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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관리] WOW 프로젝트
    WOW 프로젝트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톰 피터스 지음(MBA취득 / 경영 컨설턴트)1.와우 프로젝트란?기존의 낡은 삶을 새롭고 창조적인 삶으로 바꾸는 톰 피터스의 자기 혁신 프로젝트이다. 고립된 개인에서 연대적인 네트워크로, 수동적 직장인에서 능동적 브랜드인으로, 주어진 업무에서 창조적인 프로젝트의 전환이 시대가 요구하는 삶의 방식이자 와우 프로젝트의 핵심내용이다.과거: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철저한 역할분담과 임무할당,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기계처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 연주식의 업무방식이 효율적이라 인식되었다.현재: 전혀 새로운 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변화의 상황에서 어떻게 연주하는 것이 사람들의 흥을 돋구고 감성을 자극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즉, 오케스트라 단원에서 즉흥연주가 생명인 재즈연주가로 거듭나야 한다이러한 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탄력적인 프로젝트 업무방식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삶= 프로젝트 멋진 삶= 와우 프로젝트{창조 판매 실행 퇴장전통적인 방식10% 0% 90% 0%우리의 접근법30% 30% 30% 10%2. 와우 프로젝트의 단계창조 → 판매 → 실행 → 퇴장전통적인 방식의 실행 단계는 기계적인 부분으로 치부되었다. 단지 판매 영역의 확장된 부분일 뿐이었다.▶1단계 - 창조1)임무를 주는 대로 받지 않는다.어떤 업무든, 그 업무를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재구상). 삶의 대부분의 중요한 일들이 언제나 그렇듯이 재구상의 핵심은 태도와 기술이다. 언제나 같은 색깔의 팔레트로 그려지기를 거부하는 것이며, 상상력이 캔버스의 크기에 제한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또 하나의 그저 그런 성과는 안 된다. 그저 그런 성공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고 적어도 지능이 낮다거나 노력을 덜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5년 뒤에도 자신의 기억에 남을 성과는 절대로 아니라는 의미다.뛰어난 실패에 상을 주어라. 그저 그런 성공에 벌을 주어라뛰어난 실패가 없다면 혁신도 없다는 얘기다.2) 일상업무를 멋진 일 로 바꾸자. - 프로젝트맨은 관찰중독자이다.모든 것은 자신의 더듬이로 끊임없이 살피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무엇이 신경 쓰이는가? 무엇이 흥미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는가? 컴퓨터나 수첩에 관찰기록부 를 써보자. 그리고 다음 사항들을 적어두자.(1) 멍청한 것. 아무리 사소하고 평범한 것이라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모두 적어둔다. 예) 이용자에게 불편한 서식. 둔하고 짜증나는 절차나 설명서.(2) 자신의 조직이 배울 수 있을만한 실생활(식당, 집, 운동장 등)에서 일어나는 멋지고 특별한 일좋은 것, 정말 좋은 것, 대단한 것, 추한 것, 끔찍한 것들을 관찰하는 관찰중독자 가 되어라. 와우 프로젝트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첫 단계는 바로 인식 이다.리더쉽 전문가인 워렌 베니스- 끝까지 궁금해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카피라이터 데이비드 오길비- 태양아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한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호기심이라는 이상하고 작은 불꽃이 튀면서 접속된다. 그리고 통찰력이라는 방아쇠가 당겨진다. 그 결과, 직장에서 오늘의 프로젝트를 재창조하는 것이다.*행동법칙: 노트를 사서 오늘의 멋진 것 과 추한 것 을 나눠 기록한다.한시간 백화점을 둘러본다 멋진 것 과 추한 것 을 10개씩 기록관찰한 것을 컴퓨터에 기록하고 결과를 프로젝트에 반영한다.▶2단계 - 판매 (상품판매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판매)능력 있는 몽상가들(창조는 몽상에서부터), 와우 프로젝트 챔피언들은 풀타임 세일즈맨들이다.와우 프로젝트는 팀원과 직장 상사, 1차 이용자(도매업자 또는 실험자), 최종적으로는 소비자에게 팔려야 한다. (설득)시간계획과 기본적인 프로젝트 관리법도 뛰어난 세일즈(설득)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자기편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 신념, 열정을 더해준다.이렇게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뚜렷하고 간결하게 펼칠 줄 알아야 하고, 서두르지 말고(모든 사람들에게 팔 수 있을 때까지 프로젝트를 개선하라) 입소문을 내라. 계속 눈에 띄도록!세일즈는 천한 단어가 아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지원을 얻는 것이다. 끝없이.▶3단계 - 실행1)프로젝트를 조각조각 나누어라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조각으로, 하루 동안 할 일 혹은 다음 몇 시간 동안 할 일등으로 분해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아무리 커다란 프로젝트라도 지금 해야 할 일이 눈에 보인다. 성공적인 실행은 전체를 분해하는 것이다. 한 조각을 먼저 수행하고 테스트 한 후 또 다른 조각을 실행하고 테스트한다. 프로젝트는 분해와 테스트의 반복으로 진행된다.이렇게 해서 시행착오-조정-시행-발전 의 과장의 과정을 따른다.2) 놀아라영감이 있는 즐거움. 즐거움은 대단한 특성이다. 즐거움은 규제와 긴장을 풀고 모든 이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창조력이 밖으로 드러나게 해준다. 또한 개인에게 엄청난 경쟁력을 쥐어줄 수가 있다.
    독후감/창작| 2003.04.03| 4페이지| 1,000원| 조회(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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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스타마케팅
    스타 마케팅허행량 지음매일경제신문사 발행스타는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갖는 문화상품이다. 스타는 사회적 권력자로 fan을 움직이고, 경제적 상품으로 유통되면서 막대한 파생상품을 만들어 낸다. 과거에는 스타하면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만을 떠올렸지만 이제는 정치인, 최고경영자, 목사, 의사, 변호사, 교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로 스타 신드롬이 확산되고 있다.스타마케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스타를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마케팅하면서 동시에 스타를 마케팅 하는 전략을 말한다. 즉, 스타가 팬들에 대해 행사하는 카리스마, 즉 상업적 잠재력을 활용하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의 스타마케팅은 누가 어떤 드라마에 입고 나온 옷'이라는 식의 구전마케팅을 전략으로 TV의 극중 장면에 특정제품을 배치하여 시청자에게 노출시키는 간접적으로 브랜드(제품)을 홍보하던 PPL(Product PLacement)의 개념과 의류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연예인에게 자사의류를 협찬해서 구전효과를 노리는 '연예인 의상협찬'의 개념이 합쳐지면서 파생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협의의 개념에다 스타의 초상권 관련 사업( 화보집, 캐리커쳐, 브로마이드, 캐릭터상품 등 )과 기타 프로모션( 팬사인회, PC통신의 연예관련 IP사업, 음성사서함, 스타 의상판매등 )이 포함되는 광고의 의미로까지 확대되고 있다.이런 스타마케팅은 스타와 브랜드 그리고 고객간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되는데 브랜드는 스타에게 제품협찬과 트렌드 계약을, 스타는 브랜드에게 방송출연과 각종 홍보활동, 고객화, 모델화를 시켜주게 된다.스타마케팅은 스타와 마케팅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이 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는 스타마케팅의 첫 번째 필요조건이다. 스타 파워가 강하면 강할수록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고, 스타 파워가 약하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없어진다.두 번째 필요조건은 스타파워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마케팅이다. 스타를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의 마케팅 전략인 스타마케팅은 아무리 스타가 훌륭하더라도 마케팅을 통해서 상업적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스타와 스타의 후광효과를 노리려는 상품, 서비스 등은 상호보완적이다. 일류 스타는 후광효과를 누리려는 상품, 서비스, 기타 활동에 더욱 강력한 후광효과를 가져다 주고, 반대로 일류상품, 서비스에 연계되는 스타는 이미지가 더욱 제고된다. 이 때문에 이류 스타와 이류상품, 서비스 사이에는 서로 결합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스타는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상품이나 서비스와 동일시하려는 욕구가 강하고, 상품이나 서비스는 이류 스타보다는 일류스타와 동일시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안성기와 삼성전자, 한석규와 SK텔레콤의 결합이 대표적인 사례다. 일류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진 한석규나 안성기는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더 빛나게 할 수 있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일류기업의 광고에 출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모든 산업, 모든 국가의 경쟁력은 사람에서 출발한다. 패션산업에서 이탈리아가 독보적인 이유는 패션산업의 공장이 좋아서가 아니라 훌륭한 인적자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산업은 장치 산업이 아닌 인력산업이다. 하드웨어보다는 인력이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하드웨어는 쉽게 모방하거나 도입할 수 있어도 인력은 거의 불가능하다. 사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스타 산업은 여타 산업과는 다른 특성을 갖는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고정투자비가 거의 필요 없는 산업이라는 점이다. 공장 시설이나 용지 같은 고정투자가 필요 없다. 스타 산업은 장치산업이나 굴뚝산업이 아니라 인력, 아이디어 산업이다.또한 스타 산업은 시스템산업으로 큰 투자가 필요 없지만 어떤 사회 체계를 갖추고 있느냐는 시스템의 산물이다. 인적자원의 성장에는 매출을 올리는 것 외에도 마케팅효과가 막대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최근에는 벤처 기업들 사이에 유명 인기인을 이용한 스타마케팅 붐이 일고 있다.벤처기업들 사이에 일고 있는 스타마케팅 열기는 기존의 자금이 넉넉한 대기업들이 펼치던 스타마케팅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댓가로 주식을 준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현금보다 벤처기업의 미래가치를 지닌 스톡옵션을 받고 마케팅에 뛰어 들고 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벤처기업을 차리는 스타들도 있다.지문인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피스트는 탤런트 유동근씨와 최근 홍보계약을 맺었다. 아예 이 업체의 사외홍보이사까지 겸하게 된 유씨는 5월쯤 방영할 TV CF와 광고물에 출연하고 스톡옵션을 받기로 했다.전자상거래업체인 바이사이트(www. buysite. co. kr)는 올해초 가수 양희은, 양희경 자매와 1년 간 광고계약을 맺었다. 이들 자매도 역시 5,000주의 스톡옵션을 받았다.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유정현씨는 최근 아예 인터넷마케팅을 위주로 한 애드짱(www. adzzang. co. kr)이라는 벤처기업을 차렸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한 유씨는 올해 본격적인 인터넷사업을 시작할 계획.탤런트 손지창씨도 지난달 벤처기업 베니카 (www. venica. co. kr)를 설립했다. 손씨는 앞으로 스타마케팅을 원하는 벤처기업들과 연예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이처럼 스타가 스톡옵션을 받고 벤처기업 홍보에 적극 뛰어드는 일은 미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현상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새롬기술에 투자했다가 수십 억 원을 번 사례가 알려지면서 벤처기업에 대한 스타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독후감/창작| 2003.03.28| 4페이지| 1,000원| 조회(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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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론] 성공하는 광고의 숨은심리
    성공하는 광고의 숨은 심리신강균 著1. 소비자는 한 사람으로 생각하라나 하나만 사랑해 주세요훌륭한 광고를 만드는 시작은 시장분석, 경쟁사 분석, 환경분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제품의 최종선택자인 소비자에 대한 통찰이다.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맨 먼저 생각할 것은 소비자는 절대로 한 사람으로 여기라는 것이다.흔히 광고를 할 때 여러 사람에게 얘기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이는 세일즈맨이 한 사람 한 사람과 일대일로 설득하는 것과 똑같은 과정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광고는 대중매체를 통한다는 것뿐이다.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공감이 가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지 광고가 멋있느냐 멋있지 않느냐는 중요한 점이 아니다.모두에게 다가가고자 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다가서지 못한다즉, 광고전략을 세울 때는 어떤 한사람을 정해놓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아주 깊숙이 알고 그 사람 마음이 동하도록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건 남의 얘기구나 하면서 절대 가까이 다가서질 않는다.한사람만을 생각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현장에서 부딪히는 것이다. 통계 숫자적 의미보다 온갖 감정과 애증과 태도와 행동을 보이는 살아있는 사람이 의미가 있다. 대중 이라는 환상 속에서 뭉뚱그리듯 하는 광고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마음속으로 좀더 들어가서 옆집 아줌마, 우리 오빠를 분석하듯 해야만 거기에서 딱딱한 통계가 아닌 사람의 감정이 배어 나올 수 있고, 그것이 소비자를 움직이는 것이다.2.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라.이런 소비자 통찰에서 중요한 개념은 'I'의 개념이 아닌 You'의 개념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개념이다. 즉, 마케팅관점에서 보기 전에 소비자입장에서 보라는 것이다.소비자가 우리 제품에 대해 어떻게 느끼며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를 끄집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들의 이성적인 생각과 함께 감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소비자입장에서 통찰한 광고의 예)1) 향수보다 향기로운... 자코베 커피커피의 향이 아주 매력적이라는 컨셉을 생활 속에 연결시킨 경우, 소비자가 갖고 싶은 매력적인 장면..한 여자가 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남자친구를 기다린다. 향수를 뿌리려다 커피 한 방울을 목 언저리에 바르고 남자를 기다린다. 집에 온 남자는 여자친구의 목에다 키스한다. 향수보다 향기로운 커피광고다.2) 엉덩이를 복사한 속옷광고속옷의 아름다운 문양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공감시킬 것인가? 우리가 귀한 것을 선물 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예쁜 무늬의 포장지로 싸서 보내준다.한 남자가 두리번거리며 복사기 앞으로 간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자, 바지를 벗고 칼라복사기 위에 앉는다. 속옷무늬를 복사하고 그 종이로 선물을 포장한다.3. 그들을 관찰하고 제품을 경험해보라. 스토커가 되라.막연하게 조사부에서 나온 통계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타인이 사용할 때는 어떨지를 파악하며, 그러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을 만나 얘기해 보고, 또 이 구매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감(inspiration)은 일상생활에 대한 관찰과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으로부터 나온다.예) 기저귀광고아기와 함께 레스토랑에 간 엄마. 식사 중에 아기가 울기 시작한다. 황급히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간다. 세면대 위에 아기를 눕히고 화장지를 찾아 오물을 닦아낸다. 아기는 누워서 버둥거리며 울어 제친다. 엄마는 새로운 기저귀 포장을 뜯고, 벌리고, 끼우고.. 엄마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이 회사는 타사의 무슨 좋은 성능(재질, 흡수력)의 기저귀 라는 것보다 원터치 방식으로 갈아주기 쉬운 기저귀 라는 것이 주부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손으로 아기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갈아 끼우더라도 한 번에 쉽게 열리게 하고 또한 오물을 쉽게 닦도록 기저귀 포장 위에 티슈 몇 장을 붙여 놓았다.다른 경쟁사는 기저귀의 재질, 흡수력, 기술 등을 내세워 엄청난 개발비와 광고 활동을 투입하는 것에 비해 이 회사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이다.4. 포지셔닝 전략으로 확실히 구분하라포지셔닝이란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우리제품의 바람직한 위치를 잡기 위하여 제품의 이익을 개발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마음의 공간을 빌리는 것 이다.소비자의 마음은 한정되어 있다. 그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들어갈 때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그 곳은 항상 만원 이라는 점이다. 우리 제품이 들어가기 전에 이미 다른 여러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 안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어느 한 브랜드가 빠져 나올 수밖에 없다. 이미 정해진 소비자의 마음 속에서 어떻게 경쟁하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빌릴 수는 있어도 그것을 영원히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예 1) 7up의 '콜라가 아닙니다(un cola)'캠페인포지셔닝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7up의 '콜라가 아닙니다(un cola)'캠페인이다. 당시에 소비자조사를 해 보니 소비자들은 청량음료 하면 곧 콜라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콜라는 피자와 함께, 또는 핫도그랑 함께 먹는 음료로, 때로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마시는 음료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븐업의 경우는 그렇게 확실한 제품 이용의 시점이 없었고, 아예 청량음료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세븐업의 경우는 아예 새롭게 포지셔닝 하기로 결정하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청량음료라고 하면 콜라라고 하는 생각하는 인식의 방을 콜라군과 비콜라군으로 나누고 전통적이고 보수적이기보다는 새로운 세대의 청량음료라는 위치잡기를 시도한 것이다. 초기에는 시장이 적을 수 있지만 콜라와 비콜라의 구분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새로운 방을 만들어 준 것이다.
    경영/경제| 2003.03.28| 4페이지| 1,000원| 조회(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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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득심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심리이 현우 著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한국인을 위한 설득 원칙들1. 우리가 남이가? (온정주의 문화)우리나라 사람들의 대인관계를 기술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어가 情 이다. 정과 관련된 다양한 구어적 표현들을 살펴보면, 정이 한국인의 대인관계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놈의 정 때문에 라든지 정 떼기 위해서 가 그렇고 미운정 고운정 같은 상호모순적인 표현도 한국사람만의 고유한 정서이다.이렇게 대인관계에 있어서 정이 관계의 친밀도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척도가 되고 있다는 말은 곧 정에 호소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설득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정을 이용한 대표적인 설득 기법: 덤주고 정받고 기법한국인의 의식구조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이규태씨는 우리나라에는 너무나 뿌리 깊은 덤 의식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덤 의식 은 상호간의 인정에 기초하고 있다. 덤으로 무엇이라도 조금 더 얹어주는 행위는 상대방에 대한 인정 어린 행동으로 인식되며 곧 주고받기의 원칙 에 의해 상대방에 대한 보은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더라도 덤으로 한줌 더 얹어주는 가게를 계속해서 찾아가게 된다.백화점들이나 홈쇼핑 등 여러 업체들이 실시하고 있는 경품이나 사은품 이벤트도 이러한 덤 의식을 이용한 현대적 마케팅 기법으로 볼 수가 있다. 바겐세일을 하는 나라는 많지만 보너스세일을 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2. 폼에 살고 폼에 죽고 (외형을 중시하는 체면의식)한국인의 문화를 얘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체면의식이다. 냉수 먹고 이빨 쑤신다 ,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친다 등의 우리나라 속담을 보면 우리문화가 실질적인 내실보다는 외형적 형식에 얼마나 몰두하고 있는가를 잘 알 수 있다.그래서 외형적 형식에 민감한 탓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큰 것을 좋아한다. 집도, 가구도, 자동차도 큰 것일수록 좋고, 아무리 붐벼도 대학병원에 감기환자들이 몰리고, 백화점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모여든다.※체면의식을 이용한 설득기법: 이 정도는.. 기법우리나라가 유명 상표들의 모조품 천국이 되어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심리와 무관하지 않은데, 세계최고 수준의 값비싼 유명브랜드를 구입할 능력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과시하고 싶은 욕망이 모조품구입을 통해 충족되기 때문이다.과시적 소비란 본래의 필요와 실질을 이탈하여 타인에 대한 과시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형태 를 말하고 사람들이 이러한 행위를 하는 이유는 과시적 소비를 통해서 자신의 계급이나 성취를 남에게 나타내려는 동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러한 과시적 소비의 동기는 밖으로 비쳐지는 외형적 모습에 민감한 우리의 체면의식과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이런 의식은 마케터에 의해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이 정도는.. 기법이다.자기과시적 욕구를 이용하여 장사꾼들은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요즘 이 정도는 보통 합니다 라고 유혹하며 자기 과시적 욕구가 높을수록 이런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이 정도는.. 이라는 것이 사실은 각자의 경제적 생활에 비해 더 높은 수준으로 기준을 삼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자신의 실제적 처지보다 더 높은 기준 즉, 남들이 하면 나도 한다(홈쇼핑에서 몇 점 판매 , 서두르세요 , 많은 고객에게 사랑 받은 제품입니다 )는 식의 비교의식과 자기 과시 욕구에 따라 사람들은 이 정도는 모두 한다 는 메시지에 쉽게 현혹되고 만다.체면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품위인데, 이 품위는 외형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실용주의 사회에서는 별로 중요한 가치가 되지 못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외형과 실질을 연관지어 생각하기 때문에 품위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외적인 과소비를 해야만 사회적인 지위를 확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정도는 해야 한다 는 판매원의 권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유혹이 아니다. 당연히 그 정도는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3. 다수의 증거 (친구 따라 강남 간다)다수가 행하는 대로 다라 하려는 소비자의 습성, 밴드왜건 효과.1) 어떤 게 제일 잘 나가나요?자신이 사용할 물건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용도로 물건을 구입할 때에 다수의 증거원칙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이 경우에는 상품의 구매자가 선물 받을 사람의 취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을 살 때 사람들의 일반적인 취향으로 구매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2) 과외 전단아파트 벽이나 전봇대 등에 붙어 있는 과외광고 전단지에 문어발처럼 붙어 있는 전화번호를 몇 개 떼 놓으면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으로 더 관심을 가져 더 많은 사람들이 떼어 가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3.03.28| 3페이지| 1,0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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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마케팅 전략노트
    일잘하는 사람의 마케팅 전략노트아이하라 히로유키 著1.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마케팅에 대한 정의가 여러 가지가 있고, 이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다. 그만큼 마케팅이라는 것이 어렵고 복잡해서 쉽게 정의를 내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우리나라도 마케팅이라는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판매, 영업, 촉진도 아니다)이 책에서 저자가 내린 마케팅에 대한 정의는 '기업과 일반인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보다 좋은 관계를 맺어가기 위한 방법론' 이다.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마케팅은 또 한번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기업의 존재 및 기업이 지향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변화다. 예전부터 기업은 보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매출이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기업은 자사의 이익을 생각하는 만큼 사회나 사회 구성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즉,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사회나 사회구성원들에게 다양하게 공헌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케팅은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모든 활동이라고 할 수가 있다.2. 마케팅 플래너 (marketing planner)마케팅 업무에 관여하는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마케터라고 하고, 마케터 가운데서도 특히 마케팅 전략에 관한 전문가를 마케팅 플래너라고 할 수 있다마케팅 플래너란 마케터 중에서도 특히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그 실행 및 평가를 하는 전문가를 일컫는 말이다. 마케팅 플래너의 주요업무는 신규개발사업이나 사업전개에 관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상품 개발, 도입 전략에 관한 마케팅 전략수립이고 마케팅 플래너에게는 사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회사나 타깃의 환경, 의식과의 차이를 발견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 대담한 발상 전환으로 이제까지의 시장 상식을 뒤엎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발상전환의 예) SONY의 AIBO 로봇1999.6 소니가 엔터테인먼트 로봇 AIBO를 25만엔에 판매했는데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로부터 주문이 쇄도하였다. 그 후 소니는 '엔터테인먼트 로봇 컴퍼니'라는 사내 조직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로봇 사업에 진출했고 2002년 10월에 AIBO 2탄을 발매하였다.이제까지 로봇은 여러 연구기관이나 기업에서 고액의 예산을 들여 연구하여 최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산업현장에서 활용하였지만 인간의 복잡한 일상생할을 실용적인 로봇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였고 그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아주 고가가 될 것이라고만 생각해 왔다.하지만 소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로봇보다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로봇 . 즉 무능한 로봇을 시장에서는 원한다고 파악하고, 뒷발로 공을 차거나 머리를 갸웃한다든지 비틀비틀 일어선다든지 하는 것 외에는 대단한 기능이 없는 AIBO를 개발한 것이다. 현대사회의 대화단절과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사회문제로 보고 그냥 애완용 동물처럼 친구가 되어주는 로봇을 시판하게 되었다. 즉, 이제까지의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고 편리성을 추구하기만 하는 로봇의 존재가치에 대한 상식을 깨고 전혀 다른 잠재 니즈를 끄집어 낸 것이다.3. 경쟁 대응 마케팅 전략경쟁 대응 마케팅 전략이란 그 기업의 브랜드가 마케팅의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그 포지셔닝을 기본 축으로 경쟁사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1) 선두 기업을 위한 '리더 전략'시장에서의 톱 포지션이라는 우위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전략.대부분의 경우 선진 기업은 강력한 유통 지배력과 비용 대비 고효율의 개발력을 갖고 있다. 개발 자본이나 마케팅 자금도 풍부하기 때문에 변화 없는 성숙된 시장에서는 그의 아성을 무너뜨리기가 힘들다. 이런 선두기업의 약점은 안정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시대의 급속한 변화에 대한 대응이 느리고 소극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스스로 시장을 혁신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선두기업의 가장 큰 마케팅 목표는 '점유율 확대' 인데, 이 경우의 기본전략은 '풀라인전략' 이다. 풀라인 전략은 그 상품과 관련된 주요한 니즈, 가격대의 모든 것에 대응시키는 상세한 상품 라인업을 전개함으로써(계속해서 새로운 욕구에 대한 제품개발) 타사 상품의 진입영역을 완전히 차단해 버리는 것이다.(태평양- 왠만한 제품라인 다 있다)다음으로 들 수 있는 마케팅목표는 '점유율유지' 이다. 대책 없는 점유율 확대는 오히려 효율을 떨어뜨려 이익 면에서의 문제를 초래하는 위험성도 있다. 이 경우 주전략은 진입장벽을 강화하는 것인데, 유력한 유통채널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타사가 진입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풀라인 전략이 공격적이라고 한다면 이 진입장벽강화는 저(低) 위험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선두기업의 세 번째 마케팅 목표는 '시장 그 자체의 확대'이다. 시장 규모를 확대하면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것은 점유율이 가장 큰 선두기업이기 때문에 리더전략의 목표로서는 매우 중요하다. 이 경우의 주 전략은 '카테고리 마케팅'이다. 선두기업시장 전체의 매력을 전달하든지, 신규 고객을 발굴하여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것 등으로 잠재수요를 개척하여 시장 그 자체를 확대시키는 것이다.2) 2,3위 기업을 위한 '챌린지 전략'시장에서 2,3위 기업이 브랜드 파워를 살려 최상위 기업이나 3위 미만 기업의 점유율을 빼앗는 전략이다.챌린지 전략의 기본은 저비용 전략, 차별화 전략, 집중화 전략이다. 단 실제 선두기업이 가장 저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차별화전략 혹은 집중화 전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차별화 전략의 포인트는 선두 기업 및 톱 브랜드가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없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제품 특성이나 가격으로 획기적인 차별화를 실시하여 소비자의 의식을 다양화 시키거나 차별화 된 의식을 자극해 가는 것이다.예) 아사히맥주의 슈퍼드라이이전까지의 기린라거 맥주의 떫고 깊은 맛, 맥주는 남성 전유물로서의 이미지에 대응해 시원하고 마시기 쉽고, 뒷맛까지 깔끔한 제품전략으로 지금까지의 맥주 가치에서 근본적인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제품의 타깃은 젊은 비즈니스맨이고, 광고 카피는 "이맛이 세계를 바꾼다" 로 맥주의 새로운 조류는 '아사히 맥주'라는 강한 메시지를 강조해 맥주 점유율 1위의 위치를 획득하게 되었다.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챌린저로서의 차별화 전략은 모호한 제품 특성이나 저가격등의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차별화만으로는 곧바로 자금력, 기술력이 있는 선두기업에 의해 시장을 잠식당해 버린다.(용기를 갖고 과감하게 투자)집중화 전략의 포인트는 '타깃' 혹은 '시장 세분화'이다. 자사의 강점을 충분히 살려 공략시장을 설정하면, 여기에 마케팅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자금력, 기술력의 우위에 있는 선두기업이라 할지라도 간단하게는 이길 수 없는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다.예)아사히 슈퍼드라이가 "뒷맛이 깔끔하다"란 미각에 집중. 쓴맛, 깊은 맛을 추구한 기린에 있어서는 가장 기술적으로 약한 부분이었다.3)하위권 그룹의 '추종 전략'과 '니치 전략'추종전략이란 선두 기업으로부터의 공격을 피하면서 시장의 최대 이익인 선두기업의 전략을 추종하는 것이다. 즉, 그 제품군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제품,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프로모션을 완전하게 모방하는 것이다.(그런게 무슨전략이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빈번 사용. 특히 성숙시장에서는 아사히처럼 혁신적인 차별화란 어려움이 많다. 이럴 때 무리하게 차별화전략 세우려면 마케팅비용 발생, 그다지 소비자 니즈가 많지 않는 곳에 상품제공. 점유율 낮아지는 일 발생)니치전략이란 적은 마케팅자원을 특정 시장에 집중함으로서 해당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챌린지전략의 집중화전략을 상세하는 것, 즉 좁고 깊게 시장을 차지하는 전략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표적시장 설정이다. 상품 개발력이나 유통 채널망 등 자사의 강점,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인지도가 높은 핵심타깃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진입시장이나 해당 시장에서의 집중화를 꾀한다. 또한 너무 시장규모가 크든지, 이후의 큰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의 집중화는 곧장 선두 기업의 시장 진입을 초래하여 쓸모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선두 기업이 진입해 오지 않는 규모의 시장으로 집중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4. 마케팅 플래너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1)미래를 예견하는 능력깊은 관찰을 통한 사물의 특성이나 다른 사물과의 차이점을 추출하여 통찰력과 유행 등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보는 능력'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사물을 관찰해 그 특징이나 다른 것과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파악해내는 관찰력(통찰력)이고, 또 하나는 세상을 예견하는 능력이다.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사물을 보고 모두와 비슷한 수준 밖에 느낄 수 없다면, 사람을 마음으로부터 감동시키든지 깜짝 놀라게 하는 업무는 할 수없을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이 세상의 움직이는 현상을 본다. 본 횟수가 그대로 설득력으로 연결된다. 처음엔 막연하게 보더라도 여러 번 보는 가운데 변화를 발견하거나 독특한 특징을 찾아내게 된다. 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항상 가설이나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이런 게 없으면 그저 막연하게 보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3.03.18| 6페이지| 1,000원| 조회(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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