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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과 건강]식생활과 건강(술과 건강)
    * 목 차 *1. 인류와 술과의 관계2. 알코올(에틸 알코올)의 생화학적 작용* 술과 건강 *1. 술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2. 술이 간에 미치는 영향3. 과음은 만성췌장염의 원인4. 과음에 의한 위장병5. 혈중 알코올 농도와 뇌의 기능과의 관계6. 술과 고혈압과의 관계7. 술과 암과의 관계* 건강을 위한 음주법 *1. 술 , 알고 마십시다 - 사토 신 지음/옮긴이 천만식2. 술 다스리는 법 - 이종수 지음3. 술 국제화시대의 양주 상식술은 1만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인류의 동반자였다. 인류는 술을 명종시키지 못하고 술과 더불어 오늘날까지 살아왔다. 이것은 술과 인류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증거다. 술을 멀리하는 것보다는 잘 다스리는 것이 인류역사에 역행하지 않는 길이다. 건강은 타인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 온갖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을 지니게 된 자신의 건강을 찾아나가야 한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 술을 끊는다는 것은 우선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가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그러기에 ‘거하게 취하자’라는 말을 생각해보자.일반적으로 20대나 30대의 젊은 사람들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술을 마시지만, 40대나 50대는 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간단히 마신다. 적당이 마시고 적당히 취한다면 건강을 얻을 수 있는 음주법이다. 술은 기회만 있으면 인류를 지배하려고 해왔다. 술에 지배당한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 즉 술의 노예가 된다. 알코올 중독자가 아니더라도 한두 번 술을 지나치게 마셔 이성을 잃고 탈선행위를 하는가 하면 과음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고귀한 생명을 잃어버리는 불행을 맞기도 한다. 그러나 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술을 지배하여 술로부터 사랑을 받고 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술의 사랑을 받으려면 우선 술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술과 건강과의 관계도 잘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략히 살펴보기로 하겠다.에틸알콜(C 2 H 5 OH) + O 2 → CH 3 COOH + H 2 O술로 사용되는 알콜은 에틸알콜로써 마취효과가 있는 무색, 가연성 액체이다. 알콜은 중추신경억제제로 뇌의 기능을 둔화시키며 수면이나 마취효과를 나타내는 중독성이 강한 습관성 물질이다. 대뇌피질을 공격하여 이완시킴으로써 마치 흥분한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위액분비를 촉진시키고 중추신경 마비작용에 의하여 상복부 통증을 완화시키며, 체내의 항이뇨 호르몬이 유리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뇨작용을 나타낸다. 세상에는 수백 종의 술이 있으나 술의 주성분은 오직 에틸 알콜이다. 알콜은 위,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85%가 간에서 대사되어 에너지로 쓰이고, 나머지는 위, 장, 근육 등에서 분해된다. 알콜은 산화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중간 과정을 거치는데, 이것이 미처 분해되지 못하고 혈액 내에 축적되면 취하게 된다. 술을 오래 마시게 되면 신체의 구석구석에 영향을 주는데, 알콜은 직접적인 독성 외에도 알콜만 섭취하고 다른 영양섭취를 소홀히 해서 생기는 2차적인 영양 부족증이 함께 작용한다. 알콜은 간에 중요한 독소로, 오랫동안 먹게 되면 지방간이 발생률이 높고, 중추 및 말초신경에 손상을 일으켜 안구운동 장애, 안구진탕, 운동실조 등이 생긴다. 드물게는 심근의 손상을 초래, 알콜성 심근염이라는 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8% 정도의 낮은 농도의 알콜은 위산분비를 촉진하지만, 20% 이상의 고농도는 위산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소화성 궤양 환자는 절대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또 알콜이 남자에게서 성기능장애를 초래하는 것 외에도 생명에 관계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취중 행동이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의 교통사고 사망의 반 이상이 음주와 관계가 있고, 술을 먹은 사람이 뇌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알콜 혈중농도(mg/dL)중독 증상20-99근육 협응장애, 감각기능장애기분, 성격, 행동변화(다행감)100-199심한 정신장애 협응 장애반응시간 연장, 운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과 남녀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마셔도 반응의 차이가 많고, 한두 잔의 술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가 어렵다는 점이고, 술을 조금만 더 많이 먹으면 다시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며, 심장병 환자에서는 한두 잔의 술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술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또 하나의 속설은 "적포도주가 심장병에 좋다"라는 것이다. 적포도주가 심장병에 관련이 있다는 것은, 프랑스 사람들에서 이웃 유럽 사람들과 비슷한 지방 섭취 등 생활환경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심장병의 빈도가 낮은 이유를 조사하다 알려진 사실로, 이웃 나라 사람들보다 적포도주의 섭취가 많기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나서부터 인데, 특히 백포도주 보다 적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백포도주 보다 적포도주에서 나타나는 이유는 포도 껍질에 포함되어 있는 라스베스테롤이라는 식물성 호르몬이 항산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항산화 물질의 심장병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 술을 많이 먹으면 주로 위장이나 간장에 이상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술을 먹고 갑자기 돌아가신 사람들을 검사해 보면 간장이나 위장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위장이나 간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도 심한 심장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술을 많이 먹으면 처음에는 심장이 붓고 심장의 수축력이 약해지며 나중에는 심장이 늘어나는 확장형 심근증 같은 심장질환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증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간단한 검사만으로는 이런 변화를 알 수 없기 때문이며, 나중에 심장이 늘어나고 증상이 심해지고 나서야 진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질 수가 있고, 특별한 증상이 없이 급사 같은 심한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술 중독자에서처럼 술만 마시고 식사를 하지 않아 저혈당이 발생하거나, 어떤 약물(양약뿐만 아니라 한약이나 특이한 음식)을 먹었을 때 급사가 , 알코올을 자주, 또 과량 마시면 거의 100% 모두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고, 심하면 (음주자의 10~35% 정도) 알코올성 간염이나 섬유화 현상을 일으킨다. 그리고 더 심하면 음주자의 10~20%는 알코올성 간경화증을 일으킨다. 실제 간경화증의 45% 정도는 알코올 음주에 의해 기인한다는 보고도 있다.어떤 경우에는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염을 거치지 않고 직접 간경화증으로 진행되고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금주를 하면 가역적으로 지방간이 없어진다.알코올성 간염의 경우는 약간의 열을 나타내며, 황달이나 복부에 통증을 수반하는데 때로는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음주가 간의 병을 유발하고 기능을 저하시킬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알코올 대사 시에 이용되는 조효소 NAD와 생성된 NADH-H+의 상대 농도가 바뀌어 지방산 합성의 증가와 간세포내로의 지방이동을 증가시켜 지방간을 유발시킨다. 또 음주시 유발되는 CYP2E1의 효소에 의하여 불안정한 산소분자들과 반응성이 강한 유리기(遊離基)가 많이 생성되어, 결국 세포에 유독한과산화지질을 많이 형성시켜 세포 사멸을 초래한다.반면에 필수영양분들의 흡수를 억제하여 생체내 항산화제의 농도가 낮아져, 생체내 산화와 환원 간에 평형이 깨지게 한다.한편, 장내 존재하는 세균(박테리아)의 세포막을 깨뜨려 독성이 있는 지질탄수화물들을 많이 생성한 후, 결국 세포독성이 있는 조직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인터 루킨-1, 인터 루킨- 6 같은 사이토카인(cytokines)을 분비하여 간세포를 죽인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알코올 대사에 의해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가 높아져서 세포내 단백질과 반응하여 이들의 기능을 저하하거나 자가 면역체로 작용,자가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간의 염증 또는 간경화증이 유발된다고 보고 되어 있다. 장기간에 걸쳐 과음을 해야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화증이 생기는 이코올의 독성 대사물질이 췌장에 손상을 주거나, 급성췌장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면서 췌장조직의 괴사가 일어난 부위에서 섬유화가 생기거나, 췌액이 끈끈하게 된 단백질 덩어리가 췌관을 막기 때문이라는 등 여러 이유로 설명되고 있다. 만성 폐쇄성 췌장염은 췌관이 어떤 원인에 의해 막히게 되면 막힌 곳보다 상부에 있는 췌장에서 만들어진 췌액이 막힌 곳을 통과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췌관 안의 압력이 높아지고, 결국 장기간의 이런 변화가 췌장 조직의 염증을 일으켜서 만성췌장염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4. 과음에 의한 위장병알콜은 위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장기간 술을 마시면 만성 위염 또는 위궤양에 걸린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피우벨로 박사팀은 장기간 과음하는 환자는 위산의 분비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그 환자들의 최고 분비량은 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동일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그 분비량이 아주 많았다는 사실이다. 굴로 박사팀도 20명의 알콜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대부분이 위산 분비가 정상치 이상이었다고 보고했다.그러나 장기간의 음주로 위벽이 변화되어 점막이 위축되어버린 위축성 위염일 때는 위벽 세포의 위액 분비가 적어지거나 아주 없어진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소화 불량도 지속되며 또한 대부분의 음주자는 담배를 좋아해서 흡연도 심하게 하므로 결국 위궤양이 활동성인 경우는 절대 금주를 하지 않으면 치유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음주시에는 위벽의 손상이 적도록 알코올 농도가 낮은 술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 안주를 들어서 위벽에 고농도의 술이 접촉할 기회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5. 혈중 알코올 농도와 뇌의 기능과의 관계술을 마시면 30분 후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고치에 이른다. 그 후 시간이 경과하면 알코올이 뇌 이외의 조직, 즉 지방조직 같은 곳에 흡수되므로 사람들은 덜 취한것처럼 느끼게 된다. 여기에도 비만의 정도에 따른 개인 차가 많다고 한다. 그렇더라도 술에 취한
    생활/환경| 2005.12.04| 9페이지| 1,000원| 조회(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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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교원양성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교육제도론 - 한국교육행정학회 (노종희외 4명) * 한국교원과 교원정책 - 고전 지음 * 교사평가론 - 김남순 편저 * 교사론 - 류동훈 지음 * 교사교육론 - 강기수 저 * 교원교육의 방향과 과제 - 정태범 저 * 교사양성정책의 현실과 전망 새교육(1990.9) - 노종희 < 목 차 >1. 서론- 교사의 양성체제에 대한 이해- 교원 양성관리의 현황2 . 본론(1) 교원의 전문직적 능력- 교원의 전문성- 우수교사의 특성- 우수교사 후보자 선발- 우수교사 선발과 양성과정에서의 역점(2) 교원양성과정- 교육과정 구성- 교육과정 운영- 양성대학의 운영(3) 우리나라 교원양성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3. 결론교육의 성패는 교사에 의해 좌우된다. 거나, 한 사회의 교육의 질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 는 교육격언에 의해 잘 표현되고 있듯이, 교원은 교육발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원동력이고,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관건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실상 교육과 관련된 어떠한 노력도 교원을 통하지 않고는 의미를 찾기 어렵다. 교육의 질이나 제도 혹은 법이나 행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교육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이 그러하며, 학생의 교육적 경험을 확대하고 그 발달을 위한 모든 연구나 노력 등이 그러하다. 그만큼 교육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원의 문제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으며, 그런 이유로 해서 어떤 사람을 교원으로 양성하고 교원이 되도록 하느냐 하는 문제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 수밖에 없다.교육정책이라는 차원에서 교원의 양성 및 임용이란 교원 지망생을 선발하여 교육을 통해 이들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양성과정과 그 양성을 통해 자격을 얻은 사람을 교원으로 채용하고 승진, 승급, 전보 등 여러 가지 인사행위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교원의 직전교육과 현직연수가 교원의 교육과 관련된 중요 정책이기 떠문에 이 교원의 양성과 임용은 교원의 교육과 활동지원을 포함하는 교원정책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교원의 양성과 임용정책은 우수한 교사를 확보하는데 가장 중요했다. 통상 보수교육과정은 유치원 교사과정, 초등학교 교사과정 및 특수학교 교사과정을 분류되는데 보수교육의 시간은 336시간(특수학교 관리자의 경우는 180시간 이상)으로 살펴 본 교원양성 기관 및 과정별로 양성된 교원 현황을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로 나누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초등학교의 경우 교육대학교 졸업자 111,624명으로 전체의 78.21%를 차지하고 있고, 사범학교 졸업자는 3.84%, 양성소 수료자가 4.48%, 그리고 검정 시험 합격자는 0.55%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위별로 볼 때 교장의 49.04%는 사범학교 졸업자였고, 교육대학교 졸업자는 35.51%이었다. 교감은 반대로 교육대학교 졸업자의 비중이 68.65%로 높았고, 사범학교의 졸업자는 9.52%에 머물렀다. 보직교사의 경우에는 교육대학교 졸업자의 비중이 더 높아 85.90%이었고 사범학교 졸업자보다(1.34%)보다 양성소 졸업자(6.09%)가 더 많은 것이 특징적이었다. 일반 교사의 경우 교육대학교 졸업자가 다수인 83.37%를 차지했고, 이어 양성소(3.45%), 사범학교(1.44%)순으로 나타났으며, 양호교사의 경우는 간호대학이나 간호사관학교의 졸업자가 전체의 96.97%에 해당했다. 초등학교의 출신 학교별 교원 현황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 와 같다. 초등학교 교원의 출신 학교별 현황{구분합계교육대학교 졸업자사범대학교 졸업자양성소 수료자검정시험 합격자기타총계142,715111,6245,4856,39377818,435국립46043191118공립140,559109,8615,4086,37977318,138사립1,6961,33268134279자료 : 교육통계연보(2001)중학교의 경우 국립 사범대학 졸업자가 42,508명으로 전체의 45.52%를 차지하고 있고, 교직과정 이수자는 27.76%, 사립 사범대학 졸업자가 21.91%, 그리고 양성소 수료자는 0.85%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목별로 보면 국어, 일반사회, 역사지리 등 대부분의 과목에서 국립사범대학 출신자가 가장 많았고, 한문은 유일, 학생지도에서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하나의 기준으로 지도해왔다. 양성제도의 교사의 능력도 하나의 기준으로 지도해 왔다. 양성제도에서 교사의 능력도 하나의 기준으로 배출되었고 학교경영도 개별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하나이 기준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교의 예산 또한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과는 무관하게 하나의 기준으로 배정되어 왔다.이러한 과거의 교육체제가 낳은 결과로 새시대에 와서 교직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첫째, 현재 교원의 전문적 권위는 시련과 도전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나 학부모들과의 관계에서 전통적으로 누려오던 스승으로서의 권위는 무너졌다. 그런데 이러한 권위가 무너진데는 사실 교사들 스스로가 자신의 전문성과 도덕성 확보를 위한 자기 관리가 부족한데도 그 원인이 있었다.둘째, 교사들의 봉급수준과 사회적 위신이 하락하고 있다. 전문직의 봉급수준은 부분적으로는 사회에서 받는 존경의 척도이며, 부분적으로는 그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며, 또한 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힘을 반영한 것이다. 교사는 아직도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정도의 권위를 행사할 수 없다. 교사의 경제적인 지위는 계속적으로 향상되어 왔다고 하더라고 일반적으로 다른 전문직에서 받는 보수보다 적다. 고도 산업화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그 격차는 더욱 심대해질 전망이며 교사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깊어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 아래에서는 우수한 인재가 교직을 찾지 않을 것이고 교직은 매력없는 직종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며 교직의 직업적 인기가 하락하면서 우수한 인재가 교직선택을 기피하는 악순환을 거듭할 것이다.셋째, 교사양성과정의 적합성과 타당성이 극히 의심스러우며, 자격증 관리에 있어서도 질적 통제가 미흡하다. 교사양성을 위한 지식체계와 수업기술이 교사들의 전문적 지위와 권위를 보장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다고 하기도 어렵고, 현재의 양성과정이 유능한 교사를 길러내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기 어렵다.더욱 문제시되관한 것이다. 사회에서 교직의 존중풍토가 마련되지 못한다면 우수한 학생이 교사를 지망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존중풍토라기보다 경시풍토마저 있다고 들린다. 그것은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는 시책을 펴온 교육정책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른 하나는 교직에 대한 사명의식의 부족이다. 교직에 자부와 보람을 갖고 학생들의 성장 발달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교육정신을 갖는 사람이어야 한다.이러한 정신을 갖는 사람의 양성은 학생선발에서부터 배려되어 교육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우수교사 선발과 양성과정에서의 역점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우수한 교사의 가장 중요한 과업중의 하나는 사물의 본질을 추구하고 현상에서 원리를 찾아 실천의 의지가 높은 학생들을 기르는데 있다.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을 자극하고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교사 자신을 능가 할 수 있도록 학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일은 교사 자신이 효과적인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 실천가의 목적은 지식의 효과적 사용쪽이다. 학자들에게는 교과내용이 절대 중요하다. 그러나 실천가에게는 응용이 과업 수행의 핵심이 된다. 실천가는 기본적으로 행동과 인간의 복지에 관심이 있다. 학자는 행동이나 그가 이해한 것의 인간적인 결과에 대해서 약간의 관심만으로 또는 아무 관심없이 그의 과목을 연구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천가는 그 학과의 내용에 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어도 실천을 할 수 있다. 학자의 실천가는 물론 한 사람안에 공존할 수 있다.가장 바람직한 교사선발과 양성은 이러한 지적인 능력과 실천가로서의 의지, 이 두가지를 최대한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길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은 지식의 소유와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전문자적 교직자를 양성하는 것이어야 한다. 교사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 세대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이지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실천가를 양성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우수한 교사의 양성을 하기 이전의 학의 본래 의도와는 멀어지게 되었다.넷째, 교사교육에서 교과교육이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교과과정에서 다루어져 온 교과목은 대학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각과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교재연구 , 교수법 이 대부분이었다. 대학에 따라서는 교과내용과 관계없이 교육학 교수가 지도하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다섯째, 교사교육과정에서 교육실습과정은 상당히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실습을 위한 부속학교도 부족한 실정이다. 교과교육의 부실은 교육실습을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결과적으로 교육의 전문성 신장에 약화를 가져왔다.교육실습은 교사양성대학의 교사교육의 내용과 학교교육의 교육현장과를 연결시키는 가교의 역할을 하는 과정이다. 또한 실습을 위한 부속학교는 교사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습과정을 통하여 현장에 적용하면서 그 이론을 보강하고, 체계적인 지도와 조언을 통해 교사의 전문적 능력을 확고하게 다져주는 중요한 장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따라서 참관 실습, 실무실습의 내용으로 되어 있는 교육실습을 강화하여야 하며, 안정적인 교육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부속학교의 확대 지정방안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사실상 이러한 문제는 세미나 때마다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실천의 어려우이 있다. 실천의 어려움을 가로막는 여건에 대한 이해를 촉구해야 한다. 지금까지 양성대학에서 해 온 교육과정운영의 관행이나 통속적 방법으로는 변화가 어려울 것이다.첫째, 대체로 사범대학의 교수구성은 교과교육학을 전공하는 교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에 있다. 대부분의 사범대학에서는 교과내용학을 전공하는 교수님이 많다. 어떤 전공교과에서는 교과교육학을 전공하는 교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사범대학의 교수들은 더러 교과내용에 따라 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교수법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도 없지 않다. 그리하여 교과지식에 학생들을 맞추는 경향으로 지도한다. 교육은 학생이 먼저 있고 교과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특히 보통교육에서는 학생 수만큼 교육과정이 있어야 하며 그다.
    교육학| 2005.12.04| 16페이지| 2,000원| 조회(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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