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지휘와 조정 연습문제1. 지휘는 관리과정상 어떤 의미를 갖는가?지휘(directing,leading)라는 것은 경영자가 그의 부하에게 명령을 내리거나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지시하는 활동이다. 다시 말하면 계획수립이나 조직형성은 종업원의 행동범위나 상호관계를 정하고, 행동의 대상이나 방법을 규정하는 것 이다. 그러므로서 이들이 종업원에게 전달되고, 그들로부터 희망되는 행동을 유 도함으로써, 비로소 직접적 관계가 발생하고 유효하게 된다. 여기에서의 기본문 제는 상사로부터 명령이나 지시 등의 전달이 부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그의 행동을 유도하는 데 어떻게 작용 하는가이다.2. 지휘의 내용을 구분하여 설명하라.1)지휘활동은 동기부여(motivation)을 통해 수행되어야 한다.즉, 부하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사기를 높여 줌으로써 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의 공동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것을 말한다.2)지휘활동은 리더십(leadership)을 통해 수행되어야 한다.경영자가 부하들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내릴 경우 이들이 그 명령이나 지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직무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3)지휘활동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통해 수행되어야 한다.경영자와 부하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부하들이 기업의 목표, 계획, 방침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의 의견이 경영자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게 함으로써 직무활동을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4)지휘활동으로 조직내의 이해관계를 조정(coordinating)하여야 한다.기업은 감정을 가진 조직구성원들의 사회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인간집단의 공간이므로 지휘활동은 집단의 구성과 형태를 이해하고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과정의 효과적인 조정과 관리를 통해 수행되어야 한다.3. 동기부여의 의의와 과정을 설명하라.*동기부여의 의의*인간활동의 동기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어떤 욕구(needs)때까지 계속된다.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은 직관적인 논리성과 함께 이해가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폭넓은 인정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첫째는 실제 연구결과 매슬로우가 주장하는 욕구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욕구가 반드시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 셋째는 개인의 욕구는 상황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는 것이다.하지만 동기부여에 있어서 욕구들을 분류할 수 있는 일반적 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 이론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ERG 이론*메슬로우의 욕구이론을 알더퍼는 다음과 같이 수정, 보완하고 있다.즉 욕구이론에서 제시한 욕구의 계층성을 인정하면서 존재, 관계, 성장의 세 가지로 축소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1존재: 배고픔, 목마름, 주거 등과 같은 모든 형태의 생리적, 물리적 욕구들이다. 조직에서는 임금이나 쾌적한 물리적 작업조건에 대한 욕구가 이 범주에 속한다. 이 범주는 매슬로우 이론의 생리적, 물리적 측면의 안전욕구 등에 비교할 수 있다.2관계: 작업장에서 타인과의 대인관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괄한다. 이 욕구 범주는 매슬로우의 안전욕구, 귀속 및 애정 욕구와 같은 사회적 욕구와 유사하다..3성장: 창조적, 개인적 성장을 위한 개인의 노력과 관련된 모든 욕구이다. 성장욕구의 충족은 한 개인이 자기 능력을 극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능력개발을 필요로 하는 일에 종사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매슬로우의 자아실현 욕구나 일부 존경 욕구가 이 범주와 비교 될 수 있다.*2요인 이론*허쯔버그는 인간에게는 전혀 이질적인 두 가지 욕구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 두가지 욕구 중 하나는 인간이 동물적 소질에서 비롯되는 것으로서 불쾌한 것을 회피하려는 욕구(아담적 욕구)이다. 또 다른 하나는 계속적인 정신적 성장을 통해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현실화하고자 하는 욕구(아브라함적 욕구)이다.{동기요인위생요인성취감감독인정근무조건일자체대인관계책임감임금과 안정적 고용승진과 성장회사정책과 경영방식동기요인-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 theory)등이 있다.6. 리더십이론의 접근과정을 설명하라.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역사적 흐름과 그 배경에 따라 크게 특성이론, 행동이론, 상황적합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특성이론적 접근방법은 리더의 개인적 자질을 강조하는 접근방법이다. 초창기 리더십의 개념은 뛰어난 리더들의 성공원인을, 그들의 지칠 줄 모른는 정력과 예리한 직관, 초인적 통찰력, 거역하기 어렵게 만드는 설득기술과 같은 비상한 능려겡 두었었다..행동론적 접근방법은 리더의 특성이나 권력의 근원이 아닌 리더의 행동을 강조하였다. 이 접근방법의 연구자들은 행동을 특이성수준에 따라 다르게 기술하고, 리더십 행동에 관해 여러 가지 상이한 유형들을 제안하고 있다. 어떤 행동이론적 접근방법의 연구자들은 관리자 및 집행자들의 전형적 행동형태와 활동을 기술하려 하기도 했다.상황적합론적 접근방법에서는 집단에 의해 수행되어지는 과업의 성질, 거기에 작용하는 리더의 권한과 재량, 감독자와 동료와 부하들에 부과되는 역할기대, 외적 환경의 성질과 같은 상황적 요인 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접근 방법은 상황의 여러 가지 측면들이 어떤 종류의 리더특성, 기술 및 행동들이 적합한 것인가를 결정한다고 보는 것이다.7. 리더십의 상황이론을 설명하라.1)상황 적합 이론(contingency theory)집단의 작업성과가 리더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리더십 스타일 및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 사람들은 그들의 성격 특성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적 요소와 리더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리더가 된다는 것.1리더십의 상황유형ⅰ) 과업구조(task structure): 과업의 반복적인 일상성(routine)또는 복잡성(complex)를 뜻함으로써 과업목표의 명백성, 목표달성 과정의 복잡성, 의사결정의 변동성, 그리고 의사결정의 구체성에 의하여 결정된다.ⅱ) 리더와 부하의 관계(leader-member relations) 집단의 분위기를 의미하는 요소로서 리더와 부하 사이의 신뢰성, 친밀감, 신용과 존중 등을 포함한다.ⅲ) 리떤 리더십 유형을 지배적인 것으로 쓰고 있는가는 리더 개인이나 특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여건, 가치관, 개성 및 기회와 같은 여러 가지 조건이 조화됨으로써 결정된다.9. 조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조정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가?*조정의 중요성*1조직화에서 부문별로 업무가 전문화되기는 하나 업무의 성격에 따라 현실적으로 두 부문 또는 그 이상의 여러 부문과 관련된 업무가 있다.2조직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이 한정되었기 때문에 각 부서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 경영자는 주어진 조건하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려야 한다.3부서별 경영책임자는 흔히 자신의 신상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조직전체의 목표보다 자기의 소관 부서의 목표에 우선 집착하려는 경향이 있다.4경영환경의 변화로 부서에 따라 새로운 업무와 목표가 추가되게 될 때 해당 부서에서는 반발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5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이나 불충분으로 각 부문에서 조직의 목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에 조직전체의 목표를 명백하게 부각시켜야 한다.6전문분야간의 갈등을 신속히 해결하고 특수분야의 독립성을 유지시키는 것이 목표달성을 효율화 할 수 있다.*방법*1기본관리기법ⅰ) 관리 계층의 활용대규모 조직에는 많은 계층이 있는데, 조직의 상층으로부터 최하층까지 상호연 결되어 있는 일련의 보고계통을 지휘계통(chain of command)이라 한다. 이와 같은 계통을 통하여 상하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권한의 위임이 이루 어짐과 동시에 조직의 하층으로부터 최상층에 이르는 각 계층은 상급자에게 책 임을 지는 의무관계를 명확히 해준다. 모든 사람이 자기 상급자에게 책임을지 게 함으로써 상급자의 기대에 대한 하급자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고 계층간의 조정을 원활히 할 수가 있는 것이다.ⅱ) 규정과 절차규정(rules)과 절차(procedures)는 일상적인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전적 의사결정들이다. 따라서 일상적인 조정과 통제 의 효율적인 수단들이다. 조직 또 3대 요소를 협동의욕, 공통목적 및 커뮤니케이션이라 보고 경영자의 중요한 기능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 유지시키는 것이라는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경영자의 최대의 임무는 수평, 수직적 인간관계에서 조직 계층별 구성원의 여러 활동 사이에 상호 모순이나 중복없이 기업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조화있는 협동적 행동을 확보하는 데 있다.민쯔버그는 최고경영자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활동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하는가를 조사한 결과 시간의 22%만을 사무실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보내고, 그 외의 대부분의 시간은 다른 사람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보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이와같이 커뮤니케이션이란 경영자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영자는 바로 커뮤니케이션과정을 통해서 기본적 직능인 계획, 조직, 지휘 통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커뮤니케이션의 목적*1기업의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를 전 구성원에게 하달하여 궁극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다.2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수립으로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3조직의 구성원을 선발하여 더욱 발전적으로 개발시켜 개인 또는 집단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함이다.1고객의 욕구와 공급자의 이용가능성 및 주주의 주장을 상호이해 시켜야 한다.2정부의 법규 및 지역사회의 관심을 알아야 한다.3커뮤니케이션 과정을 파악하여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긍정적, 부정적 내용을 의사결정에 반영한다.11.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그림으로 설명하라.{1메시지의 발신자의사소통은 발신자의 생각으로부터 수신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암호화(emcoding)로 시작된다. 암호의 대표적인 형태는 언어이며 그 밖에도 얼굴표정, 몸짓 등을 사용한다.2메시지의 전달정보는 발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경로를 통하여 대화, 문서, 전화, 차트, 컴퓨터 등으로 전달된다.3메시지의 수신자수신자가 수령한 정보는 수신자가 생각으로 전환하는 해독과 이해로 이루어진다. 전달되기만 하고 이해되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없으며 수신 있다.
나노테크놀로지-21세기의 과학혁명-report를 작성하기 위해 처음 『나노테크놀로지』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나는 이 책이 현실을 바탕으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책인지 아니면 막연하고 추상적이며 현실 세계에서 먼 허구적인 소설인지 혼란스러웠다. 어디까지가 연구되고 있는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며낸 이야기인지......책의 그림에서 크세논 원자들을 집어서 이동시켜 쓴 IBM 로고 사진을 보고 나서야 꾸며낸 이야기만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 "나노테크놀로지"는 원자들을 재배열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었던 것이다. 나노기술이 무한한 재화를 창출함으로써 궁핍의 시대를 마감하고, 질병과 죽음까지 추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것이 가능하다면 인류는 지금과는 모든 것이 달라진 생활을 하게 될 듯 하였다. 가능하게 된다면 인간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지구의 자원을 소비하지 않게 되며 생명 연장에서 더 나아가 영원한 젊음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이 갑자기 생겨날 경우 기존의 것에 익숙한 다수의 지배세력에게 반박을 받거나 가능성 없는 일이라고 무시되는데 이것은 과학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에 걸쳐 다른 학문에서도 자연법칙처럼 일어나는 일이다. K.에릭 드렉슬러(Kim Eric Drexler)가 주장하고 있는 나노기술은 많은 과학자들에게 악평을 받았다. 그러나 나노기술은 조금씩 조금씩 그 모습을 우리에게 드러내고 있다. 분자 제조 시스템은 풍요의 상징이며 노동력, 동력도 필요하지 않고 모든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공해도 일으키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자연자원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것들이 가능해 진다면 나노테크노로지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막대한 혜택이 될 것이다.나노기술은 원자를 하나하나 쌓아올려 물체를 만들기 때문에 숯을 다이아몬드, 납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 숯덩이에서 다이아몬드 원자를 추출해 벽돌처럼 쌓으면 된다. 이를테면 빈혈은「글루탐산」분자가 있어야 할 자리에「발린」분자가 들어서서 생기는 병이므로 분자들을 제자리에 돌려놓으면 치유된다. 또 유전자 DNA를 분자 수준에서 조작하여 질병을 퇴치하고 박테리아 크기의 로봇 제작도 가능하다고 한다. 실험적으로는 원자의 배열을 바꾸고 분자 사슬을 만드는 정도까지 발전했다. "나노 시대" 가 도래한다면 길거리에는 음식 제조기가 놓여 공짜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다. 원자와 원자를 조립하는 기계만 있으면 제조원가는 먼지 값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장점들 다음에는 그에 못지 않은 커다란 문제들이 있었다. 영원히 인간이 살 수 있다는 것은 또한 많은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는데 한정된 지구 공간에서 아무도 죽지 않고 인구가 증가하기만 한다면 그 많은 인구가 어떻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지구마저도 만들어 낼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혼란과 당혹스러움에 우리 모두는 적응하지 못 할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그 기술이 과연 인류에게 유익하게만 작용할 것 인가이다. 책에서도 예를 들었듯이 원자력은 과학기술이 이루어낸 획기적인 업적이지만 이에 따른 역기능도 상당하였다. 인류에게 주는 이점도 크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이 만들어낸 힘에 의해 인간이 위협받고 있다. 나노테크놀로지도 원자력에 못지 않게 위험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인간은 진화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말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원자를 벽돌처럼 재배열하여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기계를 어떤 방법으로 만들 것인가? 그 기계를 모든 사람이 소유한다면 우리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이러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고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신중해야 할 것이다. 역기능들을 그냥 무시해버리기에는 너무나 큰 위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