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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 (Mass Spectrometer)의 구조와 기능 발표 자료
    Mass SpectrometryGC-MS 구조1MS 기기 구성1Emission EIeEnrgy1Emission : 전자의 방출 전류 EIeEnrgy : electron ionization의 운동에너지 70eV인 전자살Sample Inlet2GC에서 분리된 시료를 MS로 유입시키는 부분 다음과 같은 역할을 담당 시료가 상변화 없이 MS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한다 대기압에서 운전되는 GC와 진공에서 운전되는 MS가 각각의 압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Ion Source3시료를 이온화시키는 부분 시료는 필라멘트에서 발생된 전자와의 충돌로 인해 이온화되고, 조각화된다.Filament3재질 : 레늄, 텅스텐 전류에 의해 가열된 표면에서의 열방출에 의해 전자가 생성 방출 정도 Filament에 걸려 있는 전류에 의해 조절 전류의 양 Filament가 만들어 내는 전자의 양을 결정 Ion source에 비해 마이너스 전압이 걸림 → 이 전압차이가 전자의 가속 정도와 전자 에너지를 결정Ion SourceRepeller3Filament 뒤쪽에 위치 Filament에서 생성된 전자들과 시료분자가 충돌하여 만들어지는 양이온들을 mass filer 쪽으로 밀어준다 → 이 때 repeller에 positive voltage가 걸려 양이온들과 반발력이 일어나기 때문에 양이온들을 mass filter쪽으로 밀어주는 것Ion SourceIon Focus3Drawout plate를 빠져 나온 이온화된 양이온들이 mass filter 쪽으로 일정한 축을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확산된 형태의 이온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모이게 하며 그 결과 이온들은 mass filter의 작은 입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게 된다Ion SourceEntrance Lens3위치 : mass filter의 앞 이온들을 mass filter 쪽으로 가속시킨다 이온들이 mass filter의 작은 입구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Ion SourceMass Filter4이온화, 조각화된 시료 분자는 전자기장에 의해 제어되어 mass filter에서 각각의 질량별로 분리Quadrupole44개의 전도성 막대로 구성 Quadrupole 내에 field가 생성 크기는 quadrupole을 통과하는 이온에 의해 결정Mass FilterDetector5질량필터에서 각각의 질량 별로 분리된 시료 분자는 검출기에 충돌 충돌된 시료 분자를 세는(count) 역할을 담당Electron Multiplier (EM)5mass filter를 통과한 양이온 흐름을 106 정도 증폭된 전자 흐름으로 전환 EM voltage값과 Lensing voltage값은 tuning 과정에서 조절 EM의 수명은 2개월에서 2년 정도 EM voltage값은 감도에 영향을 준다 EM voltage 사용 가능한 범위 : 3000 ~ 1000 V 3000 V값이 되면 EM을 교체 더 낮은 마이너스 값의 전압을 걸어주면 증폭율은 커지지만 검출기 수명은 단축DetectorHigh Energy Dynode (HED)5DetectorVacuum System6MS는 10-5 torr 이하의 고진공 상태에서 운전 다음과 같은 역할을 담당 이온화, 조각화된 시료분자가 대기 중에 존재하는 질소, 산소 등에 충돌 없이 검출기까지 도달되도록 한다 GC 이동가스, 이온화되지 않은 시료, 수분 등에 의한 MS 내부의 오염을 방지Tune File71%2.4%50235%40%219100%100%69HP 5970-2HP 5973-5Mass7.9-12.3%5023.2-5.4%2190.54-1.6%69HP 5975, 5973, 5972MassRelative Mass AbundanceIsotope Ratiom/z 69 이하의 background (Air, Water) 10%Perfluorotributylamine Fragmentation7671Molecular WeightC12F27NMolecular Formula21950269C8F16N257414C9F20N169502C5F10N407264C4F9452219C3F5540131CF360269Fragmentation ionM-MassNCF2-CF2-CF2-CF3CF2-CF2-CF2-CF3F3C-F2C-F2C-F2C69219502{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8.08.14| 18페이지| 2,000원| 조회(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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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 (Mass Spectrometer)의 구조와 기능
    Mass Spectrometer※ Electron Ionization (EI)1) 필라멘트를 가열하여 열전자 생성2) 필라멘트에 이온화원보다 낮은 전압(6∼100V)을 걸어주어 열전자를 이온화원 속으로 가속시킴3) 전자의 운동에너지(6∼100V)를 외부에서 연속적으로 조절하고 이온화함에서 작은 영구자석을 설치하여 전자와분자간의 충돌확률을 증가시킴4) 전자 이온화의 표준법에서는 운동에너지가 70eV인 전자살을 사용함으로써 이온화가 높은 수율로 진행되도록 하며 재현성이 좋은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음5) 이온화 수율은 전자살의 세기에도 비례하므로 전자의 방출 전류(emission current)를 일정하게 유지시킴6) 분자이온 생성 → M+; 분자이온 중에서 내부 에너지가 큰 것들이 존재하며 이들 중 일부는 이온원 속에서 분해하여 토막이온(fragment ion)을 생성M+ → A+ + B / M+ → C+ + D7) 전자 이온화에 의해 생성된 이온이 효율적으로 이온화함 슬릿을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 이온화함보다 약간 높은 전압을 걸어준 반발판(repeller)을 설치8) 이온화함을 빠져 나온 이온은 집중 전극들에 의해 이온원 출구 슬릿에 집중9) 분자이온과 토막이온들을 질량 대 전하비(m/z) 별로 갈라내어 검출/기록1. Emission ; 전자의 방출 전류2. EIEnrgy ; electron ionization의 운동에너지 70eV인 전자살※ MS 기기 구성? Ion Source; 시료를 이온화시키는 부분으로 시료는 필라멘트에서 발생된 전자와의 충돌로인해 이온화되고, 조각화된다.3. Filament; 주로 레늄이나 텅스텐 재질로 만들어지는 filament는 전류에 의해 가열되어지며 이 때 filament의 뜨거운 표면에서 열방출에 의해 전자가 생성된다. 방출 정도는 filament에 걸려 있는 전류에 의해 조절되며 전류의 양은 filament가 얼마나 많은 양의 전자를 만들어 내는가를 결정해 준다. filament는 이옹원에 비해 마이너스 전압이 걸리며 이 전압차이가 전자의 가속 정도와 전자 에너지를 결정한다.4. Repeller; filament 뒤쪽에 위치하며 filament에서 생성된 전자들과 시료분자가 충동하여 만들어지는 양이온들을 mass filer쪽으로 밀어준다. 이 때 repeller에는 positive voltage가 걸려 양이온들과 반발력이 일어나기 때문에 양이온들을 mass filter쪽으로 밀어주는 것이다.5. Ion Focus; 이온화된 양이온들이 drawout plate를 빠져나가게 되면 ion focus lens는 양이온들이 mass filter쪽으로 일정한 축을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ion focus lens의 기능은 확산된 형태의 이온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모이게 하며 그 결과 이온들은 mass filter의 작은 입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게 된다.6. Entrance Lens; 이온들이 mass filter의 작은 입구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며 mass filter의 앞쪽에 위치한다. 또한 이온들을 mass filter 쪽으로 가속시킨다.? Mass Filter; 이온화, 조각화된 시료 분자는 전자기장에 의해 제어되는 mass filter에서 각각의 질량 별로 분리된다.7. Quadrupole; quadrupole 형태의 mass filter는 4개의 전도성 막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때 quadrupole 내에 ‘field'가 생성되는데 그 크기는 quadrupole을 통과하는 이온에 의해 결정된다. quadrupole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석영재질의 튜브 내벽에 4개의 긴 금속조각을 장착시킨 ‘monolithic' 형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때 튜브는 ’hyperbolic' 모양을 갖게 되는데 이 구조는 가장 좋은 mass peak 모양과 분리능을 나타낸다.
    자연과학| 2008.08.14| 4페이지| 1,000원| 조회(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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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아프리카 정치와 사회
    아프리카에 이식하고자 했던 서구식 정치 제도라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레포트를 처음 시작할 때 가진 생각으로, 이는 어쩌면 개인적인 사조에 의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로 나뉘어 각각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많은 자료들을 살펴보았을 때 이 두 가지 모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아프리카인들이 겪어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유럽식 민주주의, 다당제 그리고 동유럽식 사회주의, 일당제 등이 거의 실패하였고 아직까지도 정치적경제적 갈등과 가난, 민주화에 대한 끊이지 않는 열망을 보이는 나라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이 두 가지 모두가 시행되었지만 지금 현재 민주화에 대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예컨대 아프리카 내에서도 민주주의 정착을 갈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레포트를 통하여 아프리카라는 땅에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이식되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우선,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정치 형태의 특성상 서구식 정치 제도를 받아들이기에는 힘들었을 것이라 본다. 아프리카는 우선 광활한 대지와 집단간의 이동이 많았기 때문에 국경선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라는 개념이 없었다. 따라서 영토에 기인한 통치라기보다는 혈통종족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졌다. 각 추장들은 일정 지역을 나누어 그 지역을 통치할 권한이 있었으며 이 때 혈연을 중요시 한 것은 주로 지배 집단이 통치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한 집단의 순수 혈통만으로 하나의 정치 영역을 형성하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강한 믿음과 마신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치권력이 추장에게 집중되어 있었고 이들의 관계는 주인과 고객의 형태였다. 그렇다고 집중된 정치권력만으로 하나의 정치 영역을 성립하지 못하였고 강한 믿음과 미신은 모든 문제의 근원을 정치 형태에서 찾기 보다는 다른 곳에 부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는 기본적 요소가 결핍됨을 볼 수 있다.두 번째로 아프리카의 식민 지배 경험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식민 지배 이전의 아프리카 사회는 문화적으로 다양했으며 정치 형태 또한 중앙집권체제보다는 떠도는 분산정치체제로부터 중앙집권체제를 갖추었지만 근대 국가의 중앙 정부와는 다른 정치 양식을 보여준 사회 등 다양한 정치 제도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식민 지배를 위한 아프리카의 분할과 지배 형태는 이 모든 것이 산산이 조각났다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가 당한 분할로 인해 다양하고 다른 영역의 부족에게도 수용적 모습을 보였던 사회가 사회적―문화적으로 경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때 도입된 부족 의식으로 인해 여러 인종들 간의 대립이 발생하였다.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집단 학살, 국경 분쟁, 내전, 분리 독립 등이 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한 독립 후에도 서로 대립되는 다양한 인종들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국민들에게 강력하게 요청할 권리를 갖지 못하였다. 또한 식민지 국가는 독재적이었다. 식민지 국가는 근대적인 아프리카 국가 개발의 토대를 닦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배를 좀더 편리하게 하기위한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식민지 당국에 복종하고 충성을 바치게 하며, 식민지 종주국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수호하고 증진시키려 함이었다. 이를 위해 식민 당국의 요구에 순응하는 전통적 지도자와 추장을 통해 나라를 통치해 나갔다.마지막으로 유럽의 식민주의가 남긴 잔해들로 나타나는 많은 문제점들이다. 새로운 아프리카 정부들은 이전의 식민 통치자들에게 가지고 있던 불만으로 초기에는 선거에서 승리하고 지지를 받았으나 이것만으로 빈곤, 낙후, 경제적 의존, 인종 갈등 들을 해결할 수 없었다. 게다가 일부 아프리카 지도자들, 공무원, 정치인들은 엘리트주의의 가장 나쁜 측면을 지속시켰으며 식민 시기의 특징을 악용하였다. 이로 인해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상호소통에 곤란을 야기하였다. 또한 이렇게 나라가 위기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군부가 정치 개입을 하는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이러한 위기를 능히 구출할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는 것은 오직 군뿐이라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러한 군의 정치 참여는 많은 쿠테타를 발생시켰고 그로 인해 사회 혼란이 가중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4.01.10| 1페이지| 1,000원| 조회(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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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니아(Albania)
    『 알바니아 (Albania) 』1. 알바니아 국기2.알바니아 위치3. 알바니아 국가의 기원흔히들 이 나라를 알바니아로 부르나 본래의 이름은 쉬치퍼리아(Shqip ria)라고 한다.이 이름은 나라의 모양이 공중에서 보면 독수리처럼 생겼기에 쉬치포냐(독수리)에서 나온 말이며, 국기도 붉은 색 바탕에 검은 색의 독수리가 두 개의 머리를 반대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발칸 반도의 작은 나라 알바니아는 옛부터 많은 침략과 지배를 받아 왔습니다. 14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오스만 터키 제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15세기에 스칸델 베크라고 하는 영웅이 나타나 오스만 군을 쳐부수었습니다.그는 날렵하고 용맹한 알바니아인을 「독수리의 자손」이라고 불러 이 전설이 「스칸델베크의 독수리」라고 하는 쌍두의 독수리가 되어 알바니아 국기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또 쌍두의 독수리는 이 나라가 동양과 서양의 중간에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알바니아라고 하는 국명은 라틴어의 백을 의미하는 알프스에서 온 것으로서 '백색의 나라'라는 뜻입니다.4. 일 반ㅇ 국 명 : 알바니아공화국(Republic of Albania)ㅇ 면 적 : 28,750㎢(한반도의 1/8)ㅇ 위 치 : 발칸반도 서북부(그리스, FYROM, 유고, 몬테네그로와 접경)ㅇ 인 구 : 약 310만명(2001)fyromㅇ 수 도 : 티라나(Tirana, 인구 70만명)ㅇ 기 후 : 지중해성 기후(여름 건조, 겨울 온난)ㅇ 지 형 : 국토의 76.6%가 산지 또는 구릉지ㅇ 민족구성 : 알바니아계 95%, 그리스계 3%, 기타 2%ㅇ 공용어 : 알바니아어(인도유럽어 계통)ㅇ 종 교 : 이슬람교 70%, 알바니아 정교 20%, 카톨릭 10%ㅇ 군사 병력: 총 46,500명5. 주거 및 환경현재 아파트들을 많이 건축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로 도시로 몰려드는 인구이동으로 주택이 턱없이 부족하여 주로 임대하여 사는 사람이 많다. 수돗물은 하루에 3회 공급이 되는데 여름에는 물 부족 현상이 아주 심각하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어압이 들어와서 모든 가전제품들을 태워버리기 일쑤이다. 그 때 모르고 전등을 켜면 전등이 펑 소리를 내면서 터지기도 한다. 그래도 국가에서는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또한 거리는 제대로 관리가 되질 않아서 파여진 부분들이 많고 진흙이 많아 여름에는 먼지가 되고 겨울에는 비가 오니까 진흙탕으로 변한다.치안이 불안하여 밤에는 거의 다니지 않는다. 도둑질과 살인이 끊이질 않는다. 경찰력은 전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경찰을 더 무서워한다.6. 문화① 손님 대접 (Mikpritje)이 나라의 문화는 대표적인 것이 손님 접대하는 것이다. 영어 Hospitality라는 단어가 Mikpritje로서 이 단어는 "친구 기다리기"라는 뜻이다. 그처럼 이들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또 기다리고 있는 다른 집을 방문하는 것이 이들의 문화이다. 다른 집을 방문할 때 인사는 악수로 하며,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볼에다 두세 번씩 키스를 하며 가족 전체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나갈 때는 모두 일어서며, 대문까지 가서 인사를 하며,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들은 손님에 대해서는 심지어 빚을 내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대접하므로 음식이 보통 3-4회정도 나온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아주 좋습니다.(Shume mire)", "감사합니다. (Faleminderit)"라고 해야 한다. 방문 시에 커피(터어키식)와 포도로 만든 '락키'라는 소주는 기본적으로 나온다.② 인사인사할 때 특이한 것은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볼에다 두 세 번씩 키스를 하면서 건강, 날씨, 그리고 가족 전체의 안부를 묻는다. 나갈 때는 모두 일어서며, 대문까지 가서 인사를 하며,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헤어질 때에도 다른 가족들에게도 안부를 전한다고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형식적인 인사문화인 것 같으나 이것을 잘 해야 교제를 잘할 수 있으며, 이 나라에서는 "무엇을 아는가"보다는 "누구를 아는가?"가 중요하다.③ 가부장적 문화아직도 가정에서는 가부장적인 문화가 지하는데 가문에 해를 끼친 사람에게 복수하는 것을 가문의 명예로 생각한다. 이 하크마리에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지금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⑥ 장례식알바니아 사람들은 가족이 죽으면 40일 동안을 검은색의 옷을 입고 방에 둘러앉아서 계속 슬퍼한다. 이 기간동안 이웃, 친지들은 계속 그 집을 방문해서 함께 슬픔을 나누어야 한다.시체를 관에 넣어서 위 뚜껑은 연 채로 방 복판에 뉘어 놓고, 사람들이 둘러앉아서 계속해서 마치 시를 읊는 것처럼 하면서 우는데 주로 죽은 이를 기억하는 말들을 한다.예를 들면 “장가 못 가고 죽어서 나빠!”, “비오는 날 죽어서 나빠!”, “누나가 직장 갔다가 오면 문을 열어 줄 사람이 없어서 나빠!” 등으로 표현하며, 공통점은 꼭 “나빠(Keq)"라는 말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이 때에 방문 온 사람들은 신고의 상징인 커피와 담배를 대접받으며, 커피를 마신 후에는 커피잔 위에 얼마의 조의금을 올려놓는다.장례는 사후 24시간 안에 이루어 져야 하며, 장례 절차는 친지들과 그 마을 사람들이 의논하고 진행하는데, 오직 남자들만이 거기에 참여할 수 있다. 손님을 대접할 때도 남자와 여자들을 따로 대접하고, 시체의 곁에는 여자들만이 온 밤을 울면서 지새운다. 다음 날 장례식 때는 부인과 딸도 장지에 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오직 남자들만 간다. 친어머니와 누나들도 장지에 갈 수가 없다. 더 놀라운 것은 알바니아의 여인들은 그 관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드리는데 있었다. 중소 도시나 시골에서는 마을의 거의 모든 남자들이 장례식에 참여하며, 장례 절차는 지역에 따라 그 지역의 주된 종교의 관습대로 한다. 공산주의 이전에는 공동묘지도 종교별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한다.외동아들을 먼저 묻은 어머니는 검은 옷을 입은 채 골목 출입도 금하고 오직 집안에만 거하고 있다.⑦ 결혼결혼 전에 약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단 약혼을 하면 대부분 결혼 한 것처럼 생활한다. 결혼식은 신랑 집에서 그리고 신부 집에서 일가친척과 친구들을 초청해 잔치 강하게 받은 것은 물론 소련 영향도 남아있다. 티라나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제일 처음 가는 곳으로는 도심의 야외 공간인 스칸더백(Skanderbeg) 광장이다. 해발 1612m의 마운트 다즈티(Mt Dajti)는 도시 동쪽에 솟아있고, 시내에 있는 시장도 돌아보기에 좋은 곳이다.국립 역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History)은 알바니아 최대(最大)의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손꼽힌다. 그 옆으로는 알바니아 최고(最高) 건물인 15층짜리 티라나 인터내셔널 호텔 (Tirana International Hotel)이 있다. 알바니아라고 새겨진 모자이크 벽화가 이 건물을 덮고 있다. 동쪽으로는 극장, 레스토랑, 카페, 화랑이 갖춰진 문화 궁전(Palace of Culture)이 있는데 그 투박한 건축양식은 소련의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국립 도서관(National Library)의 출입구는 건물 남쪽에 있다. 그 맞은편으로는 1793년에 건축되었고 도시를 통틀어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둥근 지붕과 첨탑의 이슬람 사원 에뎀베이 모스크(Mosque of Ethem Mey)가 있다. 1830년에 세워진 티라나 시계탑은 그 사원 옆에 있다.한 때 엔버 혹사(Enver Hoxha 동상이 스칸더백(Skanderbeg) 박물관과 국립 은행 사이의 대리석 위에 세워져 있었는데 민주주의 체제로 바뀜에 따라 철거되고 말았다. 그 뒤로 광장 중앙에는 소규모 박람회장이 들어서 있다. 남쪽 라나강(Lana River) 건너에는 이 전에 엔버 혹사 박물관(Enver Hoxha Museum)이었던 건물이 있는데 이 곳은 가끔 전시용 센터로 이용되거나 디스코장으로 변신할 때도 있다.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 꼭대기에 있던 빨간 별은 떼어졌다. 좀 더 남쪽으로 Bulevardi D?shmor?t e Kombit에는 초현대식 컨그레스 팰리스(Palace of Congress)와 고고학 박물관이 있는데, 선사 이전부터 중세까지 진귀한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티라나에서 제일 저렴하는 기원전 627년 그리스인들에 의해 건설된 고풍스런 도시이다. 이 곳은 수세기 동안 아드리아 연안의 최대 항구도시였고, 에그나시아(Egnatia)에서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까지 걸쳐 있다. 1939년 이탈리아 군대가 이 곳에 상륙하자 짧지만 거센 저항운동이 전개되었는데 이때 죽은 사람들은 자유를 향한 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최초의 순교자로 인식되고 있다. 로마가 멸망하자 알바니아 제 2의 도시이자 산업 및 상업 항구인 이 곳은 비잔티움(동로마)의 요새화가 되어 갔다.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곳으로는 항구 근처 해안 산책길과 마주하고 있는 고고학 박물관(Archaeological Museum)을 들 수 있다. 박물관 뒤편에는 481년 서고트족의 침략이후 6세기에 세워진 성벽이 있고, 14세기에는 베네치아 타워(Venetian Towers)가 그 둘레로 추가로 건축되었다. AD 2-4세기 무렵 건설된 로마 엠피시어터(Roman Amphitheatre)는 매우 인상적인 위용을 내뿜고 있고, 성곽 바로 안의 언덕 위에 있다. 선왕인 아마 조그 궁전(Palace of King Ahmet Zog)이 엠피시어터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로 앞에는 Sk?nderberg 동상이 있고, 이탈리아 군대가 세워놓은 거대한 레이더 안테나가 어울리지 않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하다. 시내 광장 중앙에 있는 알렉산더 모이쉬 극장(Aleksand?r Moisiu Theatre) 뒤편의 로마 목욕탕(Roman Baths)도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이 곳은 티라나에서 서쪽으로 38km 거리에 있고, 기차편이 있다.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Trieste), 앤코나(Ancona), 바리(Bari) 또는 슬로베니아의 코퍼(Koper)에서 이 곳까지 페리 직항편이 있다.- 시코드라(Shkodra)시코드라는 유럽에서도 유서 깊은 고도이며 전통적 게그(Gheg)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BC 500년 경부터 부나강(Buna river)과 드린강(Drin river다.
    인문/어학| 2004.01.06| 10페이지| 1,000원| 조회(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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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백 년 동안의 고독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읽고…『백 년 동안의 고독』. 처음 접하는 제목의 책이었다. (그만큼 내가 무식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가? 창피하군.) 난 항상 책을 읽을 때면 하는 버릇 같은 것이 있다. 지은이의 이름을 소리 내어 읽어 보는 것이다. 그 다음 목차부터 소설에 대한 해설, 지은이의 말까지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읽어나가는 것이다. 그래야만 책을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책의 내용을 다 읽었더라도 앞부분이라던지 뒷부분을 빼놓고 읽으면 왠지 꽉 찬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아마 어떤 이는 내게 이 바쁜 세상에 그런 미련한 짓을 하냐고 비아냥거릴지도 모르지…) 먼저, 꽤 되는 분량의 책을 손에 들고 작가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불러 보았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Gabriel Garcia Marquez)’- ‘마르케스’라고 많이 읽는 것 같은데, 난 ‘마르께스’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이 이름을 입술을 움직여 읊조려 보자. 입 안의 마술사, 혀는 저절로 모든 음절의 리듬에 맞추어 부드럽게 움직이고 그 소리는 달콤한 연인의 속삭임처럼 귓가에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듯 하다. 이렇게 작가의 이름을 소리 내어 읊조려 보는 데에는 작가의 이름의 이름을 통해서 그만의 작품 세계- 세계보다는 작품에 대한 느낌, 분위기가 더 어울리는 듯 하다. -를 엿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이름부터 미끄러지는 듯한 음절로 이루어진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음성적 율동 속에서 숨을 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이러한 매끄러운 음성에 길들여진 감수성으로 문학을 창조해 내는 것이니라. 이 이름을 통해, 이름에 나타난 음률을 통해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설명되지는 않았을까? 내 이름은 ‘조은영’이다. 가령 내 이름으로 씌여진 책은 어떤 분위기를 자아낼까? 나에게 있어서 『백 년 동안의 고독』은 참으로 어려웠다. 그렇지만 작가의 이름 덕분이었을까? 이 소설이 완성해낸 크고 거대한 구조를 막힘없이 강물이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움으로 내용을 쫓아갈 수 있었다.그럼, 먼저 『백 년 동안의 고독』이 어려운 이유를 찾아볼까?첫 번째로 단선적 시간 개념, 말하자면 ‘과거-현재-미래’라는 일반적은 흐름이 없기 때문이었고, 그로 인해 줄거리 파악이 난관에 부딪친 것이다. 또한 등장 인물들은 하나같이 다 비정상적이다 못해 그로테스크하고, 사건은 초현실적이다 못해 황당무계할 정도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내가 서구적인 소설 읽기에 길들여진 탓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아이러니하게 소설 이해를 어렵게 만들었던 초현실적인 사건들로 인해 오히려 흥미를 느꼈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일까? 다시 말하면, 신나게 뛰어놀던 그 시절,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옥수수와 설레임을 품은 채 듣던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그런 기분이었다. 우리들은 할머니의 이야기, 즉 민담과 같은 이야기는 증명할 수 없는 시간과, 실제로 존재했는지 조차 확인할 수 없는 공간에서 일어나며, 또한 다분히 상상적이고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이야기를 믿고 재미있어 한다. 혹시 작가도 이런 효과를 얻고자 했던 것일까? 이성과 진보를 앞세운 서구적 합리주의에 대한 반성을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마르께스’는 이성의 틀을 파괴하라고, 그리하여 그 안에 갇혀 있는 환상과 마법과 주술과 신비의 영혼을 해방시키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이는 분명 ‘탈서구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만 나는 어쩌면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동양적 세계관으로의 귀향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에겐 “옛날 옛적에~”, “전설 따라 삼천리”의 세계가 있지 않은가.‘마르께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은 한 가문의 역사의 시작과 몰락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것은 ‘한 흐름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한 사회의 근간은 한 명의 개인으로부터 출발하여 하나의 가정에서 완성된다. 따라서 한 가정의 역사가 그 가정을 포함하는 사회의 역사를 상징할 수 있고, 한 사회의 역사가 그 사회를 포함하는 국가의 역사를 상징할 수 있으며, 한 나라의 역사가 그 나라를 포함하는 세계 혹은 인류의 역사를 상징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흘러가는 동안 어떤 특정한 패턴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되풀이되어 가는 것이다.“그대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그대가 지나온 길, 즉 과거를 보라!”불법(佛法)에서도 “현재의 과(果)는 곧 과거의 인(因)에 의하나 것이고 미래의 과(果)는 곧 현재의 인(因)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 모든 역사는 우주의 법칙인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원리 안에서 순환한다는 것이다.이 책 속에서 ‘인과응보’, ‘반복’의 이미지를 찾을 수 있었다. 근친상간으로 인해 돼지 꼬리가 붙은 사람이 태어나고, 결국 한 가문의 몰락까지 오는 데에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헛된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빠짐없이 인(因)으로 기록되어 미래에, 그리고 현재에 나타나는 과(果)로 너무나도 정확하게 나타났던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의 행동은 대부분 반복되거나 악습으로 남아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들이었다. 그러기에 그들 가문의 역사 또한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식이었다.예를 들면, 아우렐리아 대령이 황금 물고기를 주조했다가 용해하는 행위, 그의 여동생이 수의를 짰다가 푸는 행위, 그 외 인물들의 똑같은 행위 등 모두 무의미한 행동들을 반복한다.이 안에서 부엔디아 가문의 숙명적인 고독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또한 ‘마르께스’가 그리고자 했던 라틴 아메리카의 고독과 비추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고독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할 방법인 사랑 또한 극단적 형태인 근친상간으로 나타나 라틴 아메리카의 자폐된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다시 같은 맥락에서 살펴보면, 이 작품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사건들 또한 어지럽게 깔려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지속적인 하나의 흐름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아우렐리오’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그 사람들만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고, ‘아르카디오’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만의 공통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공통점은 일상적인 삶과 주술적인 삶이란 두 측면인데, 그들은 때때로 합리적이고 현실적이지만 어떨 때에는 비합리적이고 미신적이다. 최초로 부엔디아 가문을 만든 사람부터 최후의 인물인 아우렐리아노까지 모든 인물들은 고독이라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그들은 영웅적인 행동과 인간적인 허약함 사이에서 그 운명을 타파해 나가고자 하거나 개척해 나가면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 때 부엔디아 가문의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 고독은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존재하지 않았으며, 유일한 탈출구로 사랑이 있었지만 이런 고독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의 사랑 또한 필연적으로 비정성상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함이 아닐까? 그래서 소설 속에서의 근친상간은 이 소설의 처음이기도 하며 마지막이기도 한 것이고…인간에게 있어 고독이란 그 누군가가 걸어놓은 운명적 마법- 덫이라는 단어도 어울릴 듯 하다.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다만 자각을 하고 있느냐의 차이, 이것에 맞서 헤쳐 나갈 의지가 있느냐의 차이에 따라 개개인이 느끼는 고독의 무게에 영향을 줄 뿐…이 때의 고독에 대해 생각해 보자.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고독한 이유는 나의 존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것은 아닐까?이 문제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인물로써 최초의 인물이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와 최후의 인물인 ‘아우렐리아노’가 있다. 그리고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와 부엔디아 가문의 비밀과 ‘마꼰도’의 운명을 미리 한 눈에 알고 있는 예언자 ‘멜끼아데스’와의 만남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멜끼아데스’와의 만남은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에게 있어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깨닫게 하는 진원지 역할을 한다. 이런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려는 모습은 작품 속에서 ‘멜끼아데스’의 양피지의 비밀을 캐내려고 시도하는 수많은 주인공들의 시도에서 잘 보여 지고 있다. 즉, 모든 주인공들의 궁극적 의미는 바로 자기 존재의 비밀의 추구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의 행동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마지막 ‘아우렐리아노’는 부엔디아 가문을 짓눌러 왔던 근친상간의 실현을 통해, 그 존재의 비밀을 알게 되며, ‘멜끼아데스’의 예언의 비밀을 푸는 순간 한 개인과 가족, 그리고 도시까지 파멸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재앙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자신의 존재로부터 온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마콘도’ 마을이 무너진 것은 어쩌면 ‘아우렐리아노’가 비밀을 풀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04.01.06| 4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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