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aning of Festival : SEOL‐ LUNAR NEW YEAR : the Most Important Korean Holidays Seol is, along with " Chusok", one of the two most important holidays in Korea. New year`s day is called "seol" or "seol ral". It is a very important holiday. "Seol" means `to be careful`, and some says that it means sadness. Others say that "seol" derives from "nat seol da", which means to be unfamiliar.Songkran ‐ THAI NEW YEAR and Water FestivalIt is a Thai word which means "move" or "change place" as it is the day when the sun changes its position in the zodiac. It is also known as the "Water Festival" as people believe that water will wash away bad luck. nowadays Songkran festival is better known for its splashing water madness. Traditionally the ceremony was to pour water into the palms hands in order that bad actions, bad thoughts flow away with the water. It was a way to purify. Children show their respect to elders by performing this water ceremony. Also scented water is poured over the shoulder and slowly down the back of the person. While pouring the water in this manner, people say good wishes and words of blessing for the coming New Year.
I'll tell you about my summer vacation story. I went to Che-ju Island with my family in last summer. I had a really great time. Actually, that vacation was my first trip to Che-ju Island. I was there for a week. The weather was fine, but wind was fairly strong. I hadn't the slightest idea about beautiful spots on Che-ju Island. But there are a lot of exiting things to see. The best of them was the beautiful beaches. It was really fantastic! The water was like a big emerald. The beach was clear to the bottom. My family and I swam at the beach and we made the most of it. Also,we suntanned in the daytime, and we saw the sunrise at dawn. Afterward, I had been very sleepy, but I had it made after all. I saw the sunrise for the first time. I have never seen such a beautiful sight before. The beaches at Che-ju Island deeply impressed my mind. During the trip, It took time for the sights and sounds of Che-ju Island to sunk in.
연극의 원리와 마당극1. 연극관(演劇觀)에 대한 점검* 연극 이라고 할 때 눈앞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대개 우리는 창문 없고 천장이 높은 밀폐된 실내 극장, 객석보다 높고 환한 조명이 켜진 무대, 등받이가 있는 의자와 조용히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깜깜한 객석, 코를 높게 보이도록 입체적으로 분장한 배우, 조금은 과장되었으나 대체적으로 사실적인 대사와 움직임, 이런 것들로 채워진 이미지가 떠오른다. 말하자면 이런 종류의 무대이다.연극의 다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조차, 연극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이를 떨어버리기는 좀처럼 쉽지 않으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나 정부가 간여한 공연장들의 태반은 이런 종류의 연극을 전제로 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서울의 국공립공연장과 대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공연장 중 그렇지 않은 극장은 문예회관 소극장,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두 곳뿐이다. 심지어 최근에 지은 LG아트센터조차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연극은 인류의 연극사 전체로 보아, 근대 18세기로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불과 이삼백 년 정도, 그것도 유럽과 미국, 혹은 이들의 영향을 받은 20세기의 제3세계 몇몇 지역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러한 종류의 연극이 연극의 전부가 아니며 앞으로의 연극 역시 이러할 것이라는 기대 역시 근거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협소한 연극관에 사로잡혀 이러한 연극이 매우 보편적이거나 연극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은, 서구 근대의 300년 동안의 음악인 7음계의 장단조 체계가 음악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과 흡사하다.)* 이러한 연극관에 비추어 본다면 마당극이라는 종류의 연극은 좀 독특한 연극이라고 할 수 있다. 보편성으로부터 벗어난 연극, 특수한 연극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인류 역사 속의 연극들은 매우 다종다양하며,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세계의 연극 역시 매우 다양하다. 비서양권의 연극은 말할 것도 없고, 서양연극 중에서도 책에서 만날 수 있는 고대 라고 부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도대체 연극이란 무엇인가? 이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연극이 지니는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특성 몇 가지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연극은 인간의 행동을 흉내내는 놀이이다연극은 일종의 흉내내기 놀이이다. 모든 예술은 노동이 아닌 놀이이다. 어떤 예술은 언어를 가지고 놀고, 또 어떤 예술은 선이나 색을 가지고, 질서 지워진 소리를 가지고, 혹은 인간의 율동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놀면서, 이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드러낸다. 그 중 연극은 인간들의 행동을 흉내내는 놀이이다. 이를 모방 혹은 재현이라고 한다. 인간의 행동, 사건을 모방·재현하는 흉내내기 놀이 중에는 연극이라는 형태로 채 구조화되기 전 상태의, 그저 연극적인 놀이의 형태의 것들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어린아이들의 소꿉놀이, 전쟁놀이 같은 것인데, 아이들은 이러한 연극적 놀이를 통해 어른들의 세계를 배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해야 하는 종교적 제의 속에도 이러한 재현·모방의 요소가 다소간 들어있다. 예를 들어, 무굿 중 강신무(降神巫)의 여러 거리는 신의 역할을 무당이 맡아 재현한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으며 매우 연극적인 대목들도 많다. 유교식 제사는 잔칫상 식사를 모방하는 것이며, 기독교의 성찬식은 최후의 만찬을 모방하고 있다.* 연극은 가상적인 싸움이다연극의 핵심은 싸움, 연극적인 용어로 하자면 갈등·대립이다. 김수현 드라마 등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면서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놓고 독설로 싸운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극단적 상황을 설정하여 격렬한 싸움을 만든다는 점의 지적은 옳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비판할 만한 것인가? 싸움을 한다는 것은 나쁜 것이므로? 극단적 상황은 현실성이 떨어지므로? 상식적으로 이런 말들은 그럴 듯해 보인다. 그런데 곰곰 따져보자. 만약 텔레비전 드라마에 싸움 이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 싸움이란 대립, 갈등을 의미한다. 대립, 갈등, 싸움이란 텔레비전 드라마뿐 아니라, 모든 극 의 본질이다.로 한다. 물론 창작자 스스로 수용자가 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그 중 특히 공연예술인 연극은 혼자가 아닌 여럿, 연희자만이 아닌 관중을 필요로 한다. 연극은, 공연하는 공간, 공연하는 시간, 공연하는 인간과 구경하는 인간, 그리고 전달하거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 이 네 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경꾼이 없다면 그 연극은 성립 자체가 되지 않는다. 미술이나 문학은 작품이 고형의 물건으로 남으므로 당대에 수용자가 없다 하더라도 후세에라도 수용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공연예술인 연극은 인간의 행동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므로 공연하는 순간에 사라져버리는 일회성을 특성으로 한다. 보관도 복제도 가능하지 않다. 비디오로 녹화해 놓는다고 해도 그것은 이미 연극이 아니다. 따라서 연극은 항상 사람들이 모여야만 가능하며, 집회나 행사 같은 북적거리는 모임에 연극이 수반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반면에 무언가를 끝까지 혼자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연극을 할 수 없다.3. 다종다양한 연극과 마당극* 근대 이전의 축제적, 제의적인 연극들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매일 연극을 볼 수 있지만, 근대 이전에는 매일 연극이 공연되지 않았다. 마치 지금처럼 시장이 날이면 날마다 서는 것이 아닌 것처럼, 연극 역시 특별한 행사처럼 열리는 것이었다. 연극이 열리는 것은 특별한 날, 특별한 공간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푸짐하게 함께 먹고 즐겨야 하는 축제, 혹은 공동의 기원이 필요한 제의 때에 연극은 이루어졌다. 동서를 막론하고 연극사의 첫 시작은 제의이다. 원시종합예술은 원시시대의 축제일에 이루어진 예술이었고, 고대 그리스 연극은 그들의 축제인 디오니소스 제전에서 이루어졌다. 서양 중세의 연극은 기독교적인 축제일에 한 마을 단위로 이루어졌으며, 축제일 동안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하는 형태도 있었다.동양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연극은 마을 단위로 축제일에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조선시대까지 가장 중요한 축제일인 정초를 전후한 시기에는 전국의 광대들이 서울로 몰려들어 나축제적이거나 제의적인 연극들은 일반적으로 사실적 형상화보다는 연극의 관습적 왜곡이 강한 작품들이었다. 이는 관객들의 공동체적 집단성이 강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데, 여기에 대하여는 다음 주에 상세히 이야기하겠다.* 서구 근대의 사실성에 대한 집착과 사실주의르네상스 이후의 서구 근대연극은 사실을 무대 위에서 그럴 듯하게 재현함으로써 생기는 연극적 환영(illusion)을 중시한다. 이후 서구연극의 무대는 관객이 가능한 한 사실처럼 느끼도록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무대장치에서 원근법을 이용한 회화적 처리, 막간 무대장치의 변화를 위한 장치들, 촛불이나 가스조명에서 전기조명으로의 변화, 인위적 암전과 조명 변화를 전제로 한 실내 극장과 방의 한쪽을 뜯어내고 엿보는 것 같은 완벽한 프로시니엄아치로의 발전은 모두 이와 관련 있다. 또한 현실이 일관된 합리성에 의해 움직인다는 근대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물의 행동과 사건은 인과성과 합리성의 원칙에 따라 정리되었고,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는 일관되고 완결된 구성을 지니게 되었으며, 각 세부의 부분들은 이러한 일관성에 의해 배치되고 조정되었다.이러한 특성은 형식적으로는 17세기의 삼일치법칙(시간, 공간, 행동의 일치)나 18세기 이후의 웰메이드 플레이(well-made play)로 귀결되며, 여기에 당대 현실에 대한 비판적 관심과 사회적 전형성을 지닌 인물과 사건의 형상화라는 내용적 측면이 덧붙여지면서 19세기 후반 사실주의에 이르러 이러한 성과가 최고조에 달하며 된다.* 웰메이드 플레이와 사실주의의 붕괴20세기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웰메이드 플레이와 사실주의가 붕괴되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모더니즘의 시작이라고 이야기되는 현상이 연극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각 예술종류마다 모더니즘의 현상은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연극에서는 독어권에서 강세를 보인 표현주의가 대표적이었고 러시아 구성주의가 싹을 틔우다 러시아 혁명으로 좌절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과 극도의 경제위기 등을 겪은 20세기관과 인간관에 대한 총체적인 반성과 붕괴에 기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단일한 시공간, 하나의 법칙으로 설명되는 일관성, 인과성과 합리성, 역사발전에 대한 믿음,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 등에 대한 믿음이 20세기에 들어서서 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이로써 고급연극에서의 웰메이드플레이와 사실주의의 위력은 크게 약화되며, 웰메이드 플레이의 문법은 대중극이나 대중적 극영화 분야로 그 중심을 옮겨가게 된다.* 서구 근대에도 살아남은 야외극실내의 웰메이드 플레이가 서구 근대의 대표적인 연극 관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를 겪지 않은 서구에서는 여러 종류의 비사실주의적인 야외극이 지속되었다. 20세기에 들어 사실주의의 붕괴가 가시화되고 여러 종류의 비사실주의 연극들이 생겨나면서 이러한 야외극은 더욱 관심을 받게 되고 익숙하고도 새로운 자산으로 기능하게 되었다.야외극들은 서민적이고 축제적(행사적)인 연극이며, 실내 공간에서 상설화 되고 꽉 짜여진 극장 문법 속의 연극에서 탈피하는 연극이며, 그런 점에서 연극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가능하게 하고 근대극에서 잃어버린 연극의 축제적 본질에 대한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극인 셈이다.그래서 구미의 야외극들은, 실내의 연극에서는 해볼 수 없고 야외에서만 가능한 표현, 일탈적인 형태들, 축제적이고 떠들썩하고 신기한 연극들이 태반이다. 장대목발을 신고 다닌다든가 하는 아크로바틱 요소들이 강한 작품, 물을 뿌린다든가 불을 사용한다든가 아니면 매우 규모가 큰 세트를 사용한다든가, 거리 전체를 돌아다닌다든가, 몇 박 몇 일 동안 공연이 지속된다든가 하는 집중된 실내 공간에서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 작품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부적인 표현이나 발상에서, 이들 서구의 야외극은 극적 환영을 중심으로 한 연극을 만들어온 문화적 경험이 도처에서 발견된다.* 비서구권의 연극들이에 비해 이른바 제3세계인 중남미, 아시아 등 비서구권 연극은, 서구 근대의 환영주의, 웰메이드 플레이와 사실주의 관행이 자신들의 문화적 전통 속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하지 않었다.
{과 목: 교과교육론교수명: 맹은경 교수님학 과: 어문학부학 번: 99350078이 름: 김 소 영제출일: 2000. 6. 29. 木♣Individual Difference가 학습자에게 미치는 영향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것은 주위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어울리고자 하는 신체적 욕구 외에, 모국어에 대한 감정적 욕구, 주변 환경에 대한 적응욕구가 강하므로 필요성을 느끼고 환경에 의해 습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아기를 벗어나 아동기부터 성인까지의 제2언어(외국어)의 습득은 학습 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 습득이 모국어는 의미-형태로 오지만 외국어는 형태-의미로 접해지므로 모국어보다 학습자들 간의 학습능력에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런 개인별 학습능력의 차이가 Individual Difference 라 할 수 있는데, 크게 5가지 특성으로 나뉠 수 있다.♣Individual Difference에 대하여1. 생물학적 특성a. 연령 : 연령은 본질적인 장애요인은 되지 않으므로 어떤 나이서나 학습이 가능하다. 어린 학습자는 제 2 언어 습득에 우월한 반면, 나이든 학습자는 제2언어 학습에 있어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b. 성별 : 비록 학습자의 생물학적 특성 중에서 연령에 의한 차이보다 성별에 의한 차이가 적긴 하지만 여자가 남자보다 제2언어에 대한 적성이나 성취 면에서 우수하다. 특히 고등학교나 대학교 수준에서 남. 여간의 차이가 잘 나타난다.2. 인지적 특성a. 지능(IQ) : 지능이 언어학습 성공에 있어서 주된 요인은 아니다. Genesee(1976)에 따르면 지능은 구술표현보다는 독해, 문법, 어휘의 학문적 언어기술에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한 Pimsleur(1980 :3)는 제2언어 학습에서 지능은 단지 18% 정도 작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지능지수로서 학습자의 언어학습 능력을 과소평가 해서는 안 된다.b. 적성 : 제2언어 적성은 습득환경에서보다는 형식적 제2언어 학습환경에서 더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Pimsleur(1966)가 개발한 종합테스트인 언어 적성검사(LAB)'에서 적성과 제2언어학습의 성취도간에 관련이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적성검사에서 청취력, 문법적 민감성, 암기력, 언어적 지능 등을 측정한 결과 적성 차는 문법적 정확성이 강조되는 경우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의사소통의 기술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에서는 훨씬 적은 역할을 하므로 제2언어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적성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c. 학습 전략 : 학습자는 학습 과제에 따른 나름대로의 인지전략을 가지고 있어 학습자마다 선호하는 학습방법이 다르므로 학습자간의 차이가 생긴다. 적성 면에서 볼 때, 낮은 적성의 학습자는 주로 행동주의 적 학습방법을 사용하며, 우수한 학생은 인지 주의 적 방법을 사용한다.d. 교육 정도 : 이전의 학교 교육에서 성공적인 학생일수록 제2언어 학습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제2언어 학습자의 경우, 구 술어를 배우는 데는 방해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오히려 효과적이다. 읽기나 쓰기를 배우는 것은 학습경험이 없으므로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다른 언어에 대한 지식은 새로운 언어학습에 도움을 준다.3. 감성적 특성a. 태도 : 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믿음, 감정, 의도 등의 학습자의 태도는 제2언어 학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즉 제 2언어 학습, 교사, 교수방법, 본토인과 그 문화에 대한 학습자의 태도는 제2언어학습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제2언어의 성공을 위해 학습자는 5단계(수용, 반응, 평가, 내면화, 성격화)의 태도를 필요로 한다. 학습자의 태도는 원거리 상황에서보다, 제2언어 화자와의 접촉이 일어나는 환경 적 상황에서 더 중요하다. 또한 학습자가 이와 같은 사회적 상황에 대한 태도 이외에 인내, 정확성, 독립성의 태도를 지닐 때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b. 동기 : 학습동기란 학습자로 하여금 어떠한 목표를 향하여 학습행동을 하게 하는 학습자의 모든 심리 상태를 말한다. 즉 학습현장에서 학습자들로 하여금 어떤 학습내용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학습의욕을 가지고 학습활동을 전개하는 모든 심리적인 자세를 말한다. 적절한 동기는 학습을 하도록 유도하는 역할뿐 아니라 학습활동을 지속시키고 학습의 방향도 결정지어 준다. 따라서 동기란 학습과정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본요인이다. 실제의 학습장면에 임하는 학생들의 이상적인 학습태도로 여겨지는 학습 내용에 대한 흥미, 수업을 듣는 태도, 수업에 임하기 위한 준비선, 수업활동의 참여도. 열성적인 노력 등은 모두 학습 동기에 의하여 유발되는 행동들이다. 동기가 없으면 반응이 없거나 바라지 않는 반응이 생긴다. 반응이 없거나 잘못될 때 재 입력화가 일어나지 않거나, 재 입력화가 있어도 효과가 없으므로 학습에 있어서 동기의 요소가 중요하다.4. 성격적 특성a. 내향성/외향성 : 외향적인 학습자는 내성적인 학습자보다 교실에서 연습할 기회를 많이 가지기 때문에 제2언어 학습이 빠르다. 그러나 외향적인 학습자들이 말이 많고 유창한 반면, 정확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b. 충동형/사고형 : 충동적 학습자는 직관적으로 배우는 반면, 사고형 학습자는 체계적으로 보다 명확하게 배운다. 성인의 영어학습에 있어서 사고형이 충동형보다 진도는 느리나 더 정확한 발음을 하였다. 그러므로 제2언어 교사는 양극단을 피하도록 지도해야 한다.c. 감정 이입 화와 자존심5. 사회적 특성a. 타인 선호도 : 모든 학습자는 부모, 동료들, 지역사회, 학교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이때 타인을 의식하여 동일시하려고 한다. 아동의 모국어 습득에서는 언어적 규약에 적응하려고 노력을 기울이지만, 제2언어 학습에서는 동료들과 어울리기 위해, 동료들과 동일해지려고 하는 일치성을 갖고자 애를 쓴다. 또한 어떤 학습자는 혼자서 공부하려고 하며, 어떤 학습자는 친구나 단체와 같이 공부하며 일치성을 얻으려고 한다.b. 사회 경제적 배경 : 제2언어 학습에서 학습자들은 각기 다른 사회. 경제적 배경으로 인해 제2언어 학습에 대해 여러 가지 태도를 나타낸다.♣이 같이 다양한 Individual Difference요인들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 몇 가지를 묶어 나름대로의 학습자 유형을 제시해 보았다.위의 요인들 중 인성, 동기, 학습태도 이 3가지를 학습자들의 차이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이 요인들을 기준으로 4가지 유형으로 분리하였다.1행동학습형이 학습유형은 충동적이고 능동적이며 동기가 강하다.(내적 동기) 그러므로 능동적 직접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학습하려한다. 이 학습자들은 외향적이기 때문에 학습 속도는 빠를지라도 정확성이 결여 될 수 있다. 그러나 동기가 강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관심이 되고 흥미 있는 부분이면 스스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유형이다.이런 유형의 학습형은 나이가 어린 유, 초년 부 학습자에게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며, 이러한 유형에는 무언교수법에 TPR을 적용시켜 활용할 수 있다.무언교수법은 교사와 학습자가 서로 협조적이어야 하며, 학습자는 단순히 앉아서 듣기만 해서는 안되고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발견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학습자는 자신에게 필요하고, 흥미로운 부분을 능동적이고 능률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그러나 말하기의 기능이 우선적으로 중시되므로 그에 따른 듣기, 읽기, 쓰기의 학습도 보충되어야 한다.그러나 도표나 막대기만으로는 수업이 지루하고 학습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여기에 TPR을 적용시켜 교사의 보조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루함을 덜어주며 더욱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2분석 학습형분석학습형은 사고형이며 독립적이고 동기가 강하다.(외적동기) 이 유형의 학습자는 독립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고 생각을 하고 자신의 원리로 정리한다. 따라서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자료를 정리하며 학습하는 스스로 공부하는 형이다. 이 그룹은 예습이나 사전학습을 통하여 각자 스스로가 알아서 공부하므로 인지적 교수법(Cognitive approach)을 사용한다. 이 유형의 학습자는 능동적이고 독립적으로 책임 있게 학습하므로 언어의 의식적 습득을 강조하는 인지적 교수법을 사용한다. 이 유형의 학습자에게도 훈련보다는 의미 있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이런 유형의 학습자는 연령이 높은 층이므로 언어구조와 어휘, 문법에 관한 지식을 중요시하는 문법-구조 중심교육을 해도 무방할 것으로 본다.3상호 보완 학습형이 유형은 사고형이나 동기가 약하고 의존적 학습태도를 보이는 학습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의 학습자는 비슷한 환경의 동기들이나 라이벌 적 관계가 있을 때에 더욱 열심히 학습하는 유형이다. 따라서 사회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며 토론이나 집단활동이 학습에 효과적이다.
수업대신 애니메이션을 본다는 이유만으로도 들떠있었던 우리들 기분을 한순간에 무겁게 만들었던 영화. 반딧불의 묘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가늠할 수 없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보고나선 세츠코가 너무 불쌍하고 안됐다는 생각과 아직은 나이 어린 전쟁 고아들을 매몰차게 내쫓은 아줌마가 밉게 생각되었던 영화 였다. 전쟁이라는 게 누굴 위한 것일까? 라는 깊은 고찰(?)을 하게되는 계기도 되었고 너무 슬퍼서 보고 난 뒤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유쾌한 영화들보다 가슴속에 남는 것이 10배는 더 있어서 기분이 좋다. 반딧불의 묘 에서 그려지는 전쟁은 미국의 전쟁도 일본의 전쟁도 아닌 세상에 덩그러니 버려진 세츠코와 세이타의, 그들의 전쟁이다. 무엇인가를 위해, 어떤 이데올로기나 종교, 야망을 위해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전쟁이라지만 그런 것들이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아이들의 고통과 비교 될 수 있을까. 그런 것들과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을 바꿀 수 있을까. 어떤 좋은 이유를 붙이건 간에 전쟁으로 인해 아무 이유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말할 수도 없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것은 사실인 것이다.전쟁이 끝난 1945년 9월 21일, 고베 산노미야 역. 전쟁고아 세이타는 ‘오늘이 며칠일까, 며칠이나 되었을까…’만을 머리 속으로 되뇌이다 숨을 거둔다. 이투성이인 세이타의 옷을 살펴보던 역원은 하라마키(배를 보호해주는 복대) 속에서 작은 사탕 깡통을 발견한다. 역 앞 불탄 자리에 여름풀이 무성해진 어둠 속으로 던져진 깡통 속에서 나온 작은 뼈 조각 세 개. 세이타의 여동생, 세츠코의 유골이었다. 이때 세이타는 죽음을 맞으며 그 동안 동생과 자신이 함께 겪었던 전쟁을 회상한다. 전쟁 발발 후 방공호로 피하다가 엄마를 잃고 전쟁에 나가 생사를 알 수 없는 아버지를 기다리며 세츠코와 세이타는 친척집에 맡겨진다. 그러나 전쟁이 계속되고 삼엄한 현실 속에 친척들마저 그들을 짐처럼 여기며 구박한다. 결국 그들은 근처에 있는 어두운 방공호 속에서 둘만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어둠으로 가득 찬 방공호에서 세이타는 동생이 무서워할까 모기장 속에 반딧불이를 모아 불을 밝혀주었다. 그러나 아침이 되면 죽어있는 대부분의 반딧불 이들을 묻으며 세츠코는 얘기한다.“나… 다 들었어. 엄만 벌써 죽어서 무덤 속에 있대…. 그래서 이렇게 반딧불이도 무덤 속에 넣어 주는 거야. 엄마가 무섭지 말라고….”그 순간 세이타는 여태껏 참고 있었던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이 부분에서 울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줄만 알았던 천진한 동생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을 때 무너지는 오빠의 마음을 모두 함께 읽어서일 것이다. 계속되는 비위생적인 거처와 식량부족의 피폐한 생활로 인해 어린 세츠코는 점점 야위고 허약해져 간다. 동생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 세이타는 공습이 있을 때마다 마을로 내려가 먹을 것을 훔쳐서 세츠코에게 먹였다. 그러나 영양실조와 피부병으로 극도로 쇠약해진 세츠코는 짧은 삶을 아름답게 살다 사라져 가는 반딧불처럼 세상을 뜨게 된다. 그 후에 세이타 역시 부랑자들이 많은 전철역 한구석에서 죽고 만다.전쟁의 아픔과 황폐해져 가는 인간을 다룬 이 작품만큼 신랄한 인간의 심리묘사를 한 작품도 없을 것이다. 전쟁 속에서 힘들어하는 한 남매의 모습을 통해 1935년 생으로 실제 공습을 경험했던 다카하타 이사오는 전쟁의 공포와 슬픔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반딧불의 묘’에서 죽음은 결코 감상적이지 않다. 전쟁고아 오누이가 맞게 되는 냉엄한 현실에서 더러워지고 여위어가다, 결국 죽고 마는 어린 소녀를 담담하고 너무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이 반딧불의 묘는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에 의해 고통을 겪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전쟁은 배경일 뿐 실로 작가는 일본의 과거와 현실에서 나타나는 인간관계의 상실과 어린이 소외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