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우리나라에서세계적으로 살아남을 업종 예상서론우리나라는 반세기 동안 국민들의 단합된 노력과 활발한 투자활동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였다. 1960년 국민소득 79불에서 1995년 1인당 국민소득 1만 불을 달성으로 약 40년 만에 세계 12위의 경제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21세기 들어와 한국 경제는 선진 경제로 도약할 수 있을 지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현재 세계경제는 FTA 등 경제블록 중심의 글로벌화, 국가단위를 넘어서는 광역집적지역 중심의 교류확대, 미국적 특징이 흐려지고 중국,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화의 진전이 확산 되고 있다. 또한 기술적인 측면에서 IT·BT·NT·ET 등 신기술의 발달과 이들간 융합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제조업의 부가가치 원천이 ‘제조’에서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서 넛크래커(nut cracker) 딜레마에 빠져 있다. 무섭게 떠오르는 중국과 다시 부흥하는 일본, 미국과의 FTA협정마찰과 치솟는 고유가 문제 등. 여기에 노사갈등과 정치불안, 북한문제, 높은 실업률 등이 산업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또한 고령화, 저출산 문제로 인해 노동인력 부족이 심각하게 예상된다.가장 큰 문제로 예상되는 중국의 성장을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고부가가치화의 기회로 활용하며 앞으로 향후 20년 후에도 우리나라가 먹고 살 방법을 모색하려면 어떤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하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세계시장 규모, 전략적 중요성, 시장과 기술의 변화 추세, 경쟁력 확보 가능성, 경제 및 산업의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향후 20년 후 까지도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태적인 비교우위를 확보하며 우리의 먹거리가 되는 산업을 유지 및 발굴, 육성시킬 필요가 있다.본론. 20년 후 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육성시켜야 할 산업들반도체반도체는 92년 이후 연속 수출1위를 기록하고 미국·일본에 이어 세계시장 점유율 3위이다. 향후 반도체 수요가 컴퓨터에서 자동차·가전으로 확대되고,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급성장이 가속화 전망으로 보이는데 이 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경쟁국과 메모리 반도체 분야 격차 확대, IT 제품의 모든 기능을 하나의 칩에 내장하는 SoC 등 시스템 반도체의 원천기술 확보, 장비와 재료의 국산화율 제고 등을 추진하여 20년 후 혹은 그 안에 세계 반도체 2강으로 도약이 가능하고 1위까지도 할 수 있다고 본다.디스플레이기술의 디지털화 및 소비의 고급화에 따라 LCD, PDP 등 평판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세계수요가 급팽창하고 있다. 또 디스플레이는 세계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업체간 전략적 제휴 등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주요 제품 LCD, LED등은 휴대폰, 디지털TV, 신소재 등에 파급효과를 나타낸다. 아직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R&D투자가 계속 이뤄지며 신기술 개발, 제품의 선두화 등으로 봤을 때 20년 후에도 디스플레이 산업은 밝다고 볼 수 있겠다.나노산업나노기술은 미래 기술의 한 분야로서 모든 기술의 원천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IT, BT, ET등과 결합하여 21세기 신산업 혁명의 주도할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많은 나노과학(새로운 아이디어나 개념의 발견과 실험실에서의 데모)이 연구되고 있지만 산업화를 위한 나노기술(제품, 생산, 신뢰성, QC(Quality Control) 등)은 부족하다. 5년 내의 단기간에 탄소나노튜브(CNT) 디스플레이, 나노분말, CNT 프로브를 이용한 반도체 측정 및 공정 기술, 촉매 및 코팅 등의 산업화가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의 R&D 예산규모에서 1조원 이상(2005년 예산 중)을 나노산업에 쏟아붇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의 참을성 있는 투자가 계속 된다면 20년 후 가장 주목받을 기술인 나노 분야 에서 만큼은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다.디지털 전자전통 가전에서 반도체, 휴대폰, LCD디스플레이 등으로 발전한 디지털 전자는 최대의 산업으로서 타 첨단산업과의 융합, 선진국의 진입규제와 로열티 요구 빈발, 국제 환경규제, 중국과 다른 신흥강국들의 약진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삼성이라는 초다국적기업의 위상이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거기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이 존재하므로 기대해 볼만하다. 홈네트워크, 텔레메틱스, 지능형로봇, 입는 PC, U-헬스케어, e페이퍼 등이 대세로 예상된다.기술과 산업의 융·복합화를 주도하고, 핵심부품·소재의 국산화율을 제고하는 한편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야 한다.바이오90년대 이후 연평균 11% 이상의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인구의 고령화, BT의 혁신적 발전 등으로 거대 시장이 예상된다. 장기간 임상실험, 고위험-고수익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미래시대의 주요 성장엔진으로 육성하여야 한다.전자의료기기세계 전자의료기기는 고령화, 소득증대, 웰빙 트렌드 등으로 2015년까지 4.4%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고령친화형 의료기기는 단순한 질병치료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조력 없이 고령자 스스로 질병예방, 조기진단 및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첨단의료기기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기반 구축, High-Tech 기업 육성, Mid-Tech 제품기반의 시장개척 등을 발전전략으로 해야겠다.바이오 신약최근 신약개발은 IT와의 융합을 통한 바이오칩, 바이오 인포메틱스 등의 활용으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한국의 신약개발기술수준은 선진국의 60-70%수준이나 IT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산업화 부문에서는 앞설 가능성도 있다.바이오 기술(생명공학기술, BT)과 정보통신기술(IT)을 통합하는 BIT 융합 신기술 또한 전망이 밝다.항공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국방예산규모, 민항기 시장의 안정적 성장 등에 힘입어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 설계기술 자립화 및 부품 국산화율도 80%이상(05년 50%수준) 높이고 필수불가결한 군수수요를 산업발전의 토양으로 활용하여 기술자립에 의한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범용항공기·소형여객기·민수헬기 등을 개발하여 틈새시장을 공략 해야겠다.자동차20년 후 세계자동차 4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형·친환경 자동차 개발 및 보급 확대, 자동차 부품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및 IT·통신기술의 융·복합화 등을 추진하고 또한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개발에 힘써야 한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 또한 계속해서 인지도와 그 성능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미래는 밝다.조선조선산업은 세계 1위가 목표이며 향후 선박기술과 문화의 융합, 해양공간 활용을 위한 해양플랜트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그 발전 가능성이 크다. LNG선 화물창, 디젤엔진, 크루즈선 등 신개념·미래·차세대 선박개발로 대응하는 한편 해양 플랜트 및 해양레저장비 산업에도 적극 참여해야 향후 20년 안에도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겠다.철강중국의 부상으로 세계 철강업계는 원료 및 시장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세계철강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철강기술 선진화로, 원료의 안정적 조달(철광석 해외개발투자 확대), 통상마찰 대응, 청정기술(Green Tech) 구현 등을 통해 20년 후에도 세계 3위안에 드는 철강 강국이 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철강기업의 선두인 포스코가 작년까지만 해도 세계 1위였으나 세계 철강업계의 인수합병 열풍으로 인해 그 자리를 빼앗겼다.하지만 성장가능성과 세계시장점유율 측면에서 봤을 때 아직도 미래는 밝다.섬유·의류섬유산업은 04년 수출 109억불, 세계시장 6%를 점유하는 대표적 수출산업이었으나 범용제품 중심의 산업구조와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서 점점 경쟁력이 잠식되고 있다. 미국과의 FTA협상을 빨리 타결 짓고 고기능성 산업용 소재, 신소재 IT·BT와 연계된 미래소재, 염색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를 유도할 디지털 날염 등 한 차원 높은 기술을 연마하고 디자인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개도국과의 차별화, 고급화를 통해 발전하도록 해야겠다.지능형 로봇최근 로봇관련시장은 기존 산업용 로봇에 모바일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을 융합한 첨단 지능형 로봇이 주도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은 자동차를 능가하는 전, 후방 효과를 가진 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율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첨단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그 성장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결론위와 같이 우리에게 강점이 있고 부가가치가 큰 성장동력을 발굴하였으며 이들은 10년~20 후까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는 한마디로 지식기반형 경제가 한국의 미래산업이 될 것이다.무엇보다도 R&D 기술집약도가 높은 첨단산업 위주로 핵심원천기술의 확보가 시급하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노력도 중요한데 기업환경개선에 주력하고 보다 유연한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여야 한다. 획기적 기술개발 자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사업화하여 제품, 산업으로 연계시킬 수 있을 때 보다 큰 의미가 부여될 것이다.모두의 노력 없이는 위의 글들은 핑크 빛 상상에 불과할 것이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력하여 이뤄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목차1. 경제통합의 정의 및 개념2. 경제통합의 대두배경3. 경제통합의 필요성4. 경제통합의 형태5. 세계의 주요 경제통합6. 경제통합의 효과7. 경제통합의 문제점8. 경제통합과 WTO/GATT 의 특징 및 비교■기사로 본 경제통합과 현재 자유무역지대 현황10. 경제통합의 추세와 전망11. WTO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방안12. 타 지역협정과 우리나라의 관계 및 앞으로의 대응방안■참고문헌 및 사이트국제무역론을 배우면서 있어서 우리는 후반부에 현대국제무역의 정책과 실제모습을 공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금 현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무역에 관한 실태와 기구,조약등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국제 지역주의와 경제통합’은 국제 지역주의는 지역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하여 지역의 자주성을 유지하면서 그 연대,협력을 촉진하려는 것이고 이것은 기존경제질서의 약화, 보호주의 확산에 대한 대응, 국가간의 상호의존성 증대 라는 배경으로 등장하였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또한 지역주의의 목적과 형태는 무엇이고 지역주의의 동향 등 지역주의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가 있었다.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인터넷과 다른 참고서적을 바탕으로 하여 ‘국제 지역주의와 경제통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1. 경제통합의 정의 및 개념경제통합이란?경제통합 또는 지역무역협정 등으로 표현되거나 이의 법적 기초가 되는 조약의 명칭을 빌려 지역협정 또는 지역통합협정 등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그 실질적인 의미에 있어서 차이는 없다. 다만 무역블록이란 표현은 보호무역주의적 색채를 암시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흔히 사용되고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역외지역으로부터의 수입에 대해서는 장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개 이상의 정치적 실체들간에는 무역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는 내용을 담은 지역협정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또한 경제적 관점에서 경제통합을 경제의 최적활동을 저해하는 인위적인 장애를 제거하여 조정과 통일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가장 바람직한 국제경項(enabling clause)에 따라 개발도상국에 의해 11건 등 총 109건의 지역통합협정이 GATT에 통고 되었다. 또한 WTO가 출범한 1995년 이후 1996년 말까지 2년 여 동안에만 35개의 새로운 지역무역협정이 통보되는 등 지역주의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1) 유럽연합 (EU)유럽연합(EU)의 경우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범유럽경제권의 형성을 위해 확대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 3개국이 신규회원국으로 가입함으로써 15개 회원국을 보유하게 된 EU는 현재 유럽조약(Europe Agreements)의 체결을 통해 EU의 준회원국 지위를 누리고 있는 동구권 6개국을 2000년경 정회원국으로서 추가 영입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EU는 범유럽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상호주의에 입각한 개방적 지역주의를 바탕으로 인접국가들과의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추진하면서 회원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EU는 지역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그예로 2005년까지 남미공동시장(MERCOSUR)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으며, 2010년까지는 과거 유럽국가들의 식민지였던 지중해연안의 12개국과도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로 한 바 있다. 1995년 12월 EU와 미국은 상호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아래 신범대서양 구상 (New Transltlantic Agenda)에 서명함으로써 범대서양 자유무역지대(TAFTA)설립 추진을 구체화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지난 1994년 {대아시아 신전략}을 발표하면서 거대신흥시장(BEMs)으로 부상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는 아시아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EU는 1996년 양 지역간의 본격적인 협력확대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에 적극적 자세를 보이며 방콕 제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여하였다.1)유럽연합의 연혁1950년 프랑스 외상 Schuman의 제안51년 서독,프랑스,이할 것이다.이제 대시장 이론을 보면, 관세동맹이론이 가격효과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정태적이론이라면 대시장 이론은 경제통합을 통한 기술적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동태적 이론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이론은 주로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규모의 확대에 의한 규모의 경제와 경쟁의 강화에 따른 이익으로 구분할 수 있다. 즉, 세계무역에 참가한 모든 나라에 무역의 자유화를 실현한다면, 모든 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되어 소비자의 효용이 극대화되고 세계전체로서의 후생도 극대화될 수 있지만, 이와 같은 세계적인 무역자유화의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적인 경제통합인 공동시장을 결성함으로써 가맹국들만이라도 무역의 자유화를 실현해보자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규모의 경제에 대한 기술적 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어 통합권내의 시장은 안정화가 도모되고 이에 따른 불확실성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그 결과 동태적인 확대순환이 이루어져 경제성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7. 경제통합의 문제점(1) 지역적 리더의 존재유럽에서의 EC, 북미에서의 미국과 같은 지역적 리더들은 GATT 성립초기의 미국의 역할에서처럼 긍정적 역할을 할 수 도 있으나, 각 지역의 리더들이 서로 양립될 수 없는 국제교역의 룰을 만든다면 국제교역의 질서는 큰 혼란을 겪을 것이며, 따라서 다자간 룰의 성립은 어렵게 된다.(2) 시장접근 측면지역협정 당사국외의 국가들에게는 지역협정이 그들의 시장접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가가 주된 관심사이다. 여기에 대해서 무역장벽의 완화효과가 있어 시장접근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지역협정 당사국외의 국가들은 시장에 적응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비판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지역적 특혜는 존재할 것이며, 역외국 자신의 시장에 대한 양보 없이는 통합된 시장에의 역내국과 동등한 접근의 보장은 사실상 어렵다.(3) 증가된 Market Power의 남용문제지역협정은 개별국가의 Market Power의 합계보다는 큰 Market Power를 가지게 코 등의 모습과 유사하다. 92년 12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는 3개국간의 무역 및 투자를 자유화하기로 합의하고 관세, 내국민 대우, 노동, 지적재산권, 환경 등 세부사항에 관해 3,800여 페이지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추진된다는 발표가 나올 때부터 시작된 찬반 논쟁은 NAFTA 출범 6년째를 맞고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따라서 자유무역협정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NAFTA의 성과를 분석해 보는 것은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미국 등 북미 3개국의 정책담당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94년 NAFTA 출범 이후 각국 경제는 지표상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94년 말 페소화 평가절하로 멕시코 경제가 침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멕시코간 교역은 연평균 18%씩 증가했으며, 캐나다와 멕시코간 교역도 93년의 27억 달러에서 97년에는 41억 달러로 늘어났다.미국인들이 가장 우려했던 고용 문제도 오히려 개선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98년에 발표된 미의회보고서에 따르면 NAFTA 출범으로 창출된 일자리는 이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 19만명의 세 배가 넘는 68만개로 집계되었다. 멕시코 역시 실업률이 8%에서 3%로 낮아졌다.또한 미국의 개입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있긴 하지만 멕시코의 노동여건도 개선되고 환경 관련 법률도 대폭 보완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NAFTA의 공과를 이런식으로 따지는 데는 조금 문제가 있다. 현재 논쟁의 초점은 주로 고용, 환경 등 결과 부분의 개선 여부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은 자유무역협정이 지향하는 직접적인 목표가 아니다. 자유무역협정의 목표는 말 그대로 회원국간 무역을 늘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수출이 늘어나고 수입이 줄어드는게 좋은 것이 아니라 역내 국가들의 부존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수출과 수입이 함께 늘어나야 하는 것이다.따라서 NAFTA가 성공적이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교역규모가 확대되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각국간 교역량의 증감만을 자극시키면서 UR협상을 매듭지을 수 있었다.취약산업의 피해 우려그렇다고 자유무역지대의 창설이 반드시 이득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자유무역지대가 가져올 실도 적지 않다. 직접적으로는 무관세화에 따른 정부재정수입의 감소와 국제경쟁에 취약한 산업부문의 타격, 그리고 실업증가 등이 불가피하다. 미국에서는 토마토 재배농들과 노조가 피해를 우려하여 멕시코와의 자유무역지대 창설에 반대한 바 있다.또한 자유무역지대 창설로 기대했던 긍정적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중남미에서 자유무역지대 창설의 주된 목적은 불법이민 방지였다. 역내 경제성장을 통해 인접한 빈곤국으로부터 이민을 줄이겠다는 의도였다. 그렇지만 무역자유화를 통한 경제성장 효과가 단시일내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불법이민은 계속 이어졌고, 자유무역지대의 취지는 퇴색했다. 미국 역시 NAFTA 체결로 멕시코인들의 불법이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불법이민이 늘고 부수적으로 마약밀수도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자유무역협정이 다루는 범위가 광범위해짐에 따라 노동, 환경, 범죄 등 부문에서 역내 정책협력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국가주권이 손상받을 가능성도 크다. 예를 들어 미국은 수출용 멕시코산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환경을 침해했는지, 노동을 착취했는지 여부를 따진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의 기준을 준수해야 되고, 이 과정에서 주권의 침해를 감수당할 수 밖에 없다.국제경제적으로는 자유무역지대 창설이 블록간 대결주의를 확산시킬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경제블록에 대항하여 생겨나는 또다른 블록은 필연적으로 대항적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역외차별적이지 않는 경제블록은 개념상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원산지규정, 안전기준 등을 강화하여 무역장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득과 실 충분히 검토해야현재 WTO 132개 회원국 가운데 경제블록에 속해있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 뿐이다.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수출입 의존국으로서 그동안 지역주의를 촉진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판단했다. 무역자유화를 추구하는니다.
서론) 동물복제란 무엇이고 그 배경은 어떠한가우리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의 문명사회에서 살고 있다. 과학의 발달에 따라 동물을 복제하는 생명공학기술도 따라 계속 발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을 들어가며 동물이나 심지어 인간복제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먼저 동물복제란, 한 개체 특히 동물 개체를 만들 목적으로 수정란, 혹은 체세포를 이용하여 동일한 유전자 세트를 지닌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작업이다.동물복제 등 생명공학 기술은 원래 인간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과학적 시도 겸 해결책이다. 즉 동식물의 품종개량 수단으로는 현존하는 어느 방안보다도 효과적인 식량증산을 통한 기아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이러한 동물복제의 배경은 동물복제로 인한 장점과 이익에 많은 연관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동물복제로 인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본론) 동물복제로 인한 장점과 단점장점첫째로, 우량동물의 번식과 보전을 들 수 있다.우리 나라 젖소는 하루에 우유를 평균 20킬로그램 정도 생산하는데 비해 선천적으로 뛰어난 형질을 가진 소는 하루에 70킬로그램 정도의 우유를 생산한다. 이러한 젖소를 얻기 위해선 엄청난 가격이 드는데 체세포복제방법을 사용하여 똑같은 형질의 새끼들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동물복제방법을 이용하면 우량동물의 대량번식이라는 면에서 엄청난 경제적 이점이 있다.둘째로, 멸종할 가능성이 큰 동물을 보전시킬 수 있다.시베리아 호랑이나 중국의 팬더 등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앞으로도 많은 동물 종들이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 되어진다. 이러한 동물은 인간의 직접,간접적인 지원하에서도,예를 들어 동물원에서의 교배가 무척이나 까다롭기 때문에 복제를 통한 방법이 보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밖에 없다. 동물복제를 통하여 동물들을 체세포복제기술을 사용하여 그 대를 끊기지 않게 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종들을 보전할 수가 있게 된다.셋째로, 장기이식용 동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인간의 장기이식술은 불치,난치의 질환을 치료하는 확실한 수단으로 수십 년 전부터 사용되어 이제는 일반치료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로 장기공급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이를 해결할 만족스런 방법은 없는 형편이다. 장기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의공학적 접근법에 의한 인공장기의 개발과 형질전환 동물의 생산 등이 있다. 이식 후 인간면역세포와 반응하는 장기 세포의 반응도를 떨어뜨리는 유전자를 주입하거나 해서 인간에게 이식해도 별 문제가 없는 형질전환동물을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만든 동물을 체세포복제기법으로 복제한다면 많은 수의 이식 가능한 장기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넷째로, 질병모델 동물의 생산이 가능하다.인간을 이용한 질병 연구는 그 한계가 있으므로 연구자들은 유전자조작기법을 적용하여 우리가 원하는 동물에서 원하는 질병모델동물들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암을 가진 쥐나 당뇨병, 파키슨병을 가진 생쥐 등을 만들어 이를 체세포 복제기법으로 대량생산한다면 연구에 쓸 수 있는 질병모델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으며 이는 해당 질병의 연구와 치료제의 개발에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체세포복제기술은 쉽고 간단하게 동일한 유전형질을 가진 실험동물을 대량생산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실험과 연구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다섯째로, 치료용 생체물질의 생산이 가능하다.인간 유용단백질을 생산하는 형질전환동물을 체세포 복제하여 대량생산할 수 있다. 형질전환 동물의 유즙에서는 이러한 치료용 생체활성물질을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과학자들은 동물복제에 이어 필요 불가결하게 발생될 것이라 예견되는 인간복제, 아직은 표면적으로 배아복제라고 하는 단계가 인간의 각종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으며 생명연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생명윤리와 인간의 존엄성 등을 문제삼아 반대하는 측도 아주 많다.단점첫째로, 복제동물들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많은 복제연구자들은 점차 비록 현재 건강한 복제동물도 결함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둘째로, 체세포를 이용한 복제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성공할 확률도 매우 희박하다.복제 양 돌리는 똑같은 실험을 277번을 해서 그 중 유일하게 성공한 복제동물이다.복제 양 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276마리의 양이 죽었다는 얘기가 된다. 얼마 전 캠브리지의 과학자들은 동물복제과정에서 보통 발달 가능한 유전메카니즘에 문제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 이 발견은 왜 복제가 수백 번의 반복적인 시도에 의해 이루어지는가를 설명한다.셋째로, 동물복제를 이용하여 장기이식용 동물을 생산하고 그 동물로부터 생산된 장기를 인간에 이식했을 경우 발생할지 모르는 전염병이나 부작용을 옮길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동물복제의 단점 중에서도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인간복제이다. 양이나 돼지, 말 등과 같은 포유류가 복제 가능하게 되고 인간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가 복제되는 등 계속 발전하는 생명공학을 봤을 때 인간복제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질 수 있음은 누구나 생각해낼 수 있다.또한 배아복제를 예를 들자면 이 점에서 생명윤리문제가 대두된다. 복제에 필요한 배아를 얻기 위해서는 부득이 한 사람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만 한다. 문제는 이 배아를 생명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린다는 것이다.오늘날 과학의 발달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급속도로 이루어 지고 있다. 따라서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부모의 개입이 없이도 인간이 대량으로, 마치 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되듯 복제된다면 신이 창조한 본래의 인간은 자취를 감추게 되고 복제인간만 생존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고 가정할 때 인간의 결혼제도는 물론,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에 심각한 변동이 일어날 것이며 나아가서는 복제인간을 이용한 사회나 인간파괴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이다.결론)동물복제에 대한 바람직한 인간의 태도동물복제 기술이 많이 발전된 우리나라에서 동물복제를 의학에 접목하여 전세계 반도체시장의 수십 배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를 보았다.식용돼지 한 마리에 12만원 정도인데 비하여 의학용으로 실제로 쓰일 돼지는 한 마리에 12억원 이라고 하니 유전공학과 동물복제공학의 중요성이 앞으로 얼마나 클 것인지 쉽게 이해가 간다.하지만 이러한 경제적 이득과 또한 인간의 편의, 건강을 위하여 무분별하게 동물복제를 실행하고 심지어 인간복제까지 하는 것은 옳지 않다.동물복제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와 결과를 통하여 인류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동물복제, 더 크게 생명공학을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여기에는 인간과 생물의 존엄성, 윤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정의사회적 책임이란 "기업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해 결함으로써 기업의 이해관계자와 사회일반의 요구나 기대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기업행동의 규범적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책임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회적 책임은 우리 사회의 목표나 가치적 관점에서 바람직한 정책을 추구하고, 그러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그러한 행동들을 좇아야 하는 기업인의 의무이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의 관점 및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지배하게 되는 윤리원칙의 관점에서 생각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의 해결과 윤리의 준수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사회에 대한 경제적 및 법적 의무뿐만 아니라, 이러한 의무를 넘어서서 전체사회에 대한 책임까지를 의미한다.사회적 책임은 주어진 특정시점에서 사회가 기업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경제적·법적·윤리적 및 재량적 기대를 모두 포함한다.사회적 책임은 경제적·법률적인 필요요건을 넘어서 사회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활동을 의미한다.기업의 사회적책임의 변화역사의 흐름에 따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보는 관점도 달라져 왔다. 처음엔 사회적 책임을 최저의 비용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라고 정의하면서 기업의 주된 관심을 이윤의 극대화와 장기적인 이익에 두고 있었다. 또한 경영자는 주주의 이익에 봉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조직은 주주의 요구에만 책임을 지고 다른 집단의 요구는 관심이 없었다. 따라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런 고전적 관점에서 벗어나 사회복지 차원의 목표를 전제로 하는 적극적 관점으로 바뀌게 되었다.사회적책임의 중요성기업이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게 된 이유는 첫째, 현대 사회가 복잡해져 여러 집단이 상호 불가분의 의존 관계에 있기 때문이고, 둘째, 다원 가치로의 진전으로 인해 좋은 공동 이미지를 지니기 위해서이며, 셋째, 사회적 책임을 게을리 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정부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소유와 경영이 점차로 분리되고 있으며, 현대의 윤리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 것에도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이 지지 받게 된 이유이다.사회적책임의 분류(1) 기업의 유지, 발전에 대한 책임기업은 대규모일수록 개인이나 대주주의 사적 소유물이기 보다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하나의 시스템 또는 기구로서의 존재가치가 더 크다. 그러므로 기업을 전체사회로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라고 볼 때, 경영자는 시스템으로서 기업을 유지 ∙ 발전 시켜야 할 책임을 전체사회에 대해 져야 한다.(2) 이해자 집단에 대한 이해조정의 책임경영자가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는 주주 ∙ 종업원 ∙ 소비자 뿐 아니라 정부, 거래처, 금융기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집단을 상대로 이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 모두는 기업에 직간접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내적 ∙ 외적 환경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영자는 주주의 경제적 이익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뿐 아니라 여타 이해집단의 권익 역시 보호할 책임이 있다.(3) 종업원의 인간적만족에 대한 책임경영자는 기업체 내에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여 종업원들로부터 자발적인 협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체가 목적 달성을 하는 과정에서 종업원 각자가 인간적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얻고 만족을 얻음으로써 자발적인 협조를 할 수 있도록 기업체 내에서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4)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기업이 사회에서 받은 일부를 사회에 환원이라는 측면에서 장학금, 연구비 지급, 공중보건 개선을 위한 시설의 마련이나 자선단체에 기부, 구호금 전달, 직업훈련, 지역민의 고용이나 낙후지역의 개발 ∙ 투자 등 지역사회 사업에 개입한다.(5) 환경에 대한 책임우리의 생활환경을 각종 오염으로 인하여 날로 악화되고 있다. 기업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제공자이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전체사회로 구성하는 한 요소인 기업은 오염을 방치하고 생활환경을 보호 ∙ 개선해야 할 의무를 져버려서는 안될 것이다.사회적책임에 의한 활동에 따르는 기업 스스로의 감사하지만 아무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내용을 정해 놓은 다고 해도 기업이 이를 잘 수행하는지 평가하기위해서 사회감사라는 제도가 있다. 사회감사는 경제적 생활의 질보다는 사회적 생활의 질에 대한 기업의 기여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실시하는 목적은 기업이 사회적 활동을 실시한 내용과 얼마나 이를 잘 수행했는가 하는 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활동프로그램의 수정과 새로운 활동 분야의 개발을 달성하려는 데 있다. 사회 감사는 기업들의 외부압력에 의해서 하는 의무적인 차원의 것이 아니고 기업 스스로의 자발적으로 사회적 활동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라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기업의 사회감사 내용은 ① 기업의 정상적 활동 ② 소비자보호 ③ 지역사회에 대한 서비스 ④ 환경 ⑤ 공평한 교육 ⑥ 사회적 업적을 위해 기업에 부과된 책임 등에 대한 감사이다.한국 기업의 사회적책임(1)한국 기업의 사회적책임의 변화한국의 과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은 기업가들 대부분이 기업의 본연의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예를 들면 일자리 창출로 인한 고용의 증대 등의 경영 성공에 의한 부차적인 효과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국한시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1960년대 이후 급성장에만 신경을 쓴 국가 정책과 그때 사회 분위기, 그 당시의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세기 후반에 들면서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를 고객의 만족에 두는 경영자들이 늘고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고객에 대한 책임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기류를 타고 있다. 현대 사회의 기업은 지역사회를 비롯하여 각종 공공단체와 관련을 맺게 되었고 그에 따라 사회의 발전과 변천에 따라 기업의 사회에 대한 기여도는 더욱 커진다고 할 수 있다.(2)현대사회에서의 한국 기업의 사회적책임과거 민주적이지 못한 정치 제도 하의 분위기가 현재 한국 기업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한국 기업의 정부 주도에 의한 운영과 외부의 지원에 의한 성장이라는 단원적 사회의 전근대적 경영 패턴을 지양하고 다원 사회의 기능집단으로서 경영 합리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것이 수반되고 거기에 현재 여러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 등에 신경을 쓰는 한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자세가 요구될 것이다.현재 한국의 사회 구성원들의 기본적인 의식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 과거에 기업 자신의 이윤을 추구하려는 그러한 기업 정책으로서는 기업의 가장 큰 재산인 고객이 등을 돌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한국 상황에서는 과거의 정부에게만 잘 보이면 되었던 官 주도의 경영, 정경 유착 등의 폐해로 나타나는 그러한 경영 태도를 버리고 크게 보고 기업과 사회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환경 문제라든지 기업의 활동에 따른 사회 봉사들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7. 기업의 사회적책임의 의의 및 필요성기업이란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그러나 그런 기업이 이익을 창출해내는 터전은 바로 그 기업이 속한 사회이기 때문에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사회적 책임을 요구 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기업주가 자신의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하는 일인 데 무어 그리 간섭이 많으냐고 반박하면 사회는 별로 내세울 만한 명분이 없을지도 모른다. 또한 사회가 지나치게 기업의 이윤 추구를 제한하면 기업주가 기업을 운영해나갈 유인(incentive)을 찾을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그 사회에서 기업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게 되어버려 사회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자본의 맹목적인 내적 운동성에 제동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업에게 사회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가혹한 책임만을 부과하여 기업자체의 목적인 영리추구까지 위협해서는 곤란할 것이다. 중용(中庸)의 미덕이 이곳에서도 잘 발휘되어야만 할 것이다.8. 결론지금까지 주어지 과제물을 해결해나가면서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알아보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 산출해내는 거에만 따지고 드는 차갑고도 몰가치적인 경제학의 시각과는 달리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업은 이러이러한 일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영학에서 좀 더 인간적 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업은 사실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그러나 기업의 이익을 얻는 곳은 바로 그 기업이 속한 사회이기 때문에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사회적 책임을 요구 받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경영자는 자신의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 하는 일이지만 사회의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하겠다.
영원히 씻을 수 없는 매국노의 오명-이완용과 송병준친일을 애국으로 착각한 지식인들-이광수와 최남선비행기를 헌납한 친일 지식인들-박흥신과 문명기여류명사들의 친일행각-김활란과 모윤숙일제를 위하여 붓을 잡은 화가들-김은호와 심형구나는 인물로 보는 친일파 역사 를 읽으면서 참으로 가슴이 답답해지고 허탈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 나는 부끄러운 친일 역사를 청산하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를 보았고 그 속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었을 우리 민중을 보았다.한 국가의 명예와 자존심은 곧바로 모든 국민의 명예와 자존심과 같은 것이다.과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청산함은 다음 세대들에게도 자기 국가에 대한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그래서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 민족 앞에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닐 위인들이 오히려 더 떵떵거리면서 민중을 억압하고 권력을 누리며 살 수 가 있었다.이완용, 송병준, 이광수, 최남선, 김활란, 모윤숙 등 이들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때 활동했던 정치인이요, 지식인이요, 예술가이요, 기업가이다. 일제강점기때 주름잡았던 이들이 해방후의 남한 사회에서도 맹활약을 하였다. 이들은 친일파들이다.일제 강점의 암울한 시대적 상황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이며. 해방 후 남한 현대사에서는 친미파로 또는 애국자의 이름으로 중앙정계에서 일익을(?)을 담당했던 카멜레온들이었다친일파의 대명사인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본인이 황실을 보호했노라고 떠벌리고 다녔다. 그리고 귀족의 신분을 양위 받아서 그 아들에게까지 세습하여 자신의 안녕을 위하여 수많은 이권을 챙겼다. 그것은 이완용뿐만이 아니다.송병준 또한 그러했다. 일본의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용당하고 우리 민족을 핍박하는 것에 동조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이완용이나 송병준은 아마 본인들이 일본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그들 또한 일본의 제국주의자들을 이용하여 권력과 부를 축적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으리라.어찌 이 두 사람뿐이겠는가?거의 대다수의 고위관직에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엘리트 계층들은 거의 다수가 친일행각을 벌렸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성싶다.왜냐하면 일제시대 때 엘리트 교육을 받고 높은 관직에 있었던 사람들은 일제 제국자들에게 협조하고 그 만큼의 혜택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다.문학부문을 봐도 우리가 고등학교 때 교과서를 장식한 사람들 중에도 친일파가 다수이다.이인직의 경우를 봐도 우리에게 유명한 혈의누 를 자세히 내면을 들여다보면 일본에 대한 무장해제를 재촉하고 있다.여주인공이나 그녀의 어머니를 항상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은 일본 헌병이고 은세계 란 소설을 보면 우리의 의병은 폭도로 묘사된다.어찌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지성인이었는지..일일이 열거하려면 끝이 없을 것이다. 이광수와 최남선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니깐...이광수나 최남선은 우리 문학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심도 있게 다뤄지는 인물이다. 혹자들은 말한다.어찌 사람이 친일 행각을 한 것이지 그의 작품들까지 매도하여 격하시킬 수 있는가 라고...나의 생각은 틀리다. 그들의 작품이 최초의 신체시이든 최초의 계몽소설이든... 그런 최초의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작품이란 것은 그 시대를 반영해서 어두운 시절이라면 민중에게 희망을 주고 억압을 받고 있다면 억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광수처럼 오히려 우리의 무장독립운동을 비웃고 강한 일본을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식의 논설을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농촌계몽이니 하는 작품을 써서 민족을 위하는 척했던 그의 작품을 고등학교 때는 우수한 작품으로 문학사적으로 굉장한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배웠다는 것이 아니 지금도 후배들이 배워야한다는 것이 슬퍼진다.부잣집의 아들로 태어나서 일본에서 상류계층의 교육을 받았던 최남선의 행태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의 우리 민족성을 비판한 글을 살펴보자.역사를 통하여서 보는 조선인 이라는 조선역사 서문격의 글에서 최남선은 응집력과 결집력이 부족하다, 공적인 양심과 용기가 결핍되어 있다, 질서와 조직성이 부족하다, 뇌동적이고 무관심하다, 불철저하다, 건망증이 많고 맹목적이다, 당론 파쟁적이다, 그래서 조선역사의 칠 할은 내분의 기록이다, 그리고 중국을 숭상한다 며 우리의 민족성을 혹평하고 있다. 그 당시 우리 민족은 야만인인 일본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치욕에 매우 낙방하고 의기소침된 상태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글은 아주 독한 독약이었을 것이다.실제로 우리 민족성은 그러하지 않는데 자꾸 그런 쪽으로 매도하고 흘러갔을 것이다.정말.... 나쁜 사람이다.칭찬만큼 큰 교육은 없다고 했는데... 그는 조그맣게 자라고 있는 희망의 싹을 꼭꼭 눌러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이외에도 일본에 비행기를 만들어서 헌납하여 과잉충성을 서슴지 않았던 기업인 박흥식도 있었고 일제를 위하여 붓을 잡았던 김은호와 심형구, 신식 여성의 선두주자로서 고급 교육을 받고 많은 여성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김활란과 모윤숙도 있다.특히, 이 두 여성은 각족 친일단체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일제제국주의를 찬양하였고 강연으로, 시로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징병제에 대해서도 굉장한 영광으로 강연을 하면서 징병을 독려하였다.하지만 이 두 사람은 해방 후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높은 지위에서 부를 누렸다. 특히, 모윤숙은 훈장까지 받은 등 역사의 아이러니라 아니할 수 없다.해방 후에 이 두 여성처럼 친일행각을 일삼았다 하여 처형되거나 죄를 물어서 형을 부여받았거나 했던 사람은 거의 없다.바로 우리의 그 위대한 미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덕이다.미국이나 이승만 대통령 모두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친일파들을 감싸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