 우리들은 밥값도 없었다. 남자직원분이 설명을 해 주셨는데 미리 교수님의 강의를 완강하고 설명을 들어서 이해가 훨씬 쉬웠다. 거기에 있는 전시 테마를 나열해 보면..1. 지구의 연대(강의시간에 배움)지구의 연대는 그 측정법에 따라 50억년(우라늄- 납과 같은 방사능 측정법)의 오랜 연대로 나타내기도 하고, 1만년정도의 젊은 연대로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큰 격차의 원인은 각각의 측정법에 기초한 가정들이 추측에 불과하여 불확실하다는데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지구형성기간에 대한 두 가지 모델과 다양한 연대 측정법에서 얻은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2. 헬렌산에 나타난 격변설의 다섯가지 증거1980년 5월 18일 폭발한 헬렌화산(미국 북서부지역)의 관찰결과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동일과정설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격변설을 뒷받침한다고 한다.(지층의 형성, 협곡형성, 지층목형성, 석탄, 생태계의 복원)3. 화석(강의시간에 배움)진화론자들은 화석을 근거로 진화된 증거를 제시해 왔으나, 면밀히 관찰한 결과는 수억 년 전에 살았었다고 주장하는 동식물의 화석모습이 오늘날 그대로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중간생명체가 발견되지 못하고 있는 등, 화석은 오히려 진화론을 부정하고,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창조론의 이론을 지지하고 있다.4. 인류의 기원(강의기간에 배움)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이 있다는 가정을 주장한다. 그러나 이 공통조상에 대한 증거는 하나도 없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이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한 인류화석의 진화계열이 그 후에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진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5. 생명체의 신비(강의시간에 배움)진화론에서는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환경조건에 따라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하여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연히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0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생명체의 세포 속에는 후손에게 물려주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분자가 있는데, 이것은 그 종마다 달라 생명체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음을 지지하고 있다.6. 노아의 홍수(강의시간에 배움)노아시대 홍수는 성경의 기록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의 홍수설화 등의 역사적 자료와 전 세계적으로 분포된 화석의 발굴 등의 과학 자료들이 대홍수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의 모양과 구조는 조선공학적으로 안정된 선박임이 입증되었다.
    생활/환경| 2006.06.24| 2페이지| 1,000원| 조회(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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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인문]과학혁명(김영식)을 읽고 평가A+최고예요
    과학혁명(김영식著)을 읽고과학혁명은 유럽문화 전체에 배경을 두고 유럽문화, 나아가서는 세계문화 전체에 걸쳐 영향을 미친 혁명적 변화였다. 따라서 과학혁명은 과학의 역사상에서는 가장 획기적인 일이었으며 과학혁명에 대한 연구는 과학사 연구의 가장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서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과학혁명’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17세기 유럽에서 G.갈릴레이, I.뉴턴 등에 의한 고전역학의 확립과 그에 따른 자연상·세계상의 변혁.’ 그렇다면 갈릴레이나 뉴턴 등이 어떤 연구를 하였고 그 연구가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왔기에 ‘혁명’이란 칭호까지 붙는 것일까. 이 책은 그 전반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제1부에서는 기존의 관점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씌어진 서로 다른 해석들을 견주어 종합해 보며, 보다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들에 대한 연구결과들로서 이를 종합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제1부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과학혁명에 있어서 주가 되는 몇 가지 현상 및 측면들과 그 대표적 문제들에 대해서 필자로서 가능한 한 독자에게 수긍이 가고 흥미있게 설명을 제시하려는 것 같다. 즉 과학혁명이라는 현상에 대한 그리고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주는 데 진정한 목적이 있다고 본다.나는 갈릴레오의 역학관련 연구와 베이컨의 마술 및 실험과학편을 흥미있게 봤다. 역시 과학의 발달은 기존의 사상과 종교의 배척을 받게 되며 그 연구로 사람들을 계몽하게 된다. 인류는 더 지식에 목마르게 되며 그 시발점이 된 과학혁명이후 과학의 발전은 황금기를 맞게 된다.제2부에서는 과학혁명과 관련하여 '전통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이라는 표현들이 자주 사용된다. 전자는 주로 1970년대까지의 과학혁명 연구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던 관점을 가리키고 제1부가 취하고 있는 관점도 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후자는 1980,90년대를 통해서 얻어진 새로운 관점을 가리킨다. 특히 이들 여러 가지 새로운 관점, 해석, 흐름들은 아직 하나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을 형성시키지는 못한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는 제2부를 집필함에 있어 저자는 과학혁명에 관하여 하나의 '새로운 관점'에 바탕하여 정리된, 확립된, 그리고 널리 받아들여진 해석을 펴기보다는 최근에 과학혁명과 관련하여 새롭게 탐구되고 새롭게 이해된 여러 가지 주제, 측면, 문제, 해석 등을 소개하고, 특히 중요하고 흥미있으면서도 아직 충분히 탐구되고 밝혀지지 않은 문제들을 제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주목받는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얻은 몇몇 저자들의 주장과 견해의 소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독자들이 스스로 더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서술되었다.
    독후감/창작| 2006.06.24| 1페이지| 1,000원| 조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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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판옥선과 안택선의 비교와 우수성과 나의 느낀점
    임진왜란 주력 부대 판옥선(板屋船)과 안택선의 비교와 판옥선의 우수성◆ 서론임진왜란에서 거북선의 활약은 과대평가되었다고 본다. 물론 전연 승리에 기여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선두에 서서 적에게 위화감을 주며 벌벌 떨게 만든 건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해상승리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바로 판옥선에 있다고 본다.거북선의 그 기이함에 판옥선의 우수성이 가려졌을 것이다.◆ 판옥선이란 무엇인가?조선 전기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에는 군함을 대맹선, 중맹선, 소맹선으로 구별하고 있다. 이에 반해 조선 후기의 법전인 대전회통에는 전선, 방선, 병선으로 군함 종류를 구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 수군의 주력 군함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판옥선(板屋船)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판옥선은 조선 전기의 대맹선과는 전혀 다른 배이며, 대략 조선 후기의 전선(戰船)에 해당한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판옥선, 판옥전선, 전선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졌다.다른 전통 한국 선박과 구별되는 판옥선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판옥선의 가장 큰 특징은 판옥선이 조선 전기의 가장 큰 군함인 대맹선보다도 더 큰 배라는 점과, 판옥선이 2층 갑판을 가진 배라는 점이다. 갑판이 2층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노를 젓는 요원인 격군(格軍)은 갑판(1층) 위에서 안전하게 노를 저을 수 있으며, 전투요원들은 상갑판(2층) 위에서 적을 내려다보면서 유리하게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판옥선도 거북선처럼 갑판 아래에도 선실이 존재했다면 전체적으로는 3층이 되는 셈이다. 이것이 판옥선의 가장 큰 특징이다.아래 그림은 정조 대에 작성된 각선도본(各船圖本)의 판옥선으로, 판옥선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 중에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판옥선이란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 했을까? 판옥(板屋)은 '판자로 만든 집'이란 뜻이다. 판옥선 이전의 주력 군함인 대맹선은 갑판 위가 평평한 평선형(平船型)인데 비하여, 판옥선은 갑판 위에 다시 갑판(상갑판)이 추가되어 있고, 장대(將臺)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판있을 정도로 매우 크고, 판자를 사용하여 배 위에 집을 만들었으며(以板爲屋), 나무판자로써 방패를 세웠다(用板爲障)"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보이는 以板爲屋이라는 문구는 판옥선이라는 이름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의 역할은 상당 부분 과장되어 왔다. 거북선이 훌륭한 군함인 것은 틀림없으나, 거북선이 조선 수군의 주력 군함은 아니었다. 오히려 판옥선이 실제 전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선 수군의 주력 군함이었다. 판옥선과 각종 화약무기야말로 이순신의 뛰어난 군사적 자질을 물질적으로 뒷받침한 핵심적인 토대였다.(판옥선에 철갑뚜껑을 얹고 용머리를 붙이면 이 모습 일 것이다.)◆ 판옥선의 구조일반적인 전통 한선을 크게 만들어, 갑판을 2층으로 설치한 것이 바로 판옥선이다. 따라서 2층 갑판구조를 제외한 기본적인 구조는 다른 한선과 같다. 일반적으로 1층 갑판에 노를 젓는 병사(격군, 노군)가 탑승하고 2층 갑판에 전투요원(사부, 포수, 화포장)이 탑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각종 판옥선 그림 중에 2층 갑판에 대포를 탑재하고 있는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다. 필자도 사부를 비롯한 전투요원 대다수는 2층 갑판에 탑승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1층 갑판에도 포수를 비롯한 적지 않은 전투요원이 탑승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충무 공 전서에 따르면 거북선의 경우 1층 갑판 아래에 다시 24개의 선실이있다고 한다. 판옥선의 경우 거북선처럼 1층 갑판 아래에 선실을 두었는지, 아니면 1층 갑판에 선실을 두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다케 (安宅船, 안택선)아다케 후네(安宅船, 안택선)는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 군함 중에서 가장 큰 배이다. 아다케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는 일본에서도 정설이 없는 실정이다. 한자의 의미 그대로 매우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뜻이라고 해석하는 주장도 있고, 혹은 일본 지명 안택포(安宅浦)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있다. 일본 전통 배의 권위자에 의하면, 아다케란 '적을군편제나 무기의 차이가 심한 편이다.아다케도 예외는 아니어서, 각 배마다 차이가 너무 심해 어떤 통일적인 특성을 논하기가 매우 어렵다. 아래 아다케의 모형은 일본의 신송원(新松院)에 소장된 것인데, 일본 학계에서는 아다케에 대한 가장 권위있는 자료로 인정하고 있다. 이 모형은 임진왜란 당시 고바야카와 히데야키(小早川秀秋)를 섬긴 가신이 만든 모형으로, 정확한 제작시기는 알 수 없으나 1714년에 신송원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안택선의 모형)아다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이른바 이세형(伊勢船型)이며, 두번째는 후다나리형(二成船型)이다. 이세형은 이물(船首)이 우리나라 전통 배처럼 평평한 것(Blunted Stem)이 특징이다. 이세형 아다케의 평평한 이물(船首)을 일본에서는 도다데쯔구리(戶立造), 상조(箱造), 오처표(吾處表)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부른다. 일본에서도 그 실체를 두고 논란이 많은 니혼마루(日本丸)도 그 이세형 아다케이며, 악명 높은 가토 키요마사(加藤淸正)의 배나, 명량해전에 참전한 하치스카 이에마사(蜂須賀家政)의 배도 이세형 아다케였다고 한다. 신송원 모형도 이세형 아다케이다.후다나리형은 다른 일본 전통 배와 마찬가지로 이물(船首)이 뾰족한 구조(Pointed Stem)로 되어 있다. 이세형의 상조(箱造)에 대비되는 구조로 상치(箱置)라고 부른다. 후다나리형은 주로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나 큐수 지역에서 주로 발전된 양식이다.아다케의 크기는 편차가 심하므로, 승선 인원을 단정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일본측 기록에는 수천명식 승선하는 아다케가 있었다는 기록도 많다. 일본측 기록에는 판옥선에도 수천명이 탑승한다고 과장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식의 과장된 기록들을 믿기는 어렵다. 일반적인 아다케라면 30명의 조총병을 포함해서 대략 60명 정도의 전투요원이 승선했던 것 같다. 비전투요원인 수부(水夫)는 노(櫓)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80개의 노를 가진 후다나리형 아다케라면 수부(水夫)도 80여명 정도가 승선하게 된다 되는 것도 있었다. 이 충무공전서의 거북선 저판 길이는 64.8자이고, 광해군 7년 경의 판옥선 저판 길이가 47.5~70자 정도, 조선 후기의 통영상선(통제영 기함)의 저판 길이가 90자 정도이므로 아다케와 판옥선의 크기는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한국 전통 배와 일본 전통 배는 내부 구조와 목재 결합방식에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이세형 아다케 중에 일부는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판옥선과 외관상 유사하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여러 차례 이야기 했듯이 다른 한국 전통 배와 구별되는 판옥선의 가장 큰 특징은 2층 갑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다케의 경우도 하층 갑판에는 노를 젓는 요원들이 들어가게 되며, 상층갑판에는 전투요원이 탑승하게 된다. 더구나, 이세형 아다케의 경우 이물(船首)의 모양도 한국 전통 배처럼 평면이다. 또한, 후다나리형 아다케는 노 1개를 1명이 운용하는 소노(小櫓)지만, 이세형 아다케의 경우 노 1개를 2명 이상이 운용하는 대노(大櫓)이다. 또한, 세끼부네의 방패는 단순한 대나무 다발에 불과하지만, 아다케의 방패판은 판옥선과 마찬가지로 두터운 참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세끼부네나 고바야의 경우 예외 없이 돛대가 1개인 단범(單帆)이지만, 아다케의 경우 돛대가 2개인 쌍범(雙帆)인 경우도 많다. 또한, 키 구조도 동일하다.이 정도라면 이세형 아다케와 판옥선 사이에 외관상 뚜렷한 차이점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현재로서는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이세형 아다케와 판옥선 중에 어느 한쪽이 모방했을 가능성을 부정하긴 어렵다. 혹은 16세기 중반~16세기말 사이에 상호접촉을 통해 서로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 굳이 판옥선과 이세형 아다케의 차이점을 찾는다면 기본적으로 아다케는 1~3문 정도의 대포 밖에 싣지 않는다는 점이다. 후다나리형 아다케의 경우도 이물(船首)에 단 1개의 대포용 총구(狹間)가 있을 뿐이고, 다른 곳의 총구는 모두 조총(鐵砲)용 총구이다. 조선군은 판옥선을 실질적인 주력선은 세키부네였다. 아다케가 판옥선의 크기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전장에서 아다케의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이다.◆ 세키부네(關船, 관선)세키부네(關船, 관선)는 일본 전통 배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하야부네(早船)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 흔히 야마토형 군선(大和型 軍船)의 대표적 존재로 간주하고 있다. 1609년 도쿠가와 바쿠후(德川幕府)에서 제후들의 아다케 소유를 금지했기 때문에, 17세기에는 제후들의 어좌선(御座船)도 아다케 대신 세키부네로 만들게 되었다. 이 때문에 17세기 이후 세키부네의 크기가 조금씩 커지게 되었다.아다케와 마찬가지로 세키부네란 이름의 기원도 불분명하다. 해적에 대비하기 위한 관소(關所)에서 기원했다는 주장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해적이 통행세를 받던 관소(關所)에서 세키부네(關船)이란 이름이 나왔다는 주장도 있다.세키부네는 뾰족한 선수(Pointed Stem)를 가지고 있으며, 아다케에 비해 장폭비가 더욱 커, 길고 폭이 좁은 날렵한 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키부네의 경우도 기본적으로 노를 젓는 요원들은 하층갑판에 위치하게 되고 전투요원은 상층갑판(矢倉:아구라)에 위치하게 된다. 그러나 세키부네는 판옥선처럼 하층갑판 위에 같은 크기의 상층갑판을 덮은 구조가 아니라, 높이가 다른 몇 개의 상층갑판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놓은 구조이다.세키부네의 크기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임진왜란 당시에는 길이 36~46자(尺), 폭 12~16자 정도였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노(櫓)가 40~50개 정도가 보통이었다. 만약 노가 40개 정도인 세키부네라면 비전투요원인 수부(水夫)가 40명 정도 타게 되며 조총병 20명을 포함해서 대략 30명 정도의 전투요원이 승선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 대포(大筒) 1문 정도를 탑재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세키부네에는 대포를 탑재하지 않았다.(세키부네의 모형)◆ 고바야세키부네의 별명이 하야부네(早船)이므로, 고바야(小早)는 '작은 세키부네'란 뜻이다. 당연히, 일반적으로 세키부네.
    인문/어학| 2006.06.22| 5페이지| 1,000원| 조회(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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