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3 Inverting Amp, Non-Inverting Amp, Summing Amp의 설계(예비보고서)1. 목적 : OP Amp의 기본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Inverting Amplifier, Non-Inverting Amplifier, Summing Amplifier 등의 응용회로를 설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2. 실습 준비물Oscilloscope (OSC) : 1개Analog Lab Unit (ALU) : 1개Function Generator : 1개Digital Multimeter : 1개OP Amp : LM741CN 2개저항 : 1KΩ 1개, 20KΩ 1개가변저항 : 10KΩ 1개, 20KΩ 1개3. 설계 실습 계획서(1) 그림 3.2의 Inverting configuration에서 R1=20kΩ, R2=240kΩ일 때, 입력저항과 voltage gain을 구하시오. 또한 v1=1V일 때, v0을 구하고 R1과 R2에 흐르는 전류를 구하시오. (단, 이상적인 OP-Amp를 가정할 것)입력저항은 R1 즉 20kΩ이 되고 G≡-R2/R1이므로 -240/20=-12가 된다v1=1V일때 vo=-12V이고 I1=I2=1/20000=0.00005(A)=50(uA)(2) 그림 3.2의 Inverting configuration에서 R1과 R2값을 조정하여 입력저항이 1kΩ이고 voltage gain이 -10인 회로를 설계하시오(3) (2)번의 회로에 2장에서 공부한 PSpice simulation 중 Transient Analysis를 행하시오. (+)입력단자에 인가할 입력전압을 위해 SOURCESTM 라이브러리에있는 VSTIM 파트를 사용하시오. 입력 파형으로는 ±0.5V의 진폭을 갖고 주파수가 2KHz인 싸인파를 사용하시오. 출력단자와 (+)입력단자에 voltage level marker를 연결한 후 시뮬레이션을 행하고 결과파형을 출력하시오.(4) (2)번의 회로에 2장에서 공부한 PSpice simulation 중 AC Sweep Analysis를 행하시오. (+)입력단자에 인가할 입력전압을 위해 SOURCE 라이브러리에 있는 VAC파트를 사용하시오.(AC voltage는 0.1V를 사용할 것) 시뮬레이션 세팅에서 AC Sweep type은 logarithmic을 선택하고 주파수 범위는 100Hz에서 10MHz까지로 하며 points/decade는 11을 사용하시오. 출력단자와 (+)입력단자에 dB voltage level marker를 연결한 후 시뮬레이션을 행하고 결과파형을 출력하시오(5) (4)번의 출력프린트물 위에 이상적인 OP-Amp를 사용했을 때의 magnitude plot을 빨간색 펜으로 표시하시오. 실제 PSpice 출력과 이상적인 OP-Amp를 가정했을 때의 출력이 서로 다른 이유를 설명하시오OP-Amp내부저항이 존재해서 voltage값을 변화시키기 때문(6) 그림 3.4의 Summing Amplifier 회로를 이용하여 v0=(10×v1+v2)-(10×v3+v4)가 되도록 하는 회로를 설계하고, 설계를 위해 사용한 수식과 최종회로도를 제출하시오.(단 조건을 만족하는 회로는 유일하지 않음)
CH2. OrCAD를 이용한 해석 및 설계(결과보고서)1. 실험결과(1) 그림 1.3(a)회로를 PSpice schematic으로 그리되 일련의 과정을 따른다.- Bias Point로 Analysis type설정 후 시뮬레이션을 실행시켜 각 node의 직류전위로부터 IB,Q, IC,Q, VBE,Q, VCE,Q, 및 βF(BETADC), β(BETAAC), gm(GM), rb(Rx), Rbe(RPI), ro(Ro), Cμ(CBE), Cπ(CBC)등의 값을 읽어서 보고서 표 1과 2의 해당란에 기입한다.IB,Q6.21E-06IC,Q9.55E-04VBE,Q6.43E-01VCE,Q4.34E+00βF(BETADC)1.54E+02β(BETAAC)1.70E+02gm(GM)3.68E-02rb(Rx)1.00E+01Rbe(RPI)4.62E+03ro(Ro)8.13E+04Cμ(CBE)5.14E-11Cπ(CBC)3.98E-12- Time Domain으로 Analysis type 설정 후 Run to time과 Maximum step을 각각 100us와 01.us로 설정고 시뮬레이션을 실행시킨다. 이때 나타나는 입출력파형을 보고 최대/최소치를 찾아 그 차이, 즉 peak-to-peak value들을 보고서(표3)의 해당란에 기입한다.구분Time(s)Voltage value(V)Vs최대치2.5251u46.706m최소치7.5454u-52.984mRL최대치67.529u970.408m최소치2.5251u-1.1953- 회로의 출력자항을 구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부하저항 RL을 open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RL뿐만 아니라 CL도 삭제해야 하므로, 그렇게 하는 대신 RL의 값을 상당히 큰 값(가령 10000k)으로 설정하고서 vo,pp를 다시 읽어 그 값을 보고서(표2)의 해당란에 기입한다.구분Time(s)Voltage value(V)vo,pp최대치98.781u1.6878최소치3.7752u-2.0376- 그리고 부하저항 RL을 0.1Ω(short)으로 해서 흐르는 출력전류 iSC,PP만 다시 읽어 표2에 기입한다.구분Time(s)Current value(A)iSC,PP최대치97.531u451.022u최소치2.5251u-614.222u- 그리고 출력저항을 구하는 세 번째 방법으로서 입력 전압원을 단락(short)시킨 채, 출력단자에 1V크기의 시험전압원 VT를 가해서 흐르는 전류 iT를 측정한다.구분Time(s)Current value(A)iT최대치248.013n717.9e-18최소치56.003n-1.9054f2. 실험 고찰처음으로 PSpice란 프로그램을 접하고 익히는 과정이었다. 무언가에 처음 다가서는 것이 대부분 그러하듯 어렵고 중간에 착오가 많기는 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앞으로 있을 회로 설계 및 실습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재에 표1, 2, 3이 언급되어있으나 그 틀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그것이 보충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의 조사자료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이다. 이 작품은 흥행의 보증수표인 톰 크루즈와 역시 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 만나 만들어낸 SF 대작이다. 이 작품은 SF 소설의 거장 필립 K. 딕의 소설을 원작으로 씌여진 것을 스필버그 감독의 손으로 각색해서 씌여진 것이다.“존 앤더튼은 6년 전 아들이 유괴돼 살해된 후 경찰에 투신, 천부적인 감각을 인정받아 지금은 워싱턴 D.C. 프리크라임 부서의 팀장으로 활약중이다. 프리크라임이란 세 명의 돌연변이 예지자의 도움으로 살인사건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내고 범행이 일어나기 직전 그 범인을 체포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이다. 범행 예측에 대한 한치의 오차나 실수도 허용치 않는 이 제도로 워싱턴 D.C.의 살인사건 범죄율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제 이 프리크라임은 미 전역으로 확대 실시될 순간에 있다. 프리크라임 시스템, 즉 범인이 실제로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처벌 하는 것, 잡힌 사람은 범행의 마음만 품었지 실제론 아무도 죽이지 않은 것에 의심을 품은 연방정부가 시스템 도입을 공식화 하기 이전에 이 시스템이 정말 완벽한 시스템인지의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연방수사요원이 파견되고 서서히 프리크라임 시스템의 맹점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그러나 바로 그때, 예지자들은 다음 사건의 살인 용의자로 존 앤더튼을 지목하고 그는 이제 자신의 부하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영화는 시종 냉정하고 우울하며 영화전체를 지배하는 프리크라임의 음모가 두드러진다.오프닝에서 프리크라임으로 저지되는 살인의 장면을 흑백에 가까운 짙은 푸른 빛으로 차갑고 건조한 냉정을 유지하는 것이나, 자신의 아들을 잃은 아픈 과거를 가진 주인공이 삶의 희망을 잃은 듯 무표정하게 가족을 잃은 외로움을 홀로그램 화면이나 마약류에 의지하는 것도 그러하며 전체적인 세트의 색감이 푸른 금속 빛 이나 약간은 어두운 색감을 유지하는 것은 영화를 더욱 냉정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더구나 영화 속 앤더튼이 안구식별에 의한 신분체계를 피하고자 다른 사람의 안구를 이식 받아 숨어있는 장면은 볼 수 있었던 어둡고 우울한 미래영상(허름한 아파트에 냉장고속 볼품없는 음식들, 지저분해 보이는 욕실 등이 그러하다)에 스필버그식 영상을 첨가한 듯한 느낌까지 주었다. 더구나 교체된 앤더튼의 동공이 계속적으로 등장하는 부분에선 폴 베호벤식 감성을 스필버그 식으로 응용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까지 한다.영화의 전체를 주도하는 프리크라임 시스템 체계는 처음부터 그 맹점이 두드러지기에 이 시스템 때문에 영화 속 등장인물간 모든 음모와 갈등이 이것에서 비롯될 것을 관객은 처음부터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프리크라임 시스템이라는 것이 이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미래식 기술혁신에 비교해 그다지 혁신적으로 보이질 않는다. 세 명의 예지자에 의해 전적으로 의지되는 시스템이 프리크라임 시스템의 전부라니….물론 그 세 명의 예지자를 포함한 시스템들은 경이로운 미래상을 보여주듯 현란하다. 하지만 미래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인간을 전적으로 신임하며 그 영상이 주는 단서로만 범죄를 예측, 범인을 단죄한다는 것은 어쩐지 처음부터 어불성설처럼 느껴진다. 또한 그 예측이 단 한번도 어긋남이 없다고 단정 또는 맹종하는 프리크라임 경찰국도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이것이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것의 근본 원인이 되고 극의 갈등의 원인이 되지만 이 갈등이란 것은 처음부터 예견된 것이고 모순된 시스템의 불완전성의 합리화를 통한 극의 갈등전개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극은 처음부터 뻔한 양상을 띤다.기계보다도 불완전한 인간을 축으로 시스템이 구축되었다는 설정도 문제가 있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한 인간의 범죄심리를 발생하기도 전에 미리 단죄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더구나 문제가 있어 보이는 시스템에 의해 단죄된 인간을 거대한 시스템 안에 가두어 회개의 시간을 주지 않는 모습은 어쩐지 비정한 미래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또한 6년 동안 조용하다가 특수 경찰국의 신임을 받던 앤더튼이 그의 살인음모의 예지가 나타날 타이밍에 딱 맞게 연방정보국요원이 파견되는 것이나 예지자 애거사가 자신의 어머니의 살해장면을 자꾸만 연상하는 것은 이 음모에 관한 진짜 배후에 힌트를 주는 것과 동시에 위트워가 그 음모의 연막일 것이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한 설정이다. 더구나 마지막 진짜 범인이 드러나는 부분에선 이 사건을 종결할 앤더튼이 필요했다. 그 시점에서 앤더튼은 슈퍼맨이 되질 못한다. 결국 한사람의 해결사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은 예지자 애거사도 아니고 위트워도 아닌 제 삼자, 그것도 전혀 그럴 것 같지도 않고 지명도도 크지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장해서 주인공들을 구해내서 모든 사건을 수습된다는 마지막 설정은 어쩐지 극적인 반전을 위한 감독의 설정인 것 같아 씁쓸한 느낌마저 든다.감독이 마지막 반전을 위해 숨긴 음모는 너무 오랫동안 앤더튼 살인이 마이너리티 리포트인지 아닌지의 유무에만 집중되어 있어 그 배후에 대한 진짜 음모가 밝혀질 때 즈음엔 시간은 벌써 2시간을 훌쩍 넘겨져 있었고 배후의 음모를 주도한 자와 그에 대한 처벌까지 마무리해야 했던 뒷부분을 어쩐지 엉성하고 급하게 마무리 한 것 같다는 느낌까지 든다.하지만 이런 스토리면보다 우린 비주얼적인 요소에서 이 영화의 매력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다. 2000년 하고도 50년이 훌쩍 넘어버린 미래를 그린 이 영화에서 시각적으로 현란한 테크놀로지에 사로잡혔다. 지휘를 하듯 스크린에서 GUI를 사용하고, 투명한 입력장치, 제 5원소에서 본 그것과는 틀린 자동차와 도로, 탐 크루즈 손목에 박힌 불가리의 멋진 전자시계. 이것만으로도 스필버그의 영화답게 볼거리는 흥미진진하다 할수 있다. 그 외에 홍채인식으로 인한 신원확인광고등은 더욱더 솔깃하다. 이모든 테크놀러지가 점점 현실화가 되어간다는 사실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이 영화에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필립 K. 딕의 원작을 먼저 읽고 이 영화를 보게 되든 아니면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먼저 보고 소설을 읽게 되든 여러분들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괴물 같은 인간이라고 말이다. 특히 1950년대에 무려 백 년 후를 내다보며 미래 사회의 묵시록을 써댄 필립 K. 딕의 예지 능력에 대해서는 정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딕의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그를 지구에 불시착한 불행한 외계인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만약 그렇지 않다면 미래 사회를 이처럼 그럴듯하게 그려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듣다보면 필립 K. 딕은 정말 외계인일 거라는 생각마저 든다. 필립 K. 딕은 그렇다치고, 스필버그 또한 이번 영화로 그가 사실은 외계인이 아닐까하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60쪽이 채 안 되는 원작을 가지고 이처럼 정교하게 미래 사회를 시각화할 수 있다는 것은, 당시를 이미 목격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그 지점에서 딕의 2054년과 스필버그의 2054년은 같으면서도 매우 다른 시기, 또 공간으로 나뉘는 것처럼 보인다. 이건 또 무슨 얘긴가.결론적으로 얘기해서 딕의 는 비교적 고전적인 테마로 진행되는 이야기다. 체제와 개인, 국가 이데올로기와 개인의 자유 의지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익숙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건 어찌 보면 조지 오웰이 쓴 '1984'의 SF판 변주다. 조지 오웰처럼 필립 K. 딕의 철학적 사유의 특징은, 인간은 결코 체제가 만들어놓은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다소 극단적인 비관주의에 있다. 이해가 가는 것이 2차 세계대전을 경유하면서 국가 파시즘의 광기와 몰인간화를 촉진하는 자본주의의 끊임없는 자기 복제 능력을 목격한 딕으로서는 인류 미래 사회를 해피 엔딩으로 점칠 수 없었을 것이다. 딕의 소설에서 앤더튼은 예언된 살인을 피해 프리크라임 시스템을 붕괴시키기보다 예언대로 살인을 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체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 앞으로 인간은 점점 더, 체제가 짜놓은 각본에 의해 꼭두각시처럼 살아가야 할지 모른다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하지만 스필버그는 딕의 이념적 메시지를 살짝 비껴가며 개인의 선택 문제에 보다 무게를 두는 쪽으로 이야기의 방향을 바꿨다. 국가주의 혹은 전체주의가 초래할 인류의 암울한 미래는 극 전체의 아우라로 밀려가고 주인공 앤더튼의 실존적 선택을 갈등 구조의 핵심으로 가져왔다. 관객들은 주인공 앤더튼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그러니까 과연 살인을 저지를 것인가 혹은 그렇지 않을 것인가에 온통 몸과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관객들은 스필버그가 반복해서 보여주는 그의 가족주의를 통해 영화 속 앤더튼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쉽게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유의 장르영화에서 관객들은 절대 비극적인 결말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스필버그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자유 의지야말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다소 순진한 낙관론이야말로 필립 K. 딕이 그려낸 와 스필버그의 영화가 갖는 근본적인 차이다. 비관론과 낙관론. 이야기의 갈래는 소설과 같이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필버그는 전혀 다른 미래 사회를 만들어낸 셈이다. 인간이 살아갈 가치는 충분하다는 것이니까. 두 사람의 예언 중 어느 쪽이 더 그럴듯하고 또 더 가능한 일인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런 면에서 본다면 딕의 소설을 완벽하게 재현한 작품은 여지껏 단 한편도 없었다는 '타임'의 영화평론가 리처드 콜리스의 지적은 나름대로 함의가 있다. 다만 이번 스필버그의 작품은 스스로 그 완벽한 재현을 거부한 케이스라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얘기일 수 있다. 리처드 콜리스는 좀더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필립 K. 딕이 이 영화를 봤다면 만족했을까라는 것이다. 1980년에 딕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할리우드에 데려가려면 먼저, 자신을 죽인 후 꽁꽁 묶어 차에 태운 후 얼굴에는 웃는 가면을 씌워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사람 참, 성격도 작품만큼이나 독특했던 모양이다.
Design Project #1Submit the MATLAB code and the result to1. BASK modulationA. Design a MATLAB simulator for the BASK modulator and the corresponding demodulator, where the bit duration is 1μs and the carrier frequency is 7MHz.B. Suppose the binary source data is *************0101010. By using the MATLAB simulator designed in Problem A, do the following.(a) Plot the waveform of the non-return-to-zero level encoder output and the transmitted BASK signal.(b) Plot the power spectral density of the BASK signal and find the transmission bandwidth.bandwith 가 2M 정도로 측정됨2. BPSK modulation (See Figure 7.4 in the textbook.)A. Design a MATLAB simulator for the BPSK modulator and the corresponding demodulator, where the bit duration is 1μs and the carrier frequency is 7MHz.B. Suppose the binary source data is *************0101010. By using the MATLAB simulator designed in Problem A, do the following.(a) Plot the waveforms of the non-return-to-zero level encoder output, b(t), and the transmitted BPSK signal, s(t).(b) Plot the waveform of the low-pass filter output in the coherent detector.(c) Determine the output of the decision-making device.원래 신호를 복원했다(d) Plot the power spectral density of s(t) and find the transmission bandwidth of s(t).bandwith 가 2M 정도로 측정됨3. QPSK modulation (See Figure 7.7 in the textbook.)A. Design a MATLAB simulator for the QPSK modulator and the corresponding demodulator, where the bit duration is 1μs and the carrier frequency is 7MHz.B. Suppose the source data is 11**************************110011001100. By using the MATLAB simulator designed in Problem A, do the following.(a) Plot the waveforms of the in-phase channel signal a1(t), and the quadrature channel signal a2(t).(b) Plot the waveform of the transmitted QPSK signal, s(t).(c) Plot the waveforms of the low-pass filter outputs in the in-phase channel and the quadrature channel in the coherent receiver.(d) Determine the output of the parallel-to-serial converter in the receiver.(e) Plot the power spectral density of and find the transmission bandwidth of . )(ts)(tsbandwith 가 1M 정도로 측정됨4. For the OQPSK modulation, do the same procedure as in Problem 3.(a)(b), (c)(d)(e)
내가 예전에 서점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본 후 잠깐 훓어 보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나의 호기심을 유발시켰고 시간이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었던 ‘정원일의 즐거움’을 이렇게라도 읽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여러 가지 잡념들 때문에 잠에 들지 못할 때 책을 펼쳤고 이 책의 글귀들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또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잠을 청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이 책이 어떤 책이냐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단순히 작가가 정원을 가꾸며 느낀 즐거움을 적어내고 정원을 가꾸며 보낸 시간들을 적어낸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헤세의 작품을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읽어본 헤세의 작품 속에서 그는 항상 아직 어린 아이 같은 느낌의 작가였다. 그리고 수필을 보면 좀 더 성숙된 작가였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그가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보면서 그의 아름다움과 나이 들어가는 것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헤세는 인생의 후반기에 정원을 가꾸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책에 담겨있는 에세이와 시, 그림 등은 또 하나의 큰 즐거움 이었을 뿐만 아니라 정원이라는 것이 단순히 즐거운 취미생활 뿐만 아니라 인간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삶의 일부분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정원에서는 생명체의 덧없는 순환을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분명하고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생명이 움텃는가 싶으면 벌써 쓰레기와 시체들이 널린다. 그것들은 시들고 썩고 사라지겠지만 결코 하찮은게 아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어떤 것도 그냥 버려지지 않는다.” 문을 열면 다른 집이 보이거나 큰 건물이 보이는 도시에 살고 있는 나는 생명체의 순환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는 집 화단에 감나무도 있고 목련도 있고 여러 가지 꽃들이 있어 그윽한 꽃향기를 맡을 수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도시로 옮겨 오면서 집의 화단이 주는 즐거움이라든지 가을에 논에서 나는 개구리 울음소리 같은 정겨운 풍경을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이 책을 읽고 난 이후에 나는 알게 되었다. 그런 인생의 여러 가지 굴곡을 넘겨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와 같이 생각하고 그처럼 행동했을 것이다. 그가 왜 기차가 낯선 정거장에 멈췄을 때 주저 않고 내렸는지, 그가 숲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며 어떤 생각에 잠겼는지도 알 수 있었다. 나무와 풀과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듣고 음악과 같은 편안함을 설명하려 했던 것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글을 다 읽고 난 지금은 그의 글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의 정신적 불안함을 그렇게 표현하고 해소하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순간 헤세가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헤세가 험난한 일생을 살면서 그에게 큰 힘이 되어준 것은 정원 일이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정원이라는 자신만의 공간을 통해 그의 인생을 헤처나간 것이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느끼면서 지금 나의 목표는 무엇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헤세는 자신의 정원에서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어느 한 순간, 땅 위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유독 우리 인간만이 이 같은 사물의 불멸성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 번뿐인 인생인 양 자기만의 것으로 생각하는 인간의 의지가 이상하게 여겨졌다.뜰이 슬퍼한다.꽃 사이로 차가운 비가 내린다.여름은 몸서리 치며말없이 종말을 향해 간다.이 시에서도 자연의 진리를 단순한 순환이고 모든 일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그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것 같기도 해서 그와 많이 가까운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나물들은 긴 생각을 지니고 있다. 우리들보다 더 오래 살며, 호흡은 길고 고요하다... 나무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면서 생각이 짧고 어린애 같이 서두르는 우리들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에 젖는다. 나물들에게 귀 기울이는 벙을 배운 사람은 더 이상 나무가 되려고 갈망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 이외에 다른 무엇이 되려 하지 않는다. 바로 그것이 고향이다. 그것이 행복인 것이다.’이 글귀에서 보면 헤세는 나무에 대해 성스럽고 나무에 귀 기울이면 나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을 헤세가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와 함께 호흡하고 나무에 대한 동경이라 할 수 있다.헤세는 휴일이면 꽃 사이를 거닐며 꽃의 향기를 맡거나 꽃을 관찰하고 했다. 헤세는 어린시절의 일들을 회상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그리워했다. 과거에 대한 회상은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옛일에 대한 그리움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의미한다. 옛 추억을 돌아보며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땅을 얻고 집을 얻고 그것에 대해 기뻐하는 헤세를 보면서 나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집에 내 것은 아니지만 내가 언제든지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얻었을 때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헤세는 집뿐만 아니라 정원까지 있는 집을 얻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이 책을 보면 정원이라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줄 수 있는지 느끼게 된다. 헤세는 정원을 가끄면서 보낸 시간을 이렇게 표현했다. “아침 7시 쯤 방을 나와 햇빛이 밝게 비치는 테라스를 걸어간다. 어느덧 다시 깨어난 태양이 무화가 나무 그늘 사이로 비쳐든다. 거친 화강암으로 만든 난간에는 벌써 온기가 감돈다. 여기 나의 연장들이 놓여 있다, 나를 기다리는 것이다. 연장들은 모두 친숙해져 나와 다정한 동부가 되었다. 둥근 바구니는 잡초를 모으는데 쓴다. 손잡이가 짧은 작달막한 곡괭이에는 나물 손잡이와 쇠 사이에 신에서 떼어낸 가죽 한 조각을 덧대었다. 나이 많은 한 티치노 주민이 일러준 것인데, 그렇게 하면 습기가 찰 때도 벌어지지 않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이쪽에는 갈퀴가 하나 있다. 곡괭이나 삽이 있을 때도 있다. 물뿌리게 두 개에는 햇빛을 받아 따뜻해진 물이 담겨 있다. 나는 바구니와 작은 곡괭이를 들고 햇빛쪽으로 걸어간다. 아침의 길을 간다. 이미 시들어 볼품없어진 장미 덤블을 지나 계단 근처의 꽃밭으로 간다” 이러한 시간들을 헤세는 즐기며 여생을 보냈고 그것에서 살아있는 식물을 재배하고 나무를 키우며 살았다. 책 앞부분에서 헤세는 정원을 즐기되 아마추어나 게으름뱅이를 꿈꾸고 겨울잠을 자는 사람들이란 표현을 하였다. 겨울동안 그냥 있었던 사람들하고 사계절을 준비하며 사는 사람들의 차이를 말한 것이다. 헤세는 자신을 게으름뱅이라 표현하였으나 정원을 가꿀때 만큼은 언제나 기뻐하고 최선을 다하였다. 헤세는 정원을 좋아했는데 그냥 단순히 좋아한 것만이 아니라 그의 전부였다. 정원이 없다면 그의 삶이 없고 그의 많은 작품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누군가 자연을 왜 사랑하녀고 묻는다면 헤세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유감스럽게도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한가지만은 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 그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나는 내 거주지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된 시기부터 정말 늘 특별하게도 아름답게 살아왔다, 원시적이고 별로 안락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내 집의 창 앞에는 늘 독특하고 위대하고 광활한 풍경이 펼쳐간다. 나의 감각에 최소한의 순수한 본질과 참된 형상을 제공해 주지 않는 환경 속에서 생활한다는 건 내게 불가능하다. 현대 도시 안에서, 이용 가치만을 따져 지은 황량한 건물 속에서 종이를 바른 벽 사이에서, 인조 목재 사이에서 순전히 기만과 대용품만 활개 치는 곳 한가운데서 산다는 것은, 내게는 전혀 불가능 할 것이다. 그런 곳에서 라면 나는 얼마 안 있어 시들어 죽고 말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헤세의 정원에 대한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