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Keep Our Earth Clean!Hello, my name is ____ and today, I will tell you about how to keep our earth clean.Sometimes I see people throwing trash in the sea, creating poisonous fumes, and people driving cars even just to go nearby places. I also see people who don’t recycle or reuse things. When I see these activities, I feel sad, angry and I say to them: “Please! Keep our earth clean!”Cars, airplanes, and machines and other machines are some major causes of the carbon footprint. They produce toxic fumes which is not good for our atmosphere. There are too many cars in the city and these cars cause a lot of pollution which adds further to the carbon foot print.If we don’t keep our planet clean, trees and flowers cannot grow and the earth will be full of poisonous smoke every day. We will contract diseases and we could die.But we can do some things to help keep our earth clean.First, we can recycle. Recycling is good for us. We can recycle plastic and if we do, garbage levels will decrease.Next, we can hold garage sales. If we do this, we can give things that we don’t need to other people.Third, we can cut less trees because when we cut trees, we lose more fresh air in the atmosphere.Going back to recycling. Recycling is using something one more time. We can recycle many things and it is good for us. I think it is a good idea to use plastic less because we would reduce the level of plastic and we can live more comfortably.Also, green energy is energy that is produced in such a way as to minimize its negative impact on the environment. For example, solar power can be used to power cars which can cut the carbon foot print.In addition, there are many other things we can do to keep the earth clean.My family and I made a pencil case from plastic we recycled! Also, when I go to school, my school plants lots of flowers and trees. We always turn off the light too when we have finished in the classroom. We also never throw pieces of paper carelessly and we separate garbage properly.Overall, we must try our best to keep the earth clean!Thank you for listening my presentation.
1. 신의주 특별구⑴의의북한 신의주가 북한 내에서 최초로 '홍콩식 특별행정 구'로 개방된다.북한은 9월 12일 신의주를 최소한 50년 동안 독자적인 입법 행정 사법권을 갖는 '특별행정구'로 지정하고 이 지역을 국제적인 금융 무역 상업 공업 첨단과학 오락 관광지구로 개발하는 내용의 '신의주특별행정구기본법' 을 채택했다.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신의주특구기 본법은 정치, 경제, 문화, 주민의 기본권리와 의무, 기 구, 구장(區章) 구기(區旗) 등 6장 101조로 구성되어 있다.내용으로는, 북한 중앙정부는 외교업무를 제외하고 신 의주특구 사업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며, 특구는 국가가 위임한 범위에서 독자적으로 대외사업을 할 수 있고, 여권도 별도로 발급할 수 있도록 돼있다. 특구 내 모든 토지와 자연자원들은 국가 소유이지만, 이를 개발 이용 관리하는 권한은 2052년 12월 31일까지 특구가 가지며, 이곳에 설립되는 내 외국 기업들의 노동력은 북한주민들을 채용하도록 하는 것이다.또 특구 내에선 성별 국적별 민족별 인종별 언어, 재산과 지식 정도, 정견, 신앙에 따라 차별당하지 않도록 했으며 주민권을 갖지 못한 외국사람도 주민과 같은 권리와 의무를 갖도록 했다.⑵특징'신의주특별행정구법'에 따라 신의주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①국가 속의 국가신의주특구가 자체적인 입법 사법 행정권을 갖는 것은 중앙정부가 특구 사업에 관여하지 않고, 특구는 국가 위임 범위 내에서 자기 명의로 대외사업을 하고, '행정구여권'을 따로 발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게다가 북한의 국장(國章)과 국기(國旗) 외에 특구 자체의 구장(區章)과 구기(區旗)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중국 단둥(丹東)지역 사람들이 '도강증'만 있으면 신의주에 갈 수 있는데, 앞으로는 외국인들도 별도의 비자 없이 신의주를 마음대로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본다.입법권은 특구의 자체적인 입법기관인 입법회의가 갖게 된다. 입법회의 의원으로는 특구의 공화국 공민이 될 수 있고, 특구주민권을 가진 외국인도국양제(一國兩制)'하의 홍콩과 유사한 모델이라는 것이다. 특히 오락 관광 등을 개방대상에 포함시킨 것을 보면 선전과는 전혀 다른 유연한 개방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한편으로 보면 홍콩식은 중국 본토와 완전히 떨어져 있는 상태이지만, 신의주는 그렇지 못하며 나진-선봉식 개방에서 자치권을 강하게 부여한 방식으로 오히려 선전식에 가깝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선전의 경우, 외지인들의 공단지역 이주가 제한되지만, 공단 내에서는 기업활동과 인적교류를 자유롭게 보장하고 있다.또한 신의주는 사회주의체제 내에서 특구형식으로 개방하는 것이라 홍콩과는 차이가 있다북한은 '신의주특별행정구법'에서 "국가는 특구에서 투자가들의 투자를 장려하며 기업에 유리한 투자환경과 경제활동조건을 보장하도록 한다" 고 규정했고, 토지 임대기간은 2052년 12월 31일까지로 50년간을 설정했다.③개방에 대해신의주특구는 북한 사회에 충격이 되겠지만, 체제 붕괴로까지 이어질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이 신의주의 개방은 2~3년 전부터 준비해온 개방이며 어느 정도 충격은 있겠지만, 버틸 자신이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것은 경제 개발을 위해 개방을 택했는데 한꺼번에 이루려면 부작용이 생기니까 신의주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다른 지역주민들의 신의주 출입은 철저히 통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⑶개발방향기본법은 신의주특구를 국제적 금융, 무역, 상업, 공업, 첨단과학, 오락, 관광지구로 조성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101조항에 담고있다.신의주 특구에 입법. 행정. 사법권을 부여하고 외교업무를 제외한 일체의 사업에 대해 국가의 간섭을 배제한 부분이 가장 관심있게 봐야 하는 부분이다. 이것은 중국 내 홍콩관계와 같이 북한도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도입하려는 것으로 보여진다.북한은 9얼 23일로 신의주 특구 초대장관에 중국의 2대 부호인 양빈회장을 내정했다. 그는 중국의 1국2체제 모델을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신의주 특별행정구를 홍콩과 비슷하게 자본주의 노선으로 운영할 것이며, 완전 도로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중국과 연계될 수밖에 없고, 개성공단은 남한, 신의주는 중국과 연계하는 특구가 될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2. 홍콩, 나진-선봉과의 비교북한이 9월 21일 발표한 신의주특별행정구와 91년 말 발표됐던 나진 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는 두 지역 모두 바다에 면해있어 물류에 이점이 있고, 국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측면에선 유사한 점이 많다. 그러나 나진 선봉은 개방 10년이 넘도록 실질적인 개방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반면, 신의주특구는 성공의 조건들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북한은 신의주특구에 대해 재량권을 부여했다. 나진 선봉의 경우 중앙정부가 직접 통제한 반면, 신의주특구는 외교권의 일부까지 위임받을 정도로 독자적인 입법 사법 행정권을 보장받았다.또 나진 선봉이 화학 철강 등 중공업 중심의 산업도시라서 외국자본들의 진출가능성이 높지 않았지만, 신의주는 경공업이 주력산업이어서 외국기업들이 임가공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나진 선봉에선 외자유치가 북한 돈 2000만원(미화 1000만달러) 이상 규모일 경우, 중앙정부가 승인하도록 돼 있었으나, 신의주는 이런 제한이 없다.또 나진 선봉이 외자 유치만을 의식한 특별지역에 불과했다면, 신의주 특구는 지난 7월부터 시행중인 '경제관리 개선조치'를 통해 내부적으로 시장경제를 일부 지향하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이 다르다.신의주특구 기본법에서 전향적인 조치들을 취한 것은 나진 선봉 개방경험에서 교훈을 얻은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미국과 적절한 화해조치를 취함으로써 미국의 대북제재조치를 없앤 후, 신의주로 자본유입을 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홍콩 특별행정구선전 경제특구나진-선봉자유 경제 무역지대신의주특별행정구소속국가중국중국북한북한위치중국대륙 남종부, 주룽반도와 홍콩섬 등 섬홍콩에 인접한 내륙지역북한북동부 러시아 접경지역. 동해가 인근북한북서부 중국 접경지역. 서해가 인근지정일자1997년(영국이 중국에 주권반환)1980년1991년2002년면적가 임명하는 행정부장관이 자율적으로 통치산업적 특징아시아 무역, 가공산업·금융중심지홍콩과 마카오에 인접해 지리적 이점 활용동해에 인접해 러시아와 교역에 유리서해와 인접해 중국과 교역에 유리. 한국과 연결될 경의선의 종착역으로 물류에 강점.주요 수출품은 의류 및 부속품, 전기기기 및 부품, 통신·음향기기컨테이너 교역 세계8위의 해운 물류기지화학·철강 등 중공업단지가 배후를 이루는 가공수출산업기지화장품·의류 등 기존경공업과 수출용 경공업이 주류 이룰듯세계제1의 컨테이너교역규모기록(2001년 기준)전자·방직·경공법·기계·공예품 산업 중심3. 북한의 변화과정북한의 경제변화과정북한이 경제가 악화됨에 따라 90년대부터 경제적으로 크게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북한의 경제에 관해 연도별로 나열하였다.북한 경제개선 관련 일지1991.12.28 나진 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 지정(정무원 결정 제74호)1993.12.8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경제계획 실패 시인. 94년부터 완충기 선언.1994.1.2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합영법 개정1996.9.13 나진 선봉 국제투자포럼 개최( 15)1998.10.29 김정일, 정주영 당시 현대 명예회장과 금강산 관광사업에 합의.1999.7.31 홍콩 엠퍼러(英皇)그룹, 나진 선봉경제무역지대에 카지노장 개장1999.10.1 김정일,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만나 "신의주에 공단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2000.6.19 미국, 대북(對北) 경제제재 완화조치 발효2001.1.15 김정일, "상하이특구를 모델로 (북한에도) 경제특구를 만들겠다"고 언급2001.1.21~23 김정일, 중국 방문 후 귀로에 신의주 일대 시찰2001.7.26~8.18 김정일, 러시아 방문 한반도종단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 연결논의2002.3.4 경제시찰단(단장 무역상 이광근), 유럽 4개국 순방(~15)2002.7.1 북, 물가 임금 현실화 등 경제관리 개선조치 시행2002.8. 김정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철도 연결문제 등 논의2002.9.17 일 북 정전통적 우방인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 정상화, 일본과의 정상회담, 경제전문가와 관료들의 해외연수, 시장경제적 요소가 포함된 경제제도 개선, 남북 철도연결 공사 등이 있다.이러한 변화는 북한경제 회생이 첫째 목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북한 경제는 90년 이후 계속적으로 추락하였다. 94년의 김일성 사망과 95년에 들이닥친 100년 만의 대홍수는 북한 경제를 회생불가능으로 만들었다. 98년 8월 김정일 시대에 맞춰, 거행한 대포동 2호 미사일 실험발사도 미국의 미사일 핵사찰 압박을 초래했다.김 위원장이 21세기를 맞으면서 남북 정상회담에 응한 것도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이다. 경제적 형편이 나아지지 않고서는 체제보위도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금년 말로 예상되는 금강산 육로관광과 남북 철도 연결, 남한 기업에 의한 개성공단 조성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이 신의주 특별행정구는 변화거부 세력들이 버티고 있어,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체제를 앞세운 제한적 개방으로는 외부 지원이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5. 다른 나라들의 입장북한의 신의주 특별행정구 개방에 따라 다른 나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이다.⑴미국부시 행정부는 북한이 신의주 특구 등 최근의 이런 변화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하면서도 북한의 진의와 양국관계에 진전가능성에 대해서 탐색이 필요함을 나타냈다.북한과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북한이 과연 개혁과 개방의 길로 들어설 것인지에 대한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한다.⑵중국중국의 정부는 신의주 특구 지정이 나진-선봉의 경우와는 크게 다르며 북한의 개방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이다.신의주의 투자여건의 조성여부에 따라 중국 기업들도 많이 진출할 수 있으며, 지리적으로 중국과 신의주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 더욱 중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이 높아진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위치한 중국 단둥개발구역은 신의주 특구 발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또한 신의주 특구 기본법에는 중국
☆청소년 지도와 상담☆Ⅰ. 청소년기의 특징1. 언제부터 청소년인가?나이로 따지면 제일 간단하겠지만 나이만 먹었다고 누구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 몸이 커졌다고 해서 어른대접을 해주는 것도 아니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야 어른스러워진다. 그러면서 우리는 평생에 두 번의 큰바람을 만난다. 한 번은 사춘기에 억수같이 몰아치는 비바람이고 또 한 번은 갱년기에 불어닥치는 쓸쓸한 바람이 그것이다. 그렇다고 맑은 하늘이 갑자기 컴컴해지면서 휘몰아치는 그런 비바람은 아니다. 대충 짐작할 수 있는 바람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어려 보이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독립을 선언하고 나선다. 부모와 함께 놀러 가지 않으려고 하고 저희들끼리 논다. 딸은 여자아이들끼리 놀고 아들은 사내아이들끼리 논다. 이것이 바로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다.어느 날인가 잡지 책갈피 사이에 끼여든 탤런트나 가수의 사진을 제 방에 붙여 놓는다. 간혹은 프로야구나 농구 선수의 사진이 나붙기도 한다. 그건 부모로부터 떠나 새로운 동일시의 대상을 찾아 나서겠다는 몸짓이다. 이 때가 바로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그러면서 부모 세대를 비판하기 시작한다. 특히 부모들이 강조해 왔던 예절이라든가 습관에 대해 반기를 들기 시작한다. 새로운 유행에 대해 민감한 반응과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옷차림이나 용모는 물론이고 새로운 음악이나 리듬에도 몰두한다. Rock'n Roll이 혼전성교를 뜻하는 흑인 빈민가의 은어라도 상관없다. 노랫말이 뭐가 됐든 간에 그저 유행에 따라 사지가 흔들리고 몸이 떨린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부모들은 구식이고 답답할 정도로 미련스러워 보인다. 왜냐하면 부모들은 CD플레이어도 모르고 컴맹인데다 비디오 재미도 모른다. 이 때 벌써 아이들은 청소년기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꼭 이뤄야 할 것들이 있다. 가족으로부터의 독립과 성적인 성숙이다. 그래야만 청소년기가 끝나면서 어른 노릇을 준비해 갈 수 있다. 어른이 되려면 결혼해서 부모가 되는 일과 )청소년기/자아 중심적자신의 급속한 신체적인 정서적인 변화에 몰두하여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은 타인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것이어서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문제를 과장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2)청소년기/혼돈의 시기청소년은 어른이면서 아이이다. 아직 미숙한 상태여서 심리적인 갈등을 많이 경험하는 시기이다. 충동적으로 유치한 행동을 하거나 해결해야 할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어린아이처럼 퇴행할 때도 있다. 청소년들은 혼돈에 의한 불안감을 방어하기 위해 배타적이고, 자신의 의견과 차이가 있는 의견에 대해 관용을 보이지 못한다. 자신이 수용되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의 방어벽을 헌다.(3)청소년기/자아개념 형성각 발달단계의 긍정적인 경험은 자신감을 갖게 하고, 부정적인 경험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든다.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졌을 때는 행동에 안정감과 자신감이 있는 반면에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졌을 때는 자존심도 상실하고 사회적인 접촉을 피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의 자아 개념은 학문적 자아개념(능력, 성취 자아개념), 사회적 자아개념(친구, 가족관계 등), 정서적 자아개념(성격), 신체적 자아개념(능력, 외모)으로 구성되어 있고, 혹시 한 두 가지에 문제를 갖고 있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자신감을 갖고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성장함에 따라 자아개념을 형성하는데, 부모에서 교사 그리고 친구로 그 평가기준이 바뀐다.(4)청소년기/가치관 문제청소년들은 어느 정도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되어 기성세대의 가치관에 대해서 회의를 하며 무조건적인 순종은 거부하게 된다. 우선은 그들의 생각을 경청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잘못된 가치관을 갖고 있을 때 구체적인 지적을 해주고 이를 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그들 인격에 대한 전면적인 비판이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예언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청소년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하면서도 실제로 자신이사이에 갈등을 느낀다. 자신의 문제에 대해 부모를 탓하는 것은 일종의 속죄양을 찾는 버릇에 기인한다.(5)청소년기의 열등감부모가 하는 의미 없는 습관적인 말에도 자녀는 상처를 받고 부정적인 면을 과장해서 생각하고 쉽게 절망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부모의 과중한 염려, 기대에 의해 힘들어한다. 부모의 강요나 관심이 심해져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6)폭풍의 시기심리적으로는 자신이 이제는 다 컸다고 생각하여 부모로부터 심리적인 해방감과 독립을 추구하여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부모와 대치하여 화를 내고 증오하는 감정의 격동을 겪게 된다.이러한 감정의 격동은 청소년기 후반에 이르러 자아주체성을 경험하면서 점차 가라앉혀 평정을 얻게 된다. 청소년기는 '폭풍의 시기' 혹은 '격동의 시기'라고 한다.기분의 변화가 심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며 행동은 과격하고 극단에 이르기 쉬운 시기이다.청소년의 비행, 약물남용, 성적폭행 등은 사회 내부의 문제로 설명할 수도 있으나 일탈 청소년의 내부적인 문제를 간과할 수는 없다.성적인 문제에 있어 이를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가에 따라 성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가 있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가 힘든 반사회적인 인격장애의 청소년 경우에는 동성애, 10대 임신, 성범죄와 성폭행 등의 문제를 낳게 되며, 처음 성교하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반사회적인 성향이 많고 이것이 비행청소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Ⅱ. 청소년 지도 및 상담법1. 청소년 지도를 하기 전에청소년은 막 피어 터져 나오려는 꽃망울과 같다. 꽃망울이 터질 때까지는 오랜 세월과 많은 역경을 이겨 드디어 활짝 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흔히 어른들은 오늘날의 청소년을 매우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그저 수수방관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극히 일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행을 저지르거나 이유 없이(이유가 은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고 현실에 잘 적응하고 젊고 발랄한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어른들은 자유분방하게 생활하면서도 청소년들이 동일한 행동을 하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거나 눈살을 찌푸린다.그렇다면 어른들이 보는 그러한 행동 모두를 청소년이 새로이 모방한 것은 아닐까? 만일 후자가 더 강력한 요인이라면 어른들은 청소년의 유해환경을 조성하고 시범(?)을 보인 것은 바로 어른이기 때문이다. 청소년 지도는 지도할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부모나 교사 또는 어른들이 청소년을 잘 성장시키려 한다면, 그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진실한 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을 올바로 지도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청소년을 알지 못하고 지도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웃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잘 이해한다면 그들에게 무엇이, 어떤 환경이 유해한지를 알게 될 것이고 만일 유해환경을 알게 된다면 그러한 환경을 개선하거나 변화시킴으로서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청소년 정신 건강의 가해요인과 문제행동부모로부터의 칭찬이나 인정을 받지 못하여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관심과 인정을 받아보려고 시도하는 문제 행동들이 있다.낭비형: 친구들에게 돈을 잘 써주거나 군것질을 많이 하고 필요 이상의 비싼 물건을 요구하고 또 그것을 함부로 다루거나 소모해 버리는 형.괴행형: 수업 중 괴이한 소리를 내어 웃음을 터뜨리게 하거나 쉬는 시간에 괴상한 행동을 하여 급우들의 시선을 모으려 하는 형.중상형: 남을 비웃거나 중상함으로써 자기가 격상되는 느낌을 느끼는 형.향락형: 전자오락실이나 당구장 등에서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행위와,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성인만화, 비디오를 즐기는 형.구애형: 선심, 선물, 엄살 등으로 관심이나 애정을 얻으려고 하고 이성에게 접근하여 정을 느껴보려 하는 형.자학형: 본드나 환각제를 복용하거나 문신이나 자기 몸에 상처를 내는 형.가출형: 문제구의 물건을 훔쳐버리거나 도난 사고 뒤에 학급을 떠들썩하게 하는 형. 음성적 승리감이나 금품을 통한 만족감을 얻으려고 한다.폭력형: 강자를 눕히거나 집단이 굳게 뭉쳐 소속감을 형성해 보려는 형.(1)성교육의 문제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 사춘기의 남·녀 성충동의 차이, 임신은 어떻게 되는가 등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 친구, 잡지, 비디오 등을 통해 왜곡된 지식을 흡수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남학생들이 자위 행위로 고민을 하는데 이에 대해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하며, 운동, 독서 혹은 취미활동을 통해서 여분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함으로써 자위행위에 대한 충동이 줄어들게 해야 한다.때로는 가정에서의 불화, 원만하지 못한 친구관계 등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 고독감을 자위 행위가 주는 일시적인 쾌감을 통해서 잊으려 하는 경우도 있다.(2)가출의 원인청소년 시기는 감정적으로 예민하면서 충동적이어서 현실을 극복하려는 생각보다 탈피하려는 욕망이 강하다. 가출의 원인은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나 과잉보호, 경제적인 어려움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열등감 등 다양하다.(3)흡연 및 음주 이유흡연의 이유로 호기심,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 혹은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등이 전체의 81%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또래집단의 영향이 매우 큼을 알 수가 있다.음주의 이유로는 불안을 줄이기 위해, 문제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등을 들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돈이 생겨서, 심심해서'등의 이유로 음주를 하고 있으며, 여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음주 장소로는 주로 자취하는 학생들의 자취방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 도시 지역에서는 호프집과 같은 장소를 출입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여가를 이용하는 장소로 도시지역에서는 주로 노래방, 비디오방, 오락실 등을 들고 있어 청소년들의 여가시간 활용장소와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 농촌지역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이러한 측면에서 문화적인 소외감을 느끼고 있고, 이를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의 지역 공동체 문화에하다.
안락사 - 삶과 죽음의 선택Ⅰ. 서론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과학기술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기아와 빈곤에서 벗어나고 삶을 연장하기 위해 인간의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의료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인간은 삶을 연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러나 죽음 그 자체를 의료기술적인 방법으로 극복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명의 연장은 그야말로 연장에 그치는 것이지 불멸의 삶을 살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이제껏 의사의 사명은 환자의 혹지를 증진시키는 것이고, 당연히 삶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인간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절대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데 이의를 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문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생명을 존중하는 것인가 라는 사실이다. 의미없는 삶을 계속하는 것이 과연 생명을 존중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어느 사람이 다른 인간의 삶의 가치를 측정해서 의미가 있다· 없다를 판정할 수 있는가?안락사의 문제는 단순히 의료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삶의 가치에 대한 문제로 그 허용여부에 따라 사회에 파급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자유성 권리와 생명의 절대성의 대립이 나타나고 있는 안락사 논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안락사의 개념 및 분류(1) 안락사의 개념알가사의 영문표기는 Euthanasia로서 Eu 는 영어로 Good 이고 thanasia는 영어로 Death 의미를 가지는 고대 그리스어이다. 우리 나라의 고려장이나 유대 민족이 노인을 벼랑으로 떨어뜨리는 풍습 등이 동양의 유교 문화나 서양의 기독교 사상으로 배척 당한 이후, 서양에서는 르네상스와 함께 새로운 안락사의 개념이 형성되었다. Euthanasia는 이때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며, 라틴어로는 아름다운 꽃 ,희랍어로는 쉬운 죽음 의 의미이다. 그리고 현재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안락사의 의미를 살펴보면 살아날 가망이 없는 환자가 통내하기 힘든 격렬한 육체적 고통을 지닌 인간생명이란 무의미하기에 삶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또한 존엄사는 의식이 없어 정신적인 활동이 전혀 불가능한 '산송장'으로서의 인간은 그 생존에 의미가 없기에, 즉 인간의 생존가치가 없기에 인격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단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태사는 사회공동체의 한 구성원이 질병이나 상해로 심신의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어 공동체에 주는 부담과 희생을 인내할 수 없는 경우 생존의 의미가 없다고 거부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존의 윤리성에 따른 분류에서 상기된 살아있다는 것과 생활한다는 문제가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3) living will이러한 안락사의 분류상 제일 중요시되는 것은 무엇인가? 도태사를 제외하고는 각 분류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living will 이 아닌가 한다. 즉, 환자에게 이 living will이 있는가 없는가가 안락사문제에서 중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존엄사의 수용성 문제나 법적, 윤리적, 의학적인 돌파구로써 볼 수 있는 것이다. living will 은 우선적으로 치료 중단의 최소한의 구비 조건으로 말할 수 있다. 또한 치료를 받을 것인가 또는 거절할 것인가의 결정을 의사표시의 능력이 있을때, 장차 죽음이 임박하였을 때 자기에게 시행될 의료의 내용에 있어서 사전에 자기의 희망을 전하는 것, 특히 비록 의료로 죽음이 연장되거나 일시 방지될 수 있는 경우라 할 지라도 이러한 연명적 의료의 거절의 의사를 사전에 표시하는 것으로 생전유효유언 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living will은 1969년 미국의 안락사교육협의회에 의해 처음 발의,기안되어졌으며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한 21개주에서 입법화했다. 다음은 living will의 내용이다.《나는 정상적인 정신과 자유의사로써 다음과 같은 사항에 있어서는 나의 죽음을 인위적으로 연장하지 않기를 원한다. 만일 내가 두 사람의 의사에 의해 말기상태라는 것이 확인된 불치의 질병에 있으며 단지 연명장치가 나의 죽음을 인위어주어 좋은 결과를 의도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3) 장애자「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Not Dead Yet)」라는 단체명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장애인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안락사 합법화를 반대하는 대표적인 집단이다. 이들이 안락사 문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는 지금도 사회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터에,안락사까지 합법화되면 자신들의 생존권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이 단체의 회원인 앨리너 스미스씨는 정상인이 자살을 원한다면 제 정신이 아닌 것으로취급하겠지만, 심한 장애인들이 자살을 생각한다면 좋은 생각 이라고들 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3살 때부터 1급 소아마비 장애자로 55세까지 살아오고 있는 스미스씨는 생명의 고귀함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며 안락사라는 발상 자체에 반대하고 있다.이들의 우려는 많은 종교인이나 지식인들의 반대의견과 그 내용이 같다. 1996년 대통령선거에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잭 켐프는 안락사가 합법화되면 병원이나 보험회사에서는 치료비가 많이 드는 영세민이나 난치병 환자들이나 중증 장애인들을 안락사라는 이름 아래 무더기로 죽게 만들지도 모른다 는 우려를 표시했다. 장애인이나 영세민들에게는 안락사가 환자의 선택권 문제가 아니라 생과 사가 갈리는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안락사를 반대하는 다른 입장으로 환자에게 죽을 권리를 허용하는 것과 의사들에게 이를 도울 권리를 허용하는 것은 전혀 별개 라는 주장도 있다. 즉 의사들에게 타인의 생명을 좌우하는 법적 권리를 부여할 경우에 이를 남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나타나리라는 것이다.또한 자살을 원하는 결정이 환자의 고통 그 자체 보다 치료비 부담이라는 이유에 의해 좌우될 수도 있어 아직 회생의 가능성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음도 또 다른 측면의 우려의 목소리이다.(4)아리스토텔레스와 순자의 생명관사회에서 바라보고 있는 안락사는 어떠할까? 사회에서의 안락사를락사의 사전 조건들을 규정하고 있다.- 18세 이상의 환자- 말기 단계의 질환으로 인한 견딜 수 없는 고통- 환자가 먼저 안락사 요청을 해야 함- 환자 담당의사가 안락사 자격을 동의하고 특정 질환 분야의 의료전문가와 정신병 전문 가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함-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진 후에도 7일간의 준비 기간을 두고 환자가 다시 한번 안락사 요청을 하여 48시간을 더 기다리도록 하고 있다.4) 네덜란드네덜란드에서는 안락사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지만 부분적이고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특정한 조건이 갖추어져있지는 않지만 의학적으로 소생이 불가능한 환자가 반복적이고도 명시적인 요구를 할 경우 의사가 안락사를 실시하여 이후 실시 과정 전체를 당국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비록 살인과 자살을 도와주는 일은 불법이지만 의사들은 1984년 왕립 네덜란드 의사협회에서 제안한 기준을 따르기만하면 면책이 되며 안락사에 관련된 모든 행위들은 사망 증명서에 기록된다. 왕립 네덜란드 의사협회의 안락사에 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오직 의사만이 안락사의 요청을 실행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온전한 환자만이 안락사에 대한 요청을 할 수 있다.- 환자의 결정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하고 반복적으로 명시되어야 한다.- 담당 의사는 다른 독립적인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야 한다.- 결정을 아무도 환자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환자는 변화의 전망이 없고 회복될 수 없는 질병과 고통의 상태에 있어야만 한다.-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거나 고통을 견딜 만하게 해 줄 방법이 전혀없어야 한다.5) 일본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소극적 안락사를 인정하고 있는 나라인 일본의 경우를 우선 보면, 적극적인 안락사를 허용하기 위해 요코하마 법원이 명시한 4가지 조건이 있다.- 환자의 참을 수 없는 고통- 죽음의 임박성- 본인의 의사 표시- 고통 제거 수단이 없음(2) 국내의 상황국내에서는 안락사 문제에 대해 아직은 공개적으로 거론하기를 꺼리는 분위기이다.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http://www.pbs.org/wgbh/pages/frontline/kevorkian/ aboutk/thanatronblurb.html》타나트론, 그리스어로 죽음기계 를 칭함. 환자가 방아쇠를 잡아당기게 고안되었다. 먼저식염수가 정맥에 주사되면서 환자는 서서히 식염수 대신에 60초 타이머가 부착된 마취제주사가 작동되는 장치로 바꿀 단추를 누르도록 되어있다.그 이후 케보키언식 치료법은 적어도 45명을 해치웠다. 그 가운데는 말기 환자가 아닌 사람도 많았다. 한 검시관의 조사결과 몇몇에게서는 아무런 질병의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누군가가 자살을 도와달라고 할 경우, 이에 대한 판단은 의사들만이 결정해야 할 의료 절차입니다. 케보키언은 1993년에 말했다.(2) 케보키언의 고객들(Marjorie Wantz와 Sherry Miller)케보키언의 행적이나 글에서 보여지는 안락사 후보들 가운데는 심한 정신적 상처 를 받은 사람들, 심한 걱정이나 정신적 고통 을 겪고 있는 사람들 게다가 태아, 유 아, 소아 등 직접 안락사에 동의할 수 없는 모든 사람들 까지 포함되어 있다.미국은 안락사와 관련하여 주마다 다른 판결을 내리고 있는데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이 시점에서 무엇이 이토록 죽음을 재촉하게끔 원하게 하는 것일까? 또, 자신의 의사를 충분히 밝힐 수 없는 유아나 소아의 안락사를 모른 척하는 이들이 말하는 소위 "생명의 존엄성"은 과연 어떠한 것인가?다음은 케보키언과 그의 고객 Sherry Miller와의 "죽음의 인터뷰" 일부 내용이다.《http://www.pbs.org/wgbh/pages/frontline/kevorkian/interviews/wantzmillerscript.html》(케보키언의 이 인터뷰 내용은 비디오테입과 리얼오디오 그리고 내용전문이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다.)Kevorkian : 쉐리, 거듭 잘 생각한 결정입니까?Sherry : 예, 아마 오래 되었죠. 그런 결정에 어떤 의구심도 없어요.(들리지 않음)Kevorkian : 물된다.