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독일동화 룸펠슈틸츠헨 분석
    55. 룸펠슈틸츠헨1. 모티브1) 한 소녀가 짧은 시간 안에 대량의 짚을 자아 금으로 만들어야 한다.2) 초자연적인 존재(난쟁이)가 소녀를 돕는다.3) 소녀는 정해진 시간 안에 난쟁이의 이름을 알아맞히지 못할 경우, 도움의 대 가로 왕비가 된 뒤에 처음으로 낳은 아이를 난쟁이에게 주어야 한다.4) 신하의 도움으로 그 소녀는 난쟁이의 이름을 알아맞혀 아이를 빼앗기지 않고 행복하게 산다.2. '룸펠슈틸츠헨'의 기원'룸펠슈틸츠헨'은 카셀에서 도르트헨 빌트에 의해 이야기 되었고, 헤센의 첫 번째 초안으로 그림형제의 모음집에 수용되었다. 1819년, 이 동화는 하센플루크 자매들과 리제트 빌트에 의한 세 개의 다른 헤센의 이야기들에 따라서 보충, 확대 되었다. 1822년에 헤센에서 나온 다섯 번째 초안은 이야기의 시작이 다르게 진행되며, 여섯 번째 초안은 '잣기'에 대한 어떤 내용도 들어있지 않다. 이 동화는 스위스, 티롤, 오스트리아, 슐레지엔 그리고 북독일 지역에서 다루어 졌으며, 마찬가지로 영국,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아이슬랜드 등지에서 널리 이야기 되었다.3. 줄거리어느 가난한 방앗간 주인이 우연히 왕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름다운 자기의 딸이 짚을 자아 금실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으스댔다. 다음날 왕은 방앗간 주인의 딸을 짚이 가득 쌓인 방으로 데려가 다음날까지 짚을 금실로 바꿔놓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말하고 가둬버렸다. 짚으로 금실을 만드는 재주 따위는 없었던 소녀는 눈앞이 캄캄해 울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문이 열리며 난쟁이가 들어와 소녀의 목걸이를 받고 대신 금실을 자아 주었다. 짚이 금실로 바뀐 것을 본 왕은 더욱 욕심이 생겨서 소녀를 훨씬 더 큰 방에 가두고 목숨이 아깝거든 짚을 모두 금실로 바꿔 놓으라고 명령했다. 또다시 울고 있던 소녀 앞에 난쟁이가 나타나 소녀의 반지를 받고 대신 금실을 자아 주었다. 이번에도 왕의 욕심은 그칠 줄을 몰라서 소녀를 더 큰방에 가두고 짚을 모두 금실로 바꿔 놓으면 아내로 맞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나타난 난쟁이는 이제 줄 것이 남아있지 않은 소녀에게, 금실을 대신 자아주는 대신 왕비가 되어 처음 낳은 아기를 자기에게 줄 것을 요구 했다. 달리 방법이 없었던 소녀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고, 난쟁이가 대신 자아준 금실 덕분에 왕과 결혼해 왕비가 되었다. 일년 뒤에 왕비가 예쁜 아기를 낳자,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난쟁이가 나타나 아기를 데려가겠다고 했다. 왕비가 울며 매달리자 가여운 생각이 든 난쟁이는 사흘 동안 시간을 줄 테니 자기 이름을 맞추면 아기를 달라고 하지 않겠다고 했다. 백방으로 신하를 보내 희귀하고 기묘한 이름들을 알아오라고 했지만 난쟁이의 이름은 알아 낼 수가 없었다. 난쟁이와 약속한 사흘의 마지막 날 한 신하가 돌아와, 숲 속에서 우스꽝스럽게 생긴 난쟁이가 춤을 추며 "오늘은 술을 빚고 내일은 빵을 굽자. 얼마 있으면 왕비의 아이를 갖게 될 몸. 내 이름이 '룸펠슈틸츠헨'이라는 걸 아무도 모르니 얼마나 좋으냐."라고 소리 지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난쟁이가 다시 나타나자 왕비는 "당신의 이름은 '룸펠슈틸츠헨'인가요?"라고 물었다. 화가 난 난쟁이는 소리 지르며 발을 쿵쿵 찧다가 다리가 땅속에 파묻혔고, 그 다리를 미친 듯이 잡아당기다가 몸이 둘로 찢어지고 말았다.4. 등장인물 분석1) 소녀의 아버지(방앗간 주인)왕에게 허풍을 떨어서 딸을 곤경에 빠뜨린다. 대부분의 동화에서 아버지는 무능력하거나 악의 없는 존재로 표현된다. 이 동화에서의 아버지 역시 딸을 곤경에 빠뜨린 이후 다시 등장하지 않고, 딸을 구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 동화는 방앗간 주인이 왕을 만나 딸을 자랑하는 장면으로 시작 되는데, 가난한 방앗간 주인이 어떻게 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가에 대한 설명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독일 동화에,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인물이 왕을 어렵지 않게 만나 협상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을 볼 때, 중세 유럽 봉건적 장원경제의 소규모 농경사회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2) 왕허풍쟁이 방앗간 주인의 말을 듣고 그 딸을 데려다 가둔 채 짚을 자아 금실로 바꾸라고 명령하고, 소녀가 진짜 그 일을 해내자 아내로 맞는다. 가난한 백성을 착취하는 전형적인 중세 유럽의 탐욕스러운 영주의 모습을 반영 하고 있다.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몇 차례에 걸쳐 소녀의 능력을 시험하고 결국 아내로 맞는데, 이 장면에서 "비록 미천한 방앗간 주인의 딸이긴 하지만, 짚을 자아 금실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면 이 나라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재산을 가진 여자이니 왕비로 삼겠다" 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이미 중세 유럽 사회에 평민에서 부를 축적한 새로운 인간형, 장차 부르주아로 변신할 계층이 나타나 귀족에 뒤지지 않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음을 짐작 해 볼 수 있다.3) 방앗간 주인의 딸아버지의 허풍 때문에 위기에 처하지만, 난쟁이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왕비가 된다. 난쟁이와의 약속 때문에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하지만, 이번에는 신하의 도움으로 난쟁이의 이름을 알아내 위기를 극복한다. 이 소녀는 스스로의 의지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초인적 존재의 도움을 받거나 신하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나는 수동적 인물이다. 여러 독일 동화에 등장하는 수동적인 여성상과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동화에 등장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순종적이며 자립적이지 못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중세 유럽의 시대 상황에서 찾아볼 수 있다. 13~16세기 유럽은 사회가 안정되지 않은 혼란기 였던 데다 악성 전염병까지 유행했던 어수선한 시기였다. 또 종교 개혁이 시작되면서 당시 구 종교, 가톨릭계는그 관심을 돌릴 대상이 필요 했고 사회적 지위가 열등한 여성이 그 표적이 되었다.인간이 막기 어려운 질병이 온 유럽을 휩쓸고 시대적 변환기의 혼돈이 닥쳐오자 불안해진 사람들은 그것이 악마, 즉 마녀의 소행이라고 믿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마녀사냥이라는 여성차별적인 반인륜적 행위를 조장했다. 여성은 남성의 타락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여겨졌고, 마술이나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존재로 여겨졌다.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지목된 여성은 늙은 과부나 노처녀, 지나치게 똑똑한 여성, 당시 방직산업을 비롯한 임 노동직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 남성이 지배하던 사회 질서를 위협 하는 등, 남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여성들 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여성들은 더욱 움츠러들고, 소극적 수동적 순종적 여성상이 일반적이고도 당연한 여성상으로 받아들여졌다. 독일 동화에 등장하는 여성들이 자립적이지 못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 때문이었을 것이다.4) 난쟁이 - 룸펠슈틸츠헨곤경에 처한 소녀를 도와주고 대가를 받는다. 마지막에는 소녀에게 왕비가 되어 낳을 첫 아이를 요구 하게 되는데, 왕비가 자신의 특이한 이름을 알아내는 바람에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독일동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난쟁이들이 그렇듯, 초인적인 마력을 가지고 있어 짚을 자아 금실로 바꿔주어 소녀를 위기에서 구해주지만 나중에는 왕비의 아이를 요구하는 악역을 맡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왕비의 신하에게 이름을 들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어수룩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독일 사람들이 동화에 등장하는 계모나 마녀 등에 비해 난쟁이에 대해서는 관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 된다.5) 난쟁이의 이름을 알아온 신하왕비의 명령을 받고 난쟁이의 특이한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애를 쓰던 중, 숲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노래 부르고 있는 난쟁이를 발견해, 난쟁이의 이름을 알아내어 왕비를 곤경에서 구해준다. 고대 게르만민족의 영웅문학에 등장하는 지그프리트 이야기는 독일동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그프리트 이야기에 등장하는 군터의 충신 하겐은, 게르만 민족의 영웅인 지그프리트의 약점을 찾아내어 살해한 민족의 역적이지만 군터 에게는 둘도 없는 충신 이었다. 군터에게 충성을 다하고 결국에는 목숨까지 잃은 충신 하겐은, 이후에 독일민중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동화에서 왕이나 왕비에게 충성하고 신의를 지키는 충직한 신하의 모델로 등장한다. 이 동화에서 위기에 처한 왕비를 돕는 신하의 모델역시 지그프리트 이야기 속, 군터의 충신 하겐이 아닐까?5. '룸펠슈틸츠헨'의 특징1) 민속 동화의 전형적인 도식 '억압-구원-행복'의 구조대부분의 독일 동화는 '억압-구원-행복'이라는 전형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불가능에 가까운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초자연적인 힘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동화 역시 그러한 전형적 도식을 가지고 있는데, 한 가지 특징이라면 동화의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두 번의 '억압-구원-행복'의 구조가 등장 한다는 점이다. 첫 번째는 짚을 금으로 바꾸라는 왕의 '억압', 난쟁이가 나타나 대신 일을 해주는 '구원', 그로인해 왕비가 되는 '행복'의 구조. 두 번째는 첫 아이를 내놓으라며 다시 나타난 난쟁이의 '억압', 신하로 인해 난쟁이의 이름을 알게 되는 '구원', 난쟁이는 죽고 왕비는 행복하게 살되 된다는 '행복'한 결말이다.
    인문/어학| 2003.05.19| 5페이지| 1,000원| 조회(1,287)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4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